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반목 생물 목록

 


1. †용각아목(Sauropodomorpha)
1.1. †플라테오사우리아(Plateosauria)
1.2. †마소포다(Massopoda)
1.2.1. †용각하목(Sauropoda)
1.2.1.1. †신용각하목(Neosauropoda)
2. †헤레라사우루스과(Herrasauridae)[1]
3. 수각아목(Theropoda)
3.1. 신수각류(Neotheropoda)
3.1.1. †케라토사우리아(Ceratosauria)
3.1.1.1. †코일로피시스상과(Coelophysoidea)
3.1.1.1.1. †코일로피시스과
3.1.1.2. †딜로포사우루스과
3.1.1.3. †네오케라토사우리아(Neoceratosauria)
3.1.1.3.1. †케라토사우루스상과(Ceratosauroidea)
3.1.1.3.2. †아벨리사우루스상과(Abelisauroidea)
3.1.2. 테타누레(Tetanurae)[2]
3.1.2.1. 아베테로포다(Avetheropoda)[3]
3.1.2.1.1. †카르노사우리아(Carnosauria)[4]
3.1.2.1.2. 코엘루로사우리아(Coelurosauria)[5]
3.1.2.1.2.1. 마니랍토리포르메스(Maniraptoriformes)[6]

용반목(龍盤目, Saurischia)은 장골, 치골, 좌골이 세 방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좌골에서 치골이 앞으로 향하는 공룡이다.

1. †용각아목(Sauropodomorpha)



1.1. †플라테오사우리아(Plateosauria)



1.2. †마소포다(Massopoda)



1.2.1. †용각하목(Sauropoda)



1.2.1.1. †신용각하목(Neosauropoda)



2. †헤레라사우루스과(Herrasauridae)[11]


  • 헤레라사우루스
  • 스타우리코사우루스
  • 산후안사우루스
  • 그나토보락스[12]

3. 수각아목(Theropoda)



3.1. 신수각류(Neotheropoda)



3.1.1. †케라토사우리아(Ceratosauria)


  • 살트리오베나토르[13]

3.1.1.1. †코일로피시스상과(Coelophysoidea)



3.1.1.1.1. †코일로피시스과


3.1.1.2. †딜로포사우루스과


  • 딜로포사우루스
  • 드라코베나토르
  • 시노사우루스[14]

3.1.1.3. †네오케라토사우리아(Neoceratosauria)



3.1.1.3.1. †케라토사우루스상과(Ceratosauroidea)


3.1.1.3.2. †아벨리사우루스상과(Abelisauroidea)


3.1.2. 테타누레(Tetanurae)[17]


  • 모놀로포사우루스
  • 오리오니데스(Orionides)
    • 메갈로사우루스상과
      •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과
      • 스피노사우루스과
        • 바리오닉스
        • 스피노사우루스
        • 수코미무스
        • 이리타토르
        • 이크티오베나토르
        • [18]
        • [19]
        • 발리보나베나트릭스
        • [20][21]
      • 메갈로사우루스과

3.1.2.1. 아베테로포다(Avetheropoda)[22]



3.1.2.1.1. †카르노사우리아(Carnosauria)[23]



3.1.2.1.2. 코엘루로사우리아(Coelurosauria)[24]

  • 위치 미상
    • 칭캉코우사우루스
    • 메가랍토라[28]
      • 후쿠이랍토르
      • 메가랍토르과
        • 메가랍토르
        • 오르코랍토르
        • 아오니랍토르[27]
        • 아우스트랄로베나토르
        • 아이로스테온
        • 라파토르

3.1.2.1.2.1. 마니랍토리포르메스(Maniraptoriformes)[29]


[1] 원시조룡류로 보는 이들도 있다. 그나토보락스의 발견 덕에 더 이상 수각아목의 일부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2] 한자어로는 경미류(硬尾類). '뻣뻣한 꼬리'라는 뜻.[3] 한자어로는 조수각류(鳥獸脚類).[4] 한자어로는 육식룡류(肉食龍類).[5] 한자어로 공미룡류(空尾龍類). 그리스어로 '꼬리가 비어있는 도마뱀'.[6] 한자어로 '수도룡형류(手盜龍形類)'.[7] 디플로도쿠스의 아종임이 밝혀지기 전에는 세이스모사우루스라는 이름의 별개의 종으로 분류됐었다.[8] 최근 새로운 속으로 다시 인정되었다.[9] 입지가 애매한 공룡.[10] 2017년 2월에 나온 논문으로 인하여 의문명으로 되었다.[11] 원시조룡류로 보는 이들도 있다. 그나토보락스의 발견 덕에 더 이상 수각아목의 일부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12] 2019년에 발견된 신종으로 이 녀석으로 인해 헤레라사우루스과가 수각류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게 되었다.[13] 최초의 케라토사우리아 공룡이다.[14] 한때 딜로포사우루스 시넨시스로 동정된 화석은 시노사우루스 속에 통합되어 있다.[15] 2016년 연구에 의하면 노아사우루스과가 아닐 가능성이 다시 제시되고 있다. 다만 그 이후 다시 노아사우루스과로 분류되었다.[16] 과거에는 티라노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공룡으로 분류되었으나, 이는 잘못 분류되었음이 밝혀졌다.[17] 한자어로는 경미류(硬尾類). '뻣뻣한 꼬리'라는 뜻.[18] 위에 옥살라이아와 함께 스피노사우루스속으로 흡수되었다.[19] 바리오닉스속에 통합되었다.[20] 케라토사우리아라는 의견도 있다.[21] 화석이 불안정해 의문명되었다.[22] 한자어로는 조수각류(鳥獸脚類).[23] 한자어로는 육식룡류(肉食龍類).[24] 한자어로 공미룡류(空尾龍類). 그리스어로 '꼬리가 비어있는 도마뱀'.[25] 티라노사우루스의 아성체로 밝혀졌다.[26] 타르보사우루스 아성체와 매우 닮았기 때문에 별개의 속인지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고 결국 의문명 처리되었다.[27] 단 구알리코와 같은 공룡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28] 티란노사우루스상과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29] 한자어로 '수도룡형류(手盜龍形類)'.[30] 인게니아라는 속명을 쓰고 있었으나 이 속명이 이미 선충류의 속명으로 쓰이고 있어서 한동안 학명이 붙어있지 않다가 2013년에 새롭게 속명이 붙었다.[31] 현재까지도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분류로, 에우드로마이오사우리아 내 대부분의 속들의 위치 변동이 잦다.[참조] #[32] 의문명 처리되어 속 자체가 말소되었다. [33] 트로오돈의 동물이명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트로오돈과는 다른 종으로 분류되어있는 종이다.[34] 한자어로 '수도룡류(手盜龍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