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특징

 


1. 개요
3. 온라인에서
3.1. 잘못된 지식 자랑, 훈수
3.2. 비매너, 뇌절
3.3. 인터넷 문화 훼손
3.4. 비판 및 분별없는 정보 수용
3.5. SNS,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의 활동
3.5.1. 부적절한 홍보 행위
3.5.2. 특정 인터넷 방송인에 관련하여
3.7. 자주 틀리는 맞춤법
3.8. 게임에서
3.8.1. 연도별 선호 게임
3.8.2. 불법 복제판, 게임 핵 유통 및 사용
3.9. 기타


1. 개요


잼민이로 통칭되는 저연령층의 특징에 대해서 정리한 문서다.

2. 오프라인에서


기본적으로 대인관계를 많이 맺어 보지 못했고 따라서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도 모를뿐더러 배려를 왜 해야 하는지 조차 잘 모르기에 대부분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면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하고 싶은 행동을 하기도 한다. 물론 고의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끼치기 위한 행동을 하는 것보다는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시기에 나타나는, 단순하게 철없는 행동이 대부분이다. 주로 공공장소나 아파트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떠들거나 뛰어다니는 행동으로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다.[1]
일부 아이들은 타인과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거기다 유튜브 등의 인터넷 문화 중 저급한 컨텐츠를 통해[2] 온갖 욕설, 비속어를 배운 아이들의 경우 타인에게 언어 폭력을 가하는 일이 잦고, 법적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한 경우 도망치려는 시도를 하기도 한다.
직접 오프라인에서 범죄를 일으키거나 범죄에 연루되는 일은 나이대 특성상 소수에 불과하지만, 언론에 주로 보도되는 경우는 열에 아홉이 단순 도둑질, 집단 폭행 사건이나 '''차량절도 + 무면허 운전''' 사건이다. 후자의 경우에는 잼민이보다"는" 나이가 많은 급식충 연령대에서도 꽤나 일어나는 악명 높은 사건들이다.
초등학생들은 비교적 고학년에 속하는 중고등학생이나 청년층과 그다지 좋은 상호작용을 하는 편은 아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비교적 친근한 부모 뻘인 40세 이상의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제외하면 사회적으로 서로 교제할 건덕지조차 없는데다[3] 저연령자들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청년층은 사실상 초등학생들의 천적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음식점이나 PC방, 노래방이라던지 등의 상업 시설에서 마주칠 수는 있지만, 여타 인터넷에서 날뛰는 이들이 그렇듯 현실에서 자신보다 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만나면 잠잠해지는 경우가 대다수고, 오프라인에서까지 민폐를 끼치는 일은 온라인에 비해선 극히 적다.

3.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는 주변의 만류나 눈총으로 충분히 제지할 수 있는 철없는 행동이겠지만[4], 특별한 규제가 없고 얼굴을 마주할 일이 없는 온라인에선 현실과는 차원이 다른 기행을 저지르고 다닌다.
20~30대 성인들의 경우 10세 전후의 저연령자들과 관계를 맺을 이유가 없고, 이들과 동선이 겹치는 경우가 전무하기 때문에 실제로 성인이 초등학생과 현실에서 드잡이를 하는 일은 없다. 초등학생도 성인과 대립을 벌일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온라인에선 약자인 초등학생들도 얼마든지 성인들과 대등한 발언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후술할 온갖 어그로, 이기적인 행동, 민폐 등을 일삼는다.

3.1. 잘못된 지식 자랑, 훈수


아는 척 자체는 연령대를 막론하고 나타나는 행위이지만, 특히 저연령층들은 앞서 서술했듯 대인관계 경험이 적어 배려심과 책임감이 부족하며, 옳고 그름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고 어리숙한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 심하게 나타난다. 초기에는 주로 단순한 허세를 부리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게 전부였지만, 2010년대 중반 이후 유튜브 혹은 위키위키 같이 유저가 직접 정보를 전달하는 웹사이트들이 대중적으로 보급되어 더욱 문제가 커지기 시작했다. 주로 마인크래프트로블록스, 유로트럭2같은 주 연령층이 어린 게임을 플레이하는 스트리머들의 방송이나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에 와서 훈수를 두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어? 그거 그럿게 하는거 아닌대'가 하나의 밈으로 자리를 잡기도 했다.
배틀그라운드서든어택같은 FPS 게임에 표기된 총기 명칭과 성능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 저격소총이 보이면 무조건 TRG-21이나[5] M24, 에땁이라고 하거나,[6] M16을 쓰레기 총이라고 여기거나, HK416을 M416[7], 엠포[8]라고 하거나, 모신나강이나 99식 소총과 같은 클래식한 목제 볼트액션 소총이 보이면 무조건 카구팔이라고 말하는 데다가 7.62mm[9] 탄을 사용한다고 하는건 이미 유명한 일이다.

3.2. 비매너, 뇌절


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남을 비방하거나, 욕설을 하는 등 어린이 특유의 악한 면모인 자기중심적 사고가 심하며, 절제가 잘 되지 않는 언어 습관이 그대로 드러난다. 또, 자신의 주장에 대한 비판 자체를 싫어하는 편향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어 설득이 매우 힘들다.[10] 우회적인 드립을 이해하지 못하고, 욕설을 남발하며 상대방을 비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저연령층의 비율이 높은 채널일수록 비판에 대한 원인은 조사도 안 하고 그냥 비판자에게 욕설부터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이 분야의 대표격이 바로 응 아니야, 니애미다. "응 아니야"는 원래는 정말 잘못된 문장이나 상황에 대해 드립을 섞어 되받아치는 문구로 사용되었으나, 일부 잼민이들이 자신의 주장과 반대되는 의견에는 모조리 남발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잼민이들의 상징 격인 드립으로 탈바꿈되었다. 그리고 이보다 한술 더 뜬 표현이 바로 "니애미"다. 빼도박도 못할 패드립이지만, 잼민이들은 아주 재미있어하며 의견이 조금이라도 다르다 싶으면 바로 니애미 및 각종 질 낮은 패드립들을 콤보로 남발하곤 한다.
또한 기본적인 도덕은 알아도 법 관련 지식은 부족하다. 저작권법을 잘 몰라서 타인의 저작물을 당연한 것처럼 불법 공유표절하며, 이를 지적하면 정당한 절차를 통해 이용 허가를 받은 저작물이나 퍼블릭 도메인을 도용이라고 주장하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거기다가 타인의 노력을 쉽게 깔보며 비하하고 조롱하는 경우도 많다. 그 외에도 남의 인트로를 가져와서 닉네임이 쓰여 있는 부분에 자기 닉네임을 덮어서 쓰기도 한다.
잼민이들은 유튜브 같은 대형 커뮤니티에서만 민폐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트위치유튜브 같은 인터넷 방송에서도 큰 민폐를 끼친다. "타 방송인 언급 금지"나 "도배 금지" 등의 기본 매너를 무시하고 타 방송인과 끊임없이 비교한다든지, 방송인이 댓글을 읽어 줄 때까지 도배를 하기도 한다.
또한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에게는 쉽게 흥분해서 무분별한 명예훼손을 저지르기도 하며, 개인정보를 유포하기도 한다. 그러나 논리력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잘잘못을 따지는 논쟁에는 약해서, 제대로 된 반박을 하지 못하거나, 애써 무시하거나, 또는 이와 반대로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증거없는 멍청한 소리나 부계정을 가지고와서 같이 욕한다. 또는 자기와 친한 사람을 이용하여 상대를 괴롭히기도 한다. 또한 논리적이지 않다 보니 피상적인 말장난이나 말꼬투리를 잡는 것으로 의견을 대신하며 논점을 흐리거나, 아예 패드립을 날리고 도망가기도 한다.

