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함선일람
1. 개요
- 함선명 표기는 을지서적판이 아닌 이타카판에 맞춰 주시기 바랍니다.
2. 은하제국
2.1. 전함
- 가르가 파룸 - 헬무트 렌넨캄프의 기함.
- 괴팅겐 - 헤르베르트의 기함.
- 궁니르 - 디트리히 자우켄의 기함.
- 그렌델 - 볼프강 미터마이어의 기함.
- 뇌르틀링겐/미네르바 - 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의 기함.
- 노이슈타트(Neustadt, ノイシュタット), 오펜브루프(Offenburg, オッフェンブルフ) - 버밀리온 성역 회전에서 기함 '뤼벡'이 격침당한 뮐러가 옮긴 전함. 둘 다 격침당했다. 이름의 유래는 '신도시'를 뜻하는 독일어 노이슈타트와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있는 도시 '오펜부르크'.
- 뉘른베르크 - 칼 에두아르트 바이어라인의 기함.
- 다름슈타트/헤임달 - 아스타테 회전 당시 아달베르트 폰 파렌하이트의 기함.
- 다그다(Dagda, ダグダ) - 칼텐보른의 기함. 이름의 유래는 켈트 신화의 신 다그다 모르. 당대 표준전함과 큰 차이가 없는 전함이었으며, 제2차 티아마트 회전에서 칼텐보른 함대가 F4 공점을 점거하면서 공세종말점에 도달하자 이를 눈치챈 프레드릭 재스퍼 중장이 지휘하는 제4함대의 공세에 격침되었다.
- 다인슬라이프 - 막시밀리안 폰 카스트로프의 기함.
- 디아리움 - 코젤의 기함.
- 랑엔베르그(Langenberg, ランゲンベルク) - 파트리켄의 기함. 이름의 유래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 있는 산 '랑엔베르그'. SS75 표준전함으로, 함체 옆에 붉은 Y자가 새겨저 있는 게 특징이다.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 격침당했다.
- 루이트폴트, 트리텐하임 - 제10차 이제르론 공방전 당시 토르 하머에 의해 격침된 전함들.
- 뤼벡 - 나이트하르트 뮐러의 기함. 버밀리온 성역 회전에서 격침.
- 모홀트 - 오스카 폰 로이엔탈의 기함.
- 바나디스 - 하우저 폰 슈타이어마르크의 기함.
- 바렌다운 - 바겐자일의 기함.
- 바츠만 - 포겔의 기함.
- 바르바로사 -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의 기함
- 발렌슈타인(Wallenstein, ヴァレンシュタイン) - 아스타테 회전 당시 등장한 전함. 이름의 유래는 신성 로마 제국의 장군 알브레히트 폰 발렌슈타인. 평범한 SS75 표준전함으로, 전함 파트로클로스의 함포사격에 격침.
- 베르겔미르(Bergelmir, ベルゲルミル) - 슐미터의 기함.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서리 거인 베르겔미르. 디아리움, 아우둠라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18문의 주포와 12문의 부포로 무장했다. 제2차 티아마트 회전에서 격침되었다.
- 베를린/알비스 -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의 기함.
- 베어볼프 - 볼프강 미터마이어의 기함.
- 비그리스 - 그뤼네만의 기함.
- 비다르 - 에른스트 폰 아이제나흐의 기함.
- 브로켄 - 동맹&제국 포로교환 당시 포로교환을 제의하러 이제르론 요새를 방문한 전함.
- 브로클 - 베르너 알트링겐의 기함.
- 브륀힐트 -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의 기함
- 블롬슈테트 - 레머의 기함.
- 빌헬미나 - 그레고르 폰 뮈켄베르거의 기함.
- 살라만더 - 아우구스트 자무엘 바렌의 기함.
- 신두르 - 롤프 오토 브라우히치의 기함.
- 쇠네베르크 - 제9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 격침된 제국군 전함 중 하나.
- 스키르니르/헤르두브레이드 - 코르넬리우스 루츠의 기함.
- 아우구스부르크 - 슈타덴의 기함.
- 아스그림 - 아달베르트 폰 파렌하이트의 기함.
