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작품 목록
1. 개요
목록들을 보면 생각보다 해외의 다양한 라이선스 작품들이 공연되었다. 다만 거의 다 초연까지 이다.
작품 목록의 배열은 가나다순.
☆-아직 한국에서 공연하지 않은 경우[1]
-한국에서 흥행이 한정적인 경우
2. 미국·캐나다권 작품
미국 초연 작품은 우리가 흔히 아는 브로드웨이 작품이고 그 외는 캐나다나 미국의 다른 주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 갬블러
- 겨울왕국☆
- 골든보이☆
- 골든애플☆
- 구텐버그
- 그라운드호그 데이☆[2]
- 그레이트 코멧(나타샤,피에르 그리고 1812년의 혜성)[3]
- 금발이 너무해(리걸리 블론드)
- 나폴레옹
- 네모바지 스폰지밥☆
- 네버랜드를 찾아서☆
- 넥스트 투 노멀
- 노틀담의 꼽추(북미판)☆
- 뉴시즈
- 다이애나
- 닥터 지바고[4]
- 더 뮤직 맨☆
- 더 와일드 파티☆
- 더티댄싱☆
- 더티 로튼 스카운드렐(나쁜 녀석들)[5]
- 두 도시 이야기
- 듀엣
- 드라큘라[6]
- 드림걸즈
- 디어 에반 핸슨☆
- 라이온 킹(뮤지컬)
- 락 오브 에이지
- 렌트
- 리지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머더발라드
- 메노포즈
- 물랑루즈☆[7]
- 미녀와 야수
- 미세스 다웃파이어
- 민 걸즈[8]
- 백비트
- 백 투 더 퓨쳐
- 밴드 비지트
- 베어 더 뮤지컬
- 보니 앤 클라이드
- 보디가드[9]
- 북 오브 몰몬☆
- 브라이트 스타☆
- 브루클린
- 브링 인 다 노이즈 브링 인 다 펑크☆
- 브링 잇 온☆
- 비 모어 칠[10]
- 비틀쥬스
- 빅 피쉬
- 빅터와 빅토리아☆
- 빌어먹을 양키스
- 빨강머리 앤☆[11]
- 사랑은 비를 타고
- 사우스 퍼시픽
- 사이드 쇼☆[12]
- 스노우 쇼 [13]
- 스칼렛 핌퍼넬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 스팸어랏 (원작인 몬티 파이튼의 성배 항목 참조)
- 스파이더맨☆
- 스프링 어웨이크닝
- 스핏파이어 그릴
- 스쿨 오브 락
- 스타라이트 익스프레스☆
- 시라노
- 시카고
- 시티 오브 엔젤
- 식스
- 신데렐라
- 썸씽 로튼
- 쓰릴 미
- 씨 왓 아이 워너 씨
- 아나스타샤☆
- 아들과 딸
- 아멜리에
- 아메리칸 싸이코☆
- 아메리칸 이디엇
- 아이다(뮤지컬)
- 아이 러브 유
- 알라딘☆
- 알타보이즈
- 애니
- 어거스트러쉬
- 어 리틀 프린세스☆
- 어쌔신
- 에드거 앨런 포
- MJ 더 뮤지컬 [14]
- 엣지스
- 오즈의 마법사 [15]
- 오! 캐롤[16]
- 온 유어 핏!
- 올슉업
- 유린타운
- 원스
- 원스 온 디스 아일랜드☆
- 웨딩싱어
- 웨이스팅 어웨이☆
- 웨이트리스☆
- 위드아웃 유
- 위키드
- 이스케이프 오브 더 아트풀 도거☆
- 인 더 하이츠
- 인어공주☆
- 자나, 돈트![17]
- 잠자는 숲속의공주
- 저지 보이스
- 제너두
- 제인 에어☆ [18]
-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 조로
- 찰리 브라운[19]
- 찰리와 초콜릿 공장☆
- 캐치 미 이프 유 캔
- 컨택트
- 컴 프롬 어웨이[20]
- 콜 포터의 삶과 시간☆
- 킹키 부츠
- 타이타닉
- 타잔☆
- 태양의 서커스
- 텔 미 온 어 선데이
- 투모로우 모닝
- 틱, 틱, 붐!