3.3. 인터넷 문화 훼손


잼민이들은 인터넷 문화의 일종인 에 대한 뇌절이 특히 심하다.[11] 거의 항상 적절하지 못한 상황에 밈이나 유행어를 남용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잼민이들의 연령대 특성상 사회생활을 한 경험이 없어 눈치와 예의가 없고, 아직 분위기를 읽지 못하는 어린이이기 때문에 밈이 어느 때에 적절하게 쓰이는지 모르고 그저 아무 때에 마구잡이로 적절하지 않은 밈을 사용해 답답하게 만들곤 한다. 유튜브 댓글창에 뜬금없이 Wls, 엄 준 식, He is, 아 이건 좀... 등이 써져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는 채팅창에 도배를 유발하며 심한 뇌절로 이어져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결국 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
웃기게도 '와 샌즈'나, '아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와 같이 잼민이들 때문에 생긴 밈을 잼민이 본인들이 사용하기도 하는데, 보통 자신이 잼민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3.4. 비판 및 분별없는 정보 수용


스마트폰 같은 인터넷 기기가 보급되면서 어린 연령층의 사람도 여러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직접 찾아보는 것도 가능해졌다. 문제점은 어린 연령층의 학생들은 이러한 정보들이 옳고 그른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져서, 왜곡되거나 편향된 의견이나 자료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이런 정보를 맹신해서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정치적 의견과 국가 간의 관계를 다루는 곳에서 이를 표현하는 잼민이도 많이 볼 수 있다. 정치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극히 정상인 일이나, 문제는 교차 검증이나 깊이 있는 이해 없이 부모의 정치적 성향이 섞인 대화를 듣거나 인터넷에서 편향된 정보와 자신의 뇌피셜을 섞어서 쓰는 경우인데, 말 그대로 수박 겉핥기나 다름없다. 게다가 이러한 행동을 비판하면 그 사람에 대해 모욕적인 언행을 남발하기도 한다. 이 중 문제는 국뽕 유튜버정치극단주의 등 과도한 비난이 발생하기 쉬운 곳에서 주로 발생된다. 나이가 어려 어휘력과 상식이 부족하다 보니 정치 관련 뉴스를 봐도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실제 내용과 다르게 판단해서 민폐를 끼치거나 이해하기 힘든 주장을 할 때가 많다.

3.5. SNS,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의 활동


인터넷 크리에이터가 초등학생들의 희망 직업 1위를 기록할 만큼 유튜브, 트위치, 틱톡 등의 SNS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만큼, SNS 상에서도 잼민이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다만 초등학생의 유튜브 활동은 직접 창작 활동을 하는 거니 창의성을 기를 수 있으며, 과하거나 눈살이 찌푸려지는 행동만 비판해야지, 초등학생의 유튜브 활동 참여 자체를 폄하해서는 안 된다. 아래 항목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잼민이들의 특성이다.
  • 잼민이들의 프로필 사진은 대부분 제페토, 스노우 등 보정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본인의 사진이거나, 픽크루, 피츠메이커 등 웹 사이트로 만든 사진이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떠도는 사진을 도용하는 경우[12]도 있다. 또한 브롤스타즈, 마인크래프트, 어몽어스[13], 좀비고등학교 등 접근성이 높고 저연령층이 많으며 특정 유튜버나 스트리머를 통해 유명해진 게임의 캐릭터를 프로필 사진으로 해두는 경우도 잦다.
  • 채널 이름 처음이나 끝에 BJ, YT, YouTube, TY, TV, 틱톡커, DJ, Twitch_ 등의 단어를 사용하거나 자신의 성별과 나이 등을 넣는다. 주로 액괴 유튜버, 초중학생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이 방식을 따르는 편. 또 닉네임이 화려해보이도록 #, _ 혹은 가타카나 등의 특수문자를 쓰기도 한다.[14] 대괄호 또는 중괄호를 친 다음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돌, 유튜버의 이름이나 별명 등을 넣는다.[15] 이는 일부 게임 닉네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형식이다.
  • 모비즌, 키네마스터, 파워디렉터[16] 등 무료 모바일 영상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이 중 특히 키네마스터는 쉬운 사용 방식으로 인해 잼민이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기에 잘만 이용하면 좋은 퀄리티를 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잼민이 전용 편집 프로그램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인식이 박혀 있기도 하다.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성능이 더 뛰어난 애프터 이펙트, 프리미어 프로와 같은 PC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편집 프로그램에 돈을 쓰고 싶지 않다면 HitFilm, 곰믹스, 뱁믹스, Davinci Resolve 같은 PC 전용 프리웨어나 셰어웨어 편집 프로그램을 쓰는 게 상책. 만약 정 모바일로 하고싶다면 VLLO 정도가 있다.
  • 저작권에 대해서 모르거나, 관심도 없는 경우가 많다. 남의 저작물을 마음대로 불펌[17]한다.
  • 유튜브 커뮤니티 규정 위반인 맞구독으로 구독자를 늘리거나 각종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구독자를 늘리려 하는 악성 저연령층 유튜버들이 많다. 그 중에는 게임 이벤트 사기나 영상을 불펌하는 일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것에 대한 비판 댓글이 보이면 바로 삭제하고, 들킨 후에는 이름과 프로필, 영상을 비공개로 돌리기도 하며, 부계정을 만들어 버젓이 활동을 하기도 한다. 또한, 사과 영상을 올린다 해도 무성의 하거나 심지어는 사과 영상에도 구독을 구걸하거나 불펌한 사진 및 동영상이나[22]욕설을 남기는 경우도 많다.
    • 구독자가 가족, 친구, 부계정, 맞구독[18]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구독자가 100명이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넘었다 하더라도 하루의 대부분을 친목질에 소비해서 겨우 끌어모은 정도.
    • 한편 저연령층이 많은 영상을 보면 구독자로 놀리거나[19][20], 깔보는 댓글을 매우 쉽게 볼 수 있다. 보면 알겠지만 도토리 키재기다.[21]
  • 무슨 말만 나오면 사이버수사대신고하겠다는 영상이 특히 많이 보인다. 자신을 조금이라도 비하하는 댓글을 단 사람을 박제하면서 사과문을 올리지 않으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겠다고 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잼민이들 대부분이 신고할줄도 모르며, 단순 겁박에 가깝다. 영상에 대한 단순 비판이나 선을 넘지 않는 발언이라면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가 진행될 확률은 극히 낮고, 실제로 신고가 들어와도 사이버수사대에서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특히나 단순 일반 사용자간 키보드 배틀이라면 더더욱 신고 접수 가능성이 낮다.
  • 심영물 등의 자극적인 합성물을 시청한 뒤 뒤늦게 거기에 꽂혀서 유행하는 밈으로 합성물을 양산한다. 주로 자신이 싫어하는 인물이나 저격하려는 유튜버를 죽는 대상에 넣어서 이들 밈을 사용하는데,예시 뇌절이 너무 심한데다 퀄리티도 나쁘기로 유명하다.[23] 실제로 제사장이 코앞의 경우 잼민이들이 너무 많이 사용해서 원작자가 직접 양산형 합성물의 제작을 자제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으며, 빅맥송의 경우 저퀄 뇌절 합성물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양산되어 밈의 인기가 금방 식어버렸다.
  • 유튜브의 컨셉 닉네임에도 잼민이가 많다. 컨셉 닉네임은 구글 아이디를 적당히 어그로가 끌릴만한 문장으로 바꾸고, 유튜브 영상 댓글란에 어그로성 댓글을 남기는 일종의 컨셉 놀이다. 물론 처음엔 재밌는 컨셉이라는 반응도 있었고, 특이한 닉네임에 호응해주기 위해서 제법 많은 구독자를 모으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다. 그런데 이를 본 잼민이들이 너나 할것없이 부화뇌동해서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겼는데, '구독 안 하면 미래 여친 ○○/내 프사[24]', '○○해서 구독자 ○○명 찍기'[25] 등의 닉네임을 가지고 영상에 달린 모든 댓글에 답글로 집요하게 컨셉질을 하거나, '인터넷 방송인(BJ·유튜버·스트리머 / 이하 '스트리머') ○○ 해명 영상 공개'처럼 해당 유튜버와 관련된 텍스트와 그 아래에 자신의 유튜브 영상 링크를 걸어 홍보를 시도하거나[26], 점프 스케어 영상으로 링크를 거는 경우가 있다. 이도저도 안되면 닉네임 자체를 패드립 문장으로 바꿔서 불쾌감을 주는 경우도 늘었다. 본인이 잼민이인지 모르고 '마크샌즈ppap파피루스양띵TVBJDJ'같은 잼민이 저격 이름을 쓰는 경우도 있다. 적당한 선 없이 계속 뇌절 컨셉충이 늘어나자 이젠 호응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어진 상태다.
  • 아래에 서술되어 있듯이 접근하기 좋고 특정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에 의해 유행하고 있는 게임, 그 중에서도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하거나, 그게 안 된다면 불법 다운로드판이 널리 퍼진 게임을 매우 선호하고 영상을 업로드한다. 그 외에도 액체괴물을 만지작거리며 이야기를 하면서 영상을 올린다던지, 엉성하게 변조된 자신의 목소리나 필터가 과하게 적용된 얼굴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이 정도는 딱히 도덕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기에 애교로 봐줄 수 있지만 심각한 경우엔 다른 사람이 찍은 영상을 불법으로 퍼 온 뒤 자막을 넣어 영상을 만드는, 저작권 윤리가 부족한 경우도 있다.
  • 위키, 블로그, SNS에서 대충 정보를 짜깁기해서 정보 영상을 만들기도 한다.
  • 자신이 시청했던 영상의 소재나 음악이 쓰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곡의 원본 영상이나 다른 영상에도 자신이 시청했던 영상의 내용이나 드립을 댓글로 뇌절 도배한다.[27] 국내 영상에서도 꽤나 민폐가 되는 짓거리인데, 외국 영상이라면 완전히 나라 망신이다. 해당 곡의 작곡가나 몇몇 유튜버들은 잼민이 시청자들이 이런 민폐짓을 해서 여기서 이러지 말고 자신의 영상에서만 드립을 치라고 공지영상을 올리거나 타 유튜버 영상에서 자신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고 공지를 올렸다. 그럼에도 잼민이 시청자들은 해당 민폐들이 팬심을 표현하는 게 뭐가 문제냐며 해당 조치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공지를 따르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일례로 인터넷상의 최신 드립을 컨텐츠로 하는 아이템의 인벤토리는 잼민이들의 뇌절로 인해 디시 등지에서는 '빼앗긴 아싸', '아싸드립 뺏겼다' 등의 부정적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때문에 '영상에 등장한 곳 찾아갈 때는 닥눈삼 必 그리고 가서 제 언급 하실거면 찾아가지도 마라.' 라는 공지를 계속 함에도 잼민이들의 극성으로 디씨위키에는 욕만 적혀있을 정도로 디시에서는 인식이 최악으로 치달았고 이로 인해 한철 지난 드립이나 드립 외에 인터넷 관련 정보를 다루기로 하는 등 컨텐츠 자체를 옮기게 되었다.
  • 저연령층이 주요 시청자인 유튜버들이 커버송을 올리면 (주로 VOCALOID 오리지널 곡) 이러한 영상을 시청한 잼민이들이 원곡 영상에서 민폐가 될 정도로 커버한 유튜버를 끊임없이 언급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쵸쵸우의 '누덕누덕 스타카토', 그리고 Stronger than you.[28][29] 심한 경우는 원곡의 영상에 커버곡을 표절했다며 억지를 부리기도 한다. 이러한 댓글 때문에 원곡 영상의 댓글이 막히거나 심한 경우엔 아예 영상 자체가 삭제되는 등 원곡 가수, 커버 유튜버 모두에게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30] 이러한 막장 행보들은 2015년경 도티 등이 욕을 먹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으며,[31][32] 이 때문에 상술한 유튜버들이 현재 커버송을 올리는 주기가 매우 뜸해졌거나 혹은 아예 접은 상태.
  • 댓글을 통해 좋아요를 구걸한다. "특정 영상이 재미있거나 좋은 사람은 좋아요를 눌러달라"는 식.
  • 짤툰, Wall Su[33] 등의 타 채널에서 나온 드립이라거나, 엄준식이라거나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등의 드립을 때에 맞지 않게 마구 도배한다.
  • 그 외에도 다른 유튜버가 유튜브 영상의 댓글에 등장하면 "XX님이다", "올려드리자", "찐#s-2.1이다" 등의 아무 의미 없는 댓글로 답글에 도배를 해 놓기도 한다. 영상을 올린 사람 입장에선 자신의 영상에는 일절 관심이 없고 갑자기 나타난 유명 유튜버한테 관심이 몰빵되니 열을 안받을수가 없다.[34]얼마나 이런 댓글에 신물이 났으면, 이런 잼민이 3명이 출몰한 답글 아래에 ‘위에 셋 오늘 차례로 부모님 죽음’이라고 패드립을 갈기는 답글이 좋아요를 수백 개나 받은 사례도 있다.
  • 영상, 댓글에 욕을 많이 쓴다. 욕을 쓰면 자신이 초등학생처럼 보이지 않고, 나이가 많아 보일 것이라는 착각 때문이다. 물론 잼민이를 판단하는 기준에는 말투뿐만이 아니라 맞춤법, 띄어쓰기와 어휘 수준 등도 포함되기에 대부분은 들통나 조롱당하기 일수이다.
  • 자신이 초등학생인 걸 당당하게 커밍아웃하면 욕을 안 먹을 것이라 생각하는지 "저도 초등학교 n학년인데 이러지는 않음" 식의 댓글을 달 때가 종종 보인다. 주로 촉법 소년이 일으킨 범죄 등이 나오는 영상의 댓글이나 답글창에서 한 사람이 관종짓을 하여 잼민이라 몰리고 있을 때의 답글창에서 보인다.
  • 특정 프로그램에 관련된 영상에서 노력을 하지도 않고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ㅠ", "안되는데요"를 외친다. 그리고 자신의 기기 사양이 낮은 걸 가지고 업로더를 욕하는 글을 달기도 한다.
  • 그 외에도 유튜브 대댓글로 시비를 걸거나 'n초(n분) 전 ㅎㄷㄷ'식으로 오버하는 댓글을 쓰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3.5.1. 부적절한 홍보 행위


