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큐어
[image]
'''manicure'''
1. 개요
손톱 물들이기, 손톱 정리를 포함 손톱 및 손을 관리하는 것을 통틀어 매니큐어라고 한다. 참고자료[2] 발톱은 페디큐어(pedicure)라고 한다.
이렇게 본디는 손과 손톱을 관리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흔히 말하는 매니큐어는 손톱에 칠하는 유색/무색의 화장품만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네일컬러, 에나멜, 네일 폴리쉬 등이 이에 있다. 네일 폴리쉬의 경우 다양한 색이 존재하며 무광, 유광, 펄, 메탈릭 컬러 등 질감도 다양해 프라모델, 3D프린터 모델 도색에 이용하는 사람도 많다. 야구에서는 포수가 투수와의 볼배합 사인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투수가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밝은 색 계통의 컬러링을 하는 경우도 있고, 투수가 손톱 보호를 위해서 바르기도 한다.[3]
폴리시를 포함해서 각종 액세서리 등을 활용하여 손톱을 꾸미는 것을 네일아트라고 한다.
한손잡이들은 주로 사용하는 손 손톱에 칠할 때 잘 안 쓰는 쪽 손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예쁘게 칠하기가 매우 힘들다. 게다가 기껏 다 발라놨는데 채 마르기도 전에 어디 부딪히거나 쓸리면 그 손톱은 다 지우고 다시 칠해야 한다. 때문에 친한 사람들끼리 서로 발라주는 경우가 많다.
예쁘게 바르고 싶다면, 손톱 전체를 칠하지 말고 양옆 가장자리는 살짝 남겨두는 것이 포인트. 전체를 다 바르면 손이 뭉툭해보일 수 있다.
2. 매니큐어 과정[4]
2.1. 손톱손질
- 네일 리무버
기존 네일 폴리쉬를 제거하는 데 쓴다. 아세톤이 들어간 제품이 많으며 손톱에 좋지 않다. 손톱에 영양이 부족하고 자주 컬러를 바꾸게 되면 손톱이 층층이 갈라지거나 황변되기도 한다. 흔히 이것이 매니큐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들 생각하지만 사실은 네일 리무버의 영향이 크다. 아세톤 프리 제품[5] 을 이용하도록 하자. 손톱이 얇아지거나 갈라지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한 강화제가 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 흔하게 쓰이는 액체 타입부터 [6] 젤 타입, 크림 타입까지 다양하다. 네일 리무버가 없는데 네일을 지워야 할 경우에는 폴리쉬를 한 번 더 바르고 덧바른 폴리쉬가 마르기 전에 닦아내면 그 밑에 예전에 발랐던 폴리쉬가 같이 지워진다. 물론 아세톤에 비해 효과는 미미하다.
젤 네일을 제거할 때는 드릴을 사용해 어느정도 폴리쉬를 제거한 뒤 파일링해 마무리한다. 하지만 셀프네일 등 드릴을 사용하기 힘든 경우에는 젤 리무버를 화장솜에 적셔 손톱에 올리고 호일 등으로 감싸 10분이상 기다렸다가 말랑말랑해진 폴리쉬를 네일푸셔로 밀어가며 제거한다. 한번에 깨끗하게 지우기는 힘들어 많게는 두 번 정도 반복하는데 이 과정에서 손톱이 어마어마하게 손상된다. 이렇다보니 일선 병원들에서는 젤 네일을 한 환자가 수술을 받으러 올 경우 환자와 의료진 모두 난감한 상황이 늘고 있다고 한다. #[7]
젤 네일을 제거할 때는 드릴을 사용해 어느정도 폴리쉬를 제거한 뒤 파일링해 마무리한다. 하지만 셀프네일 등 드릴을 사용하기 힘든 경우에는 젤 리무버를 화장솜에 적셔 손톱에 올리고 호일 등으로 감싸 10분이상 기다렸다가 말랑말랑해진 폴리쉬를 네일푸셔로 밀어가며 제거한다. 한번에 깨끗하게 지우기는 힘들어 많게는 두 번 정도 반복하는데 이 과정에서 손톱이 어마어마하게 손상된다. 이렇다보니 일선 병원들에서는 젤 네일을 한 환자가 수술을 받으러 올 경우 환자와 의료진 모두 난감한 상황이 늘고 있다고 한다. #[7]
- 파일링
손톱을 짧게 다듬는 과정. 손톱은 얇은 층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손톱깎이로 깎으면 층이 갈라지기 쉽다. 손톱을 갈아내는 거친 파일은 에머리보드라 하며 손톱 표면에 광택을 내는 파일은 버퍼라고 한다.[8] 사각형으로 다듬으면
손톱이 잘 부러지지 않고 키보드를 치기 편하며, 타원형으로 다듬으면 손톱과 손가락이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손톱이 부러지기 쉽다.