- 아우둠라(Audhumla, アウドムラ) - 치텐의 기함.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암소 아우둠라. 12개의 엔진을 달고 18문의 함수주포와 16문의 부포로 무장했으며, 외관은 코젤의 기함 디아리움이나 슐리터의 기함 베르겔미르와 비슷하게 생겼다.
- 알트마르크 -코르푸트의 기함.
- 에이스트라 - 알프레트 그릴파르처의 기함.
- 오스트마르크 - 빌헬름 폰 리텐하임의 기함.
- 오스트팔렌 - 리하르트 폰 그림멜스하우젠의 기함.
- 요툰헤임/갈회피겐 - 칼 구스타프 켐프의 기함.
- 울프룬 - 브루노 폰 크납슈타인의 기함.
- 엠블라(Embla, エムブラ) - 카이트의 기함.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최초의 여자 엠블라. 당대 표준전함과 큰 차이가 없는 전함으로 6문의 중성자 광선포로 무장했다. 제2차 티아마트 회전에서 월리스 워릭 중장이 지휘하는 동맹군 제5함대의 맹공을 받고 중파되어 사령관 카이트 중장이 의식불명의 중태에 빠지고 부사령관 파르크비츠 소장이 전사했으나, 제5함대가 누적된 피해 때문에 추격을 단념한 탓에 격침은 면했다.
- 잔드리크, 헤르메스베르, 쉘헤르 - 제2차 란테마리오 회전에 등장한 우드, 요크브, 호르티의 전함.
- 캐른텐(Kärnten, ケルンテン) - 아스타테 회전에 참전한 전함. 이름의 유래는 오스트리아 남부의 주 케른텐. 평범한 SS75 표준전함이다. 동맹군 제2함대 기함 파트로클로스와 포화를 주고받았으나, 결판을 내지 못했다.
- 쿠르마르크 - 빌헬름 폰 뮈켄베르거의 기함.
- 쾨니히스티거 - 프리츠 요제프 비텐펠트의 기함.
- 퀴클레인 - 드로이젠의 기함.
- 크바시르/간다르바 - 에르네스트 메크링거의 기함.
- 탄호이저 - 제3차 티아마트 회전 당시 라인하르트 폰 뮈젤의 기함.
- 테오도리쿠스 - 이자크 페르난트 폰 투르나이젠의 기함.
- 토드먼트 - OVA 22화에서만 등장.
- 트리스탄 - 오스카 폰 로이엔탈의 기함.
- 파르치팔 - 나이트하르트 뮐러의 기함
- 포르세티 - 울리히 케슬러의 기함.
- 폰켈 - 칼 로베르트 슈타인메츠의 기함.
- 하이덴하임 - 엘라흐의 기함.
- 헤르모스 - 카르나프의 기함.
- 헤르텐 - 을지서적판에서는 헤르텐, 서울문화사판에서는 케르텐. 버밀리온 성역 회전에서 뤼벡이 격침되자 노이슈타트, 오펜브루프를 거쳐 마지막으로 탑승한 전함. 앞선 전함들과 달리 격침되지 않고 생환했다.
- 헤오로트 - 칼 에두아르트 바이어라인의 기함.
2.2. 순항함
- 레이다스급 순항함
- 슈미트 - 외전 반란자편에서 라인하르트 폰 뮈젤이 구조요청을 보냈던 함선. 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 함대 소속이었다.
- 렌바흐 - 을지서적판에서는 렘바흐. 회랑의 조우전에서 율리안 민츠가 스파르타니안으로 격침시킨 순항함. 참고로 율리안은 이때가 최초 실전투입이었다(...).
- 브레멘형 경순항함
- 오버하우젠 - 나이트하르트 뮐러 함대 소속으로 제1차 란테마리오 성역 회전 막바지에 양 웬리 함대와 맞닥뜨리고 포격당함.
- 헤슈리히엔첸
2.3. 구축함
- 237 구축함대 소속 함정들[1] - 하메룬 2호, 키싱겐 3호, 반겐 6호, 린센 9호
- 에름란트 II호 - 라인하르트 폰 뮈젤의 함선.
- 하멜른 4호 - 율리안 민츠가 노획해서 자유행성동맹으로 귀환한 함선.
2.4. 수송함
- 뒤렌 8호 - 키포이저 성역 회전에서 빌헬름 폰 리텐하임 후작의 만행으로 반파된 수송함 중 하나. 콘라트 린저와 콘라트 폰 모델이 이 함선에 탑승하고 있었다.
