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관련 정보
1. 관련 작품
2. 연표
3. 관직
4. 이름 표기
5. 등장 인물들
6. 등장 이민족
7. 고사
- 강노지말[1]
- 간뇌도지[2]
- 개문읍도
- 개성포공
- 계륵
- 괄목상대
- 강류석부전(江流石不轉) : '강물은 흘러도 그 안의 돌은 물결 따라 이리저리 구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두보의 시 팔진도에서 제갈공명의 팔진도를 이루는 돌이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의미. '돌은 구르지 않는다.'는 것은 천추의 한이 남아 있다는 뜻으로 풀이되기도 하고, 제갈량의 병법(兵法)이 신묘하다는 뜻으로 풀이되기도 한다.
- 거재두량[3]
- 노우지독
- 난형난제
- 낭중취물
- 단도부회[4]
- 담소자약
- 도원결의
- 독서삼여
- 득롱망촉[5]
- 마씨오상 백미최량[6]
- 망매지갈[7]
- 모사재인 성사재천
- 미천긍지[8]
- 박면피[9]
- 방촌이란
- 백리지재[10]
- 백미
- 백안시
- 법불가어존[11]
- 복룡봉추
- 비육지탄
- 사공명주생중달
- 사항지계[12]
- 삼고초려(삼고지례, 삼고지은)
- 삼방순욱
- 소불간친[13]
- 수불석권
- 식소사번
- 식자우환
- 수어지교(풍운어수)
- 양상군자
- 양육지교
- 오관육참[14]
- 오하아몽
- 월명성희
- 육출기산
- 읍참마속
- 일목난지
- 일신시담
- 종호귀산
- 조조삼소
- 지균상증
- 충려지경
- 칠종칠금
- 파죽지세
- 폐월수화
- 호부무견자[15]
- 회귤유친
8. 사료
- 정사 삼국지
- 건강실록
- 구주춘추
- 부자(傅子)
- 삼국지집해
- 선현행장
- 수신기
- 왕은진서
- 양양기구기
- 역대명화기
- 영웅기
- 오록
- 오서
- 위략
- 위씨춘추
- 위지
- 익부기구잡기
- 자치통감
- 제갈량집
- 조만전
- 진서
- 진양추
- 촉기
- 한진춘추
- 헌제전
- 헌제춘추
- 화양국지
- 후한기
- 후한서
9. 주류
- 구온춘주
- 보녕압주
10. 기구
- 목우유마
- 원융
11. 대목
12. 전략
13. 집단
14. 병칭
- 18로 제후
- 강동십이호신
- 강동이교
- 강동이장
- 강하팔준
- 건안칠자
- 관중제장
- 망탁조의[16]
- 사마팔달
- 삼조
- 서원팔교위
- 십상시
- 오의 사성
- 오자양장
- 오호대장군
- 일대이묘
- 동오사우
- 조위사우
- 죽림칠현
- 촉한사영
- 팔건장
- 하북사정주
- 후한삼군팔준
15. 국가
16. 병과
17. 지명
18. 건축
19. 종교
20. 사상
21. 문학
22. 제도
23. 무기
24. 명마
25. 기타 관련 문서
26. 관련 짤방
- 기다려, 당황하지 마라! 이건 공명의 함정이다!
-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 말도 안된다... 죽을 때는 함께 죽자고 하지 않았다.... 관우!
- 유비님의 그것은 큰가요? 후훗, 야망 말이예요.
- 이놈의 목을 쳐라
-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 쿨가이 관우
- 하하하 이녀석 하하하
-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 흑흑... 맛있었다, 오늘 밥은.
