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지점
점포별 기본정보 표시사항
- 매장면적 3000㎡ 미만인 점포는 대형마트로 분류되지 않으므로 [SSM]이라 표시한다.
- 부대시설은 부대시설란에 아래와 같이 표시한다.
- 주차시설란에는 주차면수와 무료주차 여부를 표시한다. 영수증 확인이나 시간제한 없이 무료인 경우만 [무료]라고 표시한다.
- 대중교통란에는 도시철도역, 광역철도역, 철도역, 버스터미널, 공항, 연안여객선터미널을 표시한다.
- 대중교통시설 내에 있거나 연결통로가 있는 경우, [연결] 으로 표시한다.
- 전통시장은 점포에서 반경 1km 이내에 있을 경우 기입하며 굵은 글씨로 기록한다.
- 주차시설란에 표시하지 못하는 주차요금 관련 세부사항은 상세정보에 기록한다.
특히 표 안에 있는 기본정보에는 주석을 넣는 것을 자제해주시고, 주석으로 넣어야 할 내용이 있다면 괄호를 치거나 상세정보에 기록해주십시오.
지점 위치가 편중된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송파구에는 지점이 3개나 있는데 바로 옆 강동구와 강남구에는 하나도 없다든가 부평구에만 지점이 3개나 있는데 인근의 인구 많은 부천시와 남동구[1]에는 점포가 하나도 없는 이런 사례가 많다. 이는 롯데마트가 할인점 부문에서는 1위, 2위 사업자에 비해 점포 수가 밀리는 3위 사업자였는데, 다른 마트를 인수해서 점포를 불렸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2018년 현재 영업중인 지점 중에서 타 업체 지점을 인수한 지점만 21개에 달한다.
1. 서울특별시
지점수가 많아 표가 너무 길어져서 한강북부와 한강남부의 지점을 따로 표시하였다.
'''상세정보'''
- 서울역점
남대문시장. 서울역 민자역사내 입점. 푸드코트는 한화역사(주) 관할.[2] 과거 롯데마트가 지점별 매출 순위를 공개할 때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장사가 잘되는 지점이다. 서울 도심에 대형 마트가 여기 하나뿐이기때문.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시발점이기 때문에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떠나기 전 기념품 등의 쇼핑을 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3] 대형마트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올려주는 매출도 상당하다. 그래서 민자역사 점유기간이 끝나는 2019년에 이마트 등의 경쟁업체들이 이 곳을 노린다는 설이 무성했으나, 이마트는 이미 근처 공덕역에 마포점과 용산점이 있는 데다가 결정적으로 낙찰 후 6개월 내에 서울역 주변 31개 시장[4]과 상생협약을 따로 체결해야 하는 점 때문에 이미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롯데마트가 유리하다는 보도가 많이 나왔고, 예상대로 한화역사가 단독 입찰하여 10년(+10년)간 계속 롯데마트로 남아있을 예정이다. 다만, 한화가 서울역 북부역사 재개발을 두고 롯데와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한화가 롯데에 다시 방을 빼달라고 할지 모른다고 하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 삼양점
- 중계점
드라이브 앤 픽 가능, 토이저러스는 마트 휴무일에도 영업
- 청량리점
- 행당역점
구 LG마트→GS마트 성동점. 한진타운 상가 내 입점
면적이 워낙작아서 매장 규모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대규모점포 면적에 미달하여 의무휴뮤 대상은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을버스타고 이마트 왕십리점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은편. 참고로 GS마트 시절에도 경쟁 업체의 이마트 메트로처럼 SSM이면서도 소규모의 대형마트라는 어중간한 포지션에 있는 GS마트 CITY라는 형태의 매장으로 영업하였다.
면적이 워낙작아서 매장 규모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대규모점포 면적에 미달하여 의무휴뮤 대상은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을버스타고 이마트 왕십리점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은편. 참고로 GS마트 시절에도 경쟁 업체의 이마트 메트로처럼 SSM이면서도 소규모의 대형마트라는 어중간한 포지션에 있는 GS마트 CITY라는 형태의 매장으로 영업하였다.
- 강변점
롯데마트 1호점, 구 본점
강변 테크노마트 지하에 입점. 롯데마그넷 시절 롯데가 처음으로 대형마트 시장에 진출한 케이스다. 2011년 있었던 강변 테크노마트 건물 진동 사고때 고객 대피에 늦장을 부리고, 직원들 보고 자리를 지키라고 종용한 것이 알려져 여론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본래는 이곳이 1호점이자 본점이었으나 이후 롯데 본사 가까이에 있는 잠실점으로 본점 지위를 넘겨주었다.
강변 테크노마트 지하에 입점. 롯데마그넷 시절 롯데가 처음으로 대형마트 시장에 진출한 케이스다. 2011년 있었던 강변 테크노마트 건물 진동 사고때 고객 대피에 늦장을 부리고, 직원들 보고 자리를 지키라고 종용한 것이 알려져 여론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본래는 이곳이 1호점이자 본점이었으나 이후 롯데 본사 가까이에 있는 잠실점으로 본점 지위를 넘겨주었다.
- 은평점
롯데몰 은평 내 입점. 근거리 무료배송 서비스를 시행했지만 최근 배송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하이마트와 토이저러스 모두 마트와는 다른 층에 위치해있다.
'''상세정보'''- 송파점
가락시장
구 LG마트→GS마트
GS마트 말기에는 내부 리모델링 후 GS스퀘어로 영업했다. 물론 규모가 백화점이라 부르기엔 심히 안습했기에 아무도 백화점으로 안 쳐줬지만....아무튼 그래서 내부 인테리어가 할인점 치고는 굉장히 고급스러운 편이다.
구 LG마트→GS마트
GS마트 말기에는 내부 리모델링 후 GS스퀘어로 영업했다. 물론 규모가 백화점이라 부르기엔 심히 안습했기에 아무도 백화점으로 안 쳐줬지만....아무튼 그래서 내부 인테리어가 할인점 치고는 굉장히 고급스러운 편이다.
- 월드타워점
- 잠실점
롯데마트 2호점, 구 월드점, 본점. 토이저러스는 마트 휴무일에도 영업. 인근에 위의 월드타워점과 홈플러스 잠실점이 영업 중. 1988년 잠실 롯데월드 단지에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함께 대중 백화점 성격인 '새나라 백화점'으로 오픈했으나, 얼마지나지 않은 1992년에 '롯데백화점 월드점'으로 개칭하여 사실상 백화점 B동으로 쓰였다. 그러던 중 1호점이였던 강변점의 성공을 보고 애매한 포지션이였던 이 지점을 1998년에 대형마트로 전환했다. 롯데마트가 지점별로 매출을 공개했을 때엔 매출 1위 지점을 곧잘 차지하곤 했을정도로 매우 장사가잘된다.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한 바로 그 지점이기도 하다.
- 금천점
2018년 12월 13일 개점.
롯데캐슬골드파크3차 내 입점. 현재의 빅마켓 금천점 자리가 원래는 롯데마트 금천점이었다. 빅마켓으로 바뀌고 몇 년이 지난 후 다른 자리에 새로 금천점이 들어섰다. 롯데마트 스마트 스토어 1호점.
롯데캐슬골드파크3차 내 입점. 현재의 빅마켓 금천점 자리가 원래는 롯데마트 금천점이었다. 빅마켓으로 바뀌고 몇 년이 지난 후 다른 자리에 새로 금천점이 들어섰다. 롯데마트 스마트 스토어 1호점.
