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등학교 야구부

 



[image]
'''덕수고등학교 야구부'''
'''(Duksoo High School)'''
'''창단'''
1980년
'''소속 리그'''
서울권
'''감독'''
정윤진[1]
'''연고구단'''
| |
<color=#373a3c> '''우승 기록'''[2]
18회
'''홈페이지'''
덕수고등학교 야구부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2회(2008, 09)
2회(2004, 10)
8회(1983, 95, 99, 2000, 02,
11, 12, 15)
'''청룡기'''
6회(1986, 2001, 12, 13, 14, 16)
1회(1995)
6회(1988, 92, 2002, 06, 09, 17)
'''황금사자기'''
6회(1994, 95, 2004, 13, 16, 17)
3회(1993, 96, 2008)
3회(2005, 11, 12)
'''봉황대기'''
2회(1994, 2006)
1회(2007)
3회(2000, 16, 18)
'''협회장기'''
2회(2013, 20)
1회(2014)
-
'''1986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고등학교

'''덕수상업고등학교'''

대전고등학교
'''1994년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부산고등학교

'''덕수상업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color=#373a3c> '''1994년, 1995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신일고등학교

'''덕수상업고등학교'''

신일고등학교
'''2001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성남고등학교

'''덕수정보고등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color=#373a3c> '''2004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신일고등학교

'''덕수정보고등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2006년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유신고등학교

'''덕수정보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2008년, 2009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등학교

'''덕수고등학교'''

휘문고등학교
'''2012년, 2013년, 2014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상원고등학교

'''덕수고등학교'''

상원고등학교
<color=#373a3c> '''2013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북일고등학교

'''덕수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2013년 대한야구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회 창설(2013년)

'''덕수고등학교'''

경기고등학교
<color=#373a3c> '''2016년, 2017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선린인터넷고등학교

'''덕수고등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2016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상원고등학교

'''덕수고등학교'''

배명고등학교
'''2020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배명고등학교

'''덕수고등학교'''

2021년 우승팀
1. 소개
2. 연혁
2.1. 창단과 험난했던 시기(1980년)
2.2. 전성기(1986년~현재)
2.2.1. 1986~1990년대
2.2.2. 2000년대
2.2.3. 2010년대
2.2.4. 2020년대
4. 논란
5. 여담
6. 출신 선수[3]


1. 소개


역사가 그리 긴 편은 아니나 빠르게 강호로 자리잡은 팀으로 현존하는 국내 80개 고교야구팀 중 5대 대회[4]를 모두 석권한 경험이 있는 3개교 중 한 곳.[5][6]
참고로 정윤진 감독 하의 덕수고등학교 야구부는 '공부하는 야구선수'를 잘 키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혹사로도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성영훈, 한주성, 양창섭등 선수들이 인간백정 정윤진 손에 의해 갈려나갔다. 한마디로 실제로 정윤진 감독은 국군체육부대 전역 이후 덕수고등학교에 코칭스태프로 발탁되어, 한양대학교에서 석사까지 마친 것은 물론, 선수들에게 오전수업 의무 참석, 예절 함양 등 학생다운 태도를 강조하는 편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이정호 선수가 2012년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서울대 진학 후에도 이광환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GPA 3.3에 장학금까지 받았다.[7]

2. 연혁



2.1. 창단과 험난했던 시기(1980년)


1980년 고교야구 붐이 절정이던 시점에 덕수상업고등학교에서 창단을 선언했다. 초창기에는 선수 수급에 애를 먹어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선수들을 수급해야 했지만, 워낙 막강한 동문의 파워를 앞세워 전국대회에서 뒤이어 우수한 선수들을 수급하면서 1990년대부터는 그야말로 매년 꾸준한 성적을 내는 최고 강호가 되었다. 1986년 이후, 한 해 정도는 성적을 내지 못해도 그 뒤로는 항상 꾸준한 성과를 내는 그야말로 만년 우승후보로 꼽히는 팀이 되었다.
[image]
축구장 위쪽으로 학교가 나란히 보이는데 덕수중학교와 덕수상업고등학교다.[8]

2.2. 전성기(1986년~현재)



