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선수 목록

 


1. 맥맨 가문 비상경영체제
2. RAW 로스터
2.1. 비레슬러[1]
2.2. 남성 레슬러
2.2.1. 현역
2.2.2. 태그팀 & 스테이블
2.2.3. 파트 타임, 비현역
2.3. 여성 레슬러
2.3.1. 태그팀 및 스테이블
3. SMACKDOWN 로스터
3.1. 비레슬러
3.2. 남성 레슬러
3.2.1. 현역
3.2.2. 태그팀 & 스테이블
3.2.3. 파트 타임, 비현역
3.3. 여성 레슬러
3.3.1. 태그팀 및 스테이블
4. 프리 에이전트
5. NXT 로스터
5.1. 비레슬러
5.2. 남성 레슬러
5.2.2. 태그팀 & 스테이블
5.3. 여성 레슬러
5.3.1. NXT UK
5.4. 205 로스터
6. 과거 소속됐던 유명 스타들


1. 맥맨 가문 비상경영체제


2018년 하반기 들어 위클리 쇼의 시청률 저하와 관중 수 감소가 다시 문제가 되자 TLC 2018 직후 맥맨 일가가 RAW와 스맥다운에 모두 출연해 운영중이다.
  • 빈스 맥맨 - WWE 회장
  • 셰인 맥맨 - 'Best In The World'. 10년 가까이 WWE를 떠나있다가 2016년에 복귀했다. 여동생 스테파니와 은근한 권력 싸움을 하다 드래프트를 통해 스맥다운의 커미셔너로 취임했다. 또한 전문 레슬러가 아닌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경기를 가질 정도의 선수급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어서, 종종 라이브 이벤트나 PPV에서 경기를 가지기도 한다.
  • 스테파니 맥맨 - 빈스 맥맨의 딸이자 트리플 H의 부인. 아버지 빈스 맥맨의 캐릭터를 잇는 악독한 권력자이자 디바 디비전 최종보스. RAW의 커미셔너이다. 현재는 살짝 선역의 길을 걷는중.
  • 트리플 H - 'The Game'. 통칭 HHH . NXT,205 라이브의 총괄자이자 사내 최고위 간부. 또한 회사 근속년수 25년차인 두 말이 필요없는 레전드이자 최고참 레슬러. 어느새 50대 초반의 고령과, 70을 넘긴 장인어른 빈스 맥맨의 거의 모든 업무를 대신해가며 점점 가중되어만 가는 회사 업무 때문에 현역에서 물러나 파트 타임으로만 활동중인데, 레슬매니아 시즌에만 틈틈이 모습을 드러내며 최종보스 역할을 수행 중이다. 워낙 강력한 이미지 때문에 파워하우스, 혹은 상징인 슬레지해머로 인해 브롤러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은 릭 플레어의 뒤를 이은 올드 스쿨 레슬러.


2. RAW 로스터



2.1. 비레슬러[2]


  • 빅 조셉 - 메인 해설. NXT와 메인 이벤트, 205 등을 전전하다가 2019년 10월부터 RAW의 해설이 됐다.
  • 제리 롤러 -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해설 경력도 베테랑급. 과거 짐 로스와 호흡을 맞춘 적이 있었다.
  • 조조 - 디바 서치 출신. 선수였지만 뇌진탕으로 인해 선수생활은 은퇴. 은퇴 후에는 르네 영과 함께 백스테이지 인터뷰어로 활동했지만 기존 링 아나운서였던 릴리안 가르시아이든이 퇴사함에 따라 RAW의 링 아나운서로 임명되었다.
  • 찰리 카루소 - RAW의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NXT와 병행하다가 2019년부터 RAW 전속이 됐다.
  • 마이크 롬 - 링 아나운서. 관중들이 'One Fall'을 함께 외쳐주는 것이 NXT 시절의 트레이드마크였다.
  • 데이빗 오텅가 -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출신의 변호사 자격 보유자. 제니퍼 허드슨과 부부관계였으며 아내의 반대로 인해 선수 휴업 상태였다가 드래프트를 통해 아예 해설진에 합류하였고, 프로레슬러보다 훨씬 안정적인 직업인 WWE의 법률 자문을 맡으며 레슬러로썬 사실상 은퇴상태. 레슬링 외적이긴 하지만 대부분 마지막이 좋지 않은 넥서스#s-2의 최고의 성공 사례.

