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고등학교/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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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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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컷 캐릭터 만화인 특성상 캐릭터 소개에 스포일러가 듬뿍 들어가 있으니 주의.
1. 개요
웹코믹 비행고등학교의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이다.
2. 5세대 전투기
본작의 실질적인 주인공. 눈치 없고 천진난만한 록히드 家의 깨방정 막내. X-35 시절에는 F-35'''B'''를 꿈꾸고 있어 언니들의 걱정을 받았다. 작은 기체 크기에 비해 폭장량이 많다는 점 때문에 전체적으로 통통한 체형이다.[3] 팍스 아메리카나 정신에 투철. 장난기가 넘치고 낭비벽[4] 이 심하다. 언니들의 걱정거리. X-35였던 어린 시절, 카나드를 달아줬더니 울어서 F-15가 도로 떼줬다.[5] 할로윈 기념으로 럼즈펠드 가면을 쓰고 나와 언니들을 기절시켰다.[6] 같은 미군기인데도 X-47B를 견제중이다.[7] F-35의 대한민국 공군 3차 FX 승리를 자축했지만, 다들 예상한 결과라 반응이 미적지근한 것을 내심 서운해하는듯 하다. 생산기수 100대에 달해 언니, 과거의 라이벌, 동생이 될 아이(…)에게 자랑하려고 했으나, 반에 들어갔을때 있던 이들이 넘사벽 생산대수를 자랑하는 선배들이라 언니에게만 자랑하는 걸로 끝. 28화에서는 새로 깔끔히 도장한 Su-57의 프로토타입 5번기 버전 도색을 '''드흐룽섕셩'''#(등푸른생선)이라고 한다.[8] 가상적국과 우방국을 자주 혼동한다. 집에 친구들 초대한다더니 러시아 기체들을 끌고 온다(…). 50화에서 F-16과 근접 모의전을 벌여 패배하자 시무룩해 있다가 그걸 옆에서 지켜보던 J-20이 동네방네 떠들려 하자 식겁한다. 51화에서는 SNS에 자기모습을 올렸다가 이용자들한테 까이는 바람에 빡쳐서 노트북을 집어던지려고 했다. 56화에서 A-10 퇴역설을 듣고 울면서 가지 말라고 매달렸다. 참고로 ABC형 구분은 그때그때 다르게 나온다.
움짤이 나왔다.
- F-22 랩터
5세대 패밀리에서 쿨시크 담당.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으며, 체육 시간에만 기량을 뽐내는 타입. 러시아 기체의 기동성을 운동 기량으로 표현한 듯? 성능에 비해서 입맛이 그다지 까다롭지 않다.[10] 캐릭터적으로는 쿨시크와 체조 능력이 섞인 모에 클리셰가 많은데 왠지 존재감이 안습. 하지만 조용히 하면서도 할 건 다 하는 중이라고 한다.[11] 회지판에서는 J-20과 함께 라면을 몰래 먹다가 E-3에게 들킨다. 보기와는 달리 머리가 나쁘다.[12] 28화에서는 새로 도장을 하고 왔는데[13] 라이트닝에게 등푸른생선 같다는 모욕을 당한다. T-50 골든이글과 동명이인이라서 착각당할 때도 있다. 36화에서 엔진 화재사고 때문에 등의 펠런 모형에 붕대를 감고 있다가 마침 비슷한 시기에 엔진 화재사고가 발생하여 병원을 찾은 F-35와 우연히 마주치는데 그냥 서로 못본걸로 하자고 합의를 본다(…).
- J-20 위룡
- FC-31 구잉
- ATD-X 심신
- X-32 머스탱 II
- YF-23 PAV-1 블랙 위도우
- YF-23 PAV-2 그레이 고스트
- F-22N 시랩터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 나오는 가상의 전투기. Su-47의 모니터 속 친구로 등장한다.
3. 4.5세대 전투기
- Su-47 베르쿠트
- Su-35 플랭커-E
- 다쏘 라팔
라팔과 함께 실연 모에 2호. 순정파인 라팔과 다르게 이쪽은 보이쉬하다. 메이드복을 입고 배달됐다가 반송되어 사우디 아라비아로 떠난다. 한국에서는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지만 계약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탈락한다. 그 후 잘 안 팔린다는 게 컴플렉스로 남았다. 그라울러와 함께 랩터 킬마크가 자랑.[33] 조리실습 수업에서 프랑스 출신인 라팔에게 요리를 망친다고 잔소리를 듣자, 본인은 자신이 이탈리아 공군 소속이라고 발뺌하지만, 요리를 더럽게 못하는 걸 보니 RAF 소속이 맞는 듯하다.[34] 사실 복선이 있는데 회지판에서 해리어 GR.9와 같은 집에서 식사하고 있었다(…). 한국의 FX 3차 사업에서 탈락하여 라팔에게 위로받았다(…). RAF부 회비를 빼돌려 치킨을 시켜먹은 듯 하다(…).[35] 후에 같은 작가가 올린 '유로파이터 이름 짓는 만화'에 아기 때 모습과 아버지 네 분[36] 이 공개되었는데, 원래는 스핏파이어 II로 이름이 붙을 예정이었으나 결국 스핏파이어에 트라우마가 있는 아버지의 개입으로 타이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여담으로 놀랄 때마다 자주 뿜는다.
