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볼로의 대모험/던전
1. 개요
디아볼로의 대모험의 등장 던전을 설명하는 문서.
던전의 한층에 너무 오래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턴마다 던전에 신사풍이 불어온다. 한층에 최대로 있을 수 있는 턴은 999턴.
700턴부터 신사풍이다! 라는 문구와 바람이 부는 효과로 경고가 시작되고 850턴이 되면 조금 전보다 더 강한 신사풍이 불어온다고 하면서 맵 전체와 적 위치, 아이템위치를 알 수 있고, 주위가 밝아진다. 1000턴이 되면 신사풍이다! 진공 상태의 압도적 파괴 공간은 확실히 톱니바퀴적 사풍의 소우주! 라고 뜨면서 시저가 사망했던 십자가 모양 돌이 보스 위로 떨어져서 보스가 리타이어한다.
2. 호텔의 밖
계속 죽어나가다가 우연히 베네치아 호텔에 떨어진 디아볼로. 디아볼로는 처음에는 언제나처럼 죽지 않는다는 것에 당황하다가, 죽고 죽기를 반복하던 도중 우연히 들은 적이 있는 '''기묘한 던전'''이 바로 여기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죽음을 반복하는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호텔을 나가 싸움을 시작한다.
첫 던전이니 만큼, 현재층수+1만큼의 레벨만 유지하고 좋은 방어 디스크만 구한다면 별 무리없이 싸워 나갈 수 있다. 단 중층 부터는 에보니 데블, 잭 더 리퍼, 죠린, 푸 파이터즈 같이 대미지가 강한 적들이 존재하고 일단 이 게임이 이상한 던전인 만큼, 함정에 걸리거나 적의 특수효과에 당해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자. 특히 러버즈가 장비도 불안한데 재수없게 계속해서 분열하는 상황이 생기거나 죠린이나 죠스케가 뒤에서 적들을 계속 힐해주는 상황을 조심하자.
일단은 게임의 기본적인 조작법을 느낀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플레이를 하면 된다. 첫번째 던전이라 미식별상태로 떨어지는 아이템 또한 없다. 물론 초반 던전이라 안나오는 아이템도 꽤 있겠지만 다음 던전을 위해 이 던전에서 나오는 디스크들을 계속해서 돌면서 강화해주자.
12층의 보스룸은 어떤 아이템도 들지 않고 빈 손으로 호텔의 밖에 들어왔을 경우는 엔야 호텔, 보스는 엔야 할멈으로 고정된다. 즉 맨 처음 상대하게 되는 보스는 무조건 엔야 할멈인 것. 난이도도 엔야 할멈이 제일 쉽다.
아이템을 들고 호텔의 밖을 들어왔을때 보스룸과 보스는 다음 중 랜덤으로 지정된다.
- 엔야 호텔: 엔야 할멈
- 모리오쵸 부두: 레드 핫 칠리 페퍼
- 키라 저택: 키라 요시카게
- 니지무라 저택: 니지무라 케이쵸
엔야 호텔을 제외하면 초반의 보스 룸 치고는 상당히 강력한 적들이 많기 때문에 디스크가 잘 강화되어 있지 않다면 도망치는게 상책이다.
일부 버전에서는 호텔의 밖 초반 층에 테스트용 초강력 적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최신 버전인 2015년 11월 21일 버전(소위 토비판)이 바로 그러한 버전이라 최신 버전으로 게임을 처음 시작한 초보자들이 당황하는 사태가 가끔씩 발생하는 듯. 2층부터는 몬스터 테이블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므로 시작 지점 근처에 계단이 출현하는 패턴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무한 리셋 노가다를 해야 한다. 1층을 그대로 스킵하는 셈이라 정상 버전에 비해 난이도는 높지만 그래도 워낙 난이도가 낮은 던전이라 게임에 익숙하다면 클리어는 쉽다.
2.1. 등장하는 적
- 상점
2.1.1. 보스 캐릭터
※ 보스가 등장하는 층수는 12층으로 고정되며, 최초 진행 시 엔야 할멈이 무조건 보스가 된다.
※ 호텔의 밖을 최초로 클리어하면, 그 이후 4명의 보스 중 한명이 결정된다.
※ 엔야 할멈을 제외한 나머지 보스는 보스를 잡지 않아도 계단이 존재하기 때문에, 잡지 않아도 클리어 할 수 있다.
※ 호텔의 밖을 최초로 클리어하면, 레퀴엠의 대미궁이 해금된다.
※ 각 층에 있는 보스 캐릭터를 처치하면, 반드시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드랍한다.
2.1.1.1. 엔야 호텔
※ 최종보스는 엔야 할멈.
2.1.1.2. 니지무라 저택
※ 최종보스는 니지무라 케이쵸.
- 니지무라 저택은 니지무라 케이초를 무력화 시키는게 중요하다. 배드 컴퍼니를 이용해 적들을 불리기 때문에 스카이 하이로 맹목 상태로 만들거나 헤븐즈 도어로 능력을 봉인시켜 버리자. 다행히 케이초 자체는 약하기 때문에 빨리 봉인시키는게 관건이다.
2.1.1.3. 모리오쵸 부두
※ 최종보스는 레드 핫 칠리 페퍼.
- 모리오쵸 부두의 경우엔 벽이 없이 물로 둘러쌓여 있기에 다크 블루 문을 능력란에 장비하거나 죠나단, 체펠리 남작의 디스크를 쓰면 물을 건널 수 있어서 매우 쉽게 도망칠 수 있다. 만약 클래시를 가지고 있다면 클래시의 능력으로 적들을 농락하는게 가능하다.
2.1.1.4. 키라 저택
※ 최종보스는 키라 요시카게.
- 키라 저택의 경우엔 키라 요시카게를 제외하면 무난하다. 키라 요시카게는 저 둘과 달리 만만하지 않은데다 접근을 허용 시 물건 하나를 폭탄으로 만들기 때문에 접근을 허용시키지 말고 여러 상태이상 디스크로 무력화 시키는 것이 좋다.[4] 만약 체력과 회복아이템에 자신이 있으면 러버즈를 사용해서 반사 데미지로 죽이는 것도 나쁘지 않는 선택.
- 시어하트 어택의 대처법은 러버즈를 걸어놓거나, 에코즈 ACT 2로 벽에 충돌 시키면 쉽게 잡을 수 있다. 그리고, 키라 요시카게 본인은 폭발 데미지를 10 정도 줄이므로, 폭발 데미지를 키라에게 입히는 건 좋은 생각은 아니다.
- 키라의 아버지가 있는 방일 때, 킬러 퀸 계열의 스탠드를 능력에 장비해 놓지 않았거나 없을 경우 한번 방에 들어온 순간, 키라 요시히로를 잡기 전까지는 방에서 나갈 수 없게 된다.[5] 만약 키라를 피해서 도망중이라면, 요시히로를 보이는 즉시 먼저 잡을 것을 추천한다. 또한, 요시히로는 가끔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드롭하므로, 운이 좋다면 키라 요시카게를 잡고 난 뒤에도 추가로 화살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 호텔로 귀환 했을 때, 폭탄화된 아이템이 존재한다면, 조심할 것. 거북이 근처에서 폭발이 일어나면, 거북이가 사망하거나[6] , 아이템을 바닥에 놓은 거북이 안에서 아이템 근처에서 폭발이 발생할 시 아이템이 증발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는 킬러 퀸 계열의 장비를 능력에 장비하고 있다면, 아이템이 폭탄화 되었을 때, 어떤 아이템이 폭탄이 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되므로 이러한 문제는 예방할 수 있게 된다.
