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vs 중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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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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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중국 인민해방군'''
1. 개요
2. 상세
3. 실제 사례
4. 충돌 시나리오
4.1. 한반도 유사시 북한을 적극적으로 돕는 중국의 개입으로 인한 충돌
4.2. 북한 급변사태시에 적극적 개입을 통한 충돌
4.3. 한국 주도에 의한 통일 후 충돌
4.4. 영토분쟁에 의한 국지전 충돌
4.5. 미중전쟁에 의한 개입으로의 충돌
4.7. 충돌 시나리오에서 고려해봐야할 문제들
5. 전력 비교
5.1. 육군
5.1.1. 보병수준 비교
5.1.2. 포병전력 비교
5.1.3. 기갑전력 비교
5.1.4. 항공전력 비교
5.1.5. 지원병과 수준
5.1.6. 결론
5.2. 해군
5.3. 공군
5.3.1. 전술기 비교
5.3.2. 미사일 전력
5.3.3. 정보력 비교
6. 한국군의 승리 시나리오
7. 중국군의 승리 시나리오
7.1. 아무도 개입하지 않음
7.2. 미군 증원 도착 전 한국군 제압
7.3. 증원 미군까지 격파
7.4. 미 공군의 개입
8. 주변국, 전세계 국가의 참전 가능성
9. 결론
10. 각종 매체
11.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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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상, 한민족의 거의 모든 국가는 중국과의 전쟁 가능성을 상정하고 군을 운영하였다. 조선조차도 과의 전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한 적은 없다. 왕조 초기에는 당연히 준적대관계였으니 전쟁 가능성이 충분했고, 임진왜란 등으로 재조지은 분위기가 형성된 뒤에도 언제까지나 조선이 명을 먼저 칠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이지, 방어할 필요성은 아무도 부정하지 않았고 임란 뒤에도 여진족 핑계로 북방 수비군을 계속 강화하고 있었다. 명이 망할 때까지 조선을 한번도 직접 침공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전쟁이 없었을 뿐이다.[1] 예외는 고려송나라 정도인데, 이것도 요나라, 금나라가 북중국에 존재한 특수성 때문이다.
현대 한국이 직접 당사자로서 전쟁에 참여할 경우[2], 한국군 vs 자위대한국군 vs 러시아군 등보다 가능성이 '''월등히''' 높은 전쟁이다. 이르든 늦든 북한의 붕괴는 기정사실이고, 그 경우 북한 영토를 두고 중국이 탐욕을 부릴 것이며, 실제로 그럴 생각이라는 것이 대놓고 드러나고 있기 때문. 결국 군대의 균형이나 미국의 존재 때문에 아무리 사이가 나빠도 싸울 수 없는 일본이나, 이미 자본주의로 돌아선 데다 경제적으로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데 영토적 충돌이 일어날 일도 없는 러시아보다 북한 영토를 두고 침략해올 중국 쪽이 훨씬 문제인 것이다. 한미연합군 vs 북중연합군도 참조.
중국에서는 '''철원 대혈전'''이 유명한데, 명장 차이창위안(蔡長元) 장군이 '''강원도 철원에서 한국군과 미군을 궤멸시키며''' 진공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선전한다. 북한은 2020년, 자칭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인 전승절에 우리 인민의 혁명전쟁을 피로써 도와준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며, 제국주의 침략자인 미제와 그 추종세력(한국군)의 군사적 공세를 막아내고 영토와 자주권을 피로써 사수했다고 주장했다. 덕분에 한국은 여전히 서울불바다 위협에 시달리며, 청년들은 끔찍한 군대 꿈에 시달릴 정도로 대한민국의 병역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2020년 시진핑 주석은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항미원조(6·25전쟁) 참전 70주년’ 행사에 참석, 기념사에서 “위대한 항미원조는 제국주의 침략 확장을 억제했고 '''한반도 정세를 안정'''시켰으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지켰다”고 말했다. 또 당시 '''한국군이 소속된 유엔군의 북진을 ‘침략’이라고 표현'''했다. 이런 심각한 역사왜곡에 대해 외교부 측에선 북한의 남침은 역사적 사실이며 국제적 논쟁이 끝난 사항이라고 답변했다.# 여하튼 중국이 '''한국군이 침략군이었고 자유통일을 막은 것이 평화를 지킨 것이라는 왜곡된 역사인식'''을 갖고 있다면 훗날 또다시 중국군과 충돌하지 말란 법이 없다.
6.25 전쟁 당시 한반도 자유통일의 꿈을 무참히 짓밟은 중국군이 대한민국수도 서울에 침략하여 '''1951년 1월 4일 서울을 점령한 뒤 독립문 부근을 수색하고 있는 사진'''을 보자. 이 사진은 삼국시대나 조선시대도 아닌,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중국군에게 서울을 빼앗긴 사진이다. 특히 '''독립문은 중국(청)으로부터 독립한다는 의미로 세워진 문'''이므로 또다시 중국군이 쳐들어와 '''독립문을 점령군 마냥 활보'''하고 다닌 사진은 상징적일 수 밖에 없다. 한국군이 힘을 기르지 않으면 또다시 이런 비참한 일이 재발하지 말란 법이 없다.
2020년, 대한민국의 육군 교육사령부는 한반도 최대 위협이 북한군이 아닌 중국의 북부 전구라고 분석했다. 북부 전구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5대 전구 중 하나로, 중국 최정예부대가 주축이 됐을 뿐 아니라 산둥(山東) 반도 지역에 함대도 포함하고 있어 향후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했을 시, 한국군과 숙명의 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남북분단의 원흉이 중국으로 꼽히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6.25 전쟁에서 한국군과 중국군이 한판 붙었고 중국군에게 밀려 자유통일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당시 인천상륙작전 성공 후 '''중국군은 미군에게 38선 넘으면 참전하겠다고 공식 경고장을 날린다.''' 중국은 북한주도의 적화통일이 실패하자, 그냥 38선에서 끊어먹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한국의 입장에서는 서울을 빼앗겼던 사이 북한군에게 참혹한 '''서울대병원 학살사건'''이 벌어지는 등 너무 많은 인명,재산 피해로 도저히 양보를 할 수 없었으며, 제헌 헌법에서 드러나듯 대한민국의 영토 범위를 고려할때 당연히 통일을 추구하는 것이 정상이었으므로 북진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UN군 대표였던 미군 역시 북한이 또 쳐들어올 것을 우려하여 아예 박멸하여 후환을 없애기로 결심하고 '''압록강에 UN기와 태극기를 꽂고 철수하겠다고 선포'''한 후 자유진영 국가들을 이끌고 북진을 강행하여 한국군과 UN군은 '''북으로!!!''' 크게 외치며 치고 올라갔다.
중국의 트위터 격인 웨이보에 중국 공산당의 청년조직인 공산주의청년단은 6.25 전쟁에 대한 '역사왜곡'을 카드뉴스로 전파했는데, ‘미국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선 '항미원조(미국에 대항하여 조선을 도움) 전쟁'에 '이겼다'고 평가했다. 항미원조의 기점은 압록강이었는데 '''세계 1강국(미국)을 압록강에서 38선으로 물리쳤다며 미국의 북한 전역에 대한 무력 점령 시도를 송두리째 부쉈다'''고 덧붙였다.# '하나의 중국'을 강조하며 대만과의 단교도 타국에 강제하는 중국이 정작 한국을 둘로 쪼갠 것을 '정의'였다며 자랑한 것이다. 북한 역시 6·25 전쟁은 미제와 이승만 정권의 북침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런 역사왜곡에 대해 동조하는 한국인들도 더러 존재하며 (반미적 시각을 갖게되는 이유) 역사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표현의 자유'라는 명목으로 자유를 위해 싸웠던 한국군의 희생을 폄하하기도 하나, 지금 '1인당 GDP 3만달러' 국가에서 먹고 살 수 있게 된 것은 한국군 포함 유엔군의 희생 덕분이었다.
당시 소련은 UN상임이사국이라 UN군과 싸울 수 없어 물러났고 UN소속 중국은 '자유중국' 대만이었기에 한국편이었으나[3] '반란군'이었던 중국군은 UN군과 거침없이 맞짱을 벌인다.[4] 마치 반지원정대가 끝판왕과 벌이는 최후의 사투같았던게 그 유명한 장진호 전투였다. 살인적인 강추위의 북한 끝자락까지 도달한 UN군은 개마고원 근처에서 최종보스 중국군과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수많은 앳된 미군 청년들이 이역만리 북한 땅에서 강추위에 얼어죽으며 생을 마감했을 정도로 '''한반도의 통일을 위한 자유진영 UN군의 사투는 눈물겨울 정도'''였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었다. 하지만 북한과 국경이 붙어있어 증원이 쉬워 쪽수싸움에서 유리한 중국군은 국공내전으로 단련된 특유의 산악지형을 통한 기습포위 작전을 통해 반격을 시작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전쟁을 단순히 한국군과 북한군의 대결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으나, 북한군은 전쟁 초반 3개월 정도의 주역에 지나지 않았다. 그 뒤 2년 9개월 동안 벌어진 전쟁에서 공산 진영을 대표한 군대는 중국군이었고, 북한군은 그저 ‘액세서리’였다.#
게다가 원래 한국전쟁은 오래갈 전쟁이 아니었다. 인천상륙작전 성공 후 '''분노의 북진'''이 시작되어 파죽지세로 한미연합군이 거침없이 진격해 올라갔으며, 당시 소련은 미국과의 충돌을 우려하여 사실상 북한을 포기했었다. 그래서 원래는 '''몇달 만에 한국의 자유통일로 싱겁게 끝날 전쟁'''이, 중국의 개입으로 달라졌다. 엄청난 쪽수의 인해전술로 밀고 내려오기 시작하면서 한미연합군이 쭈욱 밀려나고 전쟁이 기약없이 길어지며 인명,재산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결국 이로 인해 한국은 막대한 인명, 재산 피해는 물론 통일조차 하지 못하여 그 피해가 현재진행형이나 '''중국은 사과나 유감 표명은 커녕, 자신들이 침략자 미군 물리쳤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있다.''' 한국의 과도한 징병제에 대해 한국의 젊은이들이 노예제나 다름없다고 분개하는 의견들이 많은데, 그것 역시 중국이 북한을 지켜주고 있는 덕분이므로 한국이 자유통일을 표방하는 이상 '''북한의 뒷배인 중국은 잠재적 적성국가'''이다. 북한이 UN과 미국으로부터 최고수준의 제재를 받고있음에도 버틸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중국이다. 김씨왕조 입장에서, 북한의 인민들이야 노예니 신경쓸 필요가 없다손 쳐도, 군부를 포함한 평양 지배층은 그렇지 않다. 이들이 굶주리기 시작하고 불만이 생기면 쿠데타가 일어날 위험이 있다. 하지만 중국의 지원으로 김씨왕조가 '평양귀족'들에게는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물질적 보상을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있기에 체제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국방부편 6.25 전쟁사에 따르면 당시 중국군은 맥아더 장군이 지휘하는 연합군의 북진 행렬에 맞서 아주 높은 수준의 전략을 구사했다고 한다. 특히 평안북도와 함경북도 일대에 덫을 만들어 미군을 유인했고, 미군 포로를 수시로 풀어주면서 ‘중국 군대는 곧 돌아간다’는 메시지를 흘려 맥아더 사령부의 판단을 흐리기도 했다. 1950년 10월 말부터 그 해 12월 중순까지 벌어진 전투는 중국군의 일방적인 승리에 가까웠다.
결국 압록강에 도달해 태극기와 유엔기를 꼽고 승리를 선언하려던 한국군의 발길은 도중에 끊겼다. 특히 중국군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미군의 많은 병력이 목숨을 잃었으며 '''한국군은 2군단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참패에 직면'''했다. 중국군은 1~2차 공세에서 맥아더가 지휘하는 연합군 병력의 기세를 꺾으면서 곧장 평양을 탈환했고, 이어 3차 공세에 나서 '''서울까지 점령'''했다. 수도 서울을 같은 민족인 북한군도 아니고 '''중국군에게''' 다시 내줄 수밖에 없었던 ‘1·4 후퇴’였다.
당시 한국군에게 중국군은 두려움 그 자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왜냐면 중국군은 미군에 비해 약한 한국군을 ‘먹잇감’으로 골라 공격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군이 벌인 2차 공세에서 한국군은 2군단이 무너진 뒤 예하 2개 사단의 사단장이 제 병력을 놔두고 먼저 서울로 내뺐다가 길거리에서 헌병에게 붙잡혀 사형을 선고 받은 일도 있었다. 흔히 중국이라고 하면 조선시대 인조가 청군에게 박살난 뒤 머리를 조아린 삼전도의 굴욕 정도만 떠올리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 한국에게 북한군 이외 타국군에게 서울을 빼앗기는 굴욕을 안긴 것은 중국군이 유일'''하다.
사람이 바다처럼 밀려온다는 인해전술은 어둠 속으로부터 끊임없이 밀려오는 중국군의 군대에 겁을 집어 먹은 미군 병사들의 두려움을 반영한 용어라고 한다. 당시 중국군은 밤안개처럼 스며들어 계곡 깊은 곳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전격적인 기습을 감행하는 데 아주 능했다. 어둠 속에서는 피리와 꽹과리를 불고 쳐댔다. 그런 분위기는 마치 ‘무당집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겼다는 게 당시 전쟁터에 섰던 한국군 참전자들의 한결 같은 증언이다. 으스스한 오밤 중에 난데없이 피리와 꽹가리를 요란하게 울리면서 떼거지로 밀어닥치는 중국군은 트라우마를 안길 정도의 공포였던지라, 당시 중국군을 '''꽹가리 악마(...)'''처럼 치를 떠는 참전용사들이 많다. 게다가 '''북한과 휴전 중이라는 것은 한국군과 중국군의 싸움도 휴전 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은 아시아에서 서열 1위의 타이틀을 가진 군사 강대국이라 외부 도움 없이 1대1로 싸울 경우 대한민국이 패배할게 확실하고 외부 도움이라고 하면 미군밖에 없어서 실질적으로 미군 vs 중국군 떡밥으로 넘어가는지라 국내에서 활발한 한국군 vs 북한군이나 한국군 vs 자위대 떡밥과 달리 한국군 vs 중국군 떡밥은 큰 관심은 얻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하고 전쟁이 날 때 대적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외국군 '''0순위'''이다. 중국은 자국의 완충지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소규모든 대규모든 반드시 북한 편에 참전할 것이다. 설령 미국 편으로 참전하더라도, 어차피 북한 측 국경을 넘을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한국군과 북한군의 전력 차이가 심하므로 북한군은 개전 초기에 박살나고 이후는 6.25처럼 한미연합군 vs 중국군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의 비교는 체급이 다르다는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인구는 1/10밖에 안되지만 원체 군사력이 압도적인 러시아나, 1억 6천이나 되지만 그렇게 경제력 없는 빈민 인구만 많은 방글라데시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는 체급, 즉 인력이 깡패다. 인구 5100만에 불과한 한국에 비해 중국의 인구는 공식 통계로만 14억이 넘으며 경제력 면에서도 장기적으로 한:중의 격차는 1:9에서 1:10 비율이다. CEBR의 예상치를 보면 한국이 3조 6천억 달러. 중국은 35조 달러 정도로 한국의 경제력이 지금에 비해 2.3배 정도 상승하지만 중국도 비슷하게 올라가므로 현 상황이 유지된다. 이는 태평양 전쟁이 한창이던 1942~44년 동안 미국, 일본간의 GDP 격차보다 더 큰 격차이며 당대 일본보다 유리한 점은 개전 초 중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다는 점 하나이지만, 역으로 중국도 한국을 타격할 수 있으므로 이 역시 절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은 아니다.
또한 군사력 측면에서도 모두 중국에 뒤지고 있으며 미국의 해/공군 지원을 통해서만 중국과 대등하게 맞설 수 있으므로 사실 중국에 견줄만한 체급과 실력은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전혀 아니다. 특히나 해군이 제일 격차가 크다. 서해를 담당하는 대한민국 제2함대가 똑같이 서해를 담당하고 있는 중국 북해함대에 비해 전력이 상당히 밀려서 개전 몇 시간 만에 서해 재해권을 뺏길 가능성이 높다. 이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다.
그나마 한국도 군사력/경제력 TOP 10 끝자락에는 설 수 있으며, 인구도 5천만은 되기에 미들급 최강자 수준은 되므로 모든 타이틀 통합 No.1인 미국의 도움을 받으면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춰 견제할 수는 있다. 즉 한국군이 북한군보다 월등히 앞서는데도 계속해서 화력을 증가시키는 이유는 중국군의 한반도 개입 시 남하하는 병력들을 방어하면서 미군이 올 시간을 벌 목적이다.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달러로 중국보다 3배 가량 높지만 14억 인구를 비롯한 국력의 규모로 인해 경제 규모가 한국을 압도하는 것이므로 경제력의 차이는 체급의 차이에서 기인했음을 알 수 있다. 미국은 인구가 3억이지만 1인당 GDP가 6만달러인지라 경제력에서 앞서고 있는데, 한국은 통일한국이라고 봐야 인구가 1억도 안되고 2018년에 간신히 3만달러나 돌파한 데다가 4만달러 돌파는 쉽지 않은 전망이 나오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근본적인 격차를 뒤집기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전망이다. 그렇다고 중국이 유럽이나 일본처럼 1% 남짓만 국방비에 쓴다면 몰라도, 상당한 비용을 국방력에 투자하고 있기에 미국에서도 일단 무역전쟁으로 중국의 경제를 좀 압박해놔야 군사력 증강도 막을 수 있으리란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그나마도 일본은 바다라는 천혜의 완충지대로 인해 엄청난 중국 육군의 물량공세 작전을 차단시킬 수 있으며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해공군에 투자하면 되니 여유가 있지만, 한국은 중국과 육로로 연결돼 있어 중국 육군 막는데도 벅찰 지경이다.

