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플레이

 

1. 개요
2. 예시
2.1. 막장스러운 꿈의 플레이
2.2. 상식을 깨부수는 막장성이 강한 막장 플레이
3. 관련문서


1. 개요


막장스런 꿈의 플레이. 꿈의 플레이까지는 아니어도 상식, 도덕, 인륜 등을 져버리는 막장성이 심한 플레이도 막장 플레이라 칭하는 경우도 있다. 선택지가 상식을 깨부수는 정도의 차이를 보여주는 게임이나 자유도가 높은 샌드박스 게임에서는 후자도 자주 이루어진다. 의외로 꽤 많이 보이며,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이용한 갖가지 막장스러운 장난이나, 베데스다 사의 오픈월드 게임에서 일부러 사람들을 죄다 몰살하고 식인하는 등의 플레이가 그 예에 해당한다. 사실 도의와 인륜을 져버리는 컨셉의 막장 플레이 역시 대개는 게임 속에서 실현하기에 꽤나 어렵기 때문에, 전자와 마찬가지로 꿈의 플레이와 비슷하다. 어느 쪽이든 게임의 시스템과 특징에 통달한 고인물 소리를 듣는 고수들이 수월하게 해 낸다.
슈팅 게임의 경우 가만히 있어도 피하는 공격을 일부러 움직여서 훨씬 어렵게 피하거나, 플랫폼 게임류에서의 '특정 버튼을 누르지 않고 클리어' 등의 플레이가 막장 플레이의 예. 일반적으로 막장 플레이는 꿈의 플레이 중에서도 정말 하기 힘든 플레이라 간주된다.
또한 밸런스 붕괴가 크게 일어난 게임에서 최약체를 잡아 플레이해 이기는 것도 막장 플레이라 할 수 있다. 그야말로 막장 밸런스를 이용한 플레이이다.

2. 예시


여기서는 막장스러운 꿈의 플레이 말고도 막장성이 정말 심해 막장 플레이라 부르는 플레이도 예시로 달았다.

2.1. 막장스러운 꿈의 플레이



2.1.1. 노비스 플레이


노전직 문서 참조.

2.1.2. 대전 격투 게임


발가락 플레이, 한 손 플레이, '키 하나만 누르고 플레이' , 화면암전 상태[1][2]에서 플레이, 버튼 하나가 고장난 상태에서 플레이(예를들어 KOF 시리즈의 경우 B버튼(약발)이 고장나면 구르기/회피, 낙법, 도발(96까지), 기모으기(98 엑스트라모드까지), 모드발동, 스트라이커 호출이 안 된다.) 등이 막장 플레이에 속한다. 이 분야의 정점이 바로 KOF 97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인데 점프강킥 하나면 천하통일 플레이가 가능하다.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우메하라 다이고가 게임센터에서 뱀파이어 세이버 50연승 중 지나가던 직원에게 '여기 강K가 안 되는데요'라고 말한 일화는 전설 중 하나.


'''한 손 플레이를 하는 소년에게 떡실신을 당하는 벨기에 강자'''