손톱이 잘 부러지지 않고 키보드를 치기 편하며, 타원형으로 다듬으면 손톱과 손가락이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손톱이 부러지기 쉽다.
- 큐티클(루즈스킨)[9]
정리 손톱 뿌리 부분에 하얗게 올라와 있어 각질처럼 보이는 부분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큐티클 또는 루즈스킨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손톱과 손톱 주변 피부를 보호해주지만, 균일하게 자라지 않아 미관을 해치고 네일 폴리쉬를 매끄럽게 바르는 데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보통은 도구를 사용해 제거한다. 큐티클 오일로 큐티클을 불린 뒤 푸셔로 밀어올리고, 니퍼를 사용해 짧게 자르는 것이 가장 일반적. 다만 이 과정에서 출혈이 생길 수 있고, 도구를 제대로 소독하지 않으면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큐티클 제거 전에는 손을 씻고, 도구도 소독하도록 하자. 최근에는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큐티클을 얇게 갈아내는 드릴 형태의 새로운 도구들도 출시되고 있다. 드릴 형태의 도구로만 큐티클을 정리해주는 일부 네일샵도 있다.
- 손톱강화제
베이스코트나 탑코트처럼 무색 투명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베이스코트를 바르기 전에 손톱에 발라 손톱을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든다. 최근에는 베이스코트에 영양 성분을 포함시켜 출시하거나, 역으로 강화제에 광택 성분을 포함시켜 베이스코트로 사용하기도 해서 강화제와 베이스코트의 경계가 약해지고 있다.
2.2. 컬러링
- 베이스코트
착색과 황변을 방지하며 컬러 폴리쉬가 손톱에 잘 밀착되게끔 돕는 프라이머와 같다. 단, 글리터를 올리거나 샌드네일을 할 때에는 일반 베이스코트를 사용하지 않는것을 권장한다. 이들은 얇은 필름 같은 재료를 사용하는데, 아세톤에 녹지 않으며 표면에 강하게 밀착하므로 벗겨내야 한다. 최악의 경우 쿠킹호일 등으로 긁어내야해서 손톱을 걸레짝으로 만든다. 이 때에는 필 오프(peel off) 베이스코트를 사용한다. 목공 풀 같은 것을 발라 말려서 그 위에 작업하고, 나중에 지울 때는 아세톤이 아니라 그냥 목공 풀 층을 뜯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편리하다. 다만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떨어져나가기도 한다. 한조각 한조각 떨어져나가는 손톱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요즘은 젤 네일을 많이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굳이 글리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일반적인 방법으론 지워지지 않는다. 젤 네일을 바를 땐 젤 베이스코트를 사용하면 된다.
요즘은 젤 네일을 많이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굳이 글리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일반적인 방법으론 지워지지 않는다. 젤 네일을 바를 땐 젤 베이스코트를 사용하면 된다.
- 컬러 폴리쉬
보통 매니큐어라 불리는 그것. 거의 모든 화장품 브랜드에서 네일 폴리쉬를 생산하고 있으며 다양한 용량과 [10] 가격대[11] 가 존재한다. 색상 역시 무궁무진하게 다양하며, 이 색상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자기가 직접 폴리쉬들을 적절하게 섞어 새로운 색을 만들 수도 있다. 심지어는 온도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매니큐어까지 출시되고 있다. 타입도 다양한데, 특히 샌드네일과 크랙네일이 유명하고 많이 출시된다. 샌드네일은 모래마냥 표면이 까끌까끌한 네일로 특히 여름철에 유행하고, 크랙네일은 자연스러운 갈라짐이 나타나는 네일인데 가만히 놔두면 끝부분이 벗겨지는 네일 폴리시를 패션으로 커버할 수 있어서 귀차니스트로부터 엄청난 각광을 받았던 물건이다.