2.2. 남성 레슬러



2.2.1. 현역


  • 랜디 오턴 -'Apex Predator'.별명 독사. '카우보이' 밥 오턴의 아들. 존 시나와 함께 30~40대 레슬러들중 WWE에서 장기근속중인 고참급 레슬러다.
  • AJ 스타일스 - 'The Phenomenal One'. 경이로운 자라는 닉네임을 가진 인디신의 거물. TNA, ROH, 신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이름을 날리다 드디어 2016년 WWE에 데뷔한 이후 스맥다운의 간판으로 활약했었다.
  • 브레이 와이어트 - 'The Fiend'. IRS의 장남, 前 허스키 해리스. 괴기 기믹 스테이블 와이어트 패밀리의 리더였던 괴기 기믹계의 계승자. 경기력은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대립 형성 능력과 서사, 마이크웤, 프로모 능력, 신선했던 기믹과 수행력 등 준수한 경기 외적 요소들을 바탕으로 5년여간 간간이 찾아오던 커리어적 위기를 헤쳐나가며 불사조 같은 위상을 자랑했으나, 여태까지의 버팀목이었던 기믹의 신선도가 떨어지며 팬들의 반응이 점점 악화되었고 딜리터스 오브 더 월드로 활동 도중 B팀에게 여태껏 지켜왔던 위상마저 박살나며 진정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The Fiend'라는 소시오패스 기믹으로 복귀한 후 호평을 받고 있다.
  • 브론 스트로우먼 - 'Monster Among Man'. 스트롱맨 출신 선수로, NXT에서도 비방송 이벤트에서만 경기를 가졌을 뿐 NXT 정식 데뷔 없이 바로 메인 무대로 넘어온 매우 이례적인 케이스. 와이어트 패밀리의 일원으로 활동하다 솔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회사의 집중 푸쉬와 오로지 최고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서 단련했던 몸에서 나오는 엽기적인 진퉁 파워, 레슬링 경험이 일천함에도 급속도로 발전하는 실력 등으로 차세대 괴물 빅맨 역할을 잘 수행해내다 처음으로 커리어의 굴곡을 맞이하였다. 그러나 2020년 레슬매니아 36에서 골드버그를 격파하고 유니버설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 제프 하디 - 'The Charismatic Enigma'. 전설적인 태그팀 하디 보이즈 중에 동생. 한때는 존 시나에 필적하는 엄청난 스타성도 있었다.
  • 드류 맥킨타이어 - 'The King of Claymore Country'. 한때 빈스의 양아들이라 불릴 정도로 엄청난 푸쉬를 받았으나 부인을 잘 못 얻어서 한번 방출된 경력이 있다. 또한 방출 직전엔 WWE의 대표적인 자버인 히스 슬레이터 등과 엮여 3MB로 활동하며 개그기믹에 연패달성을 하는 등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인디단체에서는 적수가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하며 각종 챔피언십을 얻기도 했고, 벌크업과 더불어 수염을 기르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에 경기에서의 강력한 모습까지 보여주어 차기 메인 이벤터로 낙점된 상태. 2020년에 들어서는 메인 타이틀도 따내면서 브록 레스너를 잡아내는 등 강력한 탑 페이스로 자리잡으면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 사모아 조 - 'The Samoan Submission Machine'. 스팅과 함께 반 WWE 세력의 거물이었으나 NXT를 통해 WWE에 입성했다.
  • 셰이머스 - 'Celtic Warrior'. 하얀 피부를 지닌 아일랜드 출신의 켈트족 레슬러. 트리플 H가 신뢰하는 선수 중 1명으로 아일랜드 최초의 WWE 월드 챔피언이다.
  • 키스 리 - 체격과 안맞게 화려한 기술을 구사하는 파워풀한 흑인 거구 선수. 최근 메인 전선에 투입되며 비중이 늘어가고 있다.
  • 리코셰 - 'One & Only'. 인디에서는 최고의 공중기를 가진 레슬러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 2018년 초 NXT에 데뷔한다. 그리고 3월 녹화분에 등장했으며 라이브 이벤트에도 등장하였다. 2019년 2월 18일 트리플 H의 발표로 치암파, 가르가노, 알레이스터 블랙과 함께 메인 로스터 승격이 확정됐다.
  • 리들 - 'The Original Bro'. UFC 출신의 프로레슬러로[3], 각종 인디 무대에서 이름을 날리다가 WWE로 이적했다.
  • 일라이어스 - 'Drifter'. 노래하는 방랑자 기믹으로 항상 통기타를 들고 다니며 즉석에서 노래를 지어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 애매한 경기력 때문에 NXT에서 평이 별로 좋지 않았음에도 기타 하나 들고 다니는 것만이 전부인 기믹만 뮤지션이 아닌 수준급 연주가 가능한 뮤지션이라는 신선한 기믹으로 오히려 메인에서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메인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굉장히 드문 케이스. 다만 인상적인 활약과 챔피언십을 획득한 경력은 없다.
  • 알 트루스 - 'The Truth'. 흑인 레슬러 최초로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차지한 경력이 있는 실력파 레슬러.
  • 진더 마할 - 'The Modern Day Maharaja'. 과거 그레이트 칼리의 매니저, 3MB의 일원으로 활동하다가 방출되었으나 2016년 복귀하여 무리한 인도 시장 공략때문에 인도의 군주 '마하라자' 기믹을 장착, 메인 악역으로 활동하다 현재는 위상이 내려가 개그 기믹 미들카더로 내려갔다. 복귀 당시 스테로이드 사용 아니고는 설명이 불가능한 의혹투성이의 벌크업으로 많은 논란이 되었다.
  • 타이터스 오닐 - 미식축구 유망주 출신. 대런 영과의 태그팀 프라임 타임 플레이어즈로 유명한 파워하우스 레슬러. 많이 떨어지는 유연성과 많은 나이로 실력은 절망적이나 극도로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이겨낸 인간승리의 주인공이자 수많은 선행으로 타의 모범으로써의 가치가 더욱 큰 선수. 선행왕 이미지와 커밍아웃한 대런 영을 적극 지지하는 모습으로 수뇌부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 태그 팀 챔피언까지 차지했으나, 생방송 중 빈스 맥마흔에게 장난치던 것이 카메라에 잡혀 징계를 먹고 그간의 선행이 다 물거품이 되었다.
  • 움베르토 카리요 - 95년생의 멕시코 출신 프로레슬러로 가르자 가문의 일원이다. 현재는 고인인 헥터 가르자의 조카로 인디에서는 울티모 닌자라는 이름으로 활약했었다. 앤젤 가르자와는 사촌 관계이다.
  • 토자와 아키라 - 인디단체 '드래곤 게이트' 출신의 일본인 레슬러.한때 타이터스 월드 와이드의 지원을 받아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에 올랐었다.
  • 리딕 모스 - 전직 풋볼 선수 출신으로 티노 사바텔리와 팀으로 다니다 싱글이 된 선수.
  • 엔젤 가르자 - 멕시코 레슬링 명문가인 가르자 가문의 일원이자 헥터 가르자의 조카로 WWE에 입성하기 전에 가르가 주니어, 엘 히조 델 닌자로 활동하던 선수이다. 뛰어난 경기력과 준수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빈스로부터 제 2의 에디 게레로라는 극찬을 들을 정도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 터커 - 원래 헤비 머시너리의 멤버였으나, 2020년 10월 10일에 wwe.com을 통한 추가 드래프트로 인해 Raw로 이적하게 되었다.
  • 오모스 - 본명은 조던 오목비하인. 나이지리아 출신의 농구선수로 활동한 흑인 빅맨. 토자와 아키라와 같이 등장한 거구 닌자 및 Raw 언더그라운드의 문지기 역할로 출연하다가 AJ 스타일스의 보디가드로 활동하게 되면서 메인으로 콜업되었다.
  • 잭슨 라이커 - '거너'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선수로 해병대 출신. 포가튼 선즈의 리더였지만 SNS 발언 논란으로 해체되어 홀로 RAW로 이적해 일라이어스와 다닌다.

2.2.2. 태그팀 & 스테이블


  • 더 허트 비즈니스 - MVP를 중심으로 결성된 악역 스테이블
    • 바비 래쉴리 - 'The Dominator'. 미 육군 대위, ECW 챔피언 출신으로 어마무시한 피지컬로 포스트 브록 레스너로 불렸던 대표적인 파워하우스. WWE 퇴사 후 한때는 종합격투기 분야로 변화하려 했으나, 레슬매니아 34 이후 애프터매니아에서 11년만에 WWE로 복귀하여 활동 중이다.
    • 셸턴 벤자민 - 2000년대를 풍미한 '월드 그레이티스트 태그 팀'의 멤버 중 1인.
    •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 - 2010년 12월에 자진 퇴사했고, 2020년 로얄럼블을 통해 WWE에 복귀하였다.
    • 세드릭 알렉산더 - 인디단체에서는 악역으로도 활약했던 선수이다. 피니쉬 무브는 자신이 직접 개발하고 계속 사용중인 '럼버 체크'. 2019년 셰이크업으로 205에서 RAW로 옮기게 되었다.[4]
  • 존 모리슨 & 미즈
    • 존 모리슨 -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화려한 기술 방식으로 접수 능력 조차도 출중한 실력을 보여줬던 스턴트맨급[5] 선수로 루차 언더 그라운드, AAA, 임팩트 레슬링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을 마친 끝에 2020년도 스맥다운 라이브를 통해 8년만에 복귀하게 된다. 2020년 10월 10일 스맥다운에서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하였다.
    • 미즈 - 'The A-Lister'. 잘생긴 외모와 훌룡한 마이크웤으로 스맥다운의 미드카더 라인을 책임지는 레슬러. 터프 이너프 출신으로는 가장 성공한 레슬러로 찌질한 악역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다.
  • 바이킹 레이더스 - 인디 단체에서는 '워 머신', NXT에서는 '워 레이더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태그 팀. 현세의 바이킹(Modern Day Viking) 기믹으로 활동 중이며 덩치에 걸맞는 가공할 힘과 민첩함까지 겸비했다. 차츰 인지도를 높이다 기어코 NXT TAKEOVER: 피닉스에서 NXT 태그 팀 챔피언에 오르기까지 한다. 피니시 무브는 로우가 들처멘 상대 선수에게 핸슨이 다이빙 레그 드랍을 우겨넣는 '폴아웃'. 메인로스터로 올라오면서 대놓고 바이킹 기믹을 강조하는 바이킹 익스피리언스라는 이름으로 바꿨는데 단순하고 유치한 놀이기구명 같은 개명센스에 팬덤이 반발했다. 결국 다음 주 다시 레이더스라는 명칭이 돌아왔다.
    • 아이바 - 인디와 NXT에서의 링네임은 핸슨. 사샤 뱅크스의 스승으로 수염이 길고 뭉툭한 체형을 가진 쪽. 뚱뚱한 거구에 걸맞지 않게 민첩한 무브와 몸을 사리지 않고 던지는 것이 특기. 시그니처 무브부터가 무려 옆 덤블링 회피와 핸드스프링 백 엘보우(!)다.
    • 에릭 - 본명은 레이먼드 로우. 사라 로건의 남편으로 짧은 수염과 듬직한 덩치를 가진 쪽. 떡대에 걸맞는 힘과 묵직한 타격기를 가졌다. 힘이 더 센 쪽이라선지 핸슨을 던지는 무브도 자주 쓴다. 주 시그니처 무브는 니 스트라이크.
  • 더 뉴 데이 - 현 WWE 태그팀 디비전을 대표하는 스테이블. RAW에서 3회,스맥다운에서는 7회 챔피언에 올랐다. 다만 챔피언으로 독주가 이어지다보니 다른 태그팀은 전혀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개성넘치고 뚜렷하게 인기있는 팀이다보니 WWE에서도 노골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2020년 10월 9일 스맥다운에서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하였다.
  • 레트리뷰션 - 8월 3일WWE RAW에 등장하여 발전기에 불을 붙인 정체불명의 스테이블.[6] 9월 21일 얼굴을 공개한 5명의 선수가 WWE와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 무스타파 알리 - 국내 개그맨 손헌수와 닮은 크루저급 레슬러. 덕분에 국내 팬들에게는 '무스타파 헌수'라는 별명이 있다. 경찰과 인디단체의 선수생활을 병행하다가 WWE 더 크루저웨이트 클래식에 참가한 걸 계기로 205 라이브에서 활동했다가 메인로스터쪽으로 이적했다.
  • 티바 - ROH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거구의 선수.
  • 메이스 - 본명은 브래넌 윌리엄스. 부커 T의 제자이자 전직 풋볼 선수로 WWE와 계약을 맺어 수련생으로 활동하다가 잠히 메인로스터에서 해설로 한적이 있다.
  • 슬랩잭 - 닉 밀러와 같이 더 마이티로 활동한 선수. 이후 싱글에서 활동하면서 반칙만 일삼는 선수로 변하면서 다수 선수들을 질투하는 인물로 변했다.
  • 레코닝 - 한국계 미국인 레슬러로 TNA에서 제이드로 활동한 선수.

