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쟁
1. 개요
한국전쟁의 제작자 발톱깎이#s-2와 주전자닷컴 유저 랄라랄이 합작하여 2015년에 제작한 플래시게임으로 한국전쟁의 후속작이다. 목표는 '''전세계 통일'''[2] 이다.
2015년에 개발이 시작되어 Beta 2까지 개발되어 왔으나 제작자가 학업 때문에 세계전쟁 개발을 중지하겠다고 한다. 따라서 최종 버전은 Beta 2 (Build 71 2018/1/2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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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참고로 아래 서술할 내용은 실제 나오는 스토리가 이닌, 스토리를 읽기 좋은 형태로 다듬은 것임을 밝힌다.
2.1. 프롤로그
(한국전쟁 이후의 일을 다루고 있다.)
서기 2090년, 2080년에 대한민국이 긴 혼란을 이겨내고 세계 1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지 10년이 되었다. 대한민국에는 전쟁이 없었고, 말 그대로 평화 그 자체였다.[3]
하지만 국외의 사정은 달랐다. 전 세계적 자원 부족으로 세계 각지에서 자원을 쟁취하기 위한 크고 작은 대립이 일어났고, 국가 간의 사이 또한 점점 나빠져 갔다. 그리고 결국...
'''제3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다.'''
더 이상의 평화는 없었고, 더욱 많은 자원을 얻기 위해, 마치 150년 전 처럼 세상은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만 갔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강력한 신무기 개발, 기존 무기의 굉장한 발전 등이 이루어진 때문인지, 이 전쟁은 이전의 그 다른 어떤 전쟁과도 다른 방향인, 전 세계를 휘몰아치는 정보 전쟁, 핵 전쟁의 양상으로 흘러가게 되었다.
세계 각지에선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으로 피해를 입었고, 인터넷은 사용이 금지된지 오래였다. 상황은 악화되어만 가고, 각국의 군사 기술 또한 발전해, 급기야 화성만한 행성을 통채로 없앨 만한 신무기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그 무기가 사용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 진 모두가 알고 있었기에, 세계 각국의 정상들은 인류, 그리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휴전 협정을 시작. 그 결과..
'''그간 참혹했던 전쟁들은 모두 멈추고, 그 무기 또한 사용이 금지되었다.'''
하지만, 세계는 아직 '평화'를 되찾은 것은 아니었다. '종전'이 아닌 '휴전'상태임과 더불어, 그 전쟁의 피해 또한 어마어마 하였다. 전 세계는 방사능으로 인해 말 그대로 '오염'되었고, 자원 사정 또한 전혀 나아지지 않은 채, 도리어 각국의 기초 시설 또한 처참이 사라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이 전쟁 하나로 세계 각국의 경제는 100년, 200년 전으로 돌아갔고, 대한민국[4] 또한 나라 전체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다행히, 전쟁 전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제일 평화롭고 강력하였었기에 핵 무기의 영향은 거의 받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이점은 가장 큰 불행으로 다가왔다. 한반도는 세계에서 방사능 피해를 받지 않은 유일하다 싶은 땅이었고, 그 결과, 대한민국은 방사능의 위협으로서 벗어나길 원하는 다른 나라의 표적이 되었다. 당시, 대한민국의 북쪽, 만주에 있으며 3차 세계 대전으로 분열된 중국의 5개 국가중 하나인 만주 공화국이 있었다. 그 나라 또한 방사능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한반도를 노리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2093년, 만주 공화국은 대한민국을 공격했다.'''
초반에는 대한민국이 우세한 것 같았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함흥 전투'에서 대패, 군사의 대부분을 잃게 된다. 이후 만주 공화국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 높아졌고, 결국엔, '''2093년 11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만주 공화국의 손에 넘어간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만주 공화국으로 끌려갔고,[5] 결국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가 되고 만다.
그로부터 며칠 후, 플레이어는 부산을 임시 수도로 한 플레이어의 국가를 선포하였고, 서울 수복에 온 힘을 다하였다. 하지만, 이미 무너질 대로 무너진 군사들은 만주 공화국을 당해내지 못하였다. 플레이어는 우선 나라의 안정을 되찾고, 그 다음 발전을 해 나가기로 한다.
'''과연, 플레이어의 국가는 서울을 되찾고, 만주 공화국과의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을 것인가?'''[6]
2.1.1. 튜토리얼
프롤로그를 다 보게 된다면 나오는 설명. 인게임 문구 그대로 적었다.
2.2. 몽골(호보드)점령
플레이어는 혼란에 빠진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였고, 사기가 떨어질 대로 떨어진 군사들을 재정비 하였다. 그리고 플레이어와 사기가 회복된 군사들은 만주 공화국과의 전쟁의 전세를 역전시켜 함흥, 서울을 수복한다. 서서히 플레이어의 국가는 안정을 찾아 갔고, 만주 공화국과 벌이는 모든 전투를 승리로 장식했다.