2.2.1. 1986~1990년대


초창기 어려움을 뒤로 하고 1986년 청룡기 우승을 차지하면서 처음으로 덕수상고는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그리고 첫 번째 전성기인 1990년대 중반, 투수 김상태, 김민기, 외야수 정수근정수성 형제가 활약하면서 덕수고는 2년간 세 번의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성기를 활짝 열었다.
[image]
류제국

2.2.2. 2000년대


그 뒤 잠시 주춤하던 덕수정보고[9]는 2001년 초고교급 에이스 류제국의 활약을 앞세워 청룡기 결승에 올랐고, 여기서 또 한 명의 초고교급 에이스 김진우가 이끌던 광주진흥고의 대결에서 두 팀의 에이스가 모두 지친 탓에[10] 벌어진 타격전에서 승리를 잡아 6년 만에 다시 정상에 복귀했다.[11] 그리고 2004년 황금사자기에서는 2학년 김문호민병헌의 활약과 미지명에도 불구하고 호투를 선보인 최현호[12]의 활약 속에 윤석민야탑고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2006년 봉황대기에서도 내야수 김민성과 투수 최종인의 활약 속에 양현종광주동성고를 꺾고 봉황대기 우승에 성공했다. 이 시기에 2004~2006년 부산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연패를 차지했다.
[image]
성영훈
덕수고의 두 번째 전성기는 2008년부터 시작되었다. 먼저 2008년에는 성영훈을 앞세워 대통령배 우승과 황금사자기 준우승을 차지했고, 성영훈이 졸업하고 2009년에는 김경도-나경민-이인행으로 이뤄진 강력한 타선을 바탕으로 다시 대통령배 우승에 성공했다.

2.2.3. 2010년대


2010년에는 김진영-한승혁 원투펀치를 앞세워 대통령배 3연패를 노렸지만, 임찬규의 휘문고에 패[13]하며 분루를 삼켜야 했고, 2011년에는 두 차례 4강으로만 만족해야 했다.
[image]
고교야구 역사상 두번째로 달성한 '''청룡기 3연패!'''
그러나 2011년의 공백은 잠시 뿐이었고, 2012년 청룡기 우승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프로에만 6명[14]이 진출하는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며 청룡기-황금사자기-협회장기 3관왕을 달성했고, 다소 주말리그에서 부진하나 싶던 2014년에도 청룡기에서 엄상백을 앞세워 우승하며, '''1955년~57년 청룡기 3연패를 달성했던 동산고이후 최초의 청룡기 3연패 팀'''이 되는 등, 현재 진행형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중이다.
2015년에는 다소 주춤했던 덕수고는 2016년 첫 전국대회인 황금사자기에서 결승에 진출해 양창섭-김재웅의 활약으로 마산용마고를 4-2로 꺾고 3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이어진 청룡기에서도 결승에 진출해 서울고를 7-4로 꺾고 2년 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2017년 황금사자기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다시 용마고와 결승에서 만나 7-3으로 승리하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덕수상고 시절이던 1994, 1995년 황금사자기 연속제패 이후 22년만이며, 2년 연속 황금사자기 대회 MVP에 선정된 양창섭은 1983,1984년 연속 MVP를 받았던 박준태(당시 광주일고)이후 두 번째다.[15] 이어진 청룡기에서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준결승에서 서울고에게 2-3으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다.
2018년 황금사자기에서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8강전에서 광주일고에 역전패했다. 2018년 청룡기에서 세광고에 16강전에서 패했고, 대통령배에서는 1회전에서 대전고에게 일격을 당했다. 봉황대기에서 4강에 올랐으나 북일고의 화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1-12로 대패했다.
2019년 주말리그 전반기에서는 조 2위를 기록하면서 황금사자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청룡기에서는 1회전에서 상우고에게 대승을 거뒀고 2회전 인천고와의 경기에서 9회 1사까지 2-6이었던 경기를 상대 마운드의 자멸 및 타선 폭발로 9회에만 12점을 뽑으며 대역전승을 했다. 16강전에서는 전년도 2관왕 대구고에 5-0으로 승리했으나 8강전에서 황금사자기 우승 팀 유신고에게 0-6으로 패해 탈락했다. 대통령배에서는 1회전 광주동성고에 12-4로 콜드게임승을 거뒀으나 청룡기 준우승팀인 강릉고에게 2회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이어진 봉황대기에서는 2회전에서 신일고를 9-2 콜드게임으로 꺾었으나 32강전에서 충훈고에 0-8 콜드게임패를 당하며 2003년 이후 16년 만에 메이저 전국대회 4강에 오르지 못했다. 절치부심하고 준비한 마지막 대회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서울 대표로 출전하여 대구 대표인 대구고를 결승전에서 6-4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2.2.4. 2020년대


