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1호선/개통 연혁
1. 신설구간 개통
결과적으로 북으로는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남으로는 충청남도 아산시에 이르는 한국 전철 노선 중 최장거리 노선이 되었다.
2. 운행구간 변경, 복복선/3복선 개통
3. 중간역 개통
위의 경우는 시민들의 민원이나 환승편의를 위해 주로 중간에 역을 만든 경우가 해당된다. 대부분의 중간역은 공사 당시에도 계획되어 있었지만 수요 부족으로 당장은 준비공사만 해둔 채 개통하지 않고 있다가 수요가 늘어서 지역사회의 요구가 있게 되면 만들어지는 과정을 따랐다.
4. 개통 예정 구간
[1] 청량리(지하), 제기동, 신설동, 동대문, 종로5가, 종로3가, 종각, 시청, 서울역. 과거 빨간색 노선으로 표기됐던 '''서울 지하철 1호선'''.[2] 경인선 구간. 구로, 개봉, 오류동, 역곡, 소사, 송내, 부평, 주안, 제물포, 동인천, 인천.[3] 경부선 구간. 남영, 용산, 노량진, 대방, 영등포, 구로, 가리봉, 시흥, 관악, 안양, 명학, 군포, 부곡, 화서, 수원.[4] 경원선. 휘경, 성북[5] 서울(지상 서울역 및 지하 서울역(앞)역.) ↔ 구로 구간은 복복선화되어 있었고 구로 ↔ 인천, 구로 ↔ 수원 구간은 복선화되어 있었다.[6] 이촌, 서빙고, 성수, 왕십리, 청량리(지상). 이 노선은 당시에 용산-왕십리-국철 청량리-성북 구간을 운행했었고 현재 경의중앙선으로 편입되었다.[7] 창동, 녹천, 월계[8] 의정부, 회룡, 망월사, 도봉산, 도봉, 방학[9] 의정부북부[10] 금정, 대야미, 반월, 상록수, 한대앞, 중앙, 안산. 해당 구간은 이후 1994년에 4호선으로 편입되었다.[11] 세류, 병점[12] 오산, 송탄, 서정리, 평택, 성환, 직산, 두정, 천안. 수도권 전철로는 처음으로 경기권을 벗어나 충청남도로 향하게 됨[13] 충청권 최초의 전철 노선[14] 소요산, 동두천, 보산, 동두천중앙, 지행, 덕정, 주내, 녹양. 의정부-동두천 복선 전철화, 동두천-소요산 단선 전철화[15] 실질적인 급행운전 구간은 동두천 ↔ 광운대, 구로 ↔ 인천[16] 봉명, 쌍용, 아산, 배방, 온양온천, 신창[17] '''국내 최초의 급행열차다.'''[A] A B C 당시에는 직통열차라 하였다. 2003년 1월 급행으로 명칭 변경.[18] 현 성균관대[19] 현 의왕[20] 현 외대앞[21] 현 광운대[22] 현 외대앞[23] 현 금천구청[24] 2호선 개통과 함께 개통[25] 현 광운대[26] 현 광운대[27] 3호선 개통과 함께 개통[28] 안산선 개통과 함께 개통[29] 현 가산디지털단지[30] 현 금천구청[31] 병점차량사업소 입고[32] 본래 2021년 11월이였지만 연기되었다. 이마저도 '''2023년 1월'''이였다가 앞당겨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