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image]
'''익산시'''
益山市
Iksan City
}}}

'''시청 소재지'''
인북로32길 1 (남중동)
'''광역자치단체'''
전라북도
'''하위 행정구역'''
1읍 14면 14동
'''면적'''
506.54㎢
'''인구'''
281,539명[1]
'''인구밀도'''
558.82명/㎢
'''지역전화'''
'''063-8XX'''
'''시장'''
정헌율 (재선)
'''시의회'''
20석
2석
3석
'''도의원'''
4석
'''국회의원'''
'''갑'''
김수흥 (초선)
'''을'''
한병도 (재선)
'''상징'''
'''시목'''
소나무
'''시조'''
비둘기
'''시화'''
국화
'''시가'''
시민의 노래
'''슬로건'''
[image]
'''마스코트'''
[image]
서동선화
'''홈페이지'''
www.iksan.go.kr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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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지명의 유래(구 이리시 포함)
2.2. 인구 추이
3. 지리
3.1. 도시의 지위 문제
5. 경제
5.1. 산업
5.2. 상권
5.3. 금융
6. 문화
6.1. 관광
6.1.1. 백제문화유산
6.1.2. 기타
6.2. 교육
6.2.1. 초등학교[2]
6.2.2. 중학교
6.2.3. 고등학교
6.2.4. 대학교/전문대학
6.3. 생활문화
6.3.2. 문화시설
6.3.3. 의료시설
6.3.4. 종교
6.3.4.1. 원불교의 총본산
6.3.4.2. 할랄 푸드 단지 유치반대
6.3.5. 언어
7. 정치
7.1. 관련 문서
8. 군사
10. 사건사고
11. 기타
12. 나무위키에 등재된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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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항공 1호기에서 촬영한 익산시 전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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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전경. 통합 전 이리시청으로, 1970년 12월 준공되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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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증축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미륵사 전경[5].

1. 개요


전라북도 북서부에 위치한 . 더불어 호남의 최북단이다. 시의 동쪽이 완주군에, 북쪽이 논산시부여군에, 서쪽이 군산시에, 남쪽이 김제시전주시에 접해 있으며, 인구 약 28만 명으로 호남 전체에서는 광주광역시, 전주시에 이어 세 번째, 전라북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 원광대학교가 소재한다. 호남의 관문이자, 호남권과 충청권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이다[6].
익산시의 시가지 일대는 '이리'라고도 불린다. 본래 솜리, 솜니, 솝리 등으로 불렀는데 한자로 옮겨 쓰면서 이리(裡里)가 되었다. 널따란 만경평야에서 구릉이 져, 멀리서 보면 속(솝)으로 들어간 마을이라는 뜻. #[7]
이렇듯 솜리는 만경강을 낀 만경평야 내 작은 촌락을 가리키는 곳이었는데, 조선총독부가 만경-김제평야에서 수탈한 의 수송을 위해 호남선을 부설하고 익산역(당시는 이리역)을 세우면서 급격히 외형을 달리하게 되었다. 호남선(대전광역시-광주광역시)과 전라선이 교차하는 철도 교통의 중심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급격한 도시화가 이루어졌다.
백제 이후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익산 지역의 중심은 미륵산 근처의 금마와 호남대로의 길목인 여산이었다. 전근대에는 산지가 용수, 땔감, 부식 등의 확보에 유리하였기에 평야 한가운데가 아니라 산과 평야가 만나는 곳에 도시가 발달하였다. 평지 위에 인위적으로 설계된 익산 시가지(이리)는 백제 시절의 시가지(로 추정되는 곳)와는 다른 위치에 놓이게 되었고, 덕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로 등재된 미륵사지왕궁리 유적 등이 보존된 측면도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최근 미륵사 등 대규모의 백제 고도 유적지가 발굴되는 것으로 보아 백제 무왕 대에 이 곳으로의 천도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왕궁리 유적에 대한 발굴이 진행됨에 따라 '''한때 백제의 수도였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고대국가의 수도에 위치해야하는 궁성(왕궁리유적), 종묘(제석사지), 왕릉(익산 쌍릉), 산성(오금산성, 미륵산성) 등의 존재가 이를 뒷받침한다. 문제는 수도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려면 다만 왕궁에 물자를 조달하고 각종 관청의 행정기능과 근무인원의 거주지 역할을 수행하는 대규모 도시가 중요한데, 그 흔적은 어디에도 없는 상태라 정말 하나의 제대로 된 수도였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때문에 현재 학계에서는 익산 일대가 수도 사비성과는 별개로 조성된, 일종의 별궁 역할을 수행했던 것으로 의견을 좁히는 중이다. 실제로 근초고왕 시기에도 고구려의 반격에 대비해 위례성에서 지금의 경기도 광주로 수도를 잠시 옮긴 적이 있는데, 신라와의 전쟁을 자주 벌였던 무왕인 만큼 비슷한 이유로 천도를 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 아직까지는 당시 익산이 백제에서 어느정도의 위상을 가졌는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분명한건 무왕이 익산을 꽤 아꼈다는 것. 당장 익산쌍릉이 무왕의 무덤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그렇다는 건 무왕은 어떤 이유로든 간에 익산에서 국정을 보고 그곳에서 죽어 묻혔다는 뜻이 된다. 이로 인해 호사가들 사이에서는 익산을 백제의 '별도(別都)' 또는 무왕의 도시, 무왕이 사랑한 도시라는 뜻으로 '왕도(王都)'라 표현한다.
현재는 저렴한 집값[8]과 수출자유지역(공단)을 무기로 전통적 고도인 전주와 오래된 항구도시인 군산과 함께 느슨한 농공도시로서 전북의 발전축을 형성하고 있다. 동학농민운동의 중간 기폭제가 된 삼례 집회(교조 신원 운동)가 열린 완주군 삼례읍과도 접해 있으며, 한국의 자생종교인 원불교(삼성그룹 가의 종교로 유명)의 발원지라는 역사성을 배후로 최근 새만금 개발과 중국 경제의 발흥에서 발생하는 변화의 중심에 있기도 하다.

2. 역사




2.1. 지명의 유래(구 이리시 포함)


'익산(益山)'은 '산이 더해지다'란 뜻인데, 실제로 익산 지역은 산보다는 평지가 많은 편이다. 고려 때는 '익주(益州)'였는데, 조선 태종 대에 전국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주(州)'로 끝나는 고을이 너무 많아 격에 맞지 않는다고 해 그 중 일부를 '산(山)'이나 '천(川)'으로 개칭하면서 익주 역시 '익산'으로 개칭되었다. 같은 식으로 개칭된 곳 중 하나로 원래 '인주(仁州)'였던 인천이 있다.
호남선 이리역이 들어서면서 일제는 익산군의 전통적인 중심지인 금마 대신 새로운 중심지가 된 이리를 '익산면'으로 명명하고, 1931년 면명 그대로 '익산읍'으로 승격했다가 곧바로 '이리읍'으로 개칭했다. '이리'라는 지명은 '속마을'이라는 뜻으로, 만경강 일대에서 자란 억새밭 지대에 작은 마을이 있다는 것을 보고 '속리'라고 불린 것을 한자로 '이리(裡里)'라 고쳤다.[9] 도농 통합 때에는 '익산'이라는 지명이 역사적으로 오래되었던 점과 이 지역의 대표 지명이라는 점이 고증되어서, 1995년 이리시와 익산군을 통합할 때 통합시 명칭을 '''익산시'''로 해 현재에 이른다. 이 때문에 전북의 어르신들은 익산 시내를 말할 때 이리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익산하면 익산군의 이미지 때문에 더 작은 지역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2.2. 인구 추이


[image]
''' 전라북도 익산시 인구추이 '''
(1966년~2020년)












1966년
289,706명


1970년
279,521명


1975년
292,331명


1980년
301,051명


1985년
319,921명


1990년
309,161명


1995년 익산군 이리시 → 익산시 통합
1995년
322,134명


2000년
322,636명


2005년
306,974명


2010년
294,479명


2015년
301,723명


2020년
'''282,276명'''














2019년 들어서 30만선이 깨졌고 2019년 10월 기준 28만명 대로 내려앉았다. 이럴 경우 큰 문제 중 하나가 익산 국회의원 수가 현재 2명인데 1명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익산시 측에서 갖가지 방법들을 강구하려 노력 중이다. 지난 19대, 20대 총선을 앞두고 인구가 2천명 가량 부족했을 때 원광대학교 학생들에게 상품권을 뿌려 해결했으나 이번에는 1만명 이상 부족하기 때문에 해결하기가 쉽지는 않을 듯 하다. 일단 익산시에서는 원광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시 학비지원이라는 카드를 꺼내든 상황이다.

