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1호선/개통 연혁

 




1. 신설구간 개통
2. 운행구간 변경, 복복선/3복선 개통
3. 중간역 개통
4. 개통 예정 구간


1. 신설구간 개통


'''신설구간 개통 '''
'''1974년'''
8월 15일
청량리(지하) ↔ 서울역(지하)[1] 개통
구로 ↔ 인천[2] 개통
남영 ↔ 수원[3] 개통
성북 ↔ 청량리(지하)[4] 개통
모두 복선 전철화[5]
'''1978년'''
12월 9일
용산 ↔ 청량리(지상) 개통[6]
'''1985년'''
8월 22일
창동 ↔ 성북 개통(복선 전철화)[7]
'''1986년'''
9월 2일
의정부 ↔ 창동 개통(복선 전철화)[8]
'''1987년'''
10월 5일
의정부북부(현 가능) ↔ 의정부 개통[9](단선 전철화)
'''1988년'''
10월 25일
금정 ↔ 안산 개통[10]
'''2003년'''
4월 30일
수원 ↔ 병점 개통(복복선 전철화)[11]
서울-수원 급행열차 병점 연장
'''2005년'''
1월 20일
병점 ↔ 천안 개통(복복선 전철화)[12][13]
서울병점 급행열차 천안 연장
용산 ↔ 천안 급행열차 운행 개시
'''2006년'''
12월 15일
소요산 ↔ 의정부북부 개통[14]
의정부북부 역명을 가능으로 변경
동두천인천 급행열차 운행 개시[15]
광명역 개통 및 용산 ↔ 광명 서틀열차 운행 개시
'''2008년'''
12월 15일
천안 ↔ 신창 개통(복선 전철화)[16]
결과적으로 북으로는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남으로는 충청남도 아산시에 이르는 한국 전철 노선 중 최장거리 노선이 되었다.

2. 운행구간 변경, 복복선/3복선 개통


일자
변경내용
1981년 12월 23일
구로역~수원역 2복선 개통
일반열차와 광역전철의 운행선로 분리. 서울~수원 급행열차[17][A] 운행 개시.
1991년 11월 23일
영등포역~구로역 3복선 개통
영등포~주안을 반복 운전하는 계통이 생겨남.
1994년 4월 1일
안산선(금정역~안산역) 과천선의 직통 운전 개시. 해당 구간은 수도권 전철 4호선으로 편입되어 4호선 차량이 운행.
1996년 12월 31일
용산역~영등포역 3복선 개통
용산~주안을 반복 운전하는 계통이 생겨남.
1999년 1월 29일
부평역~구로역 복복선 개통
용산~부평 급행열차[A] 운행 개시. 영등포~주안 각역정차 반복 운전 계통 폐지.
2002년 3월 15일
주안역~부평역 복복선 개통
용산~부평 급행열차[A] 주안역 연장.
2003년 4월 20일
안산역~노량진역운행 계통 폐지
2005년 12월 16일
중앙선 회기역~덕소역 개통으로 기존 용산역~왕십리역~회기역 구간이 수도권 전철 중앙선에 편입, 용산역~성북역 운행 계통 폐지
2005년 12월 21일
동인천역~주안역 복복선 개통
용산~주안 급행열차 동인천역 연장.
2008년 12월 1일
광명 셔틀노선을 영등포-광명역으로 단축
동두천~인천 급행의 급행 운전구간 연장(동두천~가능에서 동두천~성북으로)
2016년 12월 9일
용산~천안급행(천안급행) 운행 열차중 일부 열차가 신창역까지 연장 운행하는 용산~신창급행(신창급행) 운행 개시.
2017년 7월 7일
동인천특급 (용산~노량진~신도림~구로~부천~송내~부평~주안~동인천) 운행 개시.
2019년 12월 30일
서울역~신창역 급행열차 폐지
용산~신창 급행열차 청량리역 연장과 동시에 전구간 2선 통행
청량리~신창 완행열차 광운대로 모두 연장
2020년 1월 8일
서울역~병점역 급행열차 상행한정 임시운행 개시.
용산행 운행 개시.
2020년 1월 28일
서울역~병점역 급행열차 천안역 연장.
서울역~천안역 하행 급행열차 운행 개시.
2020년 3월 23일
서울역~천안역 신창역 연장.
용산행 폐지.