마침내, '''2094년 3월, 만주 공화국의 수도, 선양이 플레이어의 국가로 인해 함락된다.''' 플레이어의 국가의 영토는 과거 고구려의 영토만큼 거대해졌고, 또 플레이어의 인기도 높아졌다. 그런데, '''2094년 4월, 필리핀과 몽골, 말레이시아의 연합국이 플레이어의 국가에 선전포고를 해 왔다.''' 아주 약해 보이는 국가들이었지만, 아직 플레이어의 국가는 회복 중이었고 상대국 모두 3차 세계 대전에서 살아남은 국가이기에 그 힘은 꽤나 강력했다.
북쪽에선 몽골이, 남쪽에선 필리핀과 말레이시아가 플레이어의 국가를 압박해 왔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이미 만주 공화국과의 전쟁 경험이 있었기에, 전혀 밀리지 않았다. '''플레이어의 국가는 먼저 필리핀 전 지역을 점령, 뒤이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함락시키고 마지막 남은 호브드 지역까지 점령하였다.''' 하지만 아직 말레이시아가 남아 있다. 플레이어는 말레이시와의 전투를 위해 인접한 지역인 필리핀에서 군사를 모은다..
2.3. 동남아 연합국(방콕)점령
플레이어는 군사 정비를 마치고, 말레이시아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플레이어의 국가는 파죽지세로 말레이시아와의 전쟁에서 승전을 거듭했고, 마침내 '''2094년 7월,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가 플레이어 국가에게 함락되었다.''' 결국, 3개월간의 이 전쟁은 플레이어의 국가의 승리로 끝이 난다.
플레이어는 전쟁이 끝나고 한반도, 만주 본토, 여타 전쟁으로 얻은 영토를 9개 도로 나누어 관리하였고, 특히 너무 멀어 관리가 어려운 남쪽의 섬들엔 약간의 자치권을 주어 그들이 스스로 효율적으로 다스리도록 하였다.그렇게 나라가 안정을 찾아갈 즈음, 2096년 1월, 쿠알라룸푸르 북부 지역에서 잦은 교전을 반복하던 '''동남아 연합국과의 전쟁이 터졌다.'''
동남아 연합국이 플레이어의 국가에게서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구해 내겠단 명분이었다. 이에 플레이어는 동남아 연합국의 남쪽 해안 도시, 프놈펜에 상륙해 맞서 나갔다. 동남아 연합국은 프놈펜의 기습에 빠르게 무너지기 시작하였고, '''2096년 2월, 플레이어의 국가가 동남아 연합국의 수도인 방콕을 점령함으로 한달만에 이 전쟁은 끝이 났다.'''
그 즈음, 플레이어의 마음 속에서 열정이 불타오르기 시작하였고, 플레이어는 '내가 반드시 이 혼란스런 세상을 잠재우고야 말겠다!'고 굳게 다짐하였다. 플레이어의 국가의 군대는 동쪽으로, 동쪽으로 향한다...
2.4. 위구르 공화국(우루무치)점령
동쪽으로 향하던 플레이어의 군대는 한반도를 넘어, 3차 세계대전 때 일본의 분단으로 생긴 홋카이도 공화국으로 향했다. 그곳은 태평양으로 향하는 가장 가까운 길목이자, 플레이어의 국가의 발전을 위해선 꼭 필요한 곳이였다. 하지만, 홋카이도 공화국의 군사력은 동남아 연합국보다 훨씬 강했고, 꽤 힘든 전투가 계속되었다. 마침내, 홋카이도 공화국의 남부 도시인 센다이를 거점으로 '''수도인 삿포로 점령에 성공한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국가의 홋카이도 공화국 점령으로 인해 동남아 연합국 북쪽의 두 나라, 자유 티베트국과 위구르 공화국과의 사이가 악화되었다. 그 결과, 자유 티베트국과 위구르 공화국은 플레이어의 국가의 과도한 팽창을 막기 위해 '''2098년 5월, 전쟁을 선포한다.''' 플레이어의 국가의 군대는 티베트의 고산 지대에선 힘을 쓰지 못하였다.
플레이어는 고원 지대에 살던 몽골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였고, 어려운 설득 끝에 플레이어의 국가는 전열을 재정비한다. 2098년 6월, 티베트 남부의 도시 쿤밍을 점령하는데 성공하고, 전세는 이미 플레이어의 국가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 플레이어의 국가는 승전을 거듭했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98년 8월, '''티베트-위구르 연합과의 전쟁이 끝났다.'''
2.5. 이란 왕국(테헤란)점령
티베트-위구르 연합과의 전쟁이 끝나고, 플레이어의 국가에는 평화의 시기가 찾아왔다. 그러나, 계속되는 전쟁에 회의감을 느낀 국민들은 전쟁반대운동, 플레이어 퇴진 운동을 벌였고, 끝내 2098년 11월, 플레이어의 임기가 끝나고 전쟁 반대 세력의 대표가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해 전쟁보단 국민의 행복에 우선을 두었다.
