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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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의 군대. 모병제를 실시하고 있다. 국방예산은 2018년 기준으로 570억달러를 지출한다.
핵, ICBM, 항공모함을 다 갖추었고 140만(세계 2위)에 달하는 방대한 병력과 세계 4위의 국방비[2] 그리고 풍부한 실전경험을 갖춘 군사대국이다.
해군은 영국 식민지 시절의 경험을 통해 중국 해군, 일본 해상자위대에 이은 아시아 3위이다. 1990년대까지는 해군력에서 중국을 앞섰으나, 중국 해군이 2000년대 들어 엄청난 확장을 한 결과, 해군력도 인도군보다 못하지 않다. 2010년대 후반부터는 중국해군이 인도해군을 압도하기 시작했으며 2020년대에는 넘사벽으로 차이가 벌어질거로 예측되고 있다. 중국해군이 작전반경을 동중국해, 남중국해를 넘어 인도양(아프리카 동해안)까지 확장할 정도라서 인도도 상당한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파키스탄과 근 50년 동안 세 차례에 걸친 전쟁을 벌여 풍부한 실전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선진적인 항모운용국이다. 항모 운용경험은 아시아 국가 중 최고로 길다. 뛰어난 전투실력을 가진것으로 유명한 전투민족인 시크교도와 구르카족들을 병력으로 보유하고 있는 군대이기도 하다.
인도 해군은 원자력 잠수함 보유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으나 내부의 갈등으로 인해 오래도록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 소련으로부터 찰리급 순항미사일 원자력 잠수함 1척을 '''임대'''해서 몇년 썼으나 제대로 된 공격 잠수함이 아니라 별 재미 못 보고 반환. 그러나 찰리급에 탑승했던 승조원들은 이후 인도 잠수함대의 중심 인물들로 성장하였다.
2009년 들어 드디어 자국산 '''탄도미사일''' 원자력 잠수함(SSBN) '아리한트' 함을 진수시키고(진수식에 총리 부부가 직접 참석할 정도로 기대가 크다), 러시아에서 슈카B/바스급 잠수함 1척을 도입하여 호위용으로 쓸 계획...이었지만 아리한트는 원자로 트러블로 진수하자마자 다시 도크로 들어갔으며, 러시아에서 오던 아쿨라급 잠수함은 '''동해'''를 지나다가 화재 사고를 일으켜 다수의 사망자 발생.
인도 공군의 경우 200시간 가까운 비행 훈련을 하기로 유명하며, 미 공군도 인정하는 몇 안되는 공군이기도 하다. 특히 전술적 이점을 많이 살리는 군대이기도 하고, 조종사 개개인의 기량도 뛰어난 편이다.[3] 2004년 미 공군과의 합동훈련인 Cope India 2004에서 F-15 편대를 압도한 적이 있다. '''물론 인도 공군은 GCI를 받으며 Su-30K,[4] MiG-21 Bison, 미라지 2000 16대가 모든 고도를 점유하고 AWACS 지원도 못 받는 미 공군 F-15 6기 편대를 압박해서 얻어낸 전과다'''. 이래도 되나?
어쨌든 이러한 공군의 비결은 따로 있으니, MiG-21을 1년에 4대씩 꼬박꼬박 40년 가까이 '''비전투 추락'''시키면 되는 거다.[5] 참고로 2005년에 140대 추락을 달성했다. 물론 MiG-21의 복좌형이 훈련기로 많이 쓰이긴 했다지만 이건 90년대 이후고 그 전만 해도 그냥 날다가 추락. 거기다가 영국과 프랑스에서 잘만 운용하는 재규어 또한 걸핏하면 추락. 잦은 사고로 이미지가 나쁜 공군이지만 전력유지와 향상에 대한 투자의지는 대단해서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종에 대해서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이거나 계획에 있다.