3. 레퀴엠의 대미궁
호텔의 밖을 클리어 하고 베네치아 호텔에서 떨어진 디아볼로는 여전히 똑같은 호텔인 것에 의문을 품다가 방금 자신이 떨어져서 부서진 바닥의 구멍으로 들어가자 그곳 또한 던전이었다.
여기서부터 본게임. 호텔의 밖에서 볼 수 없었던 여러가지 요소들이 등장하는데 동료, 몬스터 하우스, 위험한 물건이 등장하기 시작하며 신데렐라, 무디 블루스등의 다양한 장비 및 사격 디스크들이 추가되고 디스크의 합성같은 시스템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이 던전부터 20층에 디아볼로의 디스크가 떨어져 있게 된다.
기억 디스크들의 경우 "XX색의 디스크" 같은 이름으로 미식별 상태로 드롭되며(던전 입장 시에 이미 기억 디스크를 가지고 있었다면 동종의 디스크가 자동으로 식별된다), 한 번 사용하면 그 색의 디스크가 당 모험에 한해 전부 식별된다. 물론 지정되는 색 이름은 들어갈때마다 바뀌므로 이것을 기록해도 별다른 의미는 없다.
몬스터 하우스는 적절한 장비만 갖춰진다면 그야말로 아이템 천지지만, 갓 들어온 입문자에겐 그야말로 생지옥.
팁을 주자면, 방이 여러개인 맵이라면 통로에서 싸우면 하나씩 차례대로 쓰러뜨릴 수 있다. 물론 뒷쪽에서 적이 올 가능성도 있지만 사방팔방이 몬스터로 둘러싸인 상태보다야 낫다. 이런 상황에선 타워 오브 그레이와 같은 관통 공격 디스크가 진가를 발휘한다. 일단 몬스터 하우스에 들어갔다 나오면 층 전체의 적의 위치가 맵에 표시되므로 이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그러나 만약 방이 하나뿐인 형태의 몬스터 하우스라면 다크 블루 문이나 퍼플 헤이즈 등의 방 전체 공격기로 맞서자. 없으면 펫 숍이나 더 풀, 도피오의 디스크 같은 걸로 어떻게든 운 좋게 계단으로 도망치거나 슈퍼플라이 같은 디스크로 버티는 수 밖에 없다. 사실 고강화된 장비를 호텔에서 끼고 들어온 것도 아니고, 이런 상황을 대비할만한 디스크를 줍지도 못한 상황이라면 그냥 운이 나빴던 것 뿐이니 죽으면 된다. 무디 블루스가 있다면 모든걸 내려놓고 가진 것 중 쓸만한 걸 호텔로 보내버리고 죽자(...)
함정이나 마이너스 효과의 기억디스크들도 흉악한 것들이 많아져서 불합리한 죽음을 맞이하는 일도 있다. 예를 들면 상점에서 아이템을 고르고 있었는데 '''뽀요옹~'''의 함정을 밟거나 아직 구매하지 않은 '''성인의 척추'''[7] 를 상점 안에서 발동했다가 상점에서 나가는 바람에 토니오 트루사르디에게 도둑으로 오인받아 끔살당하거나, 몬스터 하우스에서 도망치며 싸우던 도중 DIO의 함정을 밟고 '''"로드롤러!!!'''"에 박은 뒤 생각을 그만둬버리거나, 미식별 디스크를 썼는데 그게 엠폴리오 엘니뇨라서 혼란에 걸린 채 적들에게 다굴당해 죽는 등.
그렇기에 맵에 물체의 위치를 보여주는 삼신기라 할 수 있는 하베스트(아이템), 에어로스미스(적), 드래곤즈 드림(함정)은 반드시 얻어두어야 하며, 이들을 전체판정형 스탠드에 합성해서 능력 칸에 장비해 두면 게임 진행이 매우 쉬워진다.[8]
기본적인 공략이라고 하면, 호텔의 밖을 반복 클리어해서 거기서 장비 디스크를 강화시키고[9] , 거기서 얻은 돈을 이용해 페리콜로에게서 아이템을 사고 폴포를 통해 동료를 고용하는 것이 거의 필수적이라는 느낌. 초반부터 좋은 장비를 갖추는 것은 당연히 중요한 일이고, 동료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꽤나 크기 때문이다.
또한 더 이상 싸우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돼도 힘내서 20층까지만 버티면 디아볼로의 디스크가 드롭되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해서 호텔로 돌아갈 수 있다. 가끔 운 좋으면 그 이전에 드롭되기도 한다. 물론 이전에 레오네 아바키오를 만나면 그저 굽신거리며 귀환. 그외에도 아이템을 창고로 운송해주시는 무디 블루스나 새비지 가든도 애용해주자.
이런 식으로 탐험 → 귀환을 반복하는 장비 노가다를 통해 강해지는 것이 괜찮은 방법이기도 하다. 다만 장비가 전부 갖춰지기 전에는 웬만하면 좋은 아이템은 거북이에게 맡겨놓자. 대미궁에서 죽어서 전부 잃어버리면 꽤나 눈물난다.
그 외의 팁이라면 낮은 층에서 미식별 디스크를 주으면 바로바로 사용해서 깊은 층에서 디스크를 잘못 사용하는 바람에 힘든 싸움을 하는 것을 방지하도록 하자. 디스크와 위험한 물건의 가격도 숙지해놓아서 상점에서의 판매가를 보고 대강 어떤 녀석인지 분간이 가능하게 해주는것도 좋다. 물론 웬만하면 위험한 기억 디스크, 물건은 던전에 반입해 들어가서 식별상태로 해놓고 시작하자마자 던져버리는게 상책.
왠지 예감이 좋다면 돈, 아이템을 가져가지 않고 클리어에 도전해 보자. 돈, 아이템을 반입하지 않고 보스룸에 도착하면 거기에는 에이자의 적석이 박혀있는 돌가면이 떨어져 있다.[10] 또 클리어하면 로딩화면의 돌가면에 에이자의 적석이 박힌 돌가면으로 바뀌게 된다. 단 페리콜로씨에게 아이템을 사거나 폴포에게 동료를 고용해서도 안 된다.
다만 들어가기 전에 개구리, 1,2부 코믹스, 히로세 코이치의 디스크로 도핑하거나, 포르마조의 병을 사용해 레벨을 올리고 들어가는건 문제없다.
3.1. 등장하는 적
- 참고로 하이 프리스티스는 15~18층 사이에서 등장하지만, 상점 내 아이템으로 등장할 때는 10~18층 사이에서 등장하고, 베이비페이스도 원래는 25~30층 사이에서 등장하나, 가게에서 등장할 때는 19~29층 사이에서 등장한다.
- 상점
- 그 외
3.1.1. 보스 캐릭터
※ 30층 최종보스 방은 무조건 "황금의 바람"으로 고정되며, 방 구조는 6개의 방으로 나눠져 있다.
※ 레퀴엠의 대미궁을 최초로 클리어하면, 이벤트로 엄마 염소와 키시베 로한이 등장하고, 키시베 로한에게 말을 걸면 디아볼로의 시련이 해금되며, 만약 0.14 이상의 버전이라면 호텔의 밖으로 나가는 방향에 바로 갈 수 있게 되며, '바' 로 들어가서 로코 바 로코 소장에게 말을 걸면, 철 옥이 해금된다.
※ 0.15(2015/11/21 버전, 토비판)에서는 레퀴엠의 대미궁을 클리어하고 등장하는 로한에게 말을 걸면[13] ,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에서 다뤄졌던 에피소드 중 하나인 밀어 해안 이벤트가 발생한다. 그리고 밀어 해안 이벤트 이후로 등장한 토니오 트루사르디에게 말을 걸면, 어느 때와 달리 평범하게 하던대로 레스토랑 트루사르디에 어서오세요! 라는 말을 한다.