- 김포공항점
롯데몰 김포공항 내 입점. 2011년 12월, 김포공항 상설주차장 부지에 롯데몰이 오픈하면서 동시 입점.
어찌보면 이 매장으로 인해 이마트 공항점 매출이 감소했고, 다른 사정까지 겹치면서 이마트 공항점이 폐점하게 된다. 이마트 공항점은 김포공항 구 국내선 청사에 입점하고 있었는데, 한국공항공사 측에서 계약 만료로 퇴점 요청하여 폐점하게 되었다. 공사 측은 이 곳을 공항지원시설로 리모델링 하여 운영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국제공항 문서 참고.
어찌보면 이 매장으로 인해 이마트 공항점 매출이 감소했고, 다른 사정까지 겹치면서 이마트 공항점이 폐점하게 된다. 이마트 공항점은 김포공항 구 국내선 청사에 입점하고 있었는데, 한국공항공사 측에서 계약 만료로 퇴점 요청하여 폐점하게 되었다. 공사 측은 이 곳을 공항지원시설로 리모델링 하여 운영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국제공항 문서 참고.
- 서울양평점
(공사 중) 한 블럭만 건너면 코스트코 양평점이 있다. 1층엔 '어반 포레스트'라는 식당가만 있으며 매장은 모두 지하에 있다. 이전에는 여기가 롯데로지스틱스 부지였다.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기사
- 서초점
마제스타시티 서초 애비뉴에 입점
2. 부산광역시
'''상세정보'''
- 광복점
신동아시장, 자갈치시장. 롯데몰 광복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옥상에 전망대가 있다. 지점이 매우 크고 아름답다. 매장 자체의 위치가 탁월하고[6]별다른 대형할인마트가 없는 중구, 서구, 동구의 수요를 모조리 흡수하여 수요가 꽤나 높은 편이다. 영도구 역시 위치가 애매하고 매장도 매우 협소한 홈플러스 영도점(구 아람마트) 대신 롯데마트 광복점을 대부분 이용하고 있을 정도.[7]
- 동래점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같이 있다. 롯데백화점과 붙어있고 명륜역과 인접해 과거 폐점된 금정점보다는 조금 낫다. 물론 이 역시 동래역 인근에 위치한 메가마트 동래점[8]보다 위치적으로 불리하다. 다만 인근에 동래 SK뷰 3차, 동래 더샵,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온천4구역 등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 동부산점
- 부산점(롯데키즈마트)
진양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부암역이 있다. 가장 큰 토이저러스 매장을 운영중이라 때문에 어린이날에 수요가 상당하다.
- 사상점
엄궁농산물시장 근처에 위치. 엄궁동, 학장동과 인근 사하구 하단, 당리지역의 수요를 책임지고 있다. 이마트 서부산점이 망하게 된 이유 중 하나로 이 지점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 사하점
신평시장, 장림시장, 홈플러스 장림점, 롯데슈퍼, 탑마트 장림점 인근
다만 위치 선정이 매우 잘못된 지점인데, 홈플러스(구.까르푸)와 달리 주거지역이 아닌 신평공단 한복판에 들어서는 바람에 매년 전국 매출 순위 꼴찌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진행형이다. 더군다나 홈플러스 장림점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장림역이 들어서서 교통이 매우 편리해진 반면 여기는 도시철도는 커녕 지나가는 노선도 3번, 사하9번 마을버스, 1000번 주간노선 단 셋 뿐이다.[10] 그마저도 3번이 2017년 4월 부로 노선이 개편되어 지나가기 전까지는 둘 뿐이었다. 또한 근처로 장림지하차도가 한창 공사중이라 분위기가 매우 어수선하다. 근처 주민들도 도대체 왜 이런 곳에 마트를 지었는지 의아해할 지경..[11] 구조조정 1순위. 오래 버티지는 못할 곳이다. 다만 사하점 바로 뒤에 1,643세대 규모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사하 아파트가 건설중에 있어 아파트단지 입주 완료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위치 선정이 매우 잘못된 지점인데, 홈플러스(구.까르푸)와 달리 주거지역이 아닌 신평공단 한복판에 들어서는 바람에 매년 전국 매출 순위 꼴찌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진행형이다. 더군다나 홈플러스 장림점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장림역이 들어서서 교통이 매우 편리해진 반면 여기는 도시철도는 커녕 지나가는 노선도 3번, 사하9번 마을버스, 1000번 주간노선 단 셋 뿐이다.[10] 그마저도 3번이 2017년 4월 부로 노선이 개편되어 지나가기 전까지는 둘 뿐이었다. 또한 근처로 장림지하차도가 한창 공사중이라 분위기가 매우 어수선하다. 근처 주민들도 도대체 왜 이런 곳에 마트를 지었는지 의아해할 지경..[11] 구조조정 1순위. 오래 버티지는 못할 곳이다. 다만 사하점 바로 뒤에 1,643세대 규모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사하 아파트가 건설중에 있어 아파트단지 입주 완료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 화명점
바로 위의 사하점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좋다. 지하철이 바로 옆이며 근처에 별다른 대형마트도 없다. 주변은 아파트촌이다. 하지만 경쟁자가 없다는 말은 시장성이 한정되어 있다는 뜻이고 서쪽에 강이요 동쪽이 산이라 길쭉한 땅에 자리잡고 있다. 그래도 바로 위의 사하점에 비하면 여긴 천국(...)
3. 대구광역시
'''상세정보'''
- 대구율하점
율하지구 롯데쇼핑프라자 지하 1층에 입점.
서대구점의 폐쇄 후 5년 만에 대구에 재입성한 점포로, 4차순환선 바로 딱 바깥에 있는 점포라 허가가 날 수 있었다. 마트 의무휴업일에도 토이저러스와 푸드코트는 정상 영업하니 참고하자. 이유는 푸드코트의 관할이 토이저러스라서 그렇다. L.포인트 적립 내역에 토이저러스(TRU)로 나오는 게 그 증거다. 덤으로 대구 최초이자, 대구 유일의 토이저러스 매장이다.
원래 범안로 건너에 하이마트(현 롯데하이마트 율하점)가 있었는데, 롯데마트 내 가전코너가 하이마트로 개편(현 롯데하이마트 대구율하롯데마트점)되면서 불과 300미터 사이에 하이마트가 2개나 존재하게 되어 버렸다(....) 칠성점이 폐점되면서 다시 대구의 유일한 롯데마트 지점이 되었다.
서대구점의 폐쇄 후 5년 만에 대구에 재입성한 점포로, 4차순환선 바로 딱 바깥에 있는 점포라 허가가 날 수 있었다. 마트 의무휴업일에도 토이저러스와 푸드코트는 정상 영업하니 참고하자. 이유는 푸드코트의 관할이 토이저러스라서 그렇다. L.포인트 적립 내역에 토이저러스(TRU)로 나오는 게 그 증거다. 덤으로 대구 최초이자, 대구 유일의 토이저러스 매장이다.
원래 범안로 건너에 하이마트(현 롯데하이마트 율하점)가 있었는데, 롯데마트 내 가전코너가 하이마트로 개편(현 롯데하이마트 대구율하롯데마트점)되면서 불과 300미터 사이에 하이마트가 2개나 존재하게 되어 버렸다(....) 칠성점이 폐점되면서 다시 대구의 유일한 롯데마트 지점이 되었다.