그렇게 2년이 지나고, 찾아온 22세기. 하지만, 플레이어의 국가의 바깥 상황은 평화와는 거리가 멀었다. 특히, 여러 국가로 분열되었었던 이란에선 왕정을 표방하는 한 남성이 이란 전국을 통일하고 이란 왕국을 수립, 근처의 아제르바이잔,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해 줄줄이 함락시킨다. 그리고, 그는 플레이어의 국가의 국경 지대에 있는 나라들과 접촉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전쟁 반대 세력이 집권하던 플레이어의 국가에서는 이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결국 2101년 1월, 이란 왕국은 카자흐스탄, 그리고 북쪽의 사하 공화국과 함께 플레이어의 국가를 기습 공격한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플레이어의 국가는 퇴임 이후 잠시 종적을 감추었던, 전쟁에 대해선 가장 잘 아는 플레이어를 부른다. 플레이어는 곧바로 플레이어의 국가의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받고, 플레이어는 빠르게 휴식 상태이던 군사 시설과 무기들을 재가동함과 동시에 폐지된 군사 관련 제도 또한 부활시켰다. 그사이 플레이어의 국가 서쪽인 위구르 지역은 조금씩 적들에게 점령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2101년 3월, 플레이어의 국가의 군사 시스템이 모두 예전의 수준으로 복구, 파죽지세로 '''카자흐스탄, 사하 공화국과의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였고, 그 기세로 2101년 7월,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을 함락시켰다.'''
이번 전쟁의 승리로 플레이어의 국가는 아시아의 대부분의 지역을 관활하는, 유럽과 국경을 맞대는 엄청나게 거대한 국가가 되었다. 또한, 그 이후 광활한 영토를 바탕으로 하여 플레이어의 국가는 오랜 시간 평화를 누리며 점차 안정을 찾아 갔다. 하지만, 이 평화는 '''2103년 말, 대통령 선거를 기점으로 깨지게 된다.'''
플레이어의 국가는 영토가 너무 광활하고 다양한 민족들이 함꼐 살아가는 나라였는데, 이 나라의 대통령은 오직 한국인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전국의 다양한 민족들을 화나게 하였다. 그 결과, 플레이어의 국가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주변국으로 이주를 시작하고, 너무나 커져 가는 플레이어의 국가를 경계하던 주변국들은 이들 세력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 결과, 주변국들은 점차 이주자들의 영향으로 플레이어의 국가에 적대적 태도를 취하게 되고, 2110년에는 국경선에서의 산발적 전투가 일어나기 시작, 그 결과 2111년 5월, 인도네시아, 일본, 인도 연합국 간에 반 플레이어의 국가 동맹이 결성되어 이 동맹은 '''2111년 8월에 플레이어의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걸어 왔다.'''
2.6. 인도 연합국(뉴델리)점령
2111년 8월 시작된 인도네시아, 일본, 그리고 인도 연합국을 상대로 한 이 전쟁은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서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모든 아시아의 주인이 바뀌기에 정말로 거대했다. 플레이어의 국가가 상대하는 세 나라 중 특히 인도 연합국은 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을 흡수하고 아시아의 새로운 최강자로 떠오른 국가였다.
하지만 불과 10년 전에 큰 전쟁을 치루고 그로 인해 큰 위기를 맞았었던 플레이어의 국가는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전쟁의 위협에 아주 철저히 대비하고 있는 상태였고, 10년 전 이란과의 전쟁 이후 있었던 두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전쟁을 중요시 여기는 세력이 승리, 이 때문에 플레이어는 2111년까지도 국방부 장관을 역임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인도네시아와 3차 세계대전 이후 세력이 많이 약해진 일본과의 전투에선 쉽게 승리를 거두었다.
전쟁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와 일본의 수도인 도쿄가 함락되었다.''' 그러나 인도 연합국과의 전투는 정말로 치열했다. 아시아의 두 최강자끼리의 전투였기에 두 나라의 접경지인 인도 북서부 지역의 주인은 계속해서 바뀌었다. 그렇게 아무 의미 없는 소모전이 계속되던 2111년 12월, 인도 연합국의 강압적 통치에 불만을 느끼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원주민들이 반란을 일으키고야 만다.
인도 연합국은 이 반란으로 인해 급속히 흔들리기 시작하였고, 전세는 서서히 플레이어의 국가 쪽으로 기울어져 갔다. 또한, 인도의 반란군들은 자신들의 자치권 보장을 조건으로 플레이어의 국가에 합류하였다. 그리고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2112년 2월, '''인도의 수도 뉴델리가 함락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플레이어의 국가의 대통령은 다양한 민족들이 살아가는 광활한 영토를 중앙의 힘만으론 관리하기 어렵단 것을 이번 전쟁으로 인지하고, 인도 반란군과의 약속 또한 지키기 위해 전쟁을 통해 얻은 대부분의 지방에 자치권을 부여하였다. 이 제도는 플레이어의 국가 안에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민족들의 성난 민심을 어느정도 다시 잠재웠고, 그렇게 15년간의 평화가 찾아온다.