2.1.3. 리듬게임


  • 각종 리듬게임의 완전 암기 플레이. 게임 자체에서 이런 옵션을 지원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 옵션이 없는 경우는 화면을 가리거나, 아예 꺼버리거나 안대를 착용하고 하는 경우도 있다.
    • 유비트 시리즈에서는 리플스에서 추가된 스텔스마커에 콤보 표시를 OFF해놓고 하면 가볍게 막장플레이가 되어버린다. 스텔스는 마커가 아예 안보이는 마커이고[3], 콤보표시 OFF는 말그대로 콤보표시가 안 보이는 것. 이 상태에서 콤보가 끊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뮤직바를 보는 것뿐인데, 스텔스 노트 치느라 집중해야 될 상황에서 시커먼 뮤직바가 있는지 뮤직바를 훑어 볼 여유는 없다.
또 다른 방식으로는 블라인드 플레이와 EXPERT OPTION을 통한 HARD MODE, HAZARD가 있다. 블라인드 플레이는 유비트 의 화면 자체를 끄는 것인데 스텔스 마커와 다른 점은 게임도중에는 판정과 콤보를 알 수 없고 게임이 끝나고 화면을 켜야만 알 수 있다. 문제는 저 화면을 끄기 위해서는 컨트롤 박스를 열어야 하는데 이럴려면 일단 오락실 사장님의 협조가 필요하고 일일이 켜는것도 힘들어 요즘에는 거의 사장되었다.
HARD MODE는 EXPERT OPTION(추가요금 필요)을 불러와 설정을 키면 되는데 켜게 되면 Perfect 판정이 원래의 절반으로 깎인다. 원래는 42ms정도로 여타 리듬게임들 중에서는 가장 후한 편에 속했지만 하드모드에서는 21ms로 투덱의 P.GREAT와 같이진다. 당연히 난이도는 급상승하므로 엑설런트도 힘들어지게 된다.
HAZARD모드 역시 EXPERT를 불러왔을때 가능하며 EXC3,2,1과 FC3,2,1의 설정이 있다. EXC의 경우 정해진 설정만큼의 PERFECT판정'''만'''나와야한다. 가장 악독한 EXC1 설정은 단 하나라도 PERFECT가 나오지 않으면 바로 게임이 중단되고 결과가 뜬다. 즉 엑설런트를 강요받는것 단 EXPERT 옵션을 설정하면 기본 폭사 시스템은 미적용되어 중도에 폭사해도 3곡은 보장된다. FC의 경우에는 콤보가 끊어지지만 않으면 된다.
아주 가끔가다 스텔스 마커+HARD MODE+HAZARD EXC1으로 초막장 플레이를 하는 사람도 있다.
  •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서는 스텔스 옵션이 존재한다. 3rd에서 도입.
  • 펌프 잇 업에서도 위와 비슷하게 NS(Non-Step)옵션 걸고 플레이하기. NS옵션을 걸게 되면 노트가 아예 표시되지 않고 판정만 표시된다. 근데 이걸 걸고 더블 24채보를 풀콤하는 영상이 있다.
  • beatmania IIDX팝픈뮤직[5]에서는 SUDDEN+를 끝까지 내려버리면 노트가 완전히 가려져 버리기 때문에 완전암기플레이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 여기서 응용해서, TRANOID SPN을 SUDDEN+을 끝까지 내리고 BGA[4]를 보면서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다. 단 BGA에는 노트 하나가 빠져 있다.
  • EZ2AC에서는 배속을 MAX로 설정하면 노트가 아예 안 보이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완전 암기 플레이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6] 또한 0.25 배속으로 설정하고 플레이하면 이걸 과연 보고 제대로 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노트가 뭉쳐있기에 암기 플레이의 일종으로 볼수 있다.
하지만 진짜 막장 플레이는 EZ2AC : TIME TRAVELER에서 경험할 수 있는데 START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턴테이블 돌리거나 파란색 키보드를 누르면 배속을 변경할 수 있게 되면서 START버튼을 누른 채 플레이하는 기행이 가능해졌다. 통칭 '지갑배속'. 지갑 등 무게가 있는 것으로 스타트 버튼을 눌러놓은 상태에서 플레이를 하면 패턴에 따라 DJMAX의 CHAOS W 이펙터를 상상하게 하는 울렁이는 변속을 만들 수 있다.
  • 아케이드판 GROOVE COASTER. 스텔스 아이템을 사용하면 노트가 아예 보이지 않는다.
  • 태고의 달인 시리즈에는 도롱(ドロン) 옵션으로 노트를 가릴 수 있다. 허나 노트 바로 밑에서 쿵(ドン), 딱(カッ)등의 의성어가 오는 것은 보이므로 100% 안 볼수는 없다. 하지만 신기판에서 옵션을 동시에 걸 수 있게 되어 욘바이도롱이 생겼다. 욘바이도롱은 도롱 옵션에 배속을 거는 것이므로 의성어가 잘 보이지 않는다.
  • 리듬게임 저배속 플레이. 장르, 시리즈 불문하고 곡 난이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지옥이다. 이게 왜 막장인지 보고싶으면 사운드 볼텍스 0.5배속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7] 예시1[8] 예시2[9]예시3[10]예시4
  • 리듬게임 초고배속 플레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초고배속 플레이를 말한다. 거의 외워서 하는 수준. 예시[11]
  • 원핸드 플레이(片手プレイ). 컨트롤러가 크면 클수록 막장성이 올라간다.
    • 팝픈뮤직의 경우 두 손으로 해도 무리배치가 나오는 터라 매우 큰 페널티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서, TATSU의 POP-STEP-UP(H 30) 퍼펙트 같은 사례가 있긴 하다. (니코동 영상) 어쨌거나 한 순간에는 한 손으로 처리할 수 있는 노트가 나와서 가능한 것.
    • 유비트의 경우 손이 크다면 같은 행/열 안의 모든 버튼을 누를 수는 있다. 그래서 복잡한 동시치기가 적은 곡이라면 한 손으로 엑설런트를 칠 수도 있다. 물론 한 손으로 엄청난 양의 도약을 해야 한다. 동시치기가 복잡하면 팝픈뮤직에서 하는 것처럼 슬라이드도 해야 할 수 있다.
    • beatmania IIDX에서 "원핸드 플레이"는 한국어일본어 불문하고 스크래치 빼고 한 손으로 7개의 버튼을 모두 커버하는 것을 가리킨다. 스크래치곡이나 더블 플레이 같은 곳에서는 필수적인 스킬. 다른 게임에서 말하는 오로지 한 손만 쓰는 플레이는 완전 원핸드(完全片手プレイ)라고 따로 부르고, 물론 개막장이 된다. SP도 아니라 DP 초단을 한 손으로 따는 니코동 영상도 있다.
    • 리플렉 비트는 비교적 작은 화면 덕분에 원핸드가 비교적 할 만한 편이다. FLOWER(BEMANI 시리즈)#s-2.1 영상의 충격의 반전이라거나...
    • 사운드 볼텍스에서는 노브의 존재로 인하여 원핸드가 좀 더 어렵다. 그러나 天狗の落とし文 EXH 한 팔 ULTIMATE CHAIN 영상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이 경우에는 원핸드가 아니라 one arm. 다만 코멘트에서 여럿 지적되었듯 노브를 긁듯이 플레이를 하는 행위는 노브에 큰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므로 절대 따라하지 말자. 그외에는 대우주 스테이지를 원핸드로 클리어하는 영상도 있다. 심지어 기기 2대를 이용한 더블 플레이 영상도 있다!
  • 대부분의 리듬게임에서 한 손가락 플레이. osu!와 같은 방식의 리듬게임이 아닌 이상 클리어하는 것 자체가 막장이다. 예시(Cytus)
  • 풀콤보 + 폭사.
  • EZ2AC 시리즈는 우선 첫 번째 스테이지라는 조건이 붙는다. 게이지를 모두 소진해도 해당 스테이지를 완주할 수 있는 스테이지는 첫 스테이지밖에 없기 때문. 노트가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춰 빅장을 쳐서 의도적으로 간접미스를 내면 올콤보 폭사가 가능하다. 예시 이때, 모든 노트의 판정이 KOOL이라면 이론상 퍼펙트 폭사도 가능하다.
  • 유비트 시리즈의 ALL BLUE[12]
  • 태고의 달인 시리즈의 전가(全可)[13]
  • beatmania IIDX간접미스가 발생해도 콤보가 끊기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空 POOR를 내면서 게이지를 합격선 밑으로 끌어내리거나[14], 게이지를 0~15% 정도로 관리하다가 마지막 노트에서 空 POOR를 발생시키면[15] 풀콤보로 셔터가 닫힌다. 예시
  • 팝픈뮤직은 간접미스도 콤보가 끊기기 때문에, 이러한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다만 모든 노트를 COOL로 처리하는 COOL PERFECT는 간접미스가 있어도 인정되므로 적당히 간접미스를 내면서 모든 노트를 COOL로 쳐내면 COOL PERFECT와 동시에 FAILED를 당할 수 있긴 하다. 게다가 봄버 오쟈마를 적용하면 가짜 팝군이 나오는데 이것을 처리하면 BAD의 4배만큼 게이지가 깎이고 콤보는 유지되는데. 이런 경우도 풀콤보/퍼펙트가 가능하다.
  • Cytus에서는 올 Good을 띄우면 된다.
  • DEEMO에서는 챠밍을 하나도 띄우지 않고 초록색 이펙트만을 띄워 풀콤보를 찍는 노챠밍 플레이를 달성하면 된다. 예시
  • Arcaea에서는 파트너를 사야로 설정하고 아크/홀드 노트에 비해 일반 노트가 상당히 많은 MERLIN과 같은 곡에서 최대한 far를 많이 내면 된다.
  • 사운드 볼텍스freaky freak처럼 노브가 등장하지 않는 곡을 EFFECTIVE RATE로 거의 모든 칩노트를 NEAR 판정을 내면 된다. 예시 또한 블래스터 게이트의 배리어 랭크 3.5 이상 악곡에서도 일부러 NEAR 판정을 내서 게이지를 아슬아슬하게 유지하다가 마지막 노트에서 NEAR판정을 내면 달성할 수 있다. 예시 버튼의 니어 판정도 게이지가 감소하기 때문에 가능해진 일.
  • 펌프 잇 업에서 브렉오프 S랭크 이상 달성하기, 또는 브렉온 F 달성하기.
  • Lanota에서는 Tune 판정이 체력을 회복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 Dynamix에서는 Mary 캐릭터를 이용할 경우 체력 회복이 없고 Good 판정 이하만으로 체력이 깎이는 것을 이용하여, Perfect와 Good을 적절히 띄우다가 마지막에 Good을 내면 풀콤보 이펙트와 동시에 Failure가 뜬다. 직접 보자.
  • beatmania IIDX에서 패드로 레벨 12곡들 클리어하기. 그러나 패드에 익숙해진다면 오히려 전용 컨트롤러로 할 때보다 쉬워질 수도 있다. 패드에 익숙해졌다는 것 자체가 무섭기는 하다.[16][17]
  • 본가 쪽은 아니지만, 한술 더떠서 조이스틱으로 발광 BMS 구 최고레벨 ★24를 하드 클리어하는 괴인까지 존재한다. 항목의 UNA-10이 바로 그 인물.[18]
  • 발광 BMS를 팝픈콘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예시 1 예시 2
  • CS 버전에서는 다른 게임의 컨트롤러로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플레이 방법을 착각해 보았다 (遊び方を間違えてみた) 시리즈가 유명하다. 팝픈뮤직 컨트롤러로 비트매니아 IIDX 플레이, 스테핑 스테이지 장판으로 태고의 달인 시리즈 플레이, DDR 장판으로 드럼매니아 DAY DREAM EXT 어시스트 클리어 등등.
  • 비트매니아 IIDX에서 HAZARD 모드로 플레이하기. 콤보가 끊기면 폭사당하는 모드이다. 다시 말해 '클리어 = 풀콤보'인 모드. 근데 이 모드로 개전급 곡클리어하는 DOLCE..
  • 사운드 볼텍스beatmania IIDX[19]또는 뮤제카에서 스타트버튼 누른 채로 플레이하기. 휴대폰 등을 이용해 스타트버튼을 누른 상태로 플레이하면 사운드 볼텍스의 경우 노브를 돌릴때마다 배속이 변하고, IIDX는 버튼을 누를때마다 속도가 변하고, 턴테이블을 돌릴 때마다 판정선이 마구 요동치는[20]그리고 뮤제카에서는 왼쪽에서부터 12345라고 했을때, 2번 스피너를 돌릴때마다 속도가 변하는막장 플레이를 볼 수 있다.
  •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부터는 노브 색상을 지정할 수 있다. 이걸 이용해서 색깔을 반대로 놓거나 양쪽 똑같게 놓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예시: 색상 반대 플레이 동일 색상으로 플레이[21]
  • 두 가지 다 하는 경우도 있다.[22]
  • 팝픈뮤직에서 게임을 가장 어렵게 만드는 방법은 DEATH + COOL or BAD 노르마를 사용하는 것이다. COOL 판정이 아니면 모두 BAD 판정이 뜨는데, DEATH의 효과로 BAD 판정이 뜨는 순간 그루브 게이지는 0이 된다.(다만 위에 씌여있는 비트매니아 IIDX의 HAZARD옵션과는 달리 그루브 게이지는 0이 되지만 셔터는 닫히지 않는다. 즉, 처음에 틀려서 게이지가 0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뒤를 전부 COOL로 처리하면 클리어 가능성은 있다는 것.) 더 놀라운 것은 이걸로 40레벨대 곡을 클리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 이외에도 팝픈뮤직에는 아예 막장플레이를 즐기라는 목적으로 있는 오쟈마가 있는만큼 아주 황당한 옵션의 플레이들을 볼수있다.
  • EZ2AC의 특정곡에서 SP미러 옵션 걸기. 듣기에는 별로 안 어려워 보이지만 스크래치곡의 경우 턴테이블로 연주하던 노트를 모조리 페달로 쳐야하기 때문에[23] 페달의 입력 방식이 발로 페달을 누르는 것인데, 스크래치곡에서 나오던 무지막지한 스크래치처럼 8비트 이상의 속도로 이렇게 페달을 밟는 것에는 적합치가 않기 때문에 난이도가 극상으로 올라간다. 예시
  • EZ2AC에서 4D나 5D 등의 이펙터를 걸고 플레이. 4D 이펙터를 걸면 트랙마다 배속이 달라진다. 1번트랙 은 1배속, 2번 트랙은 5배속, 3번 트랙은 2배속 대략 이런 식. 한술 더 떠서 5D는 노트마다 제각기 다른 속도로 떨어진다. 심지어 뒤에서 나온 노트가 앞 노트를 추월해오기까지 한다!
  • EZ2DJ에서 0콤보 노미스 달성하기. 콤보가 0인데 올콤보가 가능한 이유는 구버전 EZ2DJ에선 콤보를 안 올려주는 GOOD이 몇 개 섞여있는지 상관하지 않고 MISS 이하만 내지 않으면 NO MISS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단, 이런 경우엔 일정 난이도 이상이라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EZ2AC EV이후로는 GOOD도 콤보가 올라가서 EC 이전 버전에만 해당된다.
  • 펌프 잇 업에서 0콤보 노미스 달성하기. 다만 이쪽은 롱노트가 하나도 없는 곡이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는다. 롱노트는 무조건 Perfect 혹은 Miss 판정으로만 처리되기 때문에, 롱노트가 하나도 없는 곡에서 전부 Good 또는 Bad를 낸다면 가능하다.
  • 펌프 잇 업에서 브렉온 F랭크 달성하기. 위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따로 적는다. 여기에서는 게이지 보존을 해야되기 때문에 과도한 Bad가 나와서는 안된다. F랭크만 나오면 되기 때문에, 롱노트가 조금 있는 곡이라도 가능하다.
  • 펌프 잇 업에서 브렉오프 실버 S랭크 달성하기. (브렉온 F랭크와는 반대) 초반에 롱노트가 없는 곡이면 가능하다. 곡 시작시 게이지가 50%인 상태로 시작하는데, 이것을 Bad 만으로 바닥까지 내리면 된다. 단, 게이지를 바닥으로 만들정도의 Bad를 내고도 S랭크가 나올 정도로 노트수가 충분한 곡에서만 가능하다.
  • Cytus소시지[24], 과일 등으로 올 콤보 플레이하기. 정전식 터치스크린이라는 특성 때문에, 정전기가 통하기만 하면 무엇으로 던지간에 임팩트 있는 막장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러한 플레이는 난이도가 아니라 막장성 그 자체만으로도 막장 플레이로 불릴 수 있다. DEEMO탭소닉 등의 모바일 리듬게임에는 대부분 이런 플레이를 시전할 수 있다. 이러한 플레이에 익숙해졌다면 위의 한 손가락 플레이와 같이 소시지 하나로만 해보자. 비슷한 사례로는 펜-파인애플-애플-펜(유비트 시리즈)을 펜 들고 플레이 같은 것이 있다.
  • 유비트에서 자주 사용되지 않는 괴상한 마커로 플레이하기. 예를 들면 숏쵸 마커로 플레이 한다거나[25] 초견 플레이에 미러볼 마커를 사용하는 것[26] 등이 있겠다.
  • 유비트 시리즈에서, 큐벨에서 부활한 EXPERT 옵션으로 HARD MODE(판정이 절반) + HAZARD EXC 1(하나라도 PERFECT 판정이 안나오면 즉사. 즉 EXC를 강요받는 모드) 옵션 걸고 플레이
  • 태고의 달인 시리즈 최고렙곡 데타라메 옵션 플레이
  • 아케이드판 GROOVE COASTER에선 화면을 안보고 거꾸로 플레이[27]라던가, 기기가 2개가 붙어 있으면 3인 4각도 가능하고, 팔을 교차시켜서 플레이 등등.
  • 0점 플레이
  • beatmania IIDX에서 EX스코어 0으로 풀콤보 클리어하기. EX스코어는 JUST GREAT가 2점, 일반 GREAT가 1점, 그 외 판정은 0점씩 오르는 점수 체계인데, 모든 노트를 GOOD으로 처리하면 EX 스코어 0으로 풀콤보 클리어가 가능하다.예시
  • DDR의 경우 2014까지는 ALL GOOD이면 0점 클리어가 가능했다. DDR A에서 굿판정에도 점수가 나오면서 막힘. 그러나 EX 스코어는 여전히 0점 부여이기에 IIDX와 같이 EX 스코어 0점 풀콤보는 가능하다.
  • 노스텔지어에서 Near ON을 걸고 ALL Near 풀콤보를 내면 0점이 된다.
  • 특이한 손배치. 일반적으로 리듬 게임을 플레이하면 가운데를 기준으로 왼손과 오른손의 영역을 나누는데, 그 두 손의 위치를 바꾸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더 나아가서 위의 두 손배치가 아닌 다른 손배치로 플레이하면 완벽한 막장 플레이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버튼이 두 줄로 나오는 게임에서 손배치를 위와 아래로 나눈다든지... 아직 이걸 직접 해본 유저는 없는 듯하다.
  • VOEZ에서는 화면 위쪽도 터치하면 인식된다는 걸 이용하여 화면을 거꾸로 두고 플레이하거나 MilK를 곡 이름에 맞추어 우유로 플레이 한다거나 등의 기행플이 이어지고 있다.
  • 한편, Dynamix에 수록된 GIGA는 화면을 돌리는 기행을 저질러야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채보이다.그러나 이걸 폰을 돌리지 않고 클리어한 사람도 존재한다.
  • 대머리 플레이. 컨트롤러를 머리에 부착해버렸다 아두이노와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으로 센서를 만들어서 누르면 키보드 신호를 대신 전달하는 방식. 영상의 게임은 A Dance of Fire and Ice.
  • 핸드폰을 바닥에 눕혀두고 여러 손가락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DynamixOverRapid같은 게임이 인기를 끌고, 다른 모바일 리듬게임들도 검지 위주로 플레이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중지나 엄지 등등 다른 손가락의 보조가 필요한 경우가 늘어나면서, 아예 엄지 플레이 내지는 핸드헬드 플레이 자체가 막장 플레이 취급 받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2.1.4. 슈팅 게임


