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라이벌&진 라이벌

고양이 당인전 테얀데에 - 스카시 → 카라마루
골판지 전기 시리즈
- 골판지 전기 W - 카이도 진 [1]
  전작에서는 라이벌로서의 역할을 나타내었었지만, 이제는 라이벌보다는 동료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하게 자리잡혀 버렸다.
  , 센도 다이키 [2]
  애니 11화에서 카즈의 말로는 고다와 대치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에도 라이벌로서의 구도가 나타나 있었으나 후반부로 가더니 라이벌 구도는 점점 사라져가고, 후속작에서는 아예 악우라는 느낌이 강해졌다.
- 골판지 전기 WARS - 호죠 무라쿠 → 이탄 쿄우지 [3]
  라이벌이라기 보다는 반드시 쓰러뜨려야 하는 인물.
금색의 갓슈 - 로프스 → 브라고 → 제온 → 브라고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Z 건담 - 제리드 메사 → 야잔 게이블
- G건담 - 치보데 크로켓 → 마스터 아시아
- 턴에이 건담 - 하리 오드 → 김 깅가남
그라비티 러쉬 시리즈 - 레이븐 → 없음[4]
유니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캣과의 실력차이가 너무 확고하고 캣도 그냥 까칠한 동료 정도로만 취급한다. 그냥 유니카만의 열폭 혹은 반감이라고 보는 게 맞다. 여기까지가 1편.
→ 파이[5]
근데 얘도 애매한게 바로 동료로 포지션이 바뀐다.
→ 칼리[6]
캣이 없을 때 헥사빌을 지켜왔다는 포지션으로 캣과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하지만 브라흐만 박사와 행한 악행이 드러나게 되고, 후반부에 사망한다.
→ 없음

2.2. ㄷ

동방 프로젝트 - 키리사메 마리사 [7]
동방영야초까지는 라이벌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사나에 등장 이후 이미지가 거의 희석되었다.
→ 코치야 사나에
드래곤볼 - 야무치 → 크리링 [8]
다만 경쟁관계이기는 했으나 손오공과 크리링은 처음부터 실력차가 꽤 났다.
→ 천진반 → 피콜로 → 베지터 [9]
최후에는 베지터까지 모두 동료가 되는 특이한 구도다.

2.3. ㄹ

란마 1/2 - 쿠노 타테와키 → 히비키 료가

2.4. ㅁ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 이치죠 마사키 → 안젤리나 쿠도 실즈

마법선생 네기마 - 이누가미 코타로 → 페이트 아베룬쿠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 - 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 [10]
초반에는 주인공 타카마치 비비오와 서로 승부심을 품고 있었으나 중반부부터 약해지더니 인터미들 이후로는 친구로서의 측면만 강조된다.
→ 미우라 리날디

마크로스 프론티어 - 미하엘 브란 → 브레라 스턴

메다카 박스 - 운젠 묘리 → 미야코노죠 오도 → 쿠마가와 미소기

명탐정 코난 - 핫토리 헤이지 [11]
헤이지의 라이벌 속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나, 스토리 진행에 따라 라이벌 보다는 신뢰하는 동료로서의 이미지가 강하게 자리잡혀 버렸다. 비록 괴도 키드가 메인 스토리 상에서의 라이벌은 아니나, 등장하는 에피소드에서마다 라이벌로서의 역할을 나타내고 있다.
[12]
더불어 다른 페이크 라이벌의 경우 능력치가 주인공에 비해 딸리거나 비중이 폭락하는데 헤이지는 추리력도 신이치와 거의 맞먹고 등장 빈도수는 키드보다 오히려 많다. 신이치와 대결구도가 없기 때문에 라이벌로 더 이상 안 불리는 케이스.
→ 괴도 키드

