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1. 개요
2. 역사
3. 줄임말
4. 교통
5. 지역 특징
6. 금융
7. 문화/명소/상권
8. 교육
9. 정치
9.1. 관련 문서
10. 행정 구역
10.1. 가야1동, 가야2동 - 乙
10.2. 개금1동, 개금2동, 개금3동 - 乙
10.3. 당감1동, 당감2동, 당감4동 - 甲
10.4. 범천1동, 범천2동 - 乙
10.5. 부암1동, 부암3동 - 甲
10.7. 양정1동, 양정2동 - 甲
10.9. 전포1동, 전포2동 - 乙
11. 부산진구의 인구 추이
13. 관내 각급학교
14. 출신 인물
15.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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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산광역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자치구. 이름은 조선시대 설치된 부산진성(釜山鎭城)에서 따왔다. '''이름만.''' 부산진성터나 부산진역, 부산진시장 등은 모두 동구에 위치해 있다. 부산에 구가 생길 때부터 쭉 동구에 있었다. 낚이지 말자.[4] 대체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는 불명.
줄여서 진구라고도 부르고 진구청 이렇게 지도를 찾을 때도 있고 유동잡지나 포스터 통신문 같은 데 보면 약칭으로 쓰인다. '''하지만 이는 엄연히 잘못된 명칭이므로 부산진구라고 불러야 맞는다.'''
현대 부산의 지리적, 문화적 중심지이다. 부산 최대의 상권 서면이 이 구의 가운데에 있다. 과거의 중심지였던 중구 남포동 일대는 콩라인+관광지에 가까우며, 근래 새롭게 떠오른 동래권, 해운대권도 전체적으로 서면을 따라잡았다고 보기는 어렵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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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년 직할시 승격 당시의 지도. 옆 동네와 함께 크고 아름다웠던 부산진구 영역. 그러나 지금은 지도에서 보이다시피 산으로 나뉜 북구 떨어지고, 사상구 떨어지고, 남구 떨어지고 중심부밖에 안 남았다.
부산진구를 가리키는 옛 명칭은 동평이었고 이는 신라 경덕왕이 동래군의 영현으로 이곳에 설치한 동평현에서 유래하는 오래된 지명이다. 정확히는 동구 범천동과 범일동, 좌천동에 이르기까지 넓은 영역을 포괄하였는데 현재는 부산진구 당감동과 부암동 일부만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1914년 부산부가 동래군과 부산부로 나뉠 때 동래군 서면에 속했다가 1936년 부산부에 편입되었다. 1957년 부산시에 구(區)제가 실시되면서 설치된 6개 구 중 하나로 부산진구가 설치되었으며, 1959년 동구 범일동 일부를 편입하여 범천동을 신설하고, 1963년 동래군 구포읍과 사상면을 편입하였다. 이 때의 부산진구는 지금의 남구, 북구, 사상구 지역까지 관할하던 매우 넓은 구였다. 그러다가 1975년에 남구, 1978년에 지금의 사상구 부분을 포함한 북구를 분리시켰다.
3. 줄임말
부산 사람들은 이름을 줄여서 흔히 '''진구'''(鎭區)라고도 많이 부른다. 예를 들면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사람이 자기 집 주소를 쓸 때 부산(광역시)시 '''진구''' XXX로 YYY'[5] 식으로 적거나 부산 진구 XXX로 YYY[6] . 하지만 부산진구 측에서는 '''잘못된 표현으로 간주하고 바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사실 광역자치단체의 명칭이 휘하 기초자치단체의 명칭에 또 들어가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7] 라서 그렇다. 물론 생략하더라도 못 알아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8] 딱히 걸리는 것은 없어서 일반인들은 진구라고 많이 말한다. 사실 이건 부산진구만 이런 건 아니고 비슷하게 기초단체의 명칭이 행정구역의 명칭에 또 들어가 있거나 한 경우에도 이렇게 쓰이는 경우가 많다. (기장군 기장읍을 그냥 읍이라고만 쓴다던지) 더구나 애초에 도로 방향표시에도 "진구청 방면"이라 되어있으니...
4. 교통
부산 교통의 요지로 부산 도시철도 1호선(범내골역, 서면역, 부전역, 양정역)과 부산 도시철도 2호선(개금역, 동의대역, 가야역, 부암역, 서면역, 전포역)이 모두 지난다.