대부분의 슈팅 게임에서 가능한 막장 플레이로 타임 어택(스피드런), 일정 시간 동안 버티기,[28] 상하/좌우 봉인, 샷 키 봉인, 저속이동 봉인, 레이피어록온 등의 특수공격 봉인, 0점 플레이, 1P+2P 플레이[29] 화면 아래만 보이게 해놓고 플레이,[30] 게임 속도를 60FPS가 아닌 90FPS로 조정하고 하기 등이 있다.
특정한 슈팅 게임에서만 할 수 있는 막장 플레이로 다음이 있다.
  • 그라디우스 시리즈에서 파워업 없이 깨기.
  • 동방영야초에서 스펠 정직한 자의 죽음정직한 자의 대회전으로 깨기.
  • 동방휘침성 루나틱을 레a, 사a를 제외한 기체로 노미스 클리어, 혹은 동방감주전 레거시 모드 루나틱 노미스 클리어하기.
  • 배틀 가레가에서 랭크를 일부러 최고로 올려놓은 상태에서 노미스 클리어하기.[31]
  • 메탈슬러그 시리즈는 막장 플레이의 전제가 일단 노뎃이다(...). 여기에 더해서 인질을 한명도 구하지 않고 올클리어, 최대한 점수를 적게 얻고 올클리어,[32] 딱총만으로 올클리어, 근접공격[33][34]만으로 모든 적 처치, 심지어는 숙이기를 사용하지 않고 올클리어나 필수적인 상황을 제외하면 점프를 사용하지 않고 올클리어같은 심히 변태스러운 플레이도 있다(...). 이 분야에선 BLK0314라는 유저가 매우 유명하다.

2.1.5. 전략 시뮬레이션


  • 기렌의 야망 시리즈에서 연방군 플레이시 V작전을 발동하지 않고 플레이[35][36][37]
  • 토탈 워 시리즈
    • 로마: 토탈 워에서 다키아누미디아로 세계정복하기
      • Europa Barbarorum모드에서 하야스단[38], 사바, 스웨보즈[39], 폰토스[40]로 세계정복하기.
      • 로마: 토탈 워의 확장팩인 바바리안 인베이젼에서 서로마 플레이[41][42]
    • 미디블2: 토탈 워에서 농민군만으로 세계정복하기, 올팩션 모드를 이용해 아즈텍 제국 플레이하기.[46][47]
      • Third Age: Total War모드에서 안개산맥의 오크나 군다바드의 오크로 중간계 정복하기, 서브모드인 MOS모드 한정으로 던랜드로 중간계 정복하기.
      • Stainless Steel모드의 후기 캠페인에서 호라즘, 비잔틴 제국, 쿠만 칸국, 튜턴 기사단으로 세계정복[43][44]
      • Call of Warhammer모드에서 키슬레프로 끝까지 살아남기.[45]
    • 나폴레옹: 토탈 워에서 오스트리아로 세계정복.
    • 토탈 워: 아틸라에서 서로마로 세계정복.[48]
    • 토탈 워: 워해머에서 그린스킨의 하위 부족인 구부러진 달 부족의 스카스닉 스타트, 드워프의 하위 클랜인 안그룬드 클랜의 벨레가르 아이언해머 스타트.[49]
    • 토탈 워: 워해머 2에서의 러스트리아 스타팅 전설 군주들
  • 문명 5에서 신 난이도로 주변에 훈족, 줄루, 몽골, 아즈텍, 그리스, 일본, 폴란드등을 이웃으로 두고 전쟁사주 없이 플레이하기[50]. 또는 신 난이도에서 처음으로 완성할 사회 정책으로 신앙이나 명예을 채택하기. [51]
  • 문명 6에서 재해레벨 4로 도량 없이 화산 옆, 범람원[52]에 특수지구 건설하고 신난이도 승리. [53]
  • 삼국지 시리즈에서 능력치 전부 1인 커스텀 장수로 천하통일, 아니면 한 도시만 남겨놓고 모두 통일한 다음 바로 상대편 진영으로 넘어간 후 역관광으로 천하통일, 맹획으로 제갈량칠종칠금[54][55], 중국영토를 무정부로 만들어 버리기
  • 신조조전에서 난이도를 지옥으로 설정하고 보물 없이 클리어하기.
  • 슈퍼파워 2에서 바티칸으로 정치 체제 변경이나 AB신공 없이 세계정복
  •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 모든 캠페인을 프로토스/저그 연구, 무기고 업그레이드, 용병 없이 아주어려움 클리어: 일단 가장 핵심인 해병이 방패도 없고 자극제도 없다는 점에서 말을 다했다.
      • 군단의 심장에선 이런 제한 플레이가 불가능. 진화는 안하고 넘길 수 있지만 변이를 선택하지 않으면 무조건 첫 번째 변이가 된 채로 게임이 시작되기 때문에 아예 못하게 막아놨다. 히드라나 울트라 정도는 기술이기에 사용 안하면 그만이지만 다른 변이, 특히 맹독충 공격력 2배는 절대로 무시 못한다.
    • 자유의 날개 모든 캠페인을 유닛 단 한 기도 잃지 않고 클리어: 놀랍게도 무려 어려움 난이도에서 성공 사례가 존재한다. 심지어 동맹군 유닛까지도 거의 다 살렸으며, 구출 가능한 유닛들까지 전부 구출했다. 다만 암흑 속에서 미션은 임무 특성상 아예 스킵했다. 무려 10207킬 0뎃의 교환비. https://www.youtube.com/watch?v=OMlvGhwX8y8
    • 군심에서 케리건을 쓰지 않고 모든 미션 클리어 혹은 케리건 만으로 클리어.
    • 군단의 심장 (진화 임무 제외) 모든 캠페인을 유닛 단 한 기도 잃지 않고 클리어: 앞의 자유의 날개 유닛 손실 없이 깨기를 훨씬 능가하는 극악의 플레이. 군심 저그는 자폭유닛 + 더 많은 자폭유닛으로 쪼개지는 자폭 유닛 + 시한부 소환 유닛이 포진해 있는지라 더더욱 막장스럽고, 적 한가운데에서 물몸인 지원군들이 생성되는 이벤트도 다수 존재한다. 심지어 저글링 진화 임무에서 저글링 손실 없는 클리어가 불가능하고 진화 임무는 순차적으로 깨야 하기 때문에 아예 진화 임무들을 전부 생략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YbEevZBb6kY
    • 공허의 유산 모든 캠페인을 전쟁 의회에서 유닛 선택을 하지 않고, 태양석 분배를 하지 않고,아둔의 창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로 아주어려움 마스터업적 클리어.
    • 공허의 유산 모든 캠페인을 (에필로그 포함) 유닛 단 한 기도 잃지 않고 클리어: 이쪽은 그나마 프로토스 유닛이 상당히 튼튼한 편이고 상단 패널도 있어서 대체로 그나마 수월한 편. 하지만 실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몇몇 임무들이 있기에 "대체로" 수월한 편이다. 캠페인 중후반으로 갈 수록 전반적으로 유닛 조합이나 컨트롤보다는 상단 패널을 적재적소에 쓰는 것이 중요해진다고 한다. 심지어 영겁의 정수에서도 유닛을 단 한 기도 잃지 않는 것은 물론, 동맹군 기지와 영웅 유닛까지 전부 살리는 데 성공했다![56] 다만 영겁의 정수는 가히 답이 없는 수준이라, 세이브 로드 노가다와 극도의 운빨이 합쳐져 간신히 성공한 뒤, 이 분은 이후 다른 사람들이 노 데스 런을 시도할 시 영겁의 정수는 건너뛰어도 된다고 허락했다(...).
    •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최종전 '최후의 전투'에서 유물 사용 없이 모든 저그 격퇴
    • 협동전 임무에서 5레벨로 돌연변이 미션 아주 어려움 깨기:상대방과 사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매우 심각한 트롤링이다. 참고로 5레벨이 되지 않으면 주간 돌연변이는 플레이 불가능. 플레이어 양쪽 모두 신컨이고, 각자 고른 사령관이 강하고 궁합이 좋다면 불가능까지는 아니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에서 해상전의 중요도가 큰 맵에서 원주민 국가인 이러쿼이로 플레이. 같은 원주민 국가인 아즈택은 특화 카누인 틀랄록 카누가 은근히 막강하고, 수족은 카드하나 없는 주제에 불의 춤 하나로 해상 화력 최강을 먹고 있지만[57], 이러쿼이는 그런 거 없다. 물의 춤 화력 보정치가 불의 춤보다 한참 밀리고 카드 붙여봤자 기본 능력치 차이가 너무 나서 좀...
  • 워크래프트 3
  • 유희왕 태그 포스 시리즈의 시스템에서 맵에 카드가 버려져 있고 그걸 획득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 카드는 주웠다로 이기기 재현. 이건 그나마 AI의 플레잉이 절망적(...)이라서 운이 좋으면 가능할지도...? 그리고 정말 해낸 사람이 있다!
  • 킹덤 언더 파이어
    • 메이지 물량으로 마나 무한리필+드래곤 대량 소환. 초기 버전에서는 제법 유효한 전술이었다. 그런데 패치/확장팩으로 메이지의 마나 전송 기술의 효율이 낮아졌고, 그 이전이라 하더라도 같은 인간 연합끼리 전투시 상대가 엘프 레인저를 다수 보유하면 녹아버린다.
    • 암흑동맹 플레이시 본드래곤 러시. 확장팩으로 오면서 조금 좋아져서(제일 큰 차이는 본드래곤의 기술인 파이어리 블래스트 기술이 이전에는 데미지가 일반공격과 별 차이 없다가(스플래쉬 범위만 넓었.다), 위력이 대폭 올라갔다.) 덕분에 과거 온게임넷 커프리그에서도 종종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아주 가끔.
  •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03롯데 자이언츠나 14한화 이글스 등 최하위 팀덱으로 레전드 리그 우승하기.
  • Hearts of Iron 시리즈에서 탄누투바, 룩셈부르크, 라이베리아로 세계정복.
  • Hearts of Iron III에서 매우 어려움으로 36년도부터 시작해서 1945년 안에 독일로 소련을 밀어버리고 남아메리카에 우호국 또는 정복하고 유럽을 통일한 후 일본, 미국, 영국에 상륙해서 승리하고 한국을 독립시키기[58]
  • Hearts of Iron IV Endsieg 모드에서 1945년 독일로 세계정복하기
  • Victoria에서 알제리나 하와이, 1914년의 룩셈부르크로 세계 정복.
  • Europa Universalis에서 그라나다, 류쿠, 나바라, 아일랜드, 프랑스계 공국, 알바니아 등의 몇 년 내로 덩치가 갑절 크고 딱 붙어 있는 강대국의 침략을 눈앞에 뻔히 두고 있는 OPM이나 (One Province Minor 말 그대로 영토가 하나밖에 없는 마이너 국가를 의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왕조로 세계 정복. 유로파란 게임의 특성 상 외교줄을 어느정도 잘 타기만 하면 약소국으로도 힘을 키워 강대국을 엎지르는 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약소국도 아무 약소국이 아니라 스페인, 프랑스, 러시아 등 강대국이 통일되기 위해 반드시 먹고 가야 하는, 뒤집어 말하자면 해당국으로 플레이 한다면 게임 시작하고 몇 년 내에 반드시 강대국의 대규모 침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독립국인 그라나다, 바리, 프로방스, 트베르, 알바니아 정도는 돼야 막장 플레이 칭호를 얻을 수 있다. 사실 이 분야의 본좌는 알바니아로 잡아먹을 소국도 없고 동맹국도 없고 휴전도 없는 매우 안습하고 막장적인 상황을 달리고 있다. 그나마 스칸데르베그의 능력치가 좋아서 일단 생존만 한다면 그 후론 어느 정도는 보장은 된다만... 류쿠의 경우 언락 가능한 도전과제까지 있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서 보급 연료 거점 안먹고 오직 승리 거점과 전략 거점만 먹고 승리하기. 이거 외에도 독일측 플레이어는 동방부대 주야장천 뽑아서 보병은 물량빨로, 기갑장비는 판저파우스트 세례로 부수는 플레이도 있다.
  •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롱워 모드를 임파서블[59]+철인[60] 난이도로 깨기 [61]