- 파리의 아메리카인☆
-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 펀홈
- 프로듀서스
- 프리실라
- 플럼 더 립☆
- 페임
- 하데스타운☆
- 하이스쿨 뮤지컬
- 해밀턴☆
- 헤더스
- 헤드윅
- 헤어스프레이
- 헬로 돌리☆
- 휘슬 다운 더 윈드☆
3. 영국 작품
여기 기록되어 있는 대부분의 작품들은 1728년부터 2010년대 까지 제작된 웨스트엔드 초연 작품들이다. 나머지는 영국의 다른 지역에서 제작된 작품이다.
- 가라앉지 않는 몰리브라운☆
- 가스펠
- 갈채☆
- 거리 풍경☆
- 거미여인의 키스☆
- 거지 오페라☆
- 걸 크레이지☆
- 고스트[21]
- 굿 바이 걸☆
- 그녀는 나를 사랑해☆
- 그대가 여기 있었으면☆
- 그들이 우리 노래를 부른다☆
- 그랜드호텔☆
- 그리스
- 그 해의 여인☆
- 나 그대를 노래하리☆
- 나는 나의 연기와 함께, 그리고 그것을 얻으며 길 위에 있다☆
- 나와 나의 걸☆
- 나와 줄리엣☆
- 나인 [22]
- 남북전쟁☆[23]
- 남태평양☆
-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해☆
- 내 아내를 사랑해☆
- 너 자신의 것☆
- 넌센스
- 네 마차를 페인팅하라☆
- 노,노,나넷☆
- 노 스트링스☆
- 노르웨이의 노래☆
- 누구라도 휘파람을 불 수 있지☆
- 뉴 문☆
- 뉴브레인☆
- 니커보커 홀리데이☆
- 니콜라스 니클바이의 삶과 모험☆
- 달콤 쌉쌀한☆
- 댐 양키즈☆
- 데드 독
- 도,레,미☆
- 드라우지 샤프론☆
- 디어 월드☆
- 라이트 인 더 피아자☆
-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 라카지 [24]
- 러브 네버 다이즈☆ [25]
- 러브 스토리☆
- 레미제라블
- 로맨스 로맨스
- 로베르타☆
- 로빈 후드☆
- 로즈마리☆
- 록키호러쇼
- 리틀 나이트 뮤직☆
- 리틀 메리 선샤인☆
- 리틀 미☆
- 리틀 샵 오브 호러☆
- 링크☆
- 마리차 백작부인☆
- 마담이라 불러주오☆
- 마법사☆
- 마을의 새 아가씨☆
- 마이 페어 레이디☆
- 마틸다
- 말괄량이 마리에타☆
- 맘마미아
- 맥과 라벨☆
- 맨 오브 라만차
- 메리포핀스
- 5월☆
- 메임☆
- 모라는 다섯 녀석들☆
- 뮤지컬 레스타☆
- 미드나잇[26]
- 미스사이공
- 미운 오리 새끼☆
- 바넘 [27]
- 바운스로드 쇼☆
- 바이 바이 버디☆
- 반지의 제왕☆
- 방랑자의 왕☆
- 백조의 호수 [28]
- 뱃보이
- 베가스 할리데이☆
- 베로나의 두 신사
- 베스트 풋 포워드☆
- 베이비☆
- 별 사이에 길을 잃다☆
- 보이프렌드☆
- 봄베이 드림스☆
- 분장의 함성-군중의 내음☆
- 뷰티풀 게임
- 블랙 크룩☆
- 블러드 브라더스[29]
- 블론델☆
- 비밀의 화원☆
- 빌리 엘리어트
- 빨간 풍차☆
- 빨강머리☆
- 사과나무☆
- 사랑의 이모저모☆
- 사막의 노래☆
- 사운드 오브 뮤직
- 서푼짜리 오페라☆
- 성공의 달콤한 향기☆
-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
- 세상은 돌아간다☆
- 세상을 멈추어라. 나는 떠나고 싶다☆
- 셰년도어☆
- 쇼 보트☆
- 숙명☆
- 슈가☆
- 시라큐스에서 온 소년들☆
- 스위니 토드
- 스위트 채리티☆
- 스윗하츠☆