수명은 대체로 개봉 후 2년이라지만 브랜드나 관리 상태에 따라 다르다. 폴리쉬가 오래되면 꾸덕거리면서 굳게 되는데 이 경우 솔벤트[12] 를 사용해서 부활시킬 수 있다. 애초에 굳지 않게 관리하려면 폴리쉬 뚜껑 부분에 눌어붙은 폴리쉬들을 정기적으로 아세톤을 사용해서 없애 주면 좋다.
두껍게 한 번 바르는 것보다 얇게 두 번(투코트) 바르는 것이 발색도 좋고 더 빨리 마른다. 특히 파스텔 계열의 컬러들은 최소한 두세 번 이상 발라주어야 스마일 라인이 확실히 가려지며 제대로 발색이 된다. 오래 가고 싶으면 손톱 끝 부분[13] 을 집중적으로 한 번 더 덧발라주면 벗겨지지 않고 비교적 오래간다. 두 가지 색상 이상을 섞어 바르고 싶은 경우에는 옅거나 파스텔계열의 색을 먼저 바른 후 진한 색을 바르는 것이 좋다. 손톱 라인에서 일탈(?)해서 손톱 주변 살에 매니큐어가 묻은 이후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세톤을 면봉에 묻혀 국소부위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테이프 등으로 마스킹을 하기도 한다.
"투명 매니큐어"가 베이스코트가 아니라 여기 속하는데, 투명 매니큐어가 도대체 왜 있는지 모를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반 폴리시 컬러에 투명 매니큐어를 적절히 섞으면 시스루 네일을 연출할 수도 있으며, 그냥 투명매니큐어를 바르는 것이 살색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보다 더 윤이 나고 건강해 보인다고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14] .
수명은 대체로 개봉 후 2년이라지만 브랜드나 관리 상태에 따라 다르다. 폴리쉬가 오래되면 꾸덕거리면서 굳게 되는데 이 경우 솔벤트[12] 를 사용해서 부활시킬 수 있다. 애초에 굳지 않게 관리하려면 폴리쉬 뚜껑 부분에 눌어붙은 폴리쉬들을 정기적으로 아세톤을 사용해서 없애 주면 좋다.
두껍게 한 번 바르는 것보다 얇게 두 번(투코트) 바르는 것이 발색도 좋고 더 빨리 마른다. 특히 파스텔 계열의 컬러들은 최소한 두세 번 이상 발라주어야 스마일 라인이 확실히 가려지며 제대로 발색이 된다. 오래 가고 싶으면 손톱 끝 부분[13] 을 집중적으로 한 번 더 덧발라주면 벗겨지지 않고 비교적 오래간다. 두 가지 색상 이상을 섞어 바르고 싶은 경우에는 옅거나 파스텔계열의 색을 먼저 바른 후 진한 색을 바르는 것이 좋다. 손톱 라인에서 일탈(?)해서 손톱 주변 살에 매니큐어가 묻은 이후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세톤을 면봉에 묻혀 국소부위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테이프 등으로 마스킹을 하기도 한다.
"투명 매니큐어"가 베이스코트가 아니라 여기 속하는데, 투명 매니큐어가 도대체 왜 있는지 모를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반 폴리시 컬러에 투명 매니큐어를 적절히 섞으면 시스루 네일을 연출할 수도 있으며, 그냥 투명매니큐어를 바르는 것이 살색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보다 더 윤이 나고 건강해 보인다고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14] .