2020년 7월 28일 제75회 청룡기[16] 32강전에서 대구고에 4사구 13개를 내주며 7회 2:9로 콜드게임패 당하면서 탈락했다.[17] 많은 기대를 모았던 장재영의 투구가 부진했다.
같은 해 협회장기 대회에서는[18] 준결승전에서는 대전고를 만나 6-4로 역전승을 거두고 세광고와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됐다. 결승전에서 1학년 선발투수 심준석의 6이닝 무실점, 퀄리티스타트와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13-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심준석은 매향중을 졸업한 우완정통파 투수로 193cm의 큰 체구를 바탕으로 최고구속 153km/h을 찍는 등 야구팬들의 화제를 모았다.[19] 장재영은 9회말에 등판하여 경기를 매조지했으나 2연속 좌측담장 직격 2루타를 맞는 등 구속 및 제구력에서 상대를 완전히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3. 야구대제전


  • 역대 전적 :
  • 최고 성적 :
2013년 야구대제전에 처음으로 참가햇다. 1차전은 부전승으로 진출했지만 광주동성고에 4:3으로 패배하며 16강 탈락.
2014년 야구대제전에서는 조별 예선에서 패배하며 28강 탈락.
2015년 야구대제전에서는 24강에서 배재고(8:3)를 상대로 1승을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지만 전주고(3:0)에 패배하며 탈락했다.

4. 논란


그런데 2018년 12월 덕수고 야구부의 존폐위기가 불거졌다. 문제의 원인은 서울시 교육청이 현재 덕수고가 위치한 성동구 행당동이 학생 인구 감소세로 학교 존립이 우려됨에 따라 덕수고를 송파구 위례신도시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부터다. 구체적으론 덕수고의 일반 계열과 특성화 계열을 분리해서 일반계열은 위례신도시로 2021년까지 이전하고 특성화 계열은 2023년까지 현 위치서 운영한 뒤 차후 통폐합한다는 내용이다. 문제는 이 계획대로 실행된다면 야구부는 특성화 계열에서만 신입부원 모집이 가능해지고[20] 2023년 이후엔 아예 야구부가 사라질수도 있는 상황이다. 일반 계열에서 모집하게 되면 훈련과 수업을 병행하는 게 거리상 무리인데다가 위례신도시 캠퍼스 부지가 협소한 탓에 야구부 훈련장을 만들기도 어려운 탓인 까닭. 결국 이에 반발해 덕수고 출신 프로야구인들이 2018년 12월 13일 항의시위를 열었다.# 그러나 서울시 교육청은 기존 방침을 고수하는 한편 잔존한 특성화계열은 2024년에 경기상업고등학교와 통합한다는 방침을 결정했다.# 이후 문제가 잘 해결이 되었는지 야구부도 위례신도시 이전 후에 존속하며 하남시에 연습구장을 짓는다고 한다.#

5. 여담


  • 정수근이 아프리카 방송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고교야구하면 돈 많이 든다고 하는데 오히려 돈 안 듭니다"라면서 자신의 모교인 덕수고를 예로 들었는데,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면 동문회에서 300만원의 지원금이 나오고 그 외에도 지원금이 잘 나오는 편이라 사교육비보다 적게 든다고 한다. 또한 위례 이전 후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측에서 최신식 기숙사 건설을 지원하고 야구장까지 생겨서 연습여건이 더 나아질 전망.

  • 이런 동문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인해 대한민국 야구부 중 선수단 규모가 가장 큰 고교야구팀 중 하나다. 보통 지방 명문고의 선수층이 30명 선인 반면 덕수고는 60~70명 선이라 대회때 덕아웃에 다 들어가지도 못한다고. 이렇게 선수단 규모가 크다보니 경기에 한번 뛰는 것조차 선수들 사이의 경쟁이 치열하다. 자체 연습경기때도 실전을 방불케 진행이 된다고 한다. 감독 눈에 조금이라도 들어야 경기에도 뛰고 대학 진학에도 유리하기 때문.