'''2130년대 후반, 중동에서 급변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3. 시스템(변수)
시스템은 한국전쟁와 똑같으나 기본 요소가 많이 다르다. 분야는 2개로 나누어져 경제와 연구에 관련한 내용을 볼 수 있는 경제/연구, 군사와 관련된 내용을 볼 수 있는 전쟁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3.1. 공통
경제/연구, 군사 두 가지 분야에서 모두 볼 수 있는 변수.
- 국고
게임상의 돈으로 세금 징수를 통해 올릴 수 있다.세금 징수와 공격 개시를 제외한 모든 활동에 이용된다.
- 지지도
가장 신경써야 할 시스템으로 공통 항목에 지지도가 표시된다. 세금을 징수하거나 핵 무기 같은 강력한 무기를 만드는 등을 하면 지지도가 떨어지는데, 만약 30% 아래로 떨어질 시 '''반란이 일어나 게임오버가 된다!''' [A]
- 안정도
지지도와 별개로 중요하다. 지지도가 70% 이상일때 시설 개발등 지지도를 증가시키면 증가되며 안정도가 높아지면 모든 국내 활동에 보너스가 생긴다. 하지만 전쟁을 할 경우 안정도가 떨어지는데, 만약에 30% 아래로 떨어지면 '''무정부 상태가 되어 게임오버가 된다!'''[*A ]
- 외교도
말그대로 외교도로 국외 할동의 외교 활동을 통해 사절단을 파견하며 외교도를 높이거나 테러를 해서 외교도를 낮출 수 있다. 외교도가 50% 이상이면 전투가 불가능하므로 50% 이상이면 테러를 통해 외교도를 낮출 필요가 있다. '''외교도가 -50% 이하이면 상대 국가의 군사력과 전투력이 30% 증가되고''' -75% 이하가 될시 '''상대 국가가 플레이어의 국가를 공격하게 된다. [8] '''
- 지역 수
현재 보유한 총 지역 수. 국외 활동>전투 개시 탭에서의 전투로 지역을 획득할 수 있는데, 보다 더 좋은 시설 개발과 스토리 진행을 위해 필요하다.
3.2. 경제/연구
경제/연구 탭에서 확인 가능한 변수.
- 인구
자신의 나라의 인구 수를 나타내는 변수로 시설 개발을 통해 인구 수를 높일 수 있다. 이 변수는 세금 징수와 중요하게 연관된다.
- 경제력
시설 개발로 올릴 수 있다. 이 수치가 높으면 연구 개발의 높은 단계가 해금 된다.
- 연구력
연구 개발에서 수치를 높일 수 있다. 이 수치가 높으면 전쟁 준비의 높은 단계가 해금된다.
3.3. 전쟁
전쟁 탭에서 볼 수 있는 변수. 참고로 세계전쟁은 군사가 공군과 육군으로 나뉜다.
육군와 공군은 별개의 군대로 취급되어 공군을 하나도 없고 육군만 많이 있으면 상대방의 육군이 다 사라져도, 공군은 남아있으면 그대로 패배 확정이므로 주의해야 한다.[9]
- 군사력
쉽게 설명하자면 아군의 체력이다. 적군 턴에서 적군의 공격력 만큼 깎이며, 0이 되면 전투에서 패배한다.
- 공격력
상대의 군사력을 공격력 만큼 깎는다. 군사력의 1/10으로 자동 조정되던 '한국 전쟁'과는 달리, 군사력과 같이 무기 개발로 일정 수치만큼 올라간다.
- 방어력
상대방의 공격력에 방어력만큼 절감한 수치의 군사력이 감소된다.[10]
4. 시스템(활동)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
4.1. 세금 징수
'''이 게임에서 중요한 시스템 1'''
한국전쟁과 똑같이 세금 징수를 통해 국고를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점령한 각 국가 지역의 세금을 걷어 국고를 올릴 수 있다. 국가 지역을 클릭하면 예산이 오르고 짧은 쿨타임[11] 이 존재한다. 다만, 세금 징수를 할 때마다 지지도가 감소한다. 한국전쟁과 마찬가지로 모든 국가 지역의 세금은 걷을 수 없고 다른 국가의 지역이 한 곳이라도 점령해서 가져야만 지역이 해금된다. 각 국가 지역마다 걷을 수 있는 예산은 다르며, 걷는 양은 백분율로 따진다. 예산은 인구를 백분율로 나눈값으로 걷기 때문에 인구 수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인구 수가 높을수록 걷는 세금의 양이 많아진다.'''
4.1.1. 동아시아 지역
(기본) 부산 - 인구의 10%
평양 - 인구의 5%(만주 공화국의 평양 점령 시 해금)
동남아 - 인구의 7%(동남아 연합국의 프놈펜 점령시 해금)
일본 - 인구의 8%(일본의 후쿠오카 점령시 해금)
인도 - 인구의 10%(인도 공화국의 카라치 점령시 해금)
중국 - 인구의 50%
각각의 지역에서 위 만큼의 세금을 징수할 수 있다. 다만 개발 중지로 최후 개발 버전인 Build 71에서는 중국이 구현되지 않아 중국 지역은 불가능.