3. 지리


북으로는 금강을 경계로 충청남도 부여군, 논산시와 접하고 동으로는 완주군전주시, 남으로는 만경강을 경계로 김제시와 접하고 서로는 군산시와 접한다. 지형은 서쪽과 중앙, 동쪽에 노령산맥의 줄기로부터 이어진 낮은 산[10]들이 있고 북쪽의 금강 유역과 남쪽의 만경강 유역에는 충적평야가 나타난다.
호남·전라·장항선이 교차하며 호남고속도로가 동부를 지나는 금마 진입로가 있고 1번·23번 국도 등 10여 개의 국도와 지방도를 이용해 전국 각지로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지역적으로 중부지방과 호남지방의 경계지점이기 때문에 한 쪽의 일기예보만 믿으면 낭패보기 일쑤다. 양쪽의 일기예보를 적당히 혼합 파악할 필요가 있다.
강수량 자체도 전국적으로 하위권이며 시내 밖으로 빠지는 순간 광활한 호남평야가 나타난다. 배수지 역할을 할 논밭이 '''겁나게''' 넓기 때문에 익산에서 물난리 났다는 말은 거짓말.[11] 도시 자체의 배수로 정비도 잘 되어 있다. 비 때문에 담이 무너지면 뉴스에 나오며(...) 축대 붕괴라도 발생하면 두고두고 까인다(...). 시민들은 장마철에라도 무언가 붕괴되어 있으면 굉장히 신기해 한다. 거짓말 같아 보이지만 '''진짜다, 정말로.'''
그런데도 가뭄으로 인한 단수도 없다. 30년을 통틀어 단 한 번 단수예보가 뜬 적이 있었는데 바로 다음날 비가 쏟아져 취소되었다. 따라서 많은 익산시민들은 자연재해와는 거리가 먼, 살기 좋은 땅이라고 자부한다.
2012년 태풍 볼라벤 때에는 비보다는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다른 지역들에 비하면 피해가 상당히 적은 편이었지만 많은 익산 시민들에게는 공포였다고 한다. 매미 이후로 도시 곳곳에 나무가 쓰러질 정도로 강하게 영향을 준 태풍은 볼라벤이 처음이라고. 어떤 시민은 심지어 아파트 7층 높이는 될 법한 나무 한그루가 쓰러진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또한 교외지역의 과수원이나 비닐하우스도 피해를 많이 입었다.
홍수나 폭설도 드물고, 여름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열섬 현상을 받는 대도시권보다 확실히 서늘하고 겨울 날씨도 많이 추운 편은 아니어서 기후는 전반적으로 살기 무난한 편이다.

3.1. 도시의 지위 문제


익산이 '''전라북도 도청 소재지'''가 될 '''뻔'''한 적이 있었다.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이주가 증가하면서 1920년대에는 도청을 이리로 이전하기 위한 시민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그리고 해방 후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에 전주의 전라북도 경찰국 무기고가 화재로 폭발하면서 그 불똥이 바로 앞의 도청으로 옮겨 붙어 건물이 불타버렸다. 그래서 도청을 새로 건축하게 되었는데 이때 도청을 전주에서 교통의 요지 이리로 이전하여 신축하는 방안이 제기되었고 이것이 뜻밖의 호응을 얻은 것. 도의회에서 이를 두고 표결에 들어간 결과, '''단 한 표''' 차이로 전주 현 위치에 신축하는 것으로 결정났다. 그 결과 도청은 2005년 전주 서부 신시가지로 이전할 때까지 전주시 중앙동에 계속 남게 되었다.
만약 정말로 당시에 도청이 이리로 이전했다면 도청소재지 버프에 교통의 요지라는 점이 결합해 광역시로 성장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반대로 도청을 이전했다면 1977년 이리역 폭발사고 때 파손되었을 가능성도 커서, 새옹지마라고 하겠다. 어쨌든 익산시는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 발달했지만, 대한민국 철도청의 경부선 중시와 호남선전라선이 여객 열차를 많이 넣기에는 부족한 단선이라는 것이 문제로 되어서, 익산역의 쇠퇴는 물론이고 익산시도 전라북도의 철도 교통 쇠퇴로 인해, 도시 발달은 정체되었다.[12]
현재에는 새만금의 영향으로 전북 인구 3위인 군산시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늘 가능성이 있어서 익산시의 전라북도 규모 2위의 도시의 위치가 흔들릴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인구 증가 가능성을 앞두고 27만명대를 유지하던 군산 인구는 오히려 익산과 마찬가지로 감소추세가 되어 당장 실현은 어려워졌다. 어찌됬건 군산시는 추후 새만금 간척지에 대형 산업단지들이 줄줄이 들어서 유입인구가 늘어날 가능성이 아직은 있지만 익산시는 그런것마저도 없이 도시가 쇠퇴해가는 분위기만 2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거보면 분발해야 하는 상황.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약 7천명의 인구가 감소해 2010년 현재 약 30만 2천명으로 집계되어 이런 추세라면 30만선이 적어도 2년내에는 붕괴될 기세다. 2011년에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를 둘로 나누는 마지노선인 인구 30만명에 간당간당해 이에 놀란 익산시가 익산시에 거주 중인 타 지역 출신[13]을 권유해 순식간에 5천명의 전입 인구를 늘려 겨우겨우 2개의 선거구를 유지하는 해프닝도 일어났다. 2019년 7월부터 28만 9천명대로 인구가 감소해버려 선거구가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
위의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북 제2의 도시임에도 다른 지역에서는 군산시에 비해 인지도가 밀리는 듯하다. 박명수, 고은 등으로 대표되는 군산 출신 유명인이 많아서 그런 건지... 전주 혁신도시를 빼고는 전라북도의 신도시(...)인 탓이 클 것이다.
전북일보나 익산신문 같은 지역언론에 의하면 익산시에서 내세우는 브랜드가 애매모호한 상황이라고 한다. 보석도시라는 이미지는 보석가공산업이 사양길로 들어들면서 뻘쭘해졌고, 미륵사지 등을 내세운 백제의 고도 역사의 도시라는 이미지는 비슷한 이미지를 가진 경주나 공주에 비하면 유적이 적은 편이라 분위기가 안나고... 이래서 황등석재를 내세워 돌의 도시, 정책적으로 여성친화도시 체감가능한건 분홍택시뿐이라카더라 등 온갖 브랜드를 만들어 홍보하고 다니고 있는데 별 효과가 없다는 것. 확고한 브랜드가 없고 이도저도 아닌 이미지만 만들다보니 오히려 익산시의 이미지적 정체성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는 얘기라고 한다. 사실 익산시민들 입장에서도 시에서 이렇게 자꾸 만들어내는 이미지들이 별로 공감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익산 소재의 한 대학교의 모 교수는 익산에 무왕을 프렌차이즈화 하자면서 진시황동상얘기를 꺼낸다.

4. 교통



철도 초강세 지역이다. 시내에서 고속도로까지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도로를 이용한 타 지역 접근이 번거롭다. 반면 호남고속철도의 완공덕에 서울까지 1시간 20분, 제일 빠른 열차편으로는 1시간 5분 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되면서 고속버스 대비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 전주-남원-순천-여수 등, 정읍-광주-목포 등 전라, 호남선 연선으로의 접근 역시 철도가 소요시간 면에서 버스 대비 훨씬 유리하다.

