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냉정형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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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말수가 적고 차분한 성격의 주인공이다. 말 그대로 차도남, 또는 차도녀 스타일. 잘만 묘사한다면 내면의 고독을 드러내는 등 간지를 내뿜을 수 있다. 먼치킨 유형과 구분하기 모호한 면도 있다. 단순하게 따져서 이런 성격에 능력이 있다면 먼치킨, 능력이 없다면 후방에서 지휘를 하는 책사나 걍 안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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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면라이더 W의 V시네마 중 한 편.[2] 이전 클래식 시리즈에선 분노하거나 슬퍼하거나 놀라는 장면이 글이나 그림으로 언급, 확인은 가능했지만, 3편 와서는 표정이나 감정 변화가 좀처럼 없다...[3] 무인편 생존이후[4] 신체능력 한정해서.[5] 작품 초반부에는 상당히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막장형에도 속할 수 있다.[6] 쿨 시크 다크 히어로. 이 녀석 초반엔 심각하게 말이 없다. "어이, 듀얼해라" 한마디면 모든 것이 설명된다. 거기다 잘 웃지도 않아 듀얼할 때 이 녀석이 웃기라도 하면 상대는.....다만 후반에는 말수가 비약적으로 상승, 웃는 모습도 많이 나온다. 1기와 5기를 비교하면 그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스포일러]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만 박사가 화를 입을까봐서, 그에게 섣불리 인듀어런스 호에 도킹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만 박사가 이를 씹고 무작정 도킹을 시도한 바람에, 도킹 실패로 인한 기압 차로 인해 우주선 째로 폭발하여 끔살당했다.[7] 다만 볼프강이 위험에 처하거나 다치면 충격을 받아 이성을 잃기도 한다.[8] 인게임에선 별로 그렇게 냉정하겐 안보이고 멍청하고 바보스럽다고 생각하겠지만 원작인 코믹스에선 아주 진지하고 카리스마도 화려하게 있고 과묵한편에다가 냉정하기도 하다. 진짜 평행세계의 헤비라고 볼정도로 원작에선 냉정한편. 단 눈앞에 동료나 친구가 죽어가거나 흥분하게 된 사건이 있으면 이속성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