2.2.3. 파트 타임, 비현역


  • 에지 - 'Rated R Superstar'. WWE 레전드 슈퍼스타이다. 2011년 은퇴하고 2020년에 로얄럼블에 복귀하였다.

2.3. 여성 레슬러


  • 샬럿 플레어 - 'The Queen'. 그 전설적인 릭 플레어의 딸로, 아버지 뒤를 이어 레슬러가 되었던 릭 플레어의 자식들 중 유일하게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통산 WWE 여성 디비전 타이틀 최다획득기록(10회) 보유자.
  • 베키 린치 - 'THE MAN'. 아일랜드 출신의 여성레슬러로 핀 밸러의 제자이다. 참고로 셰이머스와 억양이 똑같다. 턴 힐을 하자마자, 그야말로 탑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매우 허스키한 중저음의 목소리를 낸다. WWE 머니 인 더 뱅크(2020)이후로 임신으로 인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이다.
  • 아스카 - 'Empress Of Tomorrow'. 일본에서 카나라는 이름으로 맹활약한 선수. 523일동안 NXT를 평정한 내일의 여제이자 초대 여성 로얄럼블 우승자이자 그랜드슬러머, 남녀를 통틀어 아시아 출신 WWE 선수들 중 가장 성공하였다.
  • 나오미 - 지미 우소의 아내. 백댄서 출신으로 WWE에서 코피 킹스턴급으로 유연하고 테크니컬한 기술을 선보인다.
  • 데이나 브룩 - 보디빌더 출신의 디바로 신체능력 자체는 괜찮고, 답이 아예 없던 경기력이 꽤 발전했음에도 타이터스 월드와이드 가입 이후 아예 경기를 뛸 기회, 즉 성장 기회 자체를 거의 못 받고 있어 팬들에게 동정표를 받고 있다.
  • 알렉사 블리스 - 'The Goddess'. 드래프트를 통해 NXT에서 승격되었으며, 2017년 4월 RAW로 이적한 뒤 최초로 RAW와 스맥다운의 양대 여성 챔피언십을 모두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나친 푸쉬로 상황을 꼬이게 만든 여성.
  • 레이시 에반스 - 'Sassy Southern Belle'. 본명은 메이시 에스트렐라. 해병대 출신의 장신의 여성.
  • 라나 - 루세프의 아내로 어린시절 동유럽에 살다 와서인지 동유럽식 억양을 쓴다.
  • 리아 리플리 - 데미 베넷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호주 출신의 선수. 초대 UK 위민스 챔피언이다. 거기다가 아직 1996년생으로 엄청나게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다.

2.3.1. 태그팀 및 스테이블



3. SMACKDOWN 로스터



3.1. 비레슬러


  • 마이클 콜 - WWE를 대표하는 간판 아나운서. 종군기자 출신으로 짐 로스 이후 오랫동안 RAW의 중계를 전담했다.
  • 코리 그레이브스 - 원래 NXT에서 냉혈한의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던 선수였으나 네빌과 같이 NXT 태그팀 챔피언으로 활동하던 당시 뇌진탕으로 인해 선수생활 지속이 불가능하게 되어 은퇴했다. 이후 트리플 H의 권유로 WWE에서 해설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의외로 뛰어난 실력발휘를 하고 있어서 비슷한 시기에 해설로 전향한 바이런 색스턴이나 데이비드 오텅가와는 다르게 호평 일색. 그래서인지 한때 양 브랜드에 모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해설진 중에서 기술 이름을 가장 정확하게 말한다.
  • 그렉 해밀턴 - 스맥다운 라이브의 남성 인터뷰어 겸 링 아나운서. 2019년 들어선 커미셔너 셰인 맥맨의 갑질에 매주 곤욕을 치루고 있다.
  • 사라 슈라이버 - 스맥다운의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 앨리스 애쉬턴 - 스맥다운의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 페이지 - 'ANTI-Diva'. 심각한 목 부상으로 선수은퇴한 뒤 앱솔루션의 리더가 된 적도 있었다. 은퇴 후에도 부상이 악화되며, 치료 후 휴식 중이다.
  • 폴 헤이먼 - 로만 레인즈을 위한 매니저. 익스트림한 레슬링을 표방하며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프로레슬링 단체 ECW의 창시자이자, WWE 대표 달변가라는 칭호를 얻을 정도로 신들린 마이크웤으로 최강의 선수만을 찾아 부족한 마이크웤을 보완해주며 폴 헤이먼 가이로 만드는 현 프로레슬링 업계 최고의 매니저지만 이쪽도 빈스 못지않게 자기 취향대로 띄우면서 선수를 잘 활용 못하는 쪽.

