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공 매체
1. 개요
2. 예수를 직접 다루는 종교적 작품
3. 예수 혹은 예수로 추정되는 인물이 직접 나오거나 언급되는 경우
3.8.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예수
3.9. 매지션즈 아카데미
3.24. JESUS - IN THE NAME OF THE GUN
3.25. 지저스 슈퍼스타
3.30. Black Jesus
3.31. 예수는 발기부전 환자였어
3.33. DJesus Ucrossed
3.37. DarkMatter2525 영상에 나오는 예수
3.39.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
4. 예수가 모티브인 경우
1. 개요
성경을 제외한 기타 창작물에서 나오는 예수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다.
2. 예수를 직접 다루는 종교적 작품
2.1. 근육맨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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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깡마르고 힘없어 보이는 예수의 이미지와 달리, 정말 한성깔 하시게 생긴 예수의 모습이다. 물론, 실제로 한 성깔 보여주신 사례도 있었다. 페루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보리스 바예호(Boris Vallejo, 1941~)가 그렸고, 경매에도 나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01873
이와 비슷하게 표현한 예수상이 '''한국'''에도 있다. 일명 buff jesus 혹은 Korean jesus[2] 로 알려져 있다. 경북 영천시 화남면에 있는 '기독교 조각공원'에 있는 예수상이다.
한가지 재미있는점은 실제 예수역시 저정돈 아니어도 예수의 직업인 목수일로 인한 육체적 노동으로 인해 마른모습이 아닌 노동으로 생긴근육이 꽤 붙은 인물이었던것일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 실제로 예수가 살던 시대의 목수들은 상당히 체력을 많이 필요로하는 노동을 하였기 때문이다.
2.2. 더 바이블
성경 내용처럼 대중에게 친근하고 인자한 인상으로 등장한다. 예수의 성전 정화 장면에서는 장사판이 된 예루살렘 성전의 모습에 격노하여 상인들의 매대를 뒤엎는다.
이후 대사제들에게 잡혀가기 전 사탄의 유혹을 받는데 사탄은 십자군이 예수의 이름으로 학살을 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마녀사냥이 이루어지는 등 미래의 장면들을 보여주며 희생하지 말라고 유혹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더 바이블'로 성경 전체적인 내용으로 10부작 드라마가 나오고 '선 오브 갓'이란 영화로 예수님의 주요 생애를 나타낸 영화가 개봉된듯.
2.3. 야스히코 요시카즈의 예수
예수의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묘사한 2권짜리 작품. 출판사는 NHK.
2.4. 부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제작진의 작품.
여태까지 아무도 시도한 적이 없는 예수가 죽은지 3일동안의 일이라는 기이한 주제를 잡았다.
2.5. 벤허(1959년 영화)
노예가 된 벤허는 다른 노예들과 함께 로마군에게 끌려가다가 나사렛의 한 우물가에 이르게 된다. 로마 군인들은 다른 노예들에게는 물을 마시게 했지만 반역죄 및 총독 살인 미수죄로 끌려온 벤허에겐 물을 못 먹게 막았다. 다른 노예들과 로마군인들에게 끌려가 마을 우물가에 당도하여 마을 사람들이 물을 떠먹일 때 마을의 남자 어린이가 주는 바가지에 담긴 물을 먹으려고 했는데 바가지에 입을 대려는 순간 로마군인이 바가지를 뺏고 "이 자에게는 물을 주지말라!"면서 벤허가 먹으려던 물을 뺏어먹고 벤허가 물을 못 마시게 막았다. 그때 물 한모금이라도 마시고 싶어서 로마군인이 물을 마실때 바가지에서 흐르는 물 몆점이라도 먹으려는 장면은 그저 안습(...)
그 때 어떤 동네 목수 한 사람이 갈증에 쓰러진 벤허를 보고 다가와서 그에게 물을 주었는데, '''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다!'''[3] 이에 로마 장군이 '''"거기 너! 저 자에게는 물을 주지 말라고 했잖나!"'''라고 달려왔지만 예수의 용안을 보고 그의 위엄에 질려서 물러나게 된다.[4] 그리고 예수의 도움으로 물을 마시게 된 벤허는 그의 이름도 듣지 못하고 노예선으로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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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장군이 예수를 바라보며 짓는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 이 영화의 묘미 중 하나이다.
벤허는 훗날 자신이 노예가 된 뒤로 아리우스를 만날 때까지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준 사람은, 물을 준 랍비밖에 없었다"고 회상한다.
2.6. 영화 왕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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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성서 내용에 충실하게 예수를 그린 영화.
2.7.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예수의 사형(수난)을 다룬 영화. 흥행은 성공했지만 너무 상업적으로 예수를 이용했다는 비평을 받는다. 간단히 말해,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가 우리를 위했기 때문이지 예수가 칼로 베이고, 꼬챙이로 찔리고, 인두로 지져졌기 때문이 아니다. 잔혹성에서 일어나는 동정을 너무 이용한 영화.[5] 그런데 실제 십자가형에 비해서 그래도 '''순화'''되게 묘사했다는 점이 아이러니.
