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레일

 

1. 개요
2. 연혁
3. 제품
3.1. 차량
3.2. 레일
3.3. 정경부품
3.4. 목록
3.4.1. 철도차량
3.4.1.1. 철도 차량 리뉴얼의 추세
3.4.1.2. 범례
3.4.1.3. 편성 차량
3.4.1.4. 캐릭터 랩핑 차량
3.4.1.5. 나도 좋아해! 즐거운 열차 시리즈
3.4.1.6. 장편성
3.4.1.7. 기타
3.4.2. 레일
3.4.3. 정경부품
3.4.4. 세트·대형정경
3.4.5. 정식발매 제품 목록
3.5. 프라레일 어드밴스
3.5.1. 차량
3.5.2. 차량 세트
3.6. 신칸센 변형 로보 신카리온
4. 현황

공식 사이트/한국 공식 사이트
プラレール/프라레일

1. 개요


프라레일은 타카라토미(합병 이전에는 토미)의 장난감 기차다. 국내에서는 티아츠코리아[1]가 수입, 유통하며 토이저러스 등지에서 동사 제품 토미카 코너 근처에서 세트나 레일을 구매할 수 있다.
일단 레일 부품으로 선로를 구성해 그 위로 철도 차량이 달린다는 점에서 철도 모형으로 분류할 수도 있겠지만, 다소 애매한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
파란색 플라스틱(프라) 레일 위로 건전지를 넣어 구동하는 3량 편성의 열차가 달리는 것이 기본이다. 이 파란색 플라스틱 레일의 리얼리티 또한 현실과는 백만 광년 동떨어져 있어 철도 모형으로 분류하기에 애매함을 더해주지만, 1959년 처음 출시된 이래 일관된 규격을 유지하고 있어 55년 동안 발매된 모든 레일이 호환 가능하다는 점은 높이 평가해야 할 부분이다.
철도 모형은 주로 선로에 전기를 공급하고 전동차는 철길을 통해 전력을 받아 움직이는 것이 보통이지만, 프라레일은 선로는 동력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전동차에 AA형 또는 C형 건전지를 넣어 움직인다. 일본에서는 C형(일본에서는 단2형이라고 부른다) 건전지를 완구에 사용하는 것이 아주 드물지는 않지만 국내에서는 C형은 파는 곳조차 드물고 AA(일본의 단3형)와 AAA(일본의 단4형)가 흔하다보니 토이저러스 프라레일 코너에 가보면 AA형 건전지를 쓰는 열차만 상시 품절이고 C형 건전지를 쓰는 열차만 재고가 가득히 쌓여 있다. 손오공에서 티아츠코리아로 수입사가 변경된 후에는 아예 AA형 건전지를 사용하는 열차차량만 수입 중이다(...).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는 프라레일의 한 라인업으로 레일 등 부품은 서로 완전한 호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토마스 시리즈를 국내에 수입하는 회사는 티아츠코리아가 아닌 HI무역이라는 회사다. 국내에서는 토마스 시리즈를 통해 철도 완구를 처음 접한 아이들이 점차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프라레일 본 시리즈로 넘어오는 사례가 많은 듯하다.
본질적으로는 아동 대상 완구이며 본격 철도 모형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철도 모형의 불모지인 국내에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가격 또한 무척이나 저렴하다는 점에서 철도 덕후 저가 입문용 제품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국내에서 3~4만 원으로 한 바퀴 도는 레일과 그 위를 움직이는 철도 차량을 갖추는 방법은 프라레일을 사는 방법 말고는 없다.
단순한 완구 같지만 JR 도카이도쿄메트로가 철도차량·선로 운용이나 배차, 수습 교육 등에 활용하고 있다[2]. 또 일본의 철덕 중에서도 가격과 접근성 문제로 프라레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여담으로, プラレール을 구글 번역하면, 짱구(...)가 뜬다.
2019년 3월 말에 프라레일 런칭 60주년 기념으로 '''KTX-1을 출시한다고 한다!''' 2019 서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6월에 정식 출시됐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원가절감이 심해져서, 디테일한 부분은 생략된 경우가 많다. 행선지표시라던가 측면 도쿄메트로 로고라던가...

2. 연혁


1959년 : 프라레일 시리즈의 프라 기차 세트가 발매되었는데 레일과 차량은 현재의 방식과 동일하지만 건전지를 넣을 수가 없어 동력으로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므로 말그대로 순수 완구였다.
1961년 : 건전지를 넣어 움직일 수 있는 전동 기차 세트가 발매됐다.
1964년 : 도카이도 신칸센 개통에 발맞춰 신칸센 0계 전동차를 발매. 현존하는 열차의 모형을 발매하기 시작함으로써 철도 모형을 향해 다시 한 걸음 다가섰다(...).
1987년 : 1985년 등장한 신칸센 100계 전동차가 큰 인기를 끌자 이를 본뜬 전동차 모형을 발매하며 저속-고속 2단계 주행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했다.
1993년 : 라이센스를 획득해 첫 별도 라인업인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를 발매하기 시작했다. 국내 한정으로 본 라인업보다 잘 나가고 있다.
2001년 : 이 해부터 철도 차량의 모터 파워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플라스틱 레일에도 미묘한 양각·음각을 새겨넣어 견인력이 크게 개선됐다. 경사진 슬로프 레일 등을 무리없이 올라갈 수 있게 되어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서 볼 수 있는 온갖 기묘한 철도 디오라마가 등장할 수 있게 됐다.
2003년 : 소자화 현상(일본의 저출산·노령화에 따른 아동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완구 업계 노력의 일환으로 아동 완구보다 좀 더 성인의 취향에 다가가기 시작했다. 이 해 발매된 사운드 전동차 시리즈가 그것으로, 실제 JR그룹의 차량내 안내 육성을 녹음한 성우를 고용하여 실제의 안내방송과 실제 차량에서 녹음된 소리를 내며 달리는 전동차 시리즈를 발매하기 시작했다.
2011년 : N게이지에 근접한 스케일의 프라레일 어드밴스 시리즈를 발매하기 시작했다. 기존 차량의 약 1/4의 크기로 종전의 단선 프라레일을 복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정교하게 선로를 연결해 차량을 올려놓지 않으면 탈선하기 십상이라 결국 전용의 레일이 발매되는 등 점차 일이 곤란해지고 있다.
2015년 : 파생 시리즈 '''신칸센 변형 로보 신카리온''' 런칭.