- 파사우 3호 - 키포이저 성역 회전에서 빌헬름 폰 리텐하임 후작의 만행으로 파괴된 또다른 수송함.
3. 자유행성동맹
3.1. 전함
- 아이아스급 전함
- 아킬레우스 - 아이아스급 전함의 1번함이자 제4함대 기함. 우주력 787년 격침.
- 아이아스/오케아누스 - 라자르 로보스의 기함.
- 파트로클로스 - 파에타의 기함.
- 쿠 쿨린/모리건 - 르페브르의 기함.
- 레오니다스 - 파스톨레의 기함.
- 리오그란데 - 알렉산드르 뷰코크의 기함.
- 페르가몬 - 무어의 기함.
- 케찰코아틀/쿠쿨칸 - 호우드의 기함.
- 크리슈나/자간나타 - 애플턴의 기함.
- 팔라메데스 - 알 살렘의 기함.
- 뱅 구/게실 보그도 - 우란푸의 기함.
- 레오니다스 II - 루글랑주의 기함.
- 에피메테우스 - 윌렘 홀랜드의 기함. 제3차 티아마트 회전에서 격침.
- 페룬/케르눈노스 - 보로딘의 기함.
- 마우리아 - 응웬 반 티우의 기함.
- 시바 - 에드윈 피셔의 기함.
- 아킬레우스 - 라이오넬 모튼의 기함. 버밀리온 성역 회전에서 격침.
- 디오메데스 - 랄프 칼센의 기함. 마르 아데타 성역 회전에서 격침.
- 루스탐 - 마리네티의 기함.
- 헥토르 - 시드니 시톨레의 기함.
- 펜테실레이아, 멤논, 펠롭스, 프로테실라오스, 글라우코스 - 모두 변경성역의 분함대 기함에서 제국령 침공작전 당시 분함대 기함으로서 정규함대에 편입되어 참전했으나 멤논을 제외한 나머지 전함들은 암릿처 회전 또는 그 전초전에서 격침당했다. 생환한 멤논은 본래 자리인 변경성역 분함대 기함으로 복귀하였다.
- 고라 다이릉 - 팡 추링의 기함.
- 구메이야 - 아서 린치 소장의 기함.
- 네스토르&렘노스 - 아스타테 회전에 참전한 자유행성동맹군 제4함대 소속 전함들. 아달베르트 폰 파렌하이트 함대의 공격에 전함 네스토르의 함저,艦底,에 중성자탄두가 터져 승조원이 전멸한다. 그러자 유령선이 된 네스토르가 항주사,航宙士,가 설정한 마지막 침로를 따라 돌아다니다가 하필이면 포격하려던 렘노스의 함수를 스쳤고, 렘노스의 포격에 노출된 네스토르는 폭발하였으며 그 폭발에 휘말려 렘노스도 폭발해서 우주먼지가 되었다. 이걸 기함에서 보고 있던 파스톨레 중장과 파렌하이트 소장은 "뭣들 하고 있는 건가"라고 각각 탄식, 조롱했다.
- 루게일란 - 월리스 워릭의 기함.
- 마르두크 - 산도르 알라르콘의 기함.
- 마사소이트 - 더스티 아텐보로의 기함.
- 무페세 - 마리노의 기함.
- 베레노스 - 저니얼의 기함.
- 브리짓 - 프레드릭 재스퍼의 기함.
- 비바스바트 - 존 드링커 코프의 기함.
- 빌리메더스, 바텐케이더스 - OVA 107화의 시바 성역 회전에 언급된 전함.
- 산타이사벨 - 링 파오의 기함.
- 샤마쉬 - 램지 워츠의 기함. 이름의 유래는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태양신 샤마쉬. 제6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 라인하르트 폰 뮈젤 함대에 당해 격침되었다.
- 샤 압바스(Shah Abbas, シャー・アッバス) - 제2차 티아마트 회전에 참여했던 자유행성동맹의 구형 표준전함. 함선식별번호는 507-H. 이름의 유래는 사파비 제국의 5대 황제 아바스 1세. 제5함대 소속이었으며 훗날 우주함대 사령장관에 오르는 알렉산드르 뷰코크가 중사 계급을 달고 샤 압바스 B04포탑의 포술장교로 참전했다.