5. 경제



5.1. 산업


지리 교과서나 학습서에서 지역 특산물을 설명할 때 익산에는 보석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익산에서는 보석이 산출되지 않는다. 단지 보석 가공업체의 수가 많을 뿐으로 시에서도 보석 가공을 밀어주는 편이지만 요즘은 그마저도 시원치 못하다는 평가가 많다. 시 동쪽으로 두개의 공단이 존재하지만 익산시 노동력을 수용하기에는 많이 벅찬 편. 그런데 익산공단에는 전국에 몇 안 되는 세관 수출입 사무소가 존재한다.
과거 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는 쌍방울과 보배소주가 있었으나 질곡의 세월을 보내야 했다. 쌍방울은 이 지역 출신인 이봉녕 창업주가 익산에 공장을 세우고 전국적으로 유명한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나 1997년 외환 위기 직전 부도를 맞고 휘청거렸다가 수차례 자구 노력 끝에 그럭저럭 되살아났다. 그러나 보배소주는 되살아나지 못하고 하이트진로에 합병되면서 사라졌다. 다만 두 회사의 사업장은 현재도 익산에서 운영 중이다. 공교로운 것은 두 회사 모두 프로 스포츠에 손을 댄 전력이 있다는 점이다.[14]
산업상의 측면에서 익산시의 위치를 굳이 따지자면 전주시의 위성도시 격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값과 접근성을 이유로 전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숙박비나 식비도 전주보다 저렴하여 전주에 방문하는 단체관광객 중에는 익산에 숙소를 잡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2016년 이후로 집값이 오르고 있으며, 군산의 집값을 넘어섰다.
2020년 4월 기준, 총 5개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1개 산업단지가 조성중이다. 제1일반산업단지와 제2일반산업단지, 제3일반산업단지, 제4일반산업단지, 푸드폴리스(국가식품클러스터), 함열전문농공단지가 있다.
제1국가산업단지는 영등동, 어양동, 신흥동 지역에 걸쳐 있으며 1973~1974년에 조성되었다. 산업단지 규모는 1,336,000㎡이다. 원래 도심과 거리가 있었으나 주변에 택지지구 개발이 이루어짐에 따라서 거리가 좁혀짐에따라 최근에는 익산시 악취의 주범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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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1일반산업단지의 노후화로 인하여 리모델링 필요성이 제기 되어 정부 주도하에 산단 내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산단고도화사업이 진행중이며 이와 관련하여 종합비즈니스센터, 지식산업센터, 산학융합지구 조성, 비즈니스 호텔 건립 등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이 2023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이다.
제2일반산업단지는 석암동, 팔봉동, 용제동, 춘포면 등에 걸쳐 넓게 형성되어있다. 규모는 3,309,000㎡이다. 조성은 1~3차로 나뉘어져 1,2차 1984~1989년, 3차 1991~1996년에 따라 조성되었다. 익산시 악취 주범의 서브역할을 맡고 있다.
제3일반산업단지(익산일반산업단지)는 낭산면에 위치해있다. 규모는 2,796,000㎡이다. 특징으로는 산업단지 내에 외국인부품전용공단이 위치해있다.
제4일반산업단지는 함열읍 다송리에 위치해있다. 규모는 501,465㎡이며 조성은 2007년~2014년에 걸쳐 이루어졌다.
함열전문농공단지는 함열읍에 조성되었으며 규모는 32만 9000㎡이다. LED산업의 중심지 조성을 목표로 하여 시작한 산업단지 조성은 2015년 6월 기공식을 가졌고 2019년 준공되었다.
현재 조성중인 산업단지는 푸드폴리스로, 해당 항목 참조.
익산에서 나는 황등석이 매우 좋은 돌(화강암)이라서 채석장이 매우 크며 때문에 석공이 많이 있다.일본에 수출도 한다. 이렇게 좋은 돌이 있었기 때문에 미륵사지 석탑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추정한다. 다만 21세기 들어 황등지역의 석재가 고갈되어가면서 석재 채굴은 인근의 낭산, 삼기, 금마 지역에서 활발하게 행해지고 있다.
농업은 호남평야에 위치한 지역 특성상 벼농사가 우세하고 그외에 밭작물로는 황등, 삼기의 고구마가 유명하다. 축산업은 하림[15]의 영향으로 양계농가가 많으며 왕궁에는 양돈농가가 많다. 그래서 구제역이나 조류독감터지면 시청공무원들이 완전비상사태로 돌입한다.

5.2. 상권


구 도심인 창인동의 중앙시장 지역과 동산동, 신 도심인 영등동 일대, 원광대 대학로, 모현동 지역(배산택지지구)을 대표적인 번화가로 꼽을 수 있다. 택지개발의 경우 1990년대에는 영등동 지역이 주가 되었으며, 2000년대 중반부터는 KTX 역세권을 개발하기 위해 익산역과 호남선 서쪽의 모현동과 송학동, 오산면 동부지역으로 주 개발지가 옮겨지고 있다.
도시 자체가 조용하며 재해나 기타 속썩일 일이 없고 호남고속철도 덕분에 수도권 접근성도 좋은 편이며 시내에는 3대 대형마트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가 각각 하나씩 있다.[16]
중앙동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아카데미 극장과 중앙 극장을 겸비하여 번화가의 포스를 뿜어내던 곳이었지만 2004년 6월에 영등동 익산CGV가 개장한 뒤로 이 극장들이 서서히 힘을 잃더니 결국 줄줄이 폐관.[17] 결국은 중앙시장만 그대로 남아있을 뿐 거의 슬럼가나 마찬가지인 거리로 버려지게 되었다.
신도심인 영등동 지역은 1990년대에 영등택지지구 조성으로 익산시 상권의 중심지가 되었다. 3사 대형마트 중에서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위치하고[18] 남성고등학교가 위치해 학원가까지 형성하게 되자 택지지구 조성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그 여파로 주위 부송동과 어양동은 주거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익산시의 다른 지역과 달리 영등동은 계획 하에 개발되었기 때문에 정돈된 티가 나며 도시 분위기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다만 도심에 고층빌딩들이 서 있는 옆의 전주나 군산에 비하면 10층 이상의 상업용 고층빌딩은 거의 없다.
재래시장이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5일장인 남중동의 북부시장, 창인동의 창인-중앙(서동)-매일시장, 인화동의 남부시장(구시장), 영등동의 동부상설시장 등 그리 넓지도 않은 시내 지역에만 재래시장이 4개나 있고 읍면지역에는 함열, 황등, 여산, 금마 등에 5일장이 있다.
2017년 2월, 현재는 배산택지지구의 개발완료로 인하여 영등동-배산택지지구(모현동)의 2강 구도로 상권이 나뉘어지고 있는 중이며 메가박스 익산점이 최근까지 배산지구에 신축 중이었으나 유치권 행사로 공사 중단됐다.# 롯데시네마도 메가박스를 짓던 근처에서 공사를 시작했으나 심각한 화재가 발생하면서 완공이 늦춰졌고 2019년 3월 1일부로 개관이 결정되었다.
택지지구인 부송동 또한 재개발에 가속도가 붙었다. 백제웨딩홀 옆에 있는 GS슈퍼마켓이 입점해있는 건물에 CGV가 들어선다는 소문이 무성했었고 그 여파로 근처에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들어섰었다. 하지만 공사의 징후는 보이지 않았고 한참 후인 2018년 1월쯤에야 해당 건물을 철거했다. 그렇게 CGV가 들어서나 싶더니 입점이 무산되고 뜬금없이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게 됐다, 그 여파인지 예전부터 꾸준히 문제가 제기되어왔던 화물터미널에도 무언가 들어선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최근에는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익산역 역세권 개발 사업과 새뜰마을 사업의 진행으로 중앙동 지역의 상권도 살아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유흥을 즐길 만한 곳은 원광대학교 앞의 대학로나 영등동, 모현동(배산택지지구), 남부지역(인화동 인근) 정도가 있으나 옆의 전주에 비하면 규모가 작다. 때문에 원광대학교 재학생 중 익산보다 큰 전주나 대전, 수도권에서 온 사람들은 놀고 싶으면 전주나 대전, 광주로 놀러가는 사람이 많다. 그래도 원광대학교 대학로는 익산지역 경제에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치는 소비시장이기도 하다.