본래 2000년대부터 네이버의 각종 블로그나 카페글에서 일어나고 있던 일들이 현재는 유튜브에서 일어나는 중이다. 자신의 채널이나 채널에 올라온 동영상을 홍보하기 위해 다른 수많은 동영상에서 댓글로 홍보성 글을 적는다. 대놓고 댓글을 적기보다는 관리가 까다로운 대댓글의 형태로 홍보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이 홍보하는 주된 내용은 일명 '''꽁돈 버는 법''' 이라고 하여 자신의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 나오는 설명대로 하면 문화상품권, 기프트 카드 등의 형태로 "꽁돈"을 벌 수 있게 되는, 즉 노이즈·바이럴 마케팅을 유도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이를 그대로 행하는 사람에게는 돌아가는 이익이 거의 없고, 오히려 시간 낭비, 돈 낭비만 일으키게 되며 처음 홍보를 한 사람에게만 "추천인 혜택" 등으로 이익이 돌아가게 되는 구조이다.
또한 조회수가 많거나 급상승하는 영상에서 대댓글로 홍보를 하는 탓에 수많은 이들이 이를 보고 눈살이 찌푸려지게 하며, 심한 경우에는 한 댓글의 대댓글창을 열어보면 광고만 2~3개 혹은 아예 광고로만 도배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주로 직접 하기보다는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매크로 프로그램이나 봇을 사용하며, 이러한 홍보에는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있기 때문에 "꽁돈 버는 법" 뿐만 아니라 오로지 본인의 관심병 때문에 자극적인 제목으로 낚시성 링크를 걸어 트롤링을 하거나, 각종 유해(불법 사행성 사이트), 불법 성인 사이트(주로 성매매)를 홍보하여 더욱 불쾌하게 만드는 경우도 잦다.
한편 상술된 "○○해서 구독자 n명 찍기" 같은 경우에는 간혹 이렇게 구독자를 모은 계정을 돈을 받고 판매하는 경우도 존재한다고 한다.
관련 영상
관련 영상 2

