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함선일람

 




1. 개요
2.1. 전함
2.2. 순항함
2.3. 구축함
2.4. 수송함
3.1. 전함
3.2. 우주모함
3.3. 순항함
3.4. 구축함
3.5. 수송함 및 기타



1. 개요


  • 함선명 표기는 을지서적판이 아닌 이타카판에 맞춰 주시기 바랍니다.
소설 은하영웅전설에서 한 번이라도 이름이 거론된 함선들을 정리한 문서. OVA, DNT 오리지널 포함.

2. 은하제국



2.1. 전함



2.2. 순항함



2.3. 구축함


  • 237 구축함대 소속 함정들[1] - 하메룬 2호, 키싱겐 3호, 반겐 6호, 린센 9호
  • 에름란트 II호 - 라인하르트 폰 뮈젤의 함선.
  • 하멜른 4호 - 율리안 민츠가 노획해서 자유행성동맹으로 귀환한 함선.

2.4. 수송함



3. 자유행성동맹



3.1. 전함



3.2. 우주모함



3.3. 순항함



3.4. 구축함



3.5. 수송함 및 기타


  • 신세기호 - 은하제국령 노이에란트에서 이제르론 공화정부로 망명하려던 노후 민간선.
  • 불효자호 - 본래 자유행성동맹군 수송함이었으나 버밀리온 성역 회전 이후 페잔 상인 보리스 코네프로 소유권이 넘어간다.
  • 이스트리아 - 이제르론 혁명군 소속 강습양륙함으로 시바 성역 회전에서 로젠리터 연대를 태운 채 브륀힐트의 함저를 들이박아 로젠리터가 브륀힐트 안으로 돌입할 수 있도록 했다.
  • 이온 파제카스 호 - 제국력 164년 건조된 우주선. 크기는 전장 122km, 전폭 40km, 전고 30km로, 이제르론 요새에 버금가는 거대한 우주선이다.[2] 알타이르 제7행성에서 노역하던 알레 하이네센을 비롯한 공화주의자들이 건조한 우주선으로, 어떤 협곡을 메운 드라이아이스 덩어리를 통째로 들어내 만들었다. 이후 40만 명의 공화주의자를 태운 우주선은 은하제국의 눈을 피해 우주공간을 항행하다가 우주선을 건조할 만한 행성에 도달했다. 여기서 공화주의자들은 80척의 우주선을 건조한 후, 신천지로 여행을 떠났다. 이름의 유래는 본의 아니게 알레 하이네센에 영감을 제공한 아이 이온 파제카스.
  • RK-387 - 마스카니의 기함.

4. 페잔 자치령



5. 지구통일정부


  • 딕시랜드(Dixieland) - 지구통일정부 우주군 제4방면 총감부 소속 우주항모. 함장은 아놀드 F. 버치 대령.

[1] 원래 총 5척이나 1척은 함명 불명.[2] 단순 길이만 보면 이제르론 요새의 2배, 높이는 절반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