특히 서면역은 이용 승객 수도 수도권 전철 이용객 상위권(신도림역, 홍대입구역 등) 역에 꿀리지 않을 정도로 대단할 뿐더러 역 인근에는 부산 최고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동해선 부전역, 범일역과 부전선 및 가야선 가야역이 위치하고 있다. 범일역과 가야역은 여객 운송은 중지되었지만 부전역은 동해선과 경전선의 시종착역 역할을 하고 있다. 청량리역에 가보면 가끔 부전역행 근성열차가 있는데 바로 이곳으로 향하는 열차이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신해운대역행 ITX-새마을 열차도 부전역에 정차한다. 참고로 부산진역은 부산진구에 없다. 이유는 '개요' 목차에서 이미 설명했다.
5. 지역 특징
부산 최대의 상업 중심지인 서면이 여기 속하는데 서면이라는 지명은 부산진구 일대의 행정구역이 과거 동래군 서면이었던 것에서 유래한다. 1936년 서면이 부산부에 편입되면서 현재는 서면이라는 행정구역은 없으나 여전히 널리 쓰이는 지명이다. 부산 도시철도가 2호선까지 밖에 없을 시절에 유일한 환승역인 서면역의 소재지이기도 하다. 그러니 부산 현지인들이 서면이라고 하면 서면교차로 근처 일대를 모두 포함하는 것이며 정확히 정해진 곳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부전동과 전포동 일대 상가 밀집 지역을 가리킨다.
서면 인접 지역은 서면의 배후지 성격이 강하고 부분적으로 슬럼화되는 경향이 있다. 특징적인 산동네가 2군데 있는데, 엄광산 자락을 타고 서쪽으로 사상구 주례동, 동쪽으로 동구 범일동까지 이어지는 가야동 및 범천동 산동네와, 황령산 자락의 양정동 및 전포동 산동네가 그것이다. 구 전반적으로 8, 90년대 많이 들어서기 시작한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주택가가 혼재되어 있다. 심지어 산동네에도 노후주택가와 일반주택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섞여있는 부산 특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다 보니 부산 시민들에게 주거지로서 부산진구의 이미지는 그렇게 좋지 못하였으나, 2017년 들어 본격적으로 전포동 일대가 재개발이 진행되고, 부산시민공원 주변은 초고층 아파트 단지들이 건설될 예정이라 새로운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 내에서 비교적 노인 인구도 높은 편이라 어린이대공원 일대와 부전시장 일대에서 연세 드신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대부분 지역 주민이다. 서면에 놀러가는 젊은 사람들은 상당 부분이 다른 지역에서 놀러온 유동인구인 것과 대조된다.
부산 밀면의 양대산맥인 가야밀면과 개금밀면이 모두 이 구에 위치하고 있다.
6. 금융
7. 문화/명소/상권
- 서면 번화가, 젊음의거리: 부산 최대 상권(부전동, 전포동)
- 전포카페거리(전포동), 서면 먹자골목(부전동)
- 삼정더파크: 부산어린이대공원 내에 위치한 부산 유일의 동물원(초읍동)
- 부산어린이대공원(초읍동)
- 부산시민공원- 구 하야리아 부대(부전동, 연지동)
- 황령산 봉수대(전포동)
- 송상현광장(전포동)
- 부산글로벌빌리지(부암동)
- 부전시장(부전동)
- 서면시장(부전동)
- 국립부산국악원(연지동)
- 부산시립시민도서관(초읍동)
7.1. 서면
부산 최대 번화가
8. 교육
4년제 대학으로는 인제대학교 부산캠퍼스와 동의대학교가, 전문대학으로는 동의과학대학교와 부산여자대학교가 있다. 뭐 인제대학교 부산캠퍼스는 사실 부산백병원이 부산진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의과대학만 남겨둔 것이기는 하다만... 또한 한국과학영재학교와 부산국제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이 학교들은 각각 이과와 문과에서 부산 최고라고 평가받기도 하다만 한국과학영재학교의 경우에는 전국구라 '부산 최고'라고 칭하기도 좀 애매하기도 하고... 어쨌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덤으로 과거 부산 4대 명문으로 불렸으나 지금은 일반고로 전환하면서 개성고로 이름을 바꾼 부산상업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원래 서면에 위치했던 부산상업고등학교는 당감동으로 이전하였고, 2004년 일반고로 전환하고 교명도 개성고등학교로 바뀌었다. 옛 부산상업고등학교 부지에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롯데호텔 부산점이 들어서 있다.