3. 제품



3.1. 차량


3량 편성이 기본으로 주로 JR그룹신칸센 전동차, JR그룹사철급행 전동차를 상품화하여 발매하고 있다.
한때 일본 철도차량 외에, 유로스타와 다른 TGV 계열 차량들을 출시했었으며, 영국 Virgin trains의 HST, 미국 암트랙F7 디젤 기관차와 Amfleet 객차를 발매한 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구하기 매우 힘들다.
종래 발매된 대부분의 전동차가 한국에서 드문 C형 건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으며 타카라토미에서도 수출 시장에서의 문제점을 인식한 것인지, 아니면 일본에서도 완구 건전지의 대세가 바뀌고 있는지 몰라도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AA형 건전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건전지가 없더라도 레일 위에서 수동으로 굴릴 수 있다.
유통사가 티아츠코리아로 바뀐 후에는 아예 AA형 사용 차량만 수입 중...이었으나 2019년에 C형 사용 차량 1종이 출시되었다.

3.2. 레일


1959년 발매 이래로 동일한 규격과 형식을 유지하고 있어 확장과 중고 거래(...)가 용이하다. 다만 국내 총판인 손오공이 일부 형식의 레일 부품밖에 들여오지 않고 있는 관계로 복선 선로 등 복잡한 선로 구성을 하기 어려운 상황.[3] 파란 플라스틱 레일은 침목 따위가 없어 아쉽지만, 앞뒤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등 완구로써 나름대로의 장점은 분명하다.
티아츠코리아로 유통사가 바뀐 후에는 아예 단품 레일은 수입하지 않는 것 같다.
혹시 레일이 없다면 토마스와 친구들 코너에 가보자. 같은 제품을 손오공이 아닌 HI무역에서 수입한다. 그러나 거기에도 정경부품은 없을 가능성이 높고,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이 회사가 수입한 부품들만 모아서 파는 곳이 있으니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것이 낫다.

3.3. 정경부품


이쯤 이 문서를 관심있게 읽어봤다면, 아이고 어른이고 관계없이 꿈꾸기 마련인 보다 실제와 비슷한 모습의 철도 환경·선로 구성을 위해 정경부품이란 명칭으로 철도 건널목, 차량 기지, 신호소, 등을 발매하고 있다. 철도차량의 움직임에 맞춰 차단기가 내려오고 종이 울리고 자동차가 건널목 앞에서 멈추는 등 신난다.
도시의 역, 지하역, 철도 건널목 등 작은 정경부품들은 단품으로 발매되고 있지만 대형 정경부품은 차량, 레일과 묶어 세트로만 발매되고 있다. 2004년 세토 대교를 본뜬 대철교 세트, 2007년 자동 교행 역 세트, 2013년 대형 터미널 역 세트[4], 2014년 도호쿠 신칸센하야테아키타 신칸센코마치가 분기하는 것을 본뜬 모리오카역 세트 등이 있다.
모든 정경부품들은 레일의 크기와 호환되게 되어 있어, 역이나 건널목을 넣었다고 전체 레일 구성이 흐뜨러지는 짜증스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종소리가 나는 건널목은 직선레일 1/2 길이이며, 도시의 역은 직선레일 길이이다. 다만 차량기지는 직선레일+1/4레일 크기이니 주의.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기는 부모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함인지(...) 거의 대부분 세트로만 발매되고 있다.

3.4. 목록



3.4.1. 철도차량



3.4.1.1. 철도 차량 리뉴얼의 추세

  • 타카라토미는 최근 프라레일 철도 차량을 리뉴얼하면서 과거 단2형 전지(C형 전지) 사용 모델을 점진적으로 단3형 전지(AA형 전지) 사용 모델로 바꾸어 가고 있다. 일본에서도 C형 전지가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지 않고, 점차 AA형 전지와 AAA형 전지 사용으로 바뀌어가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리뉴얼을 하면서 인기가 높은 라이트형이나 사운드형 모델 발매 빈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사운드형의 경우 동력차량과 별도로 사운드차량에도 건전지가 필요하다. 즉 사운드형은 AA형 1개(동력차), AAA형 2개(사운드차)가 필요.
  • 또한 최근(2016년 이후) 출시되는 차량들은 디테일적인 부분(측면 행선판, 철도회사 로고, 차량번호 등)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예전에 출시된 제품들은 완구치고는 세세한 디테일의 표현이 좋았다면 지금은 딱 그 가격 장난감 수준.