간단히 살펴보면 다양한 종류로 도입한 MiG-21 기체 중 상태가 양호한 것 위주로 Bison으로 성능향상 후 운용 중에 있고 MiG-27은 수명 연장과 전자장비의 성능향상을 2009년에 완료하였다. 인도 공군이 보유한 MiG-29의 경우에는 1980년대 도입한 초기 형태인데 90년대 엔진을 교체하고 몇 차례의 성능향상이 진행되었고 2000년대 들어서는 보유하고 있는 69대를 수명 연장 및 파조트론(Phazotron)사의 Zhuk-ME 레이더를 장착 등을 포함한 대대적인 성능향상으로 MiG-33 수준으로 성능개량사업을 진행중에 있고 50여대 규모의 다소 미라지 2000H를 엔진, 레이더, 무장, 항전장치 등을 최신형인 미라지 2000-9수준으로 향상하는 계획을 2011년 말에 확정하고 진행 중이다. 그 외에도 SPECTAT 재규어 공격기의 성능개량을 기획 중에 있고 아직 배치가 끝나지도 않은 SU-30MKI를 SU-35로 성능향상을 벌써 고려하고 있는데 SU-30MKI의 경우에는 짜증나는 부품 수급 때문에 러시아군과 동일한 부품사용으로 부품난에서 탈출하려는 의도도 있는 걸로 보인다. 그리고 프랑스와 협상하면서 라팔 전투기도 도입할 예정이다.#
인도군은 무기 사업에 관해서 되도록이면 자국산화를 꾀하고 있다. 물론 자국산화를 하면서 검증된 외국의 기계나 기술을 많이 접목시키는 등 나름 좋은 시도를 하고 있으나... 긴 말 할 거 없이 '''공전절후의 병맛전차 아준 전차의 원산지가 이 나라다'''. 거기에 더해 제식 소총은 '''조금만 추워져도[6] 총열이 무너지고 탄창이 무너지는 INSAS 소총''', 그리고 '''열정페이 전투기 HAL 테자스까지'''.
여하튼 예산과 인구, 실전경험 두루 풍부하고 국방력 강화에 의욕도 높은데 운영이나 전술, 정부(아르준 전차를 뽑으라고 한 것만 봐도)가 그다지 유능하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긴 하다. 인도군 자체도 정부가 추진한 자국산 무기를 사기보다는 외산 무기를 꽤나 자주 많이 사는 편인데, 정비라든가 기타 지원 시스템에 있어선 타국에 비해 떨어지는 면이 많기에 아예 주기적으로 새 장비를 사는 것이 오히려 싸게 먹혀서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부분의 군사장비는 주로 러시아제를 사용중이나 미국과 유럽권 국가의 무기도 상당수 도입하여 사용중에 있다. 러시아는 인도에 항공모함이나 원자력 잠수함 등의 정치적으로 민감한 고성능 최신 무기도 판매할 정도로 인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전투기도 주로 러시아제이며 PAK-FA 개발에도 참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협력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의 군사관계는 순탄하지는 않다. 왜냐면 러시아제 무기를 구입할 때 러시아는 비싼 값을 부르거나 도입일정을 지연시켜 인도와 갈등을 빚고 있는데[7] 특히 러시아측이 이미 도입한 장비의 부품을 인도가 주문한 시기에 제대로 공급하지 않아 수시로 러시아에 항의하기위해 사절단을 보내야 되었고[8] 2011년에는 아예 자체적으로 러시아를 배제하고 부품 공급 조달자 선정을 시도할 정도였다.
더군다나 러시아제 무기는 대체로 부품 교체 주기가 짧다. 특히 전투기 엔진의 경우 서방제 엔진에 비해 수명이 몇 분의 일 수준으로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개발비용과 시간을 줄이면서 서방제 무기와 비슷한 성능을 발휘하되 짧은 교체주기는 군수 생산력으로 보완한다는 러시아 특유의 무기체계 공급 정책 때문이다. 소련 시절의 소련군이라든지 경제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상태의 러시아군에서는 그런 식으로도 자체 생산을 통해서 충분히 부품 수급이 가능하지만 러시아제 무기를 수입해서 쓰는 나라들 입장에서 러시아가 무기 부품 수급을 정치외교적 카드로 이용하기 시작하면 답이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인도는 이러한 무기 공급의 어려움으로 자국산 병기의 개발과 생산을 늘리려 시도 중이지만, 자체적인 개발능력 부족+정경유착+무능하기 짝이 없는 CEO 스테레오타입인 국방연구개발기구라는 대환장 삼위일체 콤보로 인해, 자국산 병기랍시고 개발된 것들이 바로 위에서 줄기차게 언급한 '''아준 전차/INSAS 소총/HAL 테자스 전투기'''이다. 이렇게 인도군 방위산업 3대 흑역사로 대표되는 암담한 수준의 방위산업 능력으로 인해 무기 도입의 다변화로 국방력을 향상시키려 하고 있다.