예수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너무 잔혹하다는 평이 있지만 예수가 우리를 위하여 실제로 어떠한 고통을 짊어졌는지 체감하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 시각적으로나마 체험하게 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는 영화이다. 예수가 겪은 고통을 보며 느껴야 할 것은 동정이 아니라 그의 사랑일 것이다.
2.8.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I Am Jesus Christ).
2019년 12월, 스팀에 갓겜(God Game)이 공개되었다. 이름하야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가 침례받은 시점부터 부활까지 걸친 이야기를 담았다.
2.9.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2018년작. 호아킨 피닉스가 예수로 등장한다.
2.10. 이 사람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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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 판타지 소설가 마이클 무어콕이 1969년에 쓴 소설. 일종의 대체역사소설이다.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하고 인격장애가 있는 주인공 칼 글로거는 예수를 만나 가르침을 직접 들으면 자신의 문제가 치유되리라 믿고 지인이 만든 타임머신을 타고 예수 시대로 가지만....성모 마리아는 성적으로 문란한 여인이었고 예수는 자기 이름도 말 못하는 중증 지적장애인임을 보고 크게 절망하지만 예수의 역할을 본인이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겨 주인공은 성서에 기록된 예수의 언행을 따라 하다가(예수의 기적은 플라시보 효과, 추종자들의 집단 히스테리, 헛소문 등으로 설명된다) 결국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그 시신을 돌팔이 의사가 몰래 훔쳐간 것을 제자들이 부활했다고 선전하며 기독교가 시작되었다는 내용이다. 등장 인물 중에 제대로 된 인물이 하나도 없고, 주인공이 십자가에서 꼴사납게 살려달라고 빌다가 괜히 예수 역할을 했다고 후회하며 죽는 등 반기독교적 메시지를 전하는 소설이다.
3. 예수 혹은 예수로 추정되는 인물이 직접 나오거나 언급되는 경우
3.1. 가즈 나이트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휀 라디언트의 언급에 따르면 지구에 내려온 선신 제홉의 사자 세 명 중 한 명이라고 한다. 나머지 두 명은 석가와 마호메트.
3.2. 고스트 스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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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신이며 신족의 최고 지도자. 총 2번 등장하지만 단독으로 등장하는 일은 없고, 주로 마족의 최고 지도자인 마왕과 함께 나타난다. 극중에서는 자세한 외형이 드러나지 않고 어렴풋한 실루엣으로만 표현되지만 압도적인 힘과 존재감을 발하고 있으며, 지크프리트는 이들에게 상황보고를 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적 긴장감에 파김치가 되었을 정도. 마왕이 부씨와 알씨에게도 잘 전해달라고 하는 것을 보면 저들 셋이 공통으로 신족의 최고 지도자인 모양(…). 첫 등장은 월신족에 관련된 정치적 문제로 마왕과 회견을 했을 때, 두 번째 등장은 아슈탈로스가 극한의 마체를 가지고 폭주할 때였으며 두 번째 등장 시에는 아슈탈로스가 최후의 발악으로 쏜 파괴 광선을 마왕과 힘을 합쳐 막아내기도 했다.
3.3. 사우스 파크
예수(사우스 파크)
3.4. 심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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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도 손가락과 발가락이 5개씩 있다.''' 심슨 세계관에선 4개가 정상이기 때문.[6]
지상에서 인간들에게 무슨 짓을 당했는지는 몰라도 우울증 비슷한 증세를 보이며, 덕분에 아버지가 걱정하고 있다.
3.5. 메시아
예수를 모티브를 한 알 마시히가 나온다.
3.6. 배틀 포프
야훼의 아들로, 야훼에게 -_-ㅗ 를 날려대고 죽은 교황을 몸짱으로 되살리고 교황과 함께 지옥과 퓨전한 지상에 내려온다. 티셔츠에 써진 문구는 "What would i do?". 90년대에 미국에서 유행했던 "'''What Would Jesus Do?'''(WWJD)[7] "의 패러디이다. 말 하자면 "예수님은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하셨을까? 그분을 본받자!"는 취지의 문구인데, 정작 예수 자신이 자기 자신을 본받을 수는 없으니...
상당히 찌질한 성격으로 크리스마스 이브날 산타와 싸우며 "너 때문에 내 생일을 아무도 기억 못해!" 라며 치고박는다. 그리고 25일날 아침 교황과 마리아가 만들어준 생일축하 파티에 눈물을 글썽인다. 캐릭터 성격이나 외관이나 수염만 난 애다 애…
3.7. 세인트☆영멘
지상에 내려와서 지름병이 붙었는지 이것 저것 사대다가 부처한테 혼나고, 여고생들의 "죠니뎁이랑 엄청 닮았다." 소리에 좋아하는 '''동네 청년 A''' 같은 모습.