4. 인천광역시
'''상세정보'''
- 부평점
- 부평역점
부평역 내 입점. 부평점과 혼동할 수 있으나, 엄연히 다른 매장이다.
- 삼산점
삼산동 대덕리치아노 2~B3F 입점. 굴포천역과 바로 연결된다.
- 검단점
- 청라점
청라롯데캐슬아파트 상가 A동. 따라서 도로명주소를 기준으로 한다면 찾아오기가 상당히 힘들다. 도로명주소는 아파트 정문을 기준으로 하고있기 때문. 청라동 법정동 신설로 인해 지번주소가 한 차례 변경되었다. (변경 이전의 지번주소는 '경서동 958-1') 홈플러스 인천청라점 인접
- 송도점
포스코타워-송도, 송도컨벤시아, 송도 센트럴파크 인근에 있다. 송도 최초의 대기업 대형마트였으나 홈플러스와 코스트코가 점포를 송도에 오픈하면서 고객이 많이 감소했다. 타 롯데마트에 비해 비교적 한산한 편이라 쇼핑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연수점
주차면수는 본관 308대 + 별관 157대
- 계양점
- 영종도점
- 인천터미널점
롯데마트 스마트 스토어 2호점. 2018년까지는 이마트 인천점이였다. 본래 인천종합터미널 부지를 롯데쇼핑이 사게되면서 해당 부지를 임차해 영업을 하고 있던 신세계백화점(+이마트)을 퇴점시키고 들어온 지점이다. 이마트는 2018년 12월 16일자로 퇴점하고 2019년 1월 7일부터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롯데백화점 슈퍼코너를 대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쪽엔 F&B 브랜드만 있고 자체 슈퍼코너가 없다. 부지를 둘러싼 법정 분쟁 이력은 인천종합터미널 항목 참조.
5. 광주광역시
'''상세정보'''
- 상무점
2000년 9월 개점한 롯데마트 11호점이자 호남지역 최초 지점이다.
롯데마그넷 상무점으로 개점했고 2002년에 롯데마트로 상호가 바뀌면서 롯데마트 상무점로 지금까지 영업중이다.
광주광역시청이 있는 신도심인 상무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쟁점포로 이마트 상무점이 있었지만 2019년 폐점해서 상무지구내 유일한 대형마트로 남게 되었다.
롯데마그넷 상무점으로 개점했고 2002년에 롯데마트로 상호가 바뀌면서 롯데마트 상무점로 지금까지 영업중이다.
광주광역시청이 있는 신도심인 상무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쟁점포로 이마트 상무점이 있었지만 2019년 폐점해서 상무지구내 유일한 대형마트로 남게 되었다.
- 수완점
수완지구 소재, 2009년 9월 개점했고 호남지역 최대규모의 대형마트이다. 광주 최초로 토이저러스가 입점하였고 롯데아울렛 수완점과 연결되어있다.
토이저러스는 마트 휴무일에도 영업.
토이저러스는 마트 휴무일에도 영업.
- 월드컵점
- 첨단점
첨단지구 소재, 2002년 10월 개점했다.
롯데 수완점을 빼면 근처에 경쟁점포가 단 한 곳도 없어서 매출이 잘 나오는 편이다. 바로 건너편에 홈플러스가 입점할 뻔 했지만 취소되었고 그자리에는 힐스테이트 리버파크가 들어왔다. 영산강 건너편 첨단2지구에도 빅마켓이 들어오려고 했으나 취소되었다.
2020년에는 롯데가 첨단점을 폐점하고 매각하거나 주상복합으로 재건축한다는 소문이 돌았는데[12] 롯데쇼핑은 첨단점은 매각 검토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롯데 수완점을 빼면 근처에 경쟁점포가 단 한 곳도 없어서 매출이 잘 나오는 편이다. 바로 건너편에 홈플러스가 입점할 뻔 했지만 취소되었고 그자리에는 힐스테이트 리버파크가 들어왔다. 영산강 건너편 첨단2지구에도 빅마켓이 들어오려고 했으나 취소되었다.
2020년에는 롯데가 첨단점을 폐점하고 매각하거나 주상복합으로 재건축한다는 소문이 돌았는데[12] 롯데쇼핑은 첨단점은 매각 검토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6. 대전광역시
모든 점포가 유성구에 몰려있으며 유성구를 제외한 행정구역에서 동구에 유일하게 1곳 있었는데, 2018년 6월 30일을 끝으로 동대전점이 문을 닫으면서 유성구 외에는 점포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다.
'''상세정보'''
- 노은점
지족동 소재
- 대덕점
대전광역시 소재 대형마트 점포 중 가장 북쪽에 있으며 테크노밸리 지역의 유일한 대형마트라서 그동안 경쟁자가 아무도 없었으나 인근에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이 완공되어 경쟁체제가 시작되었다.
- 서대전점
대전 지역 첫 롯데마트 점포로 엘리베이터가 없고 층간 이동은 무빙워크로만 가능하다.
7. 울산광역시
'''상세정보'''
- 울산점
수암시장, 신정시장
홈플러스 울산남구점 인근. 마그넷 시절부터 들어와 있던 꽤 오래된[13] 점포로, 울산 시내지역 최초의 대형마트이다.[14] 2020년 10월 8일 울산 남구 삼환아르누보아파트 화재 사고로 인해 건물 옥상 일부가 불에 타기도 했다.
홈플러스 울산남구점 인근. 마그넷 시절부터 들어와 있던 꽤 오래된[13] 점포로, 울산 시내지역 최초의 대형마트이다.[14] 2020년 10월 8일 울산 남구 삼환아르누보아파트 화재 사고로 인해 건물 옥상 일부가 불에 타기도 했다.
- 진장점
코스트코 울산점과 농수산물유통센터가 직접하고있고, 직선거리 1.5km에 메가마트울산점이 위치하고있다. 진장유통단지의 세 대형마트 중 가장 먼저 생겼으나, 코스트코의 여파를 직격으로 받는 중. 유니클로 진장점을 본 건물 바로앞에 외부점포로 입점시켰다. 맞은편 CGV울산진장점의 주차장이 협소하여 롯데마트 진장점의 주차장을 제휴하여 이용하고있다.
8. 경기도
점포수 2개 이상인 도시별로 따로 표시하였으며, 점포 수가 많은 도시 순서, 가나다 순서로 배열한다.
'''상세정보'''
- 광교점
아브뉴프랑 지하에 입점. 수원시 쓰레기봉투만 판매한다. 용인시 종량제가 필요하다면 용인시 관내 대형마트나 이마트 광교점을 이용하면 된다.
- 권선점
- 수원점
롯데몰 수원점 내 입점
- 영통점
구 그랜드백화점 수원점. 한때는 롯데쇼핑플라자로 불렀다가 지금은 롯데마트로 정정했다.[15] 길 건너 홈플러스 영통점이 있다. 그랜드백화점 시절부터 맥도날드가 입점해 있었는데, 맞은편 홈플러스에는 롯데리아가 있어서 롯데리아는 홈플러스에 있고 정작 건너편 롯데마트에는 맥도날드가 있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 홈플러스 영통점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져[16] 더 이상 이런 광경은 볼 수 없게 되었다. 이후 2019년 4월경에 맥도날드가 나갔는데 그곳에 롯데리아가 들어왔다. 2019년 9월 5일로 리모델링을 단행하였다. 각 층에 흩어져 있었던 매장들과 다이소를 지하 매장으로 통합시켰고, 4층에 따로 체육시설을 넣었다.