2.1.6. 기타


  • 손으로 임의 코드 실행을 일으켜서 클리어하기.
  • 2048에서 게임 오버와 동시에 클리어하기.
  •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에서 훈련 및 외출을 하지 않고 마이너스 스킬을 장착한 상태로 전설 엔딩으로 클리어.
  • 넷핵에서 몬스터를 죽이지 않고 클리어하기.
  • 녹픽던에서 모든 챌린지를 걸고 강화의 주문서를 한장도 사용하지 않고 탈출 엔딩을 보기.
  • 다키스트 던전에서 불꽃의 부적 없이 기사단에게 도전하기
  • 더 길드2에서 전설의 인생살기. 쉽게 말해 반역.
  • 던전 크롤에서 혼돈의 기사로 15룬 따고 지구라트 27층 클리어 혹은 더 나아가 딥 엘프 광전사, 펠리드 광전사, 미라 광전사, 트롤/구울 고자그 신양등의 플레이
  • 데드 스페이스에서 노 상점, 노 시설, 노 업글, 난이도 임파서블로 클리어. 2편에서는 난이도만 하드코어로 바꾸면 된다. 거기에 근접격투만 쓰면 더더욱 막장.
  • 데드셀에서 저주받은 검만 들고 5셀 진 최종보스까지 클리어 하기.
  • 데이어스 엑스에서 아무도 죽이지 않고 클리어하기.
  • 동굴 이야기에서 라이프 캡슐을 먹지 않고 3의 체력으로 진 엔딩 루트 클리어하기.
  • 도타 2에서 이오(도타 2)로 평타 캐리하기.
  • 둠 시리즈
    • 그 어떤 다른 무기도 사용하지 않고 오직 권총과 주먹만으로 최고 난이도인 나이트메어 클리어. 이 경우를 흔히 "타이슨"(Tyson)이라고 한다.
    • 아예 권총과 주먹조차 사용하지 않고 그저 몬스터 내분만을 일으키면서 나이트메어 클리어. 이 경우를 흔히 "평화주의자"(Pacifist)라고 한다.
    • 멀티플레이어 전용 모드를 혼자 클리어하는 것. 싱글모드에서는 일반적으로 부활이 불가능하며 멀티모드에서는 서바이벌을 추가로 설정하지 않으면 무한부활(...)시스템이다.
  •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에서 모든 코어 동시 억제, 환상체 버프 상태에다, 자정 시련 제압을 하루만에 모두 하기. 근데 이걸 한 고인물이 있다. 여기서 나아가면 제압봉 플레이와 백야 제압봉 클리어가 나온다.
  • 록맨 시리즈
    • 록맨 클래식 시리즈에서 노 데미지+버스터만 사용해서 클리어하기.[62]
    • 록맨 X 시리즈에서 노파츠+노아머, 노하트, 노서브탱크로 클리어하기.[63]
    • 록맨 제로 시리즈에서 노 사이버엘프로 하드모드 ALL S랭크 클리어하기.[64]
  •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
    • 돈 무한이 아니며, 명목상으로는 손님 안 받아도 깰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정말 손님 안 받고 깨기.[65]
    • 격렬도도 극한 이상인 코스터나[66] 고 카트도 코스터도 아닌 놀이기구를 흥미도 극한으로 만들기.
  •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엽기적 빌드를 써서 이기기, 혹은 챔피언의 템을 AD/AP 거꾸로 사서 이기기. AD 소나로 정글을 돈다던가[67]
  • 마구마구 시리즈에서 시즌 50패를 먼저하고 1위하기
  •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는 게임 특성상 막장 플레이의 수도 셀 수 없이 많아진다. 특히 모드의 존재로 모드까지 포함하면 여백이 부족함을 떠나 뇌부하로 쓰러진다 그나마 공식적인 난이도나 설정으로 하는 것을 꼽아보자면
  • "Ultra Hardcore" - 일명 UHC. 하드코어 모드[68] + 자동 HP회복 없음[69]으로 플레이하기. 마인크래프트 특성상 HP회복이 자동회복 이외에는 관리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70] 이런 난이도로 플레이하면 부활도 없는데다 몹에게 몇 대 맞기만 해도 HP가 훅훅 깎여나가기 때문에 제대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데미지를 받지 않고 플레이하려면 밤에는 무조건 일찍 자고, 배고픔 관리는 충실해야 하며, 조금이라도 실수해서는 안 되고, 동굴 탐사가 묶이며,[71] 대낮에도 정글이나 울창한 숲 같이 어두운 데는 엄두도 내서는 안 된다.
  • 시야 최소로 설정하기 - 대저택이나 정글던전같은 건축물들을 찾기 더 어려워지며 특정 바이옴을 찾기도 힘들어진다.
  • 아이템 없이 맨손으로 게임 깨기 - 말 그대로 아무 아이템 없이 엔더드래곤을 죽이고 게임을 깨는것이다. 엔더포탈은 매우 극악적인 확률로 모든 엔더의 눈이 박혀있는 엔더포탈이 있는 시드를 사용했다.링크
  • 메탈기어 솔리드 3에서 오로지 콜트 싱글액션아미만을 사용하여 사상자를 내지 않고 유로피언 익스트림을 클리어하기.[72]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퀘스트의 보스 몬스터를 발차기, 혹은 '도발'액션만으로 토벌.[73] 덤으로 하위지만 진오우거를 잡은 유저도 있다.
  • 몬스터 헌터 4에서 여단 퀘스트 없이 집회소 퀘스트 하기 [76]
    • 몬스터 헌터 4에서 HR 8 달성[74][75]
  • 바이오해저드에서 노 컨티뉴, 노 데미지, 나이프 한자루로 보스까지 잡기
  • 배틀그라운드에서 파밍을 하지 않고 존버만으로 치킨 먹기.또 있다.
  •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슬러그 개조한 펌프액션 산탄총으로 저격하기[77]. 조준경 단 리볼버로 저격하기. m203 유탄발사기의 연막 유탄 직격으로 적 보병 사살하기. 용접기로 전차 격파하기. RPG-7로 제트기 격추하기. XBOW, 팬텀보우, 암말의 다리, 콜리브리 권총, 웰로드 등 개성 강한 무기만 사용하기.
  • 슈퍼로봇대전에서 노 개조, 노BP/PP, 노 강화파츠, 노 정신기, 노 리셋 클리어[78]
  • 소녀전선
  • 노 제조 플레이 - 일반적인 플레이어들이 대부분의 전술인형과 장비를 획득하는 루트인 제조가 없이 드랍, 퀘스트 보상, 이벤트 보상만으로 게임을 풀어나가야 한다. 4, 5성 인형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며 특히 샷건을 구하려면 이벤트 보상을 노리는 수밖에 없다. 평소에는 거들떠도 안 보던 저성능 2성 인형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79] 그래도 인형개조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이제 시간만 충분히 들인다면 2성 인형도 상황에 따라 4성, 5성 인형에 맞먹는 성능을 낼 수 있게 되어 좀 숨통이 트였다. 아무 제조 없이 저체온증 이벤트 방어전에서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17만점을 획득한 빵갤러의 글 때문에 따라하는 사람이 늘게 되었다.[80]
  • 5HG 소대로 모든 보스 클리어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에서 (특정한 상황을 제외하고) 링, 아이템 획득 없이 클리어
  • 수왕기에서 변신 없이 플레이.
  • 슈퍼 마리오 64에서의 A 버튼 챌린지
  •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2: 시스 로드
  • 라이트세이버 없이 블래스터만으로 클리어 - 흔히 제다이 건슬링거(Jedi Gunslinger)라고 불리는 테크. 다만 막장 플레이 치고는 의외로 대중적인 것인지 커뮤니티나 포럼 등에서 보면 관련 공략이나 영상들이 상당히 많이 올라와 있다.
  • 시프 시리즈에서 검/단검만으로 모든 적을 물리치면서 플레이. 전투를 어렵게 해서 강제로 잠입을 하게 만드는 게임이라 어렵다.
  • 아이러브커피와 같이 영역 확장이나 필수퀘스트 수행 조건 등 친구가 꼭 필요한 일부 SNG를 친구를 한 명도 두지 말고[81] 최대레벨 도달.
  • 악튜러스에서 튱클레티 없는 텐지와 웨딩드레스+면사포 아닌 피치를 멤버로 넣고 깨기 [82]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언핸드 지원모드를 쓰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무기없이 맨손으로 플레이[83]
  • 순수 냉기법사 플레이[84]
  • 무적NPC를 뺀 모든 NPC를 죽이면서 플레이
  • 모드를 깔은 후 더이상 퀘스트가 없는 모든 NPC를 죽이면서 퀘스트가 꼬이지 않게 하면서 플레이 하기
  • 레벨업 없이 플레이#- 스카이림의 경험치는 무기 사용, 마법 사용, 연금술, 무기 제작 및 제련, 마법 부여, 상대방 성공적으로 설득/협박/매수하기, 자물쇠 따기, 소매치기 등 일반적으로 경험치가 오를 만 한 행동 뿐 아니라 물건을 구매/판매하거나 장갑을 입은 채 적에게 맞는 행위, '을 숙인 채 그냥 돌아다니기 같은 의외의 부분까지 경험치가 오르기 때문에 얼핏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나, 정작 퀘스트를 깨거나 적을 죽이는 것에서 오는 경험치는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던가드 DLC의 흡혈귀 변신, 컴패니언즈의 늑대인간 변신을 이용해 회복/공격을 하고 로브를 입고 각종 버그와 주먹질, 그리고 요리만으로 레벨 1로 알두인, 하콘, 그리고 미락의 최종 보스를 잡는고 내전까지 종식시켜버리는 게 가능하다. 리프튼의 경우 경비 매수/협박/설득을 해야만 최초로 진입이 가능하므로 얼핏 경험치 획득 없이 진입이 불가능해 보이지만, 경비를 때리고 체포당하여 감옥에 들어가는 것으로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사실상 주먹질, 늑대인간 또는 뱀파이어 변신, 표효, 외의 Ctrl키, 상점 이용, 장갑 착용, 그리고 다수 퀘스트의 진행이 막히는 데다 캐릭터도 엄청나게 약하므로 당연히 막장 중 막장 플레이이다.
  • 오버워치
  • 정켄슈타인의 복수, 옴닉의 반란, 응징의 날 등 PvE 모드를 자기 치유가 없는 영웅만을 모아 노 힐러 조합으로 플레이하기 - 해당 모드에서는 전장에 힐팩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자가 치유 스킬이나 힐러의 치유 외에는 깎인 체력을 회복할 방법이 없는데,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공격을 피하는 건 사실상 무리이기 때문에 그냥 맞아죽은 다음 다른 플레이어가 되살리기를 반복하는 기이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 초고수 난이도부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는 수준이다.
  • 윈도우 프리셀에서 홈셀 사용을 자동 사용을 포함해 최대한 자제했다가 단번에 깨기.[85]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어느 한 외국의 유저가 몹을 단 한 마리도 처치하지 않고(...) 만렙을 달성한 적이 있다. 방법은 지역에 들어서면서 받는 경험치와 보조기술 고고학과 채광&약초만으로 한 것. 생각보다 상당히 오래 걸리며 쉽게 할 만한 것도 아닌 플레이. 다른 방법으로 레벨 업을 한 셈.
    •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doubleagent(이중간첩)"라는 어느 유저가 유랑도에서 나가지 않고 중립 판다렌 상태에서 오로지 약초/채광만으로 만렙을 찍은 일이 있다. 나는 탈것은 물론이고 백골마도 살 수 없으며(유랑도에서는 탈것 숙련을 배울 수 없다), 저레벨 약초와 광석밖에는 없으니(약초와 광석은 캘 때마다 그 레벨대 일반 몬스터와 비슷한 경험치를 준다) 레벨업 속도도 매우 더디다. 참고로 이 유저의 업적은 폐인. 관련 동영상 댓글을 보면 90레벨, 100레벨로 올라가도 중립을 유지하면서 레벨업을 할 것이라고 한다. 결국 2014년 6월 21일 90레벨을, 2015년 3월 3일 기어이 100레벨을 찍었다. 군단이 열리자 당연하다는 듯이 레벨업을 시작했고, 105레벨을 넘어서 2016년 11월 25일, 결국 110레벨을 달성했다. 격아가 출시되자 적용안되는 계귀템(..)을 끼고 다시 레벨업 중이다.전투정보실 결국 120렙을 달성했다.링크