27. 관련 문서
[1] 강한 화살도 멀리 날아가면 얇은 비단도 뚫지 못한다는 말로, 아무리 강한 것일지라도 결국 힘을 다한다는 뜻이다.[2] 간과 뇌가 쏟아져 땅바닥에 내팽겨쳐지다라는 의미로, 목숨을 돌보지 않고 온 힘을 다한다는 뜻이다.[3] 뛰어난 인물이 수레에 싣고 말로 될 정도로 많다는 뜻으로, 인재나 뛰어난 물건이 많다는 뜻이다.[4] 칼 한 자루를 들고 모임에 나간다는 의미로, 위험한 일에도 거침없이 행동한다는 뜻이다. 관우와 노숙이 형주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회담을 가졌다. 노숙은 형주는 본디 손오의 것이라며 관우에게 반환을 요구했고 뒤에는 여몽과 감녕이 칼을 든 채 노려보고 있었다. 관우는 이에 술취한 척 노숙을 붙잡아 칼을 꺼내들며 유비가 있지 않는 한 자기가 논할 얘기가 아니라며 어물쩍 넘어간다. 그리고 노숙과 같이 부두로 나가 배를 타고 형주로 돌아갔으며 노숙은 어안이 벙벙해진 채로 결론을 못 지은 채 결렬된다.[5] 이미 농을 얻었는데도 촉을 또 바란다는 의미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뜻이다.[6] 뒤에 나오는 백미가 이 백미이다. 마씨 가문의 상을 자로 쓰는 다섯 인물 중 흰 눈썹이 으뜸이라는 의미이다.백미문서 참조.[7] 망매해갈(望梅解渴)과 같은 뜻이다. 매화나무가 있다고 소리침으로써 병사들의 갈증을 해결했다는 의미로, 재치를 통해 위험을 극복한다는 뜻이나 때로는 거짓말을 통해 남을 속인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고사의 유래는 조조가 군대를 이끌고 가던 중 물이 다 떨어져 병사들이 목을 말라 했다. 그러자 조조는 한 가지 꾀를 내는데, 앞에 매화나무 숲이 있다고 소리쳤고 그 소리에 병사들은 침이 고여 갈증을 일시적으로 해결했다는 뜻이다. 다만 실제로는 침을 아무리 모아 삼켜도 갈증을 해소할 수 없다. 애초에 체내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침을 마시는 것은 체내 수분을 계속 체내에서 돌리고 있는 것이기 때문.[8] 하늘과 땅 사이에 차고 넘치다라는 의미로, 여포가 동탁을 사로잡으면서 '동탁 역적의 죄는 하늘과 땅 사이에 넘쳐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9] 얼굴 가죽을 벗겨낸다는 의미로, 뻔뻔한 사람(철면피)에게 부끄러움을 준다는 뜻이다.[10] 백리에 걸친 마을을 다스리는 능력이라는 의미로, 재능이나 재주가 보통사람보다 뛰어나고 크지만 특별히 크지 않다는 뜻이다. 유래는 유비에게 임관한 방통의 재주에 대해 노숙이 쓴 편지에서 유래한다. “방사원은 사방 백리를 다스릴 재주가 아니니(非百里之才), 치중, 별가 등 특별한 임무를 맡겨야 비로소 그 뛰어난 재능을 충분히 펼칠 것입니다.!”[11] 가장 높은 사람에게는 법대로 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조조가 군대를 이끌고 가던 길이었다. 조조는 백성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게 하기 위해 실수든 고의든 논밭에 뛰어들어 작물을 망가뜨리지 않게 명령했고 지키지 않을 시 엄벌에 처한다고 했다. 그런데 조조의 말이 놀라 논밭으로 뛰어들었고 이에 조조는 자신의 말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을 자르려 했다. 그러자 주변에서 만류하기를 "예로부터 높은 사람에게는 법대로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조조는 자신의 목 대신 머리카락을 잘라 군대에 보여주었다. 이를 본 병사들은 군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한다.[12] 거짓으로 항복하여 적을 무찌르는 계책이란 의미이다.[13] 가까운 사이가 되면 가깝지 않은 남이 끼여들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유비에게 의탁한 여포가 한 말.[14] 다섯 관문을 지나며 여섯 장수를 벤다는 의미로, 관우가 유비에게 돌아갈 때 조조의 영토를 벗어나면서 있었던 일화에서 나온 말이다.[15] 호랑이 같은 아비 아래에 개 같은 자식이 없다는 뜻으로, 뛰어난 아비 밑에서 자식 역시 뛰어난 일을 한다는 뜻이다.[16] 다만 이들 중 1명인 왕망은 삼국지 등장 인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