그러나, 풀장에서 머리를 물 속에 넣기 무섭다고 풀장 물을 반으로 가르는 기적을 일으키는가 하면, 지상에 내려왔어도 수호천사들이 상시 지켜보고 있는지 롤러코스터 탔다가 천사들이 박해당한 줄 알고 나타나 괜찮으냐고 묻는다거나, 생일(크리스마스)을 맞아 대천사들이 축하하러 찾아오는 걸 보면 그래도 예수는 예수인 모양. 근데 그 천사들이 "멋대로 여는 홈파티는 금지!"라는 이유로 '''집주인 할머니에게 쫓겨났다.'''
역으로, 부처한테 밥 달라고 하니까 구두쇠 부처가 돌과 맹물을 주면서 "빵과 포도주로 만들 수 있지?"라고 하는 광경도 볼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을 보거나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기적이 발동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부처의 4컷만화를 보고 웃다가 면류관에 장미가 피고 마시던 물이 포도주가 되고 도자기 도시락 통 및 집안의 접시들을 죄다 식빵으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그 전에는 '''호밀빵 종류밖에 못 만든다고 했기에''' 더 놀랍다.[8] 온천여행 갔을 땐 휴대폰 안테나로 땅을 짚었더니 '''포도맛 환타가 솟아 나왔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오렌지맛 파라는 듯.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예수(세인트☆영멘) 항목으로…
3.8.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예수
템플 기사단에 반하는 행동을 해오긴 했으나, 예수 본인이 암살단이라는 말은 없다. 그저 성경대로 선한 자였으며, 성경에 쓰여진 각종 기적은 본인이 가지고 있던 에덴의 수의를 통해 행한것으로 나온다.
그의 행적은 성경과 대부분 동일하며, 추가사항이 있다면 그를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은 예수가 지니던 에덴의 조각들을 빼앗기위해 행동한 고대 결사단[9] 들이고, 그가 죽은뒤 제자들이 도로 수의를 뺏어와서 성경대로 3일째에 일시적으로 부활[10] 한다.
3.9. 매지션즈 아카데미
'''인간 예수'''는 예수가 하늘로 올라가면서 버린 인간으로서의 존재.
매지션즈 아카데미 학원의 학장이 묘사에 따르면 예수다(…).
3.10.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스틸 볼 런
- 시빌 워 戰에서 죠니 죠스타에게"'''망설임'''이 있다면 '''쏘는것을 그만 두어라.''' 그래선 결코 '''새로운 길'''은 열리지 않는다."
초반엔 그냥 '성자'라고만 나왔지만 점점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예수라는 게 확실해진다. 부활 직후 향료를 발라주던 아리마대 사람 요셉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금부터 동쪽으로 갈 것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요셉이 다시 뵐 수 있는가를 묻자 아홉 위치를 지정해주며 "모든 것은 원이니, 회전하였다면"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고 하며, 그 이후로는 당시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던 미국으로 넘어와 거기서 죽었다.
그 아홉 위치가 스틸 볼 런 레이스의 경로이며, 성인의 유체의 위치이다. 그의 유체에는 엄청난 힘이 있어 유체를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스탠드가 파워업한다.[11] .
생전의 모습은 단편적으로 실루엣만 가끔씩 나오지만(예: 유체의 일부를 가진 죠니 죠스타에게 말할때) 카리스마를 풍기는 위엄적인 모습을 하고있다.
그의 유체가 전부 맞추어졌을 때 벌어지는 일은 이 항목을 참고바람.
참고로 사실 위의 설명에다가 2000여년 전의 성인이라는 점, 손발에 구멍이 나있는 점 등을 보면 예수가 확실해보이나, '''작 중에서는 끝까지 예수라고 단정짓지 않는다.''' 작가도 인터뷰에서 '과연 누굴까' 하며 능청을 떨었다는 이야기까지 있다. 아마도 너무 민감한 주제라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둔 듯.
3.11. 마음의소리
간간히 나오는 예수. 예수답다고 해야할지 모르지만 참으로 쿨하다 못해 시크하다. 명대사는 '''"그딴걸로 기도하고 그러지 마라"'''(…).
그리고 이런 신적 존재 말고도 조석의 지인으로 출연하는 아는 형이 있는데 '''문제는 비주얼이 예수 그 자체.''' / [12]
요즘은 '''병문안을 온다던가 점을 봐준다던가'''하는 식으로 등장.당연히 반응은 '''너는 그런거 하지 말아줘'''
참고로 작가 조석은 천주교인이다.(마음의 소리 175화 참고) 조석어워드편에서는 차마 예수라고는 부르지 못하고 "절대자님"이라고 불렀다. 처음엔 그냥 많이 닮은 외모를 이용한 개그로만 사용하다가, 언제부터인가 샤워하는데 멀쩡하게 흐르던 물이 갈라진다거나, 물 위를 걷는 등[13] 대놓고 예수 컨셉을 밀고 잇다.