- F-15SE 사일런트 이글
- MiG-MFI 플랫팩
4. 4세대 전투기
프랑스의 다목적 전투기. 라팔에게 남친이 생기자 쉬페르 에탕다르와 함께 라팔에게 재급유에 관한 책을 선물한다.
- F/A-18E/F 슈퍼 호넷
39화 수영장 특집에서 물에 빠진 라이트닝한테 후크도 제대로 못 건다며 꾸중한다. 42화에서는 QF-16 타게팅 드론 역할을 수행 중이라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F-16한테 '''"멍청한 해군, 그것도 모르냐."'''라고 까였다.
- JAS 39 그리펜
브라질의 차기 전투기 선정 사업에서 승리하자 비결을 물은 호넷과 라팔에게 "비행기 만드는 기술 가르쳐준다고 했다"고 했다가 '''음란 과외교사'''라는 호칭을 얻게 된다(…).[41] 만우절 기념으로 카나드 자매를 스텔스 개량된다고 훼이크하며 등장했다. 그런데 키가 유로파이터의 어깨쯤밖에 오지 않는다. 35화에서 라이트닝이 조립식 가슴이라고 놀린다고 F-22에게 하소연한다. 32화에서 페이스북의 전투기판 콕핏북에 FA-50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렸으나 '''엄청난 차이''' 때문에 FA-50이 안습해졌다.
- F-16 팔콘
- F/A-18 레거시 호넷
- F-15C/E 이글
29화에서는 무지막지하게 많은 플랭커 자매들[51] 과 붙을 뻔한 꿈을 꾸고는 등교하다가 정말로 떼거리로 등교하는 플랭커 자매들을 보고는 기겁해서 패닉에 빠진다.
- F-15K 슬램이글
- F-2 바이퍼 제로
- F-15J 이글
- USN F-14 톰캣
- IRIAF F-14 알리캣
- J-10 파이어버드
- F-CK-1 징궈
- MiG-29 펄크럼
- MiG-31 폭스하운드
- Su-27 플랭커
- Su-30 플랭커-C
- Su-33 플랭커-D
- Su-34 풀백
- J-11 플랭커 B+
- J-15 페이샤
SR-71의 초고속전투기 사양. 본편에선 SR-71에 의해 딱 한 마디 언급된다.[65] 이후 특전일러에서 등장.
5. 3세대 전투기
최고의 '''학교의 아이돌'''이'''었'''던 전투기. 지금도 인기라든가 평은 매우 좋지만, 몇십년동안 사용된 탓에 중고부품을 찾으러 돌아다니는 안습함을 보여준다. 아직도 2G폰을 쓴다. 블랙이글스 도장을 하고 혼자 놀다가 골든이글에게 걸려서 응원단이 모여있는 곳으로 끌려간다.[66] 거기서 곡예비행 하냐며 놀라움을 산다. 늙어서 허리가 안 좋아 급기동이 힘들다고한다.
53화에서 등장, 라팔한테 자신의 전성기를 말하던 중 불쑥 나타난 시해리어와 대립각을 세웠다. 해리어가 나타나자마자 순식간에 표정이 썩는 게 포인트.
- 시해리어 FRS.1
AV-8B와 자매 사이. 머리색과 앞머리를 제외하면 쌍둥이 수준으로 닯았다. 실전투입이 늦은 F-35 때문에 못 쉬고 있는 듯하다.
- MiG-23 플로거
- MiG-25 폭스배트
- MiG-27 플로거 D
- F-5 타이거
- F-20 타이거 샤크
- Yak-38 포저
- Yak-141 프리스타일
- JH-7 비표
콕핏북 에피소드에서 그리펜과 FA-50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언급된다.
6. 2세대 전투기
- F-104 스타파이터
- 아브로 캐나다 CF-105 애로우
- MiG-21 피시배드
7. 레시프로 전투기
미국의 프로토타입 함재기. Su-47과 V-22가 보는 앨범 속 사진으로 등장.
- P-47 썬더볼트
-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Ju 87 슈투카, 호커 타이푼, Bf 108 타이푼
8. 공격기
- A-10 썬더볼트 II
F-35에게 콜라캔에 몸팔았냐는 소리를 듣고 분노한다. 미국 피가 섞였다는 말을 들은 라이트닝에게 성조기 리본을 선물받는다.[83] 회지 시절에는 졸업생이였으나 웹코믹에 와서는 계속 학생. Yak-38과는 그럭저럭 친한 듯 하다. 35화에서는 당번으로 남아 라이트닝이 땡땡이쳐서 혼자서 청소하다가 B-52의 카펫 봄빙으로 도와달라며 혼자놀기를 한다.[84] 여담으로 작가의 말에 의하면 사람 좋은 선배라고 한다.