2.5. ㅂ

바쿠간 배틀 브롤러즈
- 카자미 슌 [13]
  초반에 단이 자신의 넘사벽급 라이벌이라 언급하긴 했지만 둘이 서로 경쟁하는 묘사는 별로 없었고 서로 신뢰하는 동료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 1기에서는 슌이 엄마의 일로 인해 대결구도 벌일틈이 없던것도 있고.
  & 피닉스 → 마스카레이드 & 히드라
- 에이스 그리트 [14]
  캐릭터의 성격과 다크온 배틀러라는 점, 초반에 대뜸 단에게 시비를 걸며 배틀을 하는 장면 때문에 라이벌 포지션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으나 이후 단의 라이벌 포지션은 완전히 스펙트라에게 넘어갔다(...)
  & 퍼시벌 → 스펙트라 팬텀 & 헬리오스
- 렌 크로울러 & 라인하트 → 바로듀스 & 드라크

바키 시리즈 - 하나다 준이치 → 카토 키요스미 → 오로치 카츠미 → 마호메드 아라이 주니어 → 없음[15]
앞서 언급된 캐릭터들이 제각각 강자로서 존재감을 어필하거나 바키 본인과 서로에게 도전 의식을 품으며 라이벌격 인물로 주목받았지만 바키 특유의 종잡을 수 없는 전개 탓에 대부분은 바키와 제대로 맞붙어보기도 전에 다른 격투가와의 싸움에서 리타이어해버리고, 그나마 바키와 직접 부딪힌 아라이 주니어 또한 그간의 어필에 비하면 너무나 간단한 한판 승부로 끝나버렸다. 그것도 3부 이후로는 바키가 사실상 한마 유지로 다음 가는 독보적 최강자 중 하나로 군림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기존 캐릭터를 데리고 라이벌 놀음을 하기도 어색한 상황.

[16]
애매하다. 애니메이션이 나온 이후 한동안 게임에서도 메타 나이트가 진 라이벌 취급을 받았으나(물론 애니에서 메타 나이트는 조력자에 가깝다. ), 쿠마자키가 디렉터가 되면서 대왕 또한 라이벌로서 대우를 받기 때문. 더블 라이벌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다.

북두의 권 - 신 → 라오우 [17]
원래 북두의 권은 신과의 결판을 짓는 부분까지만 연재하기로 했으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이후 이야기까지 나오게 된다. 그로 인해 초반에 사망한 신 대신 켄시로의 사형제인 라오우가 라이벌 자리에 새로 오른다.

블레이블루 시리즈 - 진 키사라기 → 유우키 테르미 → 나인 더 팬텀

2.6. ㅅ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 타치바나 우쿄 → 키바가미 겐쥬로 → 도쿠가와 요시토라 [18]
사실 1편인 사무라이 스피리츠에서는 겐쥬로가 출연하기 전이라 우쿄가 주인공 하오마루의 라이벌로 인식되었지만 2편인 진 사무라이 스피리츠 하오마루 지옥변에서는 겐쥬로가 본격적으로 출연하면서 하오마루와의 라이벌 구도가 확립되었다. 그리고 5편인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부터는 신 주인공인 요시토라가 하오마루와의 라이벌 구도를 가져가면서 겐쥬로의 라이벌로서의 이미지가 약간 옅어지게 되었다.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타니 치아키 → 후와 쥬조

상도 - 박주명 → 정치수

샤이닝 스타 - 강헤라 → 칼리오페

세인트 세이야 - 유니콘 쟈부 → 오퓨크스 샤이나

소년탐정 김전일 - 아케치 켄고 [19]
코난에서의 핫토리 헤이지와 마찬가지로 라이벌 속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나, 동료로서의 이미지가 좀 더 굳어져 버렸다. 거기에다가 김전일과의 반대되는 속성인 요이치의 등장으로 메인 스토리상의 라이벌의 위치를 넘어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 타카토 요이치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너클즈 디 에키드나 → 섀도우 더 헤지혹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 신죠 나오키 → 칼 리히터 폰 란돌 → 브리드 카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사가트, 켄 마스터즈 → 고우키 [20]
단 아직도 대다수의 게임 팬들은 일반적으로 켄을 더 라이벌 캐릭터로 인식하는 편이다.