4.2. 시설 개발
'''이 게임에서 중요한 시스템 2'''
인구 수와 경제력, 지지도/안정도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 경제력, 지지도/안정도를 올릴 수도 있지만 세금 징수 양을 올릴 수 있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세금 징수가 인구 수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시설 개발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처음에 1개만 제외하고 전부 잠겨있다. 또한 한국전쟁과 다르게 지역 수 뿐만 아니라 연구력이 일정 수여야 한다.[12]
- 주거 시설 개발: 국고-2500, 인구+150, 경제력+1, 지지도(안정도)+0.02
- 상업 시설 개발: 국고-10000, 인구+700, 경제력+4, 지지도(안정도)+0.07 - 해금 조건: 지역 4개, 연구력 20
- 여가 시설 개발: 국고-250000, 인구+3800, 경제력+22, 지지도(안정도)+0.2 - 해금 조건: 지역 23개, 연구력 750
- 교통 시설 개발: 국고-5000000(5백만), 인구+60000, 경제력+150, 지지도(안정도)+0.5 - 해금 조건: 지역 60개, 연구력 30000
- 중화학 공장 건설: 국고-70000000(7천만), 인구+700000, 경제력+1000, 지지도(안정도)+1.5 - 해금 조건: 지역 98개, 연구력 250000
- 신도시 건설: 국고-15억원, 인구+10000000(1천만), 경제력+17000, 지지도(안정도)+3.5 - 해금 조건: 지역 160개, 연구력 5000000
4.3. 연구 개발
연구력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 경제력이 일정 수 이상이어야 다음 개발이 해금된다.
- 기초 연구: 국고-5000, 연구력+1
- 초급 연구: 국고-30000, 연구력+7 - 해금 조건: 경제력 40
- 중급 연구: 국고-100000, 연구력+25 - 해금 조건: 경제력 1000
- 중고급 연구: 국고-6000000(6백만), 연구력+150 - 해금 조건: 경제력 35000
- 고급 연구: 국고-80000000(8천만), 연구력+1000 - 해금 조건: 경제력 200000
- 최고급 연구: 국고-17억원, 연구력+17000 - 해금 조건: 경제력 3000000
4.4. 군대 생산
한국전쟁와 다르게 여기서 연구력이 일정 수여야 하는 뿐만 아니라 열기 위해 추가 국고액이 필요하다.
4.4.1. 육군
육군의 전투력 및 공격력/방어력을 올릴 수 있다.
- 보병: 국고-500, 군사력+1, 공격력+0.1
- 특수작전부대: 국고-4000, 군사력+8, 공격력+1 - 해금 조건: 연구력 20, 열기 위해 50000원이 필요하다.
- 장갑차: 국고-15000, 군사력+32, 공격력+3, 방어력+1 - 해금 조건: 특수작전부대 해제, 연구력 175, 열기 위해 250000원이 필요하다.
- 곡사포: 국고-400000, 군사력+880, 공격력+110, 방어력+35 - 해금 조건: 장갑차 해제, 연구력 3500, 열기 위해 5000000원이 필요하다.
- 자주포: 국고-4000000, 군사력+9000, 공격력+1000, 방어력+600 - 해금 조건: 곡사포 해제, 연구력 50000, 열기 위해 40000000(4천만)원이 필요하다.
- 전차: 국고-50000000, 군사력+120000, 공격력+17000, 방어력+7000 - 해금 조건: 자주포 해제, 연구력 300000, 열기 위해 6억원이 필요하다.
4.4.2. 공군
공군의 전투력 및 공격력/방어력을 올릴 수 있다.
- 폭격기: 국고-25000, 군사력+5, 공격력+0.5 - 해금 조건: 연구력 500, 열기 위해 750000원이 필요하다.
- 전투 헬기: 국고-150000, 군사력+33, 공격력+5 - 해금 조건: 폭격기 해제, 연구력 5000, 열기 위해 10000000원이 필요하다.
- 전투기: 국고-2000000, 군사력+400, 공격력+50, 방어력+20 - 해금 조건: 전투 헬기 해제, 연구력 70000, 열기 위해 50000000원이 필요하다.
- 지대공 미사일: 국고-12000000, 군사력+2500, 공격력+300, 방어력+110 - 해금 조건: 전투기 해제, 연구력 200000, 열기 위해 3억원이 필요하다.
- 스텔스 전투기: 국고-1억원, 군사력+23000, 공격력+1400, 방어력+620 - 해금 조건: 지대공 미사일 해제, 연구력 1100000, 열기 위해 13억원이 필요하다.
- 항공모함: 국고-7억원, 군사력+170000, 공격력+20000, 방어력+10000 - 해금 조건: 스텔스 전투기 해제, 연구력 6000000, 열기 위해 80억원이 필요하다.
4.4.2.1. 화학
공군 다음으로 가면 나오는 것으로 별도의 버튼은 없으나 BGM과 배경이 바뀌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아래의 무기들은 육군과 공군의 군사력 및 공격력을 올리지만 '''생산 시 일정 수의 지지도가 떨어지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수소 폭탄은 10개 생산 버튼을 누를 때 더블클릭하는 것만으로도 즉시 게임오버로 이어진다.
