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서양

 

1.1. 밀레토스 학파
1.2. 엘레아 학파
1.3. 기계론자들
1.4. 그 외
1.5. 아테네 철학
1.6. 헬레니즘, 로마 철학[1]
2.1. 교부철학
3. 르네상스 철학
3.1. 인문주의
3.2. 회의주의
3.3. 신비주의
3.4. 자연철학
3.5. 정치철학
4.1. 합리주의 전통
4.1.2. 감정철학
4.1.5. 헤겔좌파(청년헤겔파)
4.1.6. 신형이상학파(귀납적 형이상학)
4.1.9. 브렌타노 학파(기술심리학)
4.1.10.1. 마르부르크 학파
4.1.10.2. 바덴 학파
4.2. 경험주의 전통
4.3. 기타
5.1.2.1.1. 1세대
5.1.2.1.2. 2세대
5.1.2.1.3. 3세대
5.1.2.2. 구조 마르크스주의
5.1.4. 사변적 실재론/신실재론
5.1.4.1. CCRU
5.1.4.2. 객체 지향 존재론
5.1.5. 정치철학
5.1.6. 기타
5.1.6.2. 스페인 철학
5.1.6.3. 러시아 우주철학
5.1.6.4. 포스트휴머니즘
5.2.1.1. 논리주의
5.2.1.2.1. 빈 학단
5.2.1.2.2. 베를린 학단
5.2.1.3. 일상언어학파
5.2.1.3.1. 옥스퍼드 학파
5.2.1.4. 현대 언어철학
5.2.2.1. 신실재론
5.2.2.2. 비판적 실재론
5.2.2.3. 분석 형이상학
5.2.2.4. 종교철학
5.2.3. 신실용주의
5.2.3.1. 피츠버그 학파
5.2.7. 과학철학[2]
5.2.8. 기타


1. 고대철학




1.1. 밀레토스 학파



1.2. 엘레아 학파



1.3. 기계론자들



1.4. 그 외



1.5. 아테네 철학


  • 소피스트
    • 프로타고라스 -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 고르기아스 - 만물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설령 존재한다고 해도 인식 할 수 없다. 만약 인식한다 하여도 타인에게 말할 수 없다
  • 소크라테스#s-1 -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 플라톤#s-1 - 이데아
  • 아리스토텔레스 - 질료와 형상

1.6. 헬레니즘, 로마 철학[3]


  • 스토아 학파
    • 제논#s-2[4]
    • 키케로
    • 에픽테토스
    • 세네카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에피쿠로스 학파
  • 신플라톤주의

2. 중세철학



2.1. 교부철학


  • 그레고리오 1세
  • 아우구스티노
  • 암브로시오
  • 오리게네스 아다만티우스
  • 요한 크리소스토모[5]
  • 보에티우스
  • 가짜 디오니시우스

2.2. 스콜라 철학



3. 르네상스 철학



3.1. 인문주의



3.2. 회의주의



3.3. 신비주의



3.4. 자연철학



3.5. 정치철학



4. 근대철학




4.1. 합리주의 전통



4.1.1. 합리주의



4.1.1.1. 기회원인론(Occasionalism)


4.1.1.2. 계몽사상


4.1.1.2.1. 프랑스 계몽사상


4.1.1.2.2. 백과전서파

  • 볼테르(1694-1778)
  • 쥘리앵 오프루아 드 라메트리(1709-1751) - 유물론/인간 기계론
  • 장 자크 루소(1712-1778)
  • 드니 디드로(1713-1784) - 유물론
  • 클로드 아드리앵 엘베시우스(1715-1771) - 유물론/정신론
  • 에티엔 보노 드 콩디야크(1714-1780) - 관념론/감각론
  • 장 르 롱 달랑베르(1717-1783)
  • 폴 앙리 디트리히 돌바크(1723-1789) - 유물론
  • 니콜라 드 콩도르세(1743-1794)

4.1.1.2.3. 독일 계몽사상


4.1.2. 감정철학



4.1.3. 낭만주의



4.1.4. 독일 관념론



4.1.5. 헤겔좌파(청년헤겔파)



4.1.5.1. 마르크스주의(변증법적 유물론)


4.1.6. 신형이상학파(귀납적 형이상학)



4.1.7. 비합리주의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1788-1860) - 생철학
  • 쇠렌 키르케고르(1813-1855) - 실존주의
  •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 - 생철학, 실존주의[6](신은 죽었다, 힘에의 의지, 영겁회귀, 위버멘쉬)

4.1.8. 생철학



4.1.9. 브렌타노 학파(기술심리학)



4.1.10. 신칸트주의



4.1.10.1. 마르부르크 학파


4.1.10.2. 바덴 학파


4.2. 경험주의 전통



4.2.1. 영국 경험주의(계몽사상)