2.7. ㅇ

아랑전설 시리즈 - 앤디 보가드 → 기스 하워드 → 락 하워드

아르카나 하트 - 츠즈라 사키 → 페트라 요한나 라게르크비스트

오늘부터 우리는!! - 이토 신지 → 이마이 카츠토시 [21]
단 이마이는 악우에도 해당된다.
, 나카노 마코토

용의 눈물 - 정도전 → 조사의

유희왕 VRAINS - 자이젠 아오이 → 리볼버 [22]
초창기에는 아오이가 여성 라이벌로 설정되었지만, 아오이가 라이벌로서의 동기나 행보조차 없고 히로인으로써도 애매한 면모를 보여주는지라 작중 자기 신념을걸고 대립했던 리볼버가 진 라이벌 소리 듣는 실정이다.

이누야샤 - 셋쇼마루, 코우가 → 반코츠 [23]
코우가는 리타이어, 반코츠는 사망, 셋쇼마루는 동료가 된다.

2.8. ㅊ

철권 시리즈
- 미시마 카즈야 VS 폴 피닉스 → 리 차오랑 → 지 애비, 지 아들 (…)
- 카자마 진 VS 화랑 → 지 애비(...) : 작품이 진행되면서 한쌍의 라이벌 관계가 완전히 변해버린 케이스.[24]
  3 이후의 진과 화랑은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서로 나쁜친구로 묘사된다. 태그2에서 같이 오토바이 경주를 한다던지.

초성신 그란세이저 - 덴츠인 아키라 [25]
아케론인에게 속았다는 사정이 있다.
→ 임팩터 로기아

초전자머신 볼테스 V - 미네 잇페이[26]
이야기가 중후반부에 들어가면서 이제 라이벌으로써의 비중이 줄어들어 결국은 페이크화된 사태. 안습.
→ 프린스 하이넬

2.9. ㅋ

캐릭캐릭 체인지 - 호시나 우타우 → 마시로 리마 [27]
다이아를 타락시킨 장본인이다.
→ 호시나 우타우 → 루루 드 몰세르 [28]
사실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다. 직접적으로 가디언과 적대한건 88,89화뿐이다.그 이전까진 그저 수수께끼알을 만들어 집요하게 엠브리오를 노렸을뿐, 아무와 가디언은 루루가 이스터의 하수인인지 몰랐었다.

2.10. ㅌ

타이니 툰 - 플러키 덕 → 몬타나 맥스
태조 왕건 - 궁예 → 견훤 → 신검
트랜스포머 초신 마스터 포스 - 터틀러=킹 포세이돈[29]
이야기 진행 갈수록 몸빵용으로 전략. 지못미…….
→ 오버로드

2.11. ㅍ

파이널 판타지 13-2
- 카이어스 밸러드 VS 라이트닝 → 노엘 크라이스
- 노엘 크라이스 VS 스노우 빌리어스 → 카이어스 밸러드 [30]
  주인공인 노엘 크라이스와 스노우는 서로의 가치관 차이와 세라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 점 때문에 초반에는 라이벌 구도처럼 연출되었으나, 두 사람 모두 본성이 나쁜 편이 아니고, 세라와의 관계도 세라의 연인은 스노우임은 세라와 스노우, 노엘 3명 모두 확실히 하고 있으며, 세라와 노엘은 동료 이상의 관계이고 서로 소중히 여기긴 하지만 연인관계는 아닌 것처럼 묘사가 된다. 노엘에게는 다른 연인이 있기도 하고. 나중에는 스노우가 노엘에게 세라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최종보스인 카이어스의 등장 이후에는 노엘과 카이어스의 대립 구도로 작품 끝까지 흘러간다.

파이널 판타지 15
-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 VS 아라네아 하이윈드 → 아덴 이즈니아
- 레이브스 녹스 플뢰레 VS 글라디올러스 아미시티아 → 이그니스 스키엔티아

페르소나 5 - 아케치 고로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 휘웅/봄이 → 민진 [31]
휘웅/봄이는 해안시티 시점에서 여행에서 하차하며 챔피언로드에서 결전을 치르는 라이벌이 민진이다. ORAS 한정으로 무한 재배틀이 가능한 쪽도 민진. 게다가 이쪽은 최강의 라이벌으로 불리고 있다. 자세한 건 민진 항목 참조.