2020년 현재, 왕궁면에 코스트코가 입접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전주에 입점을 하려고 애쓰던 코스트코가 현 전주시장과 전주지역 소상공인, 시민단체의 반대 때문에 결국 포기하고 차선책으로 익산에 입점을 하려 한다는 것. 왕궁에 코스트코가 들어온다면 이는 호남권 최초의 코스트코 입점이 되는 것으로, 익산은 물론이고 전주와 완주의 시민들까지도 고객으로 유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5.3. 금융


'''익산시에 위치한 금융기관 '''[괄호]
'''제1금융권 '''[괄호]
'''국가기관 '''
'''익산우체국 (26)'''
'''국책은행 '''
'''중소기업은행 (2)'''
'''특수은행 '''
'''농협은행(중앙회) (6)'''
'''시중은행 '''
'''신한은행 (1)'''
'''우리은행 (2)'''
'''SC제일은행 (1)'''
'''하나은행 (3)'''
'''국민은행 (2)'''
'''지방은행 '''
'''전북은행 (10)'''
'''제2금융권(상호금융) '''[괄호]
'''농업협동조합 '''
'''익산농협 (13)'''
'''익산원예농협 (6)'''
'''익산군산축협 (5)[19]'''
'''왕궁농협 (2)'''
'''성당농협 (1)'''
'''여산농협 (1)'''
'''북익산농협 (4)'''
'''서익산농협 (2)'''
'''삼기농협 (1)'''
'''황등농협 (1)'''
'''망성농협 (1)'''
'''동진강낙농축협 (1)'''
'''수산업협동조합 '''
'''서천서부수협 (2)'''
'''부안수협 (2)'''
'''고창군수협 (2)'''
'''새마을금고 '''
'''황등새마을금고(2) '''
'''원광대학교새마을금고(2) '''
'''원광새마을금고(5) '''
'''이리평화새마을금고(2) '''
'''익산중앙새마을금고(2) '''
'''익산서부새마을금고 '''
'''인화새마을금고(2) '''
'''북부새마을금고 '''
'''신용협동조합 '''
'''이리신용협동조합(3) '''
'''우리신용협동조합(2) '''
'''이리주현신용협동조합 '''
'''원광중앙신용협동조합(2) '''
'''황등신용협동조합(2) '''
'''황등창조신용협동조합 '''
'''함열신용협동조합 '''
'''익산신용협동조합 '''
'''금마신용협동조합 '''
'''용안신용협동조합(2) '''
'''여산일심신용협동조합 '''
'''산림조합 '''
'''익산시산림조합 (1)'''
'''상호저축은행(상호금고) '''
'''OK저축은행 (1)'''
익산은 익산역이 생기면서 도시가 형성되어있어 저절로 금융기관이 들어온 케이스이다. 현대에 돌아와서 익산역 주변의 상권이 슬럼화가 된 동시에 영등동으로 개발을 하기 시작을 해 최근에 영등동에 은행 지점이 생기거나 통폐합 하는 추세이다.
국민은행의 경우는 중앙동에 위치한 익산지점[20],영등동 익산 CGV 1층 왼쪽에 있는 영등동지점[21], 모현동 배산지구 롯데시네마 사거리에 있는 익산모현지점이 있다. 우리은행은 관내에 2개에 있는데, 중앙동에 익산지점이 있고, 영등동에 지점이 있다.[22]19년 7월 기준, 영등동지점은 익산영등동지점으로 변경되었다. 신한은행은 시내에 하나 밖에 없는데, CGV 1층 오른쪽에 익산금융센터[23]가 있다. 원래 익산에 있는 신한은행은 2개 있었는데, 중앙동에 위치한 익산중앙지점[24] 이 영등동 익산금융센터로 통합이전을 했다. 이 소식은 접한 시민들이 엄청 충격 받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신한은행에 대해서 실망을 많이 했을 정도....
하나은행은 관내에 3개 정도 있다. 롯데마트농협은행 시지부 옆에 있는 익산지점[25], 중앙동 중앙시장 근처에 위치한 익산중앙지점[26], 1공단 사거리에 있는 익산공단지점[27]이 있다.
기업은행은 영등동에 위치한 익산지점과, 중앙시장 입구 옆에 있는 익산중앙지점이 있다. 특히 익산중앙지점은 역전에 위치해 있어 가장 찾기가 쉬운 지점인데 김제에서 오시는 고객이 많이 있다고 한다. NH농협은행은 6개 있는데, 영등동 롯데마트 옆에 있는 익산시지부[28] 중앙동 국민은행 사거리에 있는 익산중앙지점, 약촌오거리에 위치한 영등동지점, 모현동 배산지구에 있는 배산지점[29], 함열읍에 위치한 함열지점과 남중동 익산시청에 있는 출장소가 위치해 있다.
전북은행은 관내에 8개 정도 있는데, 중앙동에 있는 우리은행 익산지점 맞은편에 점포[30], 원광대학교원광보건대학교 주거래 은행지점인 원광지점과 원광대출장소, 원광보건대출장소가 있다.[31] [32] 모현동에 있는 모현동지점, 신흥동 1공단 사거리에 있는 익산공단지점, 영등동 공차 맞은편인 영등동지점, 동산동에 고봉로지점, 인화동에 인화동지점이 있다.
2020년 7월에 익산시가 신보기보지방기업을 위해 특별보증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기업경영자금을 지원하고 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익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6. 문화



6.1. 관광


철도교통의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옆동네의 전주와는 달리 관광지로서의 명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그렇다고 볼 게 없냐면 그것도 아니다. 단, 익산의 관광거리는 대체로 점단위로 분산되어 있어서 주목받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의 관광정책이 매번 엉뚱한 부분에 포커스 맞추는 것도 한몫하는 듯 하다.
익산의 관광포인트는 역사이다. 금마면과 왕궁면에 위치한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등의 백제문화유산이 대표적이며, 익산역과 과거 춘포역 주변은 근대문화유산으로 대표되는 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근대문화유산은 백제문화유산에 비해 아직까지 관광지로서 입지를 다지기에는 정비가 부족한 편이다.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티투어가 있는데, 익산역 앞에서 탑승할 수 있다. 테마형 시티투어의 경우 10인 이상 예약해야 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는 숨은 보석찾기 코스와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세계유산 코스가 있다. 테마형이 아닌 순환형 시티투어의 경우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하는데, 미륵사지나 왕궁리나 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있고, 버스가 오긴 오지만 간격이 엄청나기에 혹여 익산에 여행을 갈 예정이라면 탑승을 고려해보자.

6.1.1. 백제문화유산


[image]
익산에는 백제시대, 그 중에서도 무왕 시대의 유적이 많은데, 개중에는 금마면의 사적 제 150호인 미륵사지와 국보 제 11호 미륵사지 석탑과 왕궁리의 사적 제 408호 왕궁리 유적과 국보 제 289호 왕궁리 5층 석탑이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다. 비록 미륵사지는 동탑을 졸속으로 복원하는 과오를 범하긴 했지만, 2015년 7월에는 공주시, 부여군의 다른 유적들과 함께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이 백제역사유적지구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데 성공했다.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후에도 많은 곳에서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미륵사지 석탑은 상태도 상태였지만 거의 도굴에 가까운 속도로 발굴을 진행했던 무령왕릉 때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1998년부터 아주 천천히 해체 및 발굴, 복원을 진행했는데, 복원 중에는 과연 형태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오갔고, 해체하기 전과 유사한 형태의 부분 복원으로 결정되었다. 부재의 경우는 쓸 수 있는 건 최대한으로 사용하였으며, 그렇게 꼬박 20년이 걸려 2018년에 복원이 완료되어 2019년에 공개되었다. 미륵사지 경내에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 있어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국보급, 보물급의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미륵사지 석탑 해체 중 나온 금동제 사리구와 금제 사리구 등 사리공양품 일괄과 보물 제1753호로 지정된 금동향로가 있다. 입구에는 미륵사 당시 모습을 모형으로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어 백제 시대 미륵사의 웅장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왕궁리 유적 역시 2019년 현재까지도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어느 정도 정비가 끝난 후원과 궁장 권역은 2017년 7월 11일에 개방되었다. 현재는 화장실 유적이 복원되어 있으며, 정원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유구에 보호각이 세워져 보호받고 있다. 근처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왕궁리유적전시관이 있는데, 백제 왕궁에서 출토된 여러 유물들과 근방의 제석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백제시대 정원에 관련된 유물과 화장실 유적에서 나온 유물들이 인상적이다.
그밖에도 다양한 백제 귀족들의 무덤인 입점리 고분군,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무덤으로 알려진 쌍릉, 익산토성, 금마도토성, 보물 제45호로 지정된 연동리 석불좌상이 있는 석불사 등의 백제시대 유적들이 산재해 있다.
미륵사지 한켠에 익산시의 모든 유물들을 한데 모아 관리, 전시하고자 13번째 국립박물관인 국립익산박물관을 2020년 1월 10일 증축 개관하였다.

