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목록

 

야구에서 포수인 인물들을 정리하는 항목.
(가나다→ABC 순)
1. 실존인물
1.1.1. 현역
1.1.2. 은퇴
1.1.3. 포수로 입단했으나 전향한 선수
1.1.4. KBO 리그에서 포수로 뛴 외국인 선수
2. 가상인물


1. 실존인물



1.1. KBO



1.1.1. 현역




1.1.2. 은퇴



1.1.3. 포수로 입단했으나 전향한 선수


  • 강정호(유격수, 3루수)
  • 권윤민(내야수)
  • 김동명(1루수, 외야수)
  • 김재윤(투수)
  • 김재환(1루수, 좌익수)
  • 나균안(투수)
  • 나성용(내야수, 좌익수)
  • 박병호(1루수)
  • 박헌도(좌익수)[2]
  • 서상우( )[3][4]
  • 오윤(외야수)
  • 이만수(1루수)
  • 이성열(1루수, 외야수)
  • 이재주(1루수)
  • 이택근(1루수, 외야수)
  • 임준혁(투수)
  • 전준호(투수)
  • 최동수(1루수, 3루수)
  • 최승준(1루수)
  • 최준석(1루수)
  • 최형우(좌익수)
  • 홍성흔( [5], 지명타자)

1.1.4. KBO 리그에서 포수로 뛴 외국인 선수


2019시즌에는 NC 다이노스베탄코트가 포수로 뛰게 되었다!

1.2. MLB



  • 은퇴
    • 개비 하트넷
    • 게리 카터[6]
    • 로이 캄파넬라[7]
    • 마이크 매시니
    • 마이크 소시아
    • 마이크 피아자[8]
    • 미키 코크런
    • 브루스 보치
    • 빌 디키[9]
    • 서먼 먼슨
    • 스캇 해티버그
    • 에반 게티스
    • 요기 베라[10]
    • 이반 로드리게스[11]
    • 자니 벤치 [12]
    • 제이슨 배리텍
    • 제이슨 켄달
    • 조 마우어
    • 조 매든
    • 조 토레[13]
    • 조시 깁슨[14]
    • 채드 크루터
    • 칼튼 피스크[15]
    • 호르헤 포사다
    • A.J. 피어진스키
    • 브라이언 맥캔


1.3. NPB



2. 가상인물



[1] KBO 역사상 최고의 포수.[2] 경성대 입학 후 외야수로 전향.[3] 단 이쪽은 데뷔이후에도 포수 포지션에 도전했지만 아직까지도 뚜렷하게 자기 포지션이 없는 상태이다. 지명타자로 주로 출전하고 1루수로도 출전한바 있다.[4] 상무 시절 입스가 생겼다. 1루 수비를 몇 년 간 시켜도 여전히 발전이 없다. 서상우 방향으로 뜬 공은 다 놓친다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5] 2008년 이후. 하지만 좌익수와 1루수는 블래스 신드롬으로 인해 포수를 그만두고 난 후의 형식적 포지션에 불과했고, 실제로는 거의 지명타자로만 출장했다.[6] 3번의 골드글러브와 5번의 실버슬러거를 수상한 공수겸장 포수이자 몬트리올 엑스포스 역사상 최고의 포수.[7] 재키 로빈슨에 이어 다저스 역사상 두번째 흑인 선수. 불의의 교통사고로 일찍 은퇴했다. 현재 LA 다저스 영구결번.[8] 약물 복용을 시인하기는 했으나 역사상 최고의 공격형 포수라는 점은 변함 없다.[9] 포수로써도 뛰어난 기량을 보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지만 요기 베라를 발굴했다는 점이 더 유명한 명포수.[10] 자니 벤치와 함께 역사상 최고의 포수 중 한 명이자 MLB 역사상 전무후무한 우승반지 10개 보유자.[11] 역사상 전무후무한 포수 20-20 달성자.[12] 야구 역사상 최고의 포수.[13] 포수로써의 성적보다는 감독으로써의 성적이 더 뛰어나기에 묻히지만 포수로써의 경력도 괜찮았고 MVP도 수상한 적이 있다.[14] 니그로리그 역사상 최고의 포수이자 타자.[15]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두 곳에서 영구결번된 공격형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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