3.4.1.2. 범례

  • 한국에서 사랑받는 AA 건전지(단3형 건전지) 사용 모델에는 굵은 글씨
  • 주행시 전면 라이트가 점등되는 '라이트' 기능이 있는 모델에는 ★
  • 주행시 주행음 등이 재생되는 사운드 기능이 있는 모델에는 ※
  • 고속/저속의 2단계로 주행 속도를 달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모델에는 ☆
  • 신칸센 E2/E3계 전동차처럼 상호간의 전후연결 기능이 있는 모델에는 ◎
  • 전동차의 도어가 개폐되거나, 프라키즈(레고와 흡사한 사람 피규어)가 내부에 탑승할 수 있는 모델에는 △

3.4.1.3. 편성 차량

  • S-01 700계 신칸센 ★☆ [5]
  • S-02 500계 신칸센 ★☆ [6]
  • S-03 E5계 신칸센 하야부사 ☆◎ [7]
  • S-04 N700계 신칸센 미즈호·사쿠라 ★☆ [8]
  • S-05 700계 신칸센 히카리 레일스타 ★☆ [9]
  • S-06 E3계 신칸센 츠바사 ☆◎ [10]
  • S-07 923형 전기궤도 종합검측차량 닥터옐로우 T4편성 ★☆ [11]
  • S-08 E2계 신칸센 ☆◎ [12]
  • S-09 E926형 전기궤도 종합시험차량 이스트아이 ★☆ [13]
  • S-09 E3계 신칸센 츠바사 2000번대 ☆◎[14]
  • S-10 E4계 신칸센 Max ☆◎ [15]
  • S-11 N700계 신칸센 ※☆ [18]
    • JR도카이의 실제 차내 안내 방송과 같은 사운드 기능이 있다. 역에 멈출 때마다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순서는 신오사카역, 하카타역, 다시 신오사카역, 그리고 도쿄역이다[16][17].
  • S-12 922형 전기궤도 종합검측차량 닥터옐로우 T3편성 ★☆
  • S-13 아사히야마동물원호
  • S-14 E6계 신칸센 코마치 ☆◎
  • S-15 나리타 익스프레스 ☆◎[19]
  • S-16 레일로 속도 체인지!! E5계 신칸센 하야부사 ☆△[20]
  • S-17 레일로 속도 체인지!! 초전도 리니어 L0계 ☆△[21]
  • S-18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16000계[22]
  • S-19 세이부 철도 001계 Laview ☆△[23]
  • S-20 THE ROYAL EXPRES[24]
  • S-21 JR 큐슈 유후인노모리
  • S-22 JR시코쿠 8600계[25]
  • S-23 E353계 슈퍼아즈사[26]
  • S-24 팬더 쿠로시오 'Smile 어드벤쳐 트레인' ☆◎ [27]
  • S-25 JR화물 EH500 '긴타로' ☆◎
  • S-26 JR화물 EF210 '모모타로' ☆◎
  • S-27 E235계 요코스카선 ☆△
  • S-28 D51 200호기 증기기관차
  • S-29 C61 20호기 증기 기관차
  • S-30 E233계 츄오선[28]
  • S-31 E233계 쇼난색[29]
  • S-32 도어개폐 E235계 야마노테선 ☆△[30]
  • S-33 E233계 게이힌토호쿠선[31]
  • S-34 165계 도카이형 급행 전동차[32]--
  • S-34 자동차 운반 열차 (EF65형 전기 기관차)[33]
  • S-35 난카이 라피트[34]
  • S-36 도부 리버티 ☆◎[35]
  • S-37 오다큐 로망스카 50000형 ☆◎
  • S-37 사피르 오도리코 ☆△
  • S-38 C56 160호기 SL키타비와코호
  • S-39 WEST EXPRESS 긴가 ☆△[36]
  • S-40 후지급행 8500계 후지산 뷰 특급 ☆◎[37]
  • S-41 침대특급 카시오페이아[강력모터]
  • S-42 225계 신쾌속 ※☆
    • 사운드는 주행음과 신쾌속 멜로디.
  • S-43 E231계 근교전차 ※☆ [38]
  • S-44 JR 큐슈 특급 '아소보-이!' ☆[39]
  • S-44 긴테츠 메이한 특급 히노토리 ★☆[40]
  • S-45 323계 오사카환상선[41]
  • S-46 오사카메트로 미도스지선 30000계[42]
  • S-47 에노덴 500형[43] ※☆
  • S-48 킨테츠 관광특급 시마카제[44]
  • S-49 E231계 소부선 ※☆ [45]
    • 사운드는 주행음과 경적.
  • S-50 E531계 조반선[46]
  • S-51 SL 타이쥬[47]
  • S-52 오다큐 로망스카 GSE70000형 ☆△[48]
  • S-53 C57 퍼시픽 1호기 SL야마구치호
  • S-54 케이세이 스카이 라이너 AE계
  • S-55 메이테츠 2000계 뮤스카이
  • S-56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13000계[49]
  • S-57 683계 특급 선더버드 ☆◎
  • S-58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 2000계 ★☆[50]
  • S-59 케이한전차 10000계 기관차 토마스호[51]
  • S-60 EF66 전기 기관차

3.4.1.4. 캐릭터 랩핑 차량

  • SC-01 키타로&눈알 아버지 열차[52]
  • SC-02 포켓몬 위드 유 트레인[53]
  • SC-03 구데타마 스마일트레인[54]
  • SC-04 후지급행 6000계 토마스 랜드호[55]
  • SC-05 리락쿠마 x 야마노테선 랩핑 트레인[56]
  • SC-06 도라에몽 트램[57]
  • SC-07 헬로키티 신칸센[58]
  • SC-08 도부 50050계 크레용 신짱 랩핑 트레인[59]
  • SC-09 도쿄메트로 긴자선 쿠마몬 랩핑 전차[60]
  • SC-10 케이한 전철 10000계 토마스호 2015[61]