- 천천점
'''상세정보'''
- 고양점
- 주엽점
문촌마을11단지아파트 상가 내 입점
- 화정점
- 시화점
- 시흥점
구 코오롱마트→GS마트 매장협소로 인해 매장폐점후 재건축하여 재오픈 하였다. 이는 본래 GS마트 시절에 일반 매장이 아닌 GS마트 CITY라는 지점으로 영업하였기 때문이다.
- 시흥배곧점
'''상세정보'''
- 상록점
구 한양프라자
- 선부점
구 한양프라자
- 안산점
안산종합버스터미널 내에 입점. 바로 뒤에 매출이 크고 아름다운 홈플러스 안산점이 있다(...) 그리고 그 옆 터미널에는 같은 계열사 하이마트가 있다. 그러나 홈플러스 안산점이 폐점될 예정이라 수요를 독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상세정보'''- 신갈점
롯데캐슬 스카이 내 입점
- 롯데몰수지점
롯데몰 수지 안에 새로 생긴 매장. 기존 수지점을 대체하는 점포이다. 롯데몰 내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거의 식품류 위주로 구비되어 있다.
'''상세정보'''- 덕소점
- 마석점
- 경기양평점
양평물맑은시장
길 건너편에 메가마트 양평점이 있다. 원래는 2012년부터 공사에 들어갔으나 바로 코앞에 있는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혀 무려 6년 넘게 표류하다 진통 끝에 상인회에서 상생협약을 받아들여 2018년 3월 12일에 겨우 개점했다.#
길 건너편에 메가마트 양평점이 있다. 원래는 2012년부터 공사에 들어갔으나 바로 코앞에 있는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혀 무려 6년 넘게 표류하다 진통 끝에 상인회에서 상생협약을 받아들여 2018년 3월 12일에 겨우 개점했다.#
- 구리점
구리전통시장(1.2km) 인근에 롯데아울렛 구리점이 있다
- 김포한강점
기존 김포점 확장 이전
- 동두천점
동두천시외버스터미널을 지어주는 조건으로 동두천에 입점
주차면수는 1층 84대 + 3층 265대
주차면수는 1층 84대 + 3층 265대
- 안성점
주차면수는 1층 175대 + 2층 412대
- 오산점
오산재래시장
1km 거리에 이마트, 2.4 km 거리에 홈플러스가 영업 중. 구 화성군청 부지에 들어섰다.
1km 거리에 이마트, 2.4 km 거리에 홈플러스가 영업 중. 구 화성군청 부지에 들어섰다.
- 의왕점
안양시농수산물도매시장
기존 롯데마그넷이 아닌 롯데마트 상호의 첫 번째 매장이다. 이상하게도 의왕시 끝자락에 있기 때문에 안양시 시민들이 더 많이 쓴다. 사실 건물 자체가 안양시와 의왕시 경계에 걸쳐져 있다. 많이 작다. 주차장이랑 다 합해서 총 4층짜리지만 안양과 의왕 길목에 있는지라 꽤나 장사가 잘되는 지점이다.
기존 롯데마그넷이 아닌 롯데마트 상호의 첫 번째 매장이다. 이상하게도 의왕시 끝자락에 있기 때문에 안양시 시민들이 더 많이 쓴다. 사실 건물 자체가 안양시와 의왕시 경계에 걸쳐져 있다. 많이 작다. 주차장이랑 다 합해서 총 4층짜리지만 안양과 의왕 길목에 있는지라 꽤나 장사가 잘되는 지점이다.
- 이천점
2019년 1월 17일 개점.
롯데마트 스마트 스토어 3호점
롯데마트 스마트 스토어 3호점
- 장암점
- 판교점
주상복합 아파트인 푸르지오 월드마크 지하에 입점해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판교역 상권을 독식한지라 부진한편. 토이저러스 매장까지 확장하여 고급지게 리뉴얼 했지만 여전히 한산하다.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현대백화점 식품관과 상당히 대비된다. 여기도 마트와 백화점의 경쟁 구도이다.
- 평택점
9. 강원도
'''상세정보'''
- 석사점
2000년 8월부터 영업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지금의 롯데마트와는 달리 구 LG마트로 시작되었다. 그러다가 2004년 GS마트 춘천점으로 바뀌지만 또(...) 2010년 롯데마트 석사점으로 바뀌었다. 애막골 일대에 사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이곳으로 쇼핑을 온다 할 수 있다. 하지만 8년전만 하더라도 번화하고 장사가 잘 되었으나, 2018년 2월 롯데리아, 미용실, 카페, 황토방, 푸드코트 일부가 철수하면서 점점 쇠퇴하고 있다.[17][18][19] 1,2층은 쇼핑몰이고 3층은 문화센터이다.
- 원주점
AK플라자 원주점 지하 1층 입점. AK(애경)에 롯데마트가 세들어 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건물 주인은 따로 있고 AK플라자와 롯데마트 둘 다 세입자다. 아무래도 AK플라자 백화점이 건물 대표성이 있기에 AK플라자 원주점 지하 1층 입점이라고 기재하였다. 참고로 롯데마트가 AK플라자보다 먼저 들어왔으며, 이 때문에 AK플라자에는 자체 식품관이 없다. 한편, AK플라자 건물은 군인공제회 외에 다수가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20]
- 춘천점
10. 충청북도
'''상세정보'''
- 상당점
- 서청주점
롯데아울렛 서청주점 내에 입점해있다. 바로 근처에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있으며 터미널은 2km 떨어진 곳에 있다.
- 청주점
가경터미널시장, 복대가경시장. 롯데마트 5호점이자 서울권역 제외 지방 최초 지점.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연결된 '메가폴리스'라는 건물의 지하1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고속터미널과 시외터미널 건너편 버스정류장을 잇는 통로 중간에 입구가 있다. 근데 건물 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서인지 매장 규모가 작고 단층이다. 청주시 시내버스의 주요 경유지인 가경터미널에 있어서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하며, 오송읍이나 강내면 등지에서 버스를 타고 와서 이용하기 편하다. 1.5km 떨어진 곳에 홈플러스 청주점이 있고, 2km 떨어진 곳엔 롯데마트 서청주점이 있다.
- 제천점
단층구조이다. 2010년 개장
주차면수는 1층 70대 + 2층 130대
주차면수는 1층 70대 + 2층 130대
- 충주점
공사당시에는 롯데마그넷이었는데 완공한지 얼마 안 되어 롯데마트로 바뀌었다. 단층 구조며 1층은 터미널, 3층은 주차장이다.
이 점포에 있는 주유소는 구 GS칼텍스 애플주유소였다.
이 점포에 있는 주유소는 구 GS칼텍스 애플주유소였다.
11. 충청남도
'''상세정보'''
- 성정점
천안에 위치한 롯데마트 중 가장 크고 매출 또한 가장 많은 지점. 2000년대만 하더라도 롯데마트 지점 매출 순위 10위 내에 있었을 정도였으나 근방에 마트들이 생겨나면서 과거보다는 매출이 줄었으나 그래도 상위권이다.
- 당진점
당진 최초의 대형마트. 그리고 유일한 대형마트이다.