※ 돈과 아이템을 반입하지 않고 레퀴엠의 대미궁 을 클리어 할 경우, 붉은 돌이 박힌 석가면이 랜덤으로 드롭된다. 또한, 타이틀 화면에 있던 석가면에 붉은 돌이 추가된다. 이는 세이브 파일을 지워도 여전히 적용된다.
3.1.1.1. 황금의 바람
※ 최종보스는 '''레퀴엠 죠르노'''.
- 레퀴엠 죠르노의 공략법은 해당 문서 참조.
- DIO의 경우, 디아볼로와의 거리가 차이가 나게 되면, 시간정지를 사용하는데, 만약 근처에 죠셉이 있다면 죠셉쪽으로 걸어간 뒤에 죠셉을 죽여서 최고로 HIGH한 DIO로 변신한다. 최고로 HIGH한 DIO는 허밋 퍼플을 +21로 강화 하더라도 DIO와는 달리 데미지가 매우 아프며, 통상적인 DIO와는 달리 최대 9턴간 시간을 멈춘다. 만약 실수로 인해 최고로 HIGH한 DIO가 나왔다면, 재빨리 포르마조의 병을 던져서 병에 가두거나, 자외선 조사장치로 소탕하면 된다. 만약 정말로 잡고 싶다면 HP가 많이 있다는 가정하에 러버즈를 걸어서 피해를 전부 받아내거나[14] , 스카이 하이가 있다면, 경단이나 스카이 하이를 사용해서 시야를 가린 뒤 스카이 하이의 발동능력으로 잡는 방법이 있다. 만약 포르마조의 병의 용량이 많이 있다면, 레퀴엠 죠르노의 근처에 최고로 HIGH한 DIO를 풀어놓는다면, 레퀴엠 죠르노를 쉽게 잡을 수 있다. 물론, 잡게 한 뒤 병에 가두는 건 필수. 못 가둔다면 추천하지는 않는 방법이다.
- 펫 숍은 디아볼로가 먼 거리에 있다면, 얼음 미사일을 쏘지만, 근접할 경우 디아볼로를 얼려 버리는 때가 있는데, 이 근처에 높은 피해를 주는 적이 있다면, 매우 위험하다. 성인의 척추나 펫 숍의 기억 DISC를 쓰더라도 텔레포트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할 것.
- 랭 랭글러는 펫 숍과 약간 비슷하게 디아볼로가 먼 거리에 있다면, 침을 뱉어서 디아볼로를 혼란 상태로 만들고, 근접한 상태라면 무중력 공격을 해서 디아볼로를 혼란 상태로 만든다. 만약 먼 거리에 랭 랭글러가 있을 경우 혼란 공격에 맞는다면 사격 DISC나 전체 공격을 사용해서 잡는 것을 추천한다.
4. 디아볼로의 시련
'''지금까지의 모험에서 쌓아온 지식, 경험, 그리고 운을 총 동원해야 하는 이름값 제대로 하는 던전.'''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등장하는 3번째 던전. 총 99층으로 보스룸은 보헤미안 랩소디, 보스는 웅가로.
레퀴엠 죠르노를 물리치고 베네치아 호텔로 돌아온 디아볼로는 호텔의 밖에서 뛰어들어온 캐릭터처럼 생긴 것과 어떤 남자의 추격전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 중 캐릭터는 호텔의 위쪽 벽을 뚫고 도망쳐 버리게 된다.[15] 캐릭터를 쫒던 남자는 자신을 키시베 로한이라고 소개하며, 디아볼로에게 보헤미안 랩소디를 구해오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아이템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으며, 돈은 가지고 들어갈 수 있지만 들어가는 순간 소멸해서 0G가 되니 주의. 물론 개구리나 히로세 코이치의 기억디스크 따위를 이용하여 도핑해도 무다무다. 들어간 순간 초기화 되어버린다.
음식과 사격 스탠드를 제외한 모든 아이템이 미식별 상태로 시작하며, 스탠드들은 이전 던전에 비해 높은 확률로 저주받아 있다. 또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특수 몬스터 하우스가 대거 등장하며 크림을 소환하는 낙서함정, 디아볼로의 어머니 유령이 튀어나오는 그림함정[16] 등이 새로이 등장한다. 게다가 각종 마이너스 효과가 나타나는 기억 디스크들과 환각의 미궁, 작열의 사막같은 특수 플로어가 대거 추가.
그 외에 이 던전에서만 특수 몬스터 하우스인 버닝 다운 더 하우스가 등장한다. 항상 감전된 엠포리오 엘니뇨가 등장하긴 하지만 매우 낮은 확률로 출현하는 몬스터 하우스이기 때문에 도감 100% 달성의 최대 적. 헤븐즈 도어가 나올 확률이 낮은 것도 한 몫 한다. 이 녀석은 철옥이나 저택 유령 20층에서도 나오고, 디스크 버닝 다운 더 하우스를 사용하면 무조건 다음 층이 버닝 다운 더 하우스가 되니 그쪽을 노리자.
레퀴엠의 대미궁과 마찬가지로 20층에는 디아볼로의 디스크가 식별상태로 드롭되어 있으며, 동료가 1층부터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랜덤하게 등장하곤 한다. 단 던전 자체의 난이도와 등장확률 때문에 1회용 고기방패이상의 효과는 보기 힘들다. 0.15 버전에서는 그냥 나타나지 않는 듯 하다.
4.1. 등장하는 적
- 디아볼로의 시련에서는 일부 적의 능력치가 조절되거나, 나오는 층계가 바뀐 적들이 존재하며, 그리고 레퀴엠의 대미궁에서 볼 수 없었던 적들도 만날 수 있다.
- 보잉고의 기억 DISC를 사용해서 나오는 경우를 제외하면, 이 던전부터 본격적으로 특수 몬스터 하우스가 자연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또한, 특수 층인 유령의 방이나 광대한 사막도 등장한다.
- 레퀴엠의 대미궁처럼 하이 프리스티스는 15~18층 사이에서 등장하지만, 디아볼로의 시련에서는 상점 한정으로 1F~18F 까지 등장해서 처음 들어갔던 상점에서 하이 프리스티스가 모습을 드러내 바로 공격을 받고 바로 사망할 수 있다. 초반에는 하이 프리스티스를 잡을 장비나 스펙이 어느정도 되지 못한다면, 하이 프리스티스 항목의 대처법이 불가능하거나 시도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상점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베이비페이스도 이 던전에서는 25~35F 사이에서 등장하지만, 하이 프리스티스와 거의 마찬가지로 상점 한정으로는 19~98F 까지 등장 할 수 있으므로, 상점에 들어갔을 때 절대로 방심하지 말 것.
- 상점
- 유령의 방
- 광대한 사막
4.1.1. 보스 캐릭터
※ 99층 최종보스 방은 무조건 "자유인의 광상곡"으로 고정되며, 방 구조는 타원형 형태로, 곳곳마다 한 칸씩 벽이 세워져 있다.
※ 대부분의 던전은 최초로 클리어 하면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무언가가 해금되는 반면, 디아볼로의 시련은 최초로 클리어한다고 해도 아무런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21]
4.1.1.1. 자유인의 광상곡
※ 최종보스는 웅가로.
4.2. 공략
'''없다. 로또에 공략이 없는 것과 똑같다.'''
운좋다 싶으면 다음 층에 도착하자마자 '''파쇼네 하우스'''가 뜨거나, 스탠드가 두개밖에 없길래 장비했더니 '''하이웨이 투 헬과 엠프레스'''였다거나 하는 등등 온갖 욕나오는 상황이 판치는 게 바로 이 던전이다.