- Su-25 프로그풋
A-X 프로그램에서 A-10에게 밀려 탈락한 공격기. 하지만 A-10과는 그럭저럭 지내는 듯. 험악한 외모에 맞게 쎈 척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정작 실전경험은 전무하다.
- A-6 인트루더
- 파나비아 토네이도 IDS
프랑스 해군의 함상공격기. 미라주 2000과 친한 듯하다.
- F-117 나이트호크
- F-111 아드바크
- FA-50 파이팅 이글
- A-4 스카이호크
특전 일러스트에서 등장.
국산 공격기. 특전 일러스트에서 등장.
- Q-5 판탄
- J-22 오라오
- IAR-93 불투르
- AC-130 스펙터
9. 폭격기
- B-2 스피릿
- Tu-95 베어
- Tu-160 블랙잭
- Tu-22M 백파이어
장수만세. 오랫동안 쉬지 않고 있어서 후배들이 걱정하지만 본인은 일하는게 좋다고 한다. Tu-95와는 악우 관계인듯 하다. 35화에서 해리어2의 혼자놀기를 우연히 엿보고 급당황했고, 36화에서는 라인배커 작전을 정리하는 숙제를 다 끝내놓고 FA-50이 보여달라며 사정하자 석기시대를 사오라고 명했으며(…) 38화에서 RQ-170이 자기더러 할망구라고 하자 빡돌아서 창 밖으로 던져버리려고 했다.50화에서는 가택침입해서 밥먹고 맛없고 짜다는 메모까지 남긴 베어의 어그로에 참다못한 유로파이터가 그녀에게 뭐라고 한마디 해달라고 하자 좋은 아이라면서 얼버무린다.[97]
- B-1 랜서
- XB-70 발키리
57화에서 퇴역 후 퇴역부실에서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해리어 GR.9의 소개에 따르면 영국의 힘이자 자존심이었던 분들.[100] 밸리언트가 최연장자로 등장하며(1951년 초도비행), 빅터는 아브로 벌컨의 포클랜드 전쟁 실전투입 사실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는 모습으로 등장한다.[101] BAE의 타라니스가 인사하러 찾아오자 가세가 기울어 벌써 저런 새파란 아이도 퇴역했다(...)고 잘못 생각한다.
프랑스의 전략폭격기. 이마 위에 커다란 수경을 쓰고 있다. 냉전기 프랑스의 핵 투발수단이었던만큼 핵덕후여서 핵에 환장한다. 방사능 홍차를 마시기도 하며 핵 동아리를 만들려고 하기도 한다.(...)[102] 결국 핵폭격기들끼리 쇼핑을 나왔다.
- 투폴레프 PAK-DA
- B-21 레이더
2차대전 극후기 미국의 프로토타입 전익 폭격기. B-2의 언급으로만 등장한다.
- Tu-4 슈퍼 포트레스키
10. 훈련기
국산 훈련기. 생긴 것은 FA-50과 거의 똑같고 사이드테일 길이로 구분이 가능하다. 이쪽이 언니. 응원부 소속으로 응원복이 매우 귀엽다. 같은 응원부 소속인 가와사키 T-4와 자주 같이 다닌다. 골든이글 자매는 작중 한국군 얼굴 마담 역할을 하고 있다. 기체 자체의 얘기가 아니라도 한국군이 등장할 장면이면 골든이글이 등장하는 중.[103]
응원부 소속. T-50과 자주 같이 다닌다. 응원복은 블루 임펄스. 손님맞이 에피소드에서는 하프블러드인 F-2에게 통역을 권유한다.
- Yak-130 미튼
- 다쏘/도르니에 알파 젯
- Su-54 트레이닝 플랭커
11. 전자전기
- EA-6B 프라울러
- EA-18G 그라울러
- EF-111 레이븐
12. 무인기
- X-47 UCAS
무인기 특집이라 할 수 있는 55화에서 4개 에피소드 중 3개에서 등장. 처음에는 센티넬에게 부품 요정같은 건 없다며 동심을 박살냈고, 세번째에서는 F-35가 '왜 이리 어른인 척하냐'[106] 고 핀잔하자 학교 밖 사람들 중에서 자기를 달갑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으니 쓸모있다는 걸 입증해야 한다고 반박했지만 정작 라이트닝은 무관심하게 졸고 있었다. 마지막에 F-5가 학교생활 어떠냐고 묻자 다들 내향적인 것 같다며 한숨을 쉰다.[107]
- MQ-1 프레데터
- RQ-4 글로벌 호크
57화에서 등장. 이름 때문인지 정전기가 많은 체질이다.[110] V 시리즈 폭격기 선배들을 만나보고 싶어 해리어에게 부탁했으나 막상 그들을 만났을때 아직 새파란 애인데도 벌써 퇴역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 AQM-34H
- BQM-34S 파이어비
- RQ-170 센티넬
라이트닝의 조종을 받아 B-52에게 "이 할망구!"라고 해서 창 밖으로 던져진다.