블리자드도 이런 근성에 감동했는지 군단에서 추가된 수도사 전당 유랑도에서 '존귀한 주술사(Venerable Shaman)'라는 NPC를 추가했다. 이 NPC는 판다렌 주술사로 유랑도를 돌아다니며 채집과 채광을 하며, doubleagent 유저가 레벨업을 할 때마다 레벨이 같이 오른다.
  • 월드 오브 시리즈에서 지뢰로 불리는 것만 타기. 예를 들어 이놈이라던가, 이놈이라던가, 이놈이라던가... 다만 온라인 게임인만큼 그만큼 오는 정신적 고통은 감수해야 한다.
  •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3rd에서 모든 이벤트와 모든 문 개방 안하고 종장까지 클리어하기.
  • 유희왕에서 궁극완전체 그레이트 모스를 비롯한 끔직함 소환 난이도를 가진 몬스터를 소환하여 승리하기
  • 이사만루 시리즈에서 시즌 모드의 히든 시즌을 포함한 모든 시즌 무실점 + 전승 우승 + 골든 글러브 전부 독식하기.
    • 이사만루2015 KBO에서 자신의 팀 엔트리 내에서 절대 승급, 주력 변경을 하지 않고 15년 선수 카드와 플래티넘 이상의 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히든 시즌 포함 모든 시즌을 절대로 꼼수를 쓰지 않고 전경기 무실점 + 전승 + 골글 독식으로 우승하기.
  • 인피니티 블레이드에서 쳐내기와 찌르기만을 이용해 게임을 진행하기.
  • 3D계열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서 주목을 쓰지 않고 기존 하트 갯수[86]로 클리어하기.
  • 진삼국무쌍 5에서 전위를 가지고 무쌍모드 수라 난이도 올전공 클리어. [87]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 좀비 시나리오나 휴먼 시나리오를 어떤 무기 없이 기본총만으로 클리어하기.[88]
  • 컴투스 프로야구 2015에서 15송은범 등의 선발으로 난이도 어려움 상대로 퍼펙트 게임으로 승리하기.
  • 클론다이크(카드놀이) 에서 베가스식, 세 장씩 옵션으로 단 한번만 덱을 뒤집어(원랜 3번 뒤집을 수 있음) 짝패 스택에 한장의 카드도 올리지 않고 단번에 클리어
  • 쿠키런
  • 테라리아
    • 구리 단검으로 모든 보스 잡기
    • 생명 수정생명 열매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최종보스까지 클리어하기 - 즉, 체력 100으로 그 모든 것을 헤쳐나가야 한다. 아예 캐릭터 파일을 수정해 체력을 1로 만들고 플레이하는 유튜버들도 보인다.
    • 소환사 장비만 사용해 최종보스까지 클리어하기 - 소환사 자체의 높은 운영 난이도와 다른 직업에 비해 부족한 무기/장비 수로 인해 특정 직업의 장비만을 사용하는 소위 '컨셉 플레이' 중에서도 단연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플레이이다. 링크를 걸어둔 인물의 경우 슬라임 스태프를 선두로 얻는 조건과 슬라임 강제 소환조건을 걸고 플레이했지만, 만약 스태프를 얻는 조건을 쓰지 않는다면...
    • Calamity Mod에서 데스 모드 + 아마겟돈 모드 + 더럽혀진 룬을 전부 키고 모든 보스 클리어[89]
  • 테일즈런너
    • 빅보하드코어 맵 플레이하기.
    • 하드코어 트레이닝 허들에서 첫 바퀴에 점프를 하지 않고 완주하기.
    • 하드코어 닥터헬 연구소를 대시 안 쓰고 완주하기.
    • 비밀번호를 찾아줘 앞만 보고 달려서 완주하기.
  • 파이널 판타지에서 4인 적마도사파티로 엔딩보기
  • 페이데이 2의 맵 오버킬 난이도를 돈다발로 클리어하기 성공한 사람이 있다![90], 원다운 난이도를 스킬X, 비개조 무기만 들고 양복입고 클리어.
  • 포켓몬스터에서
    • 너즐록 챌린지를 하면서 있는 제약이란 제악은 다 걸고 하기
    • 레벨1짜리 포켓몬으로 네임드 트레이너 이기기. 자세한건 항목 참고
    • 진화 안 한 스타팅 포켓몬 한 마리 또는 그보다 약한 포켓몬 한 마리만으로 스토리 클리어[91]
    • 경험치를 일절 받지 않고 엔딩보기 자막
    • 화면과 소리 안듣고 플레이하기[92] 자막
  • 풋볼 매니저
    • 아틀레틱 빌바오로 트레블. 아틀레틱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아틀레틱에서는 바스크족 받아들여야 하는 열뻗치는 규정이 있기에 굉장히 하드코어하다.[93] 혹은 아일랜드나 노르웨이 같은 리그 구단을 선택하여 자국팀 선수만 가지고 트레블 찍기.
    • 잉글랜드 6부리그에서 시작하여 트레블 달성.[94][95]
  • 페글 블라스트 66단계에서 펙들을 전부 제거하여 실패하기.
  • 프린세스 메이커 2에서 행상인 3번을 전부 풍유환에 투자하고 가슴둘레를 120 이상 찍으면서 여왕 엔딩 보기[96]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특성 찍지 않고 이기기.
  • 하프 라이프 시리즈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빠루만 가지고 클리어하기
  • 환생#s-3기능이 존재하는 게임을 환생없이 진행하기
  • 헤일로 시리즈에서 모든 해골 발동 상태에서 전설 난이도 클리어 (일명 LASO; Legendary All Skulls On)
  • 헤일로 3 최종 스테이지 마지막의 워트호그 주행 구간을 차량 없이 클리어[97]
  • FPS게임을 노트북에 붙은 터치패드 또는 볼마우스로 깨기
  • Grand Theft Auto 시리즈에서 모든 임무를 절대 죽지 않거나 실패하지 않은 상태로 클리어하기.
    • GTA 5의 모든 임무와 사이드 미션을 죽거나 실패하지 않고 올 골드 메달으로 클리어. 습격 임무에서는 능력치가 낮은 조직원을 고용하고, 웬만하면 엔딩 C를 보는 것을 권장.
    • GTA 온라인의 모든 습격 임무를 엘리트+정주행+충성 도전+지능범죄 도전을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중도 낙오 없이 클리어하기.
  • I Wanna Be The Boshy에서 캐릭터를 로만 선택하거나 게임 전체를 레이프 모드로 클리어 하기.
  • RPG 등에서 성직자등 비전투 클래스를 공격 전문으로 키우기.
  •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 엉뚱한 커스텀 파트 달기. 예를 들어 더블오 퀀터 풀세이버가 중무장형 파트를 달거나 크로스본 건담 X1 풀 크로스가 사격형 파트를 다는 등.
  • 완간 미드나이트 MAXIMUM TUNE 시리즈에서 스바루 R2로 4인 배틀하여 1위로 골인
  • 모두의 마블, 주사위의 신, 프렌즈마블 등에서 손해보고 1등하기
    • 특히 파산당하고 승리할 경우 막장성은 배가 된다.
  • Fate/Grand Order에서 3성 이하의 서번트로만 플레이하기. [98]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에서 3성 이하의 캐릭터들만으로 헬모드 깨기


