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사용 장비

 


1. 개요
2. 개인 화기
2.1. 국군 및 UN
2.2. 공산군
3. 지상병기
3.1. 국군 및 UN
3.2. 공산군
4. 해상병기
4.1. 국군 및 UN
4.1.1. 대한민국
4.1.2. 미국
4.1.3. 영국
4.1.4. 캐나다
4.1.5. 오스트레일리아
4.1.6. 뉴질랜드
4.1.7. 네덜란드
4.1.8. 프랑스 제4공화국
4.1.9. 태국
4.1.10. 콜롬비아
4.1.11. 일본 (비공식)
4.1.12. 기타 지원
4.2. 공산군
4.2.1. 북한
4.2.2. 중국
4.2.3. 소련
5. 항공병기
5.1. 국군 및 UN
5.2. 공산군
5.2.1. 전투기
5.2.2. 공격기
5.2.3. 폭격기
5.2.4. 기타



1. 개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얼마 안되는 시점에서 당대 강대국들이 직간접적으로 얽혀서 벌어진 분쟁인 탓인지, 세계대전 당시에 쓰고 남겨진 잉여장비들과 세계대전 직후에 신기술로 개발된 병기들이 혼재된 양상을 보인다.
굵게 표시된 장비는 1950년 6월 25일 개전 당시부터 사용된 무기이다.

2. 개인 화기




2.1. 국군 및 UN


초기에는 일본군이 두고 간 장비가 사용되었으며 이후에는 미국제 장비로 전부 대체되었다.


2.2. 공산군


대부분 소련제 장비이며 소련이 독일에게서 노획한 독일제 장비나 중공군이 일본군에게서 노획한 일본제 장비들도 쓰였다.

일부에선 소련으로부터 넘겨받은 독일제 MG34나 MG30도 쓰였다는 말이 있으나 사진을 좀처럼 찾기 힘들다. 다만 베트남 월맹군이 쓴 적이 있으니 그보다 앞서 일어난 한국전 때 쓰이지 않았다는 보장도 없다.
또한 고증이 잘 되있지 않은 작품에서 AK-47이 1947년에 도입되었으니 쓰였겠거니 하고 북한군이 AK-47을 들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당시 AK-47은 소련군에도 제대로 보급되지 않은 최신형 무기였으므로 북한군이나 중공군은 만져보지도 못했다. 소련에게 가장 중요한 지역은 동유럽이었고 중공이나 북한은 중요도가 매우 떨어지는 동맹이었다.

3. 지상병기



3.1. 국군 및 UN



3.2. 공산군


  • T-34/76 - 영국의 한국전 다큐멘터리에 북한군 소속의 T-34/76이 등장한다. 실제 기록영상에서 전방 기관총이 화염방사기 형태로 개조된 모습을 보면 순수 오리지널 형태다. 학계에선 76형이 화염방사기형으로 개조된 차량들만 몇대 보내준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그냥 76도 상당수 보내졌다는 학설이 힘을 얻고 있다. 일부에선 이 영상을 가지고 만주의 조선인 거주지역에서 찍힌 영상이 아니냐고 억지(...)를 부리는데 오히려 이 가능성이 훨씬 더 낮다. 만주라면 일본땅인데, 일본군이 과연 한글 표지판을 묵인했을까란 가능성은 둘째치더라도 최근 북한군 영상에서도 훈련 중인 T-34/76 후기형 모델이 등장하니 투입된 것은 확실한듯 하다. 심지어 중국을 통해 들어온 북한군 훈련 과정 중에 T-34의 1941년형이 있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때문에 1941년형도 투입된 것이 아니냐란 추측이 있을 정도.
  • OT-34/76 - 화염방사전차
  • T-34/85
  • IS-2 (중공군) - 자주포 대용으로 쓰였다. 전차전에 투입되었는지에 대해선 논란이 많다.
  • M4A2 셔먼 - 소련이 중국이나 북한에게 렌드리스 셔먼을 제공했다는 기록을 찾기 힘들다. 다만 국민당으로부터 노획한 것을 투입하거나 1951년 철수 당시 방치한 차량을 노획해서 운용한 경우는 있다.
  • M5A1 스튜어트 (중공군; 국공내전 노획병기)
  • 크롬웰 전차
  • 95식 경전차 하고 (중공군; 중일전쟁 노획병기)
  • 97식 전차 치하 (중공군; 중일전쟁 노획병기)
  • M-42 45mm 대전차포
  • 92식 70mm 보병포 (중공군; 중일전쟁 노획병기)
  • 38식 75mm 야포 (중공군; 중일전쟁 노획병기)
  • 94식 75mm 산포 (중공군; 중일전쟁 노획병기)
  • 76mm M1927 보병포
  • 76mm ZiS-3 야포
  • 122mm M-30 견인곡사포
  • 122mm A-19 평사포
  • 37mm 61-K 대공포
  • 85mm KS-12 대공포
  • 100mm KS-19 대공포
  • BA-64B 장갑차
  • SU-76M
  • SU-85
  • SU-100
  • GAZ-67
  • M-72 모터사이클
  • BM-13 카츄샤 로켓 트럭[1]
위키백과에 따르면 KV-85와 IS-3도 투입했다는 말이 있고 아예 나무위키의 IS-3 항목에도 한국전 당시 소련이 보내주었다가 종전과 함께 다시 수거했다는 내용이 있다. IS-3의 경우 한국전 당시에 보내준 것이 아니라 종전 후 북한에 원조로 몇대 조금 보낸 것이 전부다.