- 네일 스티커, 스톤, 데코펜 등
손톱을 꾸미기 위한 액세서리. 간편하게 꾸밀 수 있고 예쁘기 때문에 많이 쓰인다. 네일 스티커[15] 는 그냥 붙이는 스티커부터, 손톱 모양에 맞추어 재단해 붙여야 하는 형태, 그리고 워터데칼이라고 물에 불렸다가 써야 하는 형태가 있다. 이 경우 핀셋이 필요하다. 스티커용으로 생화를 사용하기도 한다. 스톤은 큐빅이라고 부르며, 전용 접착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 일부 스톤은 재활용(!)이 가능하다. F/W 시즌 한정으로 벨벳네일이 유행하면서 장식용으로 벨벳 파우더도 꽤 쓰인다. 데코펜은 붓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단순히 도트 찍는 용도만의 데코펜도 있다.
스티커 중 특수한 형태로 프렌치 네일을 위한 스티커가 있다. 이 스티커는 손톱에 붙이는 게 아니라 손톱에 붙인 채로 매니큐어를 바르고 그 후에 스티커를 떼어내면 깔끔한 프렌치가 완성되도록 하는 일종의 스텐실. 사실 이 경우 스카치테이프 등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역프렌치를 하는 용의 동일한 스티커도 존재한다. 그 외 다양한 무늬를 내기 위한 스텐실도 마이너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다.
스티커 중 특수한 형태로 프렌치 네일을 위한 스티커가 있다. 이 스티커는 손톱에 붙이는 게 아니라 손톱에 붙인 채로 매니큐어를 바르고 그 후에 스티커를 떼어내면 깔끔한 프렌치가 완성되도록 하는 일종의 스텐실. 사실 이 경우 스카치테이프 등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역프렌치를 하는 용의 동일한 스티커도 존재한다. 그 외 다양한 무늬를 내기 위한 스텐실도 마이너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다.
- 글리터
반짝반짝하는 펄감을 주는 화려한 폴리쉬의 일종. 강렬하고 섹시한 느낌이 강하다. 베이스로 비슷한 색조의 컬러 폴리쉬를 한 번 바르고 그 위에 또 펴바르는 방법이 있고, 아예 글리터만 바르는 방법도 있다. 후자의 경우 최소한 3콧 정도 해줘야 원하는 색이 나온다.
- 스폰지
그라데이션 네일의 필수품.
- 탑코트
폴리시를 보호하기 위해 바르는 것. 네일스티커나 워터데칼 등을 붙였을 때도 탑코트를 바르면 잘 떼어지지 않고 훨씬 오래간다. 그냥 투명한 제품 뿐 아니라 매트한 느낌을 주거나, 광택을 더해주거나, 여러 장식이 들어가 있거나 펄이 포함된 제품도 많다.
- 퀵 드라이
폴리시를 바른 후 1-2방울 떨어뜨려 주면 된다. 몇 겹 바르냐에 따라 달라지나 보통 폴리쉬가 완전하게 건조되는 데에는 5~8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퀵드라이는 폴리쉬를 빨리 건조시키는 제품이지만, 여러겹 바르는 경우는 효과가 떨어진다. 탑코트의 효과도 내는 제품도 있다. 겉이 마르더라도 속은 아직 덜 말라 있으므로 살짝 만져봤다가 마른 줄 알고 긴장을 풀게되면 네일이 통째로 밀려버릴 수도 있다.
- 기타 컬러링 재료
컬러링에 꼭 폴리쉬를 써야하는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베이스코트를 바른 손톱에 크림섀도우(눈에 바르는 그 물건 맞다.)를 바르거나 블러셔 가루를 뿌린 후 적당히 시간이 지난 뒤에 탑코트를 바르기도 한다. 특히 펄감이 화려하거나 광택감이 있는 섀도가 선호된다. 이 방법은 시간이 짧고, 폴리쉬에 비해 바르기가 쉽고, 탑코트를 바른 후에 찍힐 위험이 적어 의외로 유용하다.
2.3. 그 외
- 인조손톱
팁이라고 한다. 미리 네일아트를 해두고 바꾸어 끼울 수 있기 때문에 손톱을 기를 수 없는 사람이나 굉장히 손이 많이 가는 네일아트를 하는 사람들이 애용한다.
- 영양제
손톱에 영양을 주기 위해 바르는 것. 오일이나 폴리쉬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그러나 평소에 핸드크림을 꾸준히 바르는 게 더 효과가 좋다.