2.2. 상식을 깨부수는 막장성이 강한 막장 플레이


  • GTA 시리즈에서 준법 플레이. 차도 훔치기는 커녕 처음 얻은 차를 자가용처럼 신호를 다 준수하며 안전운전으로 끌고 다니고, 웬만한 장비도 사용하지 않는 극히 일상적 플레이를 하는 것. 개막장이다. 이렇게 하면 사실상 메인 스토리 클리어도 불가능하다. 메인 스토리 임무 중에는 살인 같은 범죄가 당연히 있으니까(...). 사실 인공지능상 산 안드레아스 이후 시리즈에서는 접촉사고만 내도 플레이어 캐릭터가 큰 소리로 욕설을 외치지만, 그런 걸 신경쓰는 사람이 없는 게임이라 그렇지. House M.D의 윌슨이 이걸 시전한 바 있다.
  •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서 일부러 자기 영토에 핵 퍼부어 아마게돈 게이지 다 채워 동귀어진하는 행위.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서는 핵을 쓸 때마다 어느 플레이어가 썼던지 상관없이 아마게돈 게이지가 차기 시작해, 이게 다 차면 그 게임에 참여한 모든 플레이어는 핵을 남용한 대가로 전부 다 패배 처리된다. 이걸 악용한 그야말로 전형적인 막장 플레이. 적의 영토에 퍼부어도 되지만, 핵우산 업그레이드를 하면 그 업그레이드를 한 플레이어의 영토에서는 적의 핵이 터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 업그레이드는 아군의 핵이 아군 영토에서 터지는 것은 안 막는다. 이것을 막기 위해 아예 노 누크 옵션을 켜서 핵 따위 없이 게임을 할 수도 있다.
  • 삼국지 시리즈에서 적 장수들 늙어죽게 만들어 천하통일하기. 땅 하나만 남겨놓고 전부 점령한 다음 늙어죽을 때가 되면 장수 하나만 보내서 일부러 잡히는 것을 계속 반복한다. 가장 위험한 부분은 양 국가에 왕 단 둘이 남았을 때인데 플레이어 왕이 먼저 죽으면 망했어요.
  • 인공학원에서 남이 보는 앞에서 검열삭제를 하거나, 남성 플레이어로 하렘을 만들거나, 여성 플레이어로 어장관리를 하거나, 애인이 있는 캐릭터들을 NTR하기[99] 등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부분의 연애관련 막장 사태 일으키기.
  • 임진록2/조선의반격/천년의 신화에서 힐러[100]만 주야장천 뽑아 러시가기. 근데 이건 임진록2/조선의반격에서 조선이나 일본 한정으로 실전에서 비슷하게 나올 때가 있긴 하다. 영웅들 마력 셔틀용으로.[101]
  • 다크소울 시리즈, 블러드본 등등 제대로 해도 헬난이도인 게임을 무기, 방어구, 주문, 에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맨손만 사용하는 스트리트 파이터 플레이를 하여(그것도 최고 난이도!) 최종보스까지 때려잡기.
  • 의식의 사람 - 메탈기어 시리즈에 관한 막장 플레이란 막장 플레이는 죄다 섭렵한 게이머이다.

