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clearfix]
1. 개요
사하구 대표마스코트 고우니.
부산광역시의 남서부에 위치한 자치구. 40㎢ 가량의 면적에 인구는 316,705명(2020년 7월 기준)으로 경기도 광명시와 거의 비슷하다.[4]
2. 역사
- 1942년 : 동래군 사하면이 부산부에 편입.
- 1951년 : 서부출장소 사하지소 설치
- 1957년 : 서구 사하출장소 전환
- 1975년 : 부산시 직할 출장소 승격
- 1983년 : 사하구 설치[5]
3. 교통
인구수와 면적에 비해 도로망이 부족한 편이며 따라서 버스 노선이 다른 구에 비하면 다소 기형적인 편이다.[6] 버스노선의 대부분이 낙동대로에 몰려있는 반면에 괴정로를 운행하는 노선이 하나밖에 없다. [7] 따라서 교통망의 지역적인 편차가 크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이 구의 남과 북을 지나가며 신평2동에 차량기지가 있다. 다만 서구 구간[8] 에서 심각한 드리프트(…)로 인해 속도가 엄청 느리기 때문에 출퇴근시간이나 남포동으로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버스가 훨씬 빠를 지경이다. 현재 다대포 방향으로 2017년 4월 20일에 노선연장 되었다.
강서구 마을버스와 김해시 시내버스, 부산-거제 시내직행좌석버스가 하단역에서 출발한다.
3.1. 관내 철도역 목록
4. 지역 특징
낙동강 하구에 위치해 있고 다대반도, 두송반도, 장군반도가 늘어서 있는 특이한 해안선을 가지고 있다.
[image]
부산을 대표하는 해수욕장 중 하나인 다대포해수욕장이 있다. 특히 다대동 부분은 서부산 이미지와 다른 쾌적한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다만 외곽지역이 주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 백사장은 시내 다른 해수욕장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넓고 최근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다대포 해변공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했다. 다대포 해변공원은 백사장 14만2900㎡에 해수천, 산책로, 잔디광장, 지압보도, 나무데크 산책길, 소나무 숲이 조성되면서 바닷가 정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갖췄다. 또한 다대포해변공원 중앙주차장에서 다대포해수욕장 자연습지를 가로지르는 생태탐방로산책로가 있다. 앞바다에 섬이나 배가 드물게 있고, 수심이 얕은 덕에 햇빛이 잘 반사되어 노을녘 사진이 예쁘게 찍히고 넓은 모래사장 역시 우리나라에서 쉽게 보기 힘든 풍광을 제공하여 DSLR 덕후들에게는 인기있는 백사장. 그리고 꿈의 낙조분수라는 음악분수가 있어서 해수욕이 목적이 아닌 관광객의 수요가 많다. 분수쇼를 할 때 분사되는 물의 최대높이가 약 55미터라고 한다.
초창기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도 이곳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렸지만, 근처에 고층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소음 문제에 대한 민원이 있어 현재는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진행중이다.
구청이 있는 당리동에는 등산객들이 즐겨찾는 승학산과 그 외에도 크고 작은 산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아름다운 풍광과 경관을 연출하지만, 현재는 심심하면 산을 깎아 터를 만드는 바람에 주민의 입장으로서는 기분이 미묘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을 두고 '''헬름협곡'''을 연상시킨다며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링크
하단오거리에서부터 엄궁동 방향으로 가다보면 동아대학교 인근의 대학로로 이어진다. 사하구의 번화가, 대학로답게 여러 체인점과 패스트푸드점 그리고 스포츠시설, 편의시설, 작게는 골목마다 즐비한 다양한 음식점과 술집들이 위치해있다.
당리동에 가까운 하단동에서는 하단5일장이 열린다.[10] 범위는 당리역 4번출구의 안쪽골목에서 부터 하단역 12번 출구까지로 장날에는 활기찬 '동네의 분위기'라는것을 느낄 수 있다. 하단역 근처에는 수시로 야채나 과일등의 노점이 열려있다.
서면이나 남포동 등 시내 중심가와는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병원이나 대형마트등의 편의시설은 제법 활성화되었으며 각 동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어지간한 일은 구내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장림+구평, 괴정, 하단+당리 세 곳이 구의 기능을 나눠서 처리하고 있다.
