한국 사극/드라마 목록

 


'''한국 사극'''
'''Korean Historical Drama'''
'''韓國 史劇'''
'''정통사극'''
'''퓨전사극'''
용의 눈물
1996~1998
육룡이 나르샤
2015~2016
1. 개요
2. 정통사극
2.4. 구한 말 ~ 일제강점기
2.5. 근현대
3. 퓨전사극
4. 트렌디 사극
4.1. 고대
4.2. 고려
4.3. 조선


1. 개요


한국 사극 드라마를 목록화한 문서. 무자르듯 정확히 구별할 수는 없지만 보통 얼마나 팩트에 가깝게 묘사하느냐의 정도에 따라 정통-퓨전-트렌디로 구별한다.

2. 정통사극


대하사극이라고도 하며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픽션과 현대적 감각을 최대한 자제한 작품을 가리킨다.[다만] 90년대만 해도 사극들은 이런 부류를 가르켰다. 극중 해설자가 등장하거나 자막으로 해설이 들어가는 작품들이 많다.

2.1. 고대



2.2. 고려



2.3. 조선


  • 대명 - 1981~1982, KBS1[1]
  • 먼동
  • 전설의 고향
  • 조선왕조 5백년 - 1983 ~ 1990, MBC
  • 파천무 - 1990, KBS2
  • 하늘아 하늘아
  • 한명회 - 1994, KBS
  • 서궁 - 1995, KBS2
  • 장녹수 - 1995, KBS2
  • 조광조
  • 용의 눈물 - 1996 ~ 1998, KBS1
  • 대왕의 길 - 1998, MBC
  • 왕과 비 - 1998 ~ 2000, KBS1
  • 장희빈 - 2002 ~ 2003, KBS2
  • 불멸의 이순신 - 2004 ~ 2005, KBS1
  • 야망
  • 천둥소리 - 2000 ~ 2001, KBS2
  • 여인열전
  • 여인천하 - 2001 ~ 2002, SBS
  • 역사는 흐른다
  • 일출봉
  • 어사 박문수 2002년 ~ 2003 ,MBC
  • 왕의 여자 - 2003 ~ 2004, SBS
  • 대왕 세종 - 2008, KBS2
  • 명가 - 2010, KBS1
  • 소설 목민심서
  • 인수대비 - 2011 ~ 2012, JTBC
  •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 2013, JTBC
  • 정도전 - 2014, KBS1
  • 징비록 - 2015, KBS1
  • 임진왜란 1592 - 2016, KBS1, CCTV[2]

2.4. 구한 말 ~ 일제강점기



2.5. 근현대



3. 퓨전사극


말그대로 퓨전. 즉 시대극 요소와 현대극 요소를 적절히 융합한 사극이다.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점은 동일하나 역사적인 큰 줄기는 따라가되 그 나머지는 현대적 감각에 맞도록 재해석하고 창조하여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보더라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정통사극에 비해 고증오류와 팩트를 벗어난 묘사에서 자유롭지만 과할 경우엔 비판받는다. 원래 90년대만 해도 없는 장르였지만 허준을 기점으로 사극의 대세가 되었다.

3.1. 고대



3.2. 고려시대



3.3. 조선시대



3.4. 구한말 ~ 일제강점기


  • 각시탈[7] - 2012, KBS2
  • 미스터 션샤인 - 2018, tvN
  • 조선총잡이 - 2014, KBS2
  • 닥터 진 - 2012, MBC
  • 녹두꽃 - 2019. SBS
  • 이몽 - 2019. MBC
  •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 경성스캔들
  • 별순검

3.5. 근현대



4. 트렌디 사극


배경만 시대극일뿐 실상은 현대극과 다름없는 작품들. 퓨전사극에서 더욱더 현대극쪽으로 가버린 작품들이다. 이쯤되면 고증이 무의미해진다. 가상의 등장인물이 주로 나오며, 아예 사극 파트와 현대극 파트가 나뉘거나, 판타지 요소가 나오기도 한다. 2008년에 방영된 쾌도 홍길동 이후로 서서히 늘어나더니 2010년대 후반들어 대세가 되었으며 이는 드라마 주시청층이 여성과 청소년으로 이동 된 것이 크다. 작중 시대는 과거 봉건제 사회지만 역사적 사실은 전부 배제 혹은 극히 일부만 가져오고 나머진 트렌디 드라마처럼 젊은 남녀간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 대부분이다.

4.1. 고대



4.2. 고려



4.3. 조선



[다만] 정통사극을 표방하면서 사실과 다르게 묘사하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소품이나 의상이 등장한다면 역사왜곡이나 고증오류 소리를 듣는 작품들이다.[1] 조선 17대왕 효종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김흥기 주연.[2] 한중합작 드라마이다.[3] 2005년에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와는 다르다.[4] 대부분의 작품이 1960~7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5] 일본 사극 대망과는 다르다.[6] 다만 이 드라마는 정통사극 요소도 상당히 포함하고 있다.[7] 허영만 작가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다.[8]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원작이지만 영화와는 달리 실존인물이 아닌 모티브만 따온 가상의 인물들이 등장한다.[9] 정혜나 작가의 동명의 순정만화가 원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