3. 관련문서



[1] 정확히는 화면 자체는 보이지만 어두컴컴하게 보이는 상태.[2] 대전 슈팅 게임은 아니었지만, 실제로 홍진호가 이벤트 게임으로 잠시 화면을 끄고 스타크래프트를 한 적이 있다. 모 프로그램에서 시각장애인 스타크래프트 유저를 소개한 것. 그 시각장애인 유저는 방송사의 인터뷰를 통해 홍진호와 게임을 치를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 결과는 홍진호의 진땀승. 이유는 플레이 중간에 리포터가 불공평한거 아니냐며 홍진호의 모니터를 꺼버렸기 때문(…) 자기 유닛이 죽는 소리밖에 안난다고 회고하였다.[3] 그나마, 길게 눌러야 하는 홀드 노트는 화살표가 희미하게 보여서 위치가 보인다. 다만, 유비트 시리즈를 통틀어 모든 곡의 보면에서 홀드 노트의 비중은 매우매우매우 낮기 때문에 별로 도움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매칭이 안 뜬 경우에는 홀드 노트의 화살표마저 보이지 않게 된다.[4] 트란이 트랙을 달리는 모양인데, 노멀 채보를 그대로 박아넣었다.[5] eclale 이후[6] 다만, TIME TRAVELER부터는 배속 최댓값이 9.99배속으로 대폭 낮춰졌기 때문에 극고배속 플레이는 불가능해졌다.[7] 사볼에서 BPM이 가장 낮은 3곡을 0.5배속으로 느긋하게 플레이 한 영상. 이사람은 사운드 볼텍스 채보 열람 사이트의 관리자라서 그런지 대부분의 영상이 저배속이다.[8] BPM이 80밖에 안 되는 Ganymede에 0.5배를 걸고 SUDDEN+를 끈 영상. 참고로 SUDDEN+가 켜진 상태에서 화면이 가려진 비율이 92%, 초록숫자(노트 표시 시간(ms))가 334였으니 SUDDEN+를 껐을 때 화면 위에 노트가 나타난 뒤 판정선까지 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순 계산으로만 산출해도 무려 4.175초. (이것도 BPM 82 기준이다.) [9] 神威 노멀(EC 이전까지의 EZ Mix) 0.5배속 플레이[10] 灼熱Beach Side Bunny 0.5배속 플레이. 예시 1의 가니메데보다는 쉬워 보이나 이쪽은 난이도가 자비없는 개전급 곡이다.[11] 영상에 나온 곡은 과거 고정 BPM 최강곡이였던 侍Annihilate!!이다. 현재는 더 빠른 곡이 추가됨에 따라 666(666BPM)이나 MAYHEM(998BPM!!!) 등으로도 초고속 플레이가 가능하다.[12] 뮤직바는 1열 내 노트 중 GREAT/GOOD 판정이 있고 POOR/MISS 판정이 없으면 파란색으로 뜨는데, 이렇게 곡 전체를 전부 파란색으로 채우는 것. 이렇게 하면 대부분 D랭크가 떠서 FAILED 처리된다.[13] 풀콤보 이펙트가 뜨지 않는다.[14] 노멀 게이지 기준[15] 단위인정 게이지나 하드게이지 이상의 서바이벌형 게이지 기준[16] 스크래치를 S, 좌측부터 순서대로 1~7라고 이름붙일 때, 듀얼쇼크 디폴트값은 좌S:L2, 우S:R2, 1:방향키, 2:L1, 3:□, 4:R1, 5:×, 6:△, 7:○로 배정되어 있다. 실제로 이렇게 잡아보면 이게 그렇게까지 못해먹을 배치는 아니라서 아케이드판을 몇번 해 본 사람들은 3~4난도 곡은 무난히 클리어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이상의 난이도. 3부터 7까지 버튼을 죄다 오른손으로 커버해야 하기 때문에 3+6+7같은 노트는 보자마자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퍼뜩 떠오르지도 않고, 깨달은 순간 패드를 엄지손가락 마디로 짓이기는 자신을 볼 수 있다. 고로 방향키 부분을 나누던지, 그냥 비트콘 사서 즐기자. 참고로 팝픈뮤직은 같은 식으로 번호를 매길 때 1:L2, 2:L1, 3:←, 4:↑와 ↓, 5:→와 □, 6:△와 ×, 7:○, 8:R1, 9:R2로 배치되어 있고, 기타도라의 경우 기타는 RGB순으로 L2, L1, →이고 피킹은 ×, ○버튼으로 하게 되며 당연히 웨일링 따윈 불가능하다. 드럼은 1:L2와 L1, 2:←와 □, 3:↓와 ×, 4:↑와 △, 5:→와 ○, 6:R2와 R1으로 연속치기가 많은 드럼의 특성을 고려하여 좌우대칭으로 같은 버튼을 배정한 것처럼 보인다. 덕분에 가장 플레이하기에는 편하지만 이것도 난이도 올라가면 힘들고, 동시에 기타와 더불어 패드 플레이가 가장 의미없기도 하다. 웬만하면 전용 컨트롤러도 함께 구입하도록 하자.[17] 익숙해지면 더블도 가능. 양쪽의 패드의 컨트롤을 다르게 하며 대부분은 패드의 안쪽, 즉 왼쪽은 △, □, ×, ○의 버튼과 R1, 2, 오른쪽은 방향키와 L1, 2에 6개의 키를 설정하고, 손날로 가장 바깥키, 그러니까 왼쪽 1번과 오른쪽 7번을 누르는 것. 이때는 네 개의 키를 전부 1번이나 7번으로 설정하며 스크래치는 L2나 R2에 놓고 새끼손가락을 사용한다.[18] 현재는 조이스틱 플레이는 접은 모양이다.[19] 참고로 이쪽은 링클까지 WINDOW HOLD라고 같은 기능을 하는 히든커맨드가 있었다.[20] SUDDEN+ 등의 옵션을 걸지 않으면 속도만 변한다. [21] 사용된 곡은 순서대로 For UltraPlayers, FairyJoke, Everlasting Message[22] 각각 ΑΩ GRV, Preserved Valkyria GRV.[23] 대표적인 예로 神威Morgenglut 2012가 있다.[24] 사용된 곡은 2015-03-01 기준 Cytus 최종보스곡 투탑 중 하나인 L2 Ver.B 하드. 근데 밀리언 마스터에 TP가 99.31.[25] BEMANI 시리즈작곡가 숏쵸소서마커에 자기 얼굴을 집어넣은 마커.[26] 미러볼 마커는 대기 시간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짧기 때문에 채보와 곡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도 제대로 치기가 어려운 마커[27] 버튼(컨트롤러)과 화면 사이에 사람 한명이 들어갈 만한 공간이 있다.[28] 동방 프로젝트스펠 카드 중 일부가 아예 이를 시스템화한 것.[29] 윈도우 비스타의 기능을 이용하여 두 개의 게임을 하나의 컨트롤러로 동시에 플레이도 이 플레이에 속한다.[30] 이 경우는 팝픈뮤직이라든가, 초기에 배속시스템이 그렇게 썩 좋지 않았던 beatmania IIDX(정확히는 HAPPY SKY 전까지)도 통용된다. 그걸 사용하는 사람은 한국에서 양충만이라는 사람이 대표적이다.[31]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게임에서 이런 플레이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특히 랭크 관리도 없이 이 게임을 올뎃 노미스 클리어하라고 과제를 준다면....망했어요[32] 타임어택과도 통하는 면이 있다.[33] 메탈슬러그에 탑승하면 발칸&캐논 안 쓰고 깔아뭉개기만으로 죽이기[34] 참고로 근접공격으로 처치하면 점수를 더 많이 얻으므로 스코어링에도 나름 도움이 된다.[35] V작전을 실행하지 않으면 모빌슈츠를 개발할수 없게된다. 사실상 모빌아머가 전무한 지구연방군에서 모빌슈츠를 개발하지 않는다는 건...[36] 지온의 계보는 24턴 플레이를 노린다면 필연적으로 모빌슈트를 개발하기전에 사이드3#s-1 점령까지 간다. 플라이만타와 함장탑승마제란이 초기형 자쿠들을 상대로는 부족하지 않다.[37] 엑시즈의 위협에서는 데브록 폭격기의 사거리가 1-2로 변경된것과 세이버핏슈의 성능강화덕에 전작과 비교하면 모빌슈츠가 없는 상황에서 더 편해졌다.[38] 로마: 토탈 워의 아르메니아[39] 로마: 토탈 워의 게르만[40] 로마: 토탈 워의 폰투스[41] 돈을 어느정도 버는 지역에 있지만 테크가 은근히 낮고 유닛은 강하지만 유지비가 매우 높으며 새로 추가된 시스템인 종교 때문에 퍼블릭 오더 관리도 힘들다. 그 결과 시작하고 몇 턴 지나지 않아서 영토 중 반정도가 반란군이 된다. 거기에 남하해오는 야만족들까지 물량이 엄청나다. 그렇지만 선택과 집중을 잘 한다면 그렇게까지 힘든 것은 아니다. 약간의 운만 따른다면 본편의 누미디아나 게타이, EB모드의 하야스단, 폰투스, 사바, 스웨보즈 보다는 쉽다. 다만 훈족까지 내려오면...그래도 이 글에 서술된 다른 것들 보다는 쉽다.[42] 모드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아서 IBFD 모드에서는 시작부터 로마 바로 앞에 알라리크을 포함한 서고트족 6개 군단이 버티고 있다(...).[43] 호라즘은 시작하자 마자 몽골 침략의 첫 피해자가 되며, 비잔틴은 수도인 콘스탄티노폴리스가 라틴 제국 반란군에게 넘어갔고, 나라가 3조각이 났다. 튜턴 기사단은 경제 문제가 심각하며, 쿠만 칸국은 병력 질도 떨어지는데 몽골이 처들어온다.[44] 그래도 비잔틴 제국은 콘스탄티노폴리스 탈환과 조각난 영토 통합만 성공하면 그 다음은 쉬운 편이고, 튜턴 기사단은 적자 문제만 해결되면 상황이 호전되지만, 몽골 인베이전을 직격탄으로 맞아야 하는 호라즘과 쿠만은 답이 없다.[45] 60턴쯤 되면 스톰 오브 카오스 이벤트가 터지면서 카오스 세력들의 남진이 시작되는데, 첫번째 피해자가 되는 세력이 키슬레프다.[46] 몽골, 티무르, 아즈텍, 교황령은 올팩션 모드를 설치해야만 플레이할 수 있다.[47] 아즈텍 제국은 기병도 포병도 총병도 없다. 심지어 배도 없어서 유럽으로 건너가려면 후반까지 버티다가 남아메리카 대륙 북부의 해안에서 (다른 지역은 산지로 막혀 해안이 없다.) 용병 카락을 고용하여 유럽까지 가야 한다. 그렇게 유럽에 상륙하면 이제 갑옷 없이 인구수와 용맹함 만으로 밀어붙이는 아즈텍 전사들은 중세 후기 유럽의 포병, 중기병, 머스킷 총병들과 맞서 싸워야 하니 망했어요. 이걸 해내는 자는 용자 그 자체다.[48] 아토의 조상인 바바리안 인베이전에서도 막장이였는데, 여기서도 다를게 없다. 사실 여기서는 더 심해서 토탈 워 시리즈 최초로 매우 어려움도 아니고 전설 난이도를 받았다. 그나마 이후 몇 번의 패치로 초기에 비하면 나아진 편.[49] 초기 전설적인 군주 지원 패치 이전에는 제국의 발타자르 겔트 스타트가 이 둘과 맞먹는 막장 난이도로 악명높았다.[50] 이 문명들은 하나같이 전쟁에 목숨걸기로 유명하다. 특히 폴란드는 문명 성능부터가 모든 문명중 원탑이고, AI 역시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띠기 때문에 아예 끝판왕이라 불릴 정도이다.[51] 안정적인 시작이 가능한 전통이나 자유 대신에 초반 내정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신앙과 명예를 택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문명 고인물의 경지라 할 수 있다. 특히 고난도에선 종교를 선점하는 것조차 벅차서 선신앙은 매우 리스크가 크다.[52] 이 경우에는 이집트 제외[53] 재해레벨 4에서는 레벨 2에서 보기도 힘든 천년홍수와 초거대 분화가 못해도 20턴에 한번, 심하면 5턴에 한번씩 터지는데 이렇게 되면 재해가 터질때마다 그 도시의 거의 모든 생산이 중단되고 특구 수리만 해야하기에 왕 난이도조차 신 난이도로 둔갑한다.[54] 이건 어느 시리즈던 엄청나게 힘들다. 맹획세력의 지력이 높아봤자 60대 중반에서 70대 극초반인데다 정치와 매력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능력치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통솔력과 무력도 낮아서 대부분이 70대와 60대를 맴도는 쓰레기들이 세력의 대부분의 인재들이다. 그리고 만족세력이 연의의 창작이 대부분이라 새로운 인재를 찾을 수도 없다. 