- 세인트루시아 - 레그니처 상공 조우전에 등장했던 전함. 제국군에게 포격하기 위해 발사구를 열었다가 번개를 맞아 핵융합 미사일이 유폭하여 폭발했다.
- 아가트람/마난난 막 레르 - 에드윈 피셔의 기함.
- 아이리아 - 회랑 전투에서 에드윈 피셔의 사망을 확인한 전함.
- 아바이 게셀 - 스톡스의 기함.
- 옥시아나, 류블랴나 - 제9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 격침된 동맹군 전함들.
- 율리시스 - 양 웬리, 율리안 민츠의 기함.
- 이모탈 - 더스티 아텐보로의 기함.
- 트라힉스칼판텍트리 - 비토리오 디 베르티니의 기함.
- 트리글라프 - 더스티 아텐보로의 기함
- 하드럭 - 브루스 애쉬비의 기함.
- 헤르오놈
- 히스파니올라 - 양 함대 소속 전함.
- 히페리온 - 양 웬리, 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의 기함.
3.2. 우주모함
3.3. 순항함
- 그랜드 캐널
- 나르비크 - 버밀리온 성역 회전에서 격침된 순항함.
- 레다 II호
- 돌로호프 III - 윌리엄 오데츠가 제국군과 협상하기 위해 타고 간 순항함.
- 브레멘형 경순항함
- 재그러스 - 이제르론 혁명군 소속 순항함. 원작에서는 이름이 없었지만 OVA에서 이름이 붙었다.
- 코르도바 - 양 함대 소속 순항함.
3.4. 구축함
- 야노슈 - 다곤 성역 회전에서 이제르론 회랑을 통과하는 제국군을 포착한 동맹군 구축함.
- 엘름 III호 - 제6차 이제르론 공방전 당시 더스티 아텐보로 소령이 지휘한 구축함으로, 전투 중 중파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었으나 사망자 없이 무사히 후방으로 퇴각했다.
- 칼데아 66호 - 양 함대 소속 구축함.
3.5. 수송함 및 기타
- 신세기호 - 은하제국령 노이에란트에서 이제르론 공화정부로 망명하려던 노후 민간선.
- 불효자호 - 본래 자유행성동맹군 수송함이었으나 버밀리온 성역 회전 이후 페잔 상인 보리스 코네프로 소유권이 넘어간다.
- 이스트리아 - 이제르론 혁명군 소속 강습양륙함으로 시바 성역 회전에서 로젠리터 연대를 태운 채 브륀힐트의 함저를 들이박아 로젠리터가 브륀힐트 안으로 돌입할 수 있도록 했다.
- 이온 파제카스 호 - 제국력 164년 건조된 우주선. 크기는 전장 122km, 전폭 40km, 전고 30km로, 이제르론 요새에 버금가는 거대한 우주선이다.[2] 알타이르 제7행성에서 노역하던 알레 하이네센을 비롯한 공화주의자들이 건조한 우주선으로, 어떤 협곡을 메운 드라이아이스 덩어리를 통째로 들어내 만들었다. 이후 40만 명의 공화주의자를 태운 우주선은 은하제국의 눈을 피해 우주공간을 항행하다가 우주선을 건조할 만한 행성에 도달했다. 여기서 공화주의자들은 80척의 우주선을 건조한 후, 신천지로 여행을 떠났다. 이름의 유래는 본의 아니게 알레 하이네센에 영감을 제공한 아이 이온 파제카스.
- RK-387 - 마스카니의 기함.
4. 페잔 자치령
- 대박호 - 제1차 라그나뢰크 작전 당시 제국군과 최초로 조우한 페잔함선. 을지서적판에서는 '졸부호'라고 번역했다.
- 로시난테 호
- 베료즈카 호
- 변덕호 - 을지서적판에서는 변덕쟁이호, 이타카판에서는 변덕호로 번역. 제국군의 정선 명령에 불응하고 도망치다가 격침당했다.
- 불효자호
5. 지구통일정부
- 딕시랜드(Dixieland) - 지구통일정부 우주군 제4방면 총감부 소속 우주항모. 함장은 아놀드 F. 버치 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