6.1.2. 기타


서동공원 경내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마한박물관이 있는데, 이는 과거 익산이 마한의 영향권에 들어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33] 익산 율촌리 고분에서 출토된 마한의 독자적인 대형 옹관이 하이라이트이다. 종종 특별전이 열리는데 대체로 유익한 편이다.
익산 북부에 있는 웅포면의 입점리 고분군에는 입점리고분전시관이 있다. 입점리 고분군은 백제 시대 익산지역의 귀족들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여기서 금동관모와 금제 장신구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금동관모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물은 국립전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이곳은 복제품을 주로 전시하고 있다.
원광대학교는 남문 인근에 원광대학교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익산 지역에서 출토된 마한, 백제 유물들을 뿐만 아니라 도자기, 회화, 공예, 불교미술, 민속, 무속 등을 전시함으써 익산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종합박물관이다.[34] 전시관은 4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에는 옹기에 관한 유물들을 상설전시하고 있으며, 특별전시도 주로 이곳에서 진행하는 편이다. 이곳에는 고종 황제 어진, 건륭15년명 감로탱화, 건륭29년명 감로탱화등 보물급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최근에 리뉴얼한 무속실은 김태곤 교수가 기증한 연대가 오래된 비교적 희귀한 무속화부터 북한지역의 무속화들이 전시되어 있어 관심이 있는 사람은 방문해보자.
익산 IC 인근에 있는 보석박물관은 보석을 주제로 한 테마박물관이다. 국내 유일의 보석 전문 박물관으로 옆에 화석 박물관도 있다. 익산은 보석이 나오는 곳은 아니지만 보석 가공업이 발달된 도시로서 왕궁리 유적에 있었던 백제왕실의 장신구를 만들었던 공방을 익산의 보석 가공업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왕궁보석테마관광지 안에 있으며 진귀한 보석과 원석, 공예품을 비롯한 여러 전시품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소장품이 약 11만여 점이나 된다고 한다.

익산은 원불교의 바티칸이라 할 수 있는 원불교 중앙총부가 있는 곳이다. 익산 전법성지는 전남 영광의 영산 근원성지와 더불어 원불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지이며, 원불교의 최고지도자인 종법사가 기거하고있다. 중앙 총부 안에는 원불교역사박물관이 있다. 단, 원불교의 행정기관인 교정원은 서울 이전이 확정되어 2019년 이전하였다.
그 외에 관광지라고 할 만한 것은 웅포관광단지와 김대건 신부의 유해가 보관되고 있는 나바위성지, 국내 최대의 전통장 항아리 정원인 고스락, 영화 홀리데이를 비롯한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촬영한 교도소 세트장 등이 있으며, 여산면에 호남 유일의 석회암 동굴인 천호동굴이 있으나 보존을 위해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문화행사로는 금마면의 기세배놀이, 1969년부터 시작된 마한민속예술제가 개최된다. 이 밖에도 보석문화축제·돌문화축제·청소년예술축제 등이 열린다. 또 매년 5월에는 서동축제, 10월~11월 초에는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열린다. 단, 서동축제는 시의 재정난으로 인해 지원이 끊긴 상태이며 현재로써는 서동축제의 존폐가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다.

6.2. 교육



6.2.1. 초등학교[35]




6.2.2. 중학교




6.2.3. 고등학교



아래는 이들 학교에 대한 잡다한 내용.
  • 이리남성여자고등학교: 남성고등학교는 정식 명칭에 '이리'가 없지만 남성여고는 있다. 부산의 남성여고 때문에 개교 당시부터 지역명을 붙였던 것.
  • 익산고등학교: 익산고등학교는 정작 익산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도농통합 전 이리시의 이리고등학교가 시내 중심부에 있다.

6.2.4. 대학교/전문대학



6.3. 생활문화



6.3.1. 음식




6.3.2. 문화시설


인구 29만의 나름 규모가 되는 도시인데도 2018년까지 영화관은 영등동에 있는 CGV가 독점하고 있었다. 2004년에 이 영화관이 오픈했고, 그나마 남아있던 중앙동 구도심에 있던 극장들은 전부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2019년에 모현동에 롯데시네마가 개관하여 CGV의 독점체제는 끝나게 되었다.
연극이나 뮤지컬 등을 즐길 장소로는 예술의전당, 솜리문화예술회관이 거의 유일하고, 콘서트나 공연이 열릴 때에는 예술의전당, 솜리문화예술회관 아니면 원광대학교 운동장,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 운동장, 익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리게 된다. 이밖에도 야외공연장이 있는 배산체육공원에서도 많은 공연이 열리지만, 주로 민간단체에서 공원을 찾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공연을 한다. 특히 9월과 10월에는 어마어마하게 공연을 한다.
공원으로는 모현동의 배산체육공원, 어양동의 중앙체육공원, 영등동의 시민공원, 동산동(익산)의 유천생태공원 등이 있다. 금마의 미륵산은 익산시민들의 주 등산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익산이 도시규모 대비 공원이 많은 편인데, 제2대, 3대 익산시장을 지낸 조한용 시장의 정책 때문이다. 미국에서 오랜기간 거주했던 이력이 있는데 미국의 공원계획을 참고하여 시 정책에 반영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실 조한용 시장 시절 익산시에 공원들이 많이 지어지긴 했다.
2018년 전국체육대회 개최 신청서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는데[36] '''신청서를 낸 지자체가 익산 뿐이라고 한다'''(...) 사실상 유치 확정. 공설운동장 및 그곳으로 가는 도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익산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이 위치해있으며 2016년부터 2024년까지 kt wiz 2군의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과거에는 전북 현대 모터스가 익산공설운동장에서 홈경기를 분산 개최한 적이 있었지만 전주월드컵경기장 개장 후 모든 홈경기를 전주에서만 치르는 현재는 익산시민 대부분이 전주월드컵경기장에 가서 전북 현대 모터스의 홈경기를 즐기고 있다.[37]

6.3.3. 의료시설


의대, 치대, 한의대를 전부 보유한 원광대학교가 익산에 위치한 바, 인구 대비 의료시설은 훌륭한 편이다. 읍, 면, 그리고 구시가지(북/남부 그리고 중앙시장 쪽)를 제외한 신시가지(영등동, 어양동, 모현동 등)에는 상당수의 1차 의료시설이 분포해 있으며, 신동에는 원광대학교의과대학병원, 치과대학병원, 한방병원과 나름 대형 종합병원인 익산병원이 밀집해있어서 항상 대중교통이 분주하다.[38]

6.3.4. 종교


일제강점기에는 전북 지역 천도교의 총본산이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원불교의 시초인 불법연구회가 1924년 익산에서 창립총회를 가졌고 신용동 일대에 본부를 세웠다. 일제강점기부터 개신교가 강세였는데 그 영향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해방 후 익산 내 교회들은 내부분열로 새로운 교회들이 생겨났는데 한때 전북지역에서 인구대비 가장 많은 교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외에도 국제창가학회가 모현동에 있다.
사이비 종교아가동산 교주 김기순이 익산의 주현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 시기 나체댄스 사건을 일으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6.3.4.1. 원불교의 총본산