  • 동대문야구장에서 전국고교야구대회가 개최될 시절 늘 야간게임을 배정받은 특혜(?)를 받았다. 동문들 중에 동대문야구장 인근 상인들 및 도심권 금융계 종사자가 많아 입장수입이 늘어난다는 이유로. 동대문야구장 철거 이후 목동 야구장으로 옮겨간 뒤에도 야간경기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

  • 선린인터넷고와는 대학계에서 연세대, 고려대의 관계를 연상시키는 라이벌이며, 두 학교의 경기는 덕선전(선린 입장에서는 선덕전)으로 불린다.

  • 현재 LG에서 활약중인 김민성의 말에 의하면, 고교별로 팀 컬러가 있는데 덕수는 "수비"로 요약된다고 말한바 있다.
  • 한국 고교야구팀 중 지금까지 유일하게 여자 선수(1997~1999년 안향미)가 있었던 학교이기도 하다.[21]
  • 팀의 두터운 선수층과 달리 주축 투수들의 혹사가 심했다. 류제국, 성영훈, 한주성, 전용훈, 양창섭, 김재웅 등 팀의 에이스들은 많은 이닝을 책임지고는 했다. 투구 수 제한이 강화된 뒤로는 그래도 덜한 편이지만


6. 출신 선수[22]