47화에선 교사 밖의 도촬범들을 처단해달라고 공격기 선배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55화에선 X-47B가 부품요정따윈 없다고 하는 바람에 동심이 깨졌다.
- MQ-9 리퍼
- 제너럴 아토믹스 어벤져
이스라엘의 자폭 무인기. 특전 일러스트에서 등장. 레이더 신호를 타고 찾아올 왕자님을 기다리고 있다(...)[112] 현재까지 등장한 항공기들 중에 최단신(2.7미터)이다.
- 다쏘 뉴론
- 소어 드래곤
13. 정찰기
- U-2 드래곤레이디
- SR-71 블랙버드
- SR-72 SOB
- 센티넬 R1
14. 수송기
- C-130 허큘리스
- DC-130 허큘리스
P-1의 화분에 물을 주고 있는 것으로 첫 등장.[113] Tu-95가 시끄럽게 소리내며 방을 엿보는 걸 참다 못해 폭주하는 F-2를 헌법 9조를 들먹이며 말린다.
- C-5 갤럭시
- V-22 오스프리
- An-225 므리야
- An-2 콜트
15. 조기경보기/대잠초계기[118]
- E-2 호크아이
- E-737 피스아이
- E-3 센트리
39화 수영장 특집에서는 수영장에서 노는 학생들을 감독하기 위해 다른 조기경보기들에게 지시를 내린다.하지만 직후 E-2가 수영장에 놀러 가버리자 급당황한다.
- E-8 조인트스타
- A-50 메인스테이
자위대 대잠초계기. 분수대 안에 담긴 동전의 액수를 완벽히 분석할 수 있다. 53화에서는 지부티에서 시험운용한 걸 표현해서 피부가 타서 등장.
- P-3 오라이언
- S-3 바이킹
16. 공중급유기
- KC-767 탱커 트랜스포트
50화에서 첫등장. ROKAF부에 입부할 예정이라서 입부 전에 견학을 왔다. 오래간만에 미제가 아닌 새 식구의 입부에 신기해하는 FA-50에게 유럽의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게 해주겠다며 호언장담을 하지만 FA-50이 보는 앞에서 급유봉을 잃어버렸다.[121]
- KC-707
17. 수상기
19화의 수영장 에피소드에서 등장한다. 수상 구조임무에 사용되는 비행기.
US-2와 같이 등장. 캐나다 출신의 소방용 플라잉 보트. 작은 불씨만 봐도 끄고 싶어지는 직업정신을 가지고 있다.
18. 실험기
핵폭탄 요격용 레이저포 장착 실험기. 44화에서 첫 등장. 긴 앞머리에 항상 눈을 감고 있어 어떻게 앞을 보냐고 T-50과 T-4가 궁금해하는데… 라이트닝이 베르쿠트를 놀리는 걸 쳐다볼 때, 등에 붙은 '''그것'''이 움직이는 걸 보고 기겁.
- 수호이 T-4 소트카
- F-15 액티브
- 록히드 헤브 블루
41화에서 첫등장. 아무 대사 없이 랩터와의 친해질 기회를 놓쳐버려 머리를 쥐어뜯는 F-5 옆에서 흠칫 놀라는걸로 등장.
46화에서도 대사 없이 F-15 액티브 옆에 지나가는 엑스트라로 등장했다. 머리카락은 숏컷에 머리핀은 X자형.
회자판에서는 베르쿠트에게 같은 전진익기를 찾는다고 찾아왔었다.
55화에선 동심이 깨진 센티넬을 달래느라 코로 연기를 내뿜는 묘기를 보여주었으나[124] 담배 피는 걸로 오해받았다.
델타익 F-16 실험기. 특전 일러스트에서 등장.
극초음속 무인실험기. B-52가 무등을 태워 주면서 마하 9로 날려보낸다.
이스라엘의 F-16 기반 기술실증기. 특전 일러스트에서 등장.
19. 미사일/기만체/우주선
비행고의 학생은 아닌 듯 하다. 동체 길이는 30m가 넘지만 왠지 로리 캐릭터로 등장. An-225가 어부바를 해줘야 하기 때문인 듯 하다. 여러가지로 An-225를 자주 당혹스럽게 하는 듯 하다.
- AGM-65 매버릭
역시 콕핏북 에피소드에서 라팔의 댓글을 통해 언급됨.