- 큐티클 리무버
큐티클과 손톱 주변 살에 발라 큐티클을 연화시키는 제품.
- 큐티클 오일
큐티클 손질 후 큐티클과 주변 살에 발라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 오일제형이다보니 젤네일을 하기전엔 금물. 지속력을 떨어트린다.
3. 매니큐어를 칠한 캐릭터
남성 캐릭터는 ★로 표시.
- 5등분의 신부 - 나카노 니노
- 갱스터. - 시그
- 괴물사변 - 이나리 요코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에이미
- 기숙학교의 줄리엣 - 샤르트뢰 웨스티아
- 나나 - 오사키 나나
- 나루토 - 하쿠★, 아카츠키(코난 제외 전원★), 츠나데, 테루미 메이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미드나이트
- 날씨의 아이 - 스가 나츠미
- 냥코이 - 스미요시 카나코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 코우사카 키리노
- 노래의 왕자님 - 쿠루스 쇼★
- 노블레스 - 로자리아 엘레노르, 마리, 이그네스 크라베이, 지오
- 노예구 The Animation - 아라카와 에이아
- 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 - 미에누몬, 와루다몬
- 다가시카시 - 시다레 호타루
- 단간론파 시리즈 - 에노시마 쥰코,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 미오다 이부키, 아카마츠 카에데[16]
- 도검난무 - 타로타치[17] , 카슈 키요미츠,마츠이 고우(셋 다 ★)
- 도사의 무녀 - 츠바쿠로 유메
- [18] ★
- 도쿄 레이븐즈 - 다이렌지 스즈카
- 동물전대 쥬오우저 - 세라
- 데스노트 - 아마네 미사, 멜로★
- 데스티니 차일드 - 루나
- 데스 퍼레이드 - 노나
-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 미야시타 아이
- 로드 오브 버밀리온 - 독스
-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 토죠 루비
- 리그 오브 레전드 - 르블랑, 모르가나, 미스 포츈, 베인, 신드라, 아리, 징크스, 피오라
- 릴리즈 더 스파이스 - 문조의 여자
- 마법소녀 육성계획 - 스노우화이트[19] , 캘러미티 메어리, 스윔스윔, 숲의 음악가 크람베리[20] , 하드고어 앨리스[21]
- 마비노기 영웅전 - 벨, 셀렌
- 마술선배 - 사키
- 마왕성에서 잘 자요 - 서큥
- 마크로스 델타 - 미쿠모 기느메르
- 마크로스 프론티어 - 셰릴 놈
- 명탐정 코난 - 베르무트
- 모야시몬 - 하세가와 하루카
-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 리리스
- 무쌍 오로치 - 달기, 구미호
- 문호와 알케미스트 - 에드거 앨런 포★[22]
-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 루카 쿠페, 마르크 앙셸
- 미루타이츠 - 오쿠즈미 유이코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등장 세일러 전사들 전원 [23]
- 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 샤를로트 샤르젠
- 벽람항로 - 시구레, 유다치, 포미더블
- 블랙 라군 - 쉔호아
- 비탄의 아리아 AA - 타카치호 우라라
-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 앨리스 랜드롯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 아이우라 미코토
- 사이퍼즈 - 악몽의 티샤
- 소녀전선 - 리베롤, PP-2000
-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 유나
- 소울이터 - 메두사 고르곤
- 순결의 마리아 - 아르테미스
- 스트리트 파이터 - 팔케, 한주리
- 시귀 - 시미즈 메구미, 키리시키 스나코, 키리시키 치즈루
- 시문 - 도미누라
- 쌍성의 음양사 - 스즈
- 썸썸 편의점 - 아델라 프로하스카
- 아르피엘 - 리샤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칸자키 란코, 죠가사키 미카, 후지모토 리나, 호죠 카렌
- 아이★츄 - 하나부사 코코로[24] , 에바 암스트롱[25] (둘 다 ★)
- 아쿠다마 드라이브 - 의사