그나마 공략이라고 할만한 팁을 주자면, 재빠르게 아이템들을 식별해 내어, 위험한 물건과 유용한 물건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적인 공략. 디아볼로의 대모험 위키나 나무위키 등을 통해 아이템들의 종류/효과/구매가/판매가/자동정렬시 배치순서 등등을 파악해서 아이템을 빠르게 구분해내는 게 중요하다.
이 던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세 가지이다. 3~7부 스탠드디스크 1개씩, 3~7부 코믹스, 그리고 '''디오의 뼈'''.
스탠드 디스크에 코믹스를 미친듯이 퍼먹여서 전부 합성해 방어디스크로 삼는 전략으로[22] , 적어도 평타에 죽는 일은 막을 수 있게 된다.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이 던전은 특능때문에 빡치거나 굶어죽는 것 때문에 멘탈 터지는 것보다, 당장 눈앞의 평타에 터져서 게임오버되는 일이 잦은 던전이다. 90층 이상 기준으로 방어력 50이면 적당하게 싸울 수 있으니, 방어력 50 이상을 목표로 삼자. 깔쭉이/안깔쭉이한테 털리는 걸 생각하면 60 언저리까지 찍는 것도 좋다. 공격 스탠드 강화는 후순위로 미룰 것.
남은 것은 각종 특수능력 버티기. 여기에는 특정한 스탠드들이 필요한데[23] , 그 스탠드가 나오길 기다리다 멘탈 터져 죽는 일이 더 많다. 그나마 봉인 능력이나 그에 준하는 상태이상을 걸 수 있는 사격 디스크[24] 가 있다면 상대하기가 편해진다.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플레이어의 경험으로 인한 센스, 그리고 그 이상의 운'''. 신중한 플레이가 중요하지만, 통로에서 운좋게 압둘에게 특능 선빵을 안 맞는다거나 하는 등의 행운 또한 필수요소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운만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역으로 운이 있어야만 클리어 할 수 있는, 제왕으로서의 자질을 판가름하는 던전. 그야말로 '''제왕의 시련'''.
4.3. 한글판 클리어 영상
한글판 중에서는 최초의 시련 클리어+풀버전 영상. 첫 클리어까지 천 단위로 죽었다고 밝혔다.
5. 일순 후의 세계
동인 게임 디아볼로의 대모험의 숨겨진 제4의 던전. 메이드 인 헤븐을 합성하는 데 성공한 후 호텔의 침대에 누워 있는 DIO에게 말을 걸면 개방되고, 이후 푸치 신부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다.[25] 합성법은 메이드 인 헤븐 항목 참조.
개방 방법이 어려운 만큼 던전 난이도도 흉악한데, 1층에서 다른 던전의 15~20층 전후에나 나오는 적들이 득시글해서 맨몸으로 들어가면 말 그대로 한방. 다행히 아이템 반입 가능 던전이라서 충실한 장비 + 혹시 모를 초반 순살의 방지를 위한 레벨/HP 도핑은 필수에 가깝다. 특히 방어디스크는 +99를 해 둬야한다. 어차피 몇십층 넘으면 +99 해도 아프지만, 방어력이 약하면 아프고 자시고 그냥 죽는다(...).
호텔의 밖과 마찬가지로 모든 아이템이 자동적으로 식별되어 있는 상태. 던전 층수는 무한으로 말 그대로 질릴 때까지 파고 들어갈 수 있다. 9층까지는 정해진 적들이 순서대로 나오며, 목록은 다음 참조. 굵은 글씨는 요주의 적.
그러나 10층부터는 보스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적들이 무작위로 튀어나오며[26] 죄다 레벨이 잔뜩 오른 채로 나온다. 본편에서는 적이 팀킬을 해야 레벨2로 올라가는 데 비해, 여기서는 처음부터 10이 넘어가는 애들이 기본으로 나온다. 그 덕에 10층에 올라서자마자 방어무시 고정데미지를 입히는 적[27] 들이 미친듯이 올라간 레벨에 비례해서 엄청난 데미지를 퍼붓고, 50층만 넘어서면 천국 신부, 얼티밋 씽 카즈가 미친듯이 딜링을 해 댄다.[28] 준비를 단단히 해도 정신줄 조금만 놓으면 그냥 뒤지는 미친 던전. 이 모든 것을 뚫고 99층으로 가면 레어 아이템인 "히로히코의 사인지"가 있다. 주변에 에시디시는 없는지 꼭 확인하자...
[29]
그리고 100층을 넘어가기 시작하면[30] 몹들의 레벨이 걷잡을 수 없이 올라가서 힘들어진다. 몹들의 레벨이 50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이전 버전이라면 모를까, 999까지 올라가는 0.13 이후 버전에서는 매우 힘들다... 디아볼로의 레벨이 99밖에 올라가지 않아서 더욱.
결국 이 던전을 깊숙히 파고들기 위한 대책은, 초반부를 버티기 위한 공격/방어 최대 강화 + 도핑 + 중반부 이후부터 살아남기 위한 온갖 발동용 디스크들(물론 +99). 특히 공격, 방어, 능력 디스크에 합성해야 할 능력들을 잘 선택해야한다. 특히 삼신기는 필수!
토니오 트루사르디의 상점에서 도둑질을 할 시 다른 던전에서의 히가시카타 죠스케 & 니지무라 오쿠야스 페어가 등장하는 대신 마소년 비티에 나오는 "경비원"이 등장한다. 2배속으로 행동하며 공격력이 살벌하고 맷집도 좋은데 부챠라티처럼 1칸 멀리서 공격하는데다가 가끔 웃음으로 마비를 걸기도 하는 짜증나는 적이라 접근하다가 리타이어할 수도 있다. 경험치도 쥐방울만큼 줘서 허탈함은 2배.
죽이면 아이템 "공룡 화석"을 떨어트리는데 갖고만 있어도[31] 다음 층부터 '''모든 층이 초대형 몬스터 하우스'''가 되며, 사용하면 다음 층이 '''경비원이 가득한 몬스터 하우스'''가 된다.[32] 버리거나 팔아치우면 원상복귀. 일순 후의 세계라도 바닥에 내려놓은 다음 보잉고의 디스크를 사용하면 공룡 화석을 가진 채로 다음층에 내려가도 다음층은 보잉고의 디스크에 의해 결정된 몬스터하우스/상점이 된다. 즉 소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보잉고의 디스크가 우선시된다. 소유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얄짤없이 초대형 몬스터 하우스.
물론 초대형 몬스터 하우스 = 적도 많지만 아이템도 많은 상태이기에, 공룡 화석을 하나 구해뒀다면 계속 가지고 있으면서 초대형 몬스터 하우스 노가다를 하는 수도 있다. 물론 10층을 넘어서는 순간 당신의 스펙을 믿을 생각은 버리고 발동용 디스크로 버티거나 미리 디아볼로의 디스크를 준비해 탈출해야겠지만. 물론 에시디시를 가장 조심해야한다. (8층에서 반드시 나오며 10층 이후부터는 자주 나온다.)
그 외 에르메스의 그것이나 바오 내방자의 바오 같이 일순 후의 세계에서만 등장하는 아이템이나 적도 있다.
참고로 일순 후의 세계는 '''끝이없다.''' 치트를 사용해서 99999층까지 올려봐도 보스는 없고 똑같이 진행된다.
5.1. 공략
- 고정 데미지를 주는 적은 전부 조심해야한다! 보이면 일단 죽을 각오를 해라! [34]
- 리키엘에 대비하기 위해 스카이하이를 무조건 장비하고, 리조토에 대응하기 위해 메탈리카는 무조건 합성한다![33]
- 삼신기와 펄잼, 앞서 말한 메탈리카는 무조건 합성!