'''출신 선수'''
'''이름'''
'''포지션'''
'''프로입단'''
'''경력'''
'''김재걸'''
내야수
1995년 2차 2라운드
단국대-삼성(1995~2009)
'''장정석'''
외야수
1996년 2차 3라운드
중앙대-현대(1996~2002)-KIA(2002~2004)
'''전승남'''
투수
1997년 2차 2라운드
중앙대-LG(1997~2004)
김상태
투수
1999년 1차지명
중앙대-LG(1999~2004)-두산()-SK()-LG(2009)
'''정수근'''
외야수
1995년 고졸우선지명
OB/두산(1995~2003)-롯데(2004~2009)
'''김민기'''[23]
투수
1997년 고졸우선지명
LG(1997~2010)
'''정수성'''
외야수
1997년 2차 12라운드
현대(1997~2007)-넥센(2008~2013)
허일상
포수
2002년 2차 3라운드
단국대-롯데(2002~2007)-SK(2008~2009)
허준[24]
포수
2001년 2차 6라운드
연세대-현대(2005~2007)-우리/넥센(2008~2011)-NC(2012~2014)
'''류제국'''
투수
2001년 아마추어 자유계약(CH)
2007년 해외파 특별 드래프트
CHI(2006)-TB(2007~2008)-LG(2013~2019)
'''이용규'''
외야수
2004년 2차 2라운드
LG(2004)-KIA(2005~2013)-한화(2014~2020)-키움(2021~)
'''최진행'''
외야수
2004년 2차 2라운드
한화(2004~2020)
손정훈
내야수
2009년 2차 3라운드
경희대-KIA(2009~2010)-NC(2013)-kt(2014)
김건국[25]
투수
2006년 2차 1라운드
두산(2006~2008)-고양 원더스(2013)-NC(2013)-kt(2014~2017)-롯데(2017~)
'''김문호'''
외야수
2006년 2차 3라운드
롯데(2006~2019)-한화(2020)
'''김세현'''[26]
투수
2006년 2차 2라운드
현대(2006~2007)-넥센(2008~2017)-KIA(2017~2019)-SK(2020~)
'''민병헌'''
외야수
2006년 2차 2라운드
두산(2006~2017)-롯데(2018~)
이창호
투수
2012년 창단특별지명
단국대-NC(2012~2013)-LG(2014~2017)
'''김민성'''
내야수
2007년 2차 2라운드
롯데(2007~2010)-넥센(2010~2018)-LG(2019~)
김유선
투수
2007년 1차지명
LG(2007~2012)
김주현
내야수
2007년 2차 6라운드
KIA(2007~2009)-롯데(2010~2017)
이용호
투수
2012년 신고선수 입단
두산(2012~2017)
김성호
투수
2012년 3라운드
동아대-롯데(2012~2016)-SK(2018)
'''전민수'''[27]
외야수
2008년 2차 4라운드
넥센(2008~2013)-kt(2014~2018)-LG(2019~2020)
'''최재훈'''
포수
2008년 신고선수 입단
두산(2008~2017)-한화(2017~)
성영훈
투수
2009년 1차지명
두산(2009~2018)
손정욱
투수
2013년 2라운드
경희대-NC(2013~)
양종민
내야수
2009년 2차 2라운드
롯데(2009~2013)-두산(2014~2018)-LG(2019~2020)
'''나경민'''
외야수
2009년 아마추어 자유계약(CHC)
2016년 2차 3라운드
CHC(2009~2012)-롯데(2016~)
'''이영준'''
투수
2014년 2차 7라운드
단국대-kt(2014)-넥센/키움(2017~)
이인행
내야수
2010년 2차 3라운드
KIA(2010~2019)
권정웅
포수
2015년 2차 6라운드
한양대-삼성(2015~)
김진영
투수
2010년 아마추어 자유계약(CHC)
2017년 2차 1라운드
CHC(2010~2013)-한화(2017~)
'''한승혁'''
투수
2011년 1라운드
KIA(2011~)
권택형
투수
2012년 3라운드
넥센(2012~2015)
김용인
투수
2017 2차 6라운드
성균관대-KIA(2017)
유영준
내야수
2013년 5라운드
NC(2013~2020)
'''한승택'''
포수
2013년 3라운드
한화(2013)-KIA(2014~)
김규남
외야수
2019년 육성선수 입단
고려대-고양 위너스(2018)-SK(2019~)
나세원
외야수
2014년 2차 8라운드
SK(2014~2020)
안규현
투수
2014년 2차 1라운드
삼성(2014~2018)
임지열[28]
내야수
2014년 2차 2라운드
넥센(2014~)
'''임병욱'''
내야수
2014년 1차지명
넥센(2014~)
전용훈
투수
2014년 2차 2라운드
두산(2014~2020)
한주성
투수
2014년 1차지명
두산(2014~2020)
김재성
포수
2015년 1차 지명
LG(2015~)
박충식
투수
2015년 육성선수 입단
kt(2015)
'''엄상백'''
투수
2015년 1차지명
kt(2015~)
김성택
투수
2016년 2차 4라운드
넥센(2016~2018)
김재웅
투수
2017년 2차 6라운드
넥센/키움(2017~)
박건우
투수
2021년 2차 1라운드
고려대-KIA(2021~)
김동찬
투수
2018년 육성선수 입단
삼성(2018~)
김민기[29]
내야수
2018년 2차 7라운드
한화(2018~)
박용민
투수
2018년 2차 7라운드
삼성(2018~)
백미카엘
투수
2018년 2차 7라운드
KIA(2018~)
양창섭
투수
2018년 2차 1라운드
삼성(2018~)
이인혁
외야수
2018년 2차 10라운드
NC(2018~2019)
권휘
투수
2020년 육성선수 입단
질롱(2018~2019)-두산(2020~)
오영욱
투수
2019년 2차 8라운드
롯데(2019)
홍원빈
투수
2019년 2차 1라운드
KIA(2019~)
김동혁
투수
2020년 2차 3라운드
키움(2020~)
정구범
투수
2020년 2차 1라운드
NC(2020~)
김유민
내야수
2021년 2차 7라운드
LG(2021~)
나승엽
내야수
2021년 2차 2라운드[30]
롯데(2021~)
장재영
투수
2021년 1차 지명
키움(2021~)