2. 상세


러시아가 일본과 영토 문제로 마찰을 빚을 때 느닷없이 핵폭격기를 끌고 와 위협한 적이 있다. 중국은 한국이 사드도입 한다고 했을 때 사드기지 폭격 운운하며 함부로 미국 편 들다가는 후려맞을 수 있다고 대놓고 경고했다. 원래 국력이 딸린 나라가 '옥쇄전략'을 구사하면 어느정도 외교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과 북한을 비교하면, 한국의 국력이 북한을 압도할 수준이지만 한국은 어느정도 잘사는 민주주의 국가이고, 북한은 독재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전쟁을 꺼린다는 점을 악용하여 툭하면 서울 불바다 발언 등으로 위협함을 알 수 있다. 어차피 북한의 수준으로는 수도권을 좀 타격할 수 있을 뿐이고, 그 대가로 개맞듯 북한전역이 털릴테지만, 마치 깔끔한 양복을 차려입은 격투기 선수가 시비걸어오는 양아치와 엮이기를 꺼리듯이 수도권 타격 맞는 상황도 꺼린다는 점을 악용하여 '우린 죽어도 상관없다'는 옥쇄전략으로 협박하는 것이다. 이렇듯 배째라며 옥쇄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배짱을 가진 나라라면 군사력이 딸려도 어느정도 견제할 수는 있다.
문제는 중국과 러시아가 오히려 옥쇄전략을 구사하는 나라라는 것이다.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미국에게 옥쇄전략을 구사해 충돌을 꺼리게 만드는 전략을 가지고 있고, 중국의 모택동은 중국 인구 절반 죽어도 몇억이 남는다면서 핵전쟁이 두렵지 않다고 공언한 적이 있다. 중국의 사드협박 당시 한국에서는 사드 반대 시위가 넘쳐나며 정부를 압박했다. 중국이야 독재국가니까 하루아침에 한국여행 금지하고 롯데마트를 영업정지시켜도 누구 하나 대들지 못했지만, 한국은 정반대로 중국과 무역하는 회사나 여행사의 사장과 직원들이 반대시위에 동참하며 중국을 화나게 하지 말자며 사드반대 여론이 높아지기도 했다. 이는 중국과 마찰을 빚으면 우리 손해니 중국을 자극하지 말고 눈치보자는 논리였다. 중국도 옥쇄전략을 구사하는 나라라 국력이 딸리는 북한의 옥쇄전략에는 눈 하나 깜박 안하는 나라인데, 하물며 한국은 국력도 딸리면서 옥쇄전략을 구사할 수 없는 나라다보니 자주국방만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외교적 압박을 효율적으로 견제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중국은 한국 주도의 통일을 대체로 꺼리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통일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5] 북한의 도발이 한-미 대 북-중의 대결, 즉 한국과 중국의 정면대결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중국은 기본적으로 패권국이라는 점 또한 전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요인이다. 패권국은 본토의 안전을 보장받아야 외부로의 세력 투사가 가능하기에 주변국을 정벌하건 압박해서 속국화하건 최소한 본토를 위협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묶어놓건 하게 마련인데 중국 입장에서 한반도는 대만 다음으로 그렇게 무력화시켜야 할 주변부에 해당한다.
한반도를 완벽하게 자국 세력으로 만들지 못할 경우 유사시 베이징시가 한 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실제로 대한민국 국군이 보유한 현무-3C의 사정거리는 1,500km에 달하기 때문에 미사일이 중국군의 요격체계를 무시한다고 가정했을때, 한국은 한반도 어디에서든 베이징을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 전력을 갖추고 있다.[6] 북한이 뭔가 뻘짓해서 미해군 제7함대가 서해에 들어오면 중국이 게거품을 무는 것도 이런 이유인데, 항모전단에 딸린 구축함들에는 날으는 도끼가 그득그득 쌓여 있으며, 이 미사일들은 핵탄두도 탑재 가능하다. 그러니 가정을 해본다면 한국 비행장에서 떠오른 B-52ALCM(역시나 핵탄두 탑재 가능)이라도 베이징, 상하이 같은 중국의 주요 도시들에 쏴대기 시작하면 참 볼만하게 될 것이다. 다만 이는 가능한 전력으로 가정해본 것이고, 실제로 중국은 S-400을 비롯한 요격체계나 J-20과 같은 기초적인 스텔스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 베트남전과 같이 미 공군과 유도탄의 일방적인 폭격을 구상하기 어렵다. 어쨌든 한반도는 중국 입장에서 보면 멱살이고,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전면전은 미국이 동북아시아에 영향력을 끼치지 못할 정도로 쇠퇴했을 경우에나 발생할 것인데 그럴 가능성은 당분간은 매우 희박하다.
중국은 대한민국과 인접한 이웃나라이자 무역관계에 있어 중요한 국가이지만, 한편으로는 북한의 우방국이자 대한민국의 동맹인 미국의 라이벌이다. 또한 우방국가에 해당하는 일본과는 달리 중국은 잠재 적성국가에 해당한다.
게다가 육상전력이 약한 자위대나 비대칭전력 빼면 샌드백인 북한군과는 달리 중국은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인력과 증가하는 자본으로 아시아 내에서는 사실상 최강이며, 더불어 핵무기 보유국이기도 하다. 한국군이 변수 없이 단독으로 전면전을 벌일 경우 방어전으로 가야 제한적 승산이 있고, 실제로 한국의 대중국 전략 자체가 중국의 1차 투사 병력에 맞서 최소한의 군비를 갖춤으로써 중국이 공격을 스스로 포기하도록 유도하거나 정 전쟁이 터지면 서독처럼 미군의 지원을 기다리거나 핀란드처럼 유리한 방향으로 강화를 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동전 위주로 군대를 개편하는 이유도 간단한데, 어차피 한중전이 터지면 중국은 북한 편이니까 북한 땅에서 싸우려는 것이다.[7] 다만 이 가운데 중국의 피해를 강요하여 승전한다는 시나리오는 미국의 지원이나 어떠한 변수 없이는 성공한다 해도 피해가 커서 전후 국가 운영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중국 스스로 전쟁을 포기하기를 유도하거나 미국의 지원을 통한 강화를 기다리는 면이 크다.
따라서 한국군 vs 중국군 떡밥에서는 중국군과 한국군의 실전력 자체의 비교보다는 '''"미군이 올 때까지 버티냐, 못 버티냐?"''' 혹은 '''"중국에 얼마나 피해를 줄 수 있겠느냐?"'''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북한 붕괴 후에 북한 접수를 위한 전투 혹은 서해안에서의 해상분쟁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이 경우에는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이 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
여기서 사람들이 주로 언급하는 변수가 바로 중국대외관계, 현 중국과 그 주변국들과의 관계인데 현실적으로 중국과 한국 간의 전쟁이 벌어진다고 해도 직접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은 낮다. 중국을 침공하거나 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밑의 서술에도 나온 인도의 경우만 봐도 중국 주변국 대부분은 주변국과 사이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고 자국 내에 투자하기도 바쁜 상황에서 괜히 중국을 공격하여 얻을 이익은 없다. 영토 정복 정도를 논할 수 있으나 서구의 민족주의 도입 이후 타민족 영토 관리가 쉬운 것도 아니고 미래에 애로사항이 생길 것이 뻔하기 때문에 지도자가 대왕병에 걸리지 않은 이상 중국 영토를 침공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최근 역사를 봐도 중인전쟁 등에서 주변국이 큰 문제가 된 적은 없었다.
일단은 서부전구남부전구 해군은 주변국 견제를 위해 대규모 이동을 안 할 가능성은 크지만 육군과 공군은 해당 전구를 방위할 정도만 남기고 모두 출격시킬 가능성이 크다. 러시아군 vs 자위대의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러시아군의 전력이 분산되어 있다는 이유로 쿠릴 열도에서 분쟁이 벌어질 경우 자위대가 러시아군을 압도한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것과 동일한 문제. 육군은 각 지구마다 쾌속 반응군이 1개씩은 있어서 유사시 72시간 내에 압록강 주변에 집합이 가능하고 공군은 현재 중국군이 보유한 4세대 이상 전투기는 700여 기가 된다.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를 대비해 반이 남부에 묶여있다 쳐도[8] 350여 기가 남으므로 4세대 이상 전투기가 290여 기인 우라나라 한테는 중국 전투기가 대만이나 남중국해에 많이 묶여 있으면 제한적 승산이 있다. 하지만 중국 공군을 확실하게 방어할려면 1000여 기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한국군이 이걸 다 갖추기엔 무리 이므로 미국은 한국 공군이 한반도에 투사 가능한 아시아 주둔 미 공군 및 일본 항공자위대와 합쳐 운용하기를 바라고 있다. 한국 공군 290여 기와 자위대 4세대 이상 전투기 290여 기가 합치면 580여 기인데 여기에 미 공군이 추가적으로 지원하면 양적으로 동등하면서 질적인 우위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군이 중국의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이웃나라 한국에 그대로 보여지고 있기에 중국군 전체와 부딪히는 경우는 언급되지 않는다. 이는 중공군이라 부르던 시대에도 그러했다. 그러나 군사 내부에서는 중국이 한반도에 제한적으로 투사 가능한 전력을 상정하고 그 안에서 한국군과 맞붙는 형태의 시나리오는 존재한다.
참고로 한국과 중국의 총생산량을 보면 PPP 기준으로는 10:1. 명목상 기준으로 7~8:1로 보곤 하는데, 그런 나라와 전면전을 벌이긴 힘들다. 어차피 패할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만일에 한중간 전면전이 발생한다면 군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한쪽의 대외정책과 외교가 기형적으로 치달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애초부터 실현성이 낮다.
현재 중국과 확실히 전면전을 치를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미국이나 러시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중국군의 주적은 현재 미군이며, 전력증강도 미군을 겨냥하여 육군보다는 해공군 위주로 하고 있다. 규모가 중국군에 맞먹는 인도군의 경우는 주력이 서부의 파키스탄에 대응하고 있고, 서로간의 국경 사이에 히말라야 산맥이 있기 때문에 대규모 육상전으로 갈 정도의 중국군 견제는 힘들다.

3. 실제 사례


한국군이 중국군과 교전을 하게 된 실제 사례가 있긴 있는데 바로 '''1950년에 발발한 6.25 전쟁'''이었다. 전쟁 당시 대한민국 국군은 미군과 UN군의 지원하에 북진하여 압록강 중국 국경까지 진군했다. 그러나 북한의 위기를 감지한 마오쩌둥김일성의 구원 요청을 받아들인다. 이에 중국군(중국 인민지원군) 병력들은 압록강을 도하하여 북한으로 남하하여 국군과 UN군과 교전을 벌였고, 다시 전선이 남하하게 된다. 이로 인해 군사분계선이 형성되고 휴전 협정을 맞게 되었다. 이때 중국군은 인해전술과 여러 중화기의 사용으로 국군을 고전하게 만든 전력이 있다.

4. 충돌 시나리오



4.1. 한반도 유사시 북한을 적극적으로 돕는 중국의 개입으로 인한 충돌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이자 동시에 현실적으로도 나왔던 문제이기도 하다. 6.25 전쟁 당시 중국은 북한을 적극적으로 도와서 오늘날 분단을 고착화 상태로 만든 주범 중 하나이다. 공식적으로는 사문화네 아니네 이야기가 많은 조중 동맹 및 상호 동맹 조약에 의거하여 중국은 북한의 안보 문제에 적극 개입할 수 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으며, 중국으로써는 그 협정이 있던 없던간에 사실상의 예방전쟁이나 그에 준하는 조치를 수행할 것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즉 중국은 필요할 경우 패권주의적 세력권을 확장하기 위해 북한을 도와 한국을 같이 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대개 한국전쟁 때처럼 북한이 완전히 패주하는 상황에서 개입할 가능성을 높게 보는 편이지만 의외로 중국이 개전초기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한국군과 충돌할 수 있는 입장이다. 초기 개입이든 후기 개입이든 결국 어느 정도 전력이 소모된 한국군 혹은 한미연합군과의 전쟁은 피할 수 없는 개입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사드(사드는 방어용이다)배치에도 중국이 반발하며 전쟁 운운 하는 걸 보면 북한과의 전면전에도 중국의 참전을 고려해보아야 할 것이다.
2016년 2월 17일 관영매체 환구시보가 한반도 전쟁시 전장도 불사할 것이라는 자극적인 사설을 게재했다.

4.2. 북한 급변사태시에 적극적 개입을 통한 충돌


위의 한반도 유사시에 개입과 많이 유사하지만 북한 급변사태시에 중국의 개입의 명분에서 충돌의 입장이 갈릴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북한의 친중파의 정치세력에 의한 중국의 적극적 개입이 된 상황에서의 한국이 안보상 두려움으로 북한의 일부 지역이라도 확보하기 위해 나서면서 중간에서 충돌할 경우와 북한의 내부 정치세력의 입장과는 상관없이 한국과 중국이 각각 적극적 군사 개입을 단행하여 격돌하는 상황으로 나뉠 수 있다. 즉 상호 합의나 입장조율 없는 양국의 적극적 개입에 의한 충돌에 대한 시나리오가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4.3. 한국 주도에 의한 통일 후 충돌


중국이 개입하지 않거나 소극적 개입을 한 이후 한반도가 한국 주도로 통일이 되었을때 한국과의 민족주의-영토-정치적 입지 갈등 등으로 인해 충돌하는 경우이다.
중국으로서는 수도 베이징에서 불과 몇시간도 안되는 거리에 중국의 군사력에 상당한 위협이 되고 동시에 미국의 군사동맹국과의 국경을 접한 상황에서 중국이 한국에 대한 반한정치 입장에서의 갈등으로 충돌할 가능성은 통일후 벌어질 수 있는 매우 유력한 시나리오중 하나이다.
이 문제는 독일 통일 때처럼 동독지역에 NATO군을 들이지 않는 조건으로 물러날 수 있는 동유럽이라는 완충지대가 있었던 소련과는 명백하게 다른 안보적 환경에 있는 중국이기 때문에 당연한 조치로 주한미군이 휴전선 이남에 있든 통일후 북한에도 주둔을 하고 있든 상관없이 벌어질 문제이다. 더욱이 동북공정과 탐원공정의 지속문제로 만주지역의 역사문제로 한국과 중국의 갈등은 피할수 없는 문제이며 한국이 애초에 기본적으로 역사 영토청구권을 포기한다고 해도 백두산 문제와 지상-해상국경문제를 두고 충돌은 예고되어 있다. 더욱이 중국기업들의 북한진출 후의 경제조약들과 관련한 사안이 전부 재검토될 수 밖에 없는데 이럴 경우의 경제무역을 두고 충돌 역시 예고되어 있는 현실상 감안될 수 있는 시나리오이다.

4.4. 영토분쟁에 의한 국지전 충돌


현재 중국의 이어도 문제의 가능성을 두고 충돌했을 경우를 상정할 수 있다. 한국 및 중국이 완충지대 때문에 직접적으로 맞닿아있지 않는데다가 북한이라는 존재가 변수로 작용하는 케이스라서 전면전보다는 해상과 공중에서의 전면전에 준하는 국지전 수행가능성이 큰 시나리오이며 현재도 이어도 문제를 두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시나리오이다.
유사시 휴전선에서부터 중국군과 교전이 벌어질 가능성도 존재하며 서해상의 일부 도서나 혹은 이어도 근방의 제주도, 마라도에 대한 중국군의 상륙작전 가능성도 염두에 둘 수 있을 정도로 대규모 국지전이라고만 생각하기에는 애매할 수 있는 시나리오이기도 하다.

4.5. 미중전쟁에 의한 개입으로의 충돌


미국과 중국의 전면적인 군사적 충돌시에 한국이 중국과 충돌하는 시나리오. 중국이 일인 일당제 체제인 반면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이고, 국민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므로 중국과 손잡는 것은 불가능하며, 중립으로 남으려 해도 중국이 안전지대 확보를 위해 한국을 제압하려 들 것이므로 결국 미국과 손잡고 중국을 칠 수밖에 없다. 중국이 북한을 유지하려 하는 가장 큰 이유도 이 때 한국군의 진격을 지연시키는 데 쓸만하기 때문이다.

4.6. 대한민국의 선제 공격


일단 대한민국이 아무 명분 없이 선제공격을 하든, 중국의 침공을 파악하고 예방전쟁을 치르든, 아마 한반도 전체에서 오성홍기를 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중공군도 무시못할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제일 최악인 경우는 바로 아무 명분 없는 선제공격이다. 이런 경우면 미군과 자위대가 개입할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약 1년도 안되어서 한반도 내부에서 오성홍기가 휘날리거나, 대한민국이 적화통일 될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한국군이 군사력이 최상위권이긴 하지만, 중국군에 비해선 압도적으로 밀리기 때문이다.
만약 그래도 총력을 다해 쥐어짜서 간신히 국토의 상당수를 넘기고 남송처럼 남는다면 더욱 문제가 되는데 , 이런 경우엔 '''국제사회에서 전범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범국이였던 일본은 냉전 + 6.25전쟁이란 특수한 문제때문에 미국의 묵인 하에 발전을 했지만, 대한민국은 그럴 건덕지도 없기에 현 북한처럼 최빈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후자인 경우는 그래도 명분은 있으니 그래도 미군과 일본 자위대가 파견할 가능성이 높기에 전자처럼 오성홍기가 휘날릴 가능성이 100%은 아니지만 문제는 중국의 방공망은 호구가 아니며 한국 침공을 위해 사전 공격준비를 했다는 뜻이기에 무방비 상태로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 단 이런 상황이면 제3차 세계대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기에 국제사회에서 어떻게 하더라도 이 전쟁을 마칠려고 할 것이다.

4.7. 충돌 시나리오에서 고려해봐야할 문제들


  • 대규모 병력이동과 전쟁 징후가 포착된다면 당연히 사전 대비와 방어 준비에 나설 것이다.
  •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해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미국이 돌지 않은 이상 참전하게 된다. 즉 중국군 대 한국군+미국 증원군이 되는데, 미군의 지원 범위는 제3차 세계 대전이냐, 한중전쟁이냐에 따라 갈리지만 대체로 중국 본토는 제외될 공산이 크고, 북한 지역에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도 한국 입장에서는 상당한 버프가 되는데 해공군이 제해권과 제공권을 유지하는 상대는 군사적으로 열세라도 쉽게 제압하기 힘들다는 건 6.25 전쟁 중후반 고지쟁탈전에서 입증되었기 때문. 이 때 중국군은 한국군에게 양적, 질적으로 시종일관 압도적 우위를 유지했지만 정작 전과는 그만큼 올리지 못했는데, 미군의 화력지원 때문이었다.[9]
  • 북한의 존재. 한국의 국토 규모로 보건대 본토가 직접적인 전쟁터가 되면 피해가 너무 커지며, 그게 아니라도 소모전으로 싸우면 결말이 뻔하고, 해공군으로 싸우면 너무 쉽게 밀리기 때문에 한국이 승리는 못해도 중국에 최대한의 피해를 주고 유리하게 종전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가용가능한 투사전력을 총동원해 중국 공군의 공세역량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고, 공중강습부대의 지원[10] 하에 장갑기동군단이 북한군을 그대로 두 조각 내고 오직 북한을 급속통과한 뒤 중국 영토로 쳐들어가 중국 내에서 전쟁을 치르며 중국군의 침공역량을 최대한 소멸시키는 것이다.[11] 즉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이 살아남기 위해 중국 영토에서 기동전을 해서 아직은 구식에 가까운 중국 지상군에게 최대한의 타격을 입혀야 하고, 가능하면 베이징까지도 위협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12] 물론 중국도 이런 점을 당연히 인지하고 있으므로 개전 초부터 북한을 침공하건 원조 형태로 개입하건 할 텐데, 따라서 북한은 중립을 표명하건 하지 않건 거의 무조건 전쟁터가 된다.
  • 승리 조건. 북한군이 초장에 궤멸될 공산이 크지만 그럼에도 일부가 살아남아 중국군과 같이 전쟁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고, 결국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가서 북한을 굴복시키고 중국군을 격퇴해야 하는데, 중국이 순순히 물러나줄것인가? 다만 이쪽은 북한 전체 영토 확보를 승리 조건에서 제외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일단 북한은 명목상으로만 영토일 뿐 국제적으로나 실질적으로 북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남한 민간자원도 거의 없을뿐더러, 통치권한도 못 미치기에 결론적으로 방어전 양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북한 영토를 포기하더래도 결국 실효지배면적에서 잃거나 얻은 땅이 없으면 방어측의 승리이기는 하고, 중국 입장에서는 북한 전역이 아닌 일부라면 한국이 패배하는 상황에서 공여한다 쳐도 일단 목표[13]는 달성한 것이다.
  • 미중전쟁에 참전하는 형국이면 미군과 그 동맹국들은 중국의 전쟁수행능력 자체를 마비시키고 항복을 받아내기 위해 중국 본토까지(특히 산업역량이 집중된 중국 동부) 공격을 들어가야 할 것이다. 이 경우 북한 지역에서의 공방전이 아닌 중국 홈그라운드에서의 전면대결이 되면서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게 된다.
  • 중국 본토 공격을 들어간다 하더라도 광활한 대륙,경제력을 이용해 청야전술, 지연전, 시가전으로 끝까지 저항한다면 양측의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날 것이다. 다만 이 시점에 이르면 한국군은 사실상 주력부대 대부분이 소실되어 재편성에 들어가고, 미 지상군이 주축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중국 지상군의 전투력을 감안하면 한국군의 공세한계점은 동북 3성 장악이 마무리될 즈음이 될 것이다.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이 시점에 대러시아 전쟁에 대비하여 육성된 중국군의 최정예부대인 심양군구와 북경군구 주력 집단군들을 기동군단과 맞교환하는 한이 있더라도 확실하게 끝장내야만 한다. 그래야 제남군구 위주로 재편에 들어간 뒤 재공세 과정에서 미 지상군이 올때까지 버틸 수 있다.
  • 주변국 개입여부. 미국과 동맹인 우방국들은 물론 러시아의 참전도 생각할 수 있다. 3차대전(소설)에서 좀 과장해서 문제가 되긴 했지만 물량만큼은 어마어마하며[14] 중국의 자본으로 이를 대대적으로 개수하여 배치한다면 미 지상군 전체병력과 정면대결은 무리여도 한국군+미 아시아 파병군과 맞설 수준은 된다. 다만 이렇게 되면 미군도 당연히 추가투입을 할 것인데, 핵까지 쓰다 보면 당연히 3차 세계대전으로 커질수 있다.