- 능력 장비는 매지션즈 레드 or 허밋 퍼플을 메인으로 할 것.[35]
- 매지션즈 레드는 화염계에 의한 아이템 파괴 및, 빙결계에 의한 빙결 방지.
- 허밋 퍼플은 당연히 파문계(특히 궁극 카즈)에 의한 마비 대비. 아이템 머플러가 있다면 허밋 퍼플은 필요 없다. 단 보관아이템 안의 머플러는 아무런 효과가 없으니 주의
- 천국 신부, 궁극 카즈는 선공=즉사다. 에어로스미스로 매번 체크하면서 배속으로 다가오는 적을 주의할 것!
- 기타 위험하다 싶은 적은 장비하고 있는 스카이하이로 멀리서 맹목 걸어두고 상대할 것!
6. 철 옥
철 옥은 0.14 버전부터 추가되었으며, 레퀴엠의 대미궁을 클리어하고, 호텔의 밖으로 가는 문에서 BAR로 향할 경우, 로코 바 로코 소장에게 말을 걸면 갈 수 있는 던전이다. 총 층수 50층, 아이템 반입 불가, 특수 몬스터 하우스 있음, 특수 층 있음.
디스크와 위험한 물건이 미식별 상태로 나오고 사격 디스크와 사격계 공격을 하는 적이 나오지 않는다. 다만 오라가 붙어 나오는 적이나 특수 몬스터 하우스에서는 사격계 적이 나타나기에 사격 방지 방어디스크를 하나정도 합성해두는 편이 좋다. 사격 디스크는 없지만 매지션즈 레드는 정상적으로 나오므로 참고.
디아볼로의 시련에 비해 낮은 층수부터 강한 적들이 출현하기 때문에 초반층에선 레벨링을 해두지 않으면 브루링이나 눈물의 루카에게 끔살당하기 일쑤. 그리고 가끔씩 몸에 오라가 나오는 5레벨의 적이 출현한다. 오라를 두른 적은 사격계 적일수도 있으며 레벨이 높은 만큼 강하지만 쓰러트리면 장비 DISC를 무조건 드랍한다. 만약, 디아볼로가 19층에서 1층으로 돌아온 적이 없는 상태라면 무조건 ☆이 붙은 특수한 디스크를 드랍하고, 돌아왔던 적이 있다면 주로 일반 디스크를 떨어트린다.(즉 낙템으로 떨어질 수 있는 장비 DISC를 드랍한다.)
20층에 올라가기 전에, 뮤치 뮬러가 말을 하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どこからともなく声が聞こえてくる…
>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온다…)
> 「……私の仕事は「スタンド使い」を閉じ込めておくこと……」
> "……내가 하는 일은 「스탠드 술사」를 가둬두는 것……"
> 「これ以上進むなら始末しなければならない」
> "더 나아가려면, 처치하는 수 밖에 없겠어"
> 「だがおとなしく戻るというのなら3つだけDISCを持たせて戻してやろう」
> "하지만 얌전히 돌아가겠다면, 3개의 DISC만 가지고 돌려보내주지"
> 1Fに戻りますか?
> ※ お金、経験値は0になります
> (1층으로 돌아옵니까?)
> (※ 돈, 경험치는 0이 됩니다)
그리고 디아볼로에게는 1층으로 돌아올지, 앞으로 나아갈지의 선택지가 주어진다. 19층의 계단에서 다시 1층에서 시작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재시작을 할 경우 현재 가지고 있는 장비 디스크 중 랜덤한 3개를 강화나 트랙 상태를 그대로 가져간 채로 재시작이 가능하다.[48]
>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온다…)
> 「……私の仕事は「スタンド使い」を閉じ込めておくこと……」
> "……내가 하는 일은 「스탠드 술사」를 가둬두는 것……"
> 「これ以上進むなら始末しなければならない」
> "더 나아가려면, 처치하는 수 밖에 없겠어"
> 「だがおとなしく戻るというのなら3つだけDISCを持たせて戻してやろう」
> "하지만 얌전히 돌아가겠다면, 3개의 DISC만 가지고 돌려보내주지"
> 1Fに戻りますか?
> ※ お金、経験値は0になります
> (1층으로 돌아옵니까?)
> (※ 돈, 경험치는 0이 됩니다)
그리고 디아볼로에게는 1층으로 돌아올지, 앞으로 나아갈지의 선택지가 주어진다. 19층의 계단에서 다시 1층에서 시작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재시작을 할 경우 현재 가지고 있는 장비 디스크 중 랜덤한 3개를 강화나 트랙 상태를 그대로 가져간 채로 재시작이 가능하다.[48]
> 선택지에서 아니오를 선택한 경우
> 「私の仕事はあくまでもスタンド使いを閉じ込めておくこと」
> "내가 하는 일은 어디까지나 스탠드술사를 가둬두는 것"
> 「だがどても気分が良いぞ……」
> "그래도 굉장히 기분이 좋은 걸……"
> 「おまえが射殺されるのは気分がよい……」
> "네 놈이 사살당하는건 기분이 좋아……"
20층에서 중간 보스 캐릭터로 뮤뮤와 무조건 감전된 엠폴리오가 출현한다. 뮤뮤 본인은 그다지 강하지 않기에 공략 방법만 알면 적당히 강화된 디스크로도 이길 수 있지만 20층에서는 사격계 적을 제외한 수족관 테마의 적이 등장하기 때문에 스포츠 맥스, 웨더 리포트, 아나수이, 비바노 웨스트우드 같은 정공법으로는 이길 수 없는 강력한 적이 많이 등장하니 클리어 할 자신이 없으면 1~19층을 반복해서 디스크를 강화해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뮤치 뮬러가 등장하는 층의 BGM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JAIL HOUSE ROCK.> 「私の仕事はあくまでもスタンド使いを閉じ込めておくこと」
> "내가 하는 일은 어디까지나 스탠드술사를 가둬두는 것"
> 「だがどても気分が良いぞ……」
> "그래도 굉장히 기분이 좋은 걸……"
> 「おまえが射殺されるのは気分がよい……」
> "네 놈이 사살당하는건 기분이 좋아……"
뮤치 뮬러를 처치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 보스가 등장하는데, 50층은 케이프 커네버럴 스테이지로, 보스는 이혼한 죠타로. 이혼한 죠타로가 등장하는 층의 BGM은 Ralph Rainger의 If I should lose you. 스타 플래티나 또는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를 장비했을 때 나오는 BGM과 같다. 케이프 커네버럴의 특징은, 자유인의 광상곡과 똑같은 타원형의 구조가 특징이나, 대신 벽의 갯수는 자유인의 광상곡에 비하면 적은 편. 이혼한 죠타로는 디아볼로가 멀리 있을 때, 시간을 5턴 동안 정지하거나, 작살을 던지는 공격을 사용한다. 그리고 던진 작살을 적이 맞아서 죠타로가 레벨업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7. 저택 유령
[49]
저택 유령은 철 옥을 클리어할 시에 택배 화물을 받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예"라고 선택할 경우 호텔에 데드맨즈 키라가 등장[50][51] . 그 후 데드맨즈 키라에게 말을 걸면 플레이 가능하다.
총 층수 30층, 아이템 반입은 불가능하며 특수 몬스터 하우스는 있지만 특수 층은 없다. 장비DISC 기억DISC 위험한 물건이 미식별 상태로 나오며, 데드맨즈 키라가 동료로 동행한다. 다만 키라는 필수 동료로 취급되어서 키라가 죽어도 게임 오버니 주의. 이 사망은 사망리스트에도 등록된다.[52] 킹 크림슨의 21st Century Schizoid Man이 기본 브금으로 나오는 다른 던전들과는 달리 퀸의 We Are The Champions가 기본 브금으로 나온다. 혼의 청소부가 등장하는 (30층)보스방의 BGM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JAIL HOUSE LOCK.