- 서산점
서산 최초의 대형마트이며, 롯데마그넷이라는 명칭으로 2002년 개장했다. 이 마트 개장 여파로, 잘 나갔던 시내에 있는 그린필백화점과 상권을 직접적으로 직격탄을 맞아버리면서 결국 폐점시킨 요인으로 작용했다. 후에 2012년, 잠홍동에 이마트가 들어서면서 경쟁 구도가 시작되었다.
- 아산터미널점
아산터미널 개장으로 터미널 건물 내에 있다. 최근 하이파킹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영수증이 없으면 30분까지만 무료주차가 된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아산에 유이한 대형마트로 시내에서는 유일한 대형마트이다.
- 홍성점
홍성종합터미널 건물에 입점한 형태이며 같은 건물에 CGV도 입점해있다. 가까운 곳에 홍성전통시장도 있음.
동부산점, 남악점, 경기양평점과 더불어 넷 뿐인 군 지역에 들어선 롯데마트 점포 중 하나다.
동부산점, 남악점, 경기양평점과 더불어 넷 뿐인 군 지역에 들어선 롯데마트 점포 중 하나다.
12. 전라북도
'''상세정보'''
- 송천점
송천동에서 덕진동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있으며, 송천센트럴파크 맞은편에 있다. 원래 같은 송천동 내 2km도 안되는 지점에 구 GS마트를 인수한 롯데마트 덕진점도 있었으나 너무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유지비만 높이고 수익성에는 좋지 않다고 판단했는지 덕진점은 폐점하였다.
- 전주점
서부신시가지 효자4동 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해 있다.
- 군산점
수송지구 내 위치.
- 남원점
- 익산점
롯데마트 16호점. 홈플러스 익산점 인접.
- 정읍점
13. 전라남도
'''상세정보'''
- 여수점
주차대수는 본관 552대 + 외부 171대.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당히 나쁜 편이다. 마트 앞을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이 딱 3개(여수 버스 5번, 68번, 76번) 뿐인데, 모두 합쳐도 하루에 10회만 운행한다. 2019년 11월에 여수시 마을버스 200번이 추가되긴 했는데 이 것도 하루 6회로 많지 않다. 대로인 신월로로 가면 그나마 버스가 많은 편이지만, 마트에서 600미터 이상을 걸어가야 한다.
- 여천점
자체 주차장 외에도 매장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주차장 자체는 넓은 편이지만 이 곳이 무선 지역 유흥가 근처라서 주차 수요가 상당히 많은 편.
- 나주점
2012년 5월 3일 오픈하였다. 롯데소유 건물이 아닌 임차형태로 운영 중이다. 예상수요가 매우 낮을것으로 예측했는지 매장이 매우 협소한데 총 3개층 중에 2층만 매장으로 이용중이다. 매장이 매우 넓은 것도 아닌데 한층에 식품, 생활, 잡화류를 전부 때려넣어서 사실상 롯데슈퍼로 취급받고있다. 빛가람동에 거주하는 사람들 좁고 품목도 적은 나주점 대신에 조금 더 가면 나오는 광주광역시의 롯데마트 월드컵점이나 이마트 봉선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상황.
혁신도시로 이전한다는 소문이 꾸준히 들려오고 있으나 현재까지도 소식이 없다.
혁신도시로 이전한다는 소문이 꾸준히 들려오고 있으나 현재까지도 소식이 없다.
- 목포점
하당지구내 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 남악점
2016년 12월 21일 롯데아울렛과 함께 오픈하였다. 바로 옆 블록에 남악중앙시장을 비롯해서, 남악시장, 오룡시장까지 총 3개의 재래시장이 존재한다.
남악신도시 조성 이후 주차장 & 상가 겸용 건물에 우후죽순처럼 재래시장 점포들이 입정하고 있는 데다가 구도심이나 하당 등에 있는 기존의 재래시장 만큼 규모를 확보하지도 못하고 있고, 바로 옆 남악중앙시장은 롯데마트 입점 시점까지도 망했어요 수준으로 거의 비어 있는 상태다.
남악신도시 조성 이후 주차장 & 상가 겸용 건물에 우후죽순처럼 재래시장 점포들이 입정하고 있는 데다가 구도심이나 하당 등에 있는 기존의 재래시장 만큼 규모를 확보하지도 못하고 있고, 바로 옆 남악중앙시장은 롯데마트 입점 시점까지도 망했어요 수준으로 거의 비어 있는 상태다.
14. 경상북도
'''상세정보'''
- 구미점
- 포항점
구 메가마트 포항점
- 김천점
여기도 바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 이마트 김천점이 있다.
15. 경상남도
특히 창원시에 지점이 많이 있다. 표가 길어지므로 나눠서 표기한다.
'''상세정보'''
- 마산점
- 삼계점
구 LG슈퍼마켓→GS수퍼마켓→GS마트 마산삼계점. 그 탓인지 마트 규모가 작아 전자제품을 일체 팔지 않고 상품갯수도 심각하게 적다... 게다가 GS마트 시절에도 일반마트가 아닌 GS마트 CITY라는 경쟁 업체의 이마트 메트로와 같은 포지션의 매장 형태로 영업하였다.
- 시티세븐점
더시티세븐 상가 내 입점
- 양덕점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한쪽은 창원 NC 파크, 또 한쪽엔 홈플러스 마산점이 있다. 메트로시티 2단지 내에 입주하였고, 신세계백화점 마산지점도 인접해 있다. 참고로 홈플러스 마산점과 마찬가지로 창원 NC 파크의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인해 구단과 협약을 맺어 주차장을 개방하고 있다.
- 진해점
- 창원중앙점
- 김해점
- 장유점
장유중앙시장(1.1km)
- 거제점
- 웅상점
주차대수는 외곽 108대 + 3층 144대 + 4층 175대 + 5층 189대
- 통영점
- 진주점
롯데몰 내 입점
16. 제주특별자치도
'''상세정보'''
- 제주점
17. 기타 지점
엄밀히 말하면 롯데마트 지점은 아니지만, 사실상 롯데마트 역할을 하고 있는 지점이다.
'''상세정보'''
- 롯데백화점 평촌점 식품관
공식적으로는 롯데마트 매장이 아닌 롯데백화점의 부속시설이지만 사실상 롯데마트 역할을 하고 있고, 본관과는 별도 건물로 분리되어 있다. 롯데백화점 지하에 있는 식품관과는 별개로 있다. 이러다 보니 뉴스에서도 다루었다.