4. 해상병기



4.1. 국군 및 UN



4.1.1. 대한민국


  • 충무공급 초계정 - 구일본군이 건조하다가 도중에 버리고 간 것을 개수
  • PC-461(백두산)급 구잠함
  • PCS-1376(수성)급 구잠정 - 전쟁기간 중 미 해군에게서 인수
  • 엘코 80'(갈매기)급 어뢰정 - 전쟁기간 중 미 해군에게서 인수
  • 타코마(두만)급 호위함 - 전쟁기간 중 미 해군에게서 인수
  • LST-542(천안)급 전차상륙함
  • LCI(L)-351(서울)급 보병상륙정
  • LSSL-1(영흥만)급 상륙지원함 - 전쟁기간 중 미 해군에게서 인수
  • JMS 1식(대전급) 소해정 - 구일본군 유기 함정
  • YMS-1(강진)급 소해정
  • 카마노(부산)급 경량수송함
  • 소토요모(인왕)급 예인함 - 전쟁기간 중 미 해군에게서 인수
  • YO-65(구룡)급 연료운반정
  • 천지급 보급함 - 노르웨이 건조 선박 Hassel 호를 1953년 6월 30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인수하고 보급함으로 개수
  • 폭뢰급 항만정 - 구일본군의 100톤급 항만 예인선을 해군이 사용한 것으로 GB-21 폭뢰와 GB-22 흑조환 2척이 개전 당시 해군 편제에 소속되어 있었다. 이중 폭뢰 21호는 1945년 창설된 해방병단이 미 군정에게서 최초로 인수받은 함정으로서 해군의 제1호정으로 등록되었다.
  • 기타 보조용 소형정 - 각종 소형 보조경비정 및 항만보조선, 그 외 민간 징발 수송선

4.1.2. 미국


  • 아이오와급 전함 4척 - USS 아이오와 (BB-61), USS 뉴 저지 (BB-62), USS 미주리 (BB-63), USS 위스콘신 (BB-64)
  • 에식스급 항공모함 11척 - USS 에식스 (CV-9), USS 복서 (CV-21), USS 본 홈 리처드 (CV-31), USS 레이테 (CV-32), USS 키어사지 (CV-33), USS 오리스카니 (CV-34), USS 앤티텀 (CV-36), USS 프린스턴 (CV-37), USS 레이크 챔플레인 (CV-39), USS 밸리 포지 (CV-45), USS 필리핀 시 (CV-47)
  • 카사블랑카급 호위항공모함 2척 - USS 코레히도르 (CVE-58), USS 싯코 베이 (CVE-86)
  • 커먼스먼트 베이급 호위항공모함 3척 - USS 렌도버 (CVE-114), USS 시실리 (CVE-118), USS 포인트 크루즈 (CVE-119)
  • 인디펜던스급 경항공모함 1척 - USS 바탄 (CVL-29)
  • 볼티모어급 중순양함
  • 오리건 시티급 중순양함
  • 쥬노급 경순양함[2]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 우스터급 경순양함
  • 기어링급 구축함
  • 알렌 M. 섬너급 구축함
  • 플레처급 구축함
  • 글리브스급 구축함
  • 버클리급 호위구축함
  • 존 C. 버틀러급 호위구축함
  • 타코마급 호위함
  • 텐치급 잠수함
  • 발라오급 잠수함
  • 바렛급 수송함
  • 크로슬리급 고속수송함
  • 안드로메다급 공격수송함
  • 하스켈급 공격수송함
  • 카사 그란데급 도크상륙함
  • LSM(R)-401급 중형상륙함
  • LSM(R)-501급 중형상륙함
  • LST-491급 전차상륙함
  • LST-542급 전차상륙함
  • LCI(L)-351급 보병상륙정
  • 마운트 매킨리급 상륙지휘함[3]
  • YMS-1급 소해정 (YMS-135아급)
  • YMS-1급 소해정 (YMS-446아급)
  • 오크급 소해정
  • 애드미러블급 소해정
  • 볼스터급 구난함
  • 소토요모급 예인함
  • 마리코파급 예인함
  • YO-65급 연료운반정