원불교 총부를 비롯하여 원광대학교 등 원불교 관련 시설이 많으며 원불교 방송인 원음방송도 이 곳에서 가장 먼저 개국되었다. 때문에 원불교가 익산시를 좌지우지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별로 그렇지는 않다. 오히려 전체 비율을 따지고 보면 개신교 신자가 전국에서 손에 꼽히게 많은 편. 전체 인구의 30% 이상이 개신교 신자일 정도로 개신교의 득세도 만만치 않다. 익산에 원불교의 총부가 있다 보니 익산에서 원불교 관련 행사가 많이 열리고 그 외 종교와 관련없는 가정의 달 행사들도 원불교가 많이 주도를 하는 편이다. 이는 사실 익산 지역 교육 부분에서 원불교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이유도 있는데 익산 지역에서 원불교는 유치원, 중, 고등학교, 대학, 대학원까지 초등학교 빼고 풀세트로 갖추고 있는 반면 개신교계 학교는 시외지역의 진경여고와 성일고 달랑 두 개 뿐이다. 게다가 시외지역에 위치한 학교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나 가는 학교라는 인식이 있어서 안습.
2012년 들어 원불교에서 익산시 웅포면에 조성하려는 국제마음훈련원 건립을 둘러싸고 기독교 측이 집단 행동에 나서면서 양측의 갈등이 심화되기도 했다. 익산시 개신교계는 '공평사회시민모임'이라는 단체를 앞세워 국제마음훈련원 건립에 대한 예산 지원(국비 200억, 시도비 100억) 중단을 촉구하고 있으며, 시의회가 해당 예산 심의를 통과시킬 경우 해당 의원에 대한 낙선 운동에 나설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이 때문에 2013년도 예산 심의에서 관련 예산 8억원이 삭감된 데 이어 추경 예산 심의에서도 삭감되어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
개신교 측에서는 원불교 기념 사업에 국가 예산이 지원되는 것은 헌법에 명시된 정교분리 원칙 위배이며, 가뜩이나 중앙이나 지방 모두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은 판에 종교와 관련 사업에 국가 및 지자체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예산 낭비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구실일 뿐, 실제적인 이유는 단순히 개신교가 사업의 주체가 되고 싶어서 반대하는 것 뿐이다.(...) 산업기반이 취약한 소비도시 익산에서 국비 200억이 지원되는 사업은 흔치 않은 일인데, 이런 찬스가 단지 비원불교계의 거부권으로 좌초될 위기에 처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더욱이 갖가지 이유를 들이대며 납세 의무를 회피하는 개신교계가 예산 집행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 것도 모양새가 좋지않다. 원불교가 익산에 원불교 국가를 만들려 한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 개신교계가 지역 사회에는 무신경하면서도[39], 지역 사회 모두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는 단지 원불교가 사업의 주체라는 점 때문에 반대하고 나서는 것은 납득하기가 어렵다. 원불교 측에서는 이 사업이 비록 원불교가 주체가 되어 시행되는 사업이지만, 국가로부터 그 공공성이 인정되었기에 국가 예산을 지원받는 것이며, 지역 사회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사업이므로 개신교 측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이해해 주기를 호소하고 있지만, 2000년대 들어 정치 세력화를 통해 톡톡히 재미를 본 종교단체가 순순히 이해해 줄 리 없다.
끝내 개신교계의 압박에 굴복한 시의원들이 예산을 부결시키며 없던 일이 되었다. 기사 원불교가 200억 예산을 유치해서 가져왔는데 정작 그 수혜자인 익산시가 시자체 부담 30억을 부결시켜서 사업이 날아가는 촌극이 벌어진 것. 결국 국제마음훈련원은 전남 영광으로 가고 말았다.
게다가 지방소도시 대학교의 경우 학령인구의 감소로 갈수록 학생을 모집하기 힘들어지고 있으며 대학 입장에서도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으로 이전해야 인풋과 아웃풋 등 모든 면에서 월등히 유리해지는데다가 (종교색을 떠나서 상당수 지방 소도시의 사립대학이 수도권으로이전을 검토하고 있고 실제로 이전한 대학까지 있다..) 다른 여러 문제까지 겹치면서 2013년 후반기부터 원광대학교의 경기도 평택시 이전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 한번에 이동하지는 않겠지만 수년여에 걸쳐서 이동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다. 일단 2014년에는 공과대학경기도 평택시 이전이 논의되는 상황. 원불교 교정원이 서울로 이전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 원광대학교가 평택시로 이전한다면 그 영향력은 익산시와 같은 중소 지방도시에는 치명적[40]이기 때문에 익산 지역의 걱정이 많은 모양. 이전 사유가 종교적인 이유도 있는 관계로 일반 시민들은 종교단체를 욕하고 있다.

6.3.4.2. 할랄 푸드 단지 유치반대

2015년 들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할랄 푸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 알려지자 지역 기독교에서는 당연히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다. 물론 그들의 주장에는 터무니없는 점도 없진 않지만 2010년대 들어 다에시을 위시로 한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의 만행과 그들이 자행하는 테러 행위로 말미암아 이슬람에 대한 이미지가 악화된 탓에 비 기독교 신자는 물론 기독교에 주장에 동의하진 않는 이들도 어느 정도 기독교의 주장에 수긍하거나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편이다.[41] 특히 할랄 푸드 단지가 조성되고 여기에서 일할 이슬람권 인력이 지역 사회에 유입될 경우[42] 유럽, 호주 등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의 무슬림들이 혼혈화와 우월한 출산율로 인구 수를 불린 뒤 샤리야법 시행 및 술, 돼지고기의 유통, 판매 금지 요구, 타 종교 시설 및 신자에 대한 물리적 폭력 행사, 여성에 대한 성범죄 등으로 지역 사회에서 물의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기독교 세력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이 점은 우려하고 있을 정도.
문제는 익산이 유치하고 있는 클러스터, 정확하게는 푸드폴리스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게 할랄푸드이다. 익산에 하림의 본사가 있는 등 하필이면 식품 클러스터인지에 대한 고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외부에 있는 식가공업체가 딱히 익산에 들어가야 할 이유는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

6.3.5. 언어


'''익산 사람들의 말은 익산시민들 스스로는 서울말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서울사람들이 듣기에는 억양이 좀 이상하다고 하며 실제로 익산사람이 서울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뭔가 굉장히 어색해한다.'''[43] 하지만 원광대로 오는 타 지역 학생들도 많고 미디어의 영향으로 인해 그 차이가 점차 옅어지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이나 경상도 사람들이 들으면 오히려 익산 사람들이 서울말을 쓴다고 의아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방언은 서남 방언충청도 방언이 많이 섞여 있어서 전라도 사투리인지 충청도 사투리인지 구분이 잘 안 가는데 대체적으로 억양은 충청도 사투리에 가까우며 거기에 '긍게, ~당게' 등의 전라도 사투리의 표현이 가미된 형태라고 보면 된다. 사실 자연지리의 영향을 받는 언어차이가 행정구역에 따라 칼같이 나뉜다는 건 모순이며 접경지역에서는 원래 자연스런 현상이다.
대중매체에서 일반적으로 다루어지는 전라도 방언인 전남지방의 사투리와는 상당히 달라서 전남 지역의 사투리의 어투와 어휘 중 상당수는 전북 지방, 특히 전주-익산-군산 지역에서는 쓰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7. 정치


'''21대 총선 익산시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익산시 갑)'''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수흥'''
김경안
고상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9,043
(79.63%)'''

'''5,513
(7.43%)'''
'''7,057
(9.51%)'''
'''+ 51,986
(△70.12)'''
'''75,250
(63.35%)'''
'''구 이리시'''
'''득표율'''
'''38,622
(79.60%)'''

3,518
(7.25%)

5,151
(10.61%)

+ 33,471
(△68.99)
49,154
(60.97%)
'''중앙동''' [44]
74.80%
10.42%
'''11.95%'''
△62.85
65.27
'''평화동'''
80.44%
6.79%
10.06%
△70.38
61.91
'''인화동'''
81.31%
7.82%
8.87%
△72.44
53.07
'''마동'''
80.74%
7.21%
9.06%
△71.68
58.89
'''남중동''' [45]
76.81%
9.48%
11.16%
△65.65
60.41
'''모현동'''
80.25%
6.12%
11.21%
△69.04
63.60
'''송학동'''
81.09%
5.46%
11.41%
△69.68
66.45
'''신동''' [46]
79.14%
8.32%
9.53%
△69.61
55.48
'''구 익산군'''
'''득표율'''
'''14,234
(79.39%)'''

1,338
(7.46%)

1,326
(7.39%)

+ 12,896
(△71.94)
18,215
(60.56%)
'''함열읍'''
79.81%
7.83%
7.77%
△71.99
62.04
'''오산면'''
81.51%
5.32%
10.50%
△71.01
57.11
'''황등면'''
82.20%
6.59%
7.78%
△74.42
59.03
'''함라면'''
80.41%
6.09%
7.14%
△73.27
63.90
'''웅포면'''
77.89%
7.97%
6.48%
△69.93
'''67.68'''
'''성당면''' [47]
'''86.57%'''
6.76%
2.80%
'''△79.81'''
62.85
'''용안면'''
77.13%
8.52%
4.51%
△68.54[48]
62.04
'''망성면'''
72.73%
'''13.83%'''
7.42%
△58.91
57.25
'''용동면'''
64.26%
7.88%
3.10%
△40.40[49]
65.50
'''후보'''
'''김수흥'''
김경안
고상진
격차