키라의 HP는 키라의 대사로 유추가 가능하므로, HP가 떨어지면 즉각 회복해주는게 좋다.
키라가 레벨 업 시 HP는 완전 회복된다. (아이템에 의한 레벨 업은 제외)
아래는 키라의 HP별 대사.
디아볼로가 적을 쓰러뜨리면 디아볼로에게만 경험치가 들어오는 반면에, 키라가 적을 쓰러뜨리면 디아볼로와 키라 모두에게 경험치가 들어오기 때문에 여유 있는 상황에서는 키라가 적을 쓰러뜨리게 하는 편이 좋다.
모든 층의 통로가 어둡지 않고, 생전의 키라의 특성이 반영되어서(...) 아이템이 폭탄인 상태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20층에는 디아볼로의 DISC가 반드시 떨어져 있다. 30층의 보스는 혼의 청소부(魂の掃除屋). 전층인 29층에서 에코즈의 알과 비슷하지만 무늬가 갈색인 작은 알들이 있는데, 이 알들을 최대한 많이 부숴야 한다. 이 알들을 부수지 않고 30층으로 넘어갈 경우 부수지 않은 알의 숫자만큼 혼의 청소부가 추가적으로 등장한다. 만약 알을 무시하고 그냥 넘어갔을 경우에는 보스 몬스터가 30마리가 넘게 대기하고 있어 데드맨즈 키라가 바로 끔살당하는 여러 모로 멘탈이 박살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이 혼의 청소부들은 미들러 마냥 소지 아이템을 익스피리언스의 꽃으로 만들기도 하니 주의.
저택 유령 던전을 깨고 나면, 키라가 신데렐라 에스테샵 간판을 두고 가서, 디아볼로가 그 간판을 들고 에스테샵에 가서 츠지 아야와 만나게 된다. 츠지 아야는 디아볼로를 보더니 '간부에게 사랑받지 못할 얼굴' 이라고 말하고, 디아볼로의 얼굴을 '간부에게 사랑받을 얼굴' 로 성형해준다.
8.
- 1레벨인데도 기본 체력이 15가 아닌, 100으로 시작하지만, 대신 보스나 적을 쓰러뜨려도 레벨업 하지 않는다.[53]
- 간부는 적을 해치운 해당 층에서만 같이 활동하며, 다음 층으로 넘어가버리면 사라진다.[54]
- 웅가로가 등장하는 층인 99층에서는, 타원형의 지형이 아닌, 일반적인 몬스터 하우스가 등장하는 구조로 등장한다. 그리고, 던전 자체가 미완성이기 때문인지 보스방 BGM인 Queen의 Bohemian Rhapsody 또한 들리지 않는다.
- 미완성 던전이기에 20층에 등장하는 디아볼로의 기억 DISC 가 등장하지 않는다.
- 99층 이후에는 끝이 아니라 다음 층이 존재하며, 일순 후의 세계에서만 등장하는 경비원이 계속 등장한다. 또한, 이 이후에는 끝 없이 경비원만 나오는 층이 계속된다.
아마 저택 유령을 클리어 한 뒤에 플레이 할 수 있는 던전으로 넣으려고 했던 것 같으나, 무슨 이유에서 취소되었는지는 불명.
[1] 인게임에서는 약물 중독된 깡패라고 표기되어 있음[2] 1부에서 초반에 디오가 석가면을 씌워 흡혈귀로 만든 그 인물이다.[3] 인게임에서는 죠셉이라고 표기되어 있음[4] 대표적으로 엠폴리오의 기억 DISC, 서바이버의 발동 능력, 마니쉬 보이의 기억 DISC, 헤븐즈 도어 등.[5] 단, 잠이 든 상태라면 나갈 수 있다.[6] 물론 던전을 나갔다가 다시 귀환하면 생성되긴 한다.[7] 성인의 척추의 발동 능력은 '''디아볼로를 랜덤한 위치로 텔레포트 시키는 것이다.''' 한마디로 펫 샵 디스크의 위험한 물건 버전. [8] 하지만 비극적이게도 '''저 삼신기는 습득 확률이 가장 낮다.''' 운이 좋아 초반에 바로 이것들이 나오지 않는 한은, 대개 이것들을 손에 넣기도 전에 방어 스탠드고 뭐고 한참은 강화되어있는 상태일테니, 얘들을 얻기 전에 그냥 거북이에 넣어둔 아이템 긁어모아 털어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함정은 그냥 헛손질로 체크하며 다니자.[9] 참고로 방어력 60이면 이 던전에서 최고로 강한 상대인 HIGH한 디오와도 어느 정도 일기토를 벌일 수 있는 방어력이다. 물론 얘 하나 대비하자고 방어력을 60까지 찍는 건 시간낭비긴 하지만(...).[10] 하지만 에이자의 돌가면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반드시 얻는건 아닌듯. 그러나 로딩화면은 어쨌든 바뀌고 이후 던전에서 에이쟈의 돌가면이 가끔 드롭된다.[과거] A B 옛날엔 경험치를 70씩 주었다.[11] 사실 마법의 램프를 사용해서 소원을 "압둘을 살려 줘" 로 고를 경우에도 출연한다...[상점] A B C D 상점에서 등장할 때 한정.[12] 정확히는 0.15의 버전 중 하나인 2015년 11월 21일 버전에서 등장.[아누비스] A B C D 2013년 12월 1일 이후 버전에는 차카가 등장하며, 그 이전 버전에서는 칸이 등장한다. 그리고 칸의 해당 능력치는 차카가 추가된 이후로 해당 능력치가 차카에게 넘어간 상태.[멜로네] A B 여자 캐릭터가 멜로네에게 따귀를 때렸을 때 여자 캐릭터가 베이비 페이스로 바뀐다. 대신, 멜로네로 인해서 생긴 베이비 페이스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베이비 페이스보다 HP가 50% 낮으므로, 그나마 쉽게 잡을 수 있다.[13] 단, 구찌 백을 소지하고 있는 상태로 말을 걸면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14] 대신 시간정지를 사용 했다면, 그때는 죽음을 각오해야 될지도 모른다...[15] 이 벽에 난 구멍이 디아볼로의 시련으로의 출입구가 된다. 참고로 모양새는 사형집행중 탈옥진행중의 맨 마지막에 나왔던, 안에 단두대가 들은 구멍 함정과 같다. [16] 호텔의 밖 12층, 레퀴엠의 대미궁 30층에서도 드물게 나오는 것이 확인되었다.[나이] A B C D 해당 적이 있는 방에서 더 그레이트풀 데드를 발동하거나, 볼 브레이커를 능력 장비 후 해당 적에게 물건 투척시 모습이 변한다.[17] 0.14 이후[18] 0.13 이전[초콜라타] 초콜라타의 능력으로 27~30F 에서도 등장할 수 있음.[19] 해당 층 한정으로 보우건의 데미지가 HP 50 감소가 아닌, 무조건 최대 체력의 1/2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절대로 이 층만큼은 젊은 죠셉과의 접촉을 허가하지 말 것. 적중 당하고 나서 파문이 흘러들어왔다면 게임 오버는 거의 확정이다.[20] 환각의 미궁, 광대한 사막, 유령의 방, 큰 방 몬스터 하우스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21] 대신 보상으로 얻은 보헤미안 랩소디의 장비 디스크을 로한에게 가져다 주면 엔딩 비슷한 걸 볼수있다. 