3.5.2. 특정 인터넷 방송인에 관련하여


빠가 까를 만든다의 대표적인 예다. 잼민이인 팬들의 민폐로 인해 인터넷 방송인 본인의 이미지는 물론 전체적인 여론에까지 똥물이 튀는 경우가 상당하다. Wall Su아이템의 인벤토리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공지나 사과 영상을 통해 알려도 잼민이들의 민폐를 완전히 막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양띵TV 마인즈 사건으로 요약이 가능하다. 문서 참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 사건은 사실을 기반으로 하여 수많은 거짓된 루머를 더해서 큰 사건으로 불리고 있다. 서버장은 양띵의 사과를 받아줬고 오히려 서버를 홍보 해줬다며 고맙다라는 말을 전했다. 또한 현재는 연령층의 확대로 10대의 비율은 30%정도로 잼민이 유튜버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다.
그야말로 잼민이의 상징이 된, 후술될 유튜버들보다도 단연 압도적인 파장을 일으켰던 유튜버. 애초에 시청자 타겟이 저연령층이긴 했었으나, 파급력은 엄청난 수준이었다. 당장 도티가 플레이한 대표적인 게임인 마인크래프트, Roblox, 그리고 도티와 콜라보를 한 도망가 친구들좀비고등학교가 전부 잼민이들의 주 타겟 게임이 된 것만 봐도 도티가 어느 정도의 파급력이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35]. 물론 현재는 과거 도티의 팬이였던 잼민이들이 성장하며 청소년이 된 데다 도티가 컨텐츠를 변경하고 여러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 연령층을 확대시켰기 때문에 마냥 잼민이 유튜버라는 타이틀을 달기엔 맞지 않는 감이 있긴 하다.
게임, 그림, 애니메이션 음악 커버 등을 다루는 종합 유튜버로 샌드박스 소속이 그렇듯 구독자가 잼민이의 비율이 높은데 쁘허 역시 잼민이들의 민폐짓의 최대 피해자이다. 유명한 사건으로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 오프닝 영상에서 "쁘허님이 부른 노래다!"라고 도배를 해 기존의 카캡사 팬들과 작품을 추억하는 사람들에게 몰매를 맞았으며 현재 해당 댓글들은 지워졌거나 묻힌 상태다. 이로 인해 애니메이션 팬들은 쁘허를 비롯한 샌드박스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안좋아졌고 안티가 된 사람도 여럿 있다. 쁘띠허브 문서의 사건사고 탭 및 위의 커버송 뇌절부분 참고.
수월의 본계정이 된 부계정으로, 심영물의 조교에 게리모드의 비정상적인 캐릭터를 합쳐져서 파생된 김근육물을 만들었다. 과장된 얼굴과 말투, 움직임으로 웃음을 주는 캐릭터, 블랙코미디의 요소까지 포함되어 있는 영상들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잼민이들이 다른 영상[36]에 찾아가 끊임없이 김근육 드립을 치며 민폐를 주는 바람에 김근육물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37] 이후 월수가 김근육 드립은 관련 영상에만 해달라는 공지를 했고, 팬들의 협조로 이런 민폐는 줄어든 듯했으나 여전히 다른 채널의 영상에서 월수 드립을 찾아볼 수 있다. 예시
인터넷 드립이나 밈을 소개하던 유튜버로, 와 샌즈 드립이나 국밥 드립 등의 여러 드립과 밈을 소개시켜 줌으로써 사람들을 인터넷 문화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나, 이 유튜버 역시 잼민이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잼민이들은 영상에 나온 드립들을 관련이 없는 아무 영상에서나 남발해 사람들이 그 드립에 질리게 만드는 동시에 아이템의 여론에 손상을 주기까지 했다. 특히 대부분의 밈의 근원지라고 할 수 있는 디시인사이드에선 아이템 때문에 디시인사이드에 잼민이들의 유입이 폭증했다며 아이템을 매우 혐오하게 되었다. 결국 이는 채널의 영상 업로드 방향을 바꾸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그 해 화제가 되었던 밈이나 사건을 재미있게 풍자 및 각색하여 영상 만화를 올리는 유튜버이다. 영상 속에서 커버가 되었던 노래나 밈이 나오면 해당 원본 영상에 댓글로 "이거 짤툰에서 봤는데", "짤툰님이 부른거 아님?"식으로 도배를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짤툰 본인도 다른 영상에서 본인언급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여전히 다른 영상에서 짤툰을 언급하는 잼민이들을 볼 수 있다. 콘텐츠를 빨리 올리지 않는다고 조금의 기다림도 없이 지속적으로 항의를 하기도 한다.
아잉파에 대한 애니메이션을 업로드한 후부터 온갖 곳에서 민폐를 끼치는 잼민이들이 대폭 늘어났다. 이는 메이플스토리 게임 내에서도 마찬가지여서 플래그 레이스 대기실에서 고급 자이언트 비약을 마시고 아잉 거리며 민폐를 끼치는 무개념들도 많다. 또한 영상에서 사용된 음악의 원본영상에 찾아가서 소맥거핀 관련 내용의 드립들로 뇌절 도배한다.
  • 대부분의 네임드 Roblox Adopt Me! 유튜버
잼민이들에 의해 점령되었다. 게임 특성상 저연령층이 매우 많은 데다가 대부분의 유튜버가 팬관리를 유기한 수준이라 더욱 심각하다. Adopt Me를 옹호하는 짓을 여러 곳에서 하고 다니다가 욕을 먹는 건 기본이고, Adopt Me를 비판하는 사람이 보이면 바로 달려가서 욕을 싸지르는 어이없는 짓을 하고 다니고, 심하면 나무위키에도 발을 뻗혀서 입양을 옹호하는 내용으로 도배하거나 비판 서술을 삭제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게다가 몇몇 유튜버들의 정신나간 만행으로 Adopt Me 유튜버 뿐만 아니라 로블록스 유튜버, 더 나아가 로블록스 전체의 인식을 시궁창으로 만드는데 한 몫했다.

3.6. 친목질


넷상, 특히 네이버 카페밴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등의 (반)폐쇄적인 커뮤니티에서 친목 행위를 도가 지나치도록 자주 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모든 친목 행위가 꼭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자면 게임의 길드, 클랜 시스템을 이용해 건전하게 친목을 도모하거나, 친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커뮤니티에서 친목 행위를 즐긴다면 정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일부 잼민이들은 '''친목이 목적이 아닌 커뮤니티'''에서까지 친목질을 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한다는 게 문제다.
예를 들자면, 게임이나 방송인 등 취미 관련 네이버 카페에서 커뮤니티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자신의 일상에 관한 글, 혹은 뻘글을 남발한다던지 유튜브, 트위치TikTok에서 전혀 무관한 다른 유저의 영상 댓글에서 친목질을 한다던지 등 민폐가 되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당장 친목질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듯 정도를 넘은 과도한 친목질은 커뮤니티의 진입 장벽을 높여 신입 회원의 적응을 저해하는 등, 결과적으로 커뮤니티를 망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된다.
이와는 별개로 잼민이들은 판단력이 좋지않고, 만일의 사태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온라인에서 얼굴이나 신상 정보를 무심코 타인에게 알려주기도 한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말만 믿고 랜선연애를 시도 하거나, 선물을 보내준다는 말에 혹해 집 주소와 같은 개인정보를 알려주어 범죄의 대상이 되는 등, 친목질 때문에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좀비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아동 성착취 미수 사건.

3.7. 자주 틀리는 맞춤법


초등학교에서도 한글 맞춤법을 가르치지만, 이는 대부분이 단순 암기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한글의 체계나 규칙을 잘 알지 못하는 잼민이들은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취약하다. 대표적으로 '에'와 '의', '되'와 '돼', '대'와 '데', '안'과 '않'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잼민이들은 본인의 맞춤법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지적한 사람을 사소한 것에 꼬투리잡는 문법나치라고 비난한다.
"그거 일부'''로''' 안한건'''대'''~", "핑계'''되'''지마라", "''''''드립 치지마셈", "와 '''센'''즈! 언더'''태'''일 아시는구나!"처럼 비슷한 발음의 낱말구분을 못 하거나, "마인크'''레'''프트 무료 '''따'''운"처럼 쌍자음 남발, ''''저잡권 치매''''처럼 단어 뜻도 모르고 들리는 대로 받아 적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대부분은 '명예'''회'''손'같이 ㅔ와 ㅐ, ㅚ와 ㅙ, 받침에 쓰이는 쌍자음, 띄어쓰기 정도의 맞춤법만 틀리는 정도이다.