- 스펠링 비
- 시카고
- 시티 오브 엔젤
- 신랑도둑☆
-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 실크 스타킹☆
- 써니☆
- 13☆
- 아가씨와 건달들
- 아담스 패밀리☆
- 아바카다브라☆
- 아이린☆
- 아이 두 아이 두☆
- 알레그로☆
- 애니
- 애니여 총을 들어라☆
- 액트☆
- 어둠 속의 여인☆
- 엎드려!☆
- 에드원 드루드의 미스터리☆
- 에덴의 아이들☆
- 에비타
- 에이콘 앤틱☆
- 연인들의 은화 한 닢☆
- 연주를 시작해!☆
- 오,케이!☆
- 오! 이렇게 아름다운 전쟁이!
- 오페라의 유령
- 온 더 타운☆
- 20세기에 대하여☆
- 올리버!☆[30]
- 왈츠를 듣고있나?☆
- 왕과 나
- 요람은 흔들릴거야☆
-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 우리는 즐겁게 함께 걷는다☆
- 워킹☆
- 원더풀 타운☆
- 원스 어 폰 어 메트리스☆
- 원스 온 디스 아일랜드☆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위윌락유[31]
- 위대한 개츠비[32]
- 윌 로저스 폴리스☆
- 유쾌한 미망인☆
- 음악이 울린다☆
- 인 트라우저스☆
- 자크 브렐은 살아있으며 파리에 거주 중이다☆
- 잘못 처신하는 것은 아니야☆
- 저를 데려가세요☆
- 제이미
- 제리 스피링어-오페라☆
- 제리의 걸들☆
- 제빵사의 아내☆
- 조르바☆
- 조지와 함께 일요일 공원에서☆
- 준비완료☆
- 지금 여기서 시작해요☆
- 지붕 위의 바이올린
-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 지지
- 지킬 앤 하이드
- 진짜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사업에 성공하나요☆
- 찰리는 어디에☆
- 천사,펑크족 광란의 여왕을 위한 엘레지☆
- 체스
- 치티 치티 뱅뱅☆
- 집시
- 카바레
- 캉-캉☆
- 캔디드☆
- 캣츠
- 커튼☆
- 컬러 퍼플☆
- 컴퍼니☆
- 코러스 라인☆
- 크레이지 포유☆
- 클로저 댄 에버
- 키다리 아저씨
- 키스 미 케이트☆
- 태평양 서곡☆
- 탭댄스 키드☆
- 토미☆
- 토요일 밤의 열기
- 투바이투☆
- 파이프 드림☆
- 파자마 게임☆
- 판타스틱스
- 팔세토들의 행진☆
- 팔세토랜드☆
- 팔 조이☆
- 패션☆
- 팬텀[33]
- 포기와 베스☆
- 포럼에서 일어난 우스운 일☆
- 포에버 플레이드☆
- 폴리즈☆
- 42번가
- 풀 몬티
- 품안의 아기들☆
- 프라미스,프라미스☆
- 플라워 드럼 송☆
- 플래시 댄스☆
- 플레인 앤 팬시☆
- 플로라,공산주의의 위협☆
- 플로이드 콜린스☆
- 피니언의 무지개☆
- 피오렐로☆
- 피터팬☆
- 피핀
- 핀과 바늘☆
- 헤어☆
- 화니 걸☆
- 황태자의 첫사랑☆
- 회전목마☆
- 1776☆
4. 프랑스 작품
5. 독일·오스트리아권 작품
6. 동유럽권 작품
7. 이탈리아 작품
- 일 삐노끼오
- 미션 [39]
8. 일본 작품
9. 한국 작품
- 가야십이지곡
- 개와 고양이의 시간
- 검은 사제들
- 경종수정실록
- 고래고래
- 곤, 더 버스커
- 곤 투모로우
- 공동경비구역 JSA
- 광염 소나타
- 궁
- 귀환
- 그날들
- 그림자를 판 사나이
- 글루미데이/사의찬미[47]