9. 정치
역대 선거를 살펴보면, 이 지역은 현재 야권세가 조금씩 상승중이지만,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는 이 지역에서 민주공화당이 여러번 당선되었다.
부산진구 갑 지역구의 경우는 4대 총선과 5대 총선 모두 민주당이 유리했지만 6대 총선에서는 민주공화당 김임식 후보가 당선되었고 7대 총선에서는 신민당 정상구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8대 총선에서는 민주공화당 김임식 후보가 계속 당선되고 중선거구제 이후 9대 총선, 10대 총선, 11대 총선에서는 중선거구제로 민주공화당 김임식 후보가 2등당선을 기록하고 신민당 후보는 1위로 당선되었고, 민주정의당 구용현 후보도 당선되기도 했다. 하지만 12대 총선에서는 모두 야권이 당선, 13대 총선에서는 통일민주당 정재문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며 14대 총선, 15대 총선, 16대 총선까지 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의 정재문 의원이 5선에 성공하지만, 당선무효가 되고 재보궐선거에서 역시 한나라당 김병호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텃밭으로 변신한다. 17대 총선에서도 한나라당 김병호 후보가 재선에 성공, 18대 총선에서는 역시 한나라당 허원제 후보가 당선, 19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나성린 후보가 당선되며 연속 보수가 유리한 아성으로 군림했지만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가 당선되며 격전지로 변했다.
특이하게도 부산진구갑은 '''전략공천으로 꽂힌 뉴라이트'''(나성린) vs '''신흥 친노'''[14] (김영춘) vs '''새누리당 탈당 친박 안과 의사'''(정근)라는 보기 드문 3자 구도였다. 원래 정근 후보가 부산진갑 지역구 선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전략공천으로 나성린 후보가 꽂히면서 탈당해서 무소속 출마를 감행했고, 덕분에 일부 중도-진보층 젊은이들의 표들이 민주당 표에서 이탈했다.[15]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구조사에서 김영춘이 0.3%의 근소한 차로 1위를 했으나 결과는 나성린 후보의 승리였다.
4년 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나성린 vs 김영춘 구도가 이어졌다. 국민의당에서는 공천하지 않았다. 무소속 오승철 후보가 초읍동 표를 얼마나 가져가느냐에 따라 결과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4년 전과는 반대로 출구조사에서 나성린이 앞섰지만 김영춘 후보가 나성린 후보를 3%차로 이겼다. 부전제1동, 초읍동, 당감제2동, 양정제3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에서 승리했는데, 19대 총선때 나성린의 승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초읍동에서마저도 득표수 차가 1000표 정도 줄었으며(20대 총선때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보수후보가 없었는데도!), 당감제2동에는 51표 차, 양정제3동에서는 6표차 차이로 나성린이 신승했다.
그리고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6.32프로 차로 이기면서 3당 합당 이후 30년만에 처음으로 민주당계 정당의 후보가 이겼다. 이로써 이 지역도 낙동강 벨트에 속하는 강서구, 북구, 사하구, 사상구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더불어민주당이 해볼만한 지역으로 변화하면서 앞으로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진구 갑 뿐만 아니라 을 선거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고 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부산진구는 저소득층 가구가 밀집한 낙후 지역과 평범한 주택가, 아파트단지가 밀집한 중산층지역이 모두 공존하는데 총선에서 갑, 을 지역구를 가리지 않고 서민 주거지역 다수에 승리를 가져 보수 진영에 위기감을 느꼈는데 대선에서 문재인은 개금동, 당감동, 부암동, 전포동, 연지동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가져왔지만 가야동, 양정동, 범천동, 초읍동, 부전동(부전2동 제외)에서는 오히려 홍준표에서 간신히 1%~5%에 이기거나 아니면 지는일이 있고 부산진구에서 보수세는 완전히 꺾이지 않아서 그 이후 선거에는 이런 축으로 두 당간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오거돈 후보는 부산진구에서 보수의 난공불락 요새로 꼽히던 초읍동(0.69% 차이었다.)에서도 승리를 거두었다. 그럼으로써 다음 총선 때 김영춘 후보의 부산에서의 재선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였으나 가덕도 신공항 백지화 및 조국 사태로 촉발된 민심 이반의 영향을 받아 전략공천된 전 부산시장 서병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9.1. 관련 문서
10. 행정 구역
[image]
10.1. 가야1동, 가야2동 - 乙
10.2. 개금1동, 개금2동, 개금3동 - 乙
10.3. 당감1동, 당감2동, 당감4동 - 甲
10.4. 범천1동, 범천2동 - 乙
10.5. 부암1동, 부암3동 - 甲
10.6. 부전1동, 부전2동[16]
10.7. 양정1동, 양정2동 - 甲
10.8. 연지동 - 甲
10.9. 전포1동, 전포2동 - 乙
1980년대에는 운동권과 시민들의 전두환 정권 반대 시위가 많았던 곳이다. 부산이 김영삼의 정치적 기반임을 여실히 보여준 곳들 중 하나. 그래서 생긴 별명이 ''''전'두환도 '포'기한 '동'네'''(...).