여담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 일부가 '''사하구청'''이 '''당리'''에 있단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해 '''사하역'''에서 내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가는 길은 당리역에서 내려 5번 출구로 가면 바로 구청으로 향하는 길이 나온다.[11] 의외로 사하구청에 강서구민이 민원업무를 자주보러 오는것도 특징이다. 강서구청은 대저동까지 가야하고, 버스로도 50분 가까이 걸리지만, 사하구청은 왕복 50분이면 충분 하고도 남는다(...) 그래서 거주하는 관청에 들리지 않아도 되는 등본이나, 혼인신고, 여권발급을 받기위해 온 강서구 주민들까지 있기에 민원 대기시간이 꽤 높은편이다. 사하구청 주차장 역시 거의 만차상태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이 편하다.
사상구처럼 서쪽 지역은 김해국제공항 때문에 비행기 소음이 있는 동네다. 김해국제공항 확장공사가 끝나면 더 심해질 예정.
산업단지와 항구 때문에 미세먼지가 매우 심각한 동네다.#
여담으로 김정한의 소설인 사하촌 (寺下村)과는 관련이 없다. 사하촌의 배경이 되는 곳은 반대편인 금정구에 있는 범어사. 하단역을 기준으로 한다면 도시철도를 이용해서 범어사역까지 가서 90번을 타고 가던지 강변대로 ~ 중앙고속도로 ~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타고 멀리 가야한다.
그 외에도 구글 지도의 구글 지도 스트리트 뷰 같은 경우 일부 지역에서는 스트리트뷰가 모두 서비스된 줄 알고 있는 경우도 있으나 가덕도와 함께 지원이 불가능한 지역이 일부 존재한다. 특히 공업지대 같은 경우도 있고 영도구의 태종대도 역시 제공이 안되는 것도 물론 있다.
사하구를 부산 원도심으로 보기도 하는데, 사하구는 원도심의 지역 특징과는 완전히 다르다. 사하구라 하면 서쪽의 어느 동네, 낡은 주택이 많은 공장지대, 을숙도 있는 낙동강 하구 같은 전형적인 서부산의 이미지를 떠올리지 도심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원도심과의 유사점은 항구, 달동네 등 얼마 없다.
5. 금융
6. 문화/명소
7. 정치
-1
||<-10> '''부산광역시 사하구 국회의원''' ||
|| 13대 || 14대 || || 15대 || 16대 || 17대 || 18대 || 19대 || 20대 || 21대 ||
||<|2> [[서석재]]/3선[br][[통일민주당]] || --[[서석재]]/4선--[* 93.1.29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br]--무소속-- || [[사하구 갑|갑]] || [[서석재]]/5선[br][[신한국당]] || [[엄호성]]/초선[br][[한나라당]] || [[엄호성]]/재선[br][[한나라당]] || [[현기환]]/초선[br][[한나라당]] || [[문대성]]/초선[br][[새누리당]] || [[최인호(정치인)|최인호]]/초선[br][[더불어민주당]] || [[최인호(정치인)|최인호]]/재선[br][[더불어민주당]] ||
|| [[박종웅]]/초선[* 93.4.23 재보궐선거][br][[민주자유당]] || [[사하구 을|을]] || [[박종웅]]/재선[br][[신한국당]] || [[박종웅]]/3선[br][[한나라당]] || [[조경태]]/초선[br][[열린우리당]] || [[조경태]]/재선[br][[통합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 || [[조경태]]/3선[br][[민주통합당]] || [[조경태]]/4선[br][[새누리당]] || [[조경태]]/5선[br][[미래통합당]] ||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구가 분할되어 있으며, 북쪽이 갑, 남쪽이 을이다. 참고로 영남에서 몇 안되는 민주당 계열 정당 소속 조경태 의원이 사하을 지역구 의원으로 3선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보수정당 표밭으로 평가받는 영남권에서 3선까지 성공한 사례는 최초. 때문에 사하구를 낙동강 벨트의 한 지역으로 보는 편이다. 사하구 갑의 국회의원은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문대성이었다.이 지역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강했던 지역으로서, 상도동계 주축인서석재 전 의원이 사하구 분구 전을 포함하여 이 곳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래서 3당 합당의 결과로 급격히 보수성향으로 쏠리면서 우리가 남이가 구도가 10년 이상 이어져 왔는데, 줄곧 보수정당을 지지하던 구도는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조경태로부터 시작되었다.