- ADM-20 퀘일
[1] 비행고 학생회 임원들이다.[2] 생긴 것 때문에 참새라는 별명도 있다. 까는 쪽 입장에서는 뚱보 참새로 부른다.[3] 라이트닝, 슈퍼호넷, 톰캣, 라팔과 함께 수영장에 온 X-47B 曰 : "모두 출렁출렁이네(시무룩)"[4] 늘어나는 개발비와 예상보다 높아진 가격을 반영한 듯 하다.[5] JSF 사업에서 F-35에 카나드를 부착하는 안이 있었지만 함재운용이 힘들어진다는 해군의 반발로 무산되었다.[6] 럼즈펠드의 결정으로 각각 퇴역과 생산댓수 감소가 결정된 기체들이다.[7] 현재로썬 F-35는 미 공군이 운용할 마지막 유인 전투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무인기로의 세대 교체를 지켜보는 유인기 조종사들을 상징하는 것 같다.[8] 말을 저렇게 하는 이유는 볼을 F-22가 잡아당겼기 때문이다.[9] 연재가 진행되던 당시에는 제식명이 정해지지 않아 테스트 기체의 제식명인 T-50 혹은 가칭인 PAK-FA로 불렸다. 그러다 보니 골든이글과 동명이인이 되었다(...) [10] 다른 처자들은 수제 과자니 고급이니 꽤 비싼 걸 찾았던 것에 비해서 Su-57은… 낮은 가격과 유지비를 목표로 개발 중임을 반영한 듯.[11] 크리스마스 트리에 F-35와 J-20이 각각 USAF와 PLAAF 라운델을 달기 위해 아웅다웅하는 동안, 뒤에서 Su-57이 BBC POCCNN의 붉은 별을 다는 걸로 선수를 쳐 버린다. 이는 F-35와 J-20이 언론 출연이 많으며 비교적 많은 정보가 공개되는 데 반해, Su-57의 개발은 상당히 비밀스럽게 정보가 통제된 상태로 진행되는 것을 풍자한 것이다.[12] 라이트닝과 오목을 둬서 졌는데 사실 그 판이 쌍삼. 다만 이 지적은 좀 애매한게 후공인 경우라면 쌍삼이 인정된다는 공식 규칙이 있기 때문에...[13] 프로토타입 5호기부터 적용된 새로운 도장이다.[14] 최근 들어 언론에 유출을 빙자하여 공개하는 사진과 기사가 많음을 반영한 듯.[15] 작가의 말로는 처음 사진을 봤을 때 3초 F-35였다고 한다. [16] J-31은 쌍발기인데다가 기체 크기도 F-35보다 약간 더 크다.[17] 지난 전투기 개발과는 달리 ATD-X는 국산 기술 반영이 많아서 일본 내에서는 미국에 대한 리벤지라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18] 단행본에서는 F-35로 교체.[19] X-32 개발 당시 보잉사 내부에서는 이 프로젝트명이 모니카였다. [20] YF-23이 YF-22에 밀려 채택되지 못한 것을 표현하는듯 하다.[21] 이에 대한 보상으로 F/A-18에게 성령 충만한(…) 수녀복을 선물로 받았다. ATF#s-2 사업에서 채용되지 못한, 즉 미군에게 고백(=입찰)했다가 차이고(…)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없는 것을 의미하는 듯하다.[22] YF-23 시험기중 2번기였다.[23] 현재 1번기인 블랙 위도우는 미국 중동부 오하이오의 미공군 박물관(Dayton AirForce Museum)에, 2번기인 그레이 고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서부 항공 박물관(Western Museum of Flight)에 실기체가 전시되어 있다.[24] 그레이 고스트가 전시되어 있는 서부 해안가 캘리포니아 특유의 밝고 쾌활한 성향이 반영된 듯 하다. 그에 반해 블랙 위도우가 전시되어 있는 미국 동부는 다소 진지하고 딱딱한 동네라는 인식이 있고.[25] 5세대급이지만 가상기체이므로 취소선 처리.[26] 실전 투입이 안 되어서[27] 에이스 컴뱃 등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기종들은 만화 속 등장인물과 같은 취급 인듯.[28] 드립과는 달리 동성애적인 묘사는 없다.[29] Su-35의 넓은 탐색범위와 조기경보기 요격능력을 표현.[30] 비행고에서는 '안 팔렸다'와 '차였다'는 말이 동의어로 쓰이는 듯하다.[31] 수출이 늦어져서(…). 더군다나 도입이 취소될 일말의 가능성도 존재하는 상황이다.[32] 참고로 카마수트라는 인도의 성생활에 대한 교본이다(…).[33] 랩터와의 모의전에서 랩터를 가상 격추한 것을 표현했다. 다만 당시 모의전 상황을 알고 보면 유로파이터 타이푼에만 조기경보기의 지원이 붙었었다.[34] 라팔이 말없이 쏜 레이저 조사기에 경보기가 반응하는 장면으로 영국군 소속 인증. 