이건 다른 엔딩과 다르게 몇 번 이던 다시 볼수있다. [22] 이 때 6부 코믹스는 디스크에 사용하지 말고 디오의 뼈가 나올때까지 보관해두는 게 좋다. 6부 코믹스를 미친듯이 퍼먹여 디오의 뼈 1개를 2개 이상의 효율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 6부 코믹스로 디스크를 강화하면 운이 좋아야 +3, 보통은 +1 강화이지만, 디오의 뼈에 박아넣은 후 베이스 디스크에 +3 이상의 디스크를 박아넣으면 확정적으로 +3 이상 강화가 된다.[23] 예 : 데스13이 나타나는 층계에서 운좋게 끼고 있던 하이에로펀트 그린, 펫숍이나 기아초가 나타나는 층계에서 호루스신을 끼는 센스, 압둘 및 에시디시가 나타나는 층에서 운좋게 손에 넣은 능력장비 매지션즈 레드 또는 옐로 템퍼런스 잔뜩. 다만 미들러처럼 능력은 흉악한 주제에 대응 스탠드가 아예 없는 적도 있다.[24] 예 : 헤븐즈 도어, 에코즈 Act1, 스카이 하이 등[25] 일순 후의 세계에 들어갈 때에는 메이드 인 헤븐을 들고 가지 않아도 된다.[26] 덕분에 도감 컬렉팅하기 좋은 던전이기도 하다. 물론 살아남는다면 말이지만.[27] 푸고처럼 전체공격기를 날리거나, 홀 호스처럼 고정데미지 사격 공격을 날리는 등등. 이 중에서 짜증나는 케이스는 10층을 기준으로 해서 100을 넘는 데미지를 한번에 때려박는 보이지 않는 리조토, 층 내에 마구잡이로 총을 난사해서 160은 넘는 데미지를 쳐먹이는 나란챠, 근접만 했다 하면 냅따 큰 데미지 때려박고 파문도 걸어버리는 죠셉, 파문은 없는데 데미지는 똑같은 간수 웨스트우드. 다시 말하지만 저기 대충 수치로 적어둔 데미지가 꼴랑 극초반부인 10층에서의 데미지다! 50층쯤에서 만일 이들 중 한명이라도 봤다면 순살당한다고 생각해야한다(...).[28] 방어디스크가 +99여도 한 턴에 반피가 깎인다. 80층쯤 되면 천국 신부는 그냥 존재 자체가 필살기 수준. 얼티밋 씽 카즈는 파문도 있기 때문에 마비까지 걸어대며 마비에 한번 걸렸다면 이어지는 공격에 그냥 죽는다고 생각해야한다![29] 이 영상은 1000층까지 가는 영상이고, 파트 3에선 '''9999층''''까지 갔다가 '''다음 층으로 가는 층계 바로 앞에서''' 미스타의 5자리대의 공격을 맞고 즉사. 때문에 10000층에 갈 수 있는지의 여부가 불투명하다.[30] 100층이 넘어가면 해당 층이 시작할 때 층수가 제대로 안 뜨고 대사창에 error가 뜨는 등의 오류가 나타난다.[31] 이니그마의 종이 등에 넣어놔도 물론.[32] 다만 어디까지나 일순 후의 세계에서만 해당된다. 다른 던전에서는 가지고 있어봐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33] 리조토를 "보기" 위해서 공격을 실버 채리옷 메인, 방어를 더 풀 메인으로 하는것도 좋다.[34] 바이츠 더 더스트 능력장비 또는 시빌워+터스크Act3 장비시 죽어도 부활 가능하지만, 후술하는 공략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던전에선 능력장비와 사격장비가 사실상 고정되어있다. 다른 장비를 끼고 플레이 가능한 실력과 운이면 애초에 죽지도 않을테니... 몰론 현재 장비 디스크에 바이츠 더 더스트 합성은 가능. 에르메스의 그것으로 늘리면 한두번쯤 사라져도 돼서[35] 다른 능력장비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이렇다.
대개 에니그마의 종이로 인벤을 꽉꽉 채워서 올텐데,나타나는 적마다 능력 디스크를 갈아끼며 플레이할 경우 적을 발견 → 알맞는 능력 디스크를 에니그마의 종이 안에서 찾음 → 꺼냄 → 쳐맞거나 특능 당하고 시작 → 능력 디스크 장비의 시나리오가 일반적이고, 또한 해당 케이스는 그냥 헤븐즈 도어나 스카이 하이 등으로 상태이상을 걸고 상대하거나 아예 더 풀로 도망치는 게 차라리 낫기 때문이다.
이 때 능력 디스크는 그냥 고정한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게 그나마 나으며, 그나마 제일 위험한 아이템 파괴 또는 궁극 카즈를 방지하는 게 차라리 낫기 때문.
장비 안 했다가 운없게 선빵당한 특능이 아이템 파괴인 것과, 다른 능력인 것 중에서 어느 게 더 두려운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맡기나, 적어도 아이템 파괴를 막는다면 다음 턴에서 이쪽이 뭐라도 할 수나 있다는 것만 기억해두자. 허밋 퍼플만은 매지션즈 레드 대신 장비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궁극 카즈는 존재 자체로 게임오버다.[36] 다른 적을 주의할 필요가 없다는 건 아니다. 다른 적을 100% 주의해야한다면, 굵은 글씨로 표시된 적은 150% 정도 주의해야 한다.[능] A B C 앞서 각주에서 설명한 이유로 능력 장비는 '''매지션즈 레드 or 허밋 퍼플'''로 고정하는 게 좋으며, 해당 적이 보이면 스탠드 발동이나 상태이상 사격 디스크로 도주 또는 상태이상을 거는 게 낫다.[37] 미들러와 더불어 둘 뿐인, 방어대책이 없는 아이템 파괴류 적이다.[38] 바오일 때 상태이상이 걸렸고 당장 정면에서 상대할 상황에 처했다면, 당신은 실수한 것이다! 바오의 스펙을 고려해보면, 헤븐즈 도어가 걸려있어 한번 더 걸어 공격불능을 시키지 않는 한 그냥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그리고 이쿠로 상태일 때 헤븐즈 도어를 걸어도, 반드시 바오로 변신하므로 가능하면 헤븐즈 도어를 2번 걸어놔서 안전하게 상대하는 것이 가장 좋다.[39] 다만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리카엘의 위험성이 더 큰 관계로, 사격 디스크는 스카이 하이 고정으로 장비하는 게 낫다. 다행이도 화염계 적 때문에 매지션즈 레드 역시 능력디스크 고정이나 마찬가지라 다행.[40] 이쪽은 받는 피해를 줄여준다.[41] 초콜릿 디스코까지 합성해도 좋으나 이미 앞의 둘만 합성해도 66% 방어 가능이다. 초콜릿 디스코를 빼고 다른 능력을 합성하는 게 더 나을수도 있다.[42] 엠폴리오는 물론 웨더 리포트 엠폴리오, 카쿄인은 퇴원한 카쿄인만을 의미한다.[고] 엠폴리오 : 특능 발동 전에 사격 등으로 원거리 선빵
리카엘 : '''스카이 하이''' 장비. '''스카이 하이'''는 그 자체로 헤븐즈 도어를 어느 정도 대체 가능하니 더 좋다.
죠셉 죠스타 : 토비판을 플레이 하고 있다면 방어 장비에 툼 오브 더 붐 합성, 토바핀 이전의 경우, 허밋 퍼플 장비로 적어도 파문걸려서 대처 못하는 사태는 막자.
