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월드/게임 목록

 


1. 개요
1.1. RPG
1.1.1. ARPG
1.1.2. SRPG
1.1.3. MORPG
1.1.4. MMORPG
1.2. 액션
1.3. 슈팅
1.4. 운전
1.5. 생존
1.6. 전략
1.7. 생활
1.8. 시뮬레이션
1.9. 기타


1. 개요


목록은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다. 이들 게임 중 일부는 샌드박스에 속하기도 한다.
★ 표시된 작품은 이전까지는 오픈 월드가 아니였으나 시리즈 '최초'로 오픈 월드 요소를 도입한 작품이다.

1.1. RPG


3인칭 MMORPG의 경우엔 오픈 월드인 경우가 대다수지만 거상처럼 축척화된 월드맵 위를 돌아다니는 MMORPG도 극소수 존재하기는 한다. 또 해외에선 대개 MMORPG로 같이 묶이지만 MORPG라면 거점을 중심으로 퀘스트를 받아 인스턴스 던전으로 이동해서 던전을 클리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오픈월드가 아니다. 대표적으로 판타시 스타 온라인 시리즈.

1.1.1. ARPG


원래는 액션 RPG 오픈월드를 뜻하지만 ARPG 항목에도 나오듯 현재는 장르 분류 기능을 상실한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실시간 전투에 1인칭이거나 3인칭 솔더뷰 시점의 풀 3D RPG는 다 ARPG라 통칭하는 추세다.
  •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다만 백색 과수원, 스켈리게 등 지역별로 나뉘어 있어 세미 오픈월드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 스타필드(개발중) : 우주를 배경으로 하며 오픈월드 게임이 될것이라고 한다

1.1.2. SRPG


체스판과 같은 타일 블록에서 캐릭터를 움직여 플레이하는 방식의 시뮬레이션 RPG 오픈월드 게임
  • 마운트 앤 블레이드 시리즈 : 체스판에서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전략 시뮬레이션에 RPG적 요소가 추가되었으며 전장이나 마을 등이 오픈월드라는 점에서 SRPG 형태의 오픈월드 게임이다.

1.1.3. MORPG


쉽게 말하면 수십명 정도 인원이 방(세션)을 파서 플레이하는 멀티플레이어 게임

1.1.4. MMORPG


월드에 수백명 이상이 한번에 모여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1.2. 액션


패키지 게임과는 달리 온라인 액션 어드벤쳐 게임은 거의 없다. 그나마 있는 것도 언턴드 빼고는 패키지 게임에 붙어있는 게임이다. 액션 어드벤쳐 대다수가 슈팅 게임으로 볼 수도 있고 RPG 요소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으나 기본 베이스가 액션 어드벤처인 경우 여기에 서술.
  • 슬리핑 독스 : 홍콩을 배경으로 한다
  • 고스트 오브 쓰시마 : 일본 여몽 전쟁기의 쓰시마를 배경으로 한다
  • 인퍼머스 시리즈
  • 젤다의 전설 시리즈
    • 젤다의 전설[7]
    •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8]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9]
  • 툼 레이더 시리즈[10]
  • 히트맨 암살의 세계 시리즈
  • 저스트 코즈 시리즈
  • 매드 맥스
  • 레이지 2 :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 프로토타입 시리즈
  • 프로젝트 이브(가제)
  • 사보추어 :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다
  • 용과 같이 시리즈[11] : 일본의 현대를 배경으로 한다
  • 아캄버스 중 일부[12]
  • 스파이더맨 IP 기반 게임들 다수[13]
  • 붉은사막: 펄어비스에서 2021년 4분기에 출시할 예정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 원신 : miHoYo에서 만든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 언턴드

1.3. 슈팅


MMOFPS의 경우엔 그 특성상 RPG 성향도 같이 띄는 경우가 패키지 게임보다 많다. TPS이지만 FPS 요소가 포함된 것도 기재하다.