10.10. 초읍동 - 甲
11. 부산진구의 인구 추이
12. 관내 철도역 목록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범내골역, 서면역, 부전역, 양정역
-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전포역, 서면역, 부암역, 가야역, 동의대역, 개금역
- 동해선: 부전역
- 가야선: 가야역
- 부전선: 가야역, 부전역
13. 관내 각급학교
대학교
- 동의대학교 가야캠퍼스 (가야동 465-2)
- 동의대학교 양정캠퍼스 (양정동 산45-1)
- 동의과학대학교 (양정동 429-19)
- 부산여자대학교 (양정동 74-161)
- 인제대학교 부산캠퍼스 (개금동 633-165)
- 가야고등학교 (가야동 산33-3)
- 개금고등학교 (개금동 8-1)
- 개성고등학교 (당감동 642)
- 경남공업고등학교 (전포동 696-1)
- 경원고등학교 (당감동 611-1) [18]
- 동의공업고등학교 (전포동 12-1)
- 부산국제고등학교 (당감동 897)
- 부산동고등학교 (전포동 449-8)
- 부산동성고등학교 (전포동 358-8)
- 부산마케팅고등학교 (전포동 487)
- 부산미용고등학교 (부암동 452-56)
- 부산정보고등학교 (양정동 산73-12)
- 부산진고등학교 (초읍동 541)
- 부산진여자고등학교 (양정동 산31-2)
-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 (양정동 74-159)
- 성모여자고등학교 (양정동 429-5)[19]
- 세정고등학교 (양정동 16-185)
- 양정고등학교 (양정동 33-33)
- 한국과학영재학교 (당감동 899)
- 가야여자중학교 (가야동 414-14)
- 개림중학교 (개금동 445-1)
- 광무여자중학교 (개금동 55)
- 덕명여자중학교 (전포동 471)
- 동양중학교 (부암동 719)
- 동의중학교 (전포동 12-15)
- 동평중학교 (부암동 452-17)
- 동평여자중학교 (부암동 450-1)
- 부산개성중학교[20] (가야동 459-45)
- 부산국제중학교 (당감동 897)
- 부산동중학교 (전포동 445-1)
- 부산진중학교 (범전동 227-1)
- 부산진여자중학교 (전포동 342-25)
- 서면중학교 (부암동 127-1)
- 양동여자중학교 (양정동 25-1)
- 초연중학교 (초읍동 50)
- 초읍중학교 (초읍동 510-1)
- 항도중학교 (전포동 175-33)
- 가남초등학교 (가야동 12)
- 가산초등학교 (가야동 464-99)
- 가야초등학교 (가야동 272)
- 가평초등학교 (가야동 649-19)
- 개금초등학교 (개금동 467-1)
- 개림초등학교 (개금동 446-14)
- 개원초등학교 (개금동 1-18)
- 개포초등학교 (개금동 58)
- 개화초등학교 (개금동 404)
- 당감초등학교 (당감동 271)
- 당평초등학교 (당감동 517)
- 동성초등학교 (전포동 358-56)
- 동양초등학교 (부암동 719)
- 동원초등학교 (당감동 786-2)
- 동평초등학교 (당감동 705-1)
- 부산진초등학교 (범천동 890-1)
- 부암초등학교 (부암동 275)
- 부전초등학교 (부전동 450-1)
- 선암초등학교 (범천동 1223-27)
- 성북초등학교 (전포동 364-1)
- 성서초등학교 (범천동 851-6)
- 성전초등학교 (전포동 164-8)
- 성지초등학교 (범전동 229-1)
- 양동초등학교 (양정동 24)
- 양성초등학교 (양정동 445-386)
- 양정초등학교 (양정동 273-8)
- 연지초등학교 (연지동 238-4)
- 연학초등학교 (초읍동 117-1)
- 전포초등학교 (전포동 656-1)
- 주례초등학교 (개금동 630-5)
- 주원초등학교 (개금동 565-14)
- 초읍초등학교 (초읍동 540)
14. 출신 인물
- 김소희: 걸그룹 네이쳐의 멤버.