리조토 네로 : 메탈리카 합성, 토비판이라면 미니맵으로라도 리조토의 위치를 볼 수 있는 툼 오브 더 붐 합성
나머지 : 능력봉인을 하지 않는 한 '''답이 없다, 굿 럭.'''[43] 이 던전에서 스탠드 강화치 = 위기상황 대응가능 횟수다.[44] 오오야나기 켄은 헤븐즈 도어가 먹히지 않으니 주의[45] 초반이면 경험치 셔틀이 된다.[46] 필수까지는 아니더라도 투명한 적에게 대응 가능하니 매우 권장한다.[47] 차라리 이쪽이 더 나은게, 트랙 수는 한정되어있다. 다른 능력을 넣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 말. 어차피 이 던전에서는 데미지를 더 박아넣어봤자 티도 안 나는 경우가 많다(...).[48] 즉 루프를 돌 생각이라면 19층 계단을 오르기 전에 인벤 내 디스크를 정리해둘 것. 위험한 물건 내 디스크는 해당되지 않는 듯 하다. 아예 가지고 갈 디스크들을 장비해둔 다음에 (우선순위는 메인장비 대상 > 유용한 합성능력 디스크 > 메인장비에 강화치를 전달해줄 디스크) 나머지는 전부 버리도록 하자.[49] 본격적인 시작은 4:44초부터 보면 된다.[50] 사형집행중 탈옥진행중에 수록된 '데드맨즈 Q'에 나온 그 사후의 키라 요시카게 맞다.[51] "아니오" 라고 답변해도 데드맨즈 키라는 등장한다. 사실 어느쪽을 고르던 상관은 없는 셈.[52] 사인은 '''"키라가 당해버렸다..."''' 로 등록된다.[53] 레벨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아이템만 얻고 내려가는 전략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 만약 도망칠 수 없다면, 5부에 등장하는 적을 처치하여 간부를 만든 뒤에 돌아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54] 참고로 간부는 동료로 취급되기 때문에, 좀비말을 던지거나 푸 파이터즈의 DISC를 사용해서 간부의 HP를 회복할 수 있다.
대개 에니그마의 종이로 인벤을 꽉꽉 채워서 올텐데,나타나는 적마다 능력 디스크를 갈아끼며 플레이할 경우 적을 발견 → 알맞는 능력 디스크를 에니그마의 종이 안에서 찾음 → 꺼냄 → 쳐맞거나 특능 당하고 시작 → 능력 디스크 장비의 시나리오가 일반적이고, 또한 해당 케이스는 그냥 헤븐즈 도어나 스카이 하이 등으로 상태이상을 걸고 상대하거나 아예 더 풀로 도망치는 게 차라리 낫기 때문이다.
이 때 능력 디스크는 그냥 고정한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게 그나마 나으며, 그나마 제일 위험한 아이템 파괴 또는 궁극 카즈를 방지하는 게 차라리 낫기 때문.
장비 안 했다가 운없게 선빵당한 특능이 아이템 파괴인 것과, 다른 능력인 것 중에서 어느 게 더 두려운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맡기나, 적어도 아이템 파괴를 막는다면 다음 턴에서 이쪽이 뭐라도 할 수나 있다는 것만 기억해두자. 허밋 퍼플만은 매지션즈 레드 대신 장비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궁극 카즈는 존재 자체로 게임오버다.[36] 다른 적을 주의할 필요가 없다는 건 아니다. 다른 적을 100% 주의해야한다면, 굵은 글씨로 표시된 적은 150% 정도 주의해야 한다.[능] A B C 앞서 각주에서 설명한 이유로 능력 장비는 '''매지션즈 레드 or 허밋 퍼플'''로 고정하는 게 좋으며, 해당 적이 보이면 스탠드 발동이나 상태이상 사격 디스크로 도주 또는 상태이상을 거는 게 낫다.[37] 미들러와 더불어 둘 뿐인, 방어대책이 없는 아이템 파괴류 적이다.[38] 바오일 때 상태이상이 걸렸고 당장 정면에서 상대할 상황에 처했다면, 당신은 실수한 것이다! 바오의 스펙을 고려해보면, 헤븐즈 도어가 걸려있어 한번 더 걸어 공격불능을 시키지 않는 한 그냥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그리고 이쿠로 상태일 때 헤븐즈 도어를 걸어도, 반드시 바오로 변신하므로 가능하면 헤븐즈 도어를 2번 걸어놔서 안전하게 상대하는 것이 가장 좋다.[39] 다만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리카엘의 위험성이 더 큰 관계로, 사격 디스크는 스카이 하이 고정으로 장비하는 게 낫다. 다행이도 화염계 적 때문에 매지션즈 레드 역시 능력디스크 고정이나 마찬가지라 다행.[40] 이쪽은 받는 피해를 줄여준다.[41] 초콜릿 디스코까지 합성해도 좋으나 이미 앞의 둘만 합성해도 66% 방어 가능이다. 초콜릿 디스코를 빼고 다른 능력을 합성하는 게 더 나을수도 있다.[42] 엠폴리오는 물론 웨더 리포트 엠폴리오, 카쿄인은 퇴원한 카쿄인만을 의미한다.[고] 엠폴리오 : 특능 발동 전에 사격 등으로 원거리 선빵
리카엘 : '''스카이 하이''' 장비. '''스카이 하이'''는 그 자체로 헤븐즈 도어를 어느 정도 대체 가능하니 더 좋다.
죠셉 죠스타 : 토비판을 플레이 하고 있다면 방어 장비에 툼 오브 더 붐 합성, 토바핀 이전의 경우, 허밋 퍼플 장비로 적어도 파문걸려서 대처 못하는 사태는 막자.
리조토 네로 : 메탈리카 합성, 토비판이라면 미니맵으로라도 리조토의 위치를 볼 수 있는 툼 오브 더 붐 합성
나머지 : 능력봉인을 하지 않는 한 '''답이 없다, 굿 럭.'''[43] 이 던전에서 스탠드 강화치 = 위기상황 대응가능 횟수다.[44] 오오야나기 켄은 헤븐즈 도어가 먹히지 않으니 주의[45] 초반이면 경험치 셔틀이 된다.[46] 필수까지는 아니더라도 투명한 적에게 대응 가능하니 매우 권장한다.[47] 차라리 이쪽이 더 나은게, 트랙 수는 한정되어있다. 다른 능력을 넣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 말. 어차피 이 던전에서는 데미지를 더 박아넣어봤자 티도 안 나는 경우가 많다(...).[48] 즉 루프를 돌 생각이라면 19층 계단을 오르기 전에 인벤 내 디스크를 정리해둘 것. 위험한 물건 내 디스크는 해당되지 않는 듯 하다. 아예 가지고 갈 디스크들을 장비해둔 다음에 (우선순위는 메인장비 대상 > 유용한 합성능력 디스크 > 메인장비에 강화치를 전달해줄 디스크) 나머지는 전부 버리도록 하자.[49] 본격적인 시작은 4:44초부터 보면 된다.[50] 사형집행중 탈옥진행중에 수록된 '데드맨즈 Q'에 나온 그 사후의 키라 요시카게 맞다.[51] "아니오" 라고 답변해도 데드맨즈 키라는 등장한다. 사실 어느쪽을 고르던 상관은 없는 셈.[52] 사인은 '''"키라가 당해버렸다..."''' 로 등록된다.[53] 레벨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아이템만 얻고 내려가는 전략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 만약 도망칠 수 없다면, 5부에 등장하는 적을 처치하여 간부를 만든 뒤에 돌아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54] 참고로 간부는 동료로 취급되기 때문에, 좀비말을 던지거나 푸 파이터즈의 DISC를 사용해서 간부의 HP를 회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