3.2. 남성 레슬러



3.2.1. 현역


  • 로만 레인즈 - 'Tribal Chief'. 더 락의 친척인 사모아계 레슬링 명문 아노아이 가문 출신 레슬러이자 로지의 15살 터울 친동생. WWE 월드 챔피언 3회,유니버설 챔피언 1회의 기록으로 차기 WWE의 선역 아이콘 내정자로써의 무지막지한 푸쉬에 비해 되도 안 하는 선역 마이크웤, 절찬리 퇴보 중인 경기력, 절망적인 경기 운영 능력, 파워하우스임에도 탈장 수술 이후로 경량급 보다 후달려진 피지컬 등등 온갖 문제점만 가진 '프로레슬링 워스트 토탈 패키지'이자 WWE의 아킬레스건이었으나 백혈병 치유를 위해 휴식기에 들어갔다 4개월만에 복귀. 2020년 8월 복귀 후 드디어 턴힐하며,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있다.
  • 세스 롤린스 - 'SmackDown's Savior'. Seth 'Freakin' Rollins. WWE 내 자타공인 최고 반열의 테크니션 레슬러이자 탑 힐 슈퍼스타. 오만에 가까운 자신감 때문에 말도 탈도 많았지만 그에 걸맞는 프로레슬링 토탈 패키지급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써, 공방전과 굵직한 장면을 잘 만들어내 누구하고 경기를 붙여놔도 준수한 경기를 뽑아내는 최상급 워커. 다만 최정상급 테크니션들과 달리 안정성이 살짝 떨어져 상대 선수에게 부상을 입힌 경우가 꽤 있으며 명성에 비해 경기를 본인 주도로 운영하는 능력과 서사력이 상당히 부족해 경기운영을 아예 맡겼을 때나 굵직한 기술만으로 때우기 힘든 긴 경기에서 단점이 부각된다는 것이 흠. 2019년 말 여러 구설수로 물의를 빚었고 끝내 턴힐하고 기믹까지 전환하여 현재 구세주로 자칭하며 오만한 악역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 대니얼 브라이언 - 실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YES 무브먼트의 탑페이스. 한때 뇌진탕으로 선수생활을 중단하고 스맥다운의 단장으로 활동한 적도 있었다. 2018년 갑자기 턴 힐을 했는데, 관중들의 반응은 썩 좋지 않다. 여기에 환경보호가 기믹까지 추가되었다. 그러나 로완에게 배신당한 이후 로만하고 동맹을 맺으며 자연스레 턴페이스, 우리가 알던 예전의 그 YES맨으로 돌아왔다.
  • 케빈 오웬스 - 'K.O'. 일명 케폭군. 인디계의 스티브 오스틴. 별로 크지 않은 키에다 뱃살 두둑한 몸매까지 일반적인 강력한 프로레슬러의 이미지와 백만 광년 쯤 떨어져 있지만, 보는 이의 감탄을 절로 자아내는 경기력과 연기력, 현실판 을 보는 듯 한 신들린 운동능력, 찰진 마이크웤 실력과 관객 소통능력까지 보유한 프로레슬러로써 남성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 알레이스터 블랙 - 'Dutch Destroyer'.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출신의 프로레슬러. RPW, 프로그레스, PWG 등에서 활약하던 실력파이다.
  • 새미 제인 - 인디계의 수퍼스타 복면 레슬러 '엘 제네리코'. 시리아계 캐나다인. 크리스찬 이후로 캐나다가 낳은 또다른 최상급 워커로, 최정상급 경기운영능력은 물론 서사까지 뽑아낼 수 있는 꿀잼 경기 보증수표. 인디시절부터 언더독 스타일의 대표주자였으며, 대니얼 브라이언 못잖은 지지를 받아왔다. WWE 입성 후 엄청난 인기와는 반대로 위상이 심각하게 떨어져 자버 수준까지 갔으나, 커리어 사상 최초의 턴힐 이후에도 어정쩡한 역할로 전략하면서 비열한 캐릭터를 수행하고 있다.
  • 킹 코빈 - NXT 출신의 빅맨 레슬러. 기량 성장이 정체되어 기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으나 그림이 되는 주 기술들과 빠른 캐릭터 확립으로 다른 실패한 빅맨 유망주들과 달리 어떻게든 살아남았다. '외로운 늑대' 기믹을 수행하다 극심한 탈모로 인한 삭발 후에는 스테파니의 권력에 빌붙은 '관리 경찰' 기믹을 수행하다가 관객들에게 아무런 인상을 주지 못하다 오히려 여태까지의 캐릭터를 버리고 찌질한 역할로 전환하였고,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에서 우승하였다.
  • 머피 - 'The Disciple'. 호주 출신의 레슬러로 한때 몸무게 제한에 아슬아슬하게 걸리는 바람에 205 라이브에서 뛰지 못할 뻔 했었다. 205 라이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해보였고 이후 무스타파 알리에 이어 두 번째로 메인 로스터로 콜업되었다.
  • 아폴로 크루즈 - 드래곤 게이트의 '우하 네이선'으로 유명하던 프로레슬러. 울룩불룩한 근육에서 나오는 파워와 훌륭한 유연성, 통통튀는 탄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운동능력과 경기력을 자랑한다.
  • 빅 E - 뉴 데이로 활동하다가 2020년 드래프트를 통해 홀로 스맥다운에 남게 된 흑인 레슬러.
  • 모조 롤리 - 애리조나 카디널스 출신의 전 NFL 선수. 드래프트 된 이후로 계속 운이 따라주지 않아 뜨지 못하는 비운의 선수.
  • 웨슬리 블레이크 - 터프이너프 우승자 사라 리의 남편. 과거 버디 머피와 같이 NXT 태그팀 챔피언으로 활동한적 있는 선수
  • 레지날드 토마스 - 본명은 시드니 베이트먼. 서커스 뒤 솔레이의 "루지아" 쇼 후프 다이빙을 전문으로 활동한 흑인으로 NXT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면서 아킴 영이라는 링네임을 부여받았다가 카멜라의 매니저로 메인로스터에 데뷔하면서 레지날드 토마스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3.2.2. 태그팀 & 스테이블


  • 스트리트 프로피츠 - 안젤로 도킨스 & 몬테즈 포드로 구성된 흑인 태그팀. 2000년대 중반 활약했던 크라임 타임과 비슷한 기믹을 지닌 태그팀이다.
  • 앱솔룰리 글로리어스
    • 돌프 지글러 - 'Show-Off'. 세스 롤린스와 함께 최고의 기량을 가진 탑 워커.
    • 로버트 루드 - 'The Glorious'. TNA의 탑 힐이자 최장기 헤비급 챔피언. 제임스 스톰과의 태그팀 '비어 머니 Inc.'로도 유명하여 태그팀, 솔로 커리어 모두 대성공을 거두었던 TNA의 상징과 같았던 선수였으나 2016년 WWE로 이적하는 파격을 선사했다. NXT에서도 승승장구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으며, 스맥다운 콜업 후에도 WWE U.S 챔피언을 차지하는 등 괜찮은 행보를 보였으나 RAW 이적 이후 위상이 급격히 추락하며 심각한 커리어의 위기를 맞았다. 셰이크업 이 후 링네임을 로버트로 바꾼다.
  • 나카무라 신스케 & 세자로
    • 나카무라 신스케 - 'The Artist'. 신일본의 간판으로 활동하던 킹 오브 스트롱 스타일. 아시아인 최초의 남성 로얄 럼블 우승자 이었지만 US 챔피언 등극을 기점으로 위상이 내려가고 있다.
    • 세자로 - 큰 피지컬, 강력한 파워, 지칠줄 모르는 체력, 뛰어난 운동능력을 겸비하여 스위스 슈퍼맨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마이크웍이 약점이라 폴 헤이먼을 매니저로 두기도 했고 여러 선수들과 태그팀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 채드 게이블 & 오티스
    • 채드 게이블 - 아마추어 레슬러 출신의 태그팀 스페셜리스트. 제이슨 조던과 '아메리칸 알파'를 결성하기도 했다.
    • 오티스 - 원래 헤비 머시너리 멤버였으나, 태그팀 파트너였던 터커가 2020년 10월 10일에 wwe.com을 통한 추가 드래프트에 대상에 포함되어 Raw로 이적하게 되면서, 홀로 스맥다운에 남게되는 상황이다.
  • 우소즈 - 스모 역사 기믹의 사모안 레슬러 리키쉬의 아들들이자 로만 레인즈의 사촌. 뉴 데이 다음으로 챔피언십을 많이 획득한 팀 두번째로 밀어주고 있는 팀.