이 게임에서 가장 최강의 무기인 만큼 생산 비용이 훨씬 비싸고 해금 조건이 빡빡하다.
- 독가스[13] : 국고-50000000(5천만), 군사력+10000, 공격력+1000, 지지도-1 - 해금 조건: 연구력 1300000, 열기 위해 30억원이 필요하다.
- 원자 폭탄: 국고-10억원, 군사력+200000, 공격력+22500, 지지도-3 - 해금 조건: 독가스 해제, 연구력 10000000, 열기 위해 120억원이 필요하다.
- 수소 폭탄: 국고-700억원, 군사력+2000000(2천만), 공격력+2000000, 지지도-5 - 해금 조건: 원자 폭탄 해제, 연구력 3억, 열기 위해 2조원이 필요하다.
4.5. 국외 활동
현재 대상으로 하는 국가와 관련된 변수(외교도, 지역 수)를 바꿀 수 있는 행동.
4.5.1. 외교 활동
외교도를 올리거나 낮출 수 있는 시스템. 초기 때 필요 국고가 30000이나 경제력이 일정 수 이상이면 그 액수가 올라간다.
- 테러: 외교도-10, 지지도-1
- 사절단 파견: 외교도+10, 지지도(안정도)+1
4.5.2. 전투 개시
말그대로 다른 국가와 전투를 치르게 된다.
패배 조건은 자신의 육/공군 군사력이 전부 0이 되는 경우, 도중 플레이어가 퇴각할 경우이다. 승리 조건은 적군의 육/공군 군사력이 전부 0이 되는 경우이다.
- 전투를 할 시 지지도와 안정도, 인구수, 외교도가 감소한다. 무거운 대포소리와 함께 전투가 시작된다.[B]
- 전투에서 승리 시 짤막한 함성소리가 들리며 지역수, 인구, 지지도가 증가하고, 안정도, 외교도와 경제력[14] 이감소한다. 또한, 다음 지역을 공격할 수 있게 된다.[*B ]
- 전투에서 패배 시 비웃는듯한 소리가 나며 지지도와 안정도, 외교도가 감소한다. 또한, 함흥을 제외한 모든 전투에선 패배 시 이전 지역을 다시 점령하고 도전하여야 한다.[15] [*B ]
5. 국가
게임 내에서 점령해야 할 국가. 점령 순으로 표기한다.
5.1. 각국 개요
범례: {}-초기 외교도/[]-경제력/볼드체-수도/#-점령시 스토리
[작성시유의사항]
5.1.1. 구현 국가
- 플레이어의 국가[16] (대한민국){?}[0]
충청/경북 이남을 영토로 두고 있는 국가. 만주 공화국의 공습으로 한반도 절반 이상을 빼았겼던 한국의 뒤를 잇는단 명분으로 건국된 국가이다.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지역-대전,부산
지역-대전,부산
- 만주 공화국{-20%}[100]
경기/강원 이북 한반도와 만주 일부를 영토로 두고 있는 국가. 대한민국을 공격한, 게임 내 최초의 적국이다. 3차 세계대전 도중 분열된 중국의 5개국[17] 중 하나이다.
지역-함흥,서울,평양,지린,하얼빈,선양
지역-함흥,서울,평양,지린,하얼빈,선양
- 필리핀{50%}[300]
- 몽골{-10%}[400]
현행 몽골과 만주 일부를 영토로 두고 있는 국가. 필리핀, 말레이시아와 연합이다. 전쟁 초반에 플레이어의 국가 북쪽을 압박하였다. 유일하게 마지막 점령지가 수도가 아닌 국가이다.
지역-후룬베이얼,울란바토르,#호브드
지역-후룬베이얼,울란바토르,#호브드
- 말레이시아{-10%}[600]
- 동남아 연합국{50%}[1000]
- 홋카이도 공화국{50%}[1300]
- 자유 티베트국{50%}[1800]
- 위구르 공화국{50%}[2500]
- 카자흐스탄{-20%}[3500]
- 사하 공화국{-20%}[5000]
예밴키 자치구를 포함한 동쪽의 극동 러시아(사할린 섬,쿠릴열도 제외)를 영토로 두고 있는 국가. 러시아로부터 독립했다. 카자흐스탄, 이란 왕국과 동맹이다.
지역-이르쿠츠크-수르쿠트-블라디보스토크
지역-이르쿠츠크-수르쿠트-블라디보스토크
- 이란 왕국{-30%}[8000]
현행 이란,아프가니스탄,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투르크메니스탄을 영토로 두고 있는 국가. 이란 팔라비 왕조 가문의 후손들이 돌아와 다시 왕국을 세운 게 아니라, 한 남자가 왕 행세를 하고 다니는 전제군주제 국가다. 카자흐스탄, 사하 공화국과 동맹이다.