예수 앞에서 '''"야 부처님 잘생기지 않았냐"'''라는 개드립을 친 장면도 있다. 이에 대한 형 조준의 독백 - '''너 오늘 댓글이 두렵지 않느냐'''
[14]
네이버 앱피소드 13화에 찬조등장. 이현의 '우주멸망' 소원을 쿨하게 허락하셨다(…).
게임에서는 '그'라는 이름으로 우비조석을 이은 한정판이 되었다.
3.12. 맨 프롬 어스
영화 내용 중 대화 소재로 등장한다. "예수가 만약 현재 살아있다면?"과 같은 의문과, 예수 불자설 등이 언급된다.
3.13. 영화 프레무토스
독일 좀비 영화. 고어 연출 하나는 피터 잭슨의 데드 얼라이브 급이던 영화
여기 나오는 예수는 비록 예수라고 부르지 않지만, 모습 그 자체는 백인 예수 이미지 그 모습이다(사실 이 영화 극렬 기독교인이 보면 기분상할지도 모른다… 홀로 야한 짓 하다가 좀비들에게 한심하게 죽는 목사도 그렇고).
이 세상에 인간을 징벌하고자 온 존재로서 사람을 좀비로 만들던 원흉인지라 좀비들을 죽여가며 살아남던 생존자에게 폼잡으며 나타나 끔살하면서 최종 보스 포스를 보여주는가 했더니만, 죽는 건 그야말로 멍청하게 죽는다. 스케이트 보드에 미끄러져 넘어진 걸 주인공이 얼른 수류탄을 내던지고 그걸 집어들고 이게 뭐야? 멍청하게 바라보다가 폭발하여 허무하게 죽는다…
3.14. 뱀파이어 헌터 예수 그리스도
2001년 캐나다 영화
포스터부터가 무술 자세를 취하는 예수 모습이 인상(…)깊다.현대에 부활한 뱀파이어들을 잡기위하여 예수가 부활하시는데, 자그마치 무술과 온갖 편법으로 상대하는 가볍게 볼 코미디 영화… 이를테면 신발을 벗어 그걸 던져 뱀파이어를 쓰러뜨린다…
물론 사람 취향에 따라 보는 게 극과 극.
3.15. 김형배의 작품 속에서
무협물에서 대박 아이템(무공이라든지) 주는 은거 고수 같은 레어템 지급용 NPC. '예수'라는 명칭은 종교적 시비를 우려했는지 사용하지 않고 그냥 메시아님으로 부른다. 성격은 비교적 대인배인듯하나… 천공의 메신저에서는 여주인공의 오른팔인 미카엘을 수정하느라 눈을 멀게 만든(이후에 회복시켜주지만) 것을 보면 마냥 사람 좋은 타입만은 아닌듯하다. 또 이 작품에서는 엔딩에서 최종보스인 악마 로뎀이 "이 우주를 없애버리겠다!"고 자폭했는데 우주 전체에 퍼져 있는 메시아의 힘 때문에 억제돼서 별 일 없었다(…).
3.16. 사쿠라 패밀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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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환생한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쌍둥이로 나뉘어 환생했으며, 둘 다 미소녀다(…).'''
3.17.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 예수(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항목 참고.
3.18. AV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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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슈퍼 메카 데스 그리스도 B.C.2000 4.0 베타 버전이란 이름으로 기계화 되었다. 기본적으로는 선역이나 거의 모든 말에 씨발놈들아!(FUCKER!)를 붙인다(…). 자세한 건 AVGN/등장인물 참조.
3.19.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따르면 이제는 '''기분 전환도 할 겸 서로에게 좀 더 잘해주면 어떻냐고 말했다는 이유로 나무에 못박힌''' 남자. 안습. 사후 2천년 뒤 펜처치라는 여자가 이번에는 아무도 나무에 못 박히지 않아도 사람들이 서로 좀 더 친절하게 대할 수 있는 정말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지만 바로 '''지구가 멸망했다.'''
3.20.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록과 히피문화의 영향을 받아 씌어진 작품으로 일반적인 예수의 이미지와는 달리 대중에게 찬양받지만 진정으로 그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는 고독한 슈퍼스타의 이미지. 21세기 들어서는 수많은 작품에서 그리 성스럽지만은 않고 간혹 정신도 나간 듯한(...) 예수 기반의 캐릭터가 나오지만, 이 작품이 처음 쓰일 때만 해도 히피, 록커, 슈퍼스타인 예수는 굉장한 파격이었다. 현대에 나오는 '파격적' 예수를 만드는 데 원조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몫 거들었다고 할 수 있는 작품.
