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지역

 

1. 설명
2. 실제
2.1.1. 특별시, 광역시
2.1.2. 광역 도(道)
2.17. 기타 국가들
2.17.1. 아시아
2.17.2. 유럽
2.17.3. 아프리카
2.17.4. 북미
2.17.5. 중/남미
2.17.6. 오세아니아
2.17.7. 영토 분쟁 지역
2.18. 번외:내륙지역이 행정구역상 없는 국가들
3. 가상


1. 설명


해안지역과 대비되는, 지역이나 바다 및 해안가 등과 인접하지 않고 사방이 다른 지역으로 둘러싸인 지역의 총칭.
내륙지역의 단점은 바다가 없기 때문에 해산물, 수산물의 직접적 생산이 어렵고 어촌도 존재하지 않으며 항구나 포구도 없다. 물론 큰 을 따라 소규모의 포구가 있는 경우가 있었지만, 21세기 현재 대한민국4대강낙동강하구둑 등으로 막혀있거나 한강의 경우 최하류가 휴전선 인접지역인 등 강을 이용한 수운은 사실상 죽어있는 상태이다.[1] 내륙지역의 장점은 사방 및 사면이 다른 지역과 둘러싸여 있다는 점 때문에 인접지역과의 육로상 교류 등이 활발한 편이고 때로는 경계선 문제 등으로 다른 지역과 분쟁 등을 벌이기도 한다.
농축임산물 생산이 성한 편이며 이들 지역 대다수가 주로 농업, 축산업, 임업이나 서비스업, 사무직, 노무직 등이 대부분 많은 편이다. 어업 및 수산업은 없으나 일부 지역의 경우 바다가 끼어있는 다른 지역에서 수산물을 공수하여 재생산하거나[2] 내륙 안에 이나 호수와 인접한 경우 민물고기 등을 수렵 및 채취할 수 있다.
이게 나라 단위로 커지면 내륙국이 된다.

2. 실제


수도는 '''볼드체''' 표기.

2.1. 대한민국



2.1.1. 특별시, 광역시


  • 부산광역시
    • 금정구
    • 동래구[3]
    • 부산진구
    • 북구[4]
    • 사상구
    • 연제구
    • 기장군 일부[5]



  • 울산광역시
    • 중구[6]
    • 울주군 일부[7]

2.1.2. 광역 도(道)


  • 경기도[8]
    • 김포, 시흥, 안산, 평택, 화성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내륙지역이다. 미수복 경기도를 제외한 경기도 북부는 100% 내륙이므로 경기북도의 분도가 확정되면 내륙도가 될 가능성이 있다.
  • 강원도[9]
  • 충청북도[10]
  • 충청남도
  • 전라북도
  • 전라남도[12]
    • 곡성군
    • 구례군
    • 나주시[11]
    • 담양군
    • 장성군
    • 화순군
  • 경상북도
    • 경주, 포항, 영덕, 울진 그리고 섬 지역인 울릉군을 제외한 대부분이 내륙지역이다.
  • 경상남도[16]
    • 거창군
    • 김해시[13]
    • 밀양시
    • 산청군
    • 양산시[14]
    • 의령군
    • 진주시[15]
    • 창녕군
    • 함안군
    • 함양군
    • 합천군

2.2. 북한



2.3. 미국



2.4. 일본



2.5. 중국



2.6. 러시아



2.7. 인도



2.8. 브라질



2.9. 태국



2.10. 프랑스



2.11. 아르헨티나



2.12. 이탈리아



2.13. 스페인



2.14. 독일



2.15. 페루



2.16. 폴란드



2.17. 기타 국가들


내륙국이 아닌 곳들만 표기.

2.17.1. 아시아



2.17.2. 유럽



2.17.3. 아프리카



2.17.4. 북미



2.17.5. 중/남미



2.17.6. 오세아니아


''' '''

2.17.7. 영토 분쟁 지역



2.18. 번외:내륙지역이 행정구역상 없는 국가들



3. 가상



[1] 예외적으로 경인아라뱃길 등을 이용한 서울항 같은 사례도 있지만 역시 활성화되었다고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2] 대표적인 게 안동시간고등어.[3] 한 때는 해안지역이었으나 바다에 접한 지금의 해운대구, 수영구 부분이 모두 분리독립하면서 내륙지역이 되었다.[4] 한 때는 해안지역이었으나 바다에 접한 지금의 강서구 일대가 분리독립하면서 내륙지역이 되었다.[5] 정관읍, 철마면[6] 이 지역 중 유일한 내륙지역[7] 언양읍, 범서읍, 상북면[8] 인천이 광역시로 분리독립했거나 강화, 옹진 등 일부 지역이 인천으로 편입되기 전까지는 서해안 중심으로 도역을 가졌으나 인천이 광역시로 분리독립하고 강화, 옹진 등 일부 지역이 인천으로 편입되면서 해안 도역이 줄었다.[9] 동해안과 접하지 못하는 영서 지역이 전부 내륙지역이다.[10] 대한민국 지역 중 유일한 내륙 도(道)이다.[11] 조선 시대까지는 바다에 접하고 있었다.[12] 기재된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바다와 끼어있거나 섬으로 이루어져있다.[13] 바다 해 자가 들어간 도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과거에는 바다와 인접해 있었지만 부산광역시에 모두 편입되었다.[14] 김해와 마찬가지로 한 때는 바다에 접했었다. 1906년 이전에 대저지역이 양산에 속했고, 대저가 김해에 편입되어 내륙지역이 되었다가, 1973년 동래군의 잔여지역 (현 기장군)이 편입되어 다시 해안에 접했다. 그러나 이 지역은 1995년 부산광역시에 편입되었다. 지금의 기장군 지역.[15] 조선 시대까지는 바다를 접하고 있었다.[16] 부산, 울산이 광역시로 분리독립하기 이전까지는 남해에서부터 동해안까지 도역을 가졌지만 부산, 울산이 광역시로 분리독립하면서 지금은 남해안만을 도역으로 끼는 해안지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