- 인도네시아{-30%}[13000]
- 일본{-30%}[22000]
- 인도 연합국{-30%}[35000]
현행 인도, 스리랑카,네팔,부탄,파키스탄,방글라데시를 영토로 두고 있는 국가. 인도네시아, 일본과 동맹이다. 사실상 최종보스이다.
지역-카라치,뭄바이,방갈로르,나그푸르,카트만두,다카,#뉴델리(아시아 보스)
지역-카라치,뭄바이,방갈로르,나그푸르,카트만두,다카,#뉴델리(아시아 보스)
5.1.2. 미구현 국가
이 게임은 베타 2 버전을 끝으로 더는 개발되지 않았지만, 제작자의 블로그에 이후 설정이 올라왔다. 이 문단은 이 설정을 기반으로 추후 국가의 지역을 서술한 문단이다. 설정보러 가기[작성시유의점]
1.베타 32.베타 4
3.완성판
- 남 안데스 연합국-아순시온,코르도바#s-3.1,산티아고,트렐레우,부에노스 아이레스
5.2. 동맹 개요
작중 등장하는 동맹들에 대한 설명. 동맹의 이름은 전부 가칭이다.
- 필리핀-몽골-말레이시아 동맹 : 말 그대로 필리핀, 몽골, 말레이시아 3국의 동맹, 만주 공화국 점령 직후(1달 후) 다같이 플레이어의 국가에 전쟁을 걸어 온다. 만주 공화국에서 승리하였던 플레이어를 상대하였기에 3개월만에 전부 함락당한다.
- 티베트-위구르 동맹 : 플레이어의 국가의 홋카이도 공화국 흡수 통일로 관계가 나빠지다, 플레이어의 국가의 과도한 팽창을 방지하고자 하는 명분으로 플레이어와 전쟁하게 된다. 특징으론 둘 다 중국에서 분리된 국가이다. 고산 지대임에도 몽골의 도움으로 1달만에 승기를 빼았기고, 3달만에 두 국가 모두 함락된다.
- 이란-카자흐-사하 동맹 : 말 그대로 사하 공화국, 카자흐스탄, 이란 공화국 3국의 동맹, 이란의 주도 하에 전쟁반대세력이 집권한 플레이어의 국가를 총공한다. 플레이어의 노력으로 6개월 만에 세 국가 모두 함락된다.
- 주변국 동맹 : 플레이어의 국가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은 3국(인도네시아, 일본, 인도 연합국)이 플레이어의 국가를 견제하기 위해 만든 동맹. 창설 1달만에 플레이어의 국가에 선전포고를 해온다. 인도 연합국과의 고전에도 결국 9개월만에 3국이 함락된다.
5.3. 각 지역의 군사력
각 지역의 군사력을 정리한 문단. 외교도가 -50%이하일 시 서술된 것보다 수치가 높아진다.
( , , / , , )-육군 군사력, 공격력, 방어력/공군 군사력, 공격력, 방어력
- 만주 공화국-함흥(200,20,0/0,0,0) 서울(400,40,0/0,0,0) 평양(700,70,0/0,0,0) 지린(1000,100,0/0,0,0) 하얼빈(1400,140,0/0,0,0) 선양(1800,180,0/0,0,0)
- 필리핀-다바오(2000,200,0/0,0,0) 마닐라(2400,240,0/0,0,0)
- 몽골-후룬베이얼(2500,250,0/0,0,0) 울란바토르(3000,300,0/0,0,0) 호브드(3500,350,0/0,0,0)
- 말레이시아-산다칸(4000,400,0/0,0,0) 쿠칭[21] (5000,500,150/0,0,0) 쿠알라룸푸르(6000,600,200/0,0,0)
- 동남아 연합국-프놈펜(6500,650,250/0,0,0) 하노이(8000,800,300/0,0,0) 네피도(9500,950,400/0,0,0) 방콕(11500,1150,500/0,0,0)
- 홋카이도 공화국-센다이(12000,1200,600/0,0,0) 삿포로(14500,1450,725/0,0,0)
- 자유 티베트국-쿤밍(17000,1700,850/0,0,0) 청두(20000,2000,1000/0,0,0) 라사(23000,2300,1150/0,0,0)
- 위구르 공화국-쿠얼러(25000,2500,1250/0,0,0) 우웨이(30000,3000,1500/0,0,0) 우루무치(35000,3500,1750/0,0,0)
- 카자흐스탄-알마티(50000,6000,2500/0,0,0) 비슈케크(60000,7000,3000/0,0,0) 타슈켄트(70000,8000,3500/0,0,0) 셰프첸코(85000,9500,4250/0,0,0) 아스타나(100000,11000,5000/0,0,0)
- 사하 공화국-이르쿠츠크[22] (120000,13000,6000,/100,10,0) 수르구트(140000,15000,7000/300,30,0) 블라디보스토크(170000,18000,8500/800,80,0)
- 이란 왕국-아시가바트(200000,21000,10000/1300,130,0) 카불(240000,26000,12000/1800,180,0) 마슈하드(280000,30000,14000/1800,180,0) 이스파한(320000,34000,26000/2500,250,0) 시라즈(360000,38000,18000/3300,330,0) 바쿠[23] (400000,42000,20000/4400,440,220) 테헤란(450000,47000,22500/5500,550,275)
- 인도네시아-메단(490000,51000,24500/6500,650,325) 발릭파판(540000,56000,27000/78000,780,390) 마카사르(590000,61000,29500/8800,880,440) 자야푸라(640000,66000,32000/10000,1000,500) 자카르타(700000,72000,35000/11500,1150,575)