수많은 사도들과 추종자들이 곁에 있지만 모두가 자신의 뜻을 곡해하여 받아들이는 것에 점점 절망해가며, 병자들 앞에서 자신을 내버려 두라고 외칠 만큼 정신적으로 지쳐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죽음 앞에서 자신이 왜 죽어야 하는지 고뇌하며 절규하는 노래 겟세마네가 명장면.
3.21. 매드니스컴뱃의 등장인물 Jesus Christ
매드니스컴뱃의 등장인물.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3.22. 동방사성장의 최종 보스
동방사성장은 공식작은 아니고 동방 프로젝트풍으로 만든 2차 창작 슈팅이다. 예수를 환상들이시켜 모에화했다. 이슈아 나자레누스 항목 참조.
3.23. 은하영웅전설
은영전 세계관에서 기독교는 일찌감찌 망한고로 '신의 아들'이 아니라 지구에서 사라진 옛 종교의 '''교주'''로 언급된다. 덕분에 기독교인에게 포풍 까였다.[15]
3.24. JESUS - IN THE NAME OF THE GUN
예수가 아버지가 아무것도 안한다며 깐 후, 홀로코스트를 저지하기 위해 처녀수태로 러시아에서 태어난다. 그리고 나치가 폴란드를 침공한 후, 아인슈타인의 타임머신으로 미래에서 온 특수부대원과 힘을 합쳐 히틀러를 처단(…).
히틀러를 처단한 후에는 특수부대원의 타임머신을 받아 종교재판을 막으러 과거로 떠난다.
링크
3.25. 지저스 슈퍼스타
D.I.O - 박건작가의 판타지소설에 등장하는, 인간으로써 최상위급의 신성을 획득한 초월자중 한명.
3.26. 드리프터즈
만화 드리프터즈에서는 주인공 측의 적대 세력 "폐기물" 측의 수장으로 '''흑왕''' 이라는 자가 등장하는데, 그의 정체가 예수라고 암시된다. 과연 그가 정말로 예수인지 아닌지가 작품의 최대 떡밥.
3.27. 마왕 단테
나가이 고의 만화 마왕 단테에서는 악마를 잡는 퀘스트(?)를 신에게 부여 받은 것으로 나온다. 단, 본인은 전투 능력이 없는 힐러 겸 보급 담당(?)이라서 데미지 딜러와 탱커가 필요했고, 그게 12사도라는 설정이다. 작중 12사도는 모두 죽을뻔한 or 갓 죽은 사람을 예수가 능력으로 부활시켰다는 설정을 갖는다.
3.28.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기독교를 모티브로 하는 종교가 자주 등장하는 만큼 일단 언급. 다만 이름은 나오지 않고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돌려서 언급한다. 더불어 작중에 나오는 성인들은 신의 아들의 모조에 가까운 존재란 설정이다. 작중 성인들의 초인적 능력을 고려하면 본 세계관의 신의 아들 또한 무시무시한 초인이었던 같다.
사족으로 카미조 토우마가 예수를 캐릭터화 한 존재란 설이 있다. 물론 작중에 성인이란 분류가 따로 존재하는 만큼 토우마가 예수란 의미는 아니다.
신약 21권에서 아레이스타 크로울리가 자신이 결혼했던 영국의 교회에서 '신은 싫다'고 말하면서 성서를 빌려간 다음, 메이저스의 재현체와의 대결에서 서로 하나님의 아들의 기적을 재현하는데, 그분은 무정하게 기적을 행하는 자가 아니라서 가족을 지키려는 인간성이 남은 아레이스타에게 성흔이 생기면서 메이저스의 재현체를 이긴다.
3.29. 용과 용의 대격전
농촌에서 기독교를 설파하다가 ''''이놈, 제 아비 이름을 팔아 일천 구백년 동안이나 협잡하여 먹었으면 무던할 것이지 오늘까지 무슨 개소리를 치고 다니느냐''''란 말을 들으며 '''호미에 찍혀서 살해당한다.''' 설정상 유대인에게 처형당할때 십자가를 진 채로 도망쳤다가 자신이 '부활'한 '구세주'이며 고통받는 이에게 구원이 있으리라 속여 인민들이 적(=기득권 세력)에게 반항하지 못하게 하고 십자군 전쟁이나 30년 전쟁 등을 유발한 천하의 개쌍놈으로 나온다(…). 예수 뿐만 아니고 상제=야훼나 석가모니, 무함마드, 공자 등도 천하의 개쌍놈으로 나온다.