3.2.3. 파트 타임, 비현역


  • 케인 - 'The Big Red Machine'. 현재는 테네시 주의 녹스 카운티 시장으로 현역시절에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던 선수. 시장 업무와 프로레슬링 활동을 병행하기 힘들기 때문에 사실상 파트 타이머로 전환된 상태이다.

3.3. 여성 레슬러


  • 사샤 뱅크스 - 'The Boss'. 전설적인 랩퍼 스눕 독의 친척으로, 특유의 캐릭터와 레슬링 실력으로 현 WWE 여성 디비전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선수 중 한명.
  • 베일리 - 'Role Model'[7]. NXT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선역이었지만 현재는 악역으로 활동 중인 여성 레슬러로, 포 호스위민 중에 뒤늦게 메인으로 올라왔다.
  • 나탈리아 - 최초의 3세대 디바. 하트 파운데이션의 짐 "앤빌" 네이드하트의 딸이자 브렛 하트의 조카. 또한 같은 하트 던전 출신 타이슨 키드의 아내. 레일라의 은퇴로 여성부 최고참이었으나 미키 제임스의 복귀로 2번째 고참이 되었다.
  • 타미나 - '수퍼플라이' 지미 스누카의 딸.
  • 카멜라 - NXT 시절 엔조 아모레 & 빅 캐스의 매니저로 활동했던 여성 레슬러로 초대 미스 머니 인 더 뱅크이기도 하다. 전략적인 기회주의자.
  • 빌리 케이 - SHIMMER를 비롯한 인디에서 제시 맥케이란 이름으로 활약한 선수. 메인와서도 NXT때처럼 페이튼 로이스의 들러리 및 뒷바리지 하는 역할 수준으로 가다가 페이튼 로이스와 독립하면서도 개그 역할을 하며 박쥐같은 성격의 여자로 나온다.
  • 첼시 그린 - 잭 라이더의 여자친구. 랜스 스톰의 제자로 WWE 터프 이너프에 참가한적 있던 캐나다 출신 여성레슬러.
  • 소냐 드빌 - 유도 선수 및 종합격투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터프 이너프에도 참가하였다.

3.3.1. 태그팀 및 스테이블


  • 라이엇 스쿼드
    • 루비 라이엇 - 여러 인디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하이디 러브레이스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 리브 모건 - NXT때부터 외모로 주목 받았던 금발의 여성. 상당히 자만 떨고 다니는 성격.

4. 프리 에이전트


  • 골드버그 - WCW 173 연승이라는 무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전설적인 파워하우스급의 리빙 레전드. 2018년 해에 명예의 전당 입성 이후로는 1년에 2회 한정으로만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 존 시나 - WWE의 정점에 있는 최고의 슈퍼스타. 랜디 오턴과 함께 30~40대를 대표하는 장기근속 고참이며, 현재는 외부 스케줄 활동으로 인해 레슬매니아 전후에만 경기를 뛰고 있다.

5. NXT 로스터



5.1. 비레슬러


  • 윌리엄 리갈 - 베테랑 레슬러 출신으로, 은퇴 후 NXT 해설자로 활동하다 JBL의 뒤를 이어 단장으로 임명됐다.
  • 웨이드 바렛 - 현역 시절에는 WWE에서 선수로 활동한 영국출신 레슬러로, 2020년 8월 말 NXT를 통해 복귀하면서 마우로 라날로를 대신해 해설로 합류했다.
  • 나이젤 맥기네스 - ROH 월드 챔피언 출신의 전 프로레슬러. 데스먼드 울프라는 링네임으로 TNA에서도 활동했으며 WWE UK 토너먼트를 통해 WWE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 베스 피닉스 - 'Glamazon'. 현역 시절에는 WWE 디바 디비전의 파워하우스였으며 지금은 NXT의 여성 해설자이다.
  • 앨리샤 테일러 - 링 아나운서
  • 케일라 브렉스턴 -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스맥다운과 병행.
  • 맥켄지 미첼 -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 톰 필립스 - NXT UK 캐스터. 스맥다운과 메인이벤트 등을 통해 WWE의 no.2 아나운서로 활동해왔다.
  • 조쉬아 윌리암스 - 유튜브 등지에서 'Wrestleflow'로 WWE 테마를 리믹스해 화제가 된 인물. 2019년 4월에 WWE에 합류해 WWE 소속 호스트가 되었으며, 2019년 6월 테이크오버 때, 애덤 콜의 등장신에서 직접 래핑을 한 바 있다. 하반기부터는 백스테이지 인터뷰어로도 활동을 시작.
  • 로버트 스톤 - 라비 E로 알려진 선수로, WWE와 수련생 계약을 맺고 활동하지만 선수가 아닌 선수 매니저 역할로 활동하고 있다.
  • 말콤 바이븐스 - 인디단체에서 스토켈리 해서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흑인선수로 WWE에 입성하면서 선수가 아닌 매니저 역할로 나오고 있다.
  • 팻 맥아피 - 전직 풋볼 선수 출신의 스포츠 분석가. 은퇴 후 팟캐스트를 진행하면서 WWE와 계약을 맺어 해설쪽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5.2. 남성 레슬러