5. 전력 비교


한국군에겐 중국의 국가역량이 집중된 동부 일대에 전력을 투사해 전쟁수행능력을 마비시킬정도의 물량은 확보되지 않았고[15], 경제력과 전쟁지속능력에선 아래 전력 비교는 단순히 해당 병종끼리 벌이는 국지전이나 직접적인 전투 국면에서만 비교한 것에 유의.
전면전 상황에서 한국군의 전략은 간단하다. 중국군의 공군 전력을 일시적으로나마 마비시켜 지상군이 중국 공군의 폭격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북한군은 그냥 두조각 내고 중국 본토에서 기동전을 치른다. 그 뒤 중국의 1차 제파전력을 궤멸시키고 나서는 방어에만 전념하면서 미군의 지원을 기다리고 2차전은 지원이 이뤄지면 그 때 시작한다. 물론 중국이 1차 제파역량 상실을 한국이 원하는 수준으로 받아들였을 때 이야기지만.[16] 특히 해군, 공군에서 양적 열세에 있어서 해상봉쇄와 영공방어 실패국면에 들어서면 동아시아 강군인 한국 육군[17]도 중국 공군의 화력에 그대로 노출된다. 양적/질적으로 우세하다 하더라도 그 전력을 써먹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6.25 전쟁 때의 중국 인민지원군(중공군)은 당시 기준으로도 인해전술이 가장 큰 장점이였으나 국공내전의 경험이 있던 군대였다. 6.25 시절의 중공군은 빈약한 무장으로 세계 최강의 미군에 도전하여 엄청난 사상자를 내긴 했지만, 비겼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높이 평가받을 만 하다. 그리고 순망치한을 내세워 한국전쟁에 참전한 중국은 사실 6.25전쟁을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다.
역사상으로 중국군이 굴욕을 맛봤던 대표적인 것이 중소 분쟁중월전쟁. 중소 분쟁의 경우 60~70년대에는 중소 분쟁이 전면전으로 커진다면 전면핵전쟁으로 인류 멸망의 도화선이 될거라는 우려가 많았다. 게다가 당시 소련군의 육군전력은 질과 양 모든 면에서 세계 수위를 다투던 군대였는데, 그런 군대와 중국군의 장기를 살릴 수 있는 산악지형도 아닌 만주-시베리아의 허허벌판에서 맞붙었으니 패배한 것은 당연지사.
다만 중월전쟁에서 중국이 마음먹기만 했다면 베트남을 패배시켰을 거라는 주장은 무리수이다. 당시 베트남군은 미군의 철군 이후 군사적 역량의 절정기였다. 중월전쟁은 베트남의 주력군을 제외하고도 중국의 근거 없는 자신감도 한 몫 했지만 국제적으로 사실상 승리라고 평가받기도 하고, 당시 중공군이 전력을 다하지 못했던 건 소련의 눈치밥도 있다. 당시는 전력을 다 할 수가 없었고, 전부 쏟아부었다고 해도 전후 피해 처리와 뒷감당이 불가능했다.
중국군의 이런 존재감에도 불구하고, 언어의 문제 때문인지 한국 웹사이트에는 중국군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가 거의 없다. 중국군이 전력으로는 세계 3위에 달하는 군대임이 잘 알려져 있음에도 정작 신뢰할 만한 자료 자체가 거의 없다. 이건 영어권 사이트들도 마찬가지. 사실과 다른 잘못된 정보도 각국의 밀덕 사이트에 사실인양 많이 돌아다닌다. 이는 중국이 군사 분야에서 워낙 정보 유출을 꺼리는 것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부분 랴오닝 재래식 항공모함과 같이 기술 수준은 옛 소련 재래식 무기 수준이라 인구수에 의한 세계 3위 전력에도 불구하고 많이 위험한 처지에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의 군관구가 중앙의 통제 없이 마치 독립국가처럼 움직인다는 설이 있는데, 이는 근대의 군벌 시대에서나 벌어지던 일이다. 인민해방군은 초기부터 당군이었고, 당 관료들이 적극적으로 군조직에 개입했다. 당장 마오쩌둥 자체가 군인이 아니라 정치적인 지도자이며 공식지위는 초기 홍군의 정치장교였다. 초기부터 총사령관 주더는 정치인인 마오쩌둥에 절대 복종했다. 1970년대조차 정치인인 덩샤오핑이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을 맡은적이 있을 정도다. 거기다 중국 공산당 자체가 매우 중앙집권적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질 수가 없다.
중국군은 걸프전쟁 이후 계속 군 규모를 감축하고 정예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중국제 무기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투자 및 기술자립을 하여 독자적인 무기시장을 개척해갈 정도로 성장해가고 있다. 미제 F-16을 굴리는 파키스탄이 중국제 FC-1이나 J-10같은 중국제 전투기와 같은 중국제 무기들을 사게 확고한 시장도 만들어놓을 정도다.[18] 파키스탄과 분쟁을 벌이는 인도는 MiG-29, Su-27과 라팔을 운용하는 등, 공군력에선 세계적으로 손꼽힌다.
2012년 기술수준평가보고서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는 특히 우주항공기술의 경우에는 우리나라를 압도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군은 세계 2위의 국방예산과 연구개발 예산 등을 통해서 질적 및 기술적으로도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다.2012년도와 2015년도 기술수준평가보고서를 보면 중국이 기술이 높다는건 우주항공기술이 쓰여 있다.아직 군사기술에 대해서는 재대로 파악을 못한거 같다.

5.1. 육군


한국 육군은 전세계적인 기준으로 봐도 4위. 동아시아에서는 구소련 시절 물량을 비축해놓고 여기에 신형 장비 개발에 적극적인 러시아군을 제외하고 중국군과 2, 3위를 서로 다투는 수준이다. 다만 이러한 전력상 우위는 기동전력이 아니라 포병전력에 의한 것으로, 기동전력은 105mm의 한계가 명백한 K1이 다수인 3세대 전차. 그리고 흑표 양산량 축소로 인해 중국과 대등한 편이다. 군용차량을 이용한 기동력에서도 중국군이 우세하며, 다만 주력부대만 서로 비교하면 한국군이 우위에 있다. 어쨌건 확실한 건 누가 우세하다고 단언할 수 없다는 것이다.[19]

5.1.1. 보병수준 비교


흔히 그 어마어마한 인구를 바탕으로 한 물량을 생각하지만 병사들의 질 또한 역시 대단한 수준이다. 상식적으로 14억 인구에서 200만 남짓 뽑아서 군인으로 굴리는데 수준이 나쁠 리가 없다. 안경을 꼈다는 게 결격사유가 될 정도로 조건을 상당히 많이 다는데도 각지에서 우수한 학력과 신체조건의 지원자가 넘쳐난다고 한다. 군대에 대한 인식도 좋고[20], 사회 진출(특히 중국 공산당 입당)에도 큰 스펙이 되기에 많은 젊은이들이 군대에 몰리고 있다고 한다. 최근엔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들의 대학 진학률이 높아졌으며, 군대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변변찮은 이들이 입대한다는 인식이 예전보다는 커졌다지만,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다른 나라 군대에 비해서 유능한 젊은이들이 대거 입대하는 것 자체는 분명한 사실이다. 특히나, 중국은 인구가 인구이니만큼 국민 대비 병력 비율이 매우 적어서 중국 국방부의 입장에서 보면 입맛에 맞게 골라뽑아도 200만에 달하는 병력을 만드는 게 가능한 수준이다. 좀 심하게 말하면 입대 시점의 자질만 따지면 어지간한 서방 국가 군대들보다도 앞선다. 게다가 국가 인구 및 경제 규모에 비해 병력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므로[21] 개개인에게 들어가는 비용도 어마어마한 수준이라, 정말 심각한 결격사유가 있지 않은 이상 병사가 무조건 현역 판정을 받는 한국군이 중국군을 따라잡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보병의 경우, 주 전투제대 - 한국군은 대대, 중국군은 영(營)[22] - 가 전투를 벌일 경우 화력에서 한국군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편이다. 영은 화기중대를 2개 보유한다. 대대에서 운영하는 화기중대보다 규모가 훨씬 크다. 따라서 일반 경보병끼리 전투를 벌이면 중국군의 화력은 한국군보다 우위에 있다. 그러나 한국군은 미래보병사단 개념으로 차량화·기계화 등으로 대대의 편성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모퉈화 보병(摩托化步兵)[23]에 대응하여 화력이 부족한 경우는 상대적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분대마다 필요하다면 12.7/40㎜ 중기관총이나 고속 유탄발사기가 운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바꿔말하면 한국군은 분대급에서 중국의 중대급 화기를 대량운용하는 형태를 취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즉 이는 화력우세를 기반으로 할 수 있다는 말이나 한국군의 대대급 제대의 화력지원이 120mm 박격포 교체가 지지부진하고 107mm를 장기운용하려는 생각마저 있는데다가 105mm 차륜형 곡사포를 연대급 제대로 운용한다는 계획도 있어서 우세를 점할 수 있을지는 애매한 편이다. 다만 기동성 문제에서는 계획대로만 된다면 중국의 표준 보병인 모퉈화 보병(摩托化步兵)보다 우수할 것이며 개개별 분대급 화력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인다. 보병장구류문제에서는 한국군이 좀더 투자를 당연하게 하지 않은 부분이 커서 대동소이하거나 오히려 중국이 앞설 가능성도 높으며 이는 차후 미래보병체계에서도 유사한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 있다.이는 한국이 실용화하여 보급+정규화를 하지 못한다면 결국 의미없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5.1.2. 포병전력 비교


포병을 살펴보자면, 한국군과 중국군은 세계를 서방권-반서방권으로 양분했을 때 각각 2위에 해당하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적 수요에서는 다양한 구경화기를 자랑하는 중국군이 우위에 있다. 공산권 특유의 특성상 122mm 이상의 중포를 기반으로 본다면 큰 차이가 있으나 실질적으로 155mm 주력화포를 기준으로 보면 한국군이 아직은 우세한 편이라고 하겠다. 중국군은 152mm 자주포의 수량도 적고 최신이라고 하는 PLZ-05자주포의 경우 서방의 155mm를 그대로 가져왔고 성능개량이 되긴 했으나 그 수량이 매우 적다. 그나마 수출형인 PLZ-45를 개량한 중국군의 유일하게 성능에서 나름 뽐낼수 있다는 자주포이나 한국군의 K-9과 비교하면 질적으로 떨어지며 숫적으로도 50%이하다. 게다가 중국군의 주력 자주포은 83식 자주포K-55의 원형인 M109A2보다 낮은 수준이기에 자주포의 기반인 155mm와 같은 대구경 중포에서는 한국군이 아직은 우세한 편이다. 물론 중국군은 122mm 혹은 107mm와 같은 직사화력까지 제공해줄 수 있는 화포의 화력을 합치면 한국군에 양적 우위는 확실하게 가지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자주포의 수량과 개량에서 한국군의 우위가 명백하다. 아직 시행되지 않은 K-9 PIP계획까지있으므로 미래에도 우위일 가능성이 매우크다.
게다가 숫적으로도 큰 차이가 없는데 중국군 자주포는 도합 1,710문으로 추정되지만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성능적 우위를 나름 보일 수 있는 PLZ-05 자주포는 300문이 안된다. 하지만 한국군은 K-55A1만 1100대 K-9만 최종배치 1200(!!)대를 목표로 삼아 곡사포 등을 대체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중포 화력의 입장에서는 중국군보다 우월하다못해 양적으로도 우세하다.
하지만 MLRS 즉 다연장 로켓에서는 한국군이 조금 열세인데 기본적으로 위 자주포처럼 107/122mm 위주였던 중국군의 다연장로켓체계가 03식 다연장로켓과 같은 300mm 다연장로켓을 운영하면서 중국형 WS-1/2시리즈를 대량으로 운영배치가 들어감에 따라서 한국군보다 화력우위를 다지게 된다. 중국은 BM-27을 운영하지 못하여 220mm 구경의 다연장 로켓 발사 시스템이 없기에 바로 300mm로 넘어갔는데 현재 이것이 북한의 300mm 방사포 KN-09의 원형이 되기도 한다.
반면 한국군은 현재 130/133mm 구룡외에는 뚜렷할 주력 다연장 로켓이 없다가 1998년에 M270 MLRS를 도입하여 군단포병에서 직할로 운영하며, 각 군단 예하의 직할 포병대에, 1개 대대 기준 약 12~18문 수준으로, 육군 군단 이외에 유도탄사령부에서 M270A1을 십수대를 운영하면서, 00문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후 국산화 계획에 따라서 230mm 천무 K-MLRS을 배치할 예정이다. 하지만 수량이 360여문 정도로 적고[24] 도입사업의 지연[25]으로 아직은 열세이다. 다만 다양한 포병 시스템을 운영할수 있는 MLRS에 비해, 중국군의 MLRS는 포탄의 형태가 한정되어있다는 점에서 구경의 차이를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견인포의 경우에는 한국군이 국방개혁과 인력감축으로 규모를 자주포와 다연장으로 대폭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군에 비해서 양적 열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로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 포병의 주력은 견인포이기에 수량에서 큰 차이가 있다. 당장 중국군이 보유한 다양한 견인포의 규모는 약 6,300문 규모로 한국군이 보유한 견인포 2,000문에 비해 3배 이상 차이가 나는게 사실이다. 그나마도 한국군은 이 견인포 수량을 자주포와 다연장으로 대체하려고 하고 있어서 규모가 대폭 줄어들 예정이다. 한국군은 105mm를 대체할 것으로 보이며 사실상 현재 주력도 155mm이다. 105mm의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차륜형(EVO-105)으로 개량하고 있고 기존의 155mm인 KH-179의 경우에도 차륜형 자주포로 개조나 M777과 같은 차세대 곡사포로 개발계획이 있기 때문에[26] 곡사포는 상대적으로 수량에서 대폭 감소하고 있있어, 중국군에 비한다면 확실한 열세다. 중국의 경우 152mm보다는 주로 대전차포용도의 122mm를 주력화하고 있으나 워낙 다양한 주포화력을 보유 운영하기에 견인포전력의 양적 우세는 매우 뚜렷한 편이다.
양적인 전력측면에서는 한국군이 전체적으로 조금 열세이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아직까지 한국군이 분명한 우위에 서 있다. 포격 도발이나 당하는 한국군이 무슨 우위냐는 말이 있으나, 포병의 질적 우위는 포병의 자산배분 능력-표적관리 처리등의 정밀 타격을 위한 체계 시스템 전반인데 아직 중국군은 한국군에 비해서 그 체제가 부실하다. 한국군은 미군의 영향과 대화력전 준비로 인하여 지상군의 포병화력+ 포병시스템 전반에 대한 전력증강 투자를 하고 있는 입장이다보니 중국군의 투자와 비교해본다면 투자비율이 훨씬 차이가 크고 한국군이 고밀도투자를 하고 있는 편이다. 당장 포병의 주력이 견인포가 주력인 중국군과 자주포자주포, 다연장로켓으로 구성되는 한국군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 그만큼 화력을 신속하게 집중하고 진지변환을 포함한 운영에서 훨씬 앞서나갈 수 있다는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대포병레이더에서 한국군과 중국군 사이 갭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한국군은 한국형 AESA 레이더 형태의 차기 대포병레이더를 사단급 포병에게까지 배치, 전산화 운영을 하여 현재 기존의 아날로그와 기본옵션방식인 TPQ-36/37을 대체하고 미군처럼 TPQ-53 수준의 대포병레이더에 도전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뚜렷한 대포병레이더 도입이나 개발이 없고 기존의 대포병레이더도 낙후한 편이기에 한국군이 장기적인 측면에서도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포병자산에서도 무인기까지 운영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도 이러한 포의 화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의 기반에서는 한국군이 분명한 우위에 있다. 본의 아니게 북한 덕분에 이런 우세를 점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중국군은 대륙의 씀씀이를 통해 하드웨어적으로도 상당히 성장하고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지만 말이다.

5.1.3. 기갑전력 비교


지상전의 주축이 되는 기갑전력은 중국군이 국토나 군 규모에 비해 그다지 많지 않다.[27] 현대전에서는 어느 군대 육군이던지 기갑세력이 강해야 강군이 된다는 것이 중론인데, 2.5세대 전차로 평가받는 96식 전차가 1500대이며, 3세대 전차인 99식 전차는 그보다도 적다.[28] 한국이 3세대 전차인 K-1 1024대에, 그 개량형인 K1A1은 484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에 대보면 '그것밖에 안 되나' 싶긴 하다. 거기다 중국은 뻥스펙을 자주 내세우기 때문에 여기서 최소 30%는 깎아보는 것이 기본적인 관점이다. 특히 99식은 러시아식 125㎜ 주포를 탑재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관통력에서 딸린다. 사실 이건 동구권 전차 모두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중국이 국력에 비해 전차가 엉성한 이유는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단순하기로 유명한 T-54를 모방한 59식부터 그렇지만, 현재의 98·99식은 러시아제 T-72 등을 본딴 건데, 미국처럼 교리와 운용 체계를 세워 만들지 않고 좋다 싶은 건 죄다 끌어오는 바람에 다소 어수선하다. 전차란 그리 간단히 성능을 일신시킬 수 있는게 아니다. 99식의 공격력이 K-1을 넘어설 수 있는지도 의문인데, 파키스탄이 중국군 전차를 내치고 들여온 T-80이 550㎜의 관통력을 보여준다. 게다가 러시아가 열화우라늄탄으로 750㎜가 최대치인데 중국은 러시아의 기술을 뛰어넘지 않는 이상 600㎜도 넘기기 힘들 것으로 추정되고, 이에 비해 K-1의 공격력은 105㎜ 신형 탄약의 등장으로 550㎜~600㎜ 이상의 관통력을 보여준다. 120㎜ 주포를 단 K-1A1의 경우에는 거의 서방 120mm의 관통력을 보여준다. 그냥 관대하게 봐줘서 99식 A2의 공격력을 600㎜로 본다고 해도 이 정도의 차이는 의미가 없다. 기계화 전투에서의 전력 비교는 아직은 사실상 한국군이 중국군보다 질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평가되는게 현실이다. 더욱이 한국군은 K-1전차는 K-1E1으로 개량 진행중이고 K-1A1전차는 K-1A2전차로 개량중인 상황이다. 물론 K1은 105mm강선포를 탑재했기 때문에 제 아무리 신형 날탄(날개안정분리철갑탄)을 개발한다고 해도 그 한계는 존재하며, 따라서 여러가지 개량이 이뤄졌다고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E를 붙여 소폭 개량했다고 써놨다. K1A1의 A는 Advanced를 의미한다. 대폭 개량 혹은 개조했다는 뜻이다. K1A2의 경우 확실히, K1A1에 비해 성능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120mm 활강포를 탑재하기 때문에 신형탄을 장비하면 꽤 강한 펀치력을 낼 수 있다.
다만 한국에서 99식에 대해 돌고 있는 안습한 이야기 중에선 좀 과장되었거나 와전된 것도 있다. 중국군의 훈련을 참관했던 미 해병대사령관이었던 피터 페이스 중장은 이 전차를 호평했고, 러시아군 관계자들도 99식 전차가 이전 중국군 전차의 한계를 돌파했다는 견해를 내놓았다.[29]
현재 한국군의 제7기동군단은 '''아시아 전체 최강의 군단'''으로 미군이라면 모를까 아시아 안에서만큼은 제7기동군단의 화력을 따라갈 군단은 없다. 물량빨이라면 모를까 1:1 대결에서는 적어도 아시아에서만큼은 제7기동군단을 이길 군대는 없다. 아시아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무지막지한 중무장을 한 부대인 데다가 방어작전 자체를 안하고 100% 공격작전 몰빵을 하는 부대가 제7기동군단이기 때문이다. 오죽하니 제7기동군단의 무장수준이 어지간한 야전군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일 정도이다. 실제로 2017년의 한 기사에 따르면 유럽의 3강이라 불리는 독일, 프랑스, 영국의 전차를 모두 합쳐도 7군단 하나만 못 하고 '''전시''' 이스라엘의 기갑군단 규모가 '''평시''' 한국군 7군단과 맞먹는다. 다만 유럽의 경우에는 미국과 NATO에 국방을 아웃소싱 하다시피 하는데다가, GDP의 1% 정도만 국방비에 투자한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물론 이를 감안해도 7군단이 기괴할 수준의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건 사실.
다만 장기적으로는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거나 개별 성능은 따라잡힐 확률이 높은 수준에서 상존하고 있다. 한국군은 만성적인 물량의 부족[30]으로 K-1 계열 전차의 퇴역 자체를 생각하지 않고 있고, M48도 2040년대에야 K-3 전차로 바꿀 예정이라는 주장이 나오긴 했지만 아직 명확하게 나온 것도 없다. 게다가 K-2전차가 모 국내 업체 때문에 예정보다 매우 늦은 도입을 맞이하면서, 비록 2020년대까지는 한국군의 전차 전력을 중국에 맞서 상대 가능한 수준으로 맞출 수 있지만 중국이 99식A2의 후계자를 제대로 만들게 되면 차이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31] 게다가 K-1 계열 전차 중에 1,000대는 화력상 한계가 명백한 105㎜ 포[32]인데 이 때문에 한국군은 중국군 전차중에 99식이 주력화되어서 그 이상의 전차를 상대할 때는 K-1A1을 제외하고는 전면 승부를 피할 수밖에 없다. 물론 한국군이 K-1전차의 수량을 유지하면서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전차가 제대로 나온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 즉 아직 전차의 개별성능과 능력은 한국군이 우세하지만 중국이 빠르게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 입장상 한국이 우세하다고 방심할 수 없는 입장이라는 것이다.
한국군의 전력증강계획이 그대로 간다는 보장이 없고[33], 여기에 중국은 내부적으로 안정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패권주의를 나타내어 주변국들에게 긴장감을 주고 있기 때문에 지상전의 핵심은 기갑전에서 중요한 전차의 질적우세를 계속 유지함과 동시에 현재수준의 전차전력인 양적전력을 유지하는 것이 한국육군에게 추가된 숙제라고 할 수 있다.
보병전투장갑차와 같은 IFV와 APC와 같은 장갑차 계열의 경우 한국군의 K-21이 우세한 입장에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다. BMP-3와 많이 유사한 중국의 04식 보병전투차를 상대로 K-21은 충분한 우위를 보장받고 있는데다가 이제는 40mm CTA탄체계로 넘어갈 입장까지 와서 K-21의 PIP계획에 의거하여 방어력과 공격력이 모두 강화될 예정인지라 현재까지 나온 중국의 보병전투장갑차에 비해서 우월한 입장이다. 게다가 필요하다면 화력지원형 파생형 장갑차까지 나올 기세라서 화력적으로 밀리는 입장도 아니다. 더욱이 자위형으로서 탑재 운영하는 대전차미사일인 현궁의 화력인 1000mm이상의 화학에너지 관통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장거리에서 아직 포발사형 대전차미사일이 미미한 중국으로서는 화력적 우위를 장담하기 어렵다. 하지만 K-21 역시 수량이 부족한 게 문제. 장갑차가 중국의 구형 전차인 59식보다 부족하다는 것은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한국군은 예산이 부족한 관계로 미군처럼 IFV로 보병부대를 채울 수는 없기 때문에 보병사단의 기동화를 목적으로 배치하는 8x8 차륜형 장갑차나 K200 시리즈의 경우 장갑차량으로 이를 대신하고 있는데 이것들의 장갑이 중국군의 14.5MM 기관총탄에 취약할 가능성이 있어서 전력상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34]