3. 중간역 개통


'''중간역 개통 '''
'''일자'''
'''개통역'''
'''이전 역'''
'''다음 역'''
1979년
2월 1일

율전[18]
부곡[19]
화서
1980년
1월 5일

신이문
휘경[20]
성북[21]
1980년
4월 1일

서빙고
이촌
응봉
한남
회기
청량리
휘경[22]
1982년
8월 2일

석수
시흥[23]
관악
1984년
5월 22일

신도림[24]
구로
영등포
1984년
11월 20일

백운
부평
동암
1985년
1월 14일

석계
신이문
성북[25]
1985년
8월 22일

월계
성북[26]
창동
녹천
1985년
10월 18일

옥수[27]
한남
응봉
1987년
12월 31일

중동
부천
송내
1988년
1월 16일

온수
오류동
역곡
1988년
10월 25일

금정[28]
명학
군포
1994년
7월 11일

간석
동암
주안
도원
제물포
동인천
1995년
2월 16일

구일
구로
개봉
1996년
3월 25일

부개
송내
부평
1997년
4월 30일

소사
역곡
부천
신길
대방
영등포
1998년
1월 7일

독산
가리봉[29]
시흥[30]
2001년
11월 30일

도화
주안
제물포
2005년
12월 21일

동묘앞
신설동
동대문
2005년
12월 27일

세마
병점
오산
오산대
2006년
6월 30일

진위
오산
송탄
지제
서정리
평택
2007년
12월 28일

덕계
양주
덕정
2010년
1월 21일

당정
군포
의왕
2010년
2월 26일

서동탄
병점
종착[31]
위의 경우는 시민들의 민원이나 환승편의를 위해 주로 중간에 역을 만든 경우가 해당된다. 대부분의 중간역은 공사 당시에도 계획되어 있었지만 수요 부족으로 당장은 준비공사만 해둔 채 개통하지 않고 있다가 수요가 늘어서 지역사회의 요구가 있게 되면 만들어지는 과정을 따랐다.

4. 개통 예정 구간


개통예정 시기
구간
기타
2022년 12월[32]
소요산역 ~ 연천역
전구간 단선(추후 복선 확장에 대비함)
[1] 청량리(지하), 제기동, 신설동, 동대문, 종로5가, 종로3가, 종각, 시청, 서울역. 과거 빨간색 노선으로 표기됐던 '''서울 지하철 1호선'''.[2] 경인선 구간. 구로, 개봉, 오류동, 역곡, 소사, 송내, 부평, 주안, 제물포, 동인천, 인천.[3] 경부선 구간. 남영, 용산, 노량진, 대방, 영등포, 구로, 가리봉, 시흥, 관악, 안양, 명학, 군포, 부곡, 화서, 수원.[4] 경원선. 휘경, 성북[5] 서울(지상 서울역 및 지하 서울역(앞)역.) ↔ 구로 구간은 복복선화되어 있었고 구로인천, 구로수원 구간은 복선화되어 있었다.[6] 이촌, 서빙고, 성수, 왕십리, 청량리(지상). 이 노선은 당시에 용산-왕십리-국철 청량리-성북 구간을 운행했었고 현재 경의중앙선으로 편입되었다.[7] 창동, 녹천, 월계[8] 의정부, 회룡, 망월사, 도봉산, 도봉, 방학[9] 의정부북부[10] 금정, 대야미, 반월, 상록수, 한대앞, 중앙, 안산. 해당 구간은 이후 1994년에 4호선으로 편입되었다.[11] 세류, 병점[12] 오산, 송탄, 서정리, 평택, 성환, 직산, 두정, 천안. 수도권 전철로는 처음으로 경기권을 벗어나 충청남도로 향하게 됨[13] 충청권 최초의 전철 노선[14] 소요산, 동두천, 보산, 동두천중앙, 지행, 덕정, 주내, 녹양. 의정부-동두천 복선 전철화, 동두천-소요산 단선 전철화[15] 실질적인 급행운전 구간은 동두천광운대, 구로인천[16] 봉명, 쌍용, 아산, 배방, 온양온천, 신창[17] '''국내 최초의 급행열차다.'''[A] A B C 당시에는 직통열차라 하였다. 2003년 1월 급행으로 명칭 변경.[18]성균관대[19]의왕[20]외대앞[21]광운대[22]외대앞[23]금천구청[24] 2호선 개통과 함께 개통[25]광운대[26]광운대[27] 3호선 개통과 함께 개통[28] 안산선 개통과 함께 개통[29]가산디지털단지[30]금천구청[31] 병점차량사업소 입고[32] 본래 2021년 11월이였지만 연기되었다. 이마저도 '''2023년 1월'''이였다가 앞당겨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