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유행어 일람
1. 개요
개그콘서트 코너별 및 등장인물 유행어를 정리한 문서.
2. 봉숭아 학당 계열
2.1. 2000년~2002년
- 한라산 김준호
- "이 바닥이 다 그런거 아녜요!!"
- 운동권 학생 박성호
- 김대희 & 이태식
- "우린! 너무 완벽해!"
- 연변총각 강성범
- "오늘은 ~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슴다."
- "저희 연변[3] 에서는~"
- "한 OO년씩은 묵어야 '아, 저거이 XX하갔구나~' 함다."
- "어느 날이었슴다!"
- "저는 XX한 줄 알았슴다, 아~니었슴다! 그것은 YY년 묵은 ZZ가 ~하고 있는 것이었슴다~!!"
2.2. 2003년~2004년
- 옥동자 정종철
- "헤헤헤헤헤헤, 얼굴도 못생긴 것들이 잘난 척 하기는, 적어도 내 얼굴 정도는 돼야지~!"
- "너라니요? 제 이름은 옥동자예요~!"
- "제가요 어제 탤런트 ~를 만났는데요 아 그분이 글쎄?!."[4]
- 갤러리 정 정형돈
-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 갤러리 정입니다."
- "왜이러~~헣 미닣!" (Wait a minute.)
- 댄서 킴 김기수
- "나, 댄서 킴이에요~"
- "쌤~ 제가 그쪽으로 가겠어요~ 파이브, 식스, 세븐, 에이트!"
- 루이 윌리암스 세바스찬 주니어 3세 임혁필
- "천박해 천박해 천박해~."[6]
- "안녕하세요. 영국의 권위있는 귀족, 순수한 혈통. 루이 윌리아~암스 세바스찬 주니어 3세예요."
- "나가 있어!"
- "천한 것들!"
- 빠박로티 윤성호
-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 다중이 박성호
- "다중인격의 선두주자, 다중인격의 뉴 패러다~~~임"
- "에드월~드"
- 자장면 배달원 장동혁
- "짜루 짜루 진짜~루"
-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좋은 짜장, 어색해하지 말고 야무지게 드세요~"
- "아유~ 이런 깍~쟁이 같으니라고!"
- 대신맨 조세호
- "대신~맨! 힘든 일 대신하는 우리들의 대신맨! 대신~맨!"
- 히말라야 류담
- "이 시대의 진정한 락커! 산중의 산 히말라야~!"
2.3. 2005년~2006년
- 제니퍼 김재욱
- "여러분 하이~ 헬로우~ 안녕~ 21세기를 창조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제니퍼예요~"
- "아티스트 제니퍼랑 함께 하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뾰로롱~♪"
- "누구 마음대로~ 제니퍼 마음대로! 뾰로롱~."
- "휘리릭, 뽕! 퓨전~"
- 출산드라 김현숙
- "이~ 세상에 날씬한 것들은 가라! 이제 곧 뚱뚱한 자들의 시대가 오리리. 먹어라. 네 시작은 삐쩍 꼴았으나 그 끝은 비대하리라. 나는 이 세상의 마른 자들을 구원하러 온 뚱뚱교 교주, 다산의 상징, 출산드라~~."
- "자연분만, 모유수유, 자연분만, 모유수유!"
- "먹습니까?!(먹습니다!)."
- "먹다 지쳐 잠이 들면 축복을 주리리~ 먹다 지쳐 잠이 들면 축복을 주리다~"
- 옹박 조지훈
- "열라 뽕따이~!"
- 스테파니 박성호
- "선생님,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레미파솔라~"
- "감사합니다, 땡큐."
- 봉써니 신봉선
- 노마진 장동혁
- "자,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XX에게 YY를 파는 남자~[10] 지하철 2호선의 외로운 벤처 사업가 노마진입니다."
- "하지~만, XX하다는 거!"
- "밑줄 쫙! 별표 하나! 돼지꼬리 땡땡!!"
- 기자 강유미
- "강유미였습니돠!"
- "~을 들어봤습니돠!"
- 육성회장 신봉선
- "옳지 않아!"
- "어디서 XX질이야~!"
- 터질라 정경미
- "코피 퐝~ 퐝~"
2.4. 2008년~2011년
- 허경환
- "XX하고 있는데~!"
- "바~로 이 맛 아입니까~?"
- "자이~ 자이~ 자식아~"
- "이 자슥이 XX해봐야 아~~! YY구나~ 하면서 ZZ할 거야?"
- "오늘도 내가 분위기 살맀다~잉!"
- 노브레이크 엔터테인먼트 대표 한민관
-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
- 여성학자 박지선
-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지향합니다."
- "왜 여자들은 OO 못하게 합니까?"
- "여자들도 OO하게 해 주세요!"