3.30. Black Jesus
공식 사이트#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2014년 8월 7일 오후 11시에 어덜트 스윔에서 방영을 시작한 작품
예수처럼 차려입은 흑인 남성이 술과 마약에 찌든 채 무위도식하는 남성들을 사도로 삼고 그만의 '복음'을 전파하면서 벌어지는 흑인 빈민가의 일상을 그리는 작품이다. 흑인 캐릭터의 스테레오타입인 수다스럽고 비속어와 욕설을 입에 달고 다니는 입담, 인생을 포기한 사도(?)들과 거리낌 없이 술과 대마초를 나누는 자극적인 모습이 보여지는 등 경건한 예수와는 동떨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반면에 갱단의 총질을 피해 도망가고 덩치 큰 흑인 아줌마에게 안면을 강타당하는 힘없는 '빈자'의 모습도 볼 수 있으며, 기적을 베푸는 이유와 의도는 특이하지만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전파하고 기적을 일으키는 성자의 면면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자극한다.
방송사 측에선 안방극장에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는 풍자 드라마라고 했지만, 보수 기독교 단체를 중심으로 SNS 등지에서 방영 취소를 요구하는 등의 극렬한 반응이 있기도 했다.#
3.31. 예수는 발기부전 환자였어
http://bgmstore.net/view/0F3ia
본격 신성모독 노래. 발기부전이자 풋패티시인 예수님이 자신의 고환과 음경을 열두제자들에게 나누어주는 노래다. 좀 심층적(...)으로 다가간다면 예수가 발기했느니 하는 자질구레한 이야기를 구태여 성경에서 기록으로 남길 이유가 없다(...).
3.32. 예수와 터미네이터
T-800이 로마시대로 가서 예수를 보호한다는 내용의 꽁트.
3.33. DJesus Ucrossed
쿠엔틴 타란티노의 장고(Django Unchaned, 2012),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Inglourious Basterds, 2009) 등 타란티노의 영화들을 패러디한 SNL의 페이크 무비의 예고 영상. 제목부터가 장고를 패러디했다. 예수가 부활해서 제자들과 함께 로마군을 학살하는 이야기. 장고와 바스터즈의 주연 배우인 크리스토프 발츠가 직접 예수 역으로 출연했다.
3.34. 아이언 스카이
아이언 스카이의 후속작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에서 등장, 십자가에 매달려 있다가 갑자기 그 십자가를 포효와 함께(…) 뜯어버리고 기관총을 양손에 들고 사방으로 난사를 하신다… 여담으로 그 기관총은 MG42로 추정된다. 참고로 이 장면에서 화면에 뜨는 문구는 성경의 마태복음 10장 34절.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검을 주러 왔노라'.
본편에서는 논란이 생길까봐 우려가 됐는지 등장하지 않는다.
3.35. 거장과 마르가리타
러시아 대문호 중 하나인 미하일 불가코프의 소설에서도 등장한다. 이 소설 속에서 예수는 주인공인 거장의 '소설'속에 등장하는 인물로 예슈아 하노츠리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소설 구조가 복잡하고 뜬금없어서 초반부에는 이를 알아차리기 어렵다. 성경 속의 예수와 달리 인간으로서의 예수로 그려지고 있다.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가 무고함을 알고 사형하길 주저했지만, 유대교 장로의 압박으로 사형을 지시하고는 고뇌에 잠긴다. 무려 1만 2천 밤의 고뇌를 겪었으며, 거장이 자유를 부여하고 나서야 예수의 곁으로 떠났다.
3.36. TYPE-MOON/세계관
'그분'이라고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이분이 태어나 서력으로 전환되며 마술계는 신대의 끝 이후 두번째 종결 위기를 맞았다. 이분이 원죄를 가져간 덕분에 유령과 악마는 본래 현세에 없어야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헨리 지킬&하이드의 영령전승에 따르면, 7죄종도 원죄와 함께 걷어갔다고.
생전에 직접 만난 적도 있는 성녀 마르타가 말하길, 실제로는 10월에 태어나셨다고. 그리고 마르타에게 지팡이를 줘서 철권을 봉인(?)시키기도 했다.
신을 적대하는 짐승인 666의 짐승이 '네거 메시아'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만일 등장할 때 가지고 나오는 클래스는 메시아로 추정된다.
2019년 연말에 발행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설정집)에서 타입문 월드 마술협회 관련 연표가 나왔는데, 거기서 AD의 전야에 제1마법의 사용자가 태어났다고 기록되어있다. 일부 팬들은 그 마법사가 예수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으나 그간 행보를 보면 아닐 가능성이 더 높다.
3.37. DarkMatter2525 영상에 나오는 예수
주로 카메라맨으로 나오며 소니 카메라다. 예수인지라 둥장인물 중에서 자주 죽는다. 초반영상에서는 급식충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3.38. 웹툰작가 귀귀의 몇몇 만화들[16] 에 나오는 예수
전학생은 외계인에서 밝혀진 이름은 지자스. 성이 지, 이름이 자스다. 선역은 맞지만 귀귀 만화 특성상 난폭해졌다. 십자가 모양의 쌍절곤으로 적을 두들겨 패거나, 금잔에 담긴 성수...가 아닌 염산을 뿌려 악마를 퇴치하는 등 아군이 아니면 폭력을 휘두르는 무자비한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자기 생일에 선물을 안줬다는 이유로 루돌프의 목을 잘라 죽이고 십자가 모양의 검으로 산타와 싸운다.