3.4.1.5. 나도 좋아해! 즐거운 열차 시리즈

한정 발매 라인업이다.
  • 도쿄메트로 한조몬선 08계
  • 킨테츠 어반라이너 next
  • 도부철도 70000계
  • 케이한전차 10000계
  • 400계 신칸센 ☆◎
  • E233계 요코하마선
  • 에반게리온 특별사양 뮤스카이
  • 아리가토우도카이도신칸센700계[62]
  • 노스탤직TOKYO 0계 신칸센[63]

3.4.1.6. 장편성

  • 신800계 신칸센 6량
  • E235계 야마노테선 6량
  • EH500 긴타로&화차10량 세트
  • TRAIN SUITE 시키시마 6량 ★☆△
  • JR큐슈 Waku Waku Trip 신칸센 미키&미니 디자인 6량[64]
  • 신칸센 시험 차량 ALFA-X(알파엑스) 6량
  • 크루즈 트레인 DX TWILIGHT EXPRESS 미즈카제 ★☆△
  • 크루즈 트레인 DX TRAIN SUITE 시키시마 ★☆△[65]
  • 923형 닥터옐로우 6량 ★☆△[66]

3.4.1.7. 기타

이하 차량들은 별도 분류가 없는 차량이거나 각 철도 회사 계열 상점이나 역내 매점 또는 대형유통점 등에서 한정판매한 차량들이다.

3.4.2. 레일


[image]
  • R-01 직선레일
    • 방과 방을 건너 집 전체를 연결하는 노선을 건설하려면 많이(...) 필요하다. 하지만 작은 노선의 경우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 않다.
  • R-02 1/2 직선레일
    • R-01의 절반 길이 레일.
[image]
  • R-03 곡선레일
    • 곡선레일 2개로 90도, 4개로 180도 회전이 가능하다. 어찌 보면 직선레일보다도 더 많이 필요한 레일.
  • R-04 복선직선레일

  • R-05 복선곡선레일
    • R-03 일반 곡선레일과 외측 곡선레일이 합처진 형태의 레일.
[image]
  • R-06 슬로프 레일
    • 한 층(?) 올라가는 레일. 교각 등을 활용해 이중삼중의 노선을 건설하려면 필수. 교각 2개는 첨부되어 있다.
  • R-07 2배길이 직선레일
    • R-01 직선레일의 2배 길이 레일.
[image]
  • R-08 스톱 레일
    • 정경부품 도시의 역은 애초부터 스톱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니 상관 없지만, 시골역은 달랑 섬식 승강장 뿐이라, 승강장 양쪽에서 열차를 세우려면 반드시 스톱 레일이 필요하게 된다.
[image]
  • R-10 유턴 레일
    • 더 필요한 레일 부품들이 많은데 희한하게 손오공에서 잔뜩 들여오고 있어 토이저러스마다 남아돌고 있는 부품.
[image]
  • R-11 턴아웃 레일
    • 철도 모형의 로망인 분기점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레일.
[image]
  • R-12 8자 포인트 레일
    • R-11 2개와 함께 좌우로 갈라지는 분기점을 만들 때 필요하다.
[image]
  • R-19 자동 턴아웃 레일
    • 자동으로 설정해 두면 도착하는 열차를 한 대씩 번갈아가며 직전, 좌회전시키는 편리한 레일. 수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image]
  • R-20 1/4 직선레일
    • 의외로 한없이 부족하게 되는 레일. 단순히 직선레일 1/4 길이인 것이 아니라, 양쪽 레일 끝이 둘 다 들어간 것, 둘 다 나온 것 등으로 서로 다르게 되어 있어 레일 구성에 긴요하게 활용할 수 있다.
[image]
  • R-22 Y자 포인트 레일
    • 사이를 벌리면서 복선으로 바뀌기 때문에 섬식 승강장 구축 등에 빼놓을 수 없으며, 2선 이상을 가진 대부분의 정경부품들이 이 규격으로 구성되어 발매된다.