5.1.4. 항공전력 비교


육군항공전력의 경우 우선은 AH-64E 가디언을 주력화는 입장에서 우세할 수는 있지만 숫적인 우위에서의 성능상 WZ-10Z-19 공격헬기를 배치하면서 대량의 배치를 예고하는 입장상 숫적인 열세에 놓여있다. 36대의 가디언, 그것도 몇몇 전자장비가 빠진 공격헬기들을 육군항공전력의 주력으로 보기에는 애매하다. 구형인 AH-1S/F는 개량이 제대로 못되어있는 한계가 있는데다가 라이트급 헬기로 주력화를 하겠다는 한국육군의 현실상 중국의 대규모의 육군항공전력에 질적인 우세를 장담하기에는 어려움이 크다. 실제로 한국육군이 72대 수요의 AH-64 아파치 도입을 이야기하던 2005년이후부터 중국은 CCTV를 통하여 한국육군의 아파치 도입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했던 전례들을 보면 현재 한국육군이 당장 해야할 전력수요의 확보가 AH-1S/F의 양적 수요인 72대를 완전 대체하고도 육군의 요구수요의 공격헬기전력인 214대에서 144대중 50%인 72대를 최소한 AH-1Z급을 각각 풀옵션으로 하이-미들-로우로 각각 72대씩 운영하면서 미육군항공대와 같이 UAV와 함께 운영해며 정보력과 생존력을 키워가야만 겨우 질적으로 중국의 육군항공전력을 상대로 우세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미 중국은 유로콥터사와 손잡고 중국형 헬기사업을 통하여 공격헬기에서 나름의 성공을 얻었기 때문에 한국육군으로서는 육군항공전력의 우세를 이미 상실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기동헬기의 경우 대형헬기는 각각 중국이나 한국도 양적 수요에서 미미한게 사실이다. 물론 숫적우위에 중국이 높고 미들급 수송헬기라 할수 있는 입장에서 중국은 Z-9 &민수용 UH-60과 한국은 UH-60P& 수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성능적인 차이는 그리 크다 보기 어렵다. 다만 각각의 개량사업이 미진하여 생존성 능력이 부족한 편이라 할 수 있어서 성능적인 차이를 가늠하기는 좀 힘든 편이다. 하지만 육군항공전력에서 기동헬기가 차지하는 비중상 병력의 대규모 기동과 전개, 그리고 물자수송면에서 한국군이 양적으로는 역시 중국보다 열세에 있는데 그것을 만회할 수 있는 전력투자가 미미한게 사실. 당장 대형수송헬기만 하더라도 CH-47이 50대도 안되는 것이 현실이다.
숫적문제가 있기는하지만 AH-64E 아파치를 송영무 국방장관이 추가도입 의사를 밝혔고 밀리터리 리뷰에 따르면 아파치 헬기를 97대까지 배치할 예정이라고한다. 또한 추진중인 LAH사업에서 KAI사는 군용헬기와 민수용 등으로 1000대까지 생산할 의사가 있다고 했으며, 일단 250대정도를 군용으로 생산하려한다. 또한 추락사고로 인해 논란이 일기는 했지만 수리온 헬기의 문제가 해결되면 수송문제도 해결될듯하다.

5.1.5. 지원병과 수준


공병 역시 중국군에 투자에 비한다면 한국군은 전투공병 투자에서 밀린다고 볼 수 있다. 간단하게 공병전차 하나 제대로 구비가 안되어있는 한국군의 현실을 감안할 때 미미해도 공병전차가 있는 중국군과의 단위개체의 공병의 장비적 차이와 투자에 있어서의 전투시의 돌파능력은 한국군이 밀리는 상황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천연의 장애물이 많은 한반도와 만주지역의 특성상 공병의 역할이 더 크게 나타남에도 한국군의 전투지원분야에 대한 투자 미미로 문제가 불거진다.
그외 지원병과들만 하더라도 중국군과 한국군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난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론 현재 중국군의 복잡한 군수지원체계보다 한국군의 군수지원체계가 좀 더 혁신적이긴 하지만 확실하게 깔아 뭉갤 정도로 우월하다고 보기도 힘들다.[35]

5.1.6. 결론


한국 육군의 전체 전력은 중국 육군 북부 전구보다 좀더 우위에 있다.[36] 북부 전구 외의 전력을 신속하게 전개하는 건 쉽지 않기에 중국 육군이 한국 육군을 상대한다면 중국 역시 많은 인명피해를 감당해내야만 한다. 사실 중소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주한, 주일미군과 미 본토에서 날아올 미 육군을 빼면, 중국 인민해방군 상대로 지상전에서 제대로 대규모 전투를 하면서 싸울 수 있는 군대는 아시아권에서는 한국 육군과 인도 육군 두 국가의 군대 만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37]

5.2. 해군


한국 해군 vs 중국 해군 문서 참고.
한국 해군은 처음부터 중국 해군의 상륙저지, 연안방어 이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한국 해군의 전력은 급속도로 성장한 중국 해군에 비하여 대양해군에 속하는 수상함 전력이 톤수당 열세에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 해군이 연안을 넘어선 작전에서 독자적으로 장기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지원체계[38]가 미미하다는 문제점도 있다. 또한 대양에서의 장기작전이 어려운 점도 연안방어 이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점에 속한다.
따라서 한국 해군은 애초에 중국 해군과의 정면대결은 회피하고, 한반도로 향할 중국 기동함대의 격파를 필수요건으로. 그리고 북해함대 궤멸을 통한 중국군의 서해 상륙 가능성의 완전한 소멸 정도를 목표로 한다. 그러나 중국 해군의 주력이 동해함대와 남해함대라는 걸 생각하면 양패구상을 해도 한국 해군은 궤멸. 중국 해군은 3분의 2가 여전히 남기 때문에 중국군의 추가 공격을 막을 수는 없다. 다만 이 부분은 미 7함대가 중국 해군의 주력 함대와 맞대결하여 남중국해에서 해상봉쇄를 당하지 않을 거라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5.3. 공군


공군 분야는 현재 중국이 양적전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애초에 항공자위대에 비해서도 압도적인[39]기본적으로 공군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물량에서 중국과의 격차가 큰데다가, ICBM 부분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 미군의 지원이 가장 중요한 분야도 공군 쪽이다. 미국은 중국 공군을 상대로 한국이 방어전을 수행하기 위해 1,000대 정도의 4세대 이상 전투기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한국 공군만으로 구성하기 어려우므로 미 공군이 절반 정도를 더 채워야 할 것으로 추정한다.

5.3.1. 전술기 비교


2000년대 초반까지도 MiG-21을 베이스로 한 J-7이나 J-8로 땜방하고 있던 안습의 중국 공군도 2010년대 들어 질적, 양적으로 급격히 향상되고 있다. 최근까지 J-10은 200여대, Su-27을 카피한 J-11은 A, B형 합해서 200여대, 그리고 러시아제 오리지널 Su-30MMK2는 90여대가 2007년까지 배치되었고 최대 200대 가까이를 보유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구식 J-7, J-8, Q-5 까지 합하면 공군의 가용 대수는 2000여대가 된다.
이중 최신예기는 4.5세대전투기까지 합치면 820여 대 이상이며, 2014년 영국의 IHS 제인스 통계에서는 현재 중국의 4세대전투기 보유량이 946기 이상이라고 발표하였다. 한국 공군의 전투기 증강이 지지부진한 반면 중국 공군은 돈을 아끼지 않고 쏟아부으며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공군은 J-10이나 J-11, Su-30에 맞설 수 있는 KF-16(160여대) 과 F-15K(60여대)가 있고 최근 차세대 전투기 구입으로 F-35를 60대 구입 등을 감안해도 일단 수가 적다. 2차 구입은 20대를 구입하는 건데 어떤 전투기가 구입될지는 모른다. 3차 FX 사업 참고.
그리고 F-4 70여대, F-5가 170여대가 있으나 중국의 J-7이나 J-8만큼 오래된 기종이고 F-5 경우에는 중거리 미사일 인티가 안된 상태라서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 미국의 랜드연구소는 한국이 대중국전을 대비하려면 전술기만 1000여대가 필요하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북한을 상대로는 600대 이상이 필요하다고 평가한바 있다. 국방개혁 2030에서는 430여대의 전술기 운영을 내놓고 있다지만 공군은 여전히 전술기 500대론을 고수하고 있는등 한국공군의 전술기 수요는 중국 공군에 대비하여 상대적으로 한반도 공역에서의 원활한 작전수행과 항공통제력을 확보하는데에는 양적 전력이 매우 부족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당장 하이급 전투기로 평가되는 SU-27 이상의 전투기가 중국은 450여대이상을 확보할 예정이지만 한국 공군은 공군에서는 200대를 요청하고 있음에도 현재 합참에서 책정한 적정보유수인 120대(F15K 60대 F35A 40대(예정))조차 못채우고 있는 상황이다. 군종간 밥그릇 싸움 이전에 공군력에서 북한을 압도한 이후로 전술기 수요, 특히 하이급 전투기 수요에 대한 인식 부재가 굉장히 심각해졌음을 볼 수 있는 대목으로 공군에 대한 전폭적인 전력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사실 공군이 주장하는 하이(High)급 수요는 냉정하게 말해서 중국대비를 보나 한반도 유사시에서 안정적인 제공권 장악이라는 항공 통제력 지속유지에 필요한 최소치일뿐이다. 200대가 최소치에 가깝다는건 그만큼 한국공군이 처한 주변국 대비등에서 공군의 역할이 굉장히 큰 상황이라는걸 증명하는 일인 것이다.
중국 공군은 기본적으로 한국 공군에 비해 양적으로 압도적이며, 중국과 한국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서 중국이 대규모 공습을 시행하기가 용이하여 질적인 우위가 압도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양적인 대응이 있어야하는데 한국 공군은 그런 전력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조기경보통제기, 공중급유기 등도 제대로 구비되기 전이라 주력 전투기들의 작전 지속능력과 작전반경이 제한된다는게 문제. 그나마 방공라인 구축이 잘되있다는것 정도일까. 그나마 산업기반이 한반도 남부에 생산라인이 밀집되어있어서 그 점에서 조금 낫다고 할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조금 나은 수준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40]
중국군의 대만전 교리에 의하면 처음에는 J-7이나 Q-5같은 무인화된 구식 전투기들이 대규모로 출격하여[41] 대만군의 최신형 전투기들과 방공미사일들을 소모시킨 후 최신형 전투기들이 출격하여 결정타를 먹이도록 되어 있다. 한국군 최신예기들이 구닥다리들을 잡다가 이런 식의 소모전을 버티지 못할지도 모른다. 대만군의 시뮬레이션에 의하면 중국의 전면침공이 일어났을 때 자국의 공군력은 이틀만에 모조리 전멸한다고 분석했다. 심지어 2~3시간내로 끝난다는 결과도 있을 정도이다. 물론 과장이 상당 부분 섞여 있지만 대만 공군이 전면전 발발 시 중국 공군에게 제압당한다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사실은 그동안 여러차례 평가되어왔다는 점에서 한국 공군이 제대로된 전술기 수요를 확보를 못하고 심지어 하이급 전투기 수요를 다수 확보하지 못한다면 대만 공군과 동일한 상황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나마 현재 한반도에서 유사시 전력에서 한국 공군 외에도 미 공군인 제7 공군이 있어서 그 부족한 수요를 채우고 있지만 한국의 영공을 방어하고 한반도 주변의 영역에 항공통제력을 투사할줄 알아야하는 입장이 한국 공군이 처한 현실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다. 즉 공군이 요구하는 전술기 수요 500대가 필요한 조치적 이유중 하나는 바로 이러한 중국 공군과의 양적 전력에 맞설수 있는 수요를 제대로 확보해야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반도 주변의 한국 공군이 제대로 항공통제력을 발휘하여 영공수호를 하려면 가장 필요한 전력이기 때문이다.
2010년대 들어 중국군이 스텔스 전폭기인 J-20, J-31 개발중이므로 한국 공군으로서도 위협으로 작용하게 되었는데 물론 한국도 이에 반응한 것도 있어 앞서 말한 차세대 전투기 구입으로 스텔스 F-35 40대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어찌되었든 중국 공군이 스텔스기를 이용한 전략적 기습능력을 획득하게 된 셈이나 40대 수요로는 중국의 스텔스기 대응하기 이전에 파생되어오는 전투기들 막는데 급급한 전력이라고 할 수 있어서 F35A와 같은 5세대 전투기의 추가도입과 함께 5세대 전투기의 임무목표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강화도 시급한 상황이다. 당장 록히드가 미 의회에 한국 공군이 F35A를 도입할 수 있는 수준을 130대나 책정한 상황인건 바로 이러한 요건을 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5.3.2. 미사일 전력


또한 중국군이 개전 초에 단거리/중거리 탄도미사일을 퍼부어 한국 공군의 기지들을 마비시킬 것이라는 예상도 유용원의 군사세계이글루스 등에서 활동하는 밀리터리 고수들 사이에서 심도있게 논의되고 있다. 물론 탄도미사일만으로는 공군기지를 확실하게 무력화시키기 어렵지만 북한과 달리 중국은 탄도미사일 공격을 통한 공군기지의 일시 무력화 이후 지속적인 파괴를 통해 확실하게 제공권을 장악할 수 있는 공군 전력이 존재한다. 설사 이 작전이 실패한다 하더라도 한국이 물량에서 크게 불리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상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다만 아래에 서술될 비대칭전력에서 화학전을 수행할 경우 최소 24시간은 항공기지에서의 인력운영과 전술기 운영 및 장비 운영이 어렵기 때문에 의외로 가장 조심해야할 문제이다. 화학전과 같은 WMD 공격은 단순하게 북한만 규정하여 적용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공군기지가 공격받을 경우 장비와 전투기 등은 제독하여 다시 사용이 가능하다지만 전투기를 운영할 파일럿들이 전사하거나 중상으로 움직이기 힘들다는 점에서 그 피해가 더 클 수 있다.
물론 한국군도 현무시리즈의 순항미사일, 탄도미사일이 있긴 하다. 그러나 탄도미사일은 한미 미사일 협정에 의거, 사거리가 한정되어 있어 대개는 중국까지 미치지 못하며 북한 상대로만 쓸만한 편이다. 하지만 개정 협정으로 상하이난징은 충분한 사정권이고, 베이징까지는 얼추 닿을 수 있게 되었다. 개정된 협정에 의하면 탄두중량제한은 없고 사거리 약 800km 가량이 가능하며, 이전엔 중량제한이 있으면서 300km가 탄도 미사일 사거리 한도였다.
순항미사일은 거리제한이 없어 현재 사거리 1500km 정도도 실전 배치되어 있다. 그러나 순항미사일은 느려서 요격이 쉬운데다 중국 상대로는 충분한 수량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고, 중국 공군과의 물량차가 심각해서 한국 공군이 중국을 온전히 막아내기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변국들이 참전한다고 치더라도 지원 규모에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므로 란체스터 법칙에 의거하여 기본적으로 물량에서 크게 밀리는 공군력이 크게 불리할 것은 마찬가지.[42]
물론 한국도 초음속 순항미사일에 투자를 하고 있어서 속도가 느려서 요격이 되기 어렵다는 것에 대한 것을 극복하려고 하고 있으나 아직 전력화가 되지 못한 점은 한국에게 순항미사일의 느린 속도에 의한 요격률이 약점이긴 하다. 하지만 미국처럼 순항미사일의 느리다는 약점을 물량과 SEAD 병행으로 해결하면서 이라크의 방공망을 아예 날려버리고 그 다음 무작정 때려박은 것을 추종할수 있을지는 모르나 상대적으로 그렇게 하기에는 어려움이 크다.

5.3.3. 정보력 비교


다만 한국 공군도 미국제 장비를 대량으로 사용하고 한국형 장비들을 내놓으려고 하다보니 소프트웨어 능력과 전자전에서 중국 공군에 비해 유리한 여지는 있다. 2015년에는 지지부진하고 있는 KF16 CCIP사업이 진행되면 그것을 통해서 질적 우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나 앞서 이야기된 전술기 운영의 수요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걸 극복할 도입사업들이 제대로 진행이 안된다면 한국 공군이 중국 공군을 상대로 억제를 펼칠 수 있는 능력이나 전력의 입장은 질로도 커버를 하기 힘든 수준에 올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한국 공군도 조기경보통제기인 E-737 피스아이가 4대 있고 2대 이상의 추가도입 가능성도 있어서 중국 공군이 보유한 KJ-2000/KJ-200/KJ-500에 비해서 성능은 우위에 있다. 물론 한국이 도입하면서 피스아이에 전자전 대응능력을 빼먹어서[43] 중국이 전자전 공격을 할경우에 취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모르나 성능적으로는 불안정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한 조기경보레이더로 운영되는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의 조기경보통제기에 비한다면[44] 질적인 항공통제와 작전지원이 가능하다. 더욱이 제대로된 공중급유기도 한국 공군은 대형인 A330 MRTT을 도입함으로서 중국 공군보다 항공에서의 작전지속을 장기간 가능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즉 미국제 장비로 무장한 한국공군의 현실상 미국제 장비를 따라잡지 못하는 중국에게 우세한 입장이지만 자국산 무장자체로의 기준으로 본다면 한국은 중국에게 이미 많은 부분이 추월당한 상황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당장 자체적으로 질적으로는 떨어져도 무기를 자체생산, 전력을 유지할수 있는 중국과 다르게 한국은 자체생산기반들이 부족하다. 특히 정밀유도관련해서는 라이선스 체제도 확립을 못했기 때문에 공대공미사일이나 전투기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형국[45]이라는 차이점은 독자적인 작전의 지속성에서 문제를 야기할수 밖에 없는 문제이다.
하지만 방산비리등에서 전자전 관심과 이해도가 낮은 모습도 한국 공군에서 나오고 있어서 반드시 우월한 입장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모습도 나오기도 한다. 기사 게다가 중국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 공군은 제대로 갖추지도 못한 전자지원기인 Y-9G를 운용하는 상황에서 J-16을 베이스로 전자전공격기까지 확보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공군의 전술기 부족외 전자전 대응 관련에대해서 많이 중국에게 따라잡힌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라 지금과 같이 넋놓고 있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한국 자체적인 전자전 능력 전반의 문제가 중국에게 추월당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인기의 경우에도 지상전을 지원할수 있는 한국 공군은 RQ-4 글로벌 호크 Block 30을 도입하면서 그에 준하는 여러가지 UAV 사업을 통하여 지상정보지원을 가능하게 해줄수 있지만 중국 공군은 UAV 사업에 아직 미미한 편이다. 물론 하드웨어적으로는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고 평가될 정도이긴 하지만 소프트웨어면에서 약세로 있고 중국 공군에게는 RQ-4 글로벌 호크 Block 30과 같은 물건이 없어서 지상군에게 지상정보를 제공하기 힘들다는 문제점도 있다.
우리가 중국군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다면, 중국군은 5,500km의 광대한 탐지거리를 지니는 조기경보레이더를 보유하는데 반에, 대한민국 공군은 400km 짧은 탐지거리를 지니는 레이더밖에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46]