시작하는데 도시가 있어봤자 남만, 영창, 운남 이렇게 해서 1,2,3개밖에 없고 삼국지 9 같은 경우에는 남만왕이 가까이 있어서 조금 세력을 키우기 시작하면 바로 러시가 시작된다. 공격력과 방어력도 상상을 초월하고 기동력도 엄청난데다가 기본으로 끌고오는 병력이 3만이다. 고유 병법인 분신을 연계해서 맞으면 거의 몇 만을 날라간다. 이민족이 막강하지 않은 다른 시나리오에서는 촉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데 아무리 삼국 중 가장 약하다고 해도 남만보다는 땅이 크고 인재가 훨씬 많다. 제갈량만 해도 대부분 케이스 먼치킨이고 그를 보좌하는 조운, 장포, 관흥, 이엄, 위연등 명장들은 남만의 쓰레기들 가지고는 격파하는 게 엄청나게 힘들다. 능력이 안 된다면 물량이라도 앞서야 하는데 내정은 앞서말했듯이 정치가 바닥이라 불가능하고 도시몇개로는 수입이 보잘것없다. 즉, 양, 질, 수입, 인재 등이 모두 딸리는 상태에서 인재만큼은 탑급인 촉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야 하고 우주돌파하는 것 자체가 엄청 힘든데 칠종칠금은 꿈에 가깝다. 앞서말한 지력 60대, 70대는 존재해봤자 한두 명이고... 그래도 삼국지 11에서는 맹획이 난전이라는 좋은 특기를 갖고 있어서 나선첨 크리를 선빵으로 날리면 칠종칠금은 생각보다 훨씬 쉽다. 문제는 운남에서 성도까지 엄청 멀다는 점이지만...[55] 여담으로 제갈량을 싫어하는 진삼국무쌍 제작진은 8편 맹획 엔딩을 역칠종칠금으로 묘사했다.[56] 즉 건물마저 통과하는 돌진기로 자살하는 아르타니스도 살리는 데 성공했다! 실로 극한의 몸비틀기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편법이 동원되었는데, 아르타니스 근처에 행성 요새를 짓고 아르타니스 주변에 디팟으로 협곡 모양의 길을 내어 아르타니스가 협곡을 따라가게 한 뒤 보급고를 올려 가둔다.[57] 작정하고 소모전으로 나가면 역사상 막강했던 유럽 함선들이 카누가 쏘는 화살에게 밀리는 모습을 본다.(...)[58] 해보면 안다. 상륙시스템이 얼마나 상륙하기 힘들고 상륙해서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낮은지.[59] 가장 높은 난이도. 적의 스텟에 추가 보정이 들어간다.[60] 실시간으로 저장이 되어서 세이브,로드 노가다 불가능[61] 그냥 임파서블만 하더라도 충분히 어려운데, 철인 난이도는 세이브,로드 노가다를 막는 실시간 저장 시스템이다. 거기다가 롱워 모드는 게임의 난이도를 미친듯이 올리는데, 무리한 모드 추가로 버그 또한 엄청나게 추가되어서(...) 상당한 고생길이다.[62] 그런데 이를 실현해낸 유튜버가 있긴 있다.[63] 다만 록맨 X는 무조건 파츠를 필수적으로 얻어야 하지만, 버그를 사용하면 사실상 노파츠 플레이가 가능하다.[64] 사이버 엘프절대로 한 번도 쓰지 않고 진행해야 S랭크가 가능하다. 당연히 사용시 점수가 감점되어 S랭크를 얻을 수 없다.[65] 손님이 없기 때문에 은행 빚으로만 시나리오를 깨야 한다. 이 은행빚은 초기 자금으로 활용 가능한 수준밖에 안된다. 더구나 빚이 있기 때문에 이자가 계속 빠져나가게 되므로 시간 제한까지 있다! 그런데도 이 플레이에 성공한 용자가 있다.[66] 흥미도 극한인 코스터를 짓는 것도 어렵지만 격렬도가 극한이면 흥미도가 감소되기 때문에 더욱 더 어려워진다. 더구나 격렬도 극한을 위해 그렇게 높은 흥미도를 일부러 떨어뜨렸으므로 볼 것 없이 막장 플레이 확정.[67] 프로게이머 세인트비셔스가 방송에서 실현해서 이겨버렸다![68] 목숨이 단 한 개. 즉, 사망 시 맵을 삭제해야 한다. 거기다 난이도는 하드 고정.[69] 치트로 /gamerule naturalRegeneration false를 치면 자동 HP회복을 끌 수 있다.[70] HP회복은 포션을 제작해야 하는데 그 조건이 블레이즈 막대, 즉 지옥을 갔다와야 한다. 지옥을 가지 않고 HP회복을 한다 해도 황금사과밖에 없는데 그것도 금괴 8개...[71] 하드 난이도에서는 동굴에 몬스터가 썩어넘쳐난다...[72] 불가능하다. 몇몇보스는 근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스테미나 킬을 하지 못한다.[73] 발차기를 아무리 해도 플레이어 간에는 데미지를 입지 않지만 몬스터에게는 분명히 데미지가 들어간다. 특히 월드 이전까지만 해도 특정 식사를 하면 발차기 밑 일부 도발 모션의 데미지를 10으로 상승 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이를 이용하면 보다 수월한 수렵이 가능하다고 한다. PSP의 몬스터의 체력보기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육질을 무시하고 2의 데미지를 입는 것을 볼 수 있다.(단, 체력이 낮은 몬스터로 손꼽히는 모스도 체력 45다. 일반적인 하위 집회소의 보스몬스터가 4000정도의 체력을 지닌다.) 실제로 발차기만을 이용해 쿡선생을 잡은 유저가 존재한다![74] 누적 HRP 26000 미만으로 헌터랭크 해방. 게임 시작하자마자 집회소 키퀘스트만 전부 완료해도 메인 달성 HRP만 26340으로, 여기서 서브 완료, 난입 몬스터 수렵 등의 이유로 HRP가 더 상승하므로, 사망을 통해 HRP를 26000 미만으로 깎아야만 달성할 수 있다. 기본 기능 부재와 소재가 한마리 분량밖에 없는 덕에 장비 상태가 매우 열악하기 때문에 타인의 도움 없이 하는 것은 그야말로 자살행위.[75] 참고로 일반적인 플레이로 헌터 랭크 해방시 본인의 장비 노가다 정도에 따라 20~50랭크 정도에서 시작하는 게 보통이다.[76] 몬헌4는 다른 시리즈와 달리 싱글 플레이인 여단 퀘스트를 진행해야만 게임의 기본 기능들이 해금이 된다. 이를 모르고 시작하자마자 멀티를 하겠답시고 집회소로 닥돌하면 동반자 아이루 없음, 장식주 없음, 용인족 상인 이용 불가 등 그야말로 민폐 플레이.[77] 슬러그를 물린 산탄총은 이론상 스탯만 보면 저격소총 급 데미지를 권총 내지 dmr급 연사로 쏟아내니 원거리에서도 위협적이고 근거리에선 막강한 우위를 점하는 사기무기로 볼 수도 있다. 끔찍하게 느린 탄속과 새총 수준의 낙차를 이겨낼 실력이 된다면 말이다. 게다가 슬러그를 쓰면 산탄총의 아이덴티티인 근중거리에서 즉사 데미지를 가하는 게 불가능해지는데 반자동 산탄총은 원래 즉사가 잘 안나와빠른 차탄 사격으로 사살을 노리는 게 기본인지라 상관없지만 초탄 즉사에 모든 걸 거는 펌프 액션은 슬러그를 끼면 원거리도 중거리도 근접전도 못해먹는 최악의 무기로 변신한다.[78] EX-HARD모드를 하거나 그냥 인터미션에서 아무것도 안 만지면 된다![79] 부캐로 무제조 플레이를 해보려는 플레이어는 극초반을 넘기기 어려울 것이다. 팁을 주자면 SMG는 극초반에 얻을 수 있고 레벨업 보상으로 주는 스텐, 스콜피온을 사용하면 되고 AR은 초보용으로 가장 추천되는 FNC는 제조를 통해 얻을 수 없어서 사용하기 힘드므로 스토리 보상으로 나오는 ST AR-15를 쓰는 것이 좋다. 제조를 통해 얻는 잡 3성을 갈아서 코어를 수급할 수 없으니 ST AR-15 하나 키우는 데에 코어가 다 나갈텐데 나머지는 레벨업 보상의 AK-47과 M14가 나올 때까지 2성으로 버티자.[80] 참고로 이 인간은 극초기부터 이걸 하면서 각종 드랍 이벤트와 몇몇 전역에서 5성들을 긁어모은지라, 노제조인데도 이유식에다 MG, 포도카노, 딸기카노, 콩쥐 등을 죄다 갖고 있다(...)[81] 친구삭제가 불가능한 NPC 제외, 강제퀘스트로 친구를 추가했을 경우 바로 친구 삭제.[82] 사실 나머지 두명을 이 게임의 사기캐인 시즈랑 아이로 넣으면 쉽다... 진정한 막장 플레이를 위해서는 법인류 없는 파티로 깨거나 조합마법 안 배우고 깨기를 시도해보기를 바란다.[83] 중갑 퍽중에 갑옷 방어력만큼 맨손 공격력이 올라가는 이 있는데 이를 이용한 플레이.[84] 스카이림이 워낙 추운 곳이라 냉기 저항을 가진 적들이 많아서 초반 육성이 아예 불가능해진다![85] [image][86] 보통 3개 스카이워드 소드의 경우 6개[87] 전위는 진삼국무쌍5에서 무쌍 시리즈 사상 전 캐릭터들 중에서도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88] 이 기본총이 어떤거냐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지급 총기라면 사실 깰수는 있다. 그저 암이 걸릴뿐.[89] DAD 모드. 안 그래도 난이도가 엄청나게 상승하는데 회피의 기본 장비인 날개가 사용이 불가능하고, 여기에 화면을 물들이는 탄막 중 단 한 대만 맞으면 즉사한다. 굼벵이같은 캐릭터로 엄청나게 강화된 보스를 단 한 대도 맞지 않고 깨야 하는 셈.[90] 총 두번 했는데 처음 하나는 넷이서 더 다이아몬드를 하고 두번째는 산타 워크샵을 혼자 완료했다.[91] 비전머신용 도우미는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지만, 해당 포켓몬들은 초기레벨에서 절대로 변화가 없어야 한다.[92] 나중에 가서는 사람들 의견을 받아들여서 알람을 맞춰놓고 몇분마다 화면을 보고 움직이지않은 채 상황 확인을 하는 것으로 룰을 만들었다.[93] 16세 이하의 유스(17세이상은 안 된다)는 스페인 국적만 있으면 영입이 가능하므로 다른 팀의 좋은 유스들을 일찌감치 빼돌려서 키울 수는 있다. 물론 여전히 빅 사이닝은 불가능하고 유스들도 포텐만큼 큰다는 보장도 없으므로 하드코어하기는 마찬가지다.[94] 매 시즌 리그/대회 모두 우승을 한다고 쳐도 1부리그까지 5년, 챔스 출전권 획득에 또 1년, 챔스 우승에 다시 1년이 걸린다.[95] 최단시간으로 달성하려면 구단의 지원 없이 2~3년 마다 선수단을 모조리 갈아 엎어야 하며(6부리그에서 별 다섯 개 나오던 선수라도 3부 리그 정도면 별 두 개 찍기도 벅차다), 리그 수준에 걸맞도록 구단을 키워가며 플레이한다면 10년 이상 걸린다.[96] 이렇게 되면 행상인이 파는 각종 버프 아이템 효과를 전혀 못 받는데다 최대수치인 120.8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사실상 가슴 성장치를 전부 최대수치로 맞춰야 한다.[97] 여명호가 보이는 곳까지 도달한 플레이어는 꽤 있었지만, 마지막에 여명호까지의 무지막지한 거리를 도약하는 방법을 찾지 못해 오랜 세월 동안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결국 모든 문제를 해결해낸 유튜버 Termacious Trickocity의 팀이 헤일로 3 출시 12년만에 기어이 클리어에 성공했다. 일명 중력해머 3단 점프(Triple hammer jump)로 불리는 그 방법이 가히 압권.[98] 페그오에서는 1-3성만 나오는 프렌드 소환과 3-5성만 나오는 성정석 소환이 있는데, 이중에서 프렌드 소환에서 얻을 수 있는 3성까지의 서번트로만 챌린지 던전등을 클리어하는 행위. 보통 수행사제 메타라고 부른다.[99] NTR당한 캐릭터가 마음의 어둠(心の闇) 개성을 지니고 있고 NTR 현장을 직접 목격했을 경우 Nice boat.가 일어난다.[100] 승병이나 주술사, 도인 등의 유닛들.[101] 조선의 반격에는 백사탕이라고 마력을 풀로 채워주는 아이템이 있긴 한데...상인이 항상 갖고 나타나진 않는데다 값도 상당히 비싼 편이다. 무엇보다도 승병과 무녀 모두 최신 버전 기준으로 마력량이 100이 넘어가는데다 조선은 탑, 일본은 신사에서 마력 회복속도 향상 연구를 해 주면 마력 회복속도가 굉장히 빨라진다. 특히 무녀같은 경우 치료 외에 기술이 두 개나 있지만, 저 연구만 해 주면 마력을 원래 많이 먹는 현혹술을 쓸 때가 아니면 마력부족이 어지간해서는 안 느껴질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