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아시아, 오세아니아
1. 동북아시아
1.1. 대한민국 [image]
1.1.1. K리그1, K리그2 축구장 (1, 2부)
1.1.2. K3리그 축구장 (3부)
1.1.3. K4리그 축구장 (4부)
1.1.4. WK리그 축구장
1.1.5. 기타
과거에는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경기장이거나 특정한 상황에 사용되는 경기장. 혹은 준공이 예정된 경기장.
1.1.6. 없어진 경기장
1.2. 일본 [image]
1.3. 중국 [image]
1.3.1. 홍콩 [image]
1.4. 북한 [image]
2. 서아시아
2.1. 이란 [image]
2.2. 사우디 아라비아 [image]
2.3. 아랍에미리트 연합 [image]
2.4. 카타르 [image]
2.5. 이스라엘[歐] [image]
3. 중앙아시아
3.1. 우즈베키스탄 [image]
3.2. 카자흐스탄[歐] [image]
4. 동남아시아
4.1. 태국 [image]
4.2. 인도네시아 [image]
4.3. 말레이시아 [image]
5. 남아시아
5.1. 인도 [image]
6. 오세아니아
6.1. 호주 [image]
6.2. 뉴질랜드 [image]
[歐] A B C D 기구상으로는 UEFA에 분류[1] 두팀 모두 1시즌에 1번 쓸까 말까 정도로 드문드문 사용하며, 대부분 경주시민운동장을 이용[2] 안양종합운동장 잔디교체 기간중 임시 사용. [3] 일반적으로 모란운동장이라 칭한다. 86 아시안게임 및 88 올림픽 당시 하키 경기장으로 쓰기 위해 '''인조잔디''' 구장으로 개장했다가 일화가 들어오면서 주경기장이 천연잔디로 바뀌었다. 탄천 개장 후 여러번 오가며 혼용되었다. 대표적으로 2009년에 탄천에 지붕을 올리는 공사를 할 때 잠시 모란운동장을 썼다.[4] 본래 홈구장은 창원축구센터이나, 경남FC와 사용일정이 겹칠경우 드문드문 이곳을 사용[5] 스틸야드 완공 이전의 주경기장이었으며, 이후에도 수시로 활용되었다. 2013시즌의 경우 홈구장인 포항 스틸야드가 잔디교체에 들어가면서 9월 이후 상위스플릿 경기에서 임시로 홈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6] 명목상 축구전용구장으로 개장하였으나 실상은 종합경기장이다.[A] A B C D E 부정기 개최[7] 야구장 겸용.[8] 야구, 크리켓, 풋볼 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