사실 조경태가 처음 당선된 2004년에서는 당시의 현역 의원이자 YS 대변인이었던 박종웅 의원이 공천 탈락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한나라당 후보 최거훈과 표가 분산되어 39%로 간신히 당선되었다. 당시 한나라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탄핵을 발의하면서 전국적으로 탄핵 역풍이 일어났음에도 간신히 이긴 것이었는데, 이는 부산에서 유일한 열린우리당 소속 당선자였다. 즉 그만큼 부산의 보수 성향이 매우매우 강고했고 그 중에서 유일하게 당선된 행운아였다는 소리. 이것마저도 즉 한나라당이 공천을 제대로 해서 표 분산을 막았더라면 지금의 조경태 의원은 없었을 수도 있다. 다만 조경태가 1996년과 2000년 모두 민주당 간판으로 출마하여 15% 내외의 적지 않은 득표를 했던 점으로 볼 때 단순히 어부지리만으로 당선된건 아니었다.
그 다음 총선인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관건이었는데, 이 때는 이명박 정권이 막 출범한 무렵인지라 '힘 있는 여당'을 조경태가 주장할 수도 없을 뿐더러 이미 통합민주당에 대한 부산의 지지율은 참담한 수준이었다. 그래서 한나라당은 부산광역시의 다른 지역은 신경도 안 쓰고(...) 사하을 지역구를 탈환하는데 집중했으나 결과는 재선에 성공했다. 이 때는 지난 총선보다 높은 44%로 당선되었는데 사실 친박 성향 후보가 5% 정도를 가져간지라 이번에도 약간의 운빨이 있었던 셈. 하지만 중앙 정치 무대보다는 철저하게 지역 현안에 집중하면서 주민들로부터 당은 마음에 안 들지만 지하철을 다대포까지 연장시키는 것을 끝끝내 관철시키는 등, 일 잘하는 국회의원인건 맞다는 인물론이 먹혀들었다.
당연히 다음 총선인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새누리당이 이 곳의 탈환을 위해 역량을 쏟았지만[12] 이번에는 58%의 압도적 득표율로 무난하게 3선 고지를 밟았다. 득표율 상으로는 웬만한 부산의 여당 후보들보다도 훨씬 높았으며, 19대 총선 당시 부산에서 조경태보다 더 득표율이 높았던 여당 후보는 66%를 득표한 금정구의 김세연 후보가 유일했다.
참고로 조경태 의원은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난 뒤 당시 있었던 광우병 논란 중 국회 청문회에서 강력한 말빨로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쩔쩔매게 만들고 나경원 의원과 토론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조경태가 민주당 소속으로 부산 지역구에서 당선되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그런데 조경태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내에서 당론과 상반되는 주장을 하며 지도부와 이래저래 마찰이 생기는 일이 많아서 정청래 의원을 중심으로 부산 의석을 잃는 것을 감수하고 출당시키자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천년민주당내에서 엄청난 공격을 당할 때 격하게 반발한 원외 지구당 위원장이 조경태였고[13] 현재의 친노 계파를 비난하면서도 노무현 정신의 계승을 적극 주장하는 걸 감안하면[14] 정청래의 출당 요구는 자신이 속한 계파에 대한 과잉 충성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 거기에다 맨주먹으로 다른 지역도 아닌 여권 강세지역 부산에서 자력으로 내리 3선을 한 인재를 출당시킨다면 그것은 단순히 의석 하나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2016년 1월 19일 결국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탈당 직후 새누리당에 입당하면서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반면 사하구 갑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후보가 4번째 도전 만에 당선되었다. 그로써 조경태의 이적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계 정당은 사하구에서 국회의원 의석을 확보하였다. 조경태의 이적으로 사하구의 보수정당 지지성향이 조금 강해졌는데, 이전에 북구 및 사상구와 비슷한 득표율을 보였던 더불어민주당의 득표율이 소폭 내려가고 새누리당의 득표율이 올라간 것이 비례표를 통해 확인되었다.
이 구도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보수정당 기반이 파탄난 2017년 19대 대선에서도 확인되었다. 사하구에서 문재인이 8.15% 격차로 무난하게 1위를 가져가긴 했지만, 10% 이상 격차를 벌렸던 북구와 사상구에 비하면 적은 격차였다. 또한 문재인의 득표율이 서부산권에서 유일하게 40%를 넘지 못했다는 점에서도 조경태의 새누리당 입당으로 인해 민주당 입장에서 타격이 아예 없지는 않았음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역시도 조경태 효과를 보지는 못했는데, 득표율 30.93%를 기록해 사상구, 북구와 거의 같은 결과를 냈지만 조경태와 같이 더민주를 탈당하고 새누리로 당적을 옮긴 구의원들의 대선 유세가 효과를 보지는 못했음을 드러냈다.