그로 인해 인도의 핵개발로 경제제재와 미국 무기만이 아니라 유럽의 무기 도입선까지 끊어버려 인도의 정치가와 군관계자들의 증오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미국과의 군사협력 강화와 동시에 C-130,[9] C-17, P-8 대잠 초계기 등을 도입중이거나 협상 중에 있고[10] 차기 중등 전투기 사업에서는 러시아의 MiG-35를 초기에 탈락시키고 라팔과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최종 후보에 두고 선정 중에 있는 등 예전에 비하면 러시아제 무기에 대한 의존도가 많이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핵잠수함이나 항공모함과 같은 정치적인 문제가 걸린 무기들은 러시아만이 공급해줄 수 있기에 어쩔 수 없이 러시아에 대한 의존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국경분쟁을 일으켰던 적도 있는 만큼 중국과 대립 관계이고, 파키스탄과는 당연히 주적 관계이다. 그래서 인도를 견제하려는 중국과 파키스탄은 밀접한 동맹관계를 맺었으며, 반대로 러시아는 또 중국을 견제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인도를 밀어주는 구도. 사실 핵무장이나 탄도 미사일 개발 등도 중국과의 패권 다툼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그러나 역시 아직까지 인도의 핵무기는 그 위력이 미지수이다.[11]
탈와르급 등 신형함의 건조로 원양 작전능력이 향상되면서 2008년 11월부터 소말리아 해적 소탕 작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15척의 해적선을 격침시켰다. 탈와르급 3번함인 타라르 함은 2009년 11월18일 오만 해역에서 먼저 공격해온 해적선을 격침시켰는데 실은 해적에 납치된 태국 어선으로 밝혀졌다. 쿠알라룸푸르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해사국 해적 정보 센터에서 2009년 11월 26일 “문제의 해적선이 해적에게 납치된 태국어선이었다”고 발표했다. 13명의 선원중 한명만이 살아남았고 그 한 사람도 인도 해군이 구출해준 것이 아니라 수영으로 가까운 육지까지 가서 이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자랑스럽게 해적소탕작전의 성과를 발표한 인도군 입장에서는 공개적으로 망신만 당한 셈이다.
2010년부터 인도군 3만 6,000명이 중국 국경지대로 재배치되고 있다고 한다. 티베트 지역의 칭짱철도 개통으로 향상된 중국군의 수송 능력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하며 2011년 3월까지 완료했고 추가로 2017년까지 10만의 병사를 배치할 예정에 있다. 중국과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링크링크
전시회에 출품한 실물 미사일을 한국에 한 달 동안 방치하는 사고를 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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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미사일 기술이 발달한 국가이다. 2014년, 사거리 4,000km에 달하는 '아그니-4'의 시험 발사에 성공하여 중국의 대부분 지역을 핵으로 공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사 사거리 5천km의 '아그니-5'도 2015년 1월에 시험발사를 했다. 2018년 2월 아그니-5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온갖 난리를 치는 낙살라이트 반군[12] 에 대한 토벌을 시작했다. 반군에 대한 토벌은 정예부대들 뿐만 아니라 특수부대들까지 대규모로 투입되었다. 물론 낙살라이트 반군은 산악과 정글에 의존하며 게릴라전을 펼치기 때문에 인도군으로서 토벌이 쉽지 않을 듯하다.
이외에도 카슈미르에서 카슈미르 무장단체들을 토벌하며 파키스탄군과 산발적인 교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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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도군의 기행'이란 제목으로 이렇게 오토바이를 타고 묘기를 부리는 모습이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사실 이들은 일반 야전부대가 아니라 묘기를 부리기 위해 만든 부대가 맞다. 이들은 인도군의 국경 경비 부대인 BSF(Border Security Force) 소속 Dare Devils라는 오토바이 묘기단이다. 다른 국가의 공군/항공대 곡예비행팀과 비슷한 개념이다. 인도군 창설 기념식 등 큰 규모의 열병식을 행할 때 자주 등장한다.
2. 예산과 경제규모
군사력과 경제력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서 국가의 경제규모나 경제력이 떨어지면 군사력도 쇠락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군사력의 예산 항목을 볼 때는 해당 국가의 경제성장률, 명목 GDP도 함께 보아야 한다. 이것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GDP 대비 국방비도 국방예산의 중요한 참고자료이다. 신흥공업국과 브릭스의 하나인 인도는 지속적으로 경제규모가 확대되었지만 2011년을 정점으로 명목GDP와 국방예산이 정체되는 국면에 빠졌다. 하지만 불변가격으로 집계한 경제성장률은 다른 국가와 다르게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2011년 이후 명목상의 GDP기준 성장률이 일시적인 저성장 상태였으나 2014년에 탈출하였다. 2011년 이후 국방비도 정체되는 추세였으나 2014년 이후는 다시 증가하고 있다.