5.4. 비대칭 전력


중국은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 미사일 보유국이다. 일단 중국과의 대결을 다룬 대부분의 밀리터리 소설들은 전세가 불리해지면 원칙이고 나발이고 그냥 핵을 쏴대는 걸로 중국군을 설정해 놓고 있는 상황이긴 하다(...).[47]
아무래도 중국은 핵무기 사용에서 거침없을 것이라는 무의식적인 판단이 우리나라나 서양이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1964년 당시 중국 지도자 마오쩌둥은 "핵전쟁이 무서울 게 있나. 좀 죽어도 문제없다. 중국 인구가 6억 명이다. 그 절반이 죽어도 3억은 남는다"라고 공언하기도 했으며, 현재 서방에게 있어 가장 잠재적인 위험성이 높은 적국이고 일당 독재국가이기에 '과감하고 독자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생겨난 인식일 수도 있다. 또 이런 문학작품들은 흥미 본위로 즐기는 픽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누군가 핵 한번 거하게 쏴주는 전개를 넣어야 흥미로워서 장사가 잘되는데 그 대상으로 중국을 택한 것도 있다.
그러나 중국은 핵무기를 전략용으로만 쓰고 있으며, 보유량도 미국과 러시아가 보유한 핵탄두 수의 1/10도 안 되는 수백 기에 불과하다. 한국 입장에서 이런 중국과의 대결은 헬게이트가 열릴 일일지도 모르나 다른 핵 보유국에 비해 핵 보유량이 밀리는 만큼 전황 좀 불리하다는 이유만으로 닥치고 핵 갈기고 보진 않을 것이다. 중국인들도 핵전쟁의 공포를 모르지는 않을테고. 당장 러시아만 해도 중국을 잠재 적국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중국인들이 핵을 쏘기라도 했다간...미국은 말할 것도 없다.
또 하나는 중국은 '핵 선제 불사용(No First Use)' 정책을 따르는 국가이다. 중국은 상대방이 먼저 핵무기로 공격하지 않는 한, 선제 핵 공격을 가하지 않겠다는 정책을 핵 보유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채택해놓고 있다.[48] 다른 핵 보유국과는 달리 핵탄두를 미사일에서 분리해 따로 보관해온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핵 보유국이 아닌 대한민국이 먼저 핵무기로 선제공격을 할리는 없음으로, 한중 전쟁시에 핵무기가 사용될 가능성은 없다.
하지만 2013년판 중국 <국방백서>에서 핵 선제 불사용 정책이 삭제되었는데, 논란을 빚자 2015년판 중국 <국방백서>에 다시 이 정책이 복원되었다고 하며, 중국 내부에서는 여전히 이 정책을 포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고 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나 헌법 개정이나 정책 변경이 어렵지(미국을 별로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 중국은 일당 독재국가라서 하루아침에 멋대로 한국여행을 금지해버리거나 2013년처럼 핵 선제 불사용 정책을 삭제해버릴 수 있는 나라기에 헌법이나 정책이 별로 의미가 없다. '''언제든 수틀리면 뒤엎을 수 있으니까.'''
한가지 확실한 것은, '''핵 선제 불사용 정책을 삭제했다는 것은 여차하면 핵을 선제적으로 날리겠다는 의미'''란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그 표현을 삭제해야할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중국 지도부의 핵에 대한 의지를 파악할 수 있는 사례였다. 물론 주변국의 눈치를 봐서 슬그머니 다시 넣었지만, 이미 평시에도 자기들 맘대로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조항이라면 전시 역시 마찬가지일테니 그냥 형식적인 조항일 뿐, 아무런 권위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오히려 '''민주주의 시스템 자체가 안전장치 기능을 하기 때문에 차라리 그런 조항이 없어도 민주국가가 더 안전하다.''' 어차피 핵확산금지조약 등으로 인해 핵 선제 공격은 금기시되고 있기도 하고 말이다. 만약 중국이 한국과의 전쟁에서 핵을 쏘지 않는다면 그것은 미국 등 다른 무서운 국가들의 후폭풍을 우려해서일 것이다. 즉, 핵을 쏘면 손해가 될 것 같으니까 그런 것이지 설마 핵을 쏘면 이익인 상황에서 '''저 조항때문에 핵을 못 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픽션에서 중국은 여차하면 핵을 한방 쏴버릴 수 있는 나라로 묘사되고 있다.
다만 픽션에서 뭐라고 묘사하건간에, 다른 핵보유국과 마찬가지로 중국 역시 핵무기 사용은 정말로 최후의 수단이며, 중국은 러시아처럼 상호확증파괴를 구현할만큼 핵전력을 갖추지도 못했기에 중국 입장에서는 핵전쟁을 시작해서는 '''좋을 거 하나 없다.''' 자국이 멸망하기 직전이라도 되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사용 가능성은 낮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중국은 '''미국이나 러시아와의 전면 핵전쟁이 가져올 결과를 아주 잘 알고 있다.'''
특히 중국은 미국/중국/러시아 3국 중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살상병기에 가장 취약한 지리조건을 가지고 있다. 미국이나 러시아와는 달리 중국은 주요 도시들이 모조리 동부 해안가에 몰려있기 때문에 저렴하게(?) 핵탄두 몇십발로 중국 동부만 쓱 긁어주기만 해도 국가역량 전멸이다(...). 중국이 한국의 핵보유 가능성에 자지러지는 가장 큰 이유.[49] 지리조건이 이러니 중국에게 있어 핵전쟁은 가장 의미가 없는 최후수단이다.
또한 중국에는 붕괴 시 엄청난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싼샤 댐 이라는 아킬레스 건[50]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핵전력이 있어도 뒷감당 없이 사용하기가 요원하다. 장강이 박살난다는건 일단 물리적인것 이전에 심리적인 파괴이다.
물론 직접적인 핵공격 말고도 N-EMP를 노릴수 있는 것도 있다는 점도 비대칭전력에서 한국군이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게다가 화학전 등을 수행할수 있는 중국군의 현실에 본다면 한국군이 느끼는 WMD의 부담은 북한과 동일 이상의 위협으로 인지할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다.
다만 핵미사일과는 달리 사거리 1000km 미만의 비핵탄두 단거리 탄도 미사일은 무제한 투사가 가능하다. 허나 바로 윗선의 탄도 미사일까지도 국제사회에서도 핵개발에 준하는 대우를 받기에 조금 애매하긴 하다. 괜히 미국이 북한의 무수단 로켓에 대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여주는게 아니다.
물론 이러한 것에 대비하여 한국군도 KAMD, 즉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나 종말단계에서만 치중해있는터라 중국의 탄도탄 공격에 역시 취약하다. 다만 서해상을 기준으로 볼 때 중국의 주요 탄도탄 발사기지나 시스템이 그쪽으로 몰려있는터라 한국군도 대기권 외부의 요격체계를 제대로 구축해야 요격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문제는 결국 KAMD의 역량확대가 요구될뿐만 아니라 미국의 MD와의 협력체계 구성이 필요하는 조건을 갖게 할 수 밖에 없지만 KAMD의 현실특성이 부분방공망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이 아직도 매우 큰 한계적 문제로 지적될수 밖에 없는데다가 미국의 MD 협력문제는 여전히 국제정치적인 갈등문제와 국내 결정권자들의 인식이나 인지부족 혹은 정치갈등으로 제대로 되지 못하는 형국의 한계가 남아있어서 애매한 편이다.
중국도 한국과 크게 사정이 다르지는 않지만 S-300을 기반으로한 HQ-9을 구성하면서 러시아로부터 S-400을 도입하려고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중국은 기술적 한계로 미국처럼 MD체계를 거대하고 통합체계를 마련하지는 못해도 한국처럼 부분방공망체계를 강화하는 중국판 MD체계에 투자를 하고 있다. 이런 점은 한국의 전략목표에 대한 투발수단을 방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군이 타격수단의 다양화를 요구받을 수 밖에 없도록 하고 있다.

6. 한국군의 승리 시나리오


6.25 전쟁 당시 중공군의 참전은 너무나 갑작스러웠으나 사실 미국 측은 중국의 참전을 예상했으며, 그 이전에도 중국 측에서 "38선을 넘으면 전쟁"이라고 선포한 적도 있었다.
중국군은 보통 한국과 싸울 경우 '''미국 제7함대제7공군 그리고 일본의 해상자위대를 상대하는 것'''을 포함시키고 있다. 적어도 이 셋은 미국이 참전을 결의하면 즉각적으로 파견되어 중국과 싸우게 될 연합세력들이다. 최소한 미국이 한반도를 일부러 방치할 작정이 아니라면 이 셋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의 발동과 함께 '''반드시''' 참전하게 된다. 즉 한국 지상군, 한국 해군과 미7함대, 일본 해자대, 한국 공군과 미 7공군, 일본 항공자위대가 중국군과 붙는 것이다.
일본 자위대는 한미상호방위조약과 관계없기는 하지만 반대로 '일본과 미국 간의 상호 협력 및 안전 보장 조약' 때문에 끼게 된다. 또한 이거 때문만 아니더라도 미국이 중국과 전면전 벌이는 말그대로 아마게돈의 현장인데(...), 일본의 자위대 역시 이런 상황을 위해 미국에게 무장을 허락받은 집단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니 안 낄리가 없다. 한국과의 안보협력체계가 있다면 그 탄력적인 개입은 충분히 가능하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 오히려 중국의 입장에서 '''역전'''을 허용하는 꼴이 된다. 한국군을 완전히 패퇴시키기도 전에 이들의 역공을 받게 되면 중국군은 말 그대로 망할수 밖에 없다(...). 즉, 미국이 참전한다는 사실 자체가 미국의 동맹군까지 참전해 중국을 다구리를 놓는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상황상 중국과 한국에 전운이 감돌면 제7함대가 서태평양쪽으로 이미 이동해 있을 확률이 높다. 중국군이 무슨 신도 아니고 육군 강국 한국과 싸울 정도의 병력을 집결시키는 시간이 짧게 걸릴까? 한국인들은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지만 한국군은 GFP기준 2019년도 '''세계 군사력 순위 6위'''를 자랑한다.[51] 그리고 '''육군은 인도와 함께 세계 공동 4위'''이다. 그런 전쟁 징후가 잡히게 되면 미국은 주저없이 제7함대를 한국 근해나 일본 근해로 이동시킬 확률이 높다.
여기에 한 술 더 뜨면 동태평양의 미 제3함대와 인도양의 미 제5함대까지 올 수도 있다. 백번 양보해서 일본은 참전하지 않고 제7함대만 참전한다 하더라도 중국의 한국 침공에 지대한 차질이 있을 것임은 분명하다.
한국군이 확실하게 승리하고 싶다면 중국을 협상테이블로 끌어내야 하는데 그러려면 중국의 산업시설과 국가적 역량이 집중된 동부를 날려버려 결정타를 먹이는 게 좋지만, 한국군 단독으로는 여건상 그렇게 하기도 어렵고 중국 특유의 물량빨과 산업과 경제력, 인해전술, 소모전으로 국력을 계속 소모한다면 한국군의 역량이 빠르게 소모될 것은 불보 듯 뻔하며 전쟁 지속능력에서 열세에 있으므로, 한국군은 속전속결, 단기결전으로 중국군을 전투불능에 빠뜨리거나 전쟁의지를 꺾어놓고 항복을 받아내야 한다. 단순히 소모적인 방어전만 펼쳐선 전력만 깎아먹기 때문에, 방어한 뒤 어느 정도 밀고 나갈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다루는 것은 한반도에 침공한 중국군을 방어해내고 미군+일본 자위대와 함께 반격해서 중국군을 격퇴해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지 중국의 점령이 아니므로, 중국 지역으로 진출해서 점령하는 것은 시나리오에 넣지 않는다. 단 산을 미는 강에 나온 베이징 공격까지는 상정하고 있을 것이다.
이럴 경우 휴전선에 방어선을 펼쳐놓고 육군 포병과 기갑전력이 우선 방어에 나서게 될 것이다. 예전엔 주위에 있는 국가들 때문에 은근히 무시당하는 면이 있었지만 지금은 한국 또한 군사강국이다. 3세대 전차만해도 1,500대 이상 보유한 국가는 세계적으로도 정말로 찾기 힘들다. 게다가 북한때문에 화력덕후 국방부는 오늘도 포병을 외치고 있다. 특히 중국 공군이 강력하긴 하지만 미국 공군의 참전을 고려한다면 한반도의 제공권을 장악하는 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북한의 전시 공군 운용능력이 워낙 낮다는 이유로 천궁과 그 후속 지대공 미사일 등에 대해서 사실상 중국 공군에 대한 대책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북한 지역에서 중국 공군이 출격하면 된다고 반론할 수도 있겠지만, 비행대대 규모 이상의 대대적인 전개를 위한 제반준비는 그렇게 단기간에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굳이 중국이 북한에다 이런 준비를 한다고 하면, 이걸 한국과 미국이 가만히 눈 뜨고 지켜보고 있을 리가 없다. 이런 움직임이 포착되면 한국과 미국은 어떻게든 중국 공군을 막기 위해서 대비책을 세울 것이다.
전쟁 초기에 직접적인 미군의 지원은 힘들다고 하더라도 위에서 나온 것처럼 제7함대는 즉각 파견될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 국군에게는 미군의 최대 강점인 '''정보력'''을 이용할 수 있다. 즉 국군은 중국군이 어디로 오는지,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미리 아는 상태에서 방어에 임하게 된다. 간단하게 말해서 이쪽은 '''맵핵켜고 본진만 지키면 된다.'''
사실 육군의 수로만 따지면 중국군이 한국군을 압도한다는 것은 현 시점에서 생각하기 어렵다. 애초에 한반도에서의 지상전은 미군의 개입 여부와 관계없이 대부분 한국군이 맡고 있다. 실제로 한미연합군사령부에서도 사령관은 미군이 맡고 있지만 밑의 지상전을 담당하는 부사령관은 한국군이 맡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한국군 측이 방어자 측 입장에 설 가능성이 높다. 6.25 전쟁을 경험한 한국군은 방어와 반격에 있어서는 상당한 노하우가 쌓여 있는 군대 중 하나이다. 그래서 중국군이 한반도를 침공한다면 상당한 고전을 할 것은 기정사실이다.
다만 공군력에서는 한국 공군이 개전초부터 수세적인 방어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전술했듯이 한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는 F-15K와 F-16 도합 230대로 자위대가 보유한 F-15/F-2 290대보다도 뒤지며 더 문제인건 추가적인 도입사업이 불투명하거나 지원이나 관심이 미미하다는 문제점이 너무 심각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물량 역시 차이가 현격해 중국 공군은 한반도에 대규모 전력을 투사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 공군만 상대하는 것은 크게 어렵진 않을 것이다.

7. 중국군의 승리 시나리오


전면전 상황이라도 미군이 중국 본토에 상륙하지 않는 이상, 한반도는 지상전이 벌어지는 주요 전장이 될 것이다. 애초에 미국이 한반도를 그토록 영향권에 넣어두고 있으려는 것도, 중국이 북한을 최우선 동맹국으로 규정하고 원조를 보내는 등 견제를 해대는 것도 바로 이 상황을 대비해서이다.

7.1. 아무도 개입하지 않음


만약 미국, 일본 등 동맹국의 참전과 지원이 없다는 가정 하에는 중국군의 손쉬운 승리를 점칠 수 있지만 한미상호방위조약 상 아무도 개입하지 않을 가능성은 '''지금상황에서는 0%다.'''[52] 따라서 100% 배제를 염두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지금 상황에서 한국과 중국이 전쟁을 하는데 미국, 일본등 동맹국이 개입을 하지 않는 상황은 '''한국이 아무런 명분도 없이 중국을 침공했을 때에나 가능하다.'''
만약 회전이 벌어진다면 중국군의 압도적인 물량 때문에 한국군이 전체적으로 밀릴 수 밖에 없지만, 방어전 양상으로 간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한국은 단위면적 당 방어군이 상당히 밀집된 구역인데다 상륙작전을 하고싶어도 서해는 자연이 지켜준다고 말해도 될 정도로 상륙작전을 하기 좋지않은 환경이라 기뢰만 미친듯이 깔아도 막힐 공산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타격무기류인 미사일 등으로 미친듯이 분전하면 중국 입장에서도 상당한 손해를 감수해야한다.
설령 핵무기를 쓴다고 해도 미국이 예저녁에 저런 핵무기류를 방어할 수단을 지원하지 못할 정도로 개입의존도가 낮다면 한국 역시 진작에 핵무장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서[53] 결국 상호확증파괴 때문에 중국이 건들 가능성이 낮다. 아무리 중국이 옥쇄전략을 구사한다고 해도 지금 중국은 마오쩌둥이 지배하던 시기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특정 대도시에 경제가 몰빵된 상태이기 때문.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랑 사이좋게 핵을 주고받으면 한국은 확실히 끝장나더라도 중국도 대도시가 죄다 한국에게 작살나 경제가 추락하게 되고, 결국 공산당의 마지막 안배인 경제마저 파탄나서 곳곳에서 내분이 일어나 망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오히려 아무도 개입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진작에 한국이 중국의 위성국으로 돌아서서 서로 싸울 일이 없거나, 이미 핵무장까지 마친 대 중국 최전선요새로 자리잡아 중국이 건들지도 못할 상황일 가능성이 더 높다.[54]
'''애초에 중국이 '옥쇄전략'을 부르짖는 대상은 한국같은 자기보다 체급이 작은 상대가 아니라, 미국, 러시아같은 자기와 비슷하거나 더 강한 초강대국들 상대로 하는 전략이다'''. 자기보다 2~3 체급이나 낮은 한국 상대로 '우리 같이 지옥가자.'라고 하는건 공산당이 자기네들 정권을 끝장낼게 아니면 절대 일어나지 않을 스토리다.
이러한 이유로 아무도 개입하지 않는다면 한국이 질 확률이 매우 높지만, 중국도 정권붕괴의 위험을 감수해야할 정도로 리스크가 큰 전투가 될 가능성이 높다.

7.2. 미군 증원 도착 전 한국군 제압


중국군의 압도적인 물량에 한국군의 방어진이 밀릴 것이라는 의견이다. 6.25 전쟁 당시에도 북한을 거의 밀어버렸던 미군이 중공군의 참전 이후 퇴각할 수 밖에 없었던 전적이 있다. 그리고 주한미군이나 오키나와의 주일미군으로는 몰려오는 중국군을 미국 본토에서 증원군이 오기 전까지 막기 힘들다는 주장이다.
이 말도 틀린게 아닌 것이 미국 본토의 증원군이 오기까지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 한중간 전쟁이 벌어졌을 시 전쟁 초반에는 미국의 신속대응군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데 대부분 경무장의 보병이나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장비한 부대, 즉 저강도 작전이나 후방 치안유지부대로 대규모 부대를 앞세워 본격적으로 밀고 내려올 중국군을 상대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한국 육군의 전력이 중국이 밀어버릴 정도로 손 쉬운 전력이 아니란 것'''이다. 대한민국의 육군 전력은 전 세계 4~5위에 달할 정도로 막강한 전력으로, 수량이 적을 지언정 화력이 미친듯이 강한게 특징이다. 그렇다고 이 육군을 공군으로 저격하기엔 주일미군과 괌에서 전투기들이 날아올 것이며, 태평양에 주둔한 벌집 군단이 즉시 출동하여 대량의 함재기를 전개할게 뻔하다. 그 전까지의 시간 역시 주일미군+한국군의 공군전력이면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
물론 미국이 제 2차 세계대전폴란드 침공 당시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엄포만 놓고 구경할 가능성도 있으나, 미국 입장에서 한반도를 뺏기면 중국을 견제할 육상 수단이 완전히 막히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수호해야할 지역이라 엄포만 놓을 확률은 없다.
해군 역시 별 도움이 안되는게 한국군도 해군이 존재하며, 유사시 일본 해상자위대의 힘을 빌려서라도 중국 해군을 견제할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 상륙전을 하고싶어도 서해의 미쳐돌아가는 특성상 상륙할 선박을 놓기도 힘들고,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인 서해 특성상 대량의 해군을 전개하기도 힘들다.
다만 중국 역시 급속도로 성장하는 경제를 바탕으로 전력강화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먼 미래라면 예측이 힘드나, 적어도 지금은 중국이 미군 증원 전에 한국군을 제압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7.3. 증원 미군까지 격파