'''거소·선상투표'''
74.57%
15.25%
6.35%
△59.32

'''관외사전투표'''
80.65%
8.24%
7.60%
△72.40

'''재외투표'''
73.91%
21.73%
2.17%
△52.17

'''국회의원 선거 (익산시 을)'''
'''정당'''
'''더불어민주당'''
민생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한병도'''
조배숙
권태홍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6,982
(72.59%)'''

'''12,302
(15.67%)'''
'''5,874
(7.48%)'''
'''+ 44,680
(△56.92)'''
'''79,688
(63.91%)'''
'''구 이리시'''
'''득표율'''
'''41,483
(73.07%)'''

8,601
(15.15%)

4,468
(7.87%)

+ 32,882
(△57.92)
57,463
(60.75%)
'''동산동'''
'''76.00%'''
13.93%
6.74%
'''△62.07'''
56.49
'''영등1동'''
71.78%
15.84%
8.38%
△55.94
63.17
'''영등2동'''
74.06%
13.41%
'''8.72%'''
△60.64
'''66.83'''
'''어양동'''
71.39%
16.26%
8.07%
△55.14
60.60
'''팔봉동'''
73.14%
15.68%
6.37%
△57.46
58.91
'''삼성동'''
72.94%
15.33%
7.90%
△57.62
59.51
'''구 익산군'''
'''득표율'''
'''8,720
(71.52%)'''

2,137
(17.52%)

699
(5.73%)

+ 6,583
(△53.99)
12,459
(61.93%)
'''낭산면'''
71.88%
14.95%
7.47%
△56.93
60.86
'''여산면'''
71.58%
18.81%
5.11%
△52.77
64.16
'''금마면'''
69.72%
17.34%
6.38%
△52.38
65.32
'''왕궁면'''
70.74%
'''21.69%'''
3.47%
△49.05
59.23
'''춘포면'''
73.60%
15.40%
6.02%
△58.21
60.34
'''삼기면'''
72.87%
15.95%
6.25%
△56.92
60.28
'''후보'''
'''한병도'''
조배숙
권태홍
격차

'''거소·선상투표'''
65.74%
21.91%
6.80%
△43.83

'''관외사전투표'''
71.35%
16.14%
7.47%
△55.20

'''재외투표'''
75.00%
19.64%
1.78%
△55.36

'''비례대표 선거'''
'''정당'''
민생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10,031
(6.72%)'''
'''8,686
(5.82%)'''
'''86,386
(57.89%)'''

'''17,784
(11.91%)'''
'''6,027
(4.03%)'''
'''11,039
(7.39%)'''
'''+ 68,602
(△45.97)'''
'''154,949
(63.62%)'''
'''구 이리시'''
'''득표율'''
6,645
(6.43%)

5,682
(5.50%)

'''60,445
(58.54%)'''

12,691
(12.29%)

4,220
(4.08%)

7,858
(7.61%)

+ 47,754
(△46.25)
106,626
(60.85%)
'''중앙동'''
5.96%
8.59%
59.03%
8.88%
'''4.99%'''
7.36%
△50.15
65.27
'''평화동'''
5.13%
5.21%
60.32%
11.68%
3.62%
7.63%
△48.64
61.91
'''인화동'''
5.91%
6.74%
62.05%
9.82%
4.19%
6.06%
△52.22
53.05
'''동산동'''
6.61%
4.51%
60.98%
12.42%
3.25%
6.93%
△48.55
56.50
'''마동'''
5.91%
5.51%
59.94%
11.70%
3.97%
6.63%
△48.24
58.89
'''남중동'''
6.38%
7.28%
59.41%
10.27%
3.80%
6.42%
△49.13
60.40
'''신동'''
6.48%
7.37%
57.66%
10.38%
4.59%
7.35%
△47.27
55.49
'''모현동'''
5.33%
5.40%
60.01%
11.43%
4.63%
8.19%
△48.58
63.62
'''송학동'''
5.79%
4.97%
60.33%
11.52%
3.88%
'''8.32%'''
△48.81
66.43
'''영등1동'''
6.64%
5.80%
56.88%
13.36%
4.08%
7.67%
△43.52
63.17
'''영등2동'''
6.72%
4.05%
57.09%
'''14.42%'''
4.35%
7.99%
△42.67
66.83
'''어양동'''
7.42%
5.47%
56.24%
13.30%
4.12%
7.95%
△42.94
60.60
'''팔봉동'''
7.73%
5.23%
57.09%
12.99%
3.88%
6.81%
△44.09
58.91
'''삼성동'''
7.13%
4.67%
57.18%
13.76%
3.67%
8.02%
△43.43
59.53
'''구 익산군'''
'''득표율'''
1,980
(6.79%)

1,945
(6.67%)

'''17,277
(59.30%)'''

3,008
(10.32%)

927
(3.18%)

1,621
(5.56%)

+ 14,269
(△48.98)
30,676
(61.11%)
'''함열읍'''
6.11%
6.36%
60.92%
10.07%
3.37%
5.89%
△50.86
62.06
'''오산면'''
6.20%
4.91%
63.04%
10.12%
3.32%
6.56%
△52.93
57.13
'''황등면'''
4.93%
5.62%
'''64.30%'''
9.69%
3.20%
5.85%
'''△54.61'''
59.03
'''함라면'''
6.96%
6.55%
58.36%
10.16%
2.78%
5.90%
△48.20
63.90
'''웅포면'''
4.22%
6.00%
59.39%
11.34%
3.11%
6.00%
△48.05
'''67.68'''
'''성당면'''
5.35%
10.31%
56.94%
10.41%
3.07%
5.95%
△46.53
62.85
'''용안면'''
5.61%
8.65%
60.36%
9.03%
1.82%
3.11%
△51.33
62.04
'''낭산면'''
8.34%
6.74%
57.94%
11.88%
2.26%
4.00%
△46.06
60.84
'''망성면'''
7.26%
'''11.77%'''
54.16%
8.03%
3.31%
4.30%
△46.12
57.25
'''여산면'''
'''9.66%'''
5.96%
54.61%
11.98%
2.87%
5.08%
△42.63
64.16
'''금마면'''
7.35%
8.64%
55.41%
10.61%
4.22%
5.65%
△44.79
65.32
'''왕궁면'''
8.62%
6.31%
59.42%
9.63%
3.22%
5.25%
△49.78
59.23
'''춘포면'''
8.84%
4.08%
60.38%
10.74%
3.09%
5.80%
△49.64
60.34
'''삼기면'''
7.13%
4.58%
57.13%
13.10%
3.34%
5.67%
△44.03
60.28
'''용동면'''
4.36%
9.64%
53.73%
8.61%
2.87%
6.88%
△45.12
65.50
'''정당'''
민생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거소·선상투표'''
11.43%
9.64%
48.52%
8.00%
5.88%
5.55%
△37.09

'''관외사전투표'''
8.26%
6.12%
51.65%
12.57%
5.20%
9.31%
△39.08

'''재외투표'''
3.73%
11.21%
40.18%
8.41%
3.73%
23.36%
△16.82

'''7회 지선 익산시 개표 결과'''
'''전라북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송하진'''
임정엽
권태홍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11,862
(75.11%)'''