3.8. 게임에서


대부분의 컴퓨터 게임들은 연령 제한이 걸려 있어 잼민이들의 플레이를 막고 있기에, 연령 제한이 없거나 있다고 하더라도 파훼하기가 쉬운 모바일 게임 및 프로그램이 잼민이들의 주요 타겟이 되고 있다. 아예 유료 게임이거나 연령 인증 없이는 사용이 불가능한 등 파훼에 난이도가 있다 하더라도 부모님 계정 도용이나 복돌, 버그판 사용 등으로 뚫어버리는 건 이미 2010년대 이전부터 쓰여 온 방법이다. 물론 컴퓨터 게임에도 잼민이가 없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이들이 게임의 새로운 대수요처가 되면서 게임계에 큰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채팅에 패드립을 시전하거나 팀킬을 저지르는 등 게임 내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 데 그치지 않고 리뷰에 욕을 써 놓거나, 심하게는 3D운전교실에서의 게임을 말아먹은 사례도 나오고 있다. 해외 게임도 예외는 아니라서 외국 기업의 자동차 시뮬레이터에 ‘한국 차를 추가해달라’는 등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외국인에게 쌍욕을 퍼붓는 등 나라 망신 사례도 늘고 있다.
이 분야의 원조 격 게임.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유튜버들, 팀 샐러드마인크래프트 유튜버에 의해 마인크래프트가 잼민이들에게 알려지면서 잼민이들로 뒤덮였다. 이 때문에 마인크래프트12세 이용가임에도 불구하고 잼민이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저연령층들이 구매하기엔 조금 부담되는 3만원이라는 가격을 가진 마인크래프트 JE는 비교적 덜하지만,[38] 몇천 원 대의 낮은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버전은 그야말로 대참사. 심지어 이 가격마저도 아까웠던 몇몇 잼민이들은 불법 다운로드를 시도해 이미지가 더욱 나빠졌다. 무료로 설치가 가능한 '마인크래프트 체험판'의 리뷰에도 어디까지나 체험판일 뿐인데 유료판의 기능을 추가해 달라며 날로 먹으려는 잼민이들이 가득하다. 해외에도 마인크래프트가 저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적어도 이 게임은 이미지가 나쁘지는 않다.[39][40] 참고로 구글 플레이스토어마인크래프트 체험판의 댓글들을 보면, 체험판이 멀티 플레이가 안 된다거나, 크리에이티브 모드가 없다거나, 마인크래프트 표절이라는 등의 글들이 많이 보인다.
해외에서도 잼민이 전용 게임으로 까이는 대표적인 예시. 도티를 시작으로,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유튜버들이 자주 플레이한 것을 계기로 잼민이들이 완전히 장악하게 되었다. 로블록스는 외국 게임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잼민이들은 아무 이유 없이 외국인들을 자기네끼리 욕하거나, 아예 PvP게임에서는 말이 통하는 한국인과 합심해 외국인들을 아무 이유 없이 죽이는 일이 흔하다. 외국인이 대다수인 게임에 들어가면 한국인 손과 같이 주변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다짜고짜 한국인부터 찾는 모습을 매우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이는 잼민이 대부분이 영어를 잘 못 해서 생기는 문제다. 저런 채팅을 치던 유저가 영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알게되어 뉘앙스만 제대로 판단 할 수 있게 된다면 대부분 저런 채팅을 그만두고 외국인과 소통을 시도하지만, 저 쯤 되면 대부분 나이를 먹고, 자연스럽게 개념이 생겨 잼민이가 아니게 된 뒤니 결국 다른 사람들이 어찌 할 수 없는 잼민이 고유의 문제다. 또한 "한국에서 많이 플레이되고 있는 게임" 차트에 들어가 보면 잼민이들의 극심한 친목질부터, 컨셉질, 대장놀이, 오더, RP나 욕설 등으로 가득하다. 로블록스에 접속할 때, 자동적으로 한국인이 있는 서버로 배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서버 탭에 들어가서 접속하면 잼민이들을 볼일이 적어진다.
일부잼민이들이 진짜 축구를 좋아해서 하는유저들한테 못한다고 상대방을 비하하는 비매너행위가 있으며 일부 피파스트리머 한테 피파언제해요?,오늘피파안해요? 라고 채팅 으로 도배하는 피무새 잼민들이 있다
  • 브롤스타즈, 클래시로얄[41]
슈퍼셀의 게임 특성상 중복 닉네임이 가능해서 유튜버의 닉네임을 따라 하는 경우가 잦다.
이쪽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악명이 높다. 언폭도의 대부분은 잼민이들으로 언더테일의 이미지를 나쁘게 한 근본적인 원인이다.
모바일 레이싱 게임인 아스팔트 9에도 잼민이 유저가 정말 많이 있다. 앱스토어 리뷰창을 보면 국산 차량을 추가해 달라고 고집을 피우거나 "이거 어떻게 깨요?", "어려워요" 등의 멘트를 남기며 별점 테러를 하는 등의 터무니 없는 리뷰가 많다.
게임의 주제와 일절 관련이 없는 잼민이들의 피드백을 무분별하게 수용하면 게임이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교과서적인 사례다. 자세한 내용은 3D운전교실/비판 및 문제점/사람들의 문제 참고.
이쪽은 외국의 잼민이들이 많이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좋은 노래, 무기, 함정 같은 것만 나오면 잼민이들이 "포트나이트를 베꼈다"는 헛소리를 허구한 날 해대서 외국의 유명한 노래들 뮤직비디오의 댓글창을 보면 "여기 싫어요 누른 사람들은 이 브금이 포트나이트에서 온 거라고 생각하는 잼민이들이야"라는 댓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아이언~브론즈 구간에 많으며, 잼민이들의 수없는 패드립을 볼 수 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탓이 굉장히 심하며, 게임을 하러 온 건지, 전체 채팅으로 싸우러 온 건지 모를 정도로 입을 많이 턴다. 특히 숙련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연습도 없이 야스오마스터 이, 제드, 카타리나와 같은 난이도가 높고 외형이 간지나는 챔피언들을 무턱대고 플레이해 처참한 성적을 낸다. 또한 일반/랭크 게임에서 자신이 원하지 않는 라인이 배정되었을 시 양보를 구하기보다 일단 픽부터 하고 다른 유저의 라인을 뺏거나, 게임을 던지는 매우 이기적인 모습을 보인다.
PC, 콘솔판 배틀그라운드는 저연령층이 할 수 없는 게임인데다가 유료인 탓에, 무료 다운로드와 플레이가 가능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로 수많은 잼민이들이 몰려들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15세 이용가 게임이지만 제재가 없고 무료인 점과 모바일 게임이라는 점이 잼민이들을 유입시켰다. PC판 배틀그라운드와 다르게 총기, 근접무기, 차량 팀킬이 막혀 있으나 수류탄이나 연료통, 혹은 차를 몰다가 뛰어내려 사람을 치는 등의 방법으로 팀킬을 하는 사례가 많으며 수류탄을 던진 곳에 들어가서 죽고 팀킬 신고, 같은 팀원에게 패드립 남발 등 무개념 행동이 잦다.[42] 한편 돈이 있고 나이를 속인 잼민이들은 아예 스팀,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에 진출해 팀킬과 패드립, 심하면 스트리머 저격 및 핵 사용까지 하기도 한다.
15세 이용가에서 12세 이용가로 연령 제한이 내려가면서 잼민이들이 유입된 케이스. 주로 브론즈~골드 구간에 많다. 대부분의 잼민이들은 겐지와 같은 겉멋 캐릭터에 관심이 많다. 다수의 잼민이 유저는 경쟁전에서 이런 캐리하기 쉬운 영웅을 들고 맨날 죽어나가며 팀탓을 하는 사례가 많다.
채팅에는 \08 남자\, 13살 남자\ 등 본인의 나이, 성별을 드러내거나 \08 여자 구함\ 등 온라인 데이팅을 한다. 게다가 좋은 카트를 가진 고수에게 '차빨이다', '응 니 현질충'이라면서 욕을 해댄다.[43] 변녀를 구한다 등 음란성 채팅도 많다.
한국서버 한정으로 잼민이가 넘쳐난다.비대칭 PvP장르 특성상 유저간의 합이 중요한데 잼민이들은 다른 팀원들의 말을 잘 못알아먹거나 그냥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멋대로 행동하다가 판을 터뜨려버려 눈총과 꼽핑을 먹는 경우가 많다.특히 디스코드등을 통한 친목질이 심하고[44] 막나가는 성격의 잼민이들은 무조건 자신이 행동한 것이 옳다고 생각해 자신이 판을 터뜨려도 "OOO이 도움을 안줘서 못버텼다","XXX가 구출만 왔어도 내가 캐리할 수 있었다"는 등의 무리수를 두거나 자신의 논리가 조금이라도 깨지면 바로 욕을 박아버리기도 한다.그 외에도 닉네임을 저질스럽게 짓거나 과한 구걸행위, 가챠 기만질 등도 있다.
이 분야의 레전드급 게임. 극소수의 래더/진격의 좀비 모드 랭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유저가 잼민이라고 봐도 무방한 게임이다. 다른 게임과 비슷하게도 역시 음란성 채팅이 자주 발생하는데, 변녀를 구한다는 채팅 역시 쉽게 볼 수 있고, 게임 캐릭터를 가지고 상황극을 하기도 한다. 또 이 게임엔 커플 시스템이 있는데, 약 만 원 상당의 아이템인 커플링을 구매해 누군가에게 선물해야 커플이 되어 보상을 받고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기에 광장, 확성기 등지에서 "링을 선물해달라", "링 있는 남자/여자 구함"이라는 구걸이 많다.
주로 여학생들이 많이 플레이하는 것을 제외하곤 위의 모든 게임들과 비슷하다. 이쪽은 친목질이 심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 게임도 역시 유명 스트리머들의 플레이, 귀여운 캐릭터와 간편한 컨트롤&플레이 방식 탓에 잼민이들이 많이 유입되었는데, 이런 잼민이들은 억지 추리(감성추리)를 남발한다거나 무작정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을 투표해 죽이는 짓거리[45]를 한다. 정치질과 욕설 및 패드립은 기본이요, 친플, 닉네임을 이용한 컨셉질이 잦은 편이다.[46]게임 또한, 임포스터가 안 걸렸다고 시작하자마자 게임을 나가버려서 [47]크루원이 이기기 어렵게 하는 등 각종 트롤링도 한다. 이 때문에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는 정상적인 유저들은 대부분 외국 서버에 가서 게임을 플레이한다.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잼민이들이 완전히 장악했다. 지금도 사실상 잼민이 전용 게임 취급당하는 신세다. 당연히 대부분 부모님의 명의를 도용해서 만든 계정들을 사용하고 있다.
청소년 이용 불가[48]인데도 불구하고, 무료 배포이전에도 잼민이 유저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으나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무료로 배포한 이후 잼민이들도 대량으로 유입되었다. 더군다나 잼민이의 문제점인 사용과 GTA 온라인에서 핵 사용이 쉽다는 점과의 시너지가 맞물려 안그래도 많았던 핵 사용자가 더 많아졌다.[49][50]
이 경우는 버스 동호인 성향이 포함된 경우에 한하거나 유명 트위치 스트리머 또는 유튜버들에 의해 많이 알려지면서 운전 또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잼민이들이 어느정도 유입되었다. 사실 넓은 기간으로 따지자면 2015년 초부터 잼민이들이 유입이 되긴 했으나 당시 인터넷 방송 시장이 지금보다 덜했지만 2016년 현재 트위치, 유튜브 등의 인터넷 방송 시장의 급속적인 성장으로 인해 잼민이들이 어느정도 유입되었다. 주로 스팀 세일 기간[51]에 유입되며 화물 배송을 하라고 만든 게임에 버스 또는 자동차 MOD를 추가해 버스기사 또는 자동차 드라이브 놀이를 즐긴다. 버덕 쪽에서는 특히 국내 버스회사 도색을 만들어달라는 또는 MOD를 구걸할려고 하는 무개념 잼민이들이 몇몇 정도 있으며, 그 중 일부는 타 MOD를 불펌하는 경우가 있으며 심지어 해외 유료 버스 MOD를 불펌해 사고를 치기도 한다.[52] 또한 일각에서는 같은 장르 게임인 미드타운 매드니스 2로 인한 중학생 시내버스 절도 운행 사고처럼 이 게임에서도 언젠가 폭탄이 터질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게 나온다.[53]
스트리머 방송에서 마인크래프트에 맞먹을 정도로 환상체와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와 훈수, 아는 척이 심하다. 특히 역병의사를 뽑게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54][55] 또한 네이버 팬카페 등지에서는 심각한 수준의 자캐딸과 자작 캐릭터 등으로 보는 사람들의 눈을 힘들게 만든다.[56]
특이하게도, 인게임에 대한 직접적인 민폐는 없는 편이나, 안그래도 복잡하고 여기저기가 꼬여있는 게임의 스토리[57]에 확실하게 잘못된 해석을 정설처럼 집어넣어 더욱 더 혼란하게 만든다[58]. 거기에다가 FNaF의 2차 창작 SFM 영상을 정식 스토리의 일부로 착각하여 아주 개판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외국 등지의 2차 창작 영상을 불펌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그리고 애니매트로닉스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기도 했다. 현재는 시간도 시간대로 흘렀고, 더 이상 파낼 떡밥도 많이 없는 탓에 국내에서는 잼민이들이 많이 사라졌다.
좀비고등학교와 유사한 게임인지라 잼민이들이 판치는 상황이 아예 좀비고등학교랑 똑같다. 인게임, 커스텀룸이나 채팅채널에서 19금 상황극 방을 만들고 도를 넘는 친목질, 시비, 욕, 패드립, 저격하는 상황을 많이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잼민이들이 판 커스텀룸에서 19금 상황극이 논란이 되어 피해를 받은 한 초등학교 여학생의 사례가 뉴스에 나오기도 했었다.
이쪽도 얼음땡 온라인과 유사한 게임인지라 잼민이들의 시비와 욕이 판친다.
간단한 조작과 에디터 등의 높은 자유도로 인기가 높지만 커뮤니티의 영향으로 인해 시선이 곱지 못하다. 특히 입지메가 대표적.
낮은 게임 진입장벽과 쉬운 조작으로 잼민이들의 유입이 높은 게임이다. 그래서 아레나를 돌리면 잼민이들의 유입으로 인해 트롤링이 굉장히 심해 게임에 집중을 못할 상황까지 벌어졌다.
조금만 활동해도 잼민이 유저들의 모습을 쉽게 발견하게 된다.
단, 메이플스토리던전앤파이터, 또는 클래시로얄과 같이 예전에는 잼민이 게임이었지만 2021년 기준으로는 아니게 된 게임도 제법 있다.[59] 이런 게임들은 초창기부터 즐겨온 코어 성인 유저층이 꽉 잡고 있고, 진입 장벽은 낮을지언정 콘텐츠를 파고들려면 과금이 필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잼민이들의 유입이 적고, 방학 기간에 많이 유입되더라도 오래 못 버티고 빨리 빠져나가는 편이다.