국방비 '''지출은 3위'''다. #
3. 수뇌부
오랫동안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은 탓인지 정복에 훈장을 주렁주렁 매다는 관습이나 군복 자체 등에서 영국군과 판박이고 계급 체계도 비슷하다. 같은 이유로 문민통제 또한 강력한 편인데 1947년 독립 이후에 아시아 국가에서 흔하게 일어났던 군사 쿠데타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전 수뇌부 : 아룹 라하(공군).
4. 인도군 계급
기본적으로 식민지 지배를 받았고 영국군 소속에서 활동했던 역사가 길기 때문에 영국군과 영연방의 계급장 영향이 매우 강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몇몇 개편된 계급으로 인하여 선임계급장이 완전히 사라졌고 소위 계급도 완전히 사라졌다. 사관 계급장은 총 10계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급장은 육군 기준을 두었다.
준사관 계급의 경우 3계급으로 되어있다.
부사관의 경우에도 역시 3계급으로 구성되어있다.
마지막으로 병 계급은 일병(Sepoy) 하나로 통일된다. 전체적으로 영국군 계급장과 동일하였으나 약간 수정된 형태말고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도군/계급 참조.
5. 인도군 총 전력
5.1. 인도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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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인도 육군의 역사
인도 역사의 지상군외에 현대 인도 육군의 기원은 영국의 식민지 시절의 영국 소속 인도군에서 시작한다. 정확하게는 동인도회사 소속으로 고용된 세포이 조직을 그 기원으로 두기때문에 1776년 18세기 말부터 시작되는 역사를 두고 있다. 한때 세포이 항쟁 지속적으로 동인도회사의 용병으로 고용되었다. 1835년에 동인도회사의 4개 연대로 개편되었으며 그것이 영국군 소속의 인도육군의 모태가 되었다. 인도군은 당시 영국의 식민지군으로서 세계대전에 모두 참전한 군대이며 특히 1차대전의 경우에는 인도에 자치권을 주겠다는 영국의 회유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전했으나 영국이 이를 지키지 않았다.[20] 2차대전때에는 일본군에 맞서서 태평양 전선에서 싸웠고 특히 일본에서 임팔 작전이라고 불리우는 버마 전선에서 활약하기도 했다.[21] 2차대전에서 인도군은 총 8만 7천명이 전사하였다.
독립이후 영국 식민지군 소속이었던 인도군은 정식으로 인도군으로 개편되었다. 하지만 인도군은 영연방 소속의 영연방군으로 귀속되지는 않았다. 독립직후 인도군 중에 파키스탄군과 방글라데시군[71년] 등으로 일부가 갈라져 나가기도 했으며 47년 독립직후 제1차 카슈미르 전투를 치루었으며 한국전쟁에 의료지원과 중립국 선택 포로들의 선택지역으로 수용되었고 1962년에는 중국-인도 국경분쟁을 1965년에는 인도-파키스탄 전쟁,1971년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1999년에 카길 전쟁을 치루게 된다.
5.1.2. 인도 육군 편제
현대의 인도 육군 편제는 육군본부를 예하로 6개 야전군 사령부와 1개 훈련본부를 두고 있다. 야전군은 중부-동부-서부-남부-남서부[22] -북부 사령부로 각각 나뉘어지며 각 야전군사령부 예하로 2~3개 군단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6개 야전군 14개 군단을 보유한 편제를 운영하며 예하로 38개 사단(3개 기갑사단 27개 보병사단(보병 14개/자동차화보병 5개/산악보병 19개) 3개 포병사단) 독립여단급 편제로는 4개 기갑여단 2개 기계화보병여단 3개 공병여단 2개 방공여단 1개 포병여단 1개 공수여단이 따로 존재한다.
언급된 공수여단은 특별하게 육군본부 직할 병력으로 포함시켜놓은 상태이다. Para라고 불리우는 특수부대를 겸하는 공수연대가 1개 연대로 추가로 존재한다.