군사적 지식이 얕은 일반인들은 중국군이 미국의 증원도 그냥 밀어버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대체로 중국측 밀덕층, 국내 일부 밀덕들 사이에서도 이 설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민간에서도 중국위협론에 지나치게 경도된 상황에서 관련 얘기가 나올 경우 간혹 이런 말이 나오기도 한다. 핵심 요지는 중국군은 킹왕짱해서 미군 병력이 증원을 와도 그냥 밀어버릴 수 있다는 것.
애초에 증원 병력 규모가 얼마나 되는가는 고려해야겠지만, 애시당초 미군의 경량화된 급속상륙군 편제는 현재 벌어지거나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전쟁 대부분의 적이 이라크, 북한 등 막장 오브 막장이라 가능하다. 중국 상대로도 그렇게 일방적으로 나올 가능성은 실제로는 전혀 없다.
나름대로 현실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미군이 어떤 존재들인지 아는 사람들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미국의 증원이 빨리 올수록 그 규모는 적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적은 규모의 증원이라면 상대적으로 본토와 가까운 중국군이 제압하기 쉽다. 그리고 미국이 제대로 증원에 들어갈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릴 텐데 이 경우 중국은 한반도를 요새화하는 방법으로 상륙 저지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실제로 태평양 사령부 소속 미 육군 병력은 25 보병사단을 위시한 경보병/스트라이커 위주 병력으로, 상시 배치된 기갑부대는 주한미군 소속 1개 순환배치 기갑여단전투단이 유일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군이 중장갑 부대를 전개시킬 때까지는 스트라이커/경보병+해병으로 땜빵할 수 밖에 없는데, 얘네들 컨셉이 주력군 오기 전까지의 시간 벌이지, 적군 기갑부대와의 정면대결이 아니기 때문에 즉각적인 지상전은 무리다.
거기다가 지상군이 배치된다고 하더라도, 미군의 특성상 주방위군으로 머릿수를 보충하고 싸울 것이므로, 본격적인 지상전에 돌입하기까지는 수 개월이 걸릴 수 밖에 없다. 20년 전이라고 하지만, 걸프전 당시에도 주방위군을 소집하고, 사전 배치 물자를 배분하는데만 6개월이란 시간이 걸렸다. 그나마 그 당시에는 대부분의 부대가 정규 육군이라 소집이 빨랐지만, 현재 미군은 전투병의 4~50%를 주방위군에 의존할 정도로 주방위 육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태라, 그 때 만큼은 아니지만 본격적인 지상전 준비와, 기계화부대 전개에 엄청난 시간을 할애할 가능성이 높다. 당장 대부분의 미군 기갑 여단 전투단이 어디있던가? 한 개만 한국 본토에 주둔하고, 나머지 아홉 개가 미국 본토, 그 것도 해안 지방이 아닌 내륙지방에 붙어있다. 곳곳에 흩어진 주방위군은 더하고. 이런 상황이니 개전 직후 미군이 사용할 수 있는 부대는 3 해병 원정군 예하 3 해병사단+2 보병사단 예하 2개 스트라이커 여단+ 한국 주둔 기갑 여단+25 보병사단 4 공수여단 정도일 것이다. 전차는 90여대 정도에 불과하고, 상륙장갑차+보병 전투차 정도가 지상화력의 전부니...그나마 육군 항공여단 소속 아파치 공격헬리콥터가 부족한 화력을 보충해 줄수는 있겠지만, 3군단, 18 공수군단등이 오기까지는 미 지상군은 수세적인 입장일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 인민해방군이 돌격해, 가능성은 매우 낮겠지만 한국 육군을 전면적으로 패퇴시키고 미 급속 상륙군까지 격파한다면 결정적인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전 2개 문단을 할애하며 말했듯이 한국 육군이 그리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라는게 문제다. 애초에 한국 육군은 예저녁에 자신들이 상대해야할 대상을 북한에서 중국까지로 확대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신무기 개발과 무장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세계에서도 수위급인 육군전력은 아무리 중국이라도 가볍게 볼 상대가 아니다. 때문에 미국이 작정하고 늑장을 부리는게 아닌 한 어지간하면 한국군이 소모되기 전에 미군의 본대가 파견될 가능성이 높다.

7.4. 미 공군의 개입


그러나 그 때문에 공군력이 손쉽게 무력화될 거라고 보기는 어렵다. 바로 미 공군의 개입이 워낙 빠를 것이라는 점도 중국군 입장에서는 문제다. 미국이 참전하기로 결심한다면 동원에 시간이 걸리는 지상 병력과 달리 바로 공군이 투입되게 될 것이다.
전 버전에서는 중국군은 공군 대부분을 동원할수 있는 반면 미국은 주한 미 공군과 일본 항공자위대 일부만 동원할수 있다고 했는데 이는 사실과는 다르다. 한국과 중국간의 전면전이 벌어지고 한국 본토의 제공권이 단 며칠이라도 중국 공군에 넘어가게 된다면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2만 8천 5백여명의 달하는 주한미군과 수많은 주한 미국인들의 목숨이 위태로워 지는데 이걸 미국이 좌시할 수가 없다. 한국 공군의 일부와 지상 방공시스템이 저항을 한다고 해도 제공권을 잃은 상태에서는 상당한 피해를 감수 해야 한다.
미국이 참전을 망설인다면 모를까 참전을 결심했다면 주한 미 공군은 물론이고 주일 미 공군 그리고 항공모함을 급파하고 괌에 배치된 미 공군의 대부분을 즉각적으로 동원해 개입할 것이다. 참고로 괌에서 전투기가 한반도까지 전개되는데 4시간도 안걸린다. 실제로 한국전쟁때도 주일 미 공군이 6월 25일에 즉각 출동해 북한군을 공격했다.
이렇게 되면 한국과 일본에 주둔한 미 공군, 일본에 전진 배치된 항공모함, B-1 B-2[55]가 배치된 괌 등에서 공격해올 미 공군과 미 해군 항공대, 미 해병대 항공대와 일본 항공자위대의 전력을 막는 것은 아무리 중국군이라 해도 쉽지가 않을 것이다. 여기에 미국 본토에서 바로 날라올 전력[56]을 고려한다면 중국군의 한반도에서의 제공권 장악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지상군과 중국 해군의 작전수행에도 상당한 장애 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즉, 중국 공군이 단독으로 한반도 제공권 장악은 공역 일부분에서 길어 봐야 몇시간 가량이다. 한국 공군을 대만 공군처럼 완전하게 제압하지 못하는데다가 앞서 이야기한 즉각적으로 주한 미 공군과 주일 미 공군 그리고 괌에 배치된 미 공군과 일본 항공자위대 전력이 동원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 몇시간의 공역 일부분 장악만 겨우 가능할까 말까한 수준이다. 그 상황에서 질적 우위를 기반으로 중국 공군의 소모전술에 맞서면서 하와이와 알래스카 그리고 미국 본토에 있는 미 공군의 주력이 전면 개입하게 되면 압도적 질적우위와 양적우위로 한미연합공군이 한반도의 제공권을 장악하게 될것이다.
그나마도 순수 공군 전력만 기준이 들어간것이지 미 해군 항공대가 추가로 투입된다는 전제로 본다면 미국의 항모전단들이 중국 동부해안을 에워싸게 될 것이고 미국의 스텔스 폭격기 편대가 밤마다 중국 군사시설을 두들기게 되므로 중국군은 곤경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애초에 폭격기가 지구 반바퀴 이상을 돌아 폭격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수송선을 타고올 미 지상군 전력만 계산하고 있는 생각 자체가 시대착오적이다.
그리고 미 공군은 전세계에서 이런 폭격 방식에 제일 잔뼈가 굵은 군대이다. 70여년전 나치 독일, 일본 제국 같은 내로라하는 공군력 을 가진 국가들과의 양면전쟁에서도 수많은 쑥을 재배한 국가이다.

8. 주변국, 전세계 국가의 참전 가능성


중국은 전통적으로 이웃 국가와의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57] 인접해 있는 아시아 국가를 보자면 대한민국이나 일본은 애증이 얽힌 사이고(...), 인도베트남하고도 관계가 좋지못해 영토문제로 분쟁을 겪은 적 있다. 대만은 당연히 주적이나 다름없다. 사실 한국과 중국 간의 전쟁보다 대만과 중국 사이에 전쟁이 터질 가능성이 훨씬 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는 미국 견제를 이유로 서로 협력하는 관계이다. 흔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국-소련 국경분쟁을 들어 중국러시아와의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오래된 시각이다. 물론 중러 관계는 양국 사이에 어느 정도 껄끄러운 감이 있긴 하지만, 현재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서인지 점점 긴밀해지고 있다. 전통적으로 상하이 협력 기구라는 중러 군사 연합체가 존재하며, 최근에는 러시아가 중국에 S-400 등의 최신 무기를 수출했고, 전무후무한 규모의 대규모 연합훈련도 벌였다. 일부 러시아가 불곰사업 등으로 우리나라와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여겨지기도 하지만, 한국은 전통적인 미국의 우방이기 때문에 러시아와 한국은 한중관계와 같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즉, 러시아의 관심 여부는 차치하고서라도 한국을 적극적으로 도울 가능성은 낮다.
중국 vs 미국의 세계대전급 전쟁이 일어난게 아니라 남한과 북한과의 관계나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중국이 개입한 상황이라면 일본이 과연 그걸 두고만 볼 수 있을까? 못해도 해상자위대로 보란듯이 무력시위를 시도할 것이고 중국도 이를 두고 볼 수만은 없을 것이다.
사실 미국이 일본을 그냥 묵혀두고 있을 리도 없거니와 일본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 만에 하나 한국이 지면, 그 다음은 누구일까? 애초에 일본 해상자위대 자체가 미 해군의 대역을 수행시키도록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태생임을 잊어선 안 된다. 설령 일본이 참전하기 싫다고 하여도, 그러라고 만들어준 자위대가 아닐텐데? 미국이 일본에 온갖 압박을 넣어서라도 자위대를 한반도에 끌고올 것이다.
그리고 한중전쟁이 발발한 상황이면, 국민감정이고 뭐고간에 한국 정부는 자위대를 쌍수들고 환영할 수밖에 없다. 북한이야 자위대는커녕 미군이 없어도 알아서 정리 가능한 상대니까 자위대의 참전을 거부할 수 있겠지만 중국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애초에 한국군과 자위대는 같이 동맹 맺고 싸우면 시너지가 나도록 미국이 설계한 구조이다. 두 나라는 각각 육군과 해자대를 기형적인 수준으로 많이 투자하였는데, 서로의 빈 자리를 누가 메꿔야할지는 누가 보더라도 자명하다.
물론 국민들의 반일감정이 그렇다고 선언 한번에 없어지는 건 아니기에 대민마찰 및 국론분열, 애국심 감퇴, 그리고 이러한 모든 마찰의 결과물로 전시경제체제와 지원,징발체계의 부조화 및 트러블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육상자위대의 남한본토 상륙은 거부할 가능성도 있기는 한데 어차피 일본의 전력 중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 해자대와 공자대지 육자대가 아니다. 또한 일본의 항공자위대는 공중급유기와 조기경보기, 전자전기 전력등 지원전력이 한국보다 월등히 뛰어나 일반적인 항공기 지원 역시도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혹여 일본이 대중관계를 의식하여서 참전을 안할 수도 있다는 말이 있으나 그건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다. 일본이 대중관계를 걱정해서 대미관계, 대한관계를 파탄낸다는게 말이나 되는가? 애초에 일본이 미국 대신 중국을 선택할 정도라면, 이미 미국의 동아시아 외교가 망했다고 보아도 된다. 게다가 일본의 대외정책 및 정치노선상 중국편을 들 일은 없다.[58] 거기다 설령 미국이 일본을 놓는다고 해도 그럼 한국에게 손을 뻗어 동맹체를 만들자고 하거나 아예 중국에 붙으면 붙었지, 한중전쟁에 일본이 간만 볼 가능성은 아예 없다. 동학농민운동때 일본이 참전한 사례만 봐도 이건 명확하다. 즉, 일본이 참전하지 않는단건 예저녁에 일본이 친중파에 붙었다는건데 그 정도면 진작에 한국은 중국 위성국이나 중국의 앞잡이가 됐을 확률이 더 높다. 따라서 한중전쟁이 극히 일부 지역의 소규모 분쟁으로 끝나거나, 혹은 대한민국이 초단기간에 개발살이 나지 않는 이상, 자위대는 참전한다고 보아야한다. 그리고 한국은 중국에게 초단기간에 작살날 정도로 만만한 나라가 절대로 아니다.
영국같은 경우엔 일단 영국군이 미군과 같은 군사노선을 취하고 있어 일단 참전할 가능성이 반이다. 왜 반만 참전한다한다면 영국은 홍콩과 중국본토에 투자한 파운드 자본이 많아 참전하면 그 파운드 자본이 날아가기 때문에 참전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NATO의 안보협의체상 참전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현재 영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최우방국이자 NATO회원국으로서, 대중관계보단 대미관계를 더 중시할 것이다. 실제로 중국이 홍콩에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키자 마자 바로 홍콩인들이 영국에 정착하기 더 쉽게 만들어주고 '''대만을 5년 내로 승인하는 법안'''을 통과시킨게 바로 영국이다.
유럽연합같은 경우에는 중국에 대해 위협을 느끼고 미국의 대중 경제제재에는 동참하면서 NATO의 집단안보체제하에서 참전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직접적인 참전을 안할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참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상대가 세계 군사력 3위의 중국과 전쟁이기에 상대적인 전력이 미미한 점이 약점이 될 수 있고 정치적 계산을 할 수도 있겠지만 NATO라는 집단 안보 체제하에서의 정치적 입장은 분명하고 그것이 변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전임서술에서는 맹방수준이 생각보다 낮다는 기술이 있었으나 NATO의 집단안보체제가 제대로 가동이 안된다면 미국이 외교를 막장으로 했다는 것 밖에 안된다.
호주의 경우 미국의 최우방국인데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미의 편에 서서 참전할 확률이 높지만 최근 뉴스에 호주인의 과반수 이상이 미중의 전쟁에 참여하는 걸 현명하지 못하다든가 참여하지 말라는 소리가 있다. 하지만 호주는 미국의 최우방국이니 만큼 참전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한국은 호주의 주요 무역 파트너중 하나다. 한국이 망한다면 호주도 경제에 어느정도 타격을 받을 것이다. 뉴질랜드도 호주와 동일. 캐나다같은 경우에는 참전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캐나다는 마찬가지로 미국의 최우방국이며 중국이 하와이를 넘어 아메리카 대륙까지 넘보려는 경우 캐나다도 위험해질 수 있다.
러시아의 경우 참전할 가능성은 낮다. 러시아의 주 관심사는 한반도가 아니라 중앙아시아동유럽이며, 러시아는 자신들의 극동 지역에 대한 영향력 상실만 없다면 동아시아 지역에는 사실상 별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59] 게다가 중국군 vs 자위대에서는 러시아가 참전할 확률이 높다했지만 그것은 러시아와 일본, 미국과 사이가 거의 험악한 것도 한몫했기 때문이지만 한러관계는 그리 나쁜것도 아니다. 뭐, 미국이라는 존재로 인해 한러관계가 우방은 아니지만. 물론 중국이 한국을 전면 병합하거나 위성국가화하는 등 아예 러시아를 포위할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어 내거나 다른 이유로 중국이 러시아와 전쟁을 치른다면 모르지만 어쨌든, 러시아가 크게 참전할 가능성 자체가 낮다. 한중합방 참조.
대만의 경우에는 가장 크게 중국의 위협을 느낄 것이다. 게다가 한국이 중국의 공격을 받았을 경우 미국도 참전할 것은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대만도 한국에 대한 자금 및 물자 지원을 하거나 최소 외교적 지지를 할것으로 보인다. 만일 대만이 참전하면 중국 해공군 일부 전력은 분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러시아는 이 문제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한-중이 난타전을 벌여 중국이 큰 타격을 입고 한국과 미국(과 일본, 호주[60],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권 NATO회원국들(참전할 경우의)) 역시 크게 약화될 시나리오는 러시아의 입지를 더 강화시킬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 다만 제한적으로 보자면 북한이 통일되지 않은 상황에서 북중연합 형식으로 참전할 경우 혼란을 틈타 현재 관심을 가지는 라선 직할시를 일시 점령할 가능성은 있다.
물론 이것 역시 향후 북한 혹은 통일 한국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영구적인 취득보단 라선 직할시의 항구에 대한 일정 부분의 혜택을 받고 군대를 물리는 조치를 취할 공산이 크다. 물론 전술한 한중합방 떡밥이나 핵무기 사용과 같이 중국의 태도에 따라 러시아가 개입할 가능성도 있으며 필요하다면 중국이 미국과 서방에 의해서 몰락하여 친미 혹은 친서방국가가 되는 것에 대한 부정적 정치입장을 내세워서 참여할 가능성도 아예 배제되기도 힘들다. 다만 최소한 대미-대서방에 맞서는 파트너로서 러시아와 중국의 입장은 공동대응이라는 정치적 입장이 내세워져있다는 사실은 가정해야 한다.
그 외 아시아 국가의 경우 북한은 김씨왕조가 지배하는 만큼 적화통일 등 모종의 대가를 약속받고 중국 편에 서서 참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는 지리적으로도 중국과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아마 참전은 하지않고 대신 중국에 대한 비판 및 한국에 대한 외교적 지지를 선언할 것이다. 싱가포르도 마찬가지이나, 미국이 적극적으로 참전을 요구할 경우에는 참전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싱가포르도 중국의 위협을 상당히 느끼며 자국도 마찬가지로 친미, 친서방국가이기 때문이다.
필리핀은 중국과 국경도 닿지 않고 게다가 필리핀도 생각보다 넓고 흩어져 있으니까 중국이 점령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친중성향의 두테르테가 집권해서 이 전쟁에서 중국 편을 들지는 않더라도 그렇다고 미국 편을 들 가능성도 높지 않다. 따라서 최소한 중립을 지킬 가능성이 높다.
파키스탄미얀마, 캄보디아는 친중국가이거나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상대적으로 관심이 매우 떨어지니까 중국을 지원하거나 최소한 중립을 지킬 것이다. 인도 같은 경우에는 일단 서아시아나 동남아시아 등으로 확전을 시도하려하지 않는 이상 중립을 지킬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만일을 대비해 중인 국경에 상당한 군사력을 배치해 놓을 것이다.
동남아시아 같은 경우 우선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같은 국가들은 한국 편을 들어 참전할 가능성은 낮으며, 대신에 동남아쪽으로 확전을 못하게 저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중국이 전쟁에 돌입해 남중국해까지 위협하면 큰일나기 때문이다. 현재 이 나라들은 중국 상대로 본토 방어하기도 벅차다.
그리고 SCO(상하이 협력기구)같은 경우에는 일단 외교적으로는 중국편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중국을 제외한 SCO가입국들은 대다수가 중국을 겉으로만 잘 드러내지 않을뿐 꺼림찍하게 보고있고, 인도나 러시아 등은 중국과의 적당한 거리를 두고 어느정도 경계 및 견제하는게 현실이다. 게다가 만일 중국이 먼저 전쟁을 일으켰을 경우 SCO회원국들이 중국을 군사적으로 돕기라도 하는 날에는 그날로 SCO는 국제사회의 적이 될 것이다. 따라서 중국을 실질적으로는 그리 적극적으로 돕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9. 결론