-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 발락 클라라, 아자젤 아멜리
- 악마의 리들 - 이누카이 이스케, 사가에 하루키
- 앙상블 스타즈! - 2wink의 유닛 의상★
-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 호시노미야 치에
- 얼티밋 스쿨 - 다문, 백목, 종규★, 철선, 현주
- 여고생의 낭비 - 쿠죠 히스이
- 연희무쌍 - 손책, 엄안
- 오버워치 - 모이라, 시메트라, 애쉬, 자리야, 위도우메이커[26]
-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 코야나기 하나코
- 우마무스메 PRETTY DERBY - 토센 조던, 에어 샤커
- 유희왕 ZEXAL - 갤럭시 퀸
- 원피스 - 마담 셜리, 사디, 샬롯 브륄레, 샬롯 페로스페로★, 유스타스 키드★
- 음양사 - 거미마녀, 골녀, 모미지, 삼미호, 야차★, 인면수★, 첫째강시★, 피안화
-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 - 타케다 에리코
- 잔향의 테러 - 하이브(잔향의 테러)
- 장국의 알타이르 - 샤라
- 전국무쌍 - 노히메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밀림 나바, 베니마루★, 시온, 알비스
- 전파녀와 청춘남 - 토와 에리오, 미후네 류코, 토와 메메
- 전희절창 심포기어 - 칼리오스트로, 밀라알크
- 제로의 사역마 - 셰필드
- 진삼국무쌍 - 초선[27] , 포삼랑[28]
- 짐승의 길 - 카밀라
- 좀비고등학교 - 조예지, 신가희, 정예슬, 최시라, 이윤지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쿠죠 죠린[29] , DIO★[30] , 바닐라 아이스★
- 주술회전 - 메이메이
- 중신기 판도라 - 세실 수
- 천지창조 디자인부 - 메이도, 카나모리★
- 철권 - 안나 윌리엄스, 엘리자, 자피나
- 초차원게임 넵튠 - 5pb.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 시노미야 카구야, 하야사카 아이
- 카우보이 비밥 - 페이 발렌타인
- [31]
- 카케구루이 - 쟈바미 유메코[32] , 스메라기 이츠키, 유메미테 유메미, 이키시마 미다리, 모모바미 키라리, 바츠바미 레이
- 칼리굴라 - 쏜★, 사오토메 이치카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리자 런독
- 테일즈런너 - 눈의 여왕 (흩날리는 바람 계곡)
- 투 러브 트러블 - 미카도 료코
-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 아나키 팬티, 아나키 스타킹, 스캔티 데이먼, 니삭스 데이먼
- 페르소나 5 - 타케미 타에, 니지마 사에
- 포켓몬스터 - 라이치, 리사, 카밀레[33] , 팬지, 소니아, 포플러, 멜론, 마리, 올리브
- 하이스쿨 DxD - 유벨루나
- 하이큐 - 야치 마도카
- 핸드 셰이커 - 타즈나의 엄마[34]
- 허긋토! 프리큐어 - 파플
- 호오즈키의 냉철 - 오코, 레이디 릴리스
- 후궁견환전 - 오아 성벽[35]
- 후르츠 바스켓 (2019) - 우오타니 아리사, 하나지마 사키, 혼다 쿄코
-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 티오 클라루스
- 히프노시스 마이크 - 하라이 쿠코, 아이모노 쥬시(둘 다 ★)
- citrus - 아이하라 유즈
- D.Gray-man - 로드 카멜롯
- KOF - 매튜어, 애쉬 크림슨★
- PSYCHO-PASS - 카라노모리 시온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페텔기우스★
- SHOW BY ROCK!! - 다르다유
- SHOW BY ROCK!! 마슈마이렛슈!! - 호완, 마시마히메코, 데루밍, 르후유
- VOCALOID -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메구리네 루카, 카이토★, 메이코, Lily, v flower, 유니, 요히오로이드★
- XXX HOLiC - 이치하라 유코
-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 - 소비키 노호, 루치아노★, 마리아 S 레온브루크, 아담 유리에프★[36] , 키류인 키라라, 비너스 포로롯쵸★, 데루민, 레이야★
4. 국카스텐의 EP 수록곡
Tagträume 문서 참조.