4.1.3. 영국


  • 유니콘급 경항공모함 1척 - HMS 유니콘 (I72)
  • 콜로서스급 경항공모함 5척 - HMS 트라이엄프 (R16), HMS 워리어 (R31), HMS 글로리 (R62), HMS 테세우스 (R64), HMS 오션 (R68)
  • 타운급 경순양함 - HMS 벨파스트 (C35), HMS 뉴캐슬 (C76), HMS 버밍엄 (C19) 참전.[4]
  • 크라운 콜로니급 경순양함
  • 셀리온급 경순양함
  • C급 구축함
  • 베이급 방공호위함
  • 블랙 스완급 포함
  • 헤클라급 보급함
  • 그 외 병원선(Maine 호), HQ함(Ladybird 호) 등 지원함정

4.1.4. 캐나다


  • C급 구축함
  • V급 구축함
  • 트라이벌급 구축함

4.1.5. 오스트레일리아



4.1.6. 뉴질랜드


  • 로크급 호위함

4.1.7. 네덜란드


  • S급 구축함
  • N급 구축함
  • 리버급 호위함
  • 수송함 (Zuiderkruis 호)

4.1.8. 프랑스 제4공화국


  • 부갱빌급 포함[5] - 함명 FMS La Grandiere (F731)

4.1.9. 태국



4.1.10. 콜롬비아


  • 타코마급 호위함 - 2차대전 종전후 미 해군으로부터 구입

4.1.11. 일본 (비공식)


미국과 UN군 사령부의 요청에 따라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소해부대가 원산만 일대와 인천항, 청진항 등 한반도 동해/서해 지역의 주요 해역과 항만에서 소해 작전에 참가하였다. 일본의 소해정은 대부분 구일본군의 JMS형 목조 소해정으로 구성되었으며, 54척의 선박에 1200여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작전 중 19명의 전사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일본의 6.25 참전 관련 사안은 물자 지원을 제외하면 한미일 삼국 모두에 의해 철저히 함구됐으며, 이에 따라 물자 지원을 제외한 분야에서 일본의 지원은 비공식 지원으로 취급한다.

4.1.12. 기타 지원


덴마크: 병원선 유틀란디아 호를 의료 지원 목적으로 파견하였다.

4.2. 공산군



4.2.1. 북한


  • OD-200급 구잠정 (소련 원조)
  • G-5급 어뢰정 (소련 원조)
  • P-4급 어뢰정 (소련 원조)
  • 250-280톤급 경비정/상륙정 - 자료마다 편제나 척수가 들쭉날쭉하고 정확한 모델명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단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의 6.25전쟁사 자료에는 250-280톤급 어뢰정 14척이 4개의 어뢰정대로 편성배치되었다고 언급.
  • 발틱 코스터급 수송함 (월북)
    • 남포호 - 월북화물선 킴블 R. 스미스 호(SS Kimball R. Smith)를 병력수송용으로 개조하고 해군에 편입한 것으로 당시 북한 해군의 최대 무장수송함(배수량 1780톤)
  • 800-1000톤급 수송함 - 옛 미국제 상선(남포호의 경우처럼 주로 남한에서 월북 또는 납북하여 입수한 선박)을 수송용으로 개수하고 무장을 장착하는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그 외 소련에게 제공받은 화물선을 개조하여 사용했다는 얘기도 있다.
  • 로동자급 경비정 - 1949년 5월 원산에 위치한 조선소에서 자체건조된 북한제 경비정으로, 총 2척이 건조되어 제2 위수사령부 4경비정대 소속으로 동해에 배치되었다.
  • YMS-1급 소해정 - 전쟁전 월북 및 납북된 미국 GM제 소해정(YMS-508 강화, YMS-517 고원).[6] 북한에서는 선체 앞부분의 37mm 포를 다른 무장으로 교체하여 운용하였다.
  • JMS 1식 소해정 - 구일본군 유기 함정, 전쟁전 납북(JMS-311 통천)[7]
  • 기타 보조용 소형정 - 어업용 발동선 및 목선을 개수한 것이며 대부분 35-45톤급 선박으로 구성.
  • 기뢰 매설용 바지선 - 목조 바지선에 목제나 철제 선로를 설치하고 기뢰 매설작업에 활용.
  • 견인발동선 - 소형 보트 크기의 견인발동선.
  • 배떼 - 소형 보트를 2개 이상씩 가로로 연결하고 선체 윗부분에 널빤지를 얹어 보병용 배다리로 운용하기도 하였다.