이유는 각 국의 타이푼 중 레이저 경보기(LWR)을 가진 기체는 RAF 소속 기체뿐이기 때문이다.(...) [35] 유로파이터가 악명높은 유지비로 RAF 예산을 거덜내고 있다는 점을 풍자한 것.[36] RAF, 루프트바페, 스페인 공군, 이탈리아 공군.[37] 전투기간 공중급유를 가능하게 해주는 버디 급유포드에 가까울지도..[38] 미 공군과 미 해군의 급유 방식이 플라잉 붐과 프로브 앤 드래그 방식으로 다른 것을 표현.[39] F-16은 원래는 미 공군용 기체로 플라잉 붐 급유를 하지만, 최근에는 CFT에 프로브 급유봉이 내장된 CART 개량키트가 등장했다. 그래서 슈퍼 호넷이 주는 드로그 물통을 마실 수 있게 되었다.[40] 그리펜이 여러 나라에서 운용하고 있지만, 직접 구매된 기체가 아닌 리스된 기체가 많다는 것을 풍자한 것이다.[41] 이런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 만화의 설정상 군과 방위산업체가 긴밀한 관계를 가져야 아기 비행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42] 서로 미국 공군과 미국 해군의 주력기종인 만큼 실제 미 공군과 미 해군 항공대 조종사들간의 자존심싸움을 표현하는듯하다.[43] 양쪽 모두 세계 각국에 엄청난 물량이 수출되어 활약하고 있음을 나타낸 것. 실제로 심심찮게 교전 또는 대치하는 상황도 많았었고...[44] F-16의 파일런에 일체화되어 있는 견인식 디코이.[45] 실제로 미해군에선 F-16을 F-16N이라는 이름으로 가상적기로 굴렸다. 너무 열심히 굴린 탓에 기체 노후화가 극심해서 조기퇴역 크리를 맞을 정도로..[46] 터키 F-16이 Su-24를 격추한 사건에서 따왔다고 한다.[47] 작가의 계열기 캐릭터 분화작업의 일환으로 슈퍼 호넷과 캐릭터가 분리(?)되었다.[48] 미 해군에서 F-16을 가상적기로 쓰고 있는 것을 표현.[49] Su-27은 전체적으로 곡선형이고 기럭지가 긴 반면(괜히 수엘프라 불리는게 아니다), F-15는 아랫부분에서 각이 꽤 있다.[50] 제공형인 F-15C는 슴가가 평범한 사이즈지만 전폭기로 재설계된 F-15E는 거유, F-15SE는 스텔스 성능을 위한 내부무장창으로 인해 무장량이 제한되어서 빈유다.[51] Su-27 계열기들은 개발 파생기 종류가 눈이 돌아갈 만큼 다양하다.[52] 유지비가 많이 든다.[53] 참고로 비행고에서는 눈으로 제조사를 구분한다.[54] 미국 공군은 퇴역 기체를 대체로 보관해 두는 편인데, F-14는 보관해둔 기체에서 부품이 유출되어 이란에 넘어가면 안 되기 때문에 박물관에 보관된 몇 대도 엄중한 관리 하에 두고 있으며 나머지 기체들도 부품에 번호를 하나하나 적어가며 해체시켰다.[55] 사실 C-5가 분실했던 미니트맨이 터진 것이지만[56] 함재기 사양인 MiG-29K를 표현.[57] 최근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는 고프로로 사진 찍는걸 표현.[58] 기존 수호이 시리즈와 다르게 늘씬해서 러시아 조종사들로부터도 "학"이라는 별명이 있다.[59] Su-27은 러시아의 공중 곡예팀인 러시안 나이츠에서 운용했다. 현재는 Su-30SM/Su-35S로 기종 전환. 참고로 이 장면에서 나오는 기종들의 의상 디자인은 실제 곡예팀의 도색을 기반으로 하고있다.[60] 이는 Su-27을 기반으로 만든 P-42를 표현한 것. P-42는 고도기록수립을 위해 레이더도 떼고 페인트도 칠하지 않는 감량으로 16.38t에서 14.88t으로 약 2톤이나 줄였다.[61] F-15 역시 항공 기록 갱신용으로 F-15A Streak Eagle을 만들어서 전투기로서 상승률, 상승고도, 상승속도의 모든 기록을 갱신했지만, 나중에 P-42가 이 기록을 전부 갱신하게 된다.[62] Su-30 플랭커-C/G/H, Su-33 플랭커-D, Su-34 풀백, Su-35 플랭커-E, 중국 카피판 J-11 플랭커 B+, J-15 페이샤. 여담으로 작가 말에 따르면 플랭커 자매들을 세부적으로(Su-32, Su-35UB, Su-37 등) 나눴다간 끝도 없어서 이렇게 큰 갈래로 나눌 수밖에 없었다고...[63] Su-30 중에는 카나드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64] 제공전투기인 Su-27/35, 멀티롤 전투기인 Su-30과 달리 공격기에 가깝다.[65] 드래곤레이디, 퇴역 기체가 만만한가보지? YF-12 부를까?