동별 결과로는 문재인이 12개동, 홍준표가 4개동에서 이겼다. 홍준표는 감천문화마을이 있는 감천2동에서 43%의 득표율을 얻어 여기서만 13% 격차로 크게 이겼을 뿐, 나머지 3개동(괴정2~4동)에선 2% 이내 격차로 접전을 벌였다. 반면 문재인 이긴 12개동에선 홍준표가 이긴 4개동과 같은 권역에 있는 두개 동(괴정1동, 감천1동)에서만 1% 이내 접전을 보였고, 나머지 동에서는 최소 3%, 최대 12% 표차로 크게 승리했다. 한마디로 괴정동과 감천동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문재인이 압승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하단동 및 장림1동에서는 40% 이상 득표율로 넉넉하게 1위를 수성했다. 향후 사하구의 정치 구도가 흥미진진한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7.1. 관련 문서
8. 행정 구역
[image]
8.1. 감천1동, 감천2동 - 乙
중요시설로는 감천항을 비롯해서 부산화력발전소가 이곳에 있으며, 삼성여고, 부일외고 등이 이곳에 위치해 있다.
8.2. 괴정1동, 괴정2동, 괴정3동, 괴정4동 - 甲
8.3. 구평동 - 乙
8.4. 다대1동, 다대2동 - 乙
8.5. 당리동[15] - 甲
8.6. 신평1동, 신평2동 - 乙
8.7. 장림1동, 장림2동 - 乙
8.8. 하단1동, 하단2동 - 甲
9. 관내 각급학교
9.1. 대학교
9.2. 고등학교
- 건국고등학교 (하단동 41)
- 국제금융고등학교 (장림동 산173-4)
- 다대고등학교 (다대동 1551)
- 대광고등학교[16] (당리동 286-1)
- 대동고등학교(부산) (신평동 569-72)[17]
- 동아고등학교 (괴정동 619-41)
- 동아공업고등학교 (괴정동 619-46)[18]
- 부경보건고등학교 (장림동 60-13)
- 부산여자고등학교 (하단동 495-1)
- 부산일과학고등학교 (당리동 2)
- 부산자동차고등학교 (장림동 878)
- 부일외국어고등학교 (감천동 634-61)
-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감천동 634-61)
- 삼성여자고등학교 (감천동 598)
- 성일여자고등학교 (신평동 60-1)[19]
- 해동고등학교 (괴정동 613)
특히 동아공업고등학교는 서부산공업고등학교와 함께 서부산권에 위치한 단 둘 뿐인 공업고등학교이며 부경보건고등학교,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 국제금융고등학교 등등 다양한 계열의 특성화고가 존재한다.
9.3. 중학교
- 감천중학교(부산)[23] (감천동 632-4)
- 건국중학교 (하단동 산41)
- 다대중학교 (다대동 945)
- 다선중학교 (다대동 1549-3)
- 다송중학교[24] (다대동 95)
- 당리중학교[25] (당리동 438-1)
- 대동중학교 (신평동 41-10)
- 동주여자중학교 (괴정동 380-1)
- 두송중학교 (다대동 1580)
- 사하중학교 (괴정동 1091-1)
- 삼성중학교 (감천동 산8-1)
- 영남중학교(부산) (장림동 3)
- 장림여자중학교 (장림동 60)
- 장평중학교 (감천동 567-9)
- 하남중학교 (하단동 1181-2)
- 하단중학교[26] (하단동 502-1)
9.4. 초등학교
- [27] (감천동 10-2)
- 감천초등학교 (감천동 203)
- 괴정초등학교 (괴정동 230)
- 구평초등학교 (구평동 24-19)
- 낙동초등학교 (당리동 313-6)
- 다대초등학교 (다대동 270)
- 다선초등학교 (다대동 3)
- 다송초등학교 (다대동 93)
- 당리초등학교 (당리동 511)
- 몰운대초등학교 (다대동 1633)
- 보림초등학교 (장림동 1137)
- 사남초등학교 (괴정동 1206-9)
- 사동초등학교 (당리동 467-6)
- 사하초등학교 (괴정동 775)
- 서천초등학교 (감천동 506-1)
- 승학초등학교 (괴정동 354-111)