4.2.2. 중국



4.2.3. 소련



5. 항공병기



5.1. 국군 및 UN



5.1.1. 전투기



5.1.2. 폭격기


  • 더글러스 B-26 인베이더[8]
  • 보잉 B-29 수퍼포트리스
  • 콘솔리데이트 PB4Y-2 프라이버티어 - 미 해군이 운용.
  • 록히드 P2V 넵튠 - 미 해군이 운용.
  • 그루먼 AF-2 가디언 - 미 해군이 운용.
  • 숄트 선더랜드 - 영국 공군이 사용했다.

5.1.3. 공격기



5.1.4. 수송기



5.1.5. 초계기



5.1.6. 관측기


  • 에어론카 L-16 - 한국군에는 1950년 10월에 1기가 처음 공여되어 당해 11월까지 운용, 이후 1952년 1월과 4월에 각각 5기와 1기가 추가로 공여되어 정찰 및 관측임무에 활용되었다.
  • 라이언 L-17 네이비언 - 한국군에는 1기가 공여되어 1951년 2월부터 당해 12월까지 정찰 및 조종사 훈련용도로 사용되었다.
  • 파이퍼 L-18B - 터키군이 사용했다.
  • 세스나 L-19 버드 독 - 한국군에는 1951년 4월과 5월, 11월과 12월에 각각 1기씩 도입되어 정찰 및 관측, 연락임무 등에 활용되었다.
  • 드 해빌랜드 L-20 비버
  • 오스터 AOP 6 - 영국 공군이 사용했다.

5.1.7. 헬리콥터



5.1.8. 훈련기


  • 타치카와 Ki-9 "스프루스" - 구일본군 유기 장비로 일본군 시절 제식 명칭은 95식 1형 연습기. 한국 공군의 공식 기록에는 포함되어있지 않으나 전쟁 당시 태극마크 도장을 한 기체의 사진이 존재한다.사진출처1 사진출처2 도입 및 퇴역시점[9]이나 운용수량 등의 정보는 정확히 알려져있지 않다.
  • 노스 아메리칸 T-6 텍산 (개전초기 제한적 전투 참여) - AT-6 형식의 모델로 도입 당시 한국에선 '건국기'라는 명칭으로 불렸으며 국민 성금으로 해당 항공기들을 캐나다에서 구입하여 들여온 후 1950년 5월 14일 명명식을 거쳐 정식으로 공군에 편입하였다. 개전 시점에는 모두 10기가 한국 공군에 소속되어 있었다. 개전 직후 한국 공군이 북한군의 공세에 맞서 지상공격용으로 활용했으며, 전투 임무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한국 공군과 미 공군에 의해 정찰이나 표적 관측 및 조종사 양성용 기체로 계속 활용되었다. 전쟁 중 14기가 미군으로부터 추가로 공여되었다. 휴전 시점에서 한국 공군이 보유한 수량은 총 17기.
  • 록히드 T-33 - 일부가 정찰 및 표적 관측용으로 활용되었다고 한다.

5.1.9. 연락기


  • 파이퍼 L-4 커브 "그래스하퍼" (개전초기 제한적 전투 참여) - 1948년 9월 4일 미군으로부터 조립부품 형태로 10기를 인수하였으며 개전 시점에는 8기가 한국군에 남아있었다. 전쟁 중 20기를 미군으로부터 추가로 공여받았으며 휴전 시점까지 연락 및 정찰임무에 계속 사용되었다.
  • 스틴슨 L-5 센티넬 (개전초기 제한적 전투 참여) - 1949년 10월 여순사건 발발 이후 미군으로부터 10기를 인수하였으며 개전 시점에는 4기가 한국군에 남아있었다. 전쟁 중 10기를 미군으로부터 추가로 공여받았으며 휴전 시점까지 연락 및 정찰임무에 계속 사용되었다.