3.4.3. 정경부품


  • J-01 터널
    • 다소 유아스러운 디자인의 터널
  • J-03 작은 철교
    • 작은 철교에는 교각이 2개 포함되는데, 이 교각은 별매의 교각과는 달리 내부가 메워져 있어, 그 밑으로 다른 철로가 지나갈 수 없게 되어 있어 다소 범용성이 떨어진다.
  • J-07 세차장
  • J-10 신호기
    • 신호기에 함께 들어오는 스톱 레일을 스톱으로 바꾸면 LED 신호등도 적색으로, 고로 바꾸면 신호등도 녹색으로 바뀌는 신호기. AAA 건전지를 2개나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 물론 건전지를 넣지 않아도 스톱 레일 고유의 기능은 발휘된다.
  • J-11 신호소
    • 수많은 정경부품들을 놔두고 손오공이 열심히 들여오고 있는 신호소. 덕분에 토이저러스에는 신호소만 풍년이다.
  • J-12 선상교[70]
  • J-13 사운드 역
    • 기존 J-13 도시의 역을 2015년 2월 리뉴얼. AA형 전지 2개를 사용하며, 열차 발착이나 역에 있는 버튼을 누름에 따라 20여 가지의 역사 구내 사운드가 재생된다. 최근 사운드 모델의 인기 경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 모델이 갖고 있던 1단 1선의 지상역, 스톱 레일의 기능은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 J-14 블럭 교각
    • 고가 선로를 놓으려면 여러 개 필요한 부품. 기본적으로 6개가 들어 있다. 일본에서는 재래선은 노반이나 선형이나 좋지 않다보니[71] 신칸센은 재래선을 활용하거나 개궤하지 않고 고가를 깔고 그 위에 선로를 올리는 경우가 많아 고가라고 하면 그냥 신칸센 선로로 여겨지기도 하는 듯 많은 세트에서 고가=신칸센으로 명명되고 있다.
  • J-15 미니 교각
    • J-14의 1/4 높이의 교각으로 네 개를 쌓아올리면 J-14와 동일한 높이가 된다. 집 안의 여러 지형지물을 존중(...)하면서 이를 살려 선로를 구성할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 J-16 복선 건널목
  • J-17 건널목
    • 철도 건널목. 열차가 통과할 때 차단기가 자동으로 내려온다. 열차가 지나가면서 덜커덕덜커덕하는 소리를 내는 것도 묘하게 리얼.
  • J-18 작은 건널목
    • 직선 레일 1/2 길이의 작은 철도 건널목으로, 차단기는 없지만 대신 열차가 지나갈 때 딸랑딸랑- 하는 종소리가 나서 인기 있는 정경부품.
  • J-19 프라키즈 사운드 건널목
    • 직선레일 길이의 건널목으로 기차가 지나가면 소리와 함께 차단기의 LED가 점등한다. 프라키즈가 하나 포함되어 있으며 회전하는 레버로 프라키즈가 건널목을 지나는 연출이 가능. 단 LED 점등은 한쪽만 된다.
  • J-20 곡선 건널목
    • 곡선 레일 길이의 곡선 철도 건널목이다.
  • J-21 큰 건널목
    • 직선 레일 1.5개 길이의 큰 철도 건널목이다.
  • J-22 복선 교각
  • J-23 시골 역
    • 정경부품의 이름은 역인데, 있는 것은 달랑 섬식 승강장 뿐이다. 그래서 앞에 단선 선로를 깔고 스톱 레일을 놓으면 1단1선이 되며, Y자 포인트 레일로 벌리고 양쪽으로 스톱 레일을 놓으면 1단2선 섬식 승강장 역으로 기능한다. 스톱 레일이 없으면 그냥 열차가 스쳐지나가는 배경밖에 되지 않으니 주의.
  • J-24 차량기지
    • 열차 2대를 세워둘 수 있는 차량기지인데, 쓸데없이 리얼하게 굉장히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 이 때문에 현실세계에서의 차량사업소처럼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
  • J-25 선상역
    • 단선 선로 위로 건설된 선상역. 기본적으로는 2단1선이지만 미리 앞에서 Y자 포인트 레일로 선로를 벌려 놓으면 2단2선으로 건설할 수도 있다.
  • J-26 곡선역
    • 곡선 레일 길이의 곡선 정차역이다. 곡선 레일로서 스톱 레일의 기능이 생긴 것은 처음이다. 종래의 J-26 지하역은 단종됐다.

3.4.4. 세트·대형정경


  • 레일 스타터 세트
    • 프라레일에 처음 입문하는 어린이 또는 성인을 위한 레일 스타터 세트. 손오공에서 정식 수입하고 있다. 구성되어 있는 레일을 개별적으로 사는 것보다 가격 대 성능비가 좋다. 게다가 국내에서는 스톱 레일을 구하는 방법이 이 세트를 구입하는 방법 뿐이다[72]. 직선레일 2개, 곡선레일 12개, 턴아웃 레일 4개(좌·우 각 2개), 스톱 레일 2개, 터널 1개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다. 철도차량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열차는 별도로 구매해야 하며[73] 박스에도 부모를 위해 "레일만으로 놀이할 수 없다"는 친절한 주의사항! 이 붙어 있다.
  • N700 신칸센 베이직 세트
    • 신칸센 N700계 전동차와 레일 및 정경부품으로 구성된 세트. 베이직 세트라는 명칭이 말해주듯 역시 입문용으로 좋으며, 특히 섬식 승강장신호기, 그리고 AA 건전지로 구동되는 신칸센 전동차가 포함되어 있어 구입하자마자 바로 레이아웃을 만들고 돌릴 수 있다[74]. 이 박스 한큐로 바로 입문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 세트로, 손오공이샵이나 토이저러스에서도 자주 품절되므로 유의.
  • 신칸센 미즈호·사쿠라 고가 터널 세트
    • 신칸센 N700계 전동차와 레일 및 정경부품으로 구성된 세트이지만 구성이 미묘하게 뒤떨어지는 세트. 부모도 이를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인지 토이저러스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섬식 승강장과 스톱 레일, 좀 더 멋있는 고가 터널 등이 들어 있지만, 턴아웃 레일이 하나 뿐이라 이것만으로는 박스에서 제시하는 기본 형태 외의 레이아웃을 전혀 꾸밀 수가 없다. 함께 들어있는 1/4 높이의 미니 교각도 취급이 미묘한 물건. 국내에서 미니 교각 구하기가 극히 어렵기 때문에 결국 이 세트 외에 슬로프 레일과 블럭 교각을 따로 구매하는 것이 그나마 고가 터널을 살리는 길이다.
  • 자동 교행 역과 닥터 옐로우 세트
    • 레이아웃은 평범하지만 섬식 승강장 1단2선의 자동 교행 역과 신칸센검측차량닥터 옐로우가 포함되어 있다. 자동 교행 역은 자동으로 설정해 두면 1번 플랫폼으로 열차가 들어와 정차하면 자동으로 2번 플랫폼에 정차해 있는 열차가 출발하고 한 바퀴 돌아와 다시 2번 플랫폼에 정차하면 기다리고 있던 1번 플랫폼의 열차가 자동으로 출발해 단선 레일로도 교행할 수 있으므로 인기이다. 신칸센 전기궤도종합시험차 닥터 옐로우가 포함되어 있지만 교행 기능을 활용하려면 별도로 열차를 하나 더 구매해야 한다.
  • E5계·E6계 자동연결 세트
  • 큰 돔의 터미널 스테이션
    • 1층에 2단2선, 2층에 상대식 승강장이 있어 세 개의 선로가 진출입할 수 있는 대형 역사 정경부품. 역사 외에는 아무런 레일도, 열차도 들어있지 않은 순수 대형정경이다. AAA 건전지 2개를 넣어 열차가 플랫폼에서 출발할 때 울리는 종소리, 열차가 문을 열 때 나는 개문음, 구내 안내방송("역사 구내에서는 금연입니다", "지금 3번 플랫폼으로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주십시오" 등) 등을 재현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선이라 레이아웃 구성이 쉽지만은 않다. 박스에서는 노골적으로 별매의 고가 터널 레일 세트를 함께 구입해 레이아웃을 구성하라고 부추기고 있다.
  • 고가 터널 레일 세트
    • 역사도, 차량도, 다른 정경부품도 들어있지 않고 순수하게 레일과 교각, 그리고 고가 터널 한 개로 구성되어 있는 레이아웃 세트. 아무리 봐도 큰 돔의 터미널 스테이션과 함께 팔기 위한 구성. 물론 들어있는 레일과 교각들을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가격 대 성능비가 좋다.
  • 토미카와 놀자! 세트
    • 타카라토미의 인기 라인업인 토미카와 함께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도록 철도 레일 뿐만 아니라 도로 등도 함께 들어있는 세트 제품.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철도 건널목과 주차장이 있는 역사가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제품에 따라서는 자동차를 수송할 수 있는 화물 열차가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 세트는 대부분 C형 건전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할 필요가 있다[75].
  • 멋이 한가득! 신칸센 N700S확인시험차 입체 레이아웃 세트
    • N700S확인시험차 3량 편성과 곡선 슬로프 레일, 전신주, 교각, 토미카용 작은 상점 정경 부품이 들어있는 세트.
  • 장편성으로 달리자! 신칸센 N700S확인시험차 중간차 증결 세트
    • '멋이 한가득! 신칸센 N700S확인시험차 입체 레이아웃 세트'에 동봉된 N700S신칸센확인시험차를 8량 편성으로 만들어주는 중간차 5량 세트다.
  • 고가를 달리자! 신칸센 레일 세트
    • 기존 푸른색이 아닌 신칸센 레일을 표현한 회색 고가레일 세트. 레이아웃은 오뚜기 모양이다.