전면전, 총력전으로 확대되고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한국 단독으로는 중국을 상대로 이길 수 없지만, 재래전일 경우 대한민국이 방어측이라면 어떻게든 감당할 수 있는 싸움이긴 하다. 단, 재래전이라도 공격전을 벌였다간 뼈를 취하고도 목숨을 잃는, 서로가 고통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 외에도 북한 지역에서의 전쟁만이라면 압도적 우위를 장담할 수 있다. 다만 한국 본토로 확전되거나 중국이 핵무기를 난사하기 시작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중국에게 있어 한국은 러시아가 조지아, 미국이 이라크를 찍어 누르듯이 그리 쉽게 공격할 수 있는 성격의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보는 것[61]보다 훨씬 까다롭다.
중국이 그나마 쉽게 제압할 수 있는 주변 나라들이라 해봤자 동남아 일부국가에 불과하다. 그외 베트남, 태국은 동남아에서 국방력이 상위권에 들고 있는 국가들이라 건들기가 어렵다.
중국은 미국의 입김이 약한 '''베트남'''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다. 그런 베트남보다 강한 한국은 더욱이 쉽게 대할 상대가 아니다. 이미 한국의 군대는 상비군이 전체 인구의 1%에 이른다. 인구에 비례해 이 정도의 상비군을 갖추고 있는 나라는 없다. 거기에 예비군까지 더하면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다.
대만의 경우 전면전을 하려면 결국 상륙을 해야하는데 현재 대규모의 상륙은 세계 최강대국인 미군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난이도가 상당하다. 특히 대만의 경우 이미 중국군의 침략을 대비해 국토를 상당히 요새화 해놓은 상태이다. 중국입장에서는 자칫하면 대만침공은 고사하고 자국의 병력만 바다에 수장시키는 꼴이 될 수도 있다. 괜히 중국과 대만사이에 말폭탄만 주고 받는것이 아니며 대만도 중국의 발언에 크게 쫄지 않는 이유이다.
사실 중국이 대만을 점령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다면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병합했듯이 국제여론따위는 깔끔히 무시하고 그냥 병합해버렸을 가능성이 크다. 그나마 크림반도의 경우 주민 대부분이 친러성향이었고 병합도 국민투표로 진행했기 때문에 별 탈없이 병합이 가능했다. [62] 대만의 경우 반중성향이 매우강해 크림반도와 같은일이 일어날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만약 중국이 대만을 병합하려면 무조건 대규모 군사력을 투입해 제압하는 방법밖에는 사실상 없다.
우리보다 국방력이 약한 동남아 국가는 고사하고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대만을 점령하는것도 어려운 실정인데 한국의 국방력은 저들보다는 훨씬 강력하다[63].
현재 중국은 북한 따위의 문제로 한국을 공격할 이유가 없다. 일단 북한공연단이 매년하던 중국공연도 안할정도로 관계가 과거보다 다소 소원해졌다[64]북한이 없다면 여러가지로 골치가 아파지니 어쩔수 없이 후견인 역할을 하고있을뿐 북한한테 뭔가 얻어낼것도 없다. 북한도 이를 잘알고 중국을 이용만 해먹으려고 하니 당연히 중국이 곱게 봐줄일이 없다. 중국 일각에서 김씨 왕조를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 때문에 나온 것이다.[65] 그러므로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쉽사리 성립되기 어려운 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
앞서 몇번이나 상기했지만 중국군이 냉전 시절 전략마냥 핵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지만, 한국도 이에 대비해 사드를 배치하는 추세이며, 핵무기도 없는 국가 상대로 핵을 쓴다는건 결국 전면 핵전쟁의 도화선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칫하면 중국도 공멸해버릴 가능성이 높다. 어떻게 한국을 핵무기로 두들겨 이겨봤자 결국 전 세계적으로 왕따가 되는건 당연하고, 오히려 미국의 핵우산을 발동시켜[66] 중국의 해안지대가 미국산 핵미사일에 잔뜩 두들겨맞고 최빈국으로 추락하는 수순밖에 남지 않는다.
따라서 미국 등 서방의 최신 무기로 무장한 한국과 전면전을 치룰 생각은 사실상 없고, 한국도 중국과의 직접적인 대립은 피하면서 가급적 방어 무기 위주로 국방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또한 세계에 중국이랑 한국 둘뿐이면 상관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고 게다가 중국은 세계 패권을 노리는 나라이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을 쓰러트려도 가볍지 않은 손상이라도 입으면 일본, 인도, 러시아, 미국 등의 열강들까지 상대할 수 있을까?
현실은 결코 녹록치 않다. 전쟁 이후에 국제여론이 나빠지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며 최악의 경우 UN상임이사국의 지위마저 잃을 수 있다. 상임이사국이라도 UN총회에서 3분의 2가 의결하면 그 지위를 박탈할 수 있다. 상임이사국 자리는 생각보다 예민해서 당장 크게 접점이 없는 국가들끼리 연맹을 맺어 상임이사국 증설을 반대하는 모임까지 만들 지경이다. 어차피 상임이사국에 못 들어갈 거 증설이라도 막으려고 공동전선을 구축하는 것이다.[67]
지금도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곱게 보지 않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전쟁이라도 일으켰다간 전세계의 국가들이 옳다구나 하고 바로 상임이사국 지위를 박탈하려고 눈에 불을 켤 가능성이 크다.[68] 상임이사국이 하나라도 줄어드는 게 외교활동을 하는데 당연히 편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외교력의 상당수가 UN 상임이사국 지위에서 나오는 만큼 이렇게 되면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급속도로 고립될 가능성이 커진다.
물론 세계의 공장 지위와 13억이 넘는 인구가 있긴 하지만 대체 국가들이 많아지면서 상황이 예전 같지 않다. 특히 갑질과 임금상승 등으로 인해 베트남, 인도 등으로 생산 기지가 많이 넘어갔다. 특히 코로나 시국을 기점으로 점차 해외협력이 감소하면서[69] 이제는 생산기지의 자국 복귀도 점차 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의 약 13억의 인구도 대부분 허상이다. 중국이 그렇게나 자랑하는 5천만의 부자들은 대부분 선진국의 이중국적을 가진 경우가 많다. 즉 중국의 상황이 안 좋아지면 언제든 중국을 버릴 각오가 되어있는 사람들이다. 중국 사람들은 해외로 유학 등을 갈 때 다시는 중국으로 오지 않을 각오(...)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즉 국가위기 상황에선 이들이 도움을 줄 가능성은 크게 없다. 실제 중국은 이들중 반체제 인사를 감시하거나 중국으로 송환 시키기 위해[70] 주요국에 공작원 까지 보내고 있다. @
부자들을 제외한 나머지 인구들은 당장 먹고살기도 어려운 빈곤층이 대부분이며 당연히 이들은 수입품을 살 여력이 없다. 이렇게 되면 중국은 당연히 국제적으로도 큰 메리트가 없는 시장이 되어버려 경제력으로 갑질하기가 어려워진다. 중국의 기업들이 그 많은 자국 내 인구를 가지고도 해외사업에 몰두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다시 말해 상임이사국이라는 정치적 지위가 없어지면 중국은 동남아에 있는 흔한 개도국 1, 정말 잘 봐줘야 인도 정도의 지위가 될 상황이다. 일단 상임이사국 여부와 관련 없이 중국의 핵무기는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71]
그나마 인도는 국제사회의 질서라도 나름 잘 지켰지 전쟁을 일으킨 중국이라면 그야말로 핵 있는 깡패국가 즉 북한 수준으로 지위가 확 떨어질 가능성도 충분하다. 지금이야 중국에 투자하면 돈이 되니 미중 갈등 속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투자하지만 전쟁을 일으킨다면 이는 전혀 다른 얘기가 된다.
전쟁을 일으킨 시점부터 중국 경제가 돌아갈 일 만무하며 투자수익의 급감은 너무나 당연해서 기업들이 신규 투자는 커녕 기존에 해놨던 투자를 회수 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전쟁국면으로 돌아서면 당연 편나누기가 심해질 테고 이는 서방세계의 투자회수를 더욱 촉진시키게 된다. 이렇게 되면 현재 세계 2위인 gdp는 당연히 수직 낙하하게 되면서 경제적으로도 급속히 쪼그라들게 된다.


여러 전쟁 시나리오를 분석하는 유튜브 채널인 Binkov's Battlegrounds에서도 비슷한 결론을 내렸다. 전쟁이 터질 경우 중국군은 북한 쪽에서 쳐들어오고, 전남 쪽에서 상륙전을 벌인다는 것. 시나리오를 볼 때 북한 지상군의 가담도 상정한 것으로 추측된다.[72] 전남 일대에 형성된 상륙 교두보는 한국군의 방어로 인해 피해가 누적되어 일정 수준 이상 확장되지 못하지만 그 자체만으로 제2전선이 되고, 제2전선을 방어하는 한국군의 후방 지원병력이 전방에 대한 증원을 적극 할 수 없게 되면서 전방 지역의 부대들도 중국군에 비해 열세에 놓여 밀리게 됨에 따라 서울을 제외한[73][74]중부 지역을 내주고 최종적으로는 패한다는 것.
단 피해 규모는 중국이 한국의 2.5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75] 하지만 중국이 한국보다 2.5배나 많은 피해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한국을 반절 이상 점령해 승리를 달성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면 한국은 미국 등 동맹국의 도움이 없다면 중국을 상대로 방어전도 버겁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이론적으로 보면 중국군이 승리하는건 거의 확실하다. 다만 세상사 모든일은 이론만으로 돌아가지 않을뿐..... 그게 전쟁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도 이라크 한번 잘못 건드렸다가 한동안 절름발이가 되었을 정도니......
결국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한국이 단독으로 중국을 이길 가능성은 거의 전무하다. 하지만 중국도 국가의 존망을 걸고 덤벼야 하는 싸움'''이며 최소 '''팔다리를 모두 잃을 각오'''는 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중국은 이기고도 사실상 패배한 것과 같은 국내외적 상황[76]이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으로선 도저히 이득이 될 수 없는 전쟁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독침 전략'''이다.
그나마 이건 '''미군이 빠질 것을 상정한 결과'''이다. 중국군 vs 자위대의 항목을 봐도 알다시피 미국이 한일이 중국에게 압박받는 와중에 개입하지 않는다는건 동아시아 패권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고, 이는 미국의 몰락이나 다름없다. 때문에 미국이 제정신이라면 무조건 개입할 수 밖에 없다.
한국과 단독으로 전쟁해도 중국입장에서는 피로스의 승리를 고심해야될 지경인데 거기에 자신들보다 체급이 강한 미군만 참전해도 중국이 이길 가능성은 거의 제로가 된다. 거기에 미국을 필두로한 동맹국[77] 과 평소 중국에 감정이 좋지않는 인도, 태국, 베트남과 같은 이웃국가들까지 가세한다면[78] 사실상 중국은 전세계에 있는 국가들과 전쟁을 하게 되는 셈이다. 여러가지를 고려하면 중국이 이길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10. 각종 매체


  • 데프콘(소설) 한중전쟁편 - 오래전에 나온 것으로 웬만한 밀덕들은 한중전 소설이라면 이 소설을 떠올릴 듯. 허나 이때는 중국측 군사력이 지금처럼 성장하지 않은 시기인데다가 더욱이 한국측에 상당한 버프가 걸려있단 비평이 많다. 문서 참고.
  • 한중전쟁, 김병욱 저 - 가장 최근의 작품으로 디씨 기갑갤, 유용원의 군사세계 등에서 연재하다가 책으로 출판되었다. 이미 3차 FX 사업을 마쳐 F-15SEF-35를 도입했고 K-2 흑표의 배치가 마무리되고 미국과 일본이 간접적으로 지원을 해주는등[79] 국군에게 상당히 버프를 걸어주고, 인민해방군은 기존의 당에 충성하는 북부지역 군구와 상하이를 중심으로 하는 정치세력에 충성하는 남부지역 군구로 분열된 상태에서 센양군구, 북경군구, 지난군구만 참전하는 페널티를 먹였음에도 상당히 고전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다만 처음부터 정치적 목표가 중국의 군사적 침공 역량 제거에 있어 만주니 뭐니 하는 영토 이야기는 일언반구 꺼내지 않았고 중국도 이 점을 인지하고 한국 본토에 치명타는 입히지 않아 결과적으로 양측 모두 소모전을 벌이는 등 묘사 자체는 그럭저럭 현실적.
주 등장인물 시점은 기계화보병 중대장, F-35 조종사,[80] 국정원장이다. 작중 한국군은 통일 10여년정도 후라 이악물고 전력유지를 한 상태고[81] 중국군도 통일한국의 존재로 전력증강에 투자를 했다. 개전하며 미사일을 쏟아붓고 서로 위성 해킹과 요격, 스텔스기간의 교전등 왠만한 건 다 나오며 현대 전장을 잘 표현 했다. 드론은 두세번정도 정찰만 등장했다.
전사자가 좀 적게 나오긴 했지만[82] 만주 지역에서 중무장한 전투부대끼리 장갑으로 받아내거나 아니면 공격을 피해가며 치고받고 싸우는 전투 특성을 감안한다면 실제 장비 소모가 극심한 반면 인명피해가 적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어차피 전사자 500명으로도 사단은 전멸한다.[83][84]
  • 산을 미는 강 - 한국군이 중국의 침공 계획을 사전 입수한 뒤 역공하여 격퇴하고 중국 만주 지역까지 손에 넣는 시나리오. 전시 도주 상류층들에 대한 처결[85]도 현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데프콘만큼은 아니라도 한국이 주인공 보정을 상당히 받은 편이라고도 하지만 그보다는 미국, 러시아가 짜고 중국을 확실하게 말아먹으려고 한데다 남쪽에서 독립세력까지 들고 일어나는 등의 디버프를 받은 게 더 크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현실에서도 이 지경이면 만주 장악은 무리더라도 북한 영유권은 확실히 인정받을 공산이 크다.
그 외 각종 대체역사물에 한중전이 간혹 언급되는 편이다. 그러나 중국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한중전쟁이 나오는 사례는 비교적 줄어든 편.