- 금강, 1894
- 기발한 자살여행
- 김종욱 찾기
- 광화문 연가
- 까르페디엠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나빌레라
- 난설
- 난쟁이들
- 난타
- 내 마음의 풍금
- 너를 위한 글자
-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 넌 가끔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 딴 생각을 해
- 늑대의 유혹
- 니진스키
- 다윈 영의 악의 기원
- 달과 6펜스
- 달빛요정과 소녀
- 달을 품은 슈퍼맨
- 달콤한 나의 도시[48]
- 더데빌
- 더맨인더홀
- 더 픽션
- 덕혜옹주
- 대장금[49]
- 댄싱 섀도우[50]
- 데미안
- 데스노트[51]
- 도리안 그레이
-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52]
- 디셈버
-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 또 오해영
- 라디오 스타
- 라 레볼뤼시옹
- 라흐마니노프
- 런웨이★비트
- 레드북
- 레 미제라블, 레 미제라블: 두 남자 이야기[53]
- 랭보
- 로기수
- 로빈
- 루나틱
-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 리틀잭
- 마당을 나온 암탉
- 마리아 마리아
- 마마 돈 크라이
- 마이 버킷 리스트
- 마리 퀴리(뮤지컬)
- 마타 하리(뮤지컬)
- 막돼먹은 영애씨
- 명동로망스
- 명성황후 [54]
- 모래시계
- 모비딕
- 무한동력
- 뮤직박스
- 미남이시네요
- 미녀는 괴로워
- 미스터 마우스
- 미스터 쇼
- 미스트
- 미아 파밀리아
- 미오 프라텔로[55]
- 밀사
- 바람의 나라
- 바람직한 청소년
- 배니싱
- 뱀파이어 아더
- 번지점프를 하다[56]
- 베르테르
- 베토벤
- 벤허
- 붉은 정원
- 불의 검
-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 블랙 메리 포핀스
- 블랙슈트
- 블루레인
- 비스티[57][58]
- 빈센트 반 고흐
- 빨래
- 뿌리깊은 나무
- 사랑은 비를 타고[59]
- 사춘기 [60]
- 살리에르
- 살짜기 옵서예
- 삼천
- 상자 속 흡혈귀
- 샤이닝
- 서편제
- 선 (Line)
- 선덕여왕
- 세종, 1446
- 셜록 홈즈
- 스모크
-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 스페셜 레터
- 시데레우스
- 식구를 찾아서
- 신과 함께
- 신비아파트 시리즈/뮤지컬
- 신흥무관학교
- 심야식당[61]
- 쌍화별곡
- 쓰루 더 도어
- 아가사
- 아랑가
- 아르센 루팡
- 아리랑
- 아보카토
- 아킬레스
- 아폴로니아[62]
- 알렉산더
- 왕세자 실종 사건
- 어린왕자
- 어쩌면 해피엔딩
- 엄마를 부탁해
- 에어포트 베이비
- 여명의 눈동자
- 여신님이 보고 계셔
- 영웅
- 영웅본색
- 영웅을 기다리며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오디션
- 오케피[63]
- 요덕스토리
- 웃는 남자[64]
- 원효
- 위대한 캣츠비[65]
- 위대한 캣츠비 Reboot[66]
- 윤동주, 달을 쏘다.