18. 해외 지점
19. 개점 준비중인 지점
'''상세정보'''
- 포항두호점
입지가 해안 관광지 중심부이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편이나, 인근에 규모가 큰 전통시장이 있다. 건물 자체는 2014년에 완공했으나 인근 상인들의 반대와 포항시의 정책으로 개점하지 못하고 있다. 건물 건설 당시에는 숙박 복합시설로 위장해서 공사하고 나중에 허가를 받는 식으로 개점할 전략이었으나 대형마트 추가 입점에 대단히 부정적인 포항시의 정책 기조가 그대로 유지되며 개점이 무산되었다. 롯데마트와 포항시는 이것으로 수년 간 법정 소송을 벌였으나 포항시가 최종 승소하면서 롯데마트의 개점은 더욱 멀어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지역사회 일부에선 지어놓은 마트 건물이 폐건물화하는 것 아니냐고 우려했으나, 롯데마트 직원과 보안업체 직원 수십 명이 계속 상주하며 건물을 관리하고 있으며, 2020년 1월 현재도 관리 상태가 상당히 양호한 편이다. 롯데마트 측은 개점 의사를 완전히 포기한 상태가 아니고, 언제든지 개점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지방 선거에서 시장이 교체되어 정책 기조가 변화하면 개점하겠단 의사를 표명하고 있고, 인근 주민들 역시 강력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이강덕 시장이 재선하며 6년이 지난 지금도 시장과 주민의 반대로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현재는 시장 주변에 마트[22]가 있어도 시장의 수입에 큰 변화가 없으며 마트가 없다고 시장이 수입이 더 늘어나지 않는 현황이며 지금은 마트건물은 유지중이며 숙박시설건물 상가에는 몇 업체들이 입점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냥 생겨도 시장수익에는 별 차이가 없으며 마트가 생기지 않는다고 시장은 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거의 6년간 시장 수익은 거의 그대로이나 더 악화 되었으며 그냥 주변 소수 상인들의 반대로 주변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며 남구와는 달리 북구에는 대형마트 수가 적어 북구 주민들은 생기는걸 찬성하는 입장이다.
실제로 남구 죽도시장 근체에 홈플러스등 남구에도 시장 주위에 대형 마트들이 있지만 시장 수익에는 변화가 없으며 주변 주민들은 편리하게 사용중이다.
포항시는 소수 상인들 보호를 명목으로 마트 허가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북구 주민들이 대형 마트 이용을 위해서 남구로 이동으로 교통이 더욱 혼잡해지면서 오히려 시장 방문을 하지 않고 있다.
이외 포항 시장인 이강덕 시장은 현재까지 포항자이 사태, 포항자이 앞 장례식장, 포항터미널 재개발, 영일만 대교, 두호 롯데 마트등 거의 모든 발전을 반대하고 있어서 포항에는 대기업들이 들어오려면 소송을 먼저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남구 죽도시장 근체에 홈플러스등 남구에도 시장 주위에 대형 마트들이 있지만 시장 수익에는 변화가 없으며 주변 주민들은 편리하게 사용중이다.
포항시는 소수 상인들 보호를 명목으로 마트 허가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북구 주민들이 대형 마트 이용을 위해서 남구로 이동으로 교통이 더욱 혼잡해지면서 오히려 시장 방문을 하지 않고 있다.
이외 포항 시장인 이강덕 시장은 현재까지 포항자이 사태, 포항자이 앞 장례식장, 포항터미널 재개발, 영일만 대교, 두호 롯데 마트등 거의 모든 발전을 반대하고 있어서 포항에는 대기업들이 들어오려면 소송을 먼저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포항자이 앞 장례식장은 주거밀집 지역이며 포항의 입구로서 장례식장이 적합한 위치는 아니다. 대잠사거리는 포항의 핵심 지역중 하나이다. 포항에서는 강남대로, 범어네거리 , 동래역 앞 같은 곳이다. 영일만 대교는 그 비용에 비해 경제성이 크게 떨어진다. 포항터미널 재개발은 바로 옆 그랜드애비뉴가 있어서 상권이 겹친다. 둘이 상생하기에는 그 일대의 상권의 파이가 크지 않다. 두호 롯데마트를 제외한 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는 이강덕 시장의 태도는 옳다.
- 동탄점
SRT 동탄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1년 5월 개점 예정,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함께 입점할 예정이다. 동탄신도시 첫 롯데마트 이며, 동탄2신도시 소재 첫 대형마트가 될 전망이다.[23]
- 고덕점
고덕아이파크몰 내 입점. 2023년 개점 예정이다.
20. 폐점된 지점
'''상세정보'''
- 해운대점
- 서대구점
폐점 이후 2006년 화재를 당한 서문시장 2지구가 대체상가 사용을 위해 임시로 들어오기도 했었다. 2012년 서문시장 2지구가 재건축되자 이동하고 빈 자리로 남았다. 2016년 서문시장 4지구가 화재를 당하자 대체상가로 거론되었으나, 결국 이뤄지지 못하고 장기간 폐건물로 방치되고 있다가 지상 44층 지하 4층 규모의 주상복합이 2024년 들어설 예정이다.
- 관악점
롯데백화점 관악점에 있었으나, 2007년 폐점. 현재는 롯데백화점 식품관으로 활용 중이다. 엄밀히 따지면 매장 유형만 바꾼 것에 가깝다. 수도권 지점중 첫 폐점.
- 와스타디움점 #
이마트에 이어 안산시에서 대형마트가 문을 하나 더 닫았다. 폐점 이후 드러난 사실이지만, 롯데마트 전국 지점 중 매출이 최하위였고, 매달 30~50억의 적자가 났다고 한다. 실제로 평일 고객 수가 100명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고, 주말에도 계산대가 3개 내외로 열려 있는 등 영업 부진이 심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산시와의 계약에 의해 의무 영업 기간을 채울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영업 의무가 종료된 직후 폐점되었다.
- 항동점
일단 위치가 인천항 쪽에 있어서 불리했고, 결국 폐점 후 롯데팩토리아울렛으로 바뀌어서 영업하였으나 온라인 쇼핑몰에 밀려 결국 아울렛도 문을 닫았다.
- 반여점
구 LG마트→GS마트를 인수한 지점이었으나, GS마트 시절에도 SSM 형식의 CITY 매장 형태로 영업했을 정도로 규모도 작았고 매출도 떨어지다 보니 2016년을 끝으로 폐점되었다. 부지는 건설사에 매각되어 2020년 4월 센텀우성스마트시티뷰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 김포점
2017년 9월 김포한강신도시 내 김포한강점 오픈으로 인하여 김포한강점 인근의 기존매장인 김포점이 폐점. 엄밀히 따지면 폐점보다는 이전에 가깝다.
- 동대전점
2010년 6월에 구 LG마트→GS마트 동구점을 인수하였고 유성구를 제외한 유일한 지점이었으나, 2018년 6월 30일을 끝으로 건물 임대 계약이 만료된 데다가 타 지점에 비해 매출이 떨어지고 건물 노후화, GS마트 시절부터 SSM 형식의 CITY 매장 형태로 운영할 정도로 협소함 등의 이유로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전격 폐점을 선언하면서 인근 대동, 용운동, 소제동 일대 주민들의 불만이 거세다.[24] 해당 건물에 입주할 업체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
- 덕진점
구 GS마트 송천점으로, 롯데마트 송천점과 똑같이 송천동에 있지만 다른 지점이다. 참고로 롯데마트 송천점과 덕진점은 거리가 1km도 안될 정도로 가까웠다. 규모 또한 작은데, 이는 GS마트 시절에도 일반마트가 아닌 GS마트 CITY로 영업하였기 때문이다. 결국 구조조정으로 인해 폐점되었다.