  • 핀 밸러 - 초대 WWE 유니버설 챔피언. 아일랜드 출신으로 젊었을 때 부터 베키 린치등 전세계에 영향을 끼친 아일랜드 프로레슬러들을 키워낸 아일랜드 프로레슬링계의 기둥같은 존재. 신일본에서 '프린스 데빗'이란 링네임으로 IWGP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과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 팀 챔피언 등을 지내며 죽어가던 신일본 주니어헤비급을 되살려낸 실력파 레슬러이자 2010년대 전세계 프로레슬링 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불릿 클럽의 초대 수장. WWE에서도 특유의 데몬 킹 기믹을 선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었으나, 위상 하락과 데몬킹의 준봉인으로 커리어는 점점 미궁 속으로, 수뇌부에서 부여한 LGBT 친화적 캐릭터와 본인의 트인낭 기질까지 겹치며 총체적 난국에 놓여있었다. 그러나 팬 반응도 죽지않았고 인컨챔 등극으로 푸쉬도 조금씩 살아날 기미를 보이면서 새로이 바뀔 스맥다운 라이브의 주역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10월 2일에 돌연 NXT로 컴백을 선언, 메인으로 승격된 지 3년만에 NXT로 돌아오게 되었으며 이후 WWE 커리어 사상 최초로 턴힐하며 표독스러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 토마소 치암파 - 'Blackheart'. 1차 해체 이후 NXT의 탑힐로 급부상하여 수많은 선수들과 대립했다. 현재는 선역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 피트 던 - 'Bruiserweight'. 2대 UK 챔피언.
  • KUSHIDA - 'Time Spliter'. 타지리의 제자로 신일본 주니어 헤비급 디비전의 강자로 이름을 날렸다.
  • 브론슨 리드 - PWG 등등의 단체에서 조나 락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호주 출신의 선수.
  • 제이크 아틀라스 - 캘리포니아 주 출신의 동성애자 하이플라이어 레슬러로 기량이 뛰어나다.
  • 아이재이아 스캇 - '쉐인 스트릭랜드'라는 링네임으로 MLW, CZW, EVOLVE 등의 인디 단체에서 탑 스타로 활약한 하이 플라이어. 한때 미군이었던 경험을 살려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전직 미군 장교였던 캐릭터인 "킬샷"을 연기하기도 했다.
  • 카메론 그라임스 - 하디 보이즈의 제자로, '트레버 리'라는 링네임으로 임팩트 레슬링 X 디비전 챔피언십을 3회 획득했다. 모습 그대로 악역 전문의 더티 플레이를 즐기는 비열한 계략가 스타일의 경량급 레슬러.
  • 벨베틴 드림 - CZW 등지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며 터프 이너프 2016시즌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과거 '래비싱' 릭 루드를 연상하게 할 정도로 자의식 과잉 나르시스트 연기력이 출중한 흑인 프로레슬러였지만 스피킹아웃이 터지면서 기믹이 실제 성격과도 같아 위상이 땅에 떨어진 상황.
  • 코나 리브스 - 본명 노아 팟제스. 2014년에 NXT 수련생으로 합류한 후 자버 생활을 한 끝에 2018년 5월 2일 NXT에서 정식으로 데뷔했지만 여전히 하향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 타일러 러스트 - 본명은 러셀 진 테일러. PWG, 신일본미국 지부에서 활동한 레슬러로 WWE에 입단하기 이전엔 자버로 출연한 적이 있다.
  • 브렌든 빈크 - 앨리엇 섹스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호주 출신의 빅맨 선수.
  • 릭 부게즈 - 본명은 에릭 부겐하겐. 파워리프터 출신으로 록스타 기믹으로 활동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선수로써 잘 활용되지 못한 비운의 선수.
  • BOA - 중국 출신 선수. 방출된 다른 중국출신 선수들처럼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영입된 선수지만 활용은 자버.
  • 데스몬드 트로이 - 본명은 덴젤 데저넷. NCAA에서 활동한 아마추어 출신 흑인 레슬러로 큰 활약에 비해 자버로 활동하는 선수.
  • 시온 퀸 - 본명은 다니엘 비닷. 럭비선수로 활동한 사모아 혼혈의 호주 출신 선수.
  • 칼 블룸 - 비버리 브라더스 멤버로 활동한 웨인 블룸의 아들.
  • 조쉬 브릭스 - 이볼브에서 활동한 거구 선수.
  • 조 게이시 - CZW & 이볼브에서 활동한 레슬러.
  • 제이콥 캐스퍼 - NCAA에서 활동한 아마추어 레슬러.
  • 알렉스 제인 - 인디에서 촉망받았던 하이플라이어이자 ROH와 GCW, 신일본에서 활동한 레슬러
  • 쿠로시오 지로 - 레슬원 & 전일본에서 활동한 레슬러
  • 안소니 헨리 - 이볼브, FIP에서 활동한 베테랑 레슬러
  • 할렘 브라바도 - ROH, 치카라, 이볼브에서 활약한 레슬러
  • LA 나이트 - 한때 NXT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다가 방출되어 임팩트 레슬링에서 일라이 드레이크로 활약한 선수.
  • 브론슨 렉스타이너 - 릭 스타이너의 아들.
  • 크리스챤 카사노바 - 흑인 레슬러.
  • 블레이크 크리스챤 - 코라 제이드의 남자친구.
  • 매트릭 벨턴 - CZW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풋볼 출신 흑인.
  • 파커 부드로 - 브록 레스너와 모습이 닮은 풋볼 경력이 있는 인물.
  • 드류 캐스퍼 - 제이콥 캐스퍼의 형제.
  • 조 아리오라 - 아마추어 레슬러.
  • 티노 사바텔리 - 전직 풋볼선수 출신으로 WWE에서 한번 당출당하다가 얼마안가 다시 재계약했다.
  • 지트 라마 - 인도 출신의 선수로,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영입된 선수. 수련생 중 거주지가 인도라 미국에 체류가 짧아 거의 본무대에선 엑스트라 수준.
  • 아투로 루아스 - 터프 이너프에 잠시 보인적도 있는 레바논계 브라질인 아마추어 레슬러이자 카포에라 달인. 브라질 시장 공략을 위해 영입된 선수인데, 문제는 네임벨류가 높은 선수들과 경기를 가져도 싱글경기에서 지루한 경기만 만든다는 것이 단점. 드래프트를 통해 Raw로 이적했지만 얼마못가 다시 NXT로 내려왔다

5.2.1. NXT UK


원래는 영국에서 WWE UK 챔피언십 라이브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고 가끔 NXT와 205에 게스트 출연하는 정도였으나 2018년 여름부터 NXT의 영국 지부로 변경했다.
  • 노암 다르 - 'Scottish Supernova'. 이스라엘계 스코틀랜드인으로 오아시스의 열성 팬답게 등장할 때마다 밴드의 포즈를 취한다. NXT UK로 활동 무대를 바꿨지만 원래 소속되어 있던 205에도 가끔 나온다.
  • 에디 데니스 - 한때 수학 교사와 초등학교 교장을 병행하다가 이내 완전히 레슬러로 전향했다.
  • 케니 윌리엄스 -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아미르 조던의 태그팀 동료이다.
  • 아미르 조던 - 파키스탄계 영국인으로 랜스 스톰의 제자이다.
  • 올리버 카터 - 스위스 출신의 흑인 레슬러로 애쉬턴 스미스와 같이 태그팀으로 활동 중이다.
  • 램페이지 브라운 - 한때 FCW 수련생이었다가 방출되어 WWE가 재입성하면서 NXT UK에서 활동하는 영국출신 레슬러.
  • 벤 카터 - 세스 롤린스의 제자 중 한 명
  • 베일리 매튜스 - 윌리엄 리갈의 아들.
  • 토니 길 - 임팩트 레슬링에서 거신더 싱으로 활동했던 영국 & 인도 혼혈 선수.
  • 메테한 코카바소글루 - 럭키 키드라는 링네임으로 알려진 터키 혈통의 독일 국적 선수.
  • 레비 뮤어
  • 잭 스타즈