[66] 퇴역한 팬텀을 블랙이글스 스페셜 마킹으로 칠하고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들어가는 길에 전시한 사실을 표현한 것이다. 이런 팬텀은 계룡시 곳곳에서도 볼 수 있다.[67] 참고로 포클랜드 전쟁 당시 아르헨티나군 미라지3가 씨 해리어랑 맞붙었는데 정작 해리어는 아무런 피해없이 미라지 3을 격추시켰는데 미라지 3은 해리어한테 20:0이 넘는 격추비를 기록하면서 왕창 깨졌다.[68] 인도군도 FRS.1버전을 보유중이니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 AV-8B의 성조기 리본, 해리어 GR.9의 유니언잭 리본처럼 FRS.1의 리본이 인도 공군 라운델이다. 확인사살.[69] 1989년 소련에서 비행하던 MiG-23이 비행 중 이상으로 조종사가 탈출했는데 그 상태로 벨기에까지 날아간 사건이 있다.[70] 옆머리의 일부가 개의 귀처럼 튀어나온 헤어스타일을 말한다.[71] 해당 곡예비행단은 스위스의 빠뜨루이 드 스위스로, 2016년 퇴역과 함께 비행단도 해체.[72] 이유는 운이 좋으면 잘 팔릴 수 있었기 때문. [73] Yak-38의 사고율과 성능은 조종사들과 함장마저 포기했을 정도로 악명 높았다.[74] 수직 노즐 제어 일부가 F-35에게 도입된 것을 표현.[75] 돈을 쳐발랐지만 실질적인 큰 개량은 없던 것을 표현. 물론 세세하게 파고들면 F-35B는 보다 정밀한 수직 노즐 제어를 위해 상당히 많은 개량과 안정화, 자동화를 거쳤다.[76] 날개 끝에 미사일을 장착 가능하며, 자주 떨어지는 것을 표현.[77] F-104의 손실률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였다. 초음속에 집중한답시고 날개를 작게 달았는데, 형상이 딱 잘라 말해서 수직꼬리날개 달린 미사일. 덕분에 안정성이 바닥을 쳤다. 독일군에서는 아예 '비행기 타고 가서 택시타고 돌아온다'라고 깨알같이 까 버린 적이 있을 정도.[78] ZEro-Length Launch. 활주로 없이 로켓을 이용해서 전투기를 이륙시키는 장비. 전투기들에게는 스카이콩콩같은 장난감으로 취급되는듯 하다. 참고로 이거 저쪽 부실에서 가져왔다는데…[79] 에이코는 F-104J의 별명이다.[80] 밀리터리 계열에서 대전차 공격기는 깡통따개로 부르곤 한다. 그도 그럴게 상판에 공격을 가해서 전차를 날려버리니…[81] 소련의 기갑 웨이브를 박살낼 목적으로 개발된 녀석인 만큼 원래는 냉전이 끝나자마자 꽤나 이른 시기에 퇴역할 예정이였지만, 걸프전 이후 '장시간 체공하면서 필요할때마다 적절한 지원을 해주는 좋은 녀석'이라는게 드러나면서 장수 중이다.[82] 영국 해리어는 함대 방공 전투기지만 미국 해리어는 쓸만한 공격기 취급을 받고 있으므로 이 항목에 서술.[83] 원래는 영국에서 개발되어서 유니언잭 리본을 매고 있었다.[84] 스트라이커즈 1945 lll의 패러디. 해당 작품에서 해리어 II의 폭탄이 B-52 소환 융단폭격이다.[85] 전황이 악화된 이라크가 러시아에 긴급주문했는데, 너무 급해서 도장도 제대로 안 하고 출고시켰다는 에피소드에서 유래했다.[86] F-117의 마지막 비행때 하면에 성조기 도색을 했던 걸 묘사.[87] 꼬리에 불 붙이고 나는 기술. 호주 공군이 자주 선보이며 한국에서는 비행기 똥꼬쇼라고들 한다.[88] 원래 F-111은 해공군 통합 주력전투기로 쓰일 예정이었으나 실상은 장거리 침투 공격기로 쓰이게 되었다.[89] 사실 양쪽의 기체 크기는 엇비슷하다. 그리펜의 형식에 따라서는 엔진도 같다. 설계방향에 따라 폭장량이 갈렸을 뿐…[90] B-2의 순항 속도는 마하 0.8 정도이다. B-52나 Tu-95 같은 폭격기에 비해 느린 건 아니지만, 하필 비슷한 세대에 태어난(?) 주변 친구들이 죄다 마하 이상은 찍는 B-1, Tu-160, 그리고 마하 3에 가까운 속도를 자랑하는 XB-70 발키리인 게 문제.[91] 요즘 미국이 기밀을 털렸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에둘러 풍자한듯 하다. 왠지 B-2와 얽힌 사건이라면 J-20이 나와야 할 것 같기도 하지만(…).[92] 오로라는 개발 당시의 코드네임이며, 현재는 스피릿.[93] 이는 B-2가 다른 폭격기들과 달리 전익기라는 점이 아이디어인듯 하다.[94] 사실, 실제 B-2는 다른 전략폭격기들보다 전장이 짧긴 하지만 그만큼 폭장량도 적기 때문에 단순히 스펙만으로 따진다면 키만 작고 체형은 비슷한 것이 정상이다. 