3.8.1. 연도별 선호 게임


초등학생 ~ 중학교 1학년의 저연령층은 경제력이 없고[60] 만 14세 미만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무료 다운로드 게임을 플레이한다. 그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에서 유행하거나, 인기 유튜버들이 많이 플레이한 게임이다.
  • 2010년 ~ 2012년: 후르츠닌자, 앵그리 버드, 닌텐도DS의 일부게임들.
  • 2014년 ~ 2015년: 바운스볼, 쿠키런, 냥코 대전쟁, 스페셜솔져
  • 2016년: 세븐나이츠, 스페셜솔져, 클래시 오브 클랜, 무한의 계단, 좀비고등학교, [61]
  • 2017년: 클래시 로얄, Rider, 오버워치
  • 2018년: 발디의 수학교실,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의지의 히어로
  • 2019년: 궁수의 전설, 브롤스타즈
  • 2020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ARK: Survival Evolved[62], Among Us[63],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임들[64]: 마인크래프트 베드락 에디션(구 포켓 에디션), 브롤스타즈, 좀비고등학교, 발디의 수학교실, 3D운전교실, Roblox[65], GTA 온라인[66],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Among Us,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3.8.2. 불법 복제판, 게임 핵 유통 및 사용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모라면 자녀의 구매를 막을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몰래 구매하거나 불법 복제판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구글 플레이의 경우 구글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는 방법이 있지만 자신의 용돈으로 구매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러한 이유[67] 때문에 잼민이들은 불법 복제판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마인크래프트 PE 등의 불법복제된 APK 파일을 구해서 설치하고 유튜브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유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게임 핵이 이들을 통해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세간의 통념과 달리 핵의 최초 개발자는 대부분 성인이지만, 거액의 돈을 만지고 싶다는 순간의 유혹 때문에 핵 개발자들 밑으로 들어가 판매책이 되는 것이다. 이런 행위들은 엄연히 불법이지만, 촉법소년이라는 점 때문에 계정 영구정지, 민사재판 외의 조치가 불가능하다.