그리고 이 예수가 주역으로 나오게 되는데...
3.39.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
에아라는 주인공의 오빠라는 설정으로 등장했으며 이미 오래전에 가출해서지금은 조각상의 형상으로만 존재한다. 에아가 가출을 결심할때 조각상이었던 그는 동생에게 아버지의 집에서 빠져나가는 방법과 사도들을 모으는 방법 알려주었으며 그리고 신사도들 여섯명만의 이야기로 새로운 신약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3.40. 늑대와 향신료
라이트 노벨임에도 중세 고증으로 유명한 작품이니 만큼 중세의 시대상을 반영해 교회와 더불어 예수도 자주 언급되는 편이다. 각종 기독교 설화를 차용한 이야기들에 예수라는 직접적인 단어보다 선지자라는 명칭으로 언급된다.
3.41. 신을 죽이는 방법
롱기누스의 창을 설명할때 언급되었으며 60화에서 예수의 클론이 나온다.[17]
3.42. 샤먼킹
석가모니와 함께 역대 샤먼킹(샤먼킹) 중 하나로 나온다.
4. 예수가 모티브인 경우
- Armed with wings
3편 주인공 레오 작품 자체의 모티브가 성경요소가 짙은 작품[18] 이며 마지막에 행성과 세계관를 청소하고 다시는 악이 없도록 심판했다.
첫째 날에 무조건 보게 되는 '단 한번의 악과 수백번의 선행'이 예수를 모티브로 따왔다. 남청빛 십자가에 월계관을 쓴 해골의 형상을 띄고 있고, 어떤 환상체라도 있는 직원을 죽이는 행위가 단 하나도 없다. 또 자칭신이고 오만한 스포일러가 나와있을때 고해를 하면은 빛이 쏟아져 내리며 그를 즉사시키며 바라보는 이에게 고해하고 싶은 욕구를 들게 한다고 한다.
우길의 생김새는 물론 행동에 대사까지 죄다 예수의 판박이다. 이 사람을 죽인 손책은 덩달아 인물소개 페이지에서 본디오 빌라도(...)로 소개된다.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주인공이 예수로부터 영감을 받음 것으로 보인다.
아슬란이 예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노점인들 사이에서는 전설로 통하는 인물, 지저수.
이슈아 나자레누스의 모델
토키의 모델. 예수의 전지전능성과 자애로움을 강조한 흔적이 역력한데 북두 역사상 아무도 시전하지 않은 천상백렬권[21] 을 사용할 정도의 천재에 북두신권을 살인이 아닌 치료 용도로 사용하는 점이 그러하다.
주인공 공주(리브나 키브사)가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3부 후반에서 자이트에 의해 고문당하고 광장에서 화형당한다. 이후 피네하스의 죽음을 밟고 부활, 사망한 영혼들을 구원하여 비라로 데려간다. 작가 블로그의 마지막 후기에서도 공주의 죽음과 부활을 아슬란의 죽음, 부활의 과정에서 따왔다고 언급한다. 그리고 리브나 키브사는 비라의 왕인 엘의 딸. 아슬란이라는 캐릭터가 예수를 모티브로 했다니 소설의 공주 역시 예수가 모티브인 셈.
포트디노 니카와스가 예수의 외모에서 따온 캐릭터이다. 그런데 이 캐릭터의 직업은 승려이다.(...)창천항로에서 장각의 외모나 행실로 보아 예수의 패러디로 보이며, 조조가 장각이 무력과 결탁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만을 싸움의 도구로 썼다면 2천년 후에도 그의 이름이 남았을 것이라고 하는 대목도 있다.
스프리건 12 중 한명인 라케이드 드래그닐이 예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모티브가 된거란 설이 있다.
그의 직속부하의 명칭이 사도인 점과 12명으로 추정되는 인원 그리고 세르니움의 모티브가 예루살렘으로 추측되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보아 악역이지만 예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추측된다.에스. 가면라이더 에덴으로 변신하는 장착자다
4.1. 스펙 옵스: 더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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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 스크린에 주인공 워커 대위의 옆에 성조기를 두른 채 예수의 자세를 한 악마가 '''백린탄 연기를 사람들에게 흩뿌리는 모습이 나온다.'''
사실 이 그림이 직접적으로 예수를 모티프로 하여 그려진 것은 아니다. 실제 모티프는 2004년 이라크 전쟁 당시 미군이 이라크의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 자행한 포로학대 사건을 찍은 사진인 ''' '후드를 쓴 남자' '''이다. 이 사진은 전신 도포와 고깔을 쓴 포로가 예수의 자세로 서서 미군에게 전기고문을 당하는 모습이 찍혀있다.
