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캐릭터

 


1. 개요
2. 애니메이션 및 만화
3. 게임 및 영화


1. 개요


언제나 또는 등장할 때마다 거의 항상 힐을 신고 있는 캐릭터, 하이힐이 특징 중 하나인 캐릭터만 추가한다.[1] 드물기는 하지만 하이힐을 신는 남성 캐릭터는 ◎로 표시.

2. 애니메이션 및 만화



3. 게임 및 영화



[1] 다만 하이힐이 특징이 아니더라도 대중매체에서 갑옷이나 전투복을 입은 여성을 묘사할 때 신발을 하이힐과 유사한 굽있는 신발로 묘사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다. [2] 텐텐(2부), 하루노 사쿠라(2부)도 굽이 있는 신발을 신지만 츠나데, 시즈네보단 낮다. 츠나데와 시즈네가 신은 힐의 높이는 5 cm.[3] 설정상 체중이 인간 여성의 2배이지만 모종의 역장 기술력 덕분에 접지압 문제를 겪지 않는다.[4] 조직에 납치당해 한쪽 다리를 잘려서 멀쩡한 다른 쪽 발에만 신고 있다.[5] 이 중 토모에가타와 시즈카가타는 당번복에도 하이힐을 신는다.[6] 패션철학이 남다르다는 설정이 있는데, 꽤 높은 힐을 신고 오토바이를 타거나 우편배달(!)까지 다닐 정도다.[7] 자이라는 케리건처럼 발 자체가 힐이다.[8] 부티 슈즈에 웨지 힐.[9] 정식, 특수대원 한정.[10] 글래디에이터 힐.[11] HGSS 디자인 한정.[12] 하이힐을 벗어서 싸대기를 난타하는 초필살기가 있다. 이름은 앙누이 마드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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