- 은밀하게 위대하게
- 의형제[67]
- 이마고 데이(Imago dei) - 하느님의 모상: 한국 가톨릭에서 2008년 제작하였다.
- 이순신
- 이토록 보통의
- 인당수 사랑가
- 인터뷰
- 잃어버린 얼굴 1895
- 전설의 리틀 농구단
- 젊음의 행진
- 존 도우
- 주홍글씨
- 줄리 앤 폴
- 지구멸망 30일 전
- 지하철 1호선[68]
- 찌질의 역사
- 차미
- 천국의 눈물
- 천사에 관하여: 타락천사 편
- 총각네 야채가게
- 최후진술
- 친구
- 칠서
- 찍힌놈들
- 카페인
- 커피프린스 1호점
- 코믹 메이플스토리[69]
- 콩칠팔 새삼륙
-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 퀴즈쇼
- 테레즈 라캥
- 투란도트
- 트라이앵글
- 트레이스 유
- 파가니니
- 파리넬리
- 파리의 연인
- 팬레터
- 페스트
- 푸른 눈 박연
- 풀하우스
- 풍월주
- 프라미스
- 프랑켄슈타인
- 프리스트
- 피맛골 연가
- 해를 품은 달
- 해어화
- 해적
- 호프: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 홀연했던 사나이
- 화랑
- 화성에서 꿈꾸다
- 형제는 용감했다
- 흔한남매 : 엄마의 꿈을 지켜라![70]
[1] 공연 예정이긴 하지만 아직 첫 공연을 하지 않은 것도 포함. [2] 영화 사랑의 블랙홀을 원작으로 리메이크 한 뮤지컬[3] 소설 전쟁과 평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초연 당시에 엄청난 주목을 받고 평도 매우 좋았으나 현재는 아쉽게도 재연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며 비운의 뮤지컬이라고 불렸다. 2020년 9월 드디어 한국 초연 일정이 잡혔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됐다.[4] 한국·미국·호주에서 합작으로 만든 뮤지컬이라 한국 창작으로 볼 수 있는 여지도 있긴 하다. 하지만 초연은 호주에서 올렸으니 일단은 영어권 작품으로 표기.[5] 1988년작 영화 'Dirty Rotten Scoundrels'(국내에선 '화려한 사기꾼')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008년 나쁜 녀석들로 한국 공연.[6] 제목이 드라큘라인 뮤지컬은 동유럽권의 체코 버전과 브로드웨이 버전 두 개이다.[7] 뮤지컬 영화가 개봉한 지 꽤 오래되었고 인지도도 높은 편인데 뮤지컬 공연 소식이 없어 팬들이 아쉬워하던 쯤에 2019년 여름에 드디어 브로드웨이 초연이 됐다 .[8]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을 원작으로 리메이크 한 뮤지컬[9] 미국 전설의 디바, 휘트니휴스턴의 영화 보디가드를 원작으로 리메이크 한 뮤지컬[10] 동명의 청소년 소설 원작 뮤지컬. 2015년 초연 후 묻혔다가 2017년경 온라인에서 재조명받아 컬트적 인기를 끌며 2018년 오프브로드웨이, 2019년 브로드웨이에 진출했다. 방송인 유병재가 좋아하는 뮤지컬이라고 한다.[11] 이 작품은 한국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은 마이너지만 실은 캐나다에서는 알아주는 뮤지컬. 1960년대에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샬럿타운 페스티벌에서 초연한 뮤지컬로 TV 영화가 원작이다. 노래는 사운드 오브 뮤직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꽤 노래 퀄이 좋다. 현재까지 50주년을 맞을 정도로 캐나다 최장수고 50년 동안 계속된 것도 꽤 엄청나다. 현재는 PEI 관광수입을 벌어들이는 요소 중 하나이며 일본 극단 사계에서도 공연을 한다. 최근 영화화도 확정되었다.[12] 드림걸즈 제작진이 만든 뮤지컬. 