- 일본-후쿠오카(760000,78000,38000/13000,1300,650) 오사카(820000,84000,41000/15000,1500,750) 도쿄(900000,92000,45000/17000,1700,850)
- 인도 연합국-카라치[24] (980000+,100000+,49000+/19000+,1900+,950+) 뭄바이(1100000+,120000+,55000+/22000+,2200+,1100+) 방갈로르(1200000+,140000+60000+/25000+,2500+,1250) 나그푸르(1350000+,150000+,67500+/29000+,2900+,1450+) 카트만두(1500000+,170000+,75000+/33000+,3300+,1650+) 다카(1700000+,190000+,85000+/37000+,3700+,1850+) 뉴델리(2000000+,220000+,100000+/43000+,4300+,2150+)
5.4. 2차 창작
플레이하기
[1] Build 57 버전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제작 중지가 발표된 바 있다. 베타 2 버전이 마지막 업데이트.[2] 세계정복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다.[3] 여담으로, 이 당시의 대한민국은 현재의 한국과 다른 국가이다. 2020년의 대통령 암살 사건으로 들고 일어난 소국 중 대한민국 정부는 없기에 사실상 당시에 무너졌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즉, 2090년의 한국은 한국을 표방한 다른 국가이며, 이 게임 내에서의 플레이어의 국가 또한 이어받는다지만 엄연히 다른 정부이기에 2090년의 한국과는 다른 국가라 할 수 있겠다.[4] 한국전쟁에서의 플레이어의 국가. 한반도를 통일하고 세계 최강대국이 된 설정이다.[5] 추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기존 대한민국과 플레이어의 국가가 다른 것 때문이라는 추측도 가능하지만.. 최악의 경우..[6] 여기서부터 게임(튜토리얼)이 시작된다.[A] 물론 한국전쟁과 똑같이 저장해뒀다면 이어하기로 다시 할 수 있다.[7] 타 국가는 하단 '''각국 개요'''문단에 후술[8] 패배하던 승리하던 공습 후 외교도는 -60%로 상향된다.[9] 따라서 공군만 주구장창 끌고가면 육군은 아군을 못때리므로 공군만 육성하면 된다.[10] 예시로, 상대방의 공격력이 30인데 내 방어력이 10이라면 받는 피해는 20이 된다.[11] 약 1.5초[12] 참고로, 사실상 마지막 국가인 인도 공화국까지 점령하여도 지역 수가 59이기 때문에, '''게임 내에선 여가 시설 개발까지밖엔 할 수 없다.'''[13] 초기 체험판에선 돈가스로 나왔다. 또한, 군사력과 공격력만 있는 현재와 달리 방어력이 있었다.[B] 초기 전투 기준으로, 전투를 이어갈수록 감소하거나 증가하는 양이 커진다.[14] 경제력 감소는 상대 국가보다 경제력이 낮을 경우에만 해당한다.[15] 예를 들자면 서울 전투에서 패배할 경우 함흥에서 다시 이기고서야 서울을 점령을 다시 도전할 수 있다.[작성시유의사항] 각 지역이 현행 어느 지역을 바탕으로 하고있는지는 가독성을 해칠 뿐 아니라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비중있게 등장하는 편은 아닙니다. 작성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게임 내 국가들을 현재의 국가들로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국가명에 관한 하이퍼링크 또한 작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16] 나라의 이름이 ~국으로 끝나도록 만들어지기에 된장국, 미역국등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국 이름으로 국명을 정하곤 한다.[17] 만주 공화국, 중국, 대만 공화국, 자유 티베트국, 위구르 공화국[18] 타국에 반해 독자적 지역이 없다.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등에게 연합국 생성 이전에 3차 세계대전으로 멸망한 것으로 추정.[19] 영토 면에서일본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흡사한 점이 없잖아 있다.[작성시유의점] 미출시 국가들은 개발 전 지도에 의지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확실하지 않는 한 다른 요소를 추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20] 211번인 워싱턴보다도 훨씬 이후인 244번을 할당받았다. 제작자에 의하면 한번 지역들을 통합한 적이 있다 하였는데, 그 잔재인듯하다.(잘 보면 희미하게 번호가 240번대나230번대를 할당받았는데 지워진거 같다.)[21] 최초의 적군의 방어력 1 이상 지역[22] 최초로 공군이 존재하는 지역[23] 최초로 공군의 방어력이 존재하는 지역[24] 여기서부터 수치 뒤에 +가 붙는데, 처음엔 적힌 수치만 오지만, 추가로 병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