5.1.10. 기타


  • 제너럴 모터스 TBM-3 어벤저 (다목적기) - 미 해병대와 미 해군이 요인이나 부상자 후송, 표적 관측 등의 용도로 사용했다.
  • 보잉 SB-17 플라잉 포트리스 (해상 구난기)
  • 그루먼 SA-16 알바트로스 (해상 구난기)
  • 콘솔리데이트 OA-10 카탈리나 (해상 구난기)
  • 마틴 PBM-5 매리너 (해상 구난기)
  • 해취호 (수상기) - 1951년 4월 폐기처리될 예정이던 미 공군의 AT-6 1기를 한국 해군이 인수하여 일제 A6M2-N(2식 수상전투기)의 잔해 부품인 수상용 플로트를 부착하고 당해 8월에 개조를 완료하여 수상기로 활용. 해외에서는 T-6F 또는 KN-1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5.2. 공산군



5.2.1. 전투기


  • 야코블레프 Yak-9M/P
  • 야코블레프 Yak-11
  • 라보츠킨 La-9
  • 라보츠킨 La-11
  • 미코얀-구레비치 MiG-15 "파곳"[10]
  • 미코얀-구레비치 MiG-15bis
  • 나카지마 Ki-43 하야부사 - 전쟁초에 잠깐 사용하다 Yak-9이 오자마자 전량 교체됐다.
  • 나카지마 Ki-84 하야테 - 위의 하야부사와 마찬가지로 전쟁 극초반에 잠시 사용되다가 소련제 전투기들로 전량 교체.
그 밖에 소련이 2차대전 기간 미국에 렌드리스로 지원받은 P-39 에어라코브라 중 일부를 북한군에 공여했다는 설이 있으며 이전에도 해당 기종이 본 항목에 기재되어 있던 적이 있었으나 교차검증을 위한 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사실 여부는 불투명하다.

5.2.2. 공격기



5.2.3. 폭격기



5.2.4. 기타


  • 타치카와 Ki-9 - 전쟁 극초반 주간 정찰용으로 잠시 쓰였다고 한다.
  • 파이퍼 L-4 커브 - 1기가 전쟁전(1948년 11월 18일) 월북[11]
  • 스틴슨 L-5 센티넬 - 1기가 전쟁전(1949년 11월 23일) 월북[12]
  • 세스나 L-19 버드 독 - 1기가 전쟁중(195?년 12월 3일) 월북[13]
  • 야코블레프 Yak-17UTI (중공군)


[1] 이전 문서에서는 중공군만 카츄샤를 사용했다고 적어놨지만, 여기에 있는 영상 제 1부의 1분 48초 부분엔 북한군 카츄샤 로켓의 공격장면이 나오고, 2분 48초 부분엔 북한군 모터사이클 부대 옆을 지나가는 카츄샤 로켓포의 모습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중공군과 북한군 모두가 카츄샤 로켓포를 운용한 것으로 보인다.[2] 애틀랜타급 경순양함 2번함인 CL-52 주노가 아니라 그 후대의 CL-119 주노이다.[3] 인천 상륙작전이 개시되던 날,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이 이 배의 갑판에 머물면서 상륙작전을 총지휘했다.[4] HMS 벨파스트는 1952년 9월 27일 HMS 뉴캐슬과 HMS 버밍엄과 교대하고 영국으로 귀환했다.[5] Aviso. 프랑스 해군의 함급 분류로 슬루프나 콜벳에 대응한다.[6] 납북된 이후에는 각각 31호정(승리호), 32호정(민주호)으로 개명당한 다음 북한 해군 제2위수사령부 관하 3소해정대에 배치되었다.[7] 이 함선도 납북된 이후에는 33호정(해방호)으로 개명당한 다음 북한 해군 제2위수사령부 관하 3소해정대에 배치되었다.[8]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육군 중형폭격기였던 B-26 머로더와는 다른 기체이다. 상세는 해당 항목 참고.[9] 남아있는 사진자료 등으로 미루어 1951년 이후 모두 제적된 것으로 추정.[10] 파곳(Fagot)은 서방권에서 붙인 코드네임.[11] 월북자 백흠룡 중사.[12] 월북자 이명호 소위. 조종사였던 박용오 이등상사를 권총으로 협박해 비행기를 북쪽으로 몰고 가 월북했다.[13] 월북자 국영암 소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