3.9. 기타


  • 사칭
잼민이들의 주된 관심 공급원 중 하나로 보겸, 감스트 등 유명 인터넷 방송인을 사칭하여 프로필 사진을 따라하거나 영상을 무단으로 복제하는 경우가 많다. 유명 유튜버들을 따라하면 자기도 똑같이 유명해질 거라고 생각하는 일종의 어리숙한 비약인데, 평소에 그 유튜버가 보이지 않는 언동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진위를 구별하기 쉬운 축에 속한다. 게다가 이런 유명 방송인들은 전용 서버를 이용하기 때문에 서버를 열지 않을 뿐더러, 만약 연다 해도 든든한 방어 체제가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커맨드를 잘 모르는 잼민이들 특성상 서버가 시스템이 거의 수동이거나 커맨드가 거의 없어 테러당하기가 십상이다. 이런 잼민이 테러를 주 컨텐츠로 삼은 유튜버가 있다.
  • 유해매체 차단 소프트웨어에 대한 비난
ZEM, 맘아이, 그린가드 등 유해매체 차단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과하게 비난한다. Google Play의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리뷰에서 제작자에 대한 욕설은 물론, 별점 1점 테러도 빈번하다. 스마트폰을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우회하는 것까지는 개인의 자유라고 쳐줄 수 있어도, 잼민이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해당 소프트웨어의 개발자에게 심한 악플과 무분별한 비난을 퍼붓는 것이다. 또한 이들 중 일부는 저연령층의 스마트폰 사용 제한에 어느 정도 지지하는 사람한테까지 동일하게 비난을 퍼붓기도 한다. 건전한 비판은 할수 있지만, 단순히 휴대 전화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제작자에 대한 비난과 악플 행위는 하면 안될 행동이다.
  • 방학 기간의 밀집 현상
방학이 되면 할 만한 것이 없는 초등학생들은 자연스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인터넷에 출현하게 된다. 평소 같으면 사람이 많은 점을 내세워 어리숙한 잼민이들의 여론을 묻어버리거나, 성숙한 개개인이 비성숙한 개개인을 지도하는 훈훈한 사례가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방학기간이 되면 초등학생이 대거 늘어 개개인으로 커버가 안 될 정도의 물량이 나온다. 이 때문에 방학기간만 되면 사이트 전체가 초토화되거나, 분쟁, 박제가 끊이지 않는 등 문제가 많이 생긴다. 다만,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잼민이들이 수업 중간중간 빈틈을 타서 인터넷을 할 시간이 늘어났다.
  • 학력
학력을 뻥튀기해서 중, 고등학생 혹은 그 이상을 사칭하여 잼민이가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지식 부족이나 시스템 이해 부족 등으로 금방 들통난다. 수능 / 토익 100점[68] , 중학교 6학년[69], 3학년 4과 등. 현재는 시간이 지나 관련 내용을 습득하여 뻥튀기하는 경우도 있으나, 관련 지식은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쉽게 걸러낼 수 있다.
[1] 오히려 밖에서 조용하고 집에서 난리피는 잼민이들이 있기도 하다.[2] 김윤태, 신태일, 철구 등의 막장 인터넷 방송인을 예로 들 수 있다.[3] 교육, 종교 등에 관련된 특수한 직업활동을 제외하면 그 이상의 연령대는 가족을 제외한 초등학생들과 말을 섞을 일 자체가 없다.[4] 아무리 개념이 없는 초등학생이라도 일단 중, 고등학생이나 성인이 있는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민폐 행위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간혹 피시방 등에서 몇명이 소리를 지르는 등 피해를 끼치더라도 막상 성인이 나서면 바로 잠잠해진다.[5] 다만 요즘은 서든어택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TRG라고 부르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졌다.[6] 특히 에땁을 언급하면 최강 스나라고 환장하는 경우도 있다.[7] 배그에선 M416이라고 표기된다.[8] 정작 엠포라는 별명은 M4A1에 오히려 더 어울린다.[9] 원래는 7.92mm이다.[10] 잼민이한테 잼민이라고 하면 무조건 상대방이 잼민이인 걸 숨기려고 자신을 잼민이로 몰아간다고 우긴다.[11] 거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다메다메빅맥송이 2~3개월도 못 가 잼민이들의 악용으로 인해 인기가 확 사그라들었다.[12] 사실 사진 도용, 아이돌 사진이나 본인 사진은 일반인들도 프로필 사진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무조건 잼민이라고 보기는 힘들다.[13] 상아리, 배화, 온더캣의 성공으로 인해 잼민이들이 피츠메이커로 아예 양산수준으로 갔다. 그렇다고 잼민이들이 이들보다 잘만들었거나 하는건 당연히 아니다. 그후 어몽어스 애니메이션 관련 유튜버들은 잘 안보인다.[14] '○○ (13녀)', '○○_09년생', '[○○\]彡' 등을 예로 들 수 있다.[15] '
(이름)[방탄소년단♡]
', '○ su'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16] 물론 모바일 버전이다. PC버전은 유튜브 조금만 봐도 워터마크 지우기 쉽다,[17] 불펌의 성지로 자자했던 곳이 바로 티비플인데, 인기를 끌기 위해 저작권이 있는 영상을 무단으로 퍼오는 잼민이들이 많았다. 2021년에는 유튜브 영상을 불펌하는 경우가 많고, 틱톡도 마찬가지다. 또한 원작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그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18] 서로 구독하는 행위. 여담이지만 맞구독은 엄연한 유튜브 규정 위반이다.[19] 주로 '유·무명 차별'을 줄인 용어인 유무차별이나 더 줄여서 윰차로 부른다. 버전 실시간에 많이 들어가는 소재다.[20] 심지어는 유튜브 채널 활동을 하지 않는데도 구독자가 0명이라고 깔보기도 한다.[21] 상술했듯 구독자가 가족 또는 학교 친구들 뿐이라서 많아봐야 2~30명도 안된다. 깔보는 대상도 겨우 몇명, 많아봐야 겨우 수십명 차이인 경우가 많다.[22] 특히 아이돌 사진이나 남의 그림.[23] 문제는 합성물을 한번 시청하고 나면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런 잼민이들이 만든 똥퀄 뇌절 합성물도 같이 추천 영상으로 띄운다는 것.[24] 주로 '○○' 부분에 김정은이나 박근혜 같이 밈으로 쓰이는 범죄자의 이름을 넣거나, 외모에 대한 멸칭으로 쓰이는 동물(블롭피쉬, 돼지, 오징어 등)의 사진을 올리거나, 대놓고 혐짤이나 호러짤을 프로필 사진에 올려놓기도 한다.[25] 주로 사용되는 건 '아무 것도 안하고 구독자 n명 찍기, 댓글만 쓰고 구독자 n 명 찍기' 등 구독자를 아무 콘텐츠도 없이 구독자를 날로 먹으려는 시도 뿐이다.[26] 또는 이를 역이용하기도 하는데, 불쾌할 정도로 어그로를 끈 후, 잼민이 자신이 싫어하는 인물의 유튜브 영상 링크를 함께 올려서 해당 영상의 비추 테러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27] 2019년 이후로 뜨기 시작한 Wall Su, 소맥거핀 등이 이 사태의 피해자이다. 해당 곡을 본인의 영상에 썼다는 이유로 그 유튜버의 팬인 잼민이들이 해당 곡의 원본주소로 찾아가서 뇌절을 하며 민폐를 끼쳐대는 꼴을 보면 그 유튜버 본인 입장에선 그야말로 답이 없다.[28] 이를 샌즈버전으로 커버한것이 대박을 치면서 그 버전만 본 잼민이들이 원곡영상 댓에다가 표절을 하냐며 도배를 해댔다(...).[29] 전체 사례는 샌드박스 네트워크/비판 및 사건사고#s-3.1쁘띠허브#s-6.1.1, FPS 문서를 참조.[30] 이 때문에 WWPW 프로젝트 커버곡 영상 이얼 팬클럽, 누덕누덕 스타카토, 쿠노이치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아스트로넛이 삭제된 적이 있다. 다행히도 이얼 팬클럽의 경우 원곡의 인기 덕에 원곡은 무사히 남아 있고, 대신 시유의 커버 영상이 삭제되었다.[31] 사실 이는 우왕푸왕 측의 잘못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원래 커버송 영상의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기 때문에 조금의 수입을 제외하고는 모든 매출이 원작자에게로 가기 때문. 이 때문에 상술한 쿠노이치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하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극성 행보를 묵인할 수는 없는 일이다.[32] 또한 이는 2015년 당시 이얼 팬클럽을 제외한 샌박커버 원곡들의 인지도가 상당히 낮았다는 점도 작용했다. 