[1] 덕수중-덕수고 출신. 고교 시절에는 유격수와 3루수를 맡았며 1992년 국군체육부대에서 전역하며 선수 생활을 정리한후 1994년 코치로 덕수고에 부임했다. 이후 2007년 감독직에 올라 현재까지 지휘봉을 잡고 있다. 코치 부임 당시 대표적인 선수는 정수근이었다.[2] 4대 메이저 + 협회장기[3] 나무위키에 등록된 선수만... 졸업 연도 순.[4] 황금사자기 + 청룡기 + 대통령배 + 봉황대기 + 협회장기[5] 70개 현존 팀 중 4대 메이저를 한 번 이상씩 석권한 '고교야구 그랜드슬램' 경험 학교는 덕수고를 비롯해 서울고, 휘문고, 경북고, 대구상원고, 광주제일고, 광주동성고, 북일고, 군산상고, 동산고 등 10개지만 동산고를 빼고는 모두 협회장기 우승 경험이 없다. 협회장기 대회 자체의 역사가 짧아서 그런 것도 있다.[6] 원래는 유일한 5대 대회 그랜드슬램 달성 학교였지만 2016년 동산고대통령배에서 우승하면서 유이한 상태로 바뀌었고, 2018년 서울고협회장기에서 우승하면서 더이상 유이한 상태가 아니게 되었다.[7] 본인 인터뷰에서 서울대 야구부의 승리를 위해 군대도 미뤘다고 한다. 그런데 이정호 정도면 공군으로 국군체육부대를 갈 수도 있긴 한데 이건 총무, 급양, 군사경찰 특기라 상무 피닉스가 속한 제2경기대 배정이 안 된다.[8] 각각 을지초등학교 부지와 한양대 앞 서울교대 부지로 교사를 이전했다. 아래 보이는 학교는 한양중학교한양공업고등학교다.[9] 1997년에 덕수상고에서 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로 이름 변경[10] 결승전 전날 준결승전에서 류제국은 경기고에 9이닝 20탈삼진 1실점 완투승(7:1 승리),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진흥고-성남고 모두 치열한 타격전 끝에 진흥고가 9:7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김진우는 186투구(비공식 집계)를 던지며 완투하여 결승전에서 정작 활약할 수 없었다.[11] 최종스코어는 덕수고 13:9 진흥고 였으며, 전날 많이 던져 지친 김진우는 선발로 등판하지 못하고 8회 구원으로 투입됐으며 반면 류제국은 9회 2사까지 6피안타 5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12]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건국대로 진학한 뒤, 한화에 신고선수로 입단했으나 방출.[13] 덕수 3루수 길민세가 불규칙 바운드에 맞아 귀에서 피가 흘렀으나 붕대 투혼을 펼쳤던 게임이다. 정작 길민세는 이듬해 북일고로 전학가 버렸지만.[14] 한주성, 안규현, 임동휘, 임병욱, 전용훈, 나세원[15] 4대 메이저 대회 전체로 따지면 1999, 2000년 대통령배에서 연속 MVP에 오른 추신수 이후 17년 만이다.[16] 추첨을 통해 청룡기 출전교와 황금사자기 출전교를 구분하였다.[17] 16강전에서 대구고는 유신고에 5회 콜드게임패를 당했다.[18] 전국 81개교 중 32개교가 대통령배, 49개교가 협회장기에 출전했다.[19] 심준석은 협회장기가 시작하기 직전에야 뒤늦게 선수 등록을 해 이번 대회가 첫 공식 등판이었다. 심준석이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2022년부터 KBO가 전면 드래프트를 시행하기 때문에 탱킹을 통해 1픽을 얻어 심준석을 픽하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1차 지명이 살아있다고 해도 수원에서 중학교를 졸업했기에 자동으로 2차 지명으로 나온다.)[20] 2019년부터 덕수고는 특성화 계열만 모집하고 있으며 야구부 선수들은 전원이 특성화 계열 학급 소속이다.[21] 2020년 6월 개봉한 영화 '야구소녀'의 모티브가 된다[22] 나무위키에 등록된 선수만... 졸업 연도 순.[23] 2018년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서 한화 이글스의 2차 7라운드의 지명을 받은 후배 내야수와 동명이인.[24] 전 넥센, NC 포수로 현재 마산고 코치. 원래는 휘문고였다가 춘천고로 전학을 갔다가 최종적으로 덕수정보고 졸업.[25] 2014년 김용성에서 개명.[26] 2016년 김영민에서 개명.[27] 2012년 말 전동수에서 개명.[28] 개명 전 이름은 임동휘.[29] 전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투수였던 김민기와 동명이인.[30] 나승엽 선수의 아버지는“내년에도 마이너리그가 열리지 않는다면, 우리로서도 고민이 깊어질 것 같다. 불안한 마음은 사실이다. 그래도 큰 변수가 없는 한, '''미국행은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020년 10월 21일자로 계약금 5억원에 롯데에 입단하는 것이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