- 김영석: 국민일보 소속 기자
- 김형수: 前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 김혜성: 배우
- 김해영: 前 국회의원[21]
- 대니얼 대 김: 배우
- 박산다라: 가수
- 박해진: 배우
- 손아섭: 야구 선수
- 송승준: 야구 선수
- 예정화
- 유퉁
- 윤종민: 前 프로게이머
- 이승환: 싱어송라이터 및 프로듀서
- 임한별: 가수
- 정근우: 야구 선수
15. 같이보기
[1] 11개 법정동, 20개 행정동[2] 2021년 1월 주민등록인구[3] 부전1동 = 甲 / 부전2동 = 乙[4] 서울의 동대문구나 서대문구와도 비슷한 케이스라 할 수 있어 보이지만, 사실 '''전혀 다르다.''' 서울의 동대문(흥인지문)과 서대문터(돈의문)은 원래 각각 동대문구와 서대문구에 속해 있었다. 하지만 구 경계 조정 과정에서 동대문은 종로구에, 서대문터는 중구에 편입되면서 현재는 구 이름과 실제 구 이름이 유래된 장소가 달라진 것이다. 부산진과 부산진구는 오히려 수원화성과 화성시 내지는 달성#s-1과 달성군의 관계와 비슷하다.[5] 지번주소면 ???동 ZZZ[6] 지번주소면 ???동 ZZZ[7]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전에는 무려 세 곳이나(제주시, 남제주군, 북제주군) 더 있었지만 이제는 옛말. 지금의 제주시는 행정시이다. 여기 사람들도 과거에 제주도 남군/북군 식으로 주소를 쓰곤 했다.[8] 부산시 진구로 쓰든 부산광역시를 생략하고 부산진구라고만 쓰든 부산 현지인은 다들 어딘지 알 수 있고, 외지인인 경우도 부산광역시를 생략해 써있어도 일단 구 이름에 포함된 '부산'이 어디 있는 도시인지 모르는 한국인은 거의 없기 때문에 택배를 보내거나 할 때 의미가 잘못 전해질 일이 없다.[괄호] A B C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9] 여기서 외국은행은 대한민국 영토 내에 지점 또는 사무소 형태로 진입한 경우로만 한정되며,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의 경우에는, 한국내의 법인형태로 운영중이며 시중은행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이곳에 넣지 않는다.[A] A B 법정동 부전동(일부) · 범전동, 부전역, 부전시장, 서면역 번화가 및 부산시민공원이 있는 동네[C] A B 부산여자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및 부산교육청이 있는 동네[B] A B 서면역 번화가로 이루어진 동네[D] A B 동의대학교가 있는 동네[10] 02.7.2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11] 02.8.8. 재보궐선거[12] 07.12.13 의원직 상실(정치자금법 위반)[13] 잔여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14] 지금이야 비노계로 불리지만 당시에는 범친노 정치인이었다.[15] 정근 후보는 친박계 인사 중 하나로, 2015년 새누리당에 복당했다. 브니엘학원과 여러모로 얽혀 있는 인사로, 일설에 의하면 브니엘 계열 학교의 여러 비리 때문에 공천에서 배제되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2018년에 다시 새누리당의 후신인 자유한국당을 탈당하면서 지금은 그냥 친문으로 가려고 하는듯하다 다시 자유한국당에 복당하여 공천신청을 했으나 탈락하고 서병수 전시장이 공천되었다 ...[16] 부전1동 = 甲 / 부전2동 = 乙[17] 각 년도별 인구는 각 해의 1월~3월기준이다(2008년이후로는 1월로 고정)[18] 원래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지원을 받은 이슬람교 계열 재단에서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후의 이슬람교 미션스쿨인 알리고등학교로 개교하였다. 하지만 이슬람교 재단에서 무슬림도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일반계 고등학교를 설립해서 운영한다는 논란으로 인하여 불과 2년만에 교사가 완공되지 못한 상태에서 비종교 계열 재단으로 강제로 학교를 넘기게 되면서 교사 완공 및 비종교 사립학교인 경원고등학교로 개명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19] 래퍼 Quinsha가 2019년 현재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다.[20] 생각나는 그 사건이 일어난 학교가 맞다[21] 당시 지역구는 부산광역시 연제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