[image]
바로 이 사진이다.
스펙 옵스의 저 로딩 스크린은 후드를 쓴 남자의 예수 같은 자세와 전범 행위의 증거 사진이라는 이미지를 교묘하게 비틀어 미국적 영웅주의의 허상을 조명했다. 저 악마는 두바이 시민들을 구한다는 숭고한 목적이 있었지만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만 모든 이들 - 주인공의 델타 포스, 33대대 - 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1] 전학생은 외계인과 김치맨. [2] 이와 함께 Leave Korean jesus alone! he's busy with Korean shit (한국의 예수(님) 좀 내버려둬! 한국 일 때문에 바쁘단 말이야!)이 밈으로 잡혀있다.[3] 물을 주기 전 '''나무를 다듬는 목수 일을 하다가''' 벤허 일행이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 나오는 장면이 있다. 참고로, 이 영화에서는 끝까지 예수의 얼굴이 등장하지 않는다. 뒷모습만 나오는데, 이 장면에서도 발과 뒷모습만 나온다. 그 장소는 처음에 호민관으로 부임하는 메살라가 지나간 길에 있던 나자렛의 요셉의 집이었다. 여담으로, 최근에 예수 그리스도를 연기한 배우가 공개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hr2HZbJlrOA[4] 이 장면은 요한복음 4장 13절을 비유한 것이다.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의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5] 심지어 동정은 '''우월심리'''에서 나오는 감정이라는 점에서 이건 더 심각해진다. 예수의 삶을 슬퍼할 수는 있어도, 그걸 신도가 동정할 수도 없고, 동정해서도 안된다.[6] 원래 미국 애니메이션에서는 손가락을 네개씩 가진다. 그리기 쉬워서가 이유인 것도 있는데 현실과 구별하기 위해서라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은 손가락을 5개 그리면 애니메이션에서 캐릭터가 손을 움직일때 손가락이 6개로 보이기 때문[7] 예수님은 어떻게 하실까?[8] 그 기적을 거꾸로 일으켜서 식빵을 접시로 되돌릴 수도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왜 세상에는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등을 생각하면서 한계상황으로 슬퍼져야 한다고. 잘 되지 않을때에는 어떤 언덕(…)에서의 경험을 떠올린다고 한다.[9] 시대상 오리진과 70-80년정도 밖에 안 떨어져 있으므로 고대 결사단이다.[10] 수의는 입은체 죽는다면 몰라도 이미 죽어버린 육체는 영구적으로 못 되살린다. 잘해봤자 일시적으로.[11] 죠니 죠스타의 경우는 손톱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디에고 브란도의 경우는 스케어리 몬스터즈를 흡수할 수 있었다[12] 되게 웃긴건 이 아는 형의 종교가 불교.[13] 이때문에 '''너는 땅에 발이 닿지 않으니 안돼'''라는 말을 듣고 친구들은 수영할때 자기 혼자만 물 위에서 쭈그리고 있다(…).[14] 이말년은 종교를 개그 소재로 자주 사용하고 특히 예수나 기독교를 희화하기도 했지만 본인이 불교인지라 불교는 절대 안 깐다… 라곤 했지만 불법 도박한 땡중들은 깠다. 그리고 후속작 이말년 서유기에서 불교도 결국 희화화 됐다. 이말년 서유기에서 묘사로는 반도 복숭아 하나에 인격이 회까닥 변하고 맨날 풀만 나와서 밥 먹기 싫다고 투정 부리는 붓다에 스님이라 고기 뺐다고 하니 (채소) 밑에 깔아 새꺄 라고 말하는 삼장법사 등등.[15] 다만 은영전은 모든 종교를 다 깐다. 단지 기독교를 가장 많이 깔 뿐[16] 전학생은 외계인과 김치맨. [17] 이때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힐때 한 말을 한다.[18] 명칭과 요소들, 해당 세계관의 유일신인 블랙미스트는 때가 되어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데 어찌보면 고증이다... 배경과 상황을 보면 세상이 악(악마 Network)과 반드히어의 폭정으로 가득 채워져서 지배되는데 자신을 따를만한 따르는 자가 한자릿수여서(대홍수, 소돔&고모라) 마지막 1명남아서... 더는 참지않고 직접 움직인다.[19] 그리고 나중에 제작진들이 사실이라고 밝혔다.[20] 독실한 가톨릭 신자라는 부분이나 샷건에 손이 날아가는 것은 십자가에 못박힘을 상징하는 것이며, 죽었다 부활하는 것, 그리고 폐공장 결투 장면에서 물웅덩이를 걸어가는 장면들이 모두 예수와 관련이 있다고 했다.[21] 북두백렬권을 공중에서 시전하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