3.4.5. 정식발매 제품 목록


'''정발 명칭'''으로 작성.
  • N700A 신칸센 베이직 세트 - N700계 3량 편성과 소형 레이아웃 세트
  • 레일세트 A - 타원형 레이아웃+도개교
  • 레일세트 B - 8자형 레아웃+건널목
  • 베이직 레일세트 - 6가지 레이아웃이 구성 가능한 레일과 곡선터널, 건널목, 시골역 세트
  • 더블 레일 세트 - 복선 타원형 레이아웃+고가역, 복선건널목, 복선전신주 세트
  • 차량기지 레일 세트 - 4개 편성을 나열할수 있는 차량기지와 타원형 레이아웃 세트
  • 아이언맨 열차 DLX 세트 - 아이언맨 디자인 오리지널 열차와 아이언맨 컨셉 레이아웃 세트
  • 스파이더맨 열차 DLX 세트 - 스파이더맨 디자인 오리지널 열차와 스파이더맨 컨셉 레이아웃 세트
  • DX 레일세트 - 각종 레일과 교각, 복선역 등 정경부품 포함 세트
  • 기지변신! 닥터 옐로우
  • 토미카와 놀자! 레일X도로 건널목 세트
  • KTX 베이직 세트 - 여기에 동봉된 KTX는 2량 편성이니 주의.
  • 60주년 베스트 셀렉션 - 60주년 기념 오리지널 디자인 열차와 레일 세트
  • 신칸센 N700S 확인 시험차 세트 - N700S확인시험차 3량 편성과 곡선 슬로프 레일, 전신주, 교각, 토미카용 작은 상점 정경 부품이 들어있는 세트.
  • N700S 신칸센 중간차량 세트 - 위 N700S 확인 시험차 세트에 동봉된 N700S신칸센확인시험차를 8량 편성으로 만들어주는 중간차 5량 세트다.
  • 신칸센 레일 세트 - 기존 푸른색이 아닌 신칸센 레일을 표현한 회색 고가레일 세트. 레이아웃은 오뚜기 모양이다.
  • KTX DX 세트 - 3량 KTX-1과 서울역(!) 플랫폼 정경부품과 일부 구간이 복선인 타원형 레이아웃 세트. 플랫폼엔 무려 코레일 로고까지 들어가있다.

3.5. 프라레일 어드밴스


기존 차량의 약 1/4의 크기로 종전의 단선 프라레일(파란색)을 복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프라레일 어드밴스 전용 레일은 회색이다. 또한 편성 차량의 경우 프라레일은 3량이지만 프라레일 어드밴스는 4량이 기본 세트다. 비율도 장난감같은 프라레일과 달리 실차에 가까운 편.
건전지는 단4형(AAA형)을 사용한다.
결국 2020년 현재는 모든 제품이 단종되었다. 실패한 시도라는 인식이 매우 강한 편.

