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공관/대한민국 주재 외교공관 목록
1. 개요
대한민국에 설치된 외국 외교공관의 목록이다. 2021년 현재 대한민국에 외교공관을 설치한 국가는 모두 116개국이다.[3][4]
대사관과 총영사관의 국가와 지역의 명칭은 현재 각국 대사관 한국어 사이트에서 쓰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했으므로 임의로 수정하지 말 것.
2. 대한민국에 상주공관이 있는 국가
2.1. 아시아
2.1.1. 동아시아
2.1.2. 동남아시아
2.1.3. 남아시아
2.1.4. 서남아시아
2.1.5. 중앙아시아
2.2. 유럽
2.2.1. 서유럽
2.2.2. 중부유럽
2.2.3. 동유럽
2.2.4. 남유럽
2.2.5. 북유럽
2.3. 아메리카
2.3.1. 북아메리카
2.3.2. 중앙아메리카
2.3.3. 남아메리카
2.3.4. 카리브
2.4. 아프리카
2.4.1. 북아프리카
2.4.2. 서아프리카
2.4.3. 동아프리카
2.4.4. 중앙아프리카
2.4.5. 남아프리카
2.5. 오세아니아
3. 대사관 신설 예정국
4. 공식 외교공관 없이 명예영사관만 두고 있는 국가들
명예영사관에서는 업무가 제한된다. 그 예로 짐바브웨 명예영사관에서는 1개월 단수비자만 받을 수 있고 복수비자나 빅토리아 폭포 관광을 위한 잠비아와의 통합비자는 일본 등에 있는 정식 외교공관에 가야한다.
5. 대한민국에 상주공관이 없는 국가[48][49]
5.1. 주 일본 대사관(도쿄)이 겸임하는 국가
5.2. 주 중국 대사관(베이징)이 겸임하는 국가
5.3. 기타 국가 대사관이 겸임하는 국가
- 세인트 키츠 네비스 : 본국 외교부가 관할
-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 세인트 키츠 네비스 (바스테르)
- 세인트 루시아 : 대만 (타이베이)
- 바베이도스 : 본국 외교부가 관할
- 나우루 : 대만 (타이베이)
- 안도라 : 본국 외교부가 관할
- 통가 : 본국 외교부가 관할
- 쿠바 : 본국 외교부가 관할
- 코모로 : 본국 외교부가 관할
- 남수단 : 본국 외교부가 관할
- 모나코 : 본국 외교부가 관할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본국 외교부가 관할
- 키리바시 : 주 피지 대사관이 겸임 (수바)
5.4. 향후 신설될 비상주공관국
향후 예상되는 비상주공관국을 보면 솔로몬 제도와 통가는 각각 도쿄가, 수리남은 자카르타를 각각 관할받을 예정에 있고, 바베이도스는 런던 또는 베이징공관이 각각 겸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6. 관련항목
[1] 대한민국에 명예영사관이 설치 되어 있는 경우는 제외[2] 그러나 단기여행 만의 목적이라면 밑에 있는 해당 공관 말고도 그 나라 국가의 주변에 있는 공관이거나 또는 그 나라와 여객 및 항공기 직항로가 연결되어 있는 국가에 가서 비자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3] 주한 대만 대표부 및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 홍콩 경제무역대표부 서울사무소를 포함. 물론 리히텐슈타인까지 포함하면 117개국이나 주한 리히텐슈타인 대사관은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대신 겸임하므로 제외,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는 국가가 아닌 국제기구의 대표부이므로 제외.[4] 또한 대부분의 국가가 섬나라인 영연방 왕국도 주한영국대사관 또는 해외에 있는 영국의 외교 공관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큰 문제가 없다. 항목은 해당 항목 참조.[5] 정식 명칭이 중국어의 직역인데, 원래 한국어식 표현은 접수국을 먼저, 파견국을 나중에 쓰는데, 중국어에서는 파견국을 먼저, 접수국을 나중에 쓴다. 또 대사관에서는 비자발급을 해주지 않으므로 비자발급을 원한다면 비자센터에서 발급을 받아야 한다.[6] 대표부 자체는 도쿄에 있으며, 주일 대표부가 한국을 겸임하고 있다. 사무소는 분관 개념으로 설치한 것이다. 추후 한국에도 대표부를 개설할 예정이다.[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한국어 홈페이지는 개설되지 않았다.[7] 몽골을 겸임하고 있다.[8] 사실상 '''주 부산 인도네시아 총영사관'''으로 보아도 무방하다.