5.2.2. 태그팀 & 스테이블


  • 브리장고 - 메인 로스터에선 개그 기믹인 '패션 폴리스'로 나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으나 제대로 된 기회를 얻지 못하고 판당고의 부상으로 소리소문없이 해체됐다가 NXT에서 재결성했다.
    • 판당고 - 댄스스포츠 댄서 기믹. 잘생기고 몸도 좋으며, 기술도 다채로운데 기믹이 너무 구려서 활용이 못되고 있는 비운의 레슬러.
    • 타일러 브리즈 -'Prince Pretty'. 나르시스트 기믹으로 입장할때 타이탄트론에 셀카 영상이 나온다.
  • 오니 로컨 & 대니 버치 - 라이벌로 만나서 서로간의 공감을 하면서 친구가 된 태그팀. NXT & 205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 오니 로컨 - 세계를 돌아다니며 인지도를 쌓은후 WWE와 계약한 선수이다. 유러피안 어퍼컷을 대니얼 브라이언처럼 잘 구사한다. NXT에서 대니 버치와 태그팀으로 활동하다가 2019년 3월 26일부로 205에도 출연 중이다.
    • 대니 버치 - WWE에는 두번째 입성으로 첫번째에서는 별다른 활약못하고 방출되다가 다시 돌아와 오니 로컨과 라이벌이 되다가 같이 태그팀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205에도 출연 중이다.
  •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Grizzled Young Veterans) - 초대 NXT UK 태그팀 챔피언으로 NXT UK에서 활동하다가 NXT로 이적했다.
    • 잭 깁슨 - 'Liverpool's No.1'. 제 2회 WWE UK 토너먼트의 우승자로 등장할 때마다 엄청난 야유를 한 몸에 받는다.
    • 제임스 드레이크 - 'Mr. Mayhem'. 잭 깁슨과는 WWE와 제휴 관계인 인디 단체 프로그레스에서부터 태그팀으로 같이 활동한 사이이다.
  • 에버 라이즈(EVER-Rise)- 1983년생 동갑내기로 인디단체에서는 3.0라는 팀으로 알려진 캐나다 출신 선수 2명으로 구성된 태그팀.
    • 체이스 파커
    • 맷 마텔
  • 인두스 셰어(Indus Sher) - 인도 출신 2인조로 구성된 거구 태그팀. 실제로는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영입된 선수들.
    • 린쿠
    • 사우라브
  • 레가도 델 판타스마(Legado Del Phantasma) - 산토스 에스코바르를 중심으로 결성된 악역 스테이블로 이름을 해석하면 유령의 유산이다.
    • 산토스 에스코바르 - 스테이블의 수장. AAA에서 엘 히호 델 판타즈마로 활동하면서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벨트를 900일 넘게 보유한 2세대 루차도르로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킹 쿠에르노를 연기했다.
    • 호아킨 와일드 -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필리핀계 미국인으로 WWE에 입성하기 전에는 DJZ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면서 임팩트 레슬링에서 X-디비전 챔피언 벨트를 2번 보유하였다.
    • 라울 멘도사 - 멕시코 출신의 선수.
  • 더 웨이(The Way) - 쟈니 가르가노를 중심으로 결성된 4인조 혼성 스테이블.
    • 쟈니 가르가노 - 'Johnny Wrestling', 'Ultimate Underdog'. 1차 해체 이후 NXT를 이끌고 있는 레슬러. 메인 로스터 진입을 거부하고 NXT 잔류를 선언했다.
    • 오스틴 시어리 - 제휴단체인 이볼브에서 활동하다가 WWE와 계약한 신예 선수. 1997년 생으로 매우 어린 나이임에도 레슬매니아에 출전하는 등 유망주로 기대를 받고 있다. RAW에서 먼데잇 나잇 메시아 스테이블에 참여하였다가 몇가지 사고로 징계를 받고 다시금 NXT로 돌아왔다.
    • 캔디스 르래이 - 인디 씬의 인더젠더(Intergender) 싱글 매치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하며, 쟈니 가르가노의 아내다.
    • 인디 하트웰 - 본명은 사만다 드 마틴. 실력있는 호주 출신의 여성레슬러.
  • MSK - 임팩트 레슬링과 PWG에서 래스컬즈라는 이름으로 활약한 오하이오 주의 출신의 하이플라이어 태그팀으로 원래는 같은 주 출신인 트레이 미겔과 같이 3인조로 활동했지만 미겔은 WWE행에서 빠지게 된다.[8] 최장수 PWG 태그팀 챔피언이었지만 임팩트에선 벨트 복이 하나도 없었던 안타까운 실력파들.
    • 웨스 리 - 데스몬드 재비어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한 흑인 선수.
    • 내쉬 카터 - 재커리 웬츠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한 선수.
  • 임페리움 - 이탈리아 출신 1명과 wXw에서 활약했던 독일 출신 2명, 오스트리아 출신 1명으로 구성된 NXT UK의 스테이블. 엄격 근엄 진지한 악역 포지션이다.
    • 월터[9] - 'Ring General'. 임페리움의 리더, 유럽 인디단체에서 활동하다가 NXT UK 테이크오버: 블랙풀에서 데뷔. 유럽 인디에서는 손꼽히는 인지도와 실력을 보유한 빅맨으로 유명하다.
    • 알렉산더 울프 - 임페리움의 최고령자이자 부리더. 전 새니티 멤버.
    • 마르셀 바텔 - 엑셀 다이터 주니어로 유명한 독일 출신 선수.
    • 파비앙 아이흐너 - 이탈리아 출신의 선수
  • 머스태치 마운틴(Moustache Mountain) - 피트 던과 같이 브리티시 스트롱 스타일을 결성해서 영국 인디 레슬링을 주름잡았던 태그팀이다.
    • 타일러 베이트 - 초대 UK 챔피언. 제 1회 WWE UK 토너먼트에서 우승해서 초대 챔피언이 됐다.
    • 트렌트 세븐 - 타일러 베이트의 또다른 스승이다. 타일러 베이트와는 머스태치 마운틴이라는 태그팀으로 활동 중이다.
  • 갤러스(Gallus) - 스코틀랜드 출신의 레슬러들로 구성된 3인조 스테이블로 NXT UK 소속이다.
    • 조 코피 - 'Iron King'. 갤러스의 리더로 핀 밸러와 킬리언 데인의 제자이다.
    • 마크 코피 - 조 코피와는 친형제 사이이다.
    • 울프강 - 'Last King of Scotland'. 제 1회 WWE UK 토너먼트의 4강 진출자이다.
  • 사우스 웨일스 서브컬쳐(South Wales Subculture) - 웨일스 출신의 하이 플라이어 2명으로 구성된 태그팀으로 NXT UK에서 활동한다. 멤버들은 전부 웨일스에 위치한 레슬링 아카데미인 UK 드래곤 프로레슬링에서 마이크 히치맨과 같이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 마크 앤드류스 - 'White Lightning'. 205 라이브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하이 플라이어. Junior라는 밴드 소속의 가수이기도 하다.
    • 플래시 모건 웹스터 - 'Modfather'. 모드족 복장을 하고 등장하는 하이 플라이어로 프로그레스에선 마이크 히치맨과 The 198이라는 태그팀을 결성하여 활동 중이다.
  • 더 헌트(The Hunt)
    • 마이크 히치맨 - 'Wild Boar'. 제 2회 매 영 클래식의 참가자인 테간 녹스의 스승이다.
    • 프라이메이트
  • 프리티 데들리(Pretty Deadly)
    • 샘 스토커
    • 루이스 하울리