- 수지점
인근에 매출이 크고 아름다운 이마트 죽전점이 있다. 거의 이마트 죽전점으로 몰리지만 인원을 적게 뽑는 롯데 특성상 계산대가 다소 혼잡할 수 있으나, 이마트 죽전점에 미친듯이 몰려들기에 비교적 한산한 편. 인근 성복동에 롯데몰이 오픈하면 폐점하고 롯데몰내의 신규점으로 통합하기로 하였다. 한편 롯데몰 개점 이후에도 계속 영업하다가 2019년 11월 23일을 끝으로 폐점하여 통합이 완료되었다. 롯데마트 부지에 새로 고층아파트를 지으려 하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 천안아산점
천안아산역 동측 광장 길 건너, 배방 와이시티 주상복합 배후 상가에 입점한 매장으로, 개점 초기만 하더라도 주상복합 아파트, 인근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어 항상 북적이던 마트였다. 하지만 바로 맞은편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입점하고, 또 그 주변에 이마트가 입점하는 바람에 매출이 떡락했고, 설상가상으로 김일곤의 아산 트렁크 살인사건이 이 마트 주차장에서 발생하면서 주변 주민들로부터 인식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매출 역시 수직 추락하며 극심한 매출 부진에 시달렸다. 결국 롯데마트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되어 2020년 5월 31일을 끝으로 폐점하였다.
- 양주점
양주신도시 인근에 입점한 양주시의 대형마트였지만 롯데쇼핑에서 적자매장을 정리함으로써 2020년 5월 31일을 끝으로 폐점하였다. 이마트 양주점에 밀린게 가장 큰 원인
- 의정부점
롯데마그넷 시절부터 있었던 의정부시 및 경기 북부권 최초의 롯데마트이다. 민락1지구와 용현산단의 경계에 있었으며, 2003년 금오지구 개발에 맞춰 개점한 홈플러스와 어느 정도 양분하고 있었다. 이후 2012년에 민락2지구 개발과 함께 이마트, 코스트코가 생겨나고 점점 밀려났다. 결국 20년 역사를 마감하고 2020년 7월 말에 폐점되었다. 후술할 천안(쌍용)점과 같은 길을 갔다고 보면 될 듯.
- 천안점
롯데마그넷 시절부터 있었던, 충청남도 최초의 롯데마트이다. 롯데마트의 구조조정에 따라 7월 31일 폐점하였다. 아파트 단지 사이에 박혀 있고, 평일에도 이용객이 많아 단순한 영업 부진으로 폐점하는 것은 아니라고 알려져 있다. 마트 위치 자체가 워낙 부지면적이 크고 좋은 곳이어서, 부지를 매각해서 큰 이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폐점 이후 천안점 소속 롯데마트 정직원들은 인근 성정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 서현점
구 킴스클럽. 구매력이 높은 분당권임에도 의외로 장사가 크게 잘되는 편은 아니었는데,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멀리 떨어져있는 상당히 외진 곳에 있고, 서현역의 터줏대감 AK플라자 분당점 식품관이 주변 아파트 단지의 마트 수요를 잡아먹고 있었기 때문이다.[25] 결국 2020년 8월을 마지막으로 폐점하였다.
- 금정점
구 LG마트→GS마트. LG마트 시절에는 금정구에서는 유일무이한 대형마트이자, 부산광역시 내에서도 몇 안되는 대형마트였기때문에 수요가 압도적이었다. 이후 GS그룹이 LG그룹에서 분리되어 GS마트로 변경되었지만, 이후 롯데쇼핑에서 GS마트를 완전히 인수하게 된다. 인근에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장전역이 있지만, 거리가 있었다. 구서역이랑 바로 붙어있는 옆 동네 이마트(금정점)이 들어선 이후에는 주말중에서도 대형마트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가도 여기가 대형마트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한산했으며 가장 낮은 층의 주차장인 3층에도 주차칸들이 텅텅 비어있었다. 푸트코트의 경우에는 처참했는데, 폐점 직전에는 입주했던 음식점들은 죄다 망해버려서 음식점이 없었다. 다만 사람들이 북적거리지 않아 조용하고 마음 편하게 쇼핑하고 싶은 이들과 사람이 너무 많은 이마트 금정점에 가기를 꺼려하는 이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2020년 4월, 윤산터널이 인근에 개통되었음에도 2020년 8월을 마지막으로 폐점하였다. 단, 1층에 입주중인 던킨도너츠는 아직도 영업 중이다.[26] 명목상으로는 근처 동래점과 통합한것으로 되어있다.
- 마장휴게소점
고속도로 휴게소 마장프리미엄휴게소 내 입점. 규모는 작지만 일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 휴게소에 입점한 대형마트 점포. 구조조정 일환으로 2020년 9월 30일 영업을 종료했다. #
- 구로점
- 칠성점
본래는 빅마켓으로 계획했으나, 주변의 칠성시장과 팔달시장의 도매 기능을 고려하여 일반 롯데마트로 개점했다. 롭스는 북구 최초로 들어왔으며, 1층 푸드코트 쪽에 있다. 하이마트는 지하 1층에 있다. 토이저러스는 없으나 토이저러스의 서브 브랜드인 토이박스는 있다.
위치는 오페라하우스 바로 옆의 남침산네거리며, 바로 길 건너편에는 이마트 칠성점이 있다. 홈플러스 대구점도 비교적 가까이 있다.[27] 롯데마트 칠성점이 오픈하면서 바로 길 건너 이마트 칠성점이 긴장하고, 가까이 있는 홈플러스 대구점이 홈플러스 스페셜로 리모델링해 전환되었다.
막상 오픈 뒤 반응은 나뉘는데, 최신 매장답게 이마트 대비 넓은 면적 덕분에 기존의 이마트에 비해 쇼핑할 맛이 나고, 1층의 푸드코트는 압도적이라는 반응과 파는 물건들이 굳이 여기서 사야 되나 싶을 정도로 차별화도 못 느끼고 가격의 메리트가 너무 없다는 의견이 있다. 장점이라 부각되는 푸드코트도 대구지역 No.1 이라기엔 신세계백화점 동대구복합센터점에 비하면 크게 밀리는 것이 사실이고 일단 칠성점이 동성로와 매우 가깝기 때문에 주위 침산동 거주민들을 끌어들일 수는 있어도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을 유인하는 효과는 내지 못하는데다 대구 삼성 창조캠퍼스가 소재하는 음식점과 카페도 나름 알려진 프랜차이즈로 구성된데다가 넓고 무엇보다도 애들이랑 같이 놀만한 광장이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다. 게다가 B1층 하이마트 매장은 지상으로 갈려면 다시 매장입구 쪽으로 나온 다음 반대쪽 에스컬레이터로 갈아타야 하는 구조라서 접근성이 불편하다. 애초에 이 매장이 지어진 이유가 경쟁관계이자 바로 길 건너에 위치한 이마트 칠성점 견제를 목표로 했으나.. 이마트 칠성점은 생각보다는 잘 버티고 있는 대신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이 직격탄을 맞아 손님이 크게 줄었다. [28][29] 결국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홈플러스 대구점이 부동산 회사에 매각되어 아파트를 짓기 위해 파괴될 신세에 내몰리게 되었다.
오픈 초 온라인몰 배달서비스를 달서구 지역에도 했기에 이마트[30]와 홈플러스[31]만 존재하고 롯데마트가 없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반응이 좋았으나 거리가 멀어서인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달서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성서지구와 월배 일대는 배송에서 제외됐다.
칠성점 자리에도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기로 해서 2020년 12월 31일 까지만, 즉 오픈 후 약 3년 밖에 영업하지 못하고 폐점되었다.
위치는 오페라하우스 바로 옆의 남침산네거리며, 바로 길 건너편에는 이마트 칠성점이 있다. 홈플러스 대구점도 비교적 가까이 있다.[27] 롯데마트 칠성점이 오픈하면서 바로 길 건너 이마트 칠성점이 긴장하고, 가까이 있는 홈플러스 대구점이 홈플러스 스페셜로 리모델링해 전환되었다.