포켓몬스터 SPECIAL - 사파이어 [32]
후반으로 갈수록 포지션이 라이벌에서 히로인으로 옮겨간다.
→ 구열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 체렌, 벨 → N [33]
흥미를 보여 자신의 정당성을 계속 말하고 스토리 도중 번번히 대결했다. N과 대결횟수는 5번으로 7번인 체렌에 비해 적지만 마지막에 N의 성에서 N과 서로의 신념을 걸고 대결한다. N과 대결한다음 게치스를 쓰러뜨리고 사건을 해결하고 N과 작별인사를 하기때문에 N이 라이벌으로서의 면이 부각된다. 팬들 또한 N이 진 라이벌이라고 말할정도. 굳이 말하자면 정통적 포켓몬스터 시리즈 상으로 보면 체렌/벨이 메인 라이벌 위치에 있는 것은 맞지만 스토리 상 진 라이벌은 N으로 볼 수 있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 슈티 → 케니언

폴아웃: 뉴 베가스 - 베니 → 율리시스

플라워링 하트 - 슈엘 → 없음[34]
슈엘이 제4주인공, 선역화한 이후 진아리의 진정한 라이벌이라 부를 만한 캐릭터가 현재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2.12. ㅎ

히로익 에이지 - 이올라오스 오즈 메힐림 → 파에트 오

하이큐!! - 네코마 고교 → 아오바죠사이 고교 → 네코마 고교

2.13. A ~ Z

AKIRA - 조커 → 시마 테츠오 [35]
게다가 조커는 아군이 된 적 보정을 받는다.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 미유 에델펠트 →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 베아트리스 플라워차일드

KOF 시리즈
- 오로치 편 - 니카이도 베니마루 [36]
  95이후로는 쿄와 이오리의 악연이 강조돼서 다소 묻혔다. 베니마루 본인은 쿄와 언젠가 다시 한번 결판을 내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으나, 조력자의 역할로 바뀐다. 쿄가 잘 챙겨주지 않는 야부키 신고를 챙겨주는 것도 베니마루. 이오리에게 쿄와의 관계는 신경쓰지 않겠지만 신고를 건든다면 내가 막겠다고 경고하기도 한다.
  → 야가미 이오리
- 네스츠 편 - 쿨라 다이아몬드 [37]
  네스츠 편 종결 이후인 애쉬 편부터는 아예 조력자로 바뀌었다.
  → 네임리스 [38]
  비록 KOF 2002 UM만 정식으로 출연하였지만 작품 분위기나 연출상 네임리스가 진 라이벌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SKET - 아가타 소지로 → 츠바키 사스케