경제적 성공은 못했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는 작품. "I will never leave you"의 경우 많은 배우들이 불렀다.[13] 러시아인 광대 슬라바 폴루닌이 만든 스노우 쇼는 광대들이 이끌어 나가는 서커스식 느낌인 작품이다. 스노우 쇼에는 줄거리와 말 그리고 뮤지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노래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대신 광대들이 음악에 맞춰 연기를 하고 다른 뮤지컬에 비해 관객의 촉감과 같은 감각과 경험의 장을 열어놓고 자유 연상을 이끌어낸다. 보통 어린이들이 많이 보는 뮤지컬이지만 성인 남녀노소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어릴 적 순수함을 맛볼 수 있는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뮤지컬이라 평가받고있다.[14] 마이클잭슨에 관한 뮤지컬이다[15] 한국의 가장 유명한 속담인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처럼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속담인 집만한 곳 없다를 유행시킨 오즈의 마법사는 미국 최고의 뮤지컬영화라고 해도 무방하다. 또 전설의 브로드웨이 배우,주디 갈란드의 첫 주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미국 뮤지컬영화의 대표작인 만큼 구설수가 많은데 그 중 하나는 엑스트라로 나오는 난쟁이가 자살하는 장면이 영화에 찍혔다는 괴담이다. [16] 원제는 《이별은 힘들어(Breaking up is hard to do)》[17] 한국에서는 초연은 원래 제목대로, 재연은 '헤이 자나!'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18] 두 개 이상의 프로덕션이 있다. 둘 다 흥행하지 못함.[19] 원제 《You're a Good Man, Charlie Brown》[20] 9.11 테러 이후 비상착륙으로 캐나다 시골에 모이게 된 세계 각국 사람들에 관한 스토리를 다룬 내용이다.[21] 1990년작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리메이크 한 뮤지컬[22] 영화 8과 1/2를 원작으로 리메이크 한 뮤지컬[23] 원래의 제목은 "Civil War"[24] 원제는 '라 카지 오 폴'.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 제목이다.[25] 오페라의 유령 그후 이야기다.[26] 한국에서는 앤틀러스 버전과 액터뮤지션 버전으로 나뉘었다.[27] 한국에서의 제목은 위대한쇼맨이다.[28]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엔딩 장면에 백조의 호수가 나온다 또 이 작품은 동성애 논란으로도 유명한데 원래의 백조의 호수의 줄거리는 낮에는 백조로 살다가 밤에만 사람으로 변하는 공주 오데트와 그녀를 구해내려는 지그프리트 왕자의 사랑이야기를 마마보이 왕자와 그가 사랑하는 남성 백조라는 이야기로 완전히 탈바꿈 해놓았다.[29] 영국 배경을 대한민국의 20세기 중반으로 현지화한 작품인 의형제가 올라오기도 했다.[30] 레미즈와 마찬가지로 1990년대 해적판으로 올라온 공연이 있긴 했다.[31] 영국의 록밴드 그룹 퀸의 음악들로 넘버를 구성한 뮤지컬[32]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이머시브 형식의 뮤지컬이다.[33] 위의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원작을 가지고 있으나 이야기는 다르게 각색한 작품이다.[34] 국내에서는 로미오 앤 줄리엣이라는 제목으로 공연.[35] 2004년 한국에서 라이센스 공연이 이루어졌다.[36] 몇 년째 들어온다는 카더라만 돌고 대관이 안됐다고 한다.