- 연애술사 박지선
- "참~ 쉽죠잉~?"
- 행복전도사 최효종
- "다들 XX쯤은 하잖아요. XX 아니면 XX 아니잖아요. 그냥 xx지."
- "다들 표정들이 왜 그래요? XX하는 사람들 같이?
- "XX 못 하는 사람들은 쪼~끔 불행한 거예요!~"
- 동혁이 형 장동혁
- "아, 진짜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겠네~"
- "그래, 세상 누구보다 샤우팅을 사랑하는 쿨한 형, 동혁이 형이야~"
- "아니, OO가 무슨 XX야?"
- "어때, 쿨하지?"
- 수위아저씨 안일권
- "XX~ 흐헤헿~"(특정상표를 말하기가 묘할 때)
- "진짜 유명한 XX인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15]
2.5. 2017년~2019년
- mix세진 이세진
- 부쳐핸썹!
- 믹스해봤어요~
- 또또아저씨 김장군
- 누가 만들었또!
- 아까비 장하나
- 내가, 걔가, 따로
- 아까비~
- 복수왕 오기환
- 나한테 왜 그랬어요!
- 복수할거에요~
- 뮤지컬 배우/섹시백 임재백
- 선생님 선생님 티쳐티쳐~(뮤지컬 배우)
- 섹시백! (섹시백)
- 문 교장 송준근
- 사람이 먼저다!
- 대충 살자 개그맨 장기영
- ○○할거 아니잖아요~
- 대충 살자!
- 우엉재 곽범
- 그럴때 있잖아
- ○○한테 필요한 건 ○○2봉지 뿐~
- 프레디 메아리 곽범
- 에오~
- 한글을 사랑하는 남자 김성원
-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개그콘서트와 한글을 사랑하게 되는 그날까지 바이바이~
- 국보남 정진하
- 이거 누가 책임질거여~!
3. 종영 코너 유행어
3.1. 1999년~2000년
- 스크림
- 김영철 - "미안합니다~"
- 스승님! 스승님!
- 김미화 - "다들 모였느냐?", "대희 너를 사랑한다~"
- 김영철 - "OO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디다?"
- 여자 대 여자
- 강남영 - "이런 일이 가능한 이유는? 허허허, 나니까!"
3.2. 2001년
- 박성호의 뮤직토크
- 박성호 - "오빠~ 만세!"
- 엽기스런 그녀
- 황승환 - "자, 자, 자기야~!", "이케요?", "훌쩍, 훌쩍, 삐짐!"
- 김준호 & 이태식 - "귀엽지, 반했지, 사랑 사랑 사랑스럽지~."
- 환장하겠네
- 강성범 & 김준호 - "오늘은~ OO 이야기를 할거야~", "이러니 이거, 환장하겠네~ 아이구야!"
3.3. 2002년
- 바보삼대
- 김대희 - "아버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저는 왜 바보가 되었습니까?"
- 이태식 - "왜 그러냐?", "합!"
- 700 오! 병팔이
- 김대희 - "700, 오! 병팔이"
- 이병진 - "와우!", "XX 서비스는 1번, YY 서비스는 2번, ZZ 서비스는 3번을 눌러주십시오.", "네, OO을 선택하셨습니다."
- 집에서 사제끼기
- 김지선, 강성범 - "농담도~ 잘 하십니다~"
3.4. 2003년
- 유치개그
- 정형돈 - "어우~ 이런~ 이런~ 이런~"
- 김지혜, 정형돈 - "(짝!) 뜨아~"
- 9시 언저리뉴스
- 장웅, 김지선 - "아, 예~"
- 우비 삼남매
- 박준형 - "우리의 이름은 우비 삼남매, 우와~"
- 김다래 - "내 거야! 나 이뻐? 사랑해~", "기다려봐~!"[17]
- 권진영 - "글쎄다~", "사랑하니까", "우~씨!"
- 걸인의 추억
- 김시덕 - "향숙이?"
3.5. 2004년
- 개그 대국
- 박성호, 윤석주 - "설마~ XXX은 아니겠지요~?"
3.6. 2005년
- 공포의 외인구단
- 이수근 - "뜨쉬!", "느낌이 이상해, 전혀 XX하지가 않아."
- 누구?
- 김시덕, 이수근, 변기수 - "누구...?"
- 집으로
- 윤성호(빡구) - "하지마!"
3.7. 2006년
- 현대생활백수
- 고혜성 - "일구야! 형이야!!", "일구야! 형이 하는 말 오해하지 말구 들어!? XX가 YY에 안 되겠니??", 대한민국에 안 되는 게 어딨니? 다 되지."
- 착한 사람만 보여요
- 유세윤 - "김과장, 이렇게 자네랑 같이 OO을 하니까 말이야, 기분이 차~~~암 좋아!!" "행동 하나~ 하나가 맘에 안 들어."