[1] 전작에서는 라이벌로서의 역할을 나타내었었지만, 이제는 라이벌보다는 동료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하게 자리잡혀 버렸다.[2] 애니 11화에서 카즈의 말로는 고다와 대치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에도 라이벌로서의 구도가 나타나 있었으나 후반부로 가더니 라이벌 구도는 점점 사라져가고, 후속작에서는 아예 악우라는 느낌이 강해졌다.[3] 라이벌이라기 보다는 반드시 쓰러뜨려야 하는 인물.[4] 유니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캣과의 실력차이가 너무 확고하고 캣도 그냥 까칠한 동료 정도로만 취급한다. 그냥 유니카만의 열폭 혹은 반감이라고 보는 게 맞다. 여기까지가 1편.[5] 근데 얘도 애매한게 바로 동료로 포지션이 바뀐다.[6] 캣이 없을 때 헥사빌을 지켜왔다는 포지션으로 캣과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하지만 브라흐만 박사와 행한 악행이 드러나게 되고, 후반부에 사망한다.[7] 동방영야초까지는 라이벌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사나에 등장 이후 이미지가 거의 희석되었다. [8] 다만 경쟁관계이기는 했으나 손오공과 크리링은 처음부터 실력차가 꽤 났다.[9] 최후에는 베지터까지 모두 동료가 되는 특이한 구도다.[10] 초반에는 주인공 타카마치 비비오와 서로 승부심을 품고 있었으나 중반부부터 약해지더니 인터미들 이후로는 친구로서의 측면만 강조된다.[11] 헤이지의 라이벌 속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나, 스토리 진행에 따라 라이벌 보다는 신뢰하는 동료로서의 이미지가 강하게 자리잡혀 버렸다. 비록 괴도 키드가 메인 스토리 상에서의 라이벌은 아니나, 등장하는 에피소드에서마다 라이벌로서의 역할을 나타내고 있다.[12] 더불어 다른 페이크 라이벌의 경우 능력치가 주인공에 비해 딸리거나 비중이 폭락하는데 헤이지는 추리력도 신이치와 거의 맞먹고 등장 빈도수는 키드보다 오히려 많다. 신이치와 대결구도가 없기 때문에 라이벌로 더 이상 안 불리는 케이스.[13] 초반에 단이 자신의 넘사벽급 라이벌이라 언급하긴 했지만 둘이 서로 경쟁하는 묘사는 별로 없었고 서로 신뢰하는 동료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 1기에서는 슌이 엄마의 일로 인해 대결구도 벌일틈이 없던것도 있고.[14] 캐릭터의 성격과 다크온 배틀러라는 점, 초반에 대뜸 단에게 시비를 걸며 배틀을 하는 장면 때문에 라이벌 포지션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으나 이후 단의 라이벌 포지션은 완전히 스펙트라에게 넘어갔다(...)[15] 앞서 언급된 캐릭터들이 제각각 강자로서 존재감을 어필하거나 바키 본인과 서로에게 도전 의식을 품으며 라이벌격 인물로 주목받았지만 바키 특유의 종잡을 수 없는 전개 탓에 대부분은 바키와 제대로 맞붙어보기도 전에 다른 격투가와의 싸움에서 리타이어해버리고, 그나마 바키와 직접 부딪힌 아라이 주니어 또한 그간의 어필에 비하면 너무나 간단한 한판 승부로 끝나버렸다. 그것도 3부 이후로는 바키가 사실상 한마 유지로 다음 가는 독보적 최강자 중 하나로 군림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기존 캐릭터를 데리고 라이벌 놀음을 하기도 어색한 상황.[16] 애매하다. 애니메이션이 나온 이후 한동안 게임에서도 메타 나이트가 진 라이벌 취급을 받았으나(물론 애니에서 메타 나이트는 조력자에 가깝다. ), 쿠마자키가 디렉터가 되면서 대왕 또한 라이벌로서 대우를 받기 때문. 더블 라이벌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다.[17] 원래 북두의 권은 신과의 결판을 짓는 부분까지만 연재하기로 했으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이후 이야기까지 나오게 된다. 그로 인해 초반에 사망한 신 대신 켄시로의 사형제인 라오우가 라이벌 자리에 새로 오른다.[18] 사실 1편인 사무라이 스피리츠에서는 겐쥬로가 출연하기 전이라 우쿄가 주인공 하오마루의 라이벌로 인식되었지만 2편인 진 사무라이 스피리츠 하오마루 지옥변에서는 겐쥬로가 본격적으로 출연하면서 하오마루와의 라이벌 구도가 확립되었다. 