11. 관련 문서



[1] 이는 명 입장에서도 조선과의 원만한 관계를 통해 만주지역을 제어하는 편이 가장 경제적이었으며, 이미 고구려고려 시절 보여준 군사력 탓에 조선의 군사력 또한 고평가된 점이 크다.[2] 즉 중동 등 파견부대로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자국 영토를 두고 전쟁을 치루는 경우.[3] 대만 혐한인들의 명분 중 하나다. 우리는 당시 너희 편에 서서 한국을 '국가'로 인정해줬는데, 너희는 기습적으로 우리와 단교하고, 너희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던 중국과 수교하며 우리를 쫓아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국제정치는 힘으로 움직인다.''' 식민지 나쁘다고 비판하는 고상한 유럽인들도 정작 중국의 티벳에는 중국에게 찍힐까봐 찍소리도 못하고, 오히려 중국 눈치보며 아부 떨고 있다. 그게 국제정치다. 물론, 당시 한국뿐만 아니라, '''몰락한 중국 대만은 모두가 외면했는데, 대만이 국공내전에서 반란군이던 중국군에게 패했기에 패한게 죄였던 셈.''' 더군다나 한국을 38선에서 끊어먹어 갈라놓은 중국은, 정작 자신들은 모든 국가들에게 "하나의 중국"을 강요하며 자신들과 수교하려면 대만과 단교하라고 으름장 놓으며 깡패국가 포스를 여지없이 뿜어냈으니, 한국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들이 하나둘씩 대만과 단교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어찌보면 단교 자체보다는 당시 한국의 배려가 아쉬웠다. 원래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처럼, 차라리 솔직하게 사정을 말하고 양해를 구하는 등 배려를 해줬으면 좀 나았을텐데, . '''UN상임이사국으로 잘나가다 국공내전의 패잔병으로서 모든걸 잃고 한국에게까지 무시받게 된 대만 입장에서는 정말 치욕적인 순간이었을 것이다.''' 국제정치는 철저히 힘이 정의요, 진리임을 보여준 사례다.[4] 중국에서 남한에 주둔하는 UN군의 해체를 요구하는 이유도 UN상임이사국이 된 중국이 6.25 때 처럼 공산권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적극적으로 북한에 군대를 투입해 미,영,프를 위시한 UN군을 공격 했다간 국제적으로 2차대전 당시의 독일,이탈리아,일본과 같은 취급을 받고 UN회원국의 대부분의 나라를 적으로 돌려 나라가 고립될 수 있기 때문이다.[5] 한국이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갖추면서 신흥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북한은 점점 더 나락으로 떨어져 가는 현재 남북통일은 열이면 열 한국 주도일 것이다. 한국 주도로 통일된다면 중국의 턱 바로 밑에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친미 국가가 들어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은 한반도가 통일 되는 상황 자체를 원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한국을 막아줄 완충지대가 필요한 것. 그래서 국제 사회의 비난도 무시하고 북한을 계속 딱 죽지 않을 만큼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중국이 원하는 최상의 케이스는 군사력을 키워서 미국과 견줄만한 능력이 되면 한국 안보를 미국에서 중국으로 담보로 넘겨주고 친중으로 돌아서는 조건으로 통일과 일본 견제에 협조하는 것이다.[6] 통일 후엔 현무-2C도 신의주에 배치하면 베이징 전역이 이 미사일 권역에 들어온다.[7] 중국 본토로의 진격은 자칫 전면핵전쟁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한국으로서는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8] 대만이 보유한 4세대 전투기는 320여 기다.[9] 특히 한국전쟁 후반 동원물량을 보면 기본이 5배, 6배에 달한다. 특정 지역 제파공격이 아니라 전체동원물량으로 전 전선에서 이렇게 공격했다. 특히 1952년까지 20만여 명으로 버티고 전투력을 조금씩 강화하던 한국군은 1953년 미군의 전선 이양 과정에서 갑자기 58만 명까지 불어나면서 신병 위주의 군대로 원상복귀하여 규모는 커졌으나 전투력은 약화되고 사상자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 한국군은 자질과 장비 수준, 전의 모두 중국군보다 열세였으며 따라서 쉽게 돌파해야 정상이었으나, 실제로는 오히려 밀리거나, 미군이 소극적일 때조차 금성 전투처럼 일부 지역 장악에 그쳤다.[10] 아파치 롱보우를 추가도입하려는 이유가 이것이다.[11] 싱가포르군도 중국 본토로 바로 기동해서 공격함으로써 최대한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12] 기동전이 필수인 이유는 어차피 고령화로 인해 한국군이 운용가능한 지상병력의 규모가 급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데프콘에 나오는 500만 육군은 소설일 뿐이며, 매년 출생아 수가 35만명에 그조차도 감소추세인데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불과 8년 남겨둔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장기적으로 보유가능한 병력은 징병자원을 최대한 쥐어짜도 50만은 커녕 그 60%가 될까말까하다. 즉 20여만에 불과한 지상군 주력으로 중국 지상군이 당장 투입가능한 주력을 궤멸시키고 더 이상의 전쟁이 중국에 손해라는 점을 인식시키는 것 말고 한국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13] 한미연합군과 압록강에서 직접 대치하는 사태 방지.[14] 우크라이나군이 이걸 베껴서 중무기만큼은 비축해놓고 소모될 때마다 계속 꺼내다 쓰고 있다. 경제력이 거의 시궁창 수준이라 도저히 돈바스 반군을 제압하기 힘들어 보이는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루간스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어찌어찌 통제할 수 있었던 것은 병력은 몰라도 중장비는 충분했기 때문이다. 도네츠크 반군이 러시아군 지원을 받아도 상대방도 비슷한 기갑전력과 포병으로 맞받아치니 일단 버틸 수는 있는 것. 물론 이조차도 경제적 부담이 크지만 그래도 지상군 위주로 전쟁을 치르다 보니 전비가 많이 들지 않고, 서방에서 암암리에 돈도 대주니 버틸 수는 있는 모양.[15] 탄도미사일은 현무-2A는 다롄조선소가, 현무-2B부턴 칭다오 해군기지가 사거리 안에 들지만 중국을 마비 시킬 정도는 아니고 순항미사일은 방공망이 북한 수준이 아닌 이상 요격당하기 쉽다. 전투기는 이제 북한의 주요 시설을 타격할 수준을 겨우 갖춘 정도로, 그나마도 완벽하게 궤멸시키려면 현재 보유중인 전력과 비슷한 규모의 미 공군이 증원을 와야 한다.[16] 이는 한국의 적국이 북한이라 그렇다. 국방 예산을 효율적으로 짜려면 당장 눈앞에 있는 적을 우선 상대할 전력을 갖추는게 먼저니까. 다만 북한군을 최소한의 피해로 쉽게 제압하기 위해서 기동전력과 포병전력에 집중 투자한 게 의외로 중국군 상대로도 효과를 보는 편이다.[17] 지상군 한정이지만 중국 지상군과 맞먹거나 앞서거나 한다는 말도 있다. 물론 온갖 부조리가 있지만 중국군도 그건 마찬가지다. 따라서 중국도 한국을 압박하는 수단은 압도적인 해공군 전력과 경제적 우위를 기반으로 한 사드보복 같은 압박이다.[18] 실제로 파키스탄군에 수출하고 나서의 문제점을 개량하여 자국군에 개량사업에 적용하던지 새로운 신규사업에서 적용하기도 한다.[19]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한국은 1조 6,000억 달러 안팎의 경제력을 지상군에 집중투자했고 중국군은 해공군, 핵전력, 무경, 우주개발 등 여기저기 분산투자했기 때문이다. 지상군이 중국군의 맨 후순위 투자대상인 반면 한국군은 최우선 투자대상이었기 때문에 경제규모가 거의 8:1에 달하는데도 지상군만 사실상 대등한 수준이 된 것.[20] 중국에서 군인의 인식은 거의 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과 동급이다.[21] 무경까지 합하면 160만인 육군은 순수 육군 기동 타격대만 따지면 80만밖에 안 된다. 그러니까 중국군의 실질적인 지상군 병력은 미 주방위군과 현역병을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만약 중국이 인민해방군을 대한민국의 인구대비 국군 병력의 비율대로 편성한다면, 160만이 아니라 거의 1600만에 가까운, 어지간한 중소국가의 전체 인구수와 맞먹거나 더 많은 병력이 모이게 된다.[22] 서방의 편제나 공산권의 대대보다 크고 연대보다 작다.[23] Motorized(자동차화)라는 단어를 그대로 음차한 것.[24] MLRS 360문은 20개 대대를 완편할 수량인데 적다고 하긴 어렵다...[25] 주로 사용될 포탄의 CCW 조약 문제 적용. 단 자체개발 및 생산이 예정되고 있고 또 미국 정권이 이런 문제에 신경 거의 안쓰는 도널드 트럼프로 바뀐 게 변수이기는 하다.[26] 다만 이 부분은 어떤 언론 매체에도 관련 정보가 공개된 바 없다.[27] 한국군이 기갑전력 확충에 이상할 정도로 관심이 적은 이유가 중국군의 기갑전력 부족 때문이라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는 이유다.[28] 하지만 추가양산이 계속되고 있어 이 부분은 장담하기 어렵다. 2020년까지 1000여대 가까이 생산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아직까지 인민해방군의 최다 보유전차는 59식 전차이다.[29] 물론 정말로 감명받아서 그랬다고만 볼 수는 없고 관례상 하는 말일 가능성도 생각해봐야 한다. 그보다는 비록 지금까지의 개발 과정 중 병크도 많아 신뢰성이 떨어지는 면이 있긴 하나, 그럼에도 중국의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99식의 이름을 빌려 경고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30] 단 이게 한국군 책임도 없지는 않은 게, 국방부가 원한다면 흑표 양산량을 600~800대 이상으로 늘릴 소지가 충분히 있고, 실제 참여정부에서 그렇게 계획을 수립하고, 그럴 능력이 있음에도 그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31] 현재는 기술력의 한계로 러시아제를 베끼고 있지만 막대한 예산을 기반으로 하여 자체 개량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중국 역시 러시아에 뒤지기 힘든 수준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기도 하다.[32] 일각에서는 120㎜로 업그레이드할 거라는 말도 있지만, 일부러 안한게 아니다. 불가능해서 K1A1을 개발한 것이다. 105㎜는 현실적으로 120㎜ 주포 장착 전차의 수량 자체가 500여 대에 불과하고 장기적으로도 800. 많게도 1000여 대 정도만 보유 가능한 한국군 특성 탓에 불가피하게 마개조를 하는 측면은 있다. 실제 서방의 전차는 대부분 105㎜를 도태시킨 지 오래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어거지로 구경장을 늘리고 세장비를 늘리는 방법으로 관통력 문제는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고는 한다.[33] 밀리터리 리뷰 7월호에서는 K-3 전차의 목적이 2030년대부터 K-1을 대체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34] 물론 차기 차륜형 장갑차의 경우는 얘기가 다를 수 있겠지만 K200 시리즈는 12.7mm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35] 당장 주 전투제대인 한국군 대대의 군수참모에 해당하는 군수과장 혹은 지원과장은 진급못한 대위급에서 맡는게 보통의 현실로 대대의 작전과장의 직위보다 낮은게 현실이다. 당장 대대에 작전장교는 있어도 군수장교는 없고 부사관이 군수과를 맡는다는 점에서도 문제가 있다.[36] 2010년대만 해도 육군력만큼은 2~3개 전구와 비교할 수준이었지만 최근에는 중국군의 전력이 너무나도 강화되어버렸다.[37] 러시아는 유럽 국가이기에 논외[38] 1만톤급이상의 대형군수지원함들이 부재하다는 것이 가장 큰 핵심이다.[39] 미국도 해상자위대는 근소하게나마 중국 해군에 우세할 수도 있다고 보나, 항공자위대에 대해서는 짤 없이 중국군의 압도적 우위를 점치고 있다. 그런 판에 항공자위대 상대로도 전술기의 스케일에서 다소나마 뒤지고 지원전력은 크게 밀리는 한국 공군이 중국 공군을 전면상대하는 건 불가능하다.[40] 통일후에는 대만보다 가까운 북한지역이 우려되긴 한다.[41] 현재 중국 공군은 J-7이나 J-8 같이 노후화된 전술기의 무인화를 추진하고 있다.[42] 다만 한국에겐 미국이 우방국으로 있다. 한국에 주둔해 있는 오산 공군기지는 미국 공군의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공군기지이며, 미국 태평양 공군 예하 제7공군의 본부이기도 하다.[43] 피스아이를 개량하면서 보완한다면 충분히 약점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다.[44] 다만 다만 최근에는 막대한 국방비와 연구개발비 및 조기경보기에 대한 지속적인 개량과 개발을 진행해가면서 중국군 소프트웨어 능력이 향상되어가고 있다.[45] 예비기라든지 미사일 수량의 문제점도 포함된다.[46] 하지만 자국 영공과 주변 감시용으론 충분한 성능이다. 중국은 영토가 그만큼 넓기도 하고.[47] 본좌 톰 클랜시 옹도 러시아와 중국의 군사적 대결을 다룬 베어 앤 드래곤에서 중국 측이 전쟁에서 자신들이 불리해지자 핵을 쏘는 걸로 설정했다. 한국의 메이저 전쟁소설 데프콘에서도 다국적군이 참전하여 전황이 불리해져가자 핵을 사용하는데 한번은 중국영해에 방위목적으로, 한번은 3발을 각각 서울, 평양, 개성에 발사했다. 상황은 다국적해군이 중국영해에서 해상봉쇄중이었다. 이중 한국에 직접 쏜 3발중 평양에 발사된건 요격에 참가한 기체와 충돌한 탓인지 핵폭탄이 기폭되지 않았고, 서울에 발사한건 매우 작은 사이즈로 한중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시민이 거주하고, 수도로서의 기능을 할 정도였지만, 통일한국의 합동지휘본부가 있다고 알려진 개성에 발사된 물건은 도시가 날아가버린걸(!)로 묘사됐다.[48] 인도도 같은 원칙을 따르는 핵보유국이지만 인도는 비공인된 핵보유국이라 제외한듯 싶다.[49] 만일 한국의 미사일 사거리 지침이 조금만 상향 조정되고 여기에 핵탄두를 탑재하게 되면, 단거리 미사일 나부랭이로도 중국은 수도는 물론 동부 주요 도시들이 언제든 핵을 맞을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사실 이러한 부분때문에 미국이 한반도를 동맹국으로써 평가하는 군사안보 가치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다. 한반도 어디에서든 중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면 수십분 내에 북경 상공에 도달한다는것은 어마어마한 전략적 이점인 것이다.[50] 이 곳은 대만이 중국의 전면전 시 공멸도 감수할 때의 최후의 카드로 여기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참고로 한국 서남단지역에서 1500km 정도 되는 거리에 있다. 현무-3C 순항미사일은 닿을 수 있는 거리. [51] 해당 순위는 단순 규모다. 장비의 질과 잠재적 전쟁에 대한 임전태세까지 고려하면 세계 5위 수준이며, 인도마저 능가하는 4위라고 점치는 이들까지 있다.[52] 이는 한국이 미국 내에서 일본과 더불어 1.5등급 부류에 속하는 동맹국이기 때문이다. 5개의 눈 정도로 초월적인 동맹은 아니지만, 최소한 미국이 자국의 안정 내지 패권유지를 위해선 무조건 곁에 둬야하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그게 아니더라도 한국의 방어군에 미군도 포함되기 때문에 미국은 자국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참전할 수 밖에 없다.[53] 개입 가능성 0%가 불가능한게 이것 때문이다. 설령 미군이 전부 다 빠지더라도 정찰자산과 핵무기 방어용 자산들은 대한민국에 남을 수 밖에 없으며, 저것들조차 남지 못하면 미국의 핵무기와 운용병력이라도 받을 가능성이 높고, 저것조차 안되면 이미 미국의 묵인 하에 일본과 공동개발을 하더라도 진작에 일본과 함께 핵무장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저것조차 미국이 불허했다는건 미국이 작정하고 한국을 버린다는 소리인데, 한중합방 문서에도 나오지만 중국의 견제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미국 입장에서 한국을 버린다는건 스스로 대중견제를 포기한다는 소리이며, 한국이 미쳐서 중국에 완전히 달라붙어 어쩔 수 없이 포기하는게 아닌 한 미국은 핵무기를 줘서라도 한국을 우방으로 두게 할 가능성이 높다.[54] 아무리 핵무기가 생각보다 약하다한들, 산 지형이 많은 한국에서나 가능한 말이다. 평지가 많은 중국 입장에선 핵 하나 잘못 꽂히면 후폭풍이 상당히 거세며, 그게 아니더라도 상술했듯이 한국이 공멸을 작정하고 중국의 해안 대도시에 핵폭격을 해버리면 중국 경제는 그날로 파탄 확정이다. [55] 미 본토에서 논스톱으로 날라와 주요도시에 폭격을 할것이다.[56] 주한미군 등을 포함하여 당장 2010년대 미 공군이 운용하는 기종 중에서 전투기만 대략적으로 계산해도 당장 우방국에도 판매금지한 F-22 약 178대를 보유하고 있고 한국군도 도입한 F-35A의 경우 미 공군은 현재는 약 120대를 운용중이지만 차후 1763대까지 늘어날 예정이며 F-16F-15의 경우 현재 운용 중인 것이 약 1200대 이상이다. 게다가 전시 대비 물자로 보관 중인 노후 전투기 보관소 등을 고려하면 미군이 보유한 전투기 숫자는 더 많아 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57] 중국인들이 화이(華夷)사상이라는 일종의 선민사상에 빠져있는 탓이 크다. 쉽게 말해 ''''내 편이 아니면 다 적이다.''''라는 식의 극단적인 이분법적 논리로 순수혈통주의적 성향도 강하게 나타나며, 구약성경을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의 선민사상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게다가 이 사상은 역사적으로도 뿌리가 아주 깊다. 만리장성이 뭐 하러, 언제부터 만들어진 건지 생각해보자.[58] 특히 중일관계 문서를 봐도 일본과 중국은 관계가 매우 나쁘며 서로 적으로 생각할정도다. 저 둘의 관계를 보면 한일관계는 과거사나 독도 문제로 서로 대립할 뿐이지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란걸 자각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으로 나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국민 감정에 휩쓸려 극단으로 치닫다가도 적당한 선에서 정치인들끼리 합의하는 경우가 많다. [59] 러시아 내에서도 아시아에 위치한 지역들은 벽촌으로 본다.[60] 최소한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는 참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선 일본의 경우야 만일 한국이 중국에게 점령당하거나 멸망한다면 그 다음은 누구일까? 그리고 전술했지만 애초에 자위대는 미국이 이런 상황에 써먹으라고 만든 군사조직이다. 그리고 호주와 뉴질랜드는 한반도 '''유사시에 참전하겠다고 못 박은 상태이다.'''[61]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러시아가 전면전을 벌이지 않고 동부 지역에 사실상 러시아군이나 다름없는 반군을 지원해서 장난질이나 하는 이유는 우크라이나의 경제력이 개판이긴 하지만 그래도 러시아 상대로 전쟁을 치를 수는 있는 수준의 경제력과 3,500만명에 달하는 인구, 그리고 창고에 쳐박혀 썩어가고 있다지만 구소련 시절 쌓아놓았던 막대한 물량의 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과거 소련시절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다음으로 소련의 맹주 역할을 수행했을 정도다. 핵은 폐기했지만 나머지 무기들은 혹여나 있을 지 모를 러시아군의 전면 침공에 대비하여 경제가 개판나는 상황에서도 일단 유지는 해왔다. 물론 일부 팔아넘긴 것도 있지만 그래봐야 개인화기 정도지 중장비는 다 비축해놓은 상태다. 이 상황에서 서방의 지원을 받으며 총동원령을 내려 창고에 처박혀 있던 전차를 꺼내 기름칠한 다음 동부로 가서 러시아군과 전쟁한다면 당연히 러시아가 이기겠지만 피해가 커지는 것은 당연하다. 압도적으로 이겨도 시원치 않을 상황에 큰 피해를 입고 승리한다면 여러 경제제제 등이 뒷따라 오면서 러시아 입장에선 사실상 패배한것과 같은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그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무리하다가 자빠진 걸 보면 절대로 무리하지는 않을 것이다. 거기에다가 한국은 우크라이나보다 경제력이 더 강하고 인구 수가 더 많다. 그것보다 러시아는 소국을 우습게 봤다가 지는 후푹풍으로 체제가 해체된 경험이 있다.[62] 러시아에서 군사력을 투입한것도 의용대라는 명분으로 투입하였다.[63] 게다가 전면전을 하려면 서해로 상륙작전을 하는 수밖에 없는데, 한국의 서해 해안선은 그 모양부터가 헬게이트다. 인천상륙작전이 얼마나 힘들게 이루어진 작전인지 생각해보자. 이거, 애초에 성공확률 '''5000:1'''이라는 초극악의 확률이었다고 한다. 만약 한국이 서해에 기뢰를 쫙 깔아버리면 전면전이고 뭐고 불가능해진다. 서해에서 상륙 가능한 곳은 극도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64] 심지어 러시아는 김정은이 블라디보스톡에 왔을때 미국말 잘 들으라는 식으로 언급해서 북한을 대놓고 면박을 줬다는 후문까지 전해질 지경이다. [65] 물론 중국은 시진핑-김정은 회담에서 김씨왕조 지지를 다시금 천명함으로써 그럴 생각이 없음을 입증했다. 물론 외교라는 것 자체가 언제든지 뒤집어질수 있는 것이지만, 현재 북한은 중국과의 군사적 동맹 보다는 중국과 서방세력의 직접적인 충돌을 막아주는 완충 지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을 포기할일은 크게 없다. 물론 북한을 대놓고 도와주는것도 어렵기 때문에 북한을 현상유지할 정도로만 계속 지원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 그 최전선에서 10대 군사강국을 내외로 오가는 한국군과 미군을 상대로 무력분쟁을 겪으면 외교, 안보적 노력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기 때문이다.[66] 아무리 핵우산이 불신이 가득하다고 해도, 미국 입장에서 5개의 눈을 제외한 최고등급 동맹국이 적국의 핵무기에 두들겨맞는 상황에서 핵우산을 발동시키지 않는다는건 ''''난 핵우산을 발동시킬 의지가 없다.''''고 세계에 천명하는 짓이나 다름없다. 즉, 미국이 핵우산을 꺼린다는건 대중압박 최전선인 한국을 포기함과 동시에 핵 억제력 역시 포기하는 '''전례없는 병신짓'''이므로 미국이 미치지 않는 이상 한국이 핵 공격을 받으면 핵우산을 발동시킬 수 밖에 없다. 반대로 이걸 미국도 알기 때문에 직접적인 핵 공격이 아닌 한 핵우산을 발동시키지 않는 것이고, 선제타격을 만져가며 북한이 핵무기를 쏘기 전에 작살내려고 하는 것이다.[67] 국제연합도 당연히 이런 상황을 모를 일이 없기 때문에 상임이사국에 대한 여러 개편 방안을 모색 중이긴 하지만 워낙 이해관계가 첨예한 상황이라 어찌 할 수가 없다. 힘의 논리가 엄연히 작동하는 외교 현실 상 잘못하면 과거 국제연맹 꼴이 날 수도 있고......[68] 실제 상임이사국 중에서 전쟁을 일으킨 국가는 사실상 미국밖에 없다. 그마저도 엄청난 명분을 쌓고서 전쟁을 감행했다. 뭔가 전쟁을 일으켰을 것 같은 러시아는 과거 소련 시절 아프간 침공 한 번 잘못했다가 식겁하고 그 후로는 친러성향의 반군세력을 뒤에서 돕기만 했을 뿐 전면전을 하지는 않았다. 유일하게 한건 남오세티야 전쟁인데 이건 오히려 '''UN평화군 소속'''이던 러시아군을 조지아가 선빵침으로써 명분을 줬기 때문에 러시아가 참전한, '''UN 측에 서서 참전한 전쟁'''이라 논외이다.[69]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각 국가들은 국경을 봉쇄하기 바빴다.[70] 아무리 이중국적에 해외에 생활기반이 있다고 쳐도 중국에 아예 생활기반이 없을 수가 없다. 중국당국이 여러가지를 빌미로 재산몰수나 중국내 거주하는 가족들의 신상문제등으로 협박해오면 이를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없다.[71] 물론 인도가 마냥 체급이 낮은 국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선진국이라고 불리지도 않는다. 인도가 항상 신흥강국 자리에 들어가있는 것만 봐도 바로 알 수 있다. 만약 선진국이라면 굳이 신흥강국에 넣을 필요가 없이 그냥 선진국이라 부르면 그만이기 때문이다.[72] 물론 무의미한 수준이라는 건 말할 필요도 없다.[73] 의외로 한반도 전쟁을 상정한 세력들 중에 서울 점령을 생각하는 세력은 현재는 없다. 하다못해 70에서조차 서울은 우회대상으로 보고 있었을 정도.[74] 삼국시대에 서울이 전략적 요충지 였던 이유가 주변에 산이많고 한강이 있기때문이다. 현대에도 산과 강은 공략하기 힘들어서 사실상 천연의 요새다.[75] 중국군만 해당되는 건지, 민간인 피해까지 포함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중국군의 피해만이라면 틀린 말은 아니지만, 민간인까지 포함하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멸망, 정확하게는 국가체계가 붕괴할때까지 싸운다는 논리라서 종말단계에서는 한중 양측 모두 서류상으로는 민간인은 단 1명도 남기지 않고 전 인구를 무차별 징집 후 투입하는 것을 가정했을 수도 있다. 2차대전 시기의 몰락 직전의 일본과 독일처럼.[76] 소수민족들의 독립, 국가봉쇄 수준의 경제제재 등... 이는 이미 역사에서도 증명했다. 수나라는 고구려와의 잦은 전쟁 등으로 나라가 급격히 기울었고 결국 당나라가 세워졌으며 당나라도 고당전쟁에서 안시성 전투에서 쓰다 쓴 패배를 경험했으며 훗날 고구려를 멸망시켜서 최종적으로 승리하였으나 훗날 발해가 건국되는 것을 지켜 볼 정도로 후유증을 얻어 결과적으로는 고구려 원정을 실패하게 되었다.[77] 미국의 핵심 동맹인 5개의 눈들은 어떤식으로든 무조건 참여한다고 봐야한다. [78] 직접참전이 아닌 후방지원, 전진기지 제공 등의 간접참여만해도 중국입장에서는 골칫거리가 된다.[79] 미국은 정보지원과 한국도 모르게 B-2로 공습하기를(기체이상으로 순안비행장에 긴급착륙함), 일본은 해자대로 중국해군 어그로 끌기를 하고있다[80] 둘다 대위로 같은해 임관한걸로 추정 중대장쪽에서 조종사를 언급하는듯한 대사가 있음[81] 기계화보병 중대장이 속한 사단이 선봉으로 나서는데 그 이유가 사단급 도하훈련을 해본 유일한 부대라서... 작중 배경이 20년대 중반인걸 감안하면 K-21배치시작하고 통일하느라 예산이 다 날아가 대규모훈련이 많이 힘들었던것 같다.[82] 웹연재판에서는 15,000명. 출간본에서는 더 줄어서 9,000명. e북판에선 14,000명에 중국군은 세 배 정도로 일단 추측.[83] 전사 및 실종자가 500여 명이라면 부상자까지 합치면 인명피해에 민감하고 중상자를 팔다리 자르고 중요 장기 몇 개 기능 제한되는 선에서 살려내는 서방군대 특성상 1:6. 미군처럼 응급후송체계가 잘 된 군대는 최대 1:8까지 나오므로 실제 인명손실은 무려 3,500명에 달한다는 계산이 도출된다. 게다가 한국군은 저출산의 여파로 보병 위주 소모전에서 화력과 기동력 위주의 투사전으로 방향을 전환, 개별 단위부대의 병력 규모가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이므로 전사자 9천이면 부상자. 거기다 인명피해가 거기 이르기까지 불가피하게 나온 장비손실을 합치면 야전군 하나 말아먹었어도 현대전에서는 딱히 이상한 일이 아니다. [84] 다만 한국군같은 경우는 동구권과 서방권의 분위기가 많이 섞인 편인데다 의무후송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예외일 가능성도 있다. 물론 이상적인 환경하에서는 최대한 살려내지만 현실적으로 부족한 대한민국 국군의 의무후송 능력을 고려하면 제한된 자원을 투자해서 살려냈을 때 추후의 전황에 도움이 될 병력만 제한적으로 우선 후송할 가능성이 높다. 중상자를 팔다리 자르고 장기 몇개 날라가는 선에서 살려낸다는 건 아무래도 유럽이나 미국의 이야기에 가깝고, 우리나라라면 그냥 후송 없이 모르핀을 놓을(안락사) 가능성이 높다.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말해서 전시상황에 그러한 부류의 중상자를 극히 제한된 의료자원을 다량 투입해서 살려 보았자 일정 회복 이후 병력으로 재편성해 재투입하는 데에도, 전후 국가복구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후송 이후 간단한 처치로 당장 재편 가능한 경상자나 중상자더라도 다발성 장기손상이나 심각한 수준의 사지결손이 없는 단순 복부 총상 등과 같이 전투,근로능력은 남아있는 중상자를 우선으로 후송할 가능성이 높다.[85] 단 대부분의 국가에서 실제 전시상황이 벌어질 경우에 대비하여 도주 및 재산 도피 가능성이 있는 상류층 혹은 정치가들에 대한 저격 혹은 격리 플랜은 갖고 있을 것이다. 물론 이중국적자도 다수 포함되기 때문에 함부로 공개할 성질의 것이 아닌데다가 자칫 그게 아니라도 어차피 1급기밀이라 공개되지는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