- 범죄의 재구성
- 황현희 - "조사하면 다 나와.", "넌 XX로 밝혀졌어, 구속시켜!!", "걸려들었어", "XX 계속 나와!"
- 노우진 - "넌 밀폐된 공간 안에 있어" "우린 너에 대해 다 알고 있어! 너 XX하면 YY하지?"
- 이상구 - "이거 한방에 훅 간다! 레드 썬!"
- 사랑의 카운슬러
- 유세윤 - "안녕하세요? 사랑의 카운슬러, 유세윤이에요! 오늘은 과연 어떤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주실 거죠, 강유미 씨?"
- 강유미 - "짖궂군요!"
- 패션 7080
- 오지헌, 박휘순 - "X! X! X! X! 요즘 누가 강남 압구정에서 XX하고 다니니~ 이런 거 압구정 트렌드~ 아니야~!", "기분 좋다고 막 상경하지 말고! 느낌 갖고, 호흡 갖고, 필 충만할 때! 그때 상경하란 말이야!", "여기가 어디니? 압! 구! 정! 동! 지나가는 사람들을 봐!"
- 마빡이
- 정종철 - "내가 누군지 알어? 골목대장 마빡이! 골목대장 마빡이를 뭘로 보~고!"
- 박준형 - "안녕하십니까? 여유로운 삶, 정확한 발음, 절대로 숨을 헐떡거리지 않는 갈빡입니다."
3.8. 2007년
- 대화가 필요해
- 김대희 - "밥 묵자.", "으이?"
- 신봉선 - "뭐라 쳐 씨부리 쌌노?"
- 같기道
- 김준호 - "이건 XX도 아니고 YY도 아니여"
-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 김원효 - "어때, 땡기지? 입질이 슬~슬 오나?"
- 지역광고
- 최효종, 정범균 - "정말이에요~ XX했는데 YY하더라니까요!"
- 정범균 - "아이쿠~ 정말 깜!짝! 놀랐어요!"
- 집중토론
- 박영진 -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 송준근 - "김덕배입니다~"
- 키컸으면
- 이수근, 정명훈 - "키, 키, 키, 키! 커, 커, 커, 커! 키컸으면, 키컸으면, 키컸으면!" "XX해도 160!"
- 헬스보이
- 이승윤, 이상호, 이상민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뭐? 헬스 타임!", "우리는~ 헬스! 보이! 불가능은 없다!"
3.9. 2008년
- 준교수의 은밀한 매력
- 송준근 - "아 쥬우우우우운나~", "XXX는 쌈 싸먹어!", Would You Please 닥쳐줄래?!~", "인~인~인~ 사람 인(人)"
- 닥터피쉬
- 유세윤, 양상국 - "우리가 누구?/닥! 터! 피쉬!/우리가! 누구!/닥! 터! 피쉬!"
- 유세윤, 이종훈 - "붐치기 붐치기 차차차, 붐치기 붐치기 차차차, 우라우라우라우라 예~!"
- 많이컸네 황회장
- 황현희 -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 "그거 누가 그랬을까? 누가 그랬을까?"
- 황현희 PD의 소비자 고발
- 황현희 - "됐습니다! 문제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 뜬금뉴스
- 안상태 - "난, XX했고! YY했을 뿐이고!"
- 할매가 뿔났다
- 유세윤 - "할머니, 뭐 하시는 거예요, XX하는 사람한테!"
- 장동민 -
3.10. 2009년
- 씁쓸한 인생
- 김준호 - "이거 왠지 씁쓸~하구만", "유상무상무"
- 유상무 - "여보세요, 뭐야 이 자식아!"
3.11. 2010년
-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 박성광 - "국가가 나에게 해준 게 뭐가 있냐?!",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 변기수 - "어~ 어~ 그러는 거 아냐~"
3.12. 2011년
- 생활의 발견
- 신보라 또는 송준근 - "우리 헤어지자./그런 얘길 무슨 OOO에서 하니?/지금 장소가 중요해?"
- 김기리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서울메이트
- 양상국 - "정남이 니가 많이 늦었네↗?", "확 마 주디를 쭉~ 차삐까?"
- 허경환 - "오래 기다렸니↗?", "서울말은 끝만 올리면 되는 거 아니니↗?"
- 감사합니다
- 정태호, 송병철, 이상훈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패션 No.5
- 박나래, 장도연, 허안나 - "스똬~일"
3.13. 2012년
- 용감한 녀석들
- 정태호, 박성광, 신보라 - "한숨 대신 함성으로! 걱정 대신 열정으로! 포기 대신 죽기 살기로! 우리가 바로! 용감한 녀석들!"
- 박성광 - "아하~ 아하~", "힙푸압~!"