3.5.1. 차량


ACS 적외선 컨트롤러 섀시 호환 제품은 ☆
선두차간의 전후연결 기능이 있는 제품에는 ◎

3.5.2. 차량 세트


  • H5계 신칸센·연속발차 스테이션 세트
H5계 신칸센☆◎과 연속발차 스테이션 세트.
  • 초전도 리니어 L0계 고가 레일 세트
L0계☆와 0형 고가레일 세트(어드밴스 전용 스톱레일, 상대식 승강장, 현수교 교각 포함)
  • E231계 소부선&E233계 츄오선 더블 세트
E231계 500번대 소부선☆과 E233계 츄오선☆ 편성차량 더블 세트.
  • E3계 신칸센 츠바사·E2계 신칸센 연결 세트
E3계 신칸센 츠바사☆◎와 E2계 신칸센☆◎ 편성차량 더블 세트.
  • E6계 신칸센 코마츠 IR 컨트롤 세트
ACS 유닛이 부착된 E6계 신칸센☆◎과 컨트롤러 세트
  • W7계 호쿠리쿠 신칸센 카가야키 IR 컨트롤 세트
ACS 유닛이 부착된 W7계 호쿠리쿠 신칸센 카가야키☆과 컨트롤러 세트
  • ACS-01 IR 컨트롤 유닛
IR 섀시와 컨트롤러 세트. 이 섀시를 위 편성차량의 바디에 결합하여 원격 조종이 가능.

3.6. 신칸센 변형 로보 신카리온


2015년에 런칭된 프라레일의 파생 시리즈로 트랜스포머의 변형 기능을 신칸센에 도입한 변신로봇 완구이다. 계속해서 신 시리즈를 내주고 하츠네미쿠, 에반게리온, 헬로키티 콜라보도 나오면서 어느정도 지원을 해 주더니, 2018년엔 애니메이션도 방송했다.애니판 관련 정보는 신칸센변형로보 신카리온 THE ANIMATION 문서 참고.