[1] 정말 간략한 과정 설명. 실제로는 더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하지만 집에서 하는 경우에는 보통 그냥 큐티클 잘라내기+색 입히기+사람에 따라 탑코트 이 정도만 하지 이렇게 길게 안한다.[2] 그러므로 봉숭아물도 매니큐어에 들어간다.[3] 특히 너클볼 투수의 경우 팔과 어깨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은 대신에 손톱이 그야말로 생명선이다.[4] 정말 간략한 과정 설명. 실제로는 더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하지만 집에서 하는 경우에는 보통 그냥 큐티클 잘라내기+색 입히기+사람에 따라 탑코트 이 정도만 하지 이렇게 길게 안한다.[5] 주로 오일 베이스인 제품을 찾으면 된다[6] 이 경우 화장솜도 필요하다[7] 사전 예약 후 진행되는 수술일 때는 환자가 사전에 손, 발톱의 매니큐어를 모두 제거하고 오기 때문에 문제가 덜한 편이지만 응급수술의 경우 매니큐어를 제거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난처한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8] 파일의 그릿수에 따라 손톱을 갈아내는 용도부터 광택을 내는 용도까지 다양하게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손톱의 길이 조절은 100그릿대의 파일을 사용하며, 오일파일링이나 거스러미를 제거하는데는 200그릿대의 파일을 사용한다.[9] 손톱 뿌리 부분에 있는 얇은 피부를 지칭하는 단어가 '큐티클'인 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명칭은 '루즈스킨'이다. 예전에는 큐티클이라고만 불렸지만 점차 루즈스킨이라는 표기도 혼용되고 있다.[10] 5ml부터 15ml짜리까지 있다[11] 500원짜리부터 3만원(!)을 호가하는 것까지[12] 아세톤 약간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카더라도 있다[13] 흔히 '프리엣지'라고 한다.[14] 그 외 스타킹의 올 나간 부분에 바르는 등 매니큐어 본연의 용도가 아닌 곳에 사용될 때도 있다 (...)[15] 네일 타투라고도 한다[16] 작중 조건을 만족하면 볼 수 있는 이벤트 컷신에서 아마미 란타로가 칠해준다. 다만 이후에는 지운건지 원래의 말끔한 상태로 돌아와 있다.[17] 기본 일러스트에서 장갑을 끼지 않은 오른손을 자세히 보면 노란색으로 칠하고 있다.[18] 발가락을 잘라내는 고문을 받으며 발가락이 다시 자라나는 과정에서 발톱이 검정색으로 변해버렸다.[19] 변신 버전 한정으로, 연한 파스텔 블루색이 칠해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20] 변신 버전 한정으로, 빨강색이 칠해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21] 변신 버전 한정으로, 검정색이 칠해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22] 검은색. 왼손 약지와 오른손 새끼손가락에는 검은 고양이 네일을 하고 있다. 실제 포의 대표작인 <검은 고양이>에서 유래한 것.[23] 매니큐어가 칠해지는 것이 세일러 전사로의 변신의 시작(...)이다. 단 츠키노 우사기의 경우는 1기판만 한정이고, 2기부터는 브로치가 바뀌어 이 속성은 변신펜이 바뀐 나머지 멤버들로 옮겨갔다. 치비우사의 경우는 변신만 했다.[24] 교복 동복 한정.[25] 유닛 의상 한정[26] 양손 다 가려져 있지만 방아쇠를 당길 때 쓰는 오른쪽 검지손가락만은 드러나 있고 검은색 매니큐어가 발라져 있다.[27] 시즌7 한정.[28] 시즌8 한정.[29] 디지털 컬러판에서 초록색, 일러스트에서 가끔[30] 최근의 일러스트에서 칠해져 나온다.[31] 정확히는 페디큐어 키류인 라교에게 잡혀있을때 자신의 무기에 쓰인것과 같은 재료의 발톱을 붙여놨고 이를 이용해 탈출한다.[32] 1기에서는 아무색도 칠하지 않은 맨 손톱으로 등장하지만, 2기부터 빨간색으로 칠하고 등장한다.[33] 2편 한정[34] 발톱에 빨간색 페디큐어가 칠해져 있다.[35] 가끔씩만.[36] 일부 코스튬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