그 예로 쁘띠허브연애재판 한국어 커버영상을 본 잼민이들이 당장 달려가 원곡에다 악플 도배를 했지만, 원곡의 인지도(연애재판은 보컬로이드 유튭순위 TOP10 안에 드는 인기곡이다) 덕분에 되려 역관광당하고 영상은 무사히 남아 있다. [33] 참고로 이 유튜버는 심지어 다른 유튜버 영상에서는 김근육 드립을 치지 말라고 영상을 여러 번 올렸다. 팬을 자처하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버의 말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것.[34] 주로 구독자가 낮아서 눈에 띄지 못하는 (극)소규모(구독자 100~5,000명) 유튜버들이 주로 해당된다.[35] 특히 좀비고등학교는 애초에 아오오니라는 호러 게임에서 시작했기에 주요 유저층이 성인이다. 그런 게임이 콜라보 하나 때문에 잼민이들의 허브로 탈바꿈해버린 것이다. 물론 이건 저작권 문제로 인해 더 이상 아오오니라는 타이틀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아예 저연령층들을 위한 게임으로 방향을 틀려던 어썸피스의 전략이기도 했다.[36] 예를 들면 하프라이프 관련 영상[37] 특히 디시인사이드, 그 중 심영 마이너 갤러리가 김근육물과 유튜버 수월을 매우 싫어한다. 또한 김근육물 영상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 관련 드립이 나오는 동시에 잼민이들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 갤러리에까지 찾아가 김근육 드립을 치는 바람에 죠죠갤에서도 여론이 나쁘다.[38] 복돌을 쓰면 정품 서버 (ex:하이픽셀)등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39] 이유는 간단한데 해외는 유저수가 압도적이기에 마인크래프트로 매우 놀라운 것들을 만드는 사람도 많기 떄문이다. 당장 국내 대다수의 유튜버가 해외에서 퍼진 것을 이용하거나 해외 맵을 사용하는 것만 봐도 해외에는 유저 수가 많아서 그만큼 굇수들도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외에서 잼민이들이 비매너 짓을 하는 것은 같지만 그만큼 굇수 유저들도 많기 때문에 일부 유저의 문제로 치부될 수 있어서 인식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40] 당장 영어가 가능한 유저 수만 봐도 답이 나온다. 대략 10억이 넘어가는 사람들이 영어 사용이 가능한데 겨우 5000만인 한국과 20배 차이난다. 그만큼 굇수도 많기 때문에 이렇게 차이가 큰 것이다.[41] 클래시로얄은 불행 중 다행으로 저연령층 유저들이 대부분 빠져나갔다.[42] 틱톡에서는(대표적인 예시를 들기 위함) 모배 관련 영상이 추천에 뜰 때 거의 10중 3~4혹은 그 이상으로 잼민이들의 언행을 박제하는 영상이 나올 정도로 많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자신을 죽였다고 대뜸 장애인이라고 욕설을 하거나 애미 뒤진 년 등 욕설을 퍼붓는 언행들.[43] 물론 카트가 차에 따라서 성능이 달라지긴 하지만 그렇다고 비슷하거나 낮은 실력이 아닌 이상 게임의 승패를 가릴정도는 아니다. 유튜버들이 영상을 올려서 차빨이 아니라고 해명해도 계속 차빨무새짓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정말 답이 없다. 현재로써는 무시하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44] 참고로 이 게임에서는 디스코드가 규정 위반은 아니지만 매우 비매너적인 플레이다.[45] 이렇게 찍혀서 퇴출당한 사람이 크루원이었으면 게임을 나가버리는 추태를 보이며, 만약 퇴출당한 사람이 임포스터였기라도 하면 기고만장해져서 또 아무나 찍고 몰아간다.[46] 이 컨셉질도 도를 넘는 경우가 많은데, 예를 들자면 닉네임을 조두순으로 하고 "나랑 XX할래?"라는 멘트를 치고, 친플로 친구 닉네임을 피해자 이름을 적고 같이 개짓거리를 한다.[47] 그러면서 임포스터 걸리고 다 나가면 뭐라고 한다.[48] 심지어 시리즈에서 수위가 매우 높은데, 살인, 시체유기, 강도 같은 중범죄 행위가 일상적으로 일어난다.[49] 어느 정도냐면 기껏 힘들게 돈 벌었더니 뭣하러 돈 버냐고 핵 쓰라고 할 정도.[50] 타 게임의 핵들처럼 핵 공유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유튜브에서 공유하는 핵 프로그램을 받아서 복사 & 붙여넣기만 하면 핵이 실행될 정도로 사용이 쉽다.[51] 23,500원에서 75% 할인된 5,870원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국내에 문화상품권, 토스 결제 기능이 추가되어 신용·체크카드 없이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다.[52] 이미 해당 게임을 주력으로 삼는 한 유튜버의 채널은 잼민이들이 댓글을 다수 점령해 방송 분위기를 사실상 망쳐버렸으며 잼민이의 행동까지 쉽게 세뇌당해 ETS2 고인물 구독자들이 해당 유튜버의 행동에 실망해 구독을 취소해 외국 ETS2 유튜브로 전향하고 있다. 게다가 그가 활동하는 유튜버의 영상에 사용된 MOD를 모 카페에서 모드를 구걸하는 잼민이까지 있어 카페규칙을 위반해 강제탈퇴된 케이스마저 나오기도 했다. 심지어 그 커뮤니티에 소속된 가상회사마저 도를 넘은 친목질까지 저지르고 있어 국내의 ETS2의 커뮤니티는 잼민이의 무개념적인 행동 + 친목질로 인해 사실상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고 무방하다. # #[53] 미드타운 매드니스 2는 버스 동호인 한정으로 잘 알려져 있는 게임이여서 유명성이 덜해 해당 게임에 대한 이미지 타격은 덜했으나 이번 ETS2는 이미 국내에 꽤 알려져 있는 게임이기에 사건이 터지는 순간 잼민이들이 일으킨 사건 하나 때문에 이미지가 단번에 깎여나갈 수 있으며 심하면 3D운전교실처럼 '잼민이들의 운전게임' 또는 'PC판 3D운전교실'로 인식이 변질될 수도 있다.[54]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녀석의 정체는...[55] 물론 역병의사 자체를 뽑으라고 유도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볼 수 없다. 환상체 자체가 이러라고 의도된 환상체이기 때문. 하지만 보통 뽑으라고 뇌절을 해대니 문제다.[56] 물론 자작 캐릭터를 만드는 것 자체는 문제 될 것은 아니나 세계관의 설정과 밸런스, 퀄리티 등이 붕괴되는 것이 문제이다. 특히 자작환상체가 유독 심한데, 어떤 환상체는 TETH등급 주제에 ALEPH급 위력의 E.G.O를 드랍하고, 또 어떤 환상체는 ALEPH등급이면서 같은 등급의 환상체인 '아무것도 없는'을 한 방에 죽이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자작 세피라라는 것도 만들었는데, 이 세계관에서 세피라들은 세피로트의 나무에 기반한 등장인물들이므로 자작 세피라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설정붕괴다.[57] 사실 아직도 완전히 정확한 스토리는 밝혀진 바가 없다![58] 예를 들면 스프링트랩이 있다. FNaF 3의 스프링트랩과 FFPS의 스크랩트랩은 동일인물로, 윌리엄 애프튼이라는 것이 팩트이나 아직도 FNaF3의 것은 윌리엄, FFPS의 것은 마이클이라는 잘못된 사실이 꽤 퍼져있음을 알 수 있다.[59] 심지어 메이플은 보스몬스터 카오스벨룸을 시작으로 카벨부터 엄청난 컨트롤을 요구한다. 데미안까지는 그렇다쳐도 루시드부터는 스펙도 스펙이지만 컨트롤을 높게 요구하기 시작했다. 당장 윌, 진힐라나 듄켈, 검마나 세렌의 패턴을 봐도 잼민이게임이라 할 수 없다.[60] 만 14세 미만인 경우에는 카드 발급은 아예 불가능하며, 계좌 개설의 경우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61] 단 저걸 피시방에서 하면 신고를 먹었다. 지금은 개정되어 별 문제 없다[62] 다만 아크 서바이벌은 저장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라 다른 게임들에 비해 거의 보이지는 않는다.(그래도 한국 노모드 비공식 서버에서 매우 낮은 확률로 보이긴 한다.)[63] Steam 혹은 InnerSloth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는 PC 버전은 유료지만(스팀기준 5500원), 모바일 버전은 무료이다. 다만 모바일의 경우 치장은 유료.[64] 지금 유저가 일부 이탈한 게임은 굵게 표시하지 않음.[65] 이 게임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같이, 친목이 거의다.[66] 락스타 게임즈가 연령 미달 유저에게 지급된 게임을 회수해서 지금은 꽤 줄어들었다.[67] 사실 까다롭기는 해도 용돈을 모으면 해결되는 문제이기에 더 큰 이유는 이들이 대체로 저작권법에 대해 무지하거나 무조건적인 반감을 가지기 때문이다. 꼭 위의 이유가 아니여도 구글 기프트 카드는 엄연한 물건이기 때문에 돈이 있음에도 못사서 복돌쓰는 경우가 꽤 많다. 부모한테 걸리기 때문이다. [68] 참고로 토익은 만점이 990점이다.[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