육군본부
- 제50독립공수여단
- 예하 부대 없음
- 제3군단-2/56/57산악보병사단
- 제4군단-5/21/71산악보병사단
- 제33군단-17/20/27산악보병사단
- 제23보병사단
- 제2군단-제1기갑사단/제14자동차화보병사단/제22보병사단/제474공병여단/제612독립방공여단
- 제9군단-26/29보병사단, 2/3독립기갑여단
- 제11군단-7/9/15보병사단, 제23기갑여단, 제55기계화보병여단
- 제40포병사단
- 제12군단-제11보병사단/제12자동차화보병사단/제4기갑여단/제340기계화보병여단/
- 제21군단-제31기갑사단/제36자동차화보병사단/제54보병사단/제540공병여단
- 제41포병사단
- 제1군단-제4보병사단/제6산악보병사단/제33기갑사단
- 제10군단-제16보병사단, 18/24자동차화보병사단/제6독립기갑여단/제615독립방공여단/제471공병여단
- 제42포병사단
- 제14군단-제3보병사단/제8산악보병사단
- 제15군단-제19보병사단/제28산악보병사단
- 제16군단-10/25/39보병사단, 제10포병여단
육군훈련본부
육군의무본부
육군치과본부
육군병기단
전자-공병본부
수의학본부
헌병단
육군농업지원본부
군사우편단
군법총국부
로 구성되어져 있다
5.2. 인도 해군
- 문서 참조: 인도 해군
5.3. 인도 공군[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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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전략무기
6. 인도군의 장비 목록
6.1. 육군
- 개인화기
- 기갑장비
- 포병, 대공차량
6.1.1. 차량
인도군/차량 문서 참조.
6.2. 해군
6.3. 공군
- 미라주 2000H
- SPECTAT 재규어 공격기
- 해리어
- BAE 호크 고등 훈련기
- C-130J 수송기
- C-17 수송기
- MiG-21 Bison 외 7종
- MiG-23BN/UM
- MiG-25 정찰기 5대
- MiG-27
- MiG-29B/UPG/K형
- Su-30MKI - 수호이
- 라팔 - 다쏘
- PAK-FA 도입예정
- HAL TEJAS 경전투기
- A-50 AEW 조기경보기
- IL-78MKI 공중급유기
- Tu-142 초계기
- Dhruv 경헬기
- Mi-8
- Mi-17
- Mi-24
- Mi-26
- Mi-35
- LCH (Light Combat Helicopters)경공격 헬기
[1] List of active Indian military aircraft[2] 인도의 성장세를 감안할 때 2020년에 3위가 될 것이다.[3] 미 공군의 평가로는 포스트 스톨기동(코브라 기동)에 집착하는 점만 제외하면 우수하다는 평가.[4] N001VE 레이더 탑재기로서 능동유도미사일인 R-77을 사용할 수 없다. 인도 공군 전투기들이 R-77을 사용할 수 있게 된건 데이터링크 시스템이 탑재된 2008년부터이다. [5] 이전 버전에 대한민국 공군이 비전투추락을 벌이는 수도 만만치 않다고 적혀 있었는데 다음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손실이 F-4E 팬텀으로 70년대에 도입한 노후 기종이다. 공군의 문제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참고로 F-4E 팬텀은 전량 대체 예정이다.#[6] 설계미스긴 해도 있음직한 일이다. 왜냐하면 문제가 생긴 전장이 카슈미르와 히말라야다. 즉 조금 추운 데가 아니다.[7] 대표적인 사례가 항공모함인 비크라마디티야함이다.[8] 러시아와 인도의 군사협력관계의 상징과도 같은 Su-30MKI마저도 부품수급의 곤란으로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리도 있었다.[9] 인도 공군참모총장은 C-130J를 인도받는 날 인도 공군에 있어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는데 왜 역사적인 날이냐 하면 최초로 인도일보다 빨리 받아봤기 때문이란다.[10] 아직까지는 무기금수조치와 경제제재로 미국에게 당한 감정이 있기에 전투기와 같은 핵심 전력은 미제를 기피하고 있다. 중형 전투기 선정사업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에 방문한 만모한 싱 총리에게 미국산 F-16이나 F/A-18의 도입을 직접 부탁했지만 초기에 탈락했다.[11] 생각보다 파괴력이 적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자국에서도 나오고 있다. [12] 인도 마오주의계 공산당의 준군사조직이며 인도 정부에서는 테러집단으로 지정했다. 주로 사회에서 억압받는 하층민들이 가입한다고 알려져있다.[13] (2005년~2018년)인도의 명목 GDP, 경제성장률 흐름[14]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 SIPRI)-군비자료[15] List of countries by past and projected military expenditure (current US$)[16] 인도군의 경우 돌아가면서 각군 참모총장들 중 한 사람이 겸직하는 체제로 되어 있다.[17] Chief of the Integrated Defence Staff[18] 명예직[19] 현직 최고 계급[20] 사실 영국이 인도의 자원을 이용하기 위해 술수를 부린건 1915년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인도군의 반란을 보고 그를 악용한 것이다.[21] 그전에도 싱가포르 전투에서 영국군으로 활동했다.[71년] 이후[22] 05년 신규 창설[23] List of active Indian military aircraft[24] 경찰의 주요 무장 중 하나로 인도 뭄바이 테러 진압에도 등장.[25] 일부 특수부대에서 사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