그리고 5편인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부터는 신 주인공인 요시토라가 하오마루와의 라이벌 구도를 가져가면서 겐쥬로의 라이벌로서의 이미지가 약간 옅어지게 되었다.[19] 코난에서의 핫토리 헤이지와 마찬가지로 라이벌 속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나, 동료로서의 이미지가 좀 더 굳어져 버렸다. 거기에다가 김전일과의 반대되는 속성인 요이치의 등장으로 메인 스토리상의 라이벌의 위치를 넘어갔다고 봐도 무방하다.[20] 단 아직도 대다수의 게임 팬들은 일반적으로 켄을 더 라이벌 캐릭터로 인식하는 편이다.[21] 단 이마이는 악우에도 해당된다.[22] 초창기에는 아오이가 여성 라이벌로 설정되었지만, 아오이가 라이벌로서의 동기나 행보조차 없고 히로인으로써도 애매한 면모를 보여주는지라 작중 자기 신념을걸고 대립했던 리볼버가 진 라이벌 소리 듣는 실정이다.[23] 코우가는 리타이어, 반코츠는 사망, 셋쇼마루는 동료가 된다.[24] 3 이후의 진과 화랑은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서로 나쁜친구로 묘사된다. 태그2에서 같이 오토바이 경주를 한다던지.[25] 아케론인에게 속았다는 사정이 있다.[26] 이야기가 중후반부에 들어가면서 이제 라이벌으로써의 비중이 줄어들어 결국은 페이크화된 사태. 안습. [27] 다이아를 타락시킨 장본인이다.[28] 사실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다. 직접적으로 가디언과 적대한건 88,89화뿐이다.그 이전까진 그저 수수께끼알을 만들어 집요하게 엠브리오를 노렸을뿐, 아무와 가디언은 루루가 이스터의 하수인인지 몰랐었다.[29] 이야기 진행 갈수록 몸빵용으로 전략. 지못미…….[30] 주인공인 노엘 크라이스와 스노우는 서로의 가치관 차이와 세라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 점 때문에 초반에는 라이벌 구도처럼 연출되었으나, 두 사람 모두 본성이 나쁜 편이 아니고, 세라와의 관계도 세라의 연인은 스노우임은 세라와 스노우, 노엘 3명 모두 확실히 하고 있으며, 세라와 노엘은 동료 이상의 관계이고 서로 소중히 여기긴 하지만 연인관계는 아닌 것처럼 묘사가 된다. 노엘에게는 다른 연인이 있기도 하고. 나중에는 스노우가 노엘에게 세라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최종보스인 카이어스의 등장 이후에는 노엘과 카이어스의 대립 구도로 작품 끝까지 흘러간다.[31] 휘웅/봄이는 해안시티 시점에서 여행에서 하차하며 챔피언로드에서 결전을 치르는 라이벌이 민진이다. ORAS 한정으로 무한 재배틀이 가능한 쪽도 민진. 게다가 이쪽은 최강의 라이벌으로 불리고 있다. 자세한 건 민진 항목 참조.[32] 후반으로 갈수록 포지션이 라이벌에서 히로인으로 옮겨간다.[33] 흥미를 보여 자신의 정당성을 계속 말하고 스토리 도중 번번히 대결했다. N과 대결횟수는 5번으로 7번인 체렌에 비해 적지만 마지막에 N의 성에서 N과 서로의 신념을 걸고 대결한다. N과 대결한다음 게치스를 쓰러뜨리고 사건을 해결하고 N과 작별인사를 하기때문에 N이 라이벌으로서의 면이 부각된다. 팬들 또한 N이 진 라이벌이라고 말할정도. 굳이 말하자면 정통적 포켓몬스터 시리즈 상으로 보면 체렌/벨이 메인 라이벌 위치에 있는 것은 맞지만 스토리 상 진 라이벌은 N으로 볼 수 있다.[34] 슈엘이 제4주인공, 선역화한 이후 진아리의 진정한 라이벌이라 부를 만한 캐릭터가 현재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35] 게다가 조커는 아군이 된 적 보정을 받는다.[36] 95이후로는 쿄와 이오리의 악연이 강조돼서 다소 묻혔다. 베니마루 본인은 쿄와 언젠가 다시 한번 결판을 내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으나, 조력자의 역할로 바뀐다. 쿄가 잘 챙겨주지 않는 야부키 신고를 챙겨주는 것도 베니마루. 이오리에게 쿄와의 관계는 신경쓰지 않겠지만 신고를 건든다면 내가 막겠다고 경고하기도 한다.[37] 네스츠 편 종결 이후인 애쉬 편부터는 아예 조력자로 바뀌었다.[38] 비록 KOF 2002 UM만 정식으로 출연하였지만 작품 분위기나 연출상 네임리스가 진 라이벌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분류

인물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