[9] 한국어 전용 서비스는 따로 있다.[10] 대사관 홈페이지가 없어 페이스북으로 대체[11] 현재 몽골을 겸임하고 있으며, 향후 북한을 관할로 둘 가능성이 크다.[12] 대사관 홈페이지가 없어 페이스북으로 대체[13] 홈페이지가 없어서 블로그로 대체[14] 대사관 홈페이지가 없어 페이스북으로 대체[C] A B C D E F G H I 북한을 겸임하고 있다.[B] A B 북한을 겸임하고 있으며 추후 몽골까지 확대된다.[15] 대표부만 설치되어 있다.[16] 유럽연합의 본부가 서유럽 국가인 벨기에 브뤼셀에 있으므로 서유럽으로 분류.[17] 주 대한민국 리히텐슈타인 대사관도 겸임한다.[18] 오히려 페이스북 홈페이지가 더 잘 되어 있다.[19] 몽골을 겸임하고 있다.[20] 오히려 페이스북이 더 잘되어 있다.[21]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겸임하고 있다.[22] 북한을 겸임하고 있다.[23] 북한과 몽골을 겸임하고 있다.[D] A B C D E F G H I J 한국어 홈페이지는 없다.[24] 엄밀히는 영사관이라고 번역하기도 하는 사무소(Presence office)로 제한적인 외교 업무만 보고 있다. 영남지역에 체류중인 미국인의 편의를 위해 설치한 것으로 한국인에 대한 비자 업무는 보지 않는다.[25] 북한을 겸임하고 있으며, 비자 업무 관련 사항은 필리핀까지 나가서 받아야 한다.[26] 뭐 사실상 분관이라고 표현해도 좋다. 애초에 비자 발급도 하지 않으니[27] 북한과 베트남, 캄보디아를 겸임 중이다.[28] 대사관 홈페이지는 아니지만 개인 홈페이지가 더 정확하게 나타나므로 여기에 서술한다.[29] 페이스북으로 대체[30] 번역상으로는 대사관이라고는 하나 모든 면에서 봤을 때 영사관이라고 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31] 최근에는 필리핀 주재 우루과이 대사관의 겸임국이 주일 대사에서 주한 대사로 이전되어 필리핀을 겸임하고 있다. 다만 부르키나파소는 필리핀 주재 자국 대사를 도쿄에서 베이징으로 옮긴 경우와 비슷한 케이스이다.[32] 몽골을 겸임하고 있다.[33] 필리핀을 겸임하고 있다.[34] 몽골, 필리핀, 캄보디아, 싱가포르를 겸임하고 있다.[35] 해당 대사관 홈페이지가 없어 페이스북으로 대체한다.[36] 한국어 홈페이지는 없다.[37]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을 겸임하고 있다.[38] 말레이시아, 브루나이를 겸임하고 있다.[39] 한국어 홈페이지는 없다.[40] 라오스, 캄보디아를 겸임 중이다.[41] 필리핀, 브루나이, 인도네시아를 겸임 중이다.[42] 홈페이지가 없어 해당 링크로 대체한다.[43] 필리핀, 태국 대사관을 겸임하고 있다.[44] 쿡 제도도 같이 관할한다.[45] 북한을 겸임하고 있으며 추후 몽골도 겸임시킬 예정에 있다.[46] 라오스,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을 겸임하고 있다.[47] 북한을 겸임하고 있으며 북한에서는 주 북한 스웨덴 대사관에서 이익대표부를 대리하여 운영중이다.[48] '''대한민국에 명예영사관이 설치 되어 있는 경우는 제외'''[49] '''그러나 단기여행 만의 목적이라면 밑에 있는 해당 공관 말고도 그 나라 국가의 주변에 있는 공관이거나 또는 그 나라와 여객 및 항공기 직항로가 연결되어 있는 국가에 가서 비자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50] 본래부터 베이징에서 겸임하였다가 재조정된 사례로 볼 수 있다.[51] 레소토와 같은 이유이다.[52] 대표부 명의로 되어있어, 주일 팔레스타인 대표부가 주한 대표부도 겸임하게 된다.[53] 소말리아도 원래 주한 대사를 설치하였지만 오래 전 폐쇄되어 비상주공관 운영이 없었던 전례가 있다.[54] 애초에는 평양에 겸임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시리아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라 대표부를 평양이 아닌 베이징으로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55]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북한도 겸임하고 있다.[56] 본래 키프로스는 호주 캔버라였었으며, 최근 들어 베이징으로 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