5.3. 여성 레슬러


  • 시라이 이오 - 'Genius of the Sky'. 파워를 겸비한 하이플라이어 여성레슬러.
  • 엠버 문 - 'The War Goddess'. NXT 테이크오버: 브루클린 2에서 데뷔한 디바. 부커 T의 제자이며, 인디계에선 아테나(Athena)라는 이름으로 유명했다. 레슬매니아 34 애프터매니아에서 콜업되어 RAW 소속. 키는 사내 최단신이지만 왠만한 경량급 남자 레슬러급의 탄탄한 하체에서 나오는 힘을 바탕으로 하는 묵직한 기술시전이 특기인 실력파 디바. 이클립스(탑로프 다이빙 스터너)라는 굉장한 난이도의 피니셔를 자유자재로 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 토니 스톰 - 2대 매 영 클래식 우승자이자 2대 UK 위민스 챔피언.
  • 다코타 카이 - 뉴질랜드 출신으로 인디 계에선 '이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 알리야 - 캐나다 출신 선수로, 인디단체에서는 자스민 아리비라는 이름으로 활동. 동기들 대부분이 메인로스터로 가버리면서 여전히 콜업도 못되어서 홀로 선수 띄우기를 위한 희생양으로 전락한 비운의 여성.
  • 테간 녹스 - 닉슨 뉴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영국 웨일스 출신 선수.
  • 쇼치 블랙하트 - 녹색머리의 폭주족같은 스타일을 하고 있는 여성. 터프 이너프 시즌 6에 잠시 등장한 적이 있다.
  • 바네사 본 - 본명은 다니엘 카멜라. 치어리더 출신으로 터프 이너프에 잠시 모습을 보인 여성.
  • 케이든 카터 - 본명은 레이시 레인. 농구선수 출신으로 더들리 보이즈의 제자.
  • 스칼렛 - 스칼렛 보르도로 유명한 여성레슬러로 킬러 크로스의 여자친구.
  • 제사민 듀크 - 셰이나와 크루를 이루고 있다.
  • 라켈 곤잘레스 - 본명은 빅토리아 곤잘레스. 무명의 인도 레슬러 리키 곤잘레스의 딸로, 터프 이너프 시즌 6에 잠시 모습을 보인 거구 여성. 레이나 곤잘레스로 활동하다가 2020년부터 라켈 곤잘레스로 변경해서 활동하고 있다.
  • 카트리나 코르테즈 - 본명은 카탈리나 가르시아. 칠레 출신 선수로 인디단체에서는 '제시'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한 선수. '캐롤리나'라는 링네임으로 메인로스터에서 신 카라의 매니저로 등장해 젤리나 베가와 대립한 적이 있다.
  • 제시 카메아 - 본명은 제시 엘라반. NXT 여성수련생 중 가장 실력이 뒤떨어질 정도로 자야 리와 같이 쌍두마차로 초짜에 약골에 해당되는 여성. 거의 레슬러 지망생이라 실력은 초짜여도 근성과 열정만으로만 잔류한 케이스.
  • 발렌티나 페로즈 - 본명은 리타 레이스. 브라질 출신의 유도메달리스트.
  • 카비타 데비 - 인도 출신의 선수로, 그레이트 칼리의 제자. 수련생 중 거주지가 인도라 미국에 체류가 짧아서 출연이 가장 낮고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영입된 여성.
  • 브리아나 브랜디 - 닌주츠 & 크로스핏을 하는 여성.
  • 아이비 나일 - 본명은 에밀리 앤쥴리스. 태권도 & 브라질 주짓수 등을 배운 경험이 있는 여성으로 더 락의 타이탄 게임에 출전해 최초 타이탄 왕좌에 오른 경험이 있다.
  • 카렌 콴 - 카렌 Q라는 링네임으로 ROH에서 활동한적 있는 중국계 미국인 선수.
  • 자야 리 - 중국 출신 선수. 실력은 형편없이 부족하고 그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영입된 여성.
  • 스카일러 스토리 - 본명은 브랜디 로렌. 임팩트 레슬링에서 아바 스토리로 활동했던 여성레슬러.
  • 앤리얼 하워드 - 농구 및 트랙필드 경험이 있는 흑인 여성.
  • 지지 돌린 - 프리실라 켈리로 알려진 여성레슬러이며 다비 알린의 전부인.
  • 코라 제이드 - 인디단체에서 일레이나 블랙으로 활동했던 여성레슬러로, AEW 다크에 출연한 적이 있다. 판타지스럽고, 미스테리하면서 어둡고 시크한 기믹으로 다닌다.
  • 조이 스타크
  • 사리나 산두 - 'The Warrior Princess'. 인디단체에서 사마라로 활동한 미국 & 인도 혼혈의 여성레슬러.
  • AQA - 부커 T의 제자.
  • 카리사 리베라 - 코나 리브스의 전 여자친구. 피겨 스케이팅 경력이 있고, WWE에서 자버 및 엑스트라로 출연한 2세대 출신 여성레슬러.
  • 에이버리 테일러 - 이볼브에서 활약한 여성레슬러.
  • 캠론 브라나이 - 본명은 캠론 클레이. 인디에서 활약한 흑인 여성레슬러.

5.3.1. NXT UK


  • 파이퍼 니븐 - 바이퍼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성 레슬러로 매 영 클래식에 참가한 적이 있는 여성.
  • 케이 리 레이 -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성레슬러로 매 영 클래식에 참가한적 있는 여성.
  • 밀리 맥켄지 - 트래비스 뱅크스의 제자였던 여성레슬러. 2000년생이라는 한참 어린 나이로 영국 인디에서 활약하고 있다.
  • 아멜 - 프랑스 출신의 여성레슬러.
  • 알리아 제임스 - 영국 출신의 여성레슬러.
  • 캔디 플로스

5.4. 205 로스터


크루저 웨이트급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에는 RAW와 205 라이브 두곳에서 모두 출전했으나 드레이크 매버릭이 초대 단장으로 취임하면서 크루저웨이트 선수들이 205 라이브에만 등장하다가 2019년 10월 드래프트 이후로 와일드 카드 룰이 폐지되면서 NXT에도 출연하고 있다.
  • 토니 니스 - 'The Premier Athlete' 라는 별칭을 가지고있다.
  • 아샨티 아도니스 - 본명은 테후티 마일즈로 미 육군 출신의 프로레슬러. NXT와 205를 오가며 활동하는 흑인.
  • 만수르 - WWE와 계약한 사우디 출신 선수들 중 인디 단체 경험이 가장 많다. NXT & 205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사우디 시장 공략을 위해 푸쉬받는 선수.
  • 발리우드 보이즈 - 인도계 캐나다인 형제 태그팀으로 쌍둥이 기믹이지만 실제론 수니르가 두 살 형이다. NXT에선 발리우드 보이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지만 메인 로스터로 올라오면서 같은 인도계인 진더 마할의 수하가 되면서 현재의 팀명으로 변경. 주로 마할을 대신해 샌드백 역할을 해주다가 2019년 4월 30일부로 205로 이적하면서 2020년에 다시 발리우드 보이즈로 활동한다. 그러나 현실은 자버로 WWE의 불필요한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부품.
    • 수니르 싱 - 본명은 Gurv Shira. 2018년 셰이크업 때 사미르와 갈라지고 본인만 진더 마할의 부하로 활동 한 적도 있었다. 경기 뛸 때마다 매일 최단시간으로 승을 헌납하는 모습에선 짐작하기 힘들지만 그 하트 던전의 수련생 출신에, 다양한 기술들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베테랑.
    • 사미르 싱 - 본명 Harv Sihra. 한때 부상으로 인해 장기결장하면서 2018년 셰이크업 직후 혼자 스맥다운에 남았다가 10월 29일부터 RAW에 합류했다. 형과 달리 레슬링 실력이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다.

6. 과거 소속됐던 유명 스타들




[1] 현재 경기를 전혀 가지지 않거나, 원래부터 레슬러가 아니었던 사람만 기재하며 매니저의 경우는 여기에 기재하지 않는다.[2] 현재 경기를 전혀 가지지 않거나, 원래부터 레슬러가 아니었던 사람만 기재하며 매니저의 경우는 여기에 기재하지 않는다.[3] 마리화나 때문에 UFC에서 나왔다고 한다.[4] 원 205 선수였던 무스타파 알리가 스맥다운에 올라온 뒤에도 잘 활동하는 것을 보고 알리 못지않게 인기있는 세드릭을 RAW로 콜업시킨 듯 하다.[5] 코피 킹스턴이 로얄럼블 생존왕이라는 호칭을 부여받기전에 2011년 로얄럼블에서 윌리엄 리갈로 인해 링 밖으로 날아갔으나 바리케이트에 거미처럼 매달려 살아남는 끈질긴 생존기질을 보여주었다.[6] 처음엔 5인조만 나왔지만 8월 14일에 방영된 스맥다운을 보면 멤버가 더 추가되었다. 21일에 방영된 스맥다운을 통해 14명이 등장했다가 9월 21일에 방영된 RAW를 통해 19명이 등장했다.[7] 악역 전환 전에는 'Hugger'였다.[8] 사유는 트레이의 조카가 예상보다 너무 일찍 태어난 바람에 건강이 좋지 않아서라고 한다. 이후 트레이는 출퇴근이 편한 임팩트 레슬링과 재계약을 한다.[9] 오스트리아 출신이라서 독일어 식으로 발터라고 불리기도 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