3.14. 2013년
- 현대레알사전
- 박영진, 이희정 - "XX하는 거~"
-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 정승환 - "너 되게 낯설다~", "빠이짜이찌엔", "요~물! 요물! 오빠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요~물!"
- 편하게 있어
- 김준현 - "편하게 있어.", "금~방 갔다 올게.", "누가 내가 먹고 싶대? 병철이가 먹고 싶다 잖아, 병철이가!"
- 이종훈 - "누가 왔어~?", "빙칠이~?"
- 놈놈놈
- 김기리 - "네[23] 여자친구잖아~"
- 복현규 - "필근아! 여잔, 그렇다?", "소미 씨의 XX을 위해서~"
- 유인석 - "너가 XX을 안 가져올 줄은 몰랐어, 필근아."
- 3인 공통- "필근아~"
- 로비스트
- 박지선 - "누나 왔쪄~", "왜 이래~ 왜 이래~"
3.15. 2014년
- 취해서 온 그대
- 김대성 - "리차~드 킴이에요!", "아이고~ 친절하셔라~"
- 이희정 - "으헝~ 뭐예요?"
- 선배, 선배!
- 이수지 - "꺄르르, 꺄르르~", "선배 미워! 마이너스 100점!"
- 정명훈 - "아이고~ 의미 없다~"
3.16. 2015년 이후
- 1대1
- 이세진 - 장난 나랑 지금하냐?,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해야지", "풀어야지 어깨 풀어야지"
- 이상훈 - 무조건 이상훈이야아~~, "그러니까 기호 0번 이상훈을 국회로 보내달라 이겁니다!", "와하!
- 연기돌
- 오나미: 안녕하세요? 할리우드 배우 나미 오에요. 오~ , This is the hollywood!, 이러면 남자들이 환장↓ 해! 좋아 죽↓ 어! ~↓나보고 ~하다고 해↑ , 연기 보여드릴게요. → 아니요., 음,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신이네.
- 김회경: 안녕하세요? 신인배우 김회경입니다., ~라는 설정을 줘봤습니다.
- 이세진: 안녕하세요? 악역전문배우, 사영수입니다., 제가 너무 악역만 맡다보니까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왜? 짜릿하잖아!~
- 이수지: 연기에 ~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는 것이야 말로 연기의... 증신., 연기는!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연기의 혼을 담아!, ~를 담백하게 담았을뿐., 그렇다면 나는! 하나의 ~일 뿐입니다.
[1] 해당 구호는 주로 남대협이 사용했고 남대협의 주류는 전남대였다. 따라서 링크가 전남대로 가있는 것. 2000년대의 지금에도 간혹 전남대에서 들리는 말이기도 하다.[2] 씁쓸한 인생의 유상무가 자주 했던 대사이기도 하다.[3] 두음법칙을 무시해서 '련변'이라고 들린다. 참고로 실제 연변 사람들은 '연변'이라고 발음한다.[4] 예 : 이덕화, 앙드레 김, 구마적 등등[5] 이쪽은 MBC 코미디하우스 - 3자토론의 배칠수가 더 많이 활용했다.[6] 가끔 '썰렁해' 라고 할때도 있다. 특히 아이스맨 다음 순서일때.[7] 나중부터는 사용하지 않는다.[8] 회가 거듭될 수록 1억원씩 늘어난다.[9] 원래 이름은 '신지나'였다가 봉써니로 바뀌었다.[10]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조합이 나온다. 예를 들면, 앙드레 김에게 검은 옷을 판다던가, 구준엽에게 헤어젤을 판다던가.[11] 이수근의 은사 시절 유행어.[12] X파일 요원 시절 유행어.[13] 어디선가 실제로 제명을 당해본 사람은 마음 편히 웃으면서 들을 수 있는 대사는 아니라 삭제됐다.[14] XX에는 결혼과 관련된 것이 들어간다. 즉, 재혼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ex: 부케 한 번 더 던질 수 있습니다. 웨딩카 한 번 더 탈 수 있습니다.)[15] 광고/유행어 항목의 천호식품 회장 김영식의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의 패러디.[16] 스스로 부르는 등장브금이기도 하다.[17] 원피스 더빙본(KBS판)에 강수진성우가 이 유행어를 치기도 했다.[18] 초창기에는 청둥오리였으나 나중에 북경오리로 바뀌었다.[19] 초창기에는 'YY'에 해당하는 대사(대책)가 없었다.[20] 취소선 그어진 부분은 언젠가부터 없어졌다.[21] 방영할때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좀비.(...)[22] 잘 들어 보면 '사'의 ㅅ 발음이 'θ' 비슷하게도 들린다. [23] 여기서 발음은 내와 네 사이다.[24]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25] 이 유행어는 편집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