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낙천형

 



1. 개요
2. 목록


1. 개요


밝은 성격의 주인공. 말 그대로 끝까지 희망과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밀고 가는 주인공.
열혈형, 바보형과 함께 아동용 작품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으며 끝없는 낙천성에 주위 사람들도 감화되는 경우가 꽤 있다. 이런 주인공 타입은 제법 찾아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악인이 아닌데도 해당 유형들의 캐릭터들은 "나쁜 사람", "광인" 등으로 왜곡되어 루머로 퍼지는 경우가 흔하다.

2. 목록


[1] 3부 1편 '아버지들' 한정 주인공이다.[2] 제목만 봐도 드라큘라의 패러디임을 알 수 있다. 드루피 시리즈의 전통적인 빌런인 맥울프가 여기서는 뱀파이어라는 설정으로 나온다. 그리고 시리즈의 메인 히로인인 미스 바붐은 그 부인으로 나왔다.[3] 부인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남편이 자기들 성에 방문한 드루피, 드리플 부자를 잡아먹으려고 시도하는 걸 보고, 무례하게 손님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이유로 단단히 빡쳐있던데다, 마침 남편이 비만이기까지해서(...) 강제로 식단을 조절하려는 생각이 있었다. 맥울프가 알아서 부인에게 명분을 만들어 준 셈.[4] 아무리 상황이 안좋아도 매사 긍정적, 고로 스폰지밥이 안 좋다는 말을 한다든가 부정적인 말을 한다면 정말로 심각한 상황 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