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전사

 


追加戦士
[image]
해적전대 고카이저 19화에 나온 쥬레인저~고세이저까지의 추가전사들.
1. 개요
2. 특징
3. 이 포지션에 해당되는 캐릭터
4. 관련 문서


1. 개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중간에 새롭게 추가되는 캐릭터.
기본적으로 슈퍼전대 시리즈, 프리큐어 시리즈, 디지몬 시리즈, 용자 시리즈처럼 팀 체제를 이루는 작품에서 사용되며, 제작 발표시는 당연히 나오지 않는 캐릭터이다. 즉, 극 중간부터 주인공 일행의 동료로 들어오는 캐릭터.
만약 가면라이더 시리즈울트라맨 시리즈처럼 단독으로 싸우는 작품이라면, 다른 표현이 사용된다. 2호 라이더나 서브 울트라맨 같은.
서양권의 슈퍼 히어로 장르에서는 낯선 개념인데 같은 목적을 갖거나 서로에 대한 신뢰 관계를 형성해서 정식으로 합류하면 대립을 하거나 적이 되었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아군으로 남는 추가전사와는 다르게 슈퍼 히어로들은 각자의 이념에 따라 활동하기에 대립과 협력 구도가 빈번함으로 가입과 탈퇴가 매우 빈번하게 이뤄진다. 또 사망과 부활 역시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누가 고정이고 누가 추가 멤버인지를 따지는 게 의미가 없다.

2. 특징


  • 주로 5인체제 팀에 합류하는 경우가 많아, 6번째 전사라 불리기도 한다.(☆)
  • 4쿨(50화) 작품이라면, 주로 13~30화 사이에는 합류하게 된다.
  • 변신기나 전용무기가 기존 멤버와는 다른 경우가 많다.
  • 슈트 디자인에 소소한 차이가 있으며, 보통의 멤버보다 강한 편.
    • 이 경우는 프로토타입 혹은 최신형 이라는 설정이 붙는 경우가 있다.
    • 아니면 전투에 무력한, 이른바 '굴렁쇠'(...) 캐릭터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다.
  • 처음 만났을 땐 적이었다가 아군으로 전향한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는 아군이 된 적 보정을 받게 된다.(★)
  • 스토리 상 중요한 역할이 되거나 설정이 상당한 스포일러인 경우도 있다.
  • 전용 메카까지 소지할 경우 기존 일행들이 소유한 합체형 메카에 비해 개체 1대 만으로도 스스로 변형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며 기존 일행들의 합체 메카들보다 순수 전투력이 한수 위인 경우가 많다.

3. 이 포지션에 해당되는 캐릭터




3.1. 슈퍼전대 시리즈


'''사실상 이 문서의 원조부류.'''


3.2. 트랜스포머 시리즈



3.3. 용자 시리즈



3.4. 디지몬 시리즈



3.5. 프리큐어 시리즈



3.6. 파워레인저 시리즈



3.7. 기타 작품



4. 관련 문서



[1] 시즌 1은 그린 레인저로, 시즌 2 중반부터 화이트 레인저로 변신한다.[2] 가석방이 된 김창남의 빈자리를 차지한 캐릭터로 제이 일행과 싸운 것은 아니지만 처음에는 석보살이 보낸 스파이였다.[3] 두 직업 모두 확장팩 <파괴의 군주>에서 추가되었다.[4]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 추가되었다.[5] 전작 디아블로 2에서는 기존 캐릭터(네크로맨서)였으며, 확장팩 <강령술사의 귀환>에서 추가되었다.[6] 카렌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가쿠토에게 붙잡혀있어서 이 만화가 끝나갈 후반부에 가까이 돼서야 등장했다. 단 노엘은 리나의 회상에 잠시 등장한 적이 있다. 이후 퓨어편에서는 때때로 등장하여 적극적으로 활약을 펼친다. 세이라는 퓨어편에서 사라가 죽은 이후 후계자로 활약할 예상이었으나 미켈에 의해 마음의 파편을 어느 정도 빼앗겼기 때문에 루치아 일행이 파편을 모으느라 부활이 무리였다. 결국 후반부에 마음의 파편이 모두 모아져 겨우 각성한다.[7] 이쪽은 퓨어편에서 사라의 뒤를 이은 후계자.[8] 랄프 와 클락은 6편 부터.[9] xx부터.[10] 4편 한정.[11] 바로크 워크스 편 부터 합류한 경우.[12] 이중 키도 유우토, 키야마 히로토, 사쿠마 지로, 미도리카와 류지, 후도 아키오는 ★속성을 가졌다.[13] 따지고 보면 7번째지만 원래 멤버 중 한 명이 트리쉬가 스탠드를 각성하기 전에 탈퇴해서...[a] A B 정확히는 작중 시점 이전에 아군으로부터 이탈했다가 다시 합류하게 된 케이스.[14] Aroma는 PAFF와 동일인물이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