[37] 아래에 나오는 엘리자벳의 아들 이야기다. 원 제목은 '루돌프: 마지막 키스'이지만 한국어 제목은 '황태자 루돌프'. 2017년 삼연에는 '더 라스트 키스'라는 제목으로 바뀌었다.[38] 라이센스 버전은 《엘리자벳》[39] 부정적인 이유로 유명해졌다.제작사의 나라는 이탈리아고 라이선스는 한국이 획득했기에 어느 나라 뮤지컬이다라고 판단하기가 어려운 상태, 높은 명성을 가진 원작 영화"미션"과 작품의 넘버 중 넬라 판타지아와는 달리 뮤지컬은 엄청난 혹평을 받았고 재연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40] 한·일 합작[41] 보컬로이드 노래, 소설이 원작이기 때문에 애니컬이라고 하기엔 애메하다.[42]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작곡한 동명의 오페레타를 원작으로, 조연 캐릭터였던 팔케 박사를 중심으로 줄거리가 진행된다. 그리고 스포를 하자면, 다카라즈카 특유의 쓸때없는 로맨스 우겨넣기로 팔케 박사는 극 후반부에 아델레와 이어진다.[43] 스칼렛편과 레트 버틀러편이 있는데, 주로 버틀러편을 공연하는 비율이 더 높다.[44] 오스칼편, 오스칼과 앙드레편, 페르젠 편, 페르젠과 마리 앙투아네트편, 외전 편 등으로 나누어 따로 공연한다.[45] 2005년 한·일 우정의 해 기념으로 마리 앙투아네트와 페르젠 편을 한국에서 공연한 적 있다.[46] 한·일 합작[47] 2015년 3연에서 제목이 글루미데이에서 사의찬미로 바뀌었다.[48] 흑역사화[49] 드라마를 그대로 옮긴 버전이 있고 대폭 수정해 경희궁에서 올린 고궁 버전이 있다. 단 전자는 현재 흑역사화.[50] 유명은 유명이지만 흑역사.[51] 한·일 합작[52] 총체극[53] 서로 다른 두 작품으로 영화로도 만들어진 작품과도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54] [55] 위의 미아 파밀리아의 프리퀄.[56] 동명의 영화를 뮤지컬로 제작했다.[57] 초연 시절 제목은 비스티 보이즈. 하정우 주연의 영화 비스티 보이즈를 뮤지컬로 만든 것이지만 호스트바라는 배경을 제외하면 전혀 다른 내용이다.[58] 기획사인 네오 프로덕션의 사장이 영화 비스티 보이즈의 작가이다. 뮤지컬 비스티 보이즈가 원래 자신이 진행하고 싶었던 방향이라고 언급한 적 있음.[59] 미국 유명 뮤지컬 영화인 사랑은 비를 타고와 이름만 같은 작품이다[60]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과 원작이 같다[61]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62] 미아 파밀리아, 미오 프라텔로의 프리퀄.[63] 한·일 합작[64]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었다 빅토르 위고의 소설은 읽기 힘들정도로 엄청난 장편소설인데 그 많은 분량의 내용을 뮤지컬로 추려 내느라 극 자체의 스토리와 개연성이 다소 아쉽게 되어버렸지만 프랭크 와일드 혼의 손길을 거쳐가서 넘버들은 엄청 좋고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있다[65] 2007년 초연. 2010년에 넘버, 대본을 모두 새롭게 고쳐 시즌2 격으로 새로 올렸다.[66] 2015년 초연. 리부트라는 이름에 맞게 모든 것을 새로 고쳐 올렸다. 사실상 캣츠비 시즌3.[67] 위의 블러드 브라더스를 한국 배경으로 번안한 작품이다.[68] 국내에서 가장 많이 공연된 뮤지컬이다. 공연 횟수만 무려 4000회. 그 어마어마한 횟수 덕에 10년이 지난 2018년에도 이를 뛰어넘는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 [69] 동명의 아동 만화를 홀로그램 뮤지컬로 제작했다.[70] 어린이 뮤지컬로 개그팀 흔한남매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