물론 작가가 B-2의 스펙을 몰라서 저렇게 묘사한 것은 당연히 아닐 것이고, 스펙과 별도로 B-2의 외형적인 특징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B-2는 전장이 짧은 대신 전폭은 매우 넓으며(주익을 완전히 전개한 Tu-160과 비슷한 수준이며, B-1B가 주익을 완전히 전개해도 B-2보다 전폭이 더 좁다), 측면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꽤나 두꺼운(…) 비행기이다.[95] 러시아가 긴장감 조성할 일이 있으면 국경 근처로 한 번씩 띄워 보내곤 한다. 물론 꼴랑 느려터진 프롭 추진 대형 폭격기 따위를 격추시키는 것이야 일도 아니지만 그 뒤에 몰려들 러시아의 육해공군은 아무도 책임질 수 없으니 격추시키는 일 역시 없다. 그러니까 진짜 어그로의 달인이다(...)[96] 실제로 하얗게 도색했다. 덕분에 서방에서의 별명이 "백색의 괴조".[97] 잘 알다시피 베어는 스트라토포트리스의 언니라 할 수 있는 B-29를 역설계해서 태어난 Tu-4에서 발전된 기종이다. 즉 배다른 자매이기 때문에 실드치는 것.[98] XB-70를 격추하기 위해 소련이 만든게 MiG-25였다. 미국 역시 '이녀석도 호위기는 있어야 하잖아?'라면서 호위 전투기인 F-108 레이피어까지 만들려고 했다.[99] 통칭 v-bombers[100] 1950년대-1960년대까지 소련방공망을 고속 고공으로 돌파하여 핵폭격을 하는 용도로 개발된 전략폭격기들이었다.[101] 밸리언트는 수에즈 전쟁 당시 이집트를 폭격하였고, 벌컨은 포클랜드 전쟁에서 스탠리 공항 폭격에 투입되었으나 빅터는 포클랜드 전쟁 때 벌칸 옆에서 공중급유기 노릇을 한 것을 제외하면 단 한 번도 실전에 투입된 적이 없다.[102] 아무래도 핵 만능주의 시절 서로 핵무기를 더 많이 생산하려고 경쟁했던 걸 풍자한 듯.[103] 사실 다른 국산 항공기들도 KT-1이나 KA-1(설정화에서 한번 등장)라든가 군 자체 제작까지 합치면 공군의 부활호나 새매호, 해군의 제해호 등 생각보다 많다. 소재거리도 없는 건 아니니 언젠가는 국산 항공기들이 더 등장할 수도 있다.[104] 시제기 이름이 T-50이다.[105] 전자전기답게 재밍으로 랩터의 레이더를 봉쇄한뒤 근접거리에서 미사일을 날려 가상격추 판정을 받은 적이 있다.[106] 실전배치 되기 위해 애쓰는 걸 표현한 듯.[107] 무인기이기에 파일럿들이 껄끄러워하는 현실을 표현한 듯.[108]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CIA의 본부는 버지니아의 랭글리에 있다.[109] NORAD는 실제로 대민 서비스로 매년 성탄절마다 산타를 추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10] BAE 타라니스의 명칭을 따온 신 타라니스는 켈트 신화의 번개 신이다.[111] AQM-34H는 선전물 투하용 드론이다.[112] 하피는 레이더를 추적해 폭파시키는 무인기이다.[113] 같은 가와사키에서 제작한다.[114] 실제로도 C-5 ALCM 셔틀 설계안이 입안된 적이 있다.[115] 일본에 배치되었으나, 주일미군 기지 이전론자들의 과거 V-22 개발 기간 동안의 사고를 이용한 언론 플레이로 인해 일본 민간인들에게 V-22에 대한 공포를 조성시키는 데에 성공한 것을 풍자한 것이다. 자세한 건 V-22 문서 참고.[116] 부란 및 부란용 자재 수송기로 생산되었다. 참고로 미국은 우주왕복선 수송을 위해 B-747을 개조해 사용했다.[117] An-2는 농업용으로도 쓰인다.[118] 비행고 학생회 임원들이다.[119] E-2는 전작인 E-1 트레이서, 완성되지 못한 라이벌인 야코블레프 Yak-44와 함께 몇 없는 함재 조기경보기다. 그래서 학생회 임원들 중에 유일하게 수영장에 놀러갈 수 있는 것.[120] 언니도 바이킹 선배처럼 제 2의 인생설계 시작하는거야?[121] 스페인 상공에서 비행중 급유봉을 잃어버린 에피소드.[122] 오메가 에어는 돈을 받고 공중급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기업이다.[123] T-4의 기수는 가변식이다. 초음속으로 비행할때는 기수가 올라가고 이착륙시에는 기수가 내려간다.[124] X-29는 기수 양쪽에 고압의 질소가스를 분사해서 고받음각 기동시 안정적으로 기체의 자세제어를 돕는 와류제어기(Vortex Flow Control, VFC) 노즐이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