1.4. 운전


항해 계열
레이싱 계열
비행 계열
  • 엑스플레인 : 위 마소 플심 시리즈에 비해 세세한 디테일이 훨씬 높은 시리즈다. 모바일 버전도 따로 존재한다.
  • IL-2 Sturmovik :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비행 전투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1946버전과 가장 최신작인 BOS가 인기가 많다. 특이하게 유저모드를 따로 지원중이다.
  • DCS World :맵이 매우 크고 플레이에 제한도 없으며, 현재로써 유일하게 즐길 수 있는 현대전 공중전 게임이다. 워 썬더 역시 제트기 공중전을 즐길 순 있으나, 이쪽은 최근에 들어서야 겨우 팬텀 전투기가 추가 될 정도로 공중전의 플레이 타임이 옛날형이기 때문에 현대전으로 보기 애매하다. 애초에 주력 컨텐츠 자체가 2차 세계대전 공중전이기도 하다.
  • 워 썬더 : 한정된 맵 공간내에서 공중전을 벌이는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한정된 맵이긴 하지만 맵의 크기가 온라인게임 치고는 매우크고 이동에 제한도 없기 때문에 오픈월드는 오픈월드다.
기타 계열

1.5. 생존


생존이 주 목적인 오픈월드 게임을 말한다

1.6. 전략


RTS 장르가 주로 해당되며 전장에 오픈월드 요소가 포함된 경우가 많다

1.7. 생활


생활형 오픈월드도 있다

1.8. 시뮬레이션


  • 로블록스
  • 스페이스 엔진
  • 염소 시뮬레이터
  • 레고 월드
  • 새티스팩토리
  • 마이 썸머 카
  • [15]

1.9. 기타


  • 플레이스테이션 홈
  • 빔엔지 드라이브
  • 진삼국무쌍 8[16]

[1] 3편까지는 무작위로 생성된 특정 지역 내부를 돌아다녔지만 4편은 오픈 월드 형식.[2] 시리즈 전체가 MMO인 것은 아니지만, 아래의 시리즈들은 MMO, 오픈월드의 조건에 해당된다.[3] GTA 온라인 포함. 오픈 월드계의 전설로 오픈 월드 게임이 GTA 시리즈 이후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4] 언데드 나이트메어 포함[5] 레드 데드 온라인 포함 첫 작품인 레드 데드 리볼버는 오픈월드가 아닌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6] 오리진부터는 RPG 요소도 추가되었다.[7]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모태이자 사실상 오픈 월드 게임의 원형이다. 패미컴용으로 출시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오픈 월드의 핵심 요소인 자유로운 플레이가 충실하게 구현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많은 오픈 월드 게임이 젤다의 전설에서 경험한 모험을 모티브로 삼았단 말을 남겨 사실상 오픈 월드의 시초라 볼 수 있다.[8] 이후에 나온 후속작오픈 월드 장르의 새로운 혁명이라 불릴 정도로 워낙 넘사벽이라 어 쩔수 없이 묻힌 감이 있지만, 이 작품의 오픈 월드 디자인 또한 매우 인상적이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제외하면 오픈 월드에 가장 근접해있다.[9] 오픈 월드 장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 역대 최고의 오픈 월드 게임중 하나. 해당 문단 참고.[10]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부터 오픈월드가 적용되기 시작했다[11] 액션 어드벤처 장르이던 1~6, 턴제 RPG 장르인 7 모두 메인 스토리는 물론이고 서브 스토리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맵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는 오픈 월드 요소가 있다.[12] 첫 작품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은 보통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었으나 두 번째 아캄 시티부터 오픈 월드 요소 추가.[13] 스파이더맨 게임화 작품들은 작품의 성격상 유난히 오픈 월드적인 성격이 강하다.[14] 전쟁 오픈 월드.[15] 본래 기능성 게임을 목표로 제작된 운전면허 시뮬레이터였으나 잼민이들의 요구사항들을 제작자가 모두 들어주면서 상황극 촬영용 오픈 월드 게임으로 변질되었다.[16] 7편까지와 무쌍 오로치 시리즈 등은 제한된 전장 내에서만 돌아다니지만 8편은 명목상으로는 모든 지역을 돌아다닐 수 있는 오픈 월드 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