막상 오픈 뒤 반응은 나뉘는데, 최신 매장답게 이마트 대비 넓은 면적 덕분에 기존의 이마트에 비해 쇼핑할 맛이 나고, 1층의 푸드코트는 압도적이라는 반응과 파는 물건들이 굳이 여기서 사야 되나 싶을 정도로 차별화도 못 느끼고 가격의 메리트가 너무 없다는 의견이 있다. 장점이라 부각되는 푸드코트도 대구지역 No.1 이라기엔 신세계백화점 동대구복합센터점에 비하면 크게 밀리는 것이 사실이고 일단 칠성점이 동성로와 매우 가깝기 때문에 주위 침산동 거주민들을 끌어들일 수는 있어도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을 유인하는 효과는 내지 못하는데다 대구 삼성 창조캠퍼스가 소재하는 음식점과 카페도 나름 알려진 프랜차이즈로 구성된데다가 넓고 무엇보다도 애들이랑 같이 놀만한 광장이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다. 게다가 B1층 하이마트 매장은 지상으로 갈려면 다시 매장입구 쪽으로 나온 다음 반대쪽 에스컬레이터로 갈아타야 하는 구조라서 접근성이 불편하다. 애초에 이 매장이 지어진 이유가 경쟁관계이자 바로 길 건너에 위치한 이마트 칠성점 견제를 목표로 했으나.. 이마트 칠성점은 생각보다는 잘 버티고 있는 대신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이 직격탄을 맞아 손님이 크게 줄었다. [28][29] 결국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홈플러스 대구점이 부동산 회사에 매각되어 아파트를 짓기 위해 파괴될 신세에 내몰리게 되었다.
오픈 초 온라인몰 배달서비스를 달서구 지역에도 했기에 이마트[30]와 홈플러스[31]만 존재하고 롯데마트가 없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반응이 좋았으나 거리가 멀어서인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달서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성서지구와 월배 일대는 배송에서 제외됐다.
칠성점 자리에도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기로 해서 2020년 12월 31일 까지만, 즉 오픈 후 약 3년 밖에 영업하지 못하고 폐점되었다.
[SSM] A B C D E F 매장면적 3000㎡ 미만 점포[주유] A B C D E F 부설 주유소[문화]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문화센터[충전]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전기자동차 충전소[배송]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롯데마트몰 배송서비스 가능 지점[T]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토이저러스[H]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하이마트[L] A B C D E F G LOHB'S, 롯데쇼핑의 드러그스토어[M] A B C D E F 무인양품, (MUJI) 롯데상사와 제휴하여 국내에 진출한 라이프스타일 전문매장[무료]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조건없이 무료주차[연결]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점포가 해당 교통시설 건물내에 있거나 직접 연결되는 연결통로 있음[1] 남동구 생활권인 관교동에 롯데마트가 있긴 해서 없다고 하기에는 애매하다.[2] 본래는 한화에서 직접 갤러리아콩코스로 운영하다 폐점한 것을 롯데에게 넘긴 것이다.[3] 인천국제공항 근처에 이마트 인천공항점이 있긴 한데 이미 공항에 한번 들어간 관광객들이 다시 공항에서 나오기 애매하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매우 협소해서 매출이 크진 않다.[4] 알다시피 주변에는 그 유명한 남대문시장 등 여러 시장들이 있다.[조건부무료] A B C [5] 그나마 가장 가까운 도시철도역이다.[6] 과거에 무려 부산광역시청이 있던 자리이니만큼, 대중교통이나 도로교통이 모두 우수하다[7] 홈플러스 영도점은 봉래동 인근의 조선소에 인접해 절영로/태종로에서 모두 접근하기가 애매하대중교통도 부산 버스 88-1 1대에 불과한 반면, 롯데마트 광복점은 영도대교를 통과하는 모든 버스노선이 정차한다[8] 메가마트 동래점의 경우에는 전국 대형마트 매출 1위인 곳이기도 하다.[9] 둘째, 넷째주 토요일은 21시까지만 영업한다.[10] 다만 홈플러스장림점은 기존 까르푸 건물을 그대로 인수한 시점으로부터 이렇다할 리모델링을 하지 않아서 시설이 매우 낡고 노후화되어서 의외로 지역주민들이 잘 이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매출액은 홈플러스영도점과 마찬가지로 최하위를 달린다.[11] 다만 장림동으로 가자니 구.까르푸가 있으며 다대동은 시내에서 접근성이 떨어지고 하단의 경우 근처 사상구 엄궁동에 지점이 있으며 괴정의 경우 뉴코아아울렛이 있었던 터라 장림에 지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12] 실제로 롯데슈퍼 첨단점은 폐점하고 현재 힐스테이트 첨단으로 재건축중이다.[낮] 시간에 유료로 운영됨[13] 동해남부선 울산구간 이설 부지 중 목 좋은 곳에 세워졌다.[14] 울산 전체로 따지자면 메가마트 언양점이 먼저 들어왔으나 거긴 울주군 중에서도 언양 지역이라 '시내'는 아니다.[15] 애초에 롯데마트와 메가박스만 들어와 있었고, 나머지는 전부 롯데마트 소속 시설이거나 메가박스에 딸린 시설이라 그냥 롯데마트라고 봐도 되는 상황이었다.[16] 자진 퇴거했는지, 홈플러스가 퇴거시켰는지는 알 수 없다. 참고로 이 자리에는 현재 데어리 퀸이라는 패스트푸드점이 들어섰다.[17] 사실 애막골 일대가 1997년, 1998년에 지어진 아파트들이라서 그러지 않았나 싶다.[18]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있는 작은 병원은 아직도 있다.[19] 매장안에 푸드코트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현수막이 있을정도다.[20] 게다가 이 건물은 복잡한 문제로 수년동안 폐건물로 있었다.[21] 이후 종합운동장의 기능은 춘천송암스포츠타운이 대체.[22] 포항 하나로 마트 [23] 인근에 개점 준비중인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다. 2020년 5월 현재 건물은 완공 되었지만, 아직 오픈하지 않은 상태이다.[24] 이 때문에 레고같은 상품을 떨이로 팔기도 했다. 원래 9만원대 상품을 3만원대로 낮춰 팔 정도.[25] 서현역권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분당시범단지는 AK플라자가 가까운데다 AK플라자의 위치가 서현역과 버스정류장 등이 있는 교통의 요지기 때문에 서현역 한참 뒤쪽에 있는 롯데마트의 접근성이 훨씬 떨어진다. 시범단지 내에도 GS슈퍼마켓 등 중-소규모 마트들이 있다.[26] 이곳이 그나마 잘된 푸트코트다.[27] 호암로(남침산네거리 ~ 홈플러스 대구점 삼거리)의 시작과 끄트머리에 대형마트가 있다.[28] 이는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들어설 때 모두들 동아백화점 쇼핑점이 박살나리라 예측했으나 동아쇼핑이 생각보다 잘 버티는 대신 대구 내 다른 백화점이 타격을 받고 있다는 점과 유사하다.[29]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은 이미 북구에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들어서 있는데도 어설프게 창고형 매장으로 전환했다가..[30] 성서점, 감삼점, 월배점[31] 성서점, 상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