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게임/목록

 


1. PC 및 콘솔 게임
1.2. 그 외
1.2.1. 특수문자, A~Z
1.2.2. ㄱ
1.2.3. ㄴ
1.2.4. ㄷ
1.2.5. ㄹ
1.2.6. ㅁ
1.2.7. ㅂ
1.2.8. ㅅ
1.2.9. ㅇ
1.2.10. ㅈ
1.2.11. ㅊ
1.2.12. ㅋ
1.2.13. ㅍ
1.2.14. ㅎ

호러 게임의 목록에 대한 문서로, 분류:호러 게임도 참고.

1. PC 및 콘솔 게임



1.1. 1인칭 생존 호러




1.2. 그 외



공식적인 장르는 호러가 아니지만 게임상 시스템이나 분위기로 인해서 무서운 게임들은 ★로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문서가 있는 게임들만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나다 순으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르를 속인 게임도 있으니 스포일러 주의.

1.2.1. 특수문자, A~Z



1.2.2. ㄱ



1.2.3. ㄴ



1.2.4. ㄷ



1.2.5. ㄹ



1.2.6. ㅁ



1.2.7. ㅂ


  • 바이오쇼크 시리즈[10]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바인딩 오브 아이작
  • 반교 -Detention-
  • 별가루의 세계
  • 불을 끄기만 하는 시급 높은 숙직
  • 블러드본
  • 빗 속의 구미도
  • 빨간 마스크[11]
  • 빨간 망토 다크사이드


1.2.8. ㅅ



1.2.9. ㅇ


  • 엑스파일
  • 엘비라 시리즈
  •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모노리스)[15][16]
  • 영 제로 시리즈
  • 영원한 후일담의 네크로니카
  • 오크우드
  • 옥도사변
  • 옵스큐어
  • 옹스네 과자집[17]
  • 요마와리: 떠도는 밤
  • 월요일
  • 유메닛키
  • 유메닛키하자드
  • 유메2키
  • 이니그마 : 가족이라는 이름의 환상
  • 이름없는 게임
  • 이리스 증후군!
  • 이은날 시리즈
  • 이치로 소년 기탄
  • 인형의 실
  • 일요일에 살해당한다

1.2.10. ㅈ



1.2.11. ㅊ



1.2.12. ㅋ



1.2.13. ㅍ


  • 판타즈마고리아 시리즈
  • 팬시 아일랜드
  • 펠릭스 더 캣(해적판)
  • 포니 아일랜드
  • 포스탈[19]

1.2.14. ㅎ


  • 하베스터
  • 하얀 새
  • 학교소녀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20]
  • 학생들의 공포괴담 시리즈
  •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 환상소녀의 이상한 비밀의 과자집
  • 환원 -Devotion-
  • [21]
  • 홍콩실록

1.3. 모바일 게임





[1] 그래픽이 하나도 안 무서운 카툰이라 그렇지 내용 자체는 충분히 호러스럽다. 실사로 그려진 팬아트들은 상당히 무서운 것들이 많다.[2] 시리즈지만 현재 2편은 제작중인 게임.[3] 허나 시리즈가 지날수록 액션감이 강해져서 무섭지 않다 특히 피어3는 그냥 액션겜...[4] 게임 자체는 개발자들이 꾼 꿈을 게임으로 재현하기 위한 것으로 그 자체가 공포 게임은 아니지만 랜덤한 패턴이 마구 뒤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게임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어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다.[5] 고어하고 공포성 있는 호러느와르 FPS 액션게임, 원작은 스폰처럼 호러 & 고어한 필름 누아르 다크히어로물이다.[6] 좀비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사실 온갖 약빤 무기로 좀비를 학살(...)하는 액션 게임에 가깝다.[7] 3편 한정. 사실 클래식 시리즈(1,2편)도 처음 출시될 당시에는 사람에 따라 공포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했다. 악마들에 의해 잔인하게 죽은 시체가 여기저기 널려있는 지옥 파트는 당시 그래픽의 한계와 둠 특유의 호쾌한 분위기가 아니었다면 영락없는 초자연적 호러였을 것이다. 물론 둠가이의 이미지가 "문답무용으로 악마들을 도살하는 상남자"로 확립된 지금은 '악마들의 시점에서 공포니까' '플레이어가 공포의 존재를 직접 플레이하니까' 호러 게임이라는 류의 드립들이 밈으로 굳어진 상태(...).[8] 장르는 일단 호러로 표기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고스트버스터즈 류의 '코믹 호러' 게임이다. 그러임에도 간혹은 진짜 무서운 부분도 많으며 시리즈 전통 최종보스인 킹부끄가 기괴함과 공포감을 약간이나마 살려주는 편.[9] 플레이 영상에서 볼 수 있는 밝은 분위기와는 달리, 실제 게임 내 플레이어가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오버월드라는 공간에서도 기괴하고 섬뜩한 효과음이 상당수 존재하는 편이다. 또한 다른 차원인 네더는 지옥과 같은 느낌을 주며, 엔드는 코스믹 호러가 느껴진다.[10] 3편인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는 공포 요소가 적다. 단 원래도 공포게임은 아니다. [11] 세이하이키즈에서 만든 아동용 호러 게임인데, 아동용 게임이라고 방심하면 큰 코 다칠 수 있을 정도로 섬뜩한 묘사가 꽤 있다. [12] 대전액션 겜이며 모탈컴뱃과 비슷 혹은 그 이상이여서 개발취소된 겜이다.[13] 전작은 액션감이 덜해서 나은편이다 근데 매드니스 리턴즈에서는 거의 데빌 메이 크라이급 무쌍물...[14] 몰살 루트 한정.[15] 마린미션은 가장무서운 편이다. 그 다음 조금 무서운건 프레데터, 에일리언미션 플래이시에는 술래가 바뀐다. Avp3게임은 하드고어할뿐 무섭지 않다(...) [16] 본편보다 개인 제작 커스텀 레벨모드가 가장 미지스럽고 공포스럽다.[17] 2000년대에 만들어진 옹스 캐릭터가 나오는 플래시 게임이다. 옹이가 마녀의 과자집에 갇힌 옹순이를 구한다는 내용의 아동용 게임이지만, 옹순이를 구하지 못하고 마녀와 만나는 순간 점프 스케어가 나와서 당시 아이들에게 트라우마를 줬다. [18] 개발사에서 소개하는 공식 장르는 '역 호러 게임(Reverse horror game)'. 그 말대로 보통 호러 게임이라면 적으로 등장할 촉수 괴물을 조작해서 인간들을 유린하며 연구 시설을 탈출하는 게임이다.[19] 1편과 리덕스판 한정. 2편부터 블랙코미디 게임이 되었다.[20] 관련 작품들인 츠키코모리, 아파시 시리즈, 남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등도 포함.[21] 입장의 차이 비명이 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