4.2.1.1. 스코틀랜드 계몽사상


4.2.2. 보수주의



4.2.3. 공리주의



4.2.4. 실증주의



4.2.4.1. 경험적 비판주의


4.2.5. 미국 실용주의



4.3. 기타



5. 현대철학



5.1. 대륙철학



5.1.1. 현상학



5.1.1.1. 철학적 인간학


5.1.1.2. 해석학


5.1.1.3. 실존철학


5.1.1.3.1. 프랑스 실존주의


5.1.2. 신마르크스주의


  • 루카치 죄르지(1885-1971)
  • 에른스트 블로흐(1885-1977)
  • 카를 코르쉬(1886-1961)
  • 안토니오 그람시(1891-1937)
  • 발터 벤야민[7](1892-1940)
  • 앙리 르페브르(1901-1991)

5.1.2.1. 프랑크푸르트 학파(비판이론)


5.1.2.1.1. 1세대


5.1.2.1.2. 2세대


5.1.2.1.3. 3세대


5.1.2.2. 구조 마르크스주의


5.1.3. 구조주의



5.1.3.1. 포스트구조주의/포스트모더니즘


5.1.3.1.1. 페미니즘


5.1.4. 사변적 실재론/신실재론



5.1.4.1. CCRU


5.1.4.2. 객체 지향 존재론


5.1.5. 정치철학



5.1.6. 기타



5.1.6.1. 탈식민주의


5.1.6.2. 스페인 철학

  • 미겔 데 우나무노(1864-1936)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1883-1955)

5.1.6.3. 러시아 우주철학


5.1.6.4. 포스트휴머니즘


5.2. 분석철학


연구 분야별 분류를 위해선 해당 항목 참조

5.2.1. 언어철학/논리학



5.2.1.1. 논리주의


5.2.1.2. 논리실증주의


5.2.1.2.1. 빈 학단


5.2.1.2.2. 베를린 학단


5.2.1.3. 일상언어학파


5.2.1.3.1. 옥스퍼드 학파


5.2.1.4. 현대 언어철학


5.2.2. 형이상학



5.2.2.1. 신실재론


5.2.2.2. 비판적 실재론


5.2.2.3. 분석 형이상학


5.2.2.4. 종교철학


5.2.3. 신실용주의



5.2.3.1. 피츠버그 학파


5.2.4. 심리철학



5.2.5. 윤리학



5.2.5.1. 규범윤리학


5.2.5.1.1. 의무론


5.2.5.1.2. 공리주의


5.2.5.1.3. 덕 윤리학


5.2.5.2. 메타윤리학


5.2.6. 정치철학



5.2.6.1. 자유지상주의


5.2.6.2. 자유주의


5.2.6.3. 공화주의


5.2.6.4. 공동체주의


5.2.7. 과학철학[9]



5.2.8. 기타




[1] 헬레니즘 철학에 왜 퀴니코스 학파퀴네레 학파가 안 나오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을 텐데, 그것은 퀴니코스 학파를 기초로 스토아 학파가 만들어졌고, 퀴레네 학파를 기초로 에피쿠로스 학파가 만들어졌기 때문. 쉽게 말해 전신(前身) 이라고 보면 된다. 스토아 학파와 에피쿠로스 학파를 공부하다보면 알 수밖에 없으니 전 서술자가 따로 서술하지 않은 듯하다.[2] 분석철학의 한 갈래로 보기도 하지만, 과학사와의 연관성 때문에 '과학사 및 과학철학'이라는 독립적인 분과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3] 헬레니즘 철학에 왜 퀴니코스 학파퀴네레 학파가 안 나오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을 텐데, 그것은 퀴니코스 학파를 기초로 스토아 학파가 만들어졌고, 퀴레네 학파를 기초로 에피쿠로스 학파가 만들어졌기 때문. 쉽게 말해 전신(前身) 이라고 보면 된다. 스토아 학파와 에피쿠로스 학파를 공부하다보면 알 수밖에 없으니 전 서술자가 따로 서술하지 않은 듯하다.[4] 철학에서 나오는 제논은 2명이다. 한 명은 스토아 학파의 창시자 제논이고 다른 한 명은 제논의 역설을 주장한 제논이다.[5] 언변이 뛰어나, 요한 금구(金口)라고도 불린다.[6]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7] 프랑크푸르트 사회 연구소(Institut für Sozialforschung) 소속은 아니지만 프랑크푸르트 학파 멤버들과 함께 언급되는 경우도 많다.[8] 푸코주의의 전통을 이어받은 정치학자로 잘 알려져 있는데, 정말로 푸코의 계보학적 방법론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9] 분석철학의 한 갈래로 보기도 하지만, 과학사와의 연관성 때문에 '과학사 및 과학철학'이라는 독립적인 분과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10] 구조주의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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