4. 현황


[image]
2009년 프라레일 출시 50주년을 기념하여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출시된 상품은 890여 종에 달하며, 팔려나간 레일의 길이를 더하면 10만㎞로 지구를 두 바퀴 이상 돌릴 수 있다.
3~8세의 일본 아동 중 92.1%가 프라레일에 대해 알고 있고[76], 72.3%의 아동이 프라레일 제품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 타카라토미의 대한민국 지사[2] 도쿄신문 2012년 6월 13일자 32면 '프라레일 교육 오라이'[3] 다만, 일부 마트에서 박스에 스티커만 붙여서 팔고 있다.[4] 2층3선[5] 2014년 6월 리뉴얼. 종래 모델의 외관을 더욱 세련되게 개선했다.[6] 2014년 6월 리뉴얼. 종래 모델의 외관을 더욱 세련되게 개선했다.[7] 2014년 6월 리뉴얼. 종래 모델인 신칸센 300계 전동차단종 처리하고, AA 전지 사용 사양으로 새롭게 발매했다.[8] 2014년 6월 리뉴얼. C형 전지를 사용하던 종래 모델 신칸센 100계 전동차단종 처리하고, AA 전지 사용 사양으로 새롭게 발매했다.[9] 2014년 6월 리뉴얼. 종래 모델의 외관을 더욱 세련되게 개선했다.[10] 2014년 6월 리뉴얼. 종래 모델의 외관을 더욱 세련되게 개선하고, AA 전지로 사용 전지를 변경했다.[11] 2014년 6월 리뉴얼. 종래 모델인 신칸센 E1계 전동차단종시키고, AA 전지 사용 사양으로 새롭게 발매했다. [12] 2014년 6월 리뉴얼. 종래 모델의 외관을 더욱 세련되게 개선하고, AA 전지로 사용 전지를 변경했다.[13] 2014년 6월 리뉴얼. 종래 모델인 신칸센 E3계 전동차가 코마치 등급에서 퇴역하게 됨에 따름인지 단종시키고, AA 전지 사용 사양으로 새롭게 발매했다.[14] 2019년 10월 리뉴얼 출시.[15] 2014년 6월 리뉴얼. 종래 모델의 외관을 더욱 세련되게 개선하고, 고속/저속 주행 기능을 추가했다.[16] 사운드 기능을 사용하려면 AAA 전지 2개가 더 필요하다. 모든 사운드 기능 차량 동일.[17] 노조미가 도쿄부터 후쿠오카까지 유일하게 직통운행하는 것을 반영한 것이지만, 물론 실제 노조미는 이것보다 훨씬 많은 역에서 정차하며, 도쿄에서 오사카를 한 번 찍고 바로 후쿠오카까지 가지는 않는다.[18] 2014년 6월 리뉴얼. 종래 모델의 외관을 더욱 세련되게 개선했다.[19] 2019년 9월 리뉴얼 출시. 선두차간 전후 연결 기능이 추가되었다.[20]E217계 요코스카선[21]JR 큐슈 883계 특급 소닉[22] 원래는 E657계 특급 히타치[23] 원래는 JR 큐슈 885계 특급 카모메 ☆△, 1차 리뉴얼 도쿄메트로 유라쿠초선/후쿠토신선 10000계[24] 구 JR 큐슈 787계 특급 전동차[25]선라이즈 익스프레스[26] 2018년 7월에 기존 S-23 E353계 양산선행차(슈퍼아즈사)에서 이름만 변경해 재출시. 그러나 E351계 폐지 이후 슈퍼 아즈사가 아즈사로 변경되며 고증오류가 되었다.[27]485계 특급 전동차[28] 2015년 2월 리뉴얼. 종래 모델의 외관을 더욱 세련되게 개선하고, 고속/저속의 2단계 주행 기능을 추가했으며 AA 전지로 사용 전지를 변경했다.[29] 도카이도 본선/JR 히가시니혼용 주황 + 녹색 도색.[30] 2020년 4월 출시. 기존에 6량 편성 세트로 출시됐던 E235계가 도어개폐 기믹을 달고 3량으로 출시되었다.[31] 2015년 2월 리뉴얼. 종래 모델의 외관을 더욱 세련되게 개선하고, 고속/저속의 2단계 주행 기능을 추가했으며 AA 전지로 사용 전지를 변경했다.[32] 1975년부터 2020년까지 판매되었던 최장수 모델. 그래서인지 속도 조절도 안 되고, 바퀴 색상도 황색이며 금형이나 도색도 옛날 느낌이 난다. 여담으로 옛날에 113계 전동차가 나왔을 때는 이 모델의 색놀이 판이었다.[33] 2020년 1월 출시. 기관차와 운반차 2량 편성으로 운반차에는 토미카 5대를 실을 수 있다.[34] 2015년 2월부터 특급 라피도 운행 20주년을 기념해 운행되고 있는 피치 항공과의 콜라보 도색 모델을 한정판으로 발매하고 있으나, 이쪽도 C형 전지를 사용한다는 점이 안습(...). 프라레일 최근 발매 열차가 AA가 아닌 C 전지를 사용하는 것은 이례적인데, 아마 모델을 새로 디자인하지 않고, 기존 S-35 라피도에 색깔만 새로 입혔기 때문일 것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2017년 현재 AA로 변경되었다.[35]도부 스페이시아[36] 2020년 운행 개시 예정인 JR 서일본의 장거리열차.[37] 원래는 슈퍼 하쿠쵸[강력모터] [38] 2015년 2월 리뉴얼. 고속/저속의 2단계 주행 기능을 추가했고, AA 전지로 사용 전지를 변경했다.[39] 원래는 681계 스노 래빗 ☆◎[40] 2020년 3월 운행이 시작된 특급 히노토리가 프라레일에도 동년 3월 동시 발매..예정이었으나 4월로 연기.[41] 원래는 287계 특급 키노사키 ☆◎[42]JR도카이 313계 전동차 ※☆[43] 예전에는 1000형이었고 전지도 C형이었다.[44] 일본에서는 2014년에 리뉴얼돼, AA 전지 사용 모델로 발매 중이다. 국내에 손오공이 들여온 킨테츠 어반라이너 넥스트는 같은 S-48 품번이지만, C형 전지를 사용하는 구 모델이다. [45] 2015년 2월 리뉴얼. 고속/저속의 2단계 주행 기능을 추가하고, AA 전지로 사용 전지를 변경했다.[46] 2015년 2월 리뉴얼. 종래 모델의 외관을 더욱 세련되게 개선하고, 고속/저속의 2단계 주행 기능을 추가했으며 AA 전지로 사용 전지를 변경했다.[47]8620형 증기 기관차 SL히토요시[48] 구 JR화물 EH200 '블루썬더'[49]츠쿠바 익스프레스 2000계 [50] 2019년 10월 리뉴얼 출시.[51] 원래는 케이한 8000계 전동차였고 C형 전지를 사용했다.[52] 사카이선에서 운행되고 있는 게게게의 키타로 랩핑열차. 2018년 외관 리뉴얼.[53] 오후나토선에서 재해 지원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포켓몬의 협력으로 운행하고 있는 특별열차.[54] 세이브 30000계 구데타마 콜라보 차량.[55] 후지큐 하이랜드 20주년 기념 '토마스 랜드 20주년 기념 차량'.[56] 리락쿠마 15주년 기념으로 2018년 여름 운행하는 '야마노테선 리락쿠마 랩핑트레인'.[57] 도라에몽을 그린 만화가 후지코 F. 후지오의 고향 도야마타카오카시에서 운행중인 차량.[58] 2018년 6월 30일부터 산요 신칸센에서 운행 개시한 신칸센 500계 전동차 헬로키티 랩핑 차량.[59] 여러색의 크레용 신짱 랩핑 차량 중 노란색 차량.[60] 쿠마모토현 부흥 응원을 목적으로 2018년 봄에 도쿄메트로 긴자선에서 운행한 쿠마몬 랩핑 차량.[61] 2014년 12월 ~ 2016년 3월 카타노선에서 운영된 토마스와 친구들 랩핑 차량.[62] JR도카이 특별도장「ありがとう東海道新幹線700系」.[63] 흑백 TV에서 본 것처럼 흑백 색상으로 도색한 특별 사양.[64] 미키마우스 스크린 데뷔 90주년 기념 특별 랩핑 큐슈 신칸센[65] 4호차에 차내등 점등 기믹이 추가되어 새롭게 발매.[66] 가선검측용 레이저를 재현한 적색 LED 탑재.[67] 미키마우스 스크린 데뷔 90주년 기념 특별 랩핑 큐슈 신칸센[68] 동봉된 전용 레일(역 액션 레일, 건널목 액션 레일, 세차장 액션 레일)에 따라 사운드와 라이트 연출이 나온다.[69] 프라레일 최초의(그리고 사실상 한국 제외 전세계 최초) 한국철도 제품이다.[70] 원래 명칭은 '과선교'이다.[71] 그래서 신칸센철도규격신선이라는 것이 등장했다.[72] 병행수입, 구매대행 제외[73] AA 사이즈 건전지 사용 열차 구매를 권한다.[74] 단,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신칸센 N700계는 철도차량 단품으로 따로 파는 S-11과는 다른 것으로, 주행시 JR도카이 차내 성우 육성이 나오지는 않는다.[75] 반대로 프라레일 세트와 대형 정경은 단품 열차와는 달리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열차는 거의 대부분 AA 건전지나 AAA 건전지를 사용한다. 아동을 위해 세트로 구매하는 부모의 편의를 위함인 듯.[C형] C형 건전지 사용[76] 이것도 그 부모 중 프라레일에 대해 알고 있는 비율 99.2%에 비하면 낮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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