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관련 정보

 


1. 관련 작품
2. 연표
3. 관직
4. 이름 표기
5. 등장 인물들
6. 등장 이민족
7. 고사
8. 사료
9. 주류
10. 기구
11. 대목
12. 전략
13. 집단
14. 병칭
15. 국가
16. 병과
17. 지명
18. 건축
19. 종교
20. 사상
21. 문학
22. 제도
23. 무기
24. 명마
25. 기타 관련 문서
26. 관련 짤방
27. 관련 문서


1. 관련 작품




2. 연표




3. 관직




4. 이름 표기




5. 등장 인물들





6. 등장 이민족



7. 고사


확실하게 이 시대에 유래한 고사만 작성한다.
  • 강노지말[1]
  • 간뇌도지[2]
  • 개문읍도
  • 개성포공
  • 계륵
  • 괄목상대
  • 강류석부전(江流石不轉) : '강물은 흘러도 그 안의 돌은 물결 따라 이리저리 구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두보의 시 팔진도에서 제갈공명의 팔진도를 이루는 돌이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의미. '돌은 구르지 않는다.'는 것은 천추의 한이 남아 있다는 뜻으로 풀이되기도 하고, 제갈량의 병법(兵法)이 신묘하다는 뜻으로 풀이되기도 한다.
  • 거재두량[3]
  • 노우지독
  • 난형난제
  • 낭중취물
  • 단도부회[4]
  • 담소자약
  • 도원결의
  • 독서삼여
  • 득롱망촉[5]
  • 마씨오상 백미최량[6]
  • 망매지갈[7]
  • 모사재인 성사재천
  • 미천긍지[8]
  • 박면피[9]
  • 방촌이란
  • 백리지재[10]
  • 백미
  • 백안시
  • 법불가어존[11]
  • 복룡봉추
  • 비육지탄
  • 사공명주생중달
  • 사항지계[12]
  • 삼고초려(삼고지례, 삼고지은)
  • 삼방순욱
  • 소불간친[13]
  • 수불석권
  • 식소사번
  • 식자우환
  • 수어지교(풍운어수)
  • 양상군자
  • 양육지교
  • 오관육참[14]
  • 오하아몽
  • 월명성희
  • 육출기산
  • 읍참마속
  • 일목난지
  • 일신시담
  • 종호귀산
  • 조조삼소
  • 지균상증
  • 충려지경
  • 칠종칠금
  • 파죽지세
  • 폐월수화
  • 호부무견자[15]
  • 회귤유친

8. 사료



9. 주류



10. 기구



11. 대목



12. 전략




13. 집단



14. 병칭



15. 국가



16. 병과



17. 지명




18. 건축



19. 종교



20. 사상



21. 문학



22. 제도



23. 무기



24. 명마



25. 기타 관련 문서



26. 관련 짤방



27. 관련 문서




[1] 강한 화살도 멀리 날아가면 얇은 비단도 뚫지 못한다는 말로, 아무리 강한 것일지라도 결국 힘을 다한다는 뜻이다.[2] 간과 뇌가 쏟아져 땅바닥에 내팽겨쳐지다라는 의미로, 목숨을 돌보지 않고 온 힘을 다한다는 뜻이다.[3] 뛰어난 인물이 수레에 싣고 말로 될 정도로 많다는 뜻으로, 인재나 뛰어난 물건이 많다는 뜻이다.[4] 칼 한 자루를 들고 모임에 나간다는 의미로, 위험한 일에도 거침없이 행동한다는 뜻이다. 관우와 노숙이 형주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회담을 가졌다. 노숙은 형주는 본디 손오의 것이라며 관우에게 반환을 요구했고 뒤에는 여몽과 감녕이 칼을 든 채 노려보고 있었다. 관우는 이에 술취한 척 노숙을 붙잡아 칼을 꺼내들며 유비가 있지 않는 한 자기가 논할 얘기가 아니라며 어물쩍 넘어간다. 그리고 노숙과 같이 부두로 나가 배를 타고 형주로 돌아갔으며 노숙은 어안이 벙벙해진 채로 결론을 못 지은 채 결렬된다.[5] 이미 농을 얻었는데도 촉을 또 바란다는 의미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뜻이다.[6] 뒤에 나오는 백미가 이 백미이다. 마씨 가문의 상을 자로 쓰는 다섯 인물 중 흰 눈썹이 으뜸이라는 의미이다.백미문서 참조.[7] 망매해갈(望梅解渴)과 같은 뜻이다. 매화나무가 있다고 소리침으로써 병사들의 갈증을 해결했다는 의미로, 재치를 통해 위험을 극복한다는 뜻이나 때로는 거짓말을 통해 남을 속인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고사의 유래는 조조가 군대를 이끌고 가던 중 물이 다 떨어져 병사들이 목을 말라 했다. 그러자 조조는 한 가지 꾀를 내는데, 앞에 매화나무 숲이 있다고 소리쳤고 그 소리에 병사들은 침이 고여 갈증을 일시적으로 해결했다는 뜻이다. 다만 실제로는 침을 아무리 모아 삼켜도 갈증을 해소할 수 없다. 애초에 체내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침을 마시는 것은 체내 수분을 계속 체내에서 돌리고 있는 것이기 때문.[8] 하늘과 땅 사이에 차고 넘치다라는 의미로, 여포가 동탁을 사로잡으면서 '동탁 역적의 죄는 하늘과 땅 사이에 넘쳐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9] 얼굴 가죽을 벗겨낸다는 의미로, 뻔뻔한 사람(철면피)에게 부끄러움을 준다는 뜻이다.[10] 백리에 걸친 마을을 다스리는 능력이라는 의미로, 재능이나 재주가 보통사람보다 뛰어나고 크지만 특별히 크지 않다는 뜻이다. 유래는 유비에게 임관한 방통의 재주에 대해 노숙이 쓴 편지에서 유래한다. “방사원은 사방 백리를 다스릴 재주가 아니니(非百里之才), 치중, 별가 등 특별한 임무를 맡겨야 비로소 그 뛰어난 재능을 충분히 펼칠 것입니다.!”[11] 가장 높은 사람에게는 법대로 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조조가 군대를 이끌고 가던 길이었다. 조조는 백성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게 하기 위해 실수든 고의든 논밭에 뛰어들어 작물을 망가뜨리지 않게 명령했고 지키지 않을 시 엄벌에 처한다고 했다. 그런데 조조의 말이 놀라 논밭으로 뛰어들었고 이에 조조는 자신의 말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을 자르려 했다. 그러자 주변에서 만류하기를 "예로부터 높은 사람에게는 법대로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조조는 자신의 목 대신 머리카락을 잘라 군대에 보여주었다. 이를 본 병사들은 군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한다.[12] 거짓으로 항복하여 적을 무찌르는 계책이란 의미이다.[13] 가까운 사이가 되면 가깝지 않은 남이 끼여들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유비에게 의탁한 여포가 한 말.[14] 다섯 관문을 지나며 여섯 장수를 벤다는 의미로, 관우가 유비에게 돌아갈 때 조조의 영토를 벗어나면서 있었던 일화에서 나온 말이다.[15] 호랑이 같은 아비 아래에 개 같은 자식이 없다는 뜻으로, 뛰어난 아비 밑에서 자식 역시 뛰어난 일을 한다는 뜻이다.[16] 다만 이들 중 1명인 왕망은 삼국지 등장 인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