- 신남초등학교 (하단동 870-302)
- 신촌초등학교 (신평동 39)
- 신평초등학교 (신평동 226)
- 옥천초등학교 (감천동 824-13)
- 을숙도초등학교 (하단동 1217-2)
- 응봉초등학교 (다대동 1549-1)
- 장림초등학교 (장림동 182)
- 중현초등학교 (다대동 1550-4)
- 하단초등학교 (하단동 593-1)
- 효림초등학교 (장림동 394)
10. 출신 인물
- 강동원: 배우
- 강현무: 축구선수
- 김재덕: 가수 (젝스키스 소속)
- 박우진: 가수 (AB6IX 소속)
- 산들: 가수 (B1A4 소속)
- 성진: 가수 (DAY6 소속)
- 손현준: 축구인
- 신본기: 야구 선수
- 육중완: 가수 (장미여관 소속)
- 이일화: 배우
- 이재진: 가수 (젝스키스 소속)
- 정지영: 방송인
- 정우람: 야구 선수
- 정지영: 방송인
- 한별 : 前 드림노트 멤버
- 한채아 : 배우
- 안보현: 배우, 모델
- 량하: 가수 (량현량하 소속), 사업가
11. 관련 사건
[1] 8개 법정동, 16개 행정동[2] 2021년 1월 주민등록인구[3] 사하구청 소재지[4] 사하구와 광명시는 총 면적에서 산지의 비중이 높은 점까지 닮았다.[5] 이때 을숙도를 북구에서 넘겨받았다. 대저2동 소속이었으며 1978년 이전에는 김해군 대저읍 소속.[6] 출퇴근 시간대의 하단오거리는 정말 충격과 공포. 신평역에서 도시철도가 연장되면 인해 차차 나아질것으로 보였지만 상황은 비슷하다.[7] 그나마도 완주하는 것이 아니라 당리동의 일부 구간만 운행한다.[8] 동대신역~서대신역구간[9] 사하역은 역앞에 사하구청도 없고 사하구의 중심지도 아니니 조심하자![10] 2,7,12,17,22,27일[11] 사하역에서 내리면 1번 출구 기준으로 구청까지 약 900m를 걸어가야 한다.[괄호] A B C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12] 박근혜 대통령이 아직 새누리당 대표였을때 감천문화마을 등 사하구 지역을 찾아와 후보와 같이 유세하는 등 총력을 쏟아부었다.[13] 당시 부천 원미갑의 안동선 의원이 노무현을 비난하며 내가 30년 정치하면서 이런 사기 정당은 처음 봤다고 말하자 조경태가 벌떡 일어나 나도 할 말 있으니 그만 앉아! 나가려면 당신이 나가면 될거 아니야!라고 반말(!)로 일갈했다. 참고로 안동선 전 의원은 1935년생으로 조경태에게는 거의 아버지뻘이다.[14] 애초에 노무현 자체가 3김처럼 자기 사람만을 챙기기보다는 주변인들의 비판도 귀담아듣는 성향이었다. 실제 노무현 정권 당시에도 조경태의 쓴소리는 계속되었으나 딱히 노무현 대통령과의 관계가 나쁘지는 않았다.[15] 사하구청 소재지[16] 대광발명과학고에서 교명변경[17] 포항에도 동명의 고등학교가 있으며 둘 다 남고다.[18] 오랫동안 동아고등학교와 같은 재단이었다가 2002년에 계열 분리 되었다.[19] 경기 성남의 동광고등학교도 여학교 시절엔 이 학교랑 이름이 같았다.[20] 예로부터 공장지대였던 사상구와는 달리 사하구는 전형적인 주거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주로 사하구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사상공단으로 통근하는 비율이 많이 차지했다.[21] 굳이 없는 게 하나 있다면 서부교육지원청으로 사하구가 아닌 서구 서대신동에 위치해 있다.[22] 특히 사상구 엄궁동과 학장동에서 사하구에 위치한 건국고등학교와 부산여자고등학교로 통학하는 비율이 가장 많다. 사상구 관내 여고로는 주례여고와 대덕여고가 있는데 둘 다 접근성이 매우 떨어져서 통학하는데 애로사항이 발생한다.[23] 구.감천여자중학교[24] 구.다대여자중학교[25] 구.부산서여자중학교[26] 구.사하여자중학교[27] 감천문화마을 입구에 있었으나, 학생 수 감소로 2019년 3월 폐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