'''22,976
(15.42%)'''
'''7,986
(5.36%)'''
'''+ 88,886
(△59.69)'''
'''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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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이리시'''
'''득표율'''
'''75.48%'''
'''15.54%'''
'''5.76%'''
'''△59.93'''
'''57.37%'''
'''중앙동'''[66]
67.30%
'''22.12%'''
5.40%
△45.18
58.85
'''평화동'''[67]
77.03%
15.64%
4.04%
△61.39
61.11
'''인화동'''[68]
73.43%
17.91%
4.53%
△55.52
52.19
'''동산동'''[69]
77.40%
14.21%
5.43%
△63.19
52.09
'''마동'''[70]
74.89%
16.22%
5.15%
△58.67
54.83
'''남중동'''[71]
72.20%
18.02%
5.58%
△54.19
55.86
'''신동'''[72]
76.74%
14.97%
4.34%
△61.76
52.19
'''모현동'''
75.62%
15.77%
5.99%
△59.85
61.07
'''송학동'''
75.99%
15.95%
5.12%
△60.04
64.45
'''영등1동'''
75.18%
14.85%
'''6.66%'''
△60.32
59.78
'''영등2동'''
77.39%
13.92%
6.16%
△63.47
61.36
'''어양동'''
75.58%
15.28%
6.25%
△60.31
56.34
'''팔봉동'''
74.43%
14.83%
6.01%
△59.60
54.06
'''삼성동'''
75.71%
15.12%
6.15%
△60.59
57.06
'''구 익산군'''
'''득표율'''
'''73.35%'''
'''15.87%'''
'''3.88%'''
'''△57.48'''
'''61.89%'''
'''함열읍'''
73.31%
16.82%
3.53%
△56.49
66.94
'''오산면'''
'''79.14%'''
14.28%
3.72%
'''△64.87'''
51.93
'''황등면'''
76.00%
14.85%
3.69%
△61.15
61.53
'''함라면'''
73.82%
13.08%
4.53%
△60.74
64.69
'''웅포면'''
74.01%
15.36%
2.93%
△58.64
66.67
'''성당면'''
69.46%
15.51%
4.44%
△53.95
61.87
'''용안면'''
71.27%
14.83%
3.88%
△56.44
'''67.55'''
'''낭산면'''
68.77%
18.54%
4.57%
△50.23
62.46
'''망성면'''
67.71%
15.01%
3.01%
△52.70
60.24
'''여산면'''[73]
72.77%
14.19%
3.68%
△58.58
62.62
'''금마면'''[74]
72.27%
17.20%
4.36%
△55.07
63.99
'''왕궁면'''
70.21%
19.94%
3.53%
△50.26
64.40
'''춘포면'''
75.56%
15.88%
4.53%
△59.68
58.10
'''삼기면'''
72.05%
15.52%
5.34%
△56.53
63.16
'''용동면'''
75.43%
14.38%
2.45%
△61.05
63.41
'''후보'''
'''송하진'''
임정엽
권태홍
격차

'''거소·선상투표'''
73.43%
16.71%
4.21%
△56.72

'''관외사전투표'''
75.91%
14.29%
5.63%
△61.62

'''후보'''
'''송하진'''
임정엽
권태홍
격차
투표율
'''익산시 갑'''[75][76]
74.88%
16.07%
4.89%
'''△58.81'''
58.86
'''익산시 을'''[77][78]
75.07%
15.19%
5.73%
'''△59.88'''
57.94
'''후보'''
'''송하진'''
임정엽
권태홍
격차
투표율
'''동 지역'''[79]
75.48%
15.54%
5.76%
'''△59.93'''
57.37
'''읍·면 지역'''[80]
73.35%
15.87%
3.88%
'''△57.48'''
61.89
'''익산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영배
'''정헌율'''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2,169
(48.09%)'''
'''77,889
(51.90%)'''

'''- 5,720
(▼3.81)'''
'''62.42%'''

'''19대 대선 익산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23,422
(64.45%)'''

'''6,470
(3.37%)'''
'''45,737
(23.88%)'''
'''5,324
(2.78%)'''
'''9,644
(5.03%)'''
'''+ 77,685
(△40.57)'''
'''77.90%'''
[ 펼치기 · 접기 ]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구 이리시'''
'''득표율'''
'''65.38%'''
'''3.04%'''
'''23.53%'''
'''2.63%'''
'''5.07%'''
'''△41.85'''
'''76.93%'''
'''중앙동'''[81]
56.53%
4.49%
'''32.22%'''
2.09%
4.09%
△24.31
74.32
'''평화동'''[82]
63.24%
3.24%
26.72%
2.72%
3.86%
△36.52
76.19
'''인화동'''[83]
61.30%
3.60%
28.46%
2.34%
3.76%
△32.84
72.57
'''동산동'''[84]
66.16%
2.80%
23.84%
2.25%
4.52%
△42.32
72.29
'''마동'''[85]
64.14%
3.00%
25.91%
2.55%
3.98%
△38.23
73.42
'''남중동'''[86]
58.44%
4.44%
29.98%
2.73%
4.03%
△28.46
73.73
'''신동'''[87]
64.62%
3.43%
22.92%
3.27%
5.49%
△41.70
75.08
'''모현동'''
66.94%
2.73%
22.60%
2.64%
4.82%
△44.34
79.67
'''송학동'''
66.87%
2.72%
23.05%
2.50%
4.66%
△43.82
80.49
'''영등1동'''
65.74%
3.33%
22.81%
2.80%
5.02%
△42.93
78.23
'''영등2동'''
'''69.45%'''
2.15%
19.09%
2.91%
6.14%
'''△50.36'''
'''82.81'''
'''어양동'''
66.39%
2.74%
21.52%
2.69%
'''6.31%'''
△44.87
78.73
'''팔봉동'''
64.24%
3.81%
23.82%
2.23%
5.02%
△40.42
73.37
'''삼성동'''
66.03%
2.79%
22.68%
2.46%
5.72%
△43.35
76.63
'''구 익산군'''
'''득표율'''
'''61.55%'''
'''4.56%'''
'''27.35%'''
'''2.10%'''
'''3.59%'''
'''△31.50'''
'''72.73%'''
'''함열읍'''
63.63%
3.72%
26.51%
1.58%
3.85%
△37.12
73.78
'''오산면'''
64.90%
2.96%
26.52%
1.79%
3.37%
△38.38
71.82
'''황등면'''
64.00%
3.20%
25.99%
2.04%
4.13%
△38.01
72.97
'''함라면'''
59.80%
4.21%
28.43%
2.34%
4.15%
△31.37
74.12
'''웅포면'''
61.58%
4.44%
29.37%
1.42%
2.75%
△32.21
75.86
'''성당면'''
61.58%
7.00%
25.58%
1.50%
3.08%
△36.00
70.48
'''용안면'''
58.90%
5.51%
29.16%
1.74%
3.83%
△29.74
72.35
'''낭산면'''
58.59%
3.73%
29.81%
2.59%
3.36%
△28.78
72.29
'''망성면'''
54.07%
'''7.87%'''
32.21%
2.37%
2.59%
△21.86
67.40
'''여산면'''[88]
58.28%
5.63%
28.49%
'''3.44%'''
2.90%
△29.79
74.08
'''금마면'''[89]
58.55%
6.66%
26.44%
3.37%
4.36%
△32.11
76.12
'''왕궁면'''
61.08%
5.71%
27.90%
1.64%
2.87%
△33.18
71.31
'''춘포면'''
65.91%
2.77%
25.23%
1.52%
3.60%
△40.68
72.09
'''삼기면'''
61.22%
3.98%
27.80%
1.93%
3.92%
△33.42
70.85
'''용동면'''
60.02%
6.40%
26.90%
2.13%
3.62%
△33.12
74.7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52.05%
6.16%
34.60%
2.49%
2.49%
△17.45

'''관외사전투표'''
63.79%
3.44%
19.67%
5.18%
7.43%
△44.12

'''재외투표'''
'''71.21%'''
1.77%
14.27%
1.77%
10.73%
△56.94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익산시 갑'''[90][91]
63.86%
3.43%
25.46%
2.47%
4.36%
△38.40
75.72
'''익산시 을'''[92][93]
65.21%
3.31%
23.31%
2.56%
5.12%
△41.90
76.2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동 지역'''[94]
65.38%
3.04%
23.53%
2.63%
5.07%
△41.85
76.93
'''읍·면 지역'''[95]
61.55%
4.56%
27.35%
2.10%
3.59%
△31.50
72.73


중앙동, 평화동, 남중동, 모현동, 송학동, 인화동, 마동, 신동, 함열읍, 오산면, 망성면, 황등면, 함라면, 웅포면, 성당면, 용안면, 용동면

동산동, 어양동, 팔봉동, 삼성동, 영등1동, 영등2동, 낭산면, 여산면, 금마면, 왕궁면, 춘포면, 삼기면
'''전라북도 익산시 국회의원'''
13대
14대
15대
16대[50]
17대
18대
19대
20대
21대
이리시
익산시 갑
이협/4선
새천년민주당
익산시 갑
이협/초선
평화민주당
이협/재선
민주당
최재승/재선
새정치국민회의
한병도/초선
열린우리당
이춘석/초선
통합민주당
이춘석/재선
민주통합당
이춘석/3선
더불어민주당
김수흥/초선
더불어민주당
익산군
익산시 을
익산시 을
김득수/초선
평화민주당
최재승/초선
민주당
이협/3선
새정치국민회의
조배숙/재선
열린우리당
조배숙/3선
통합민주당
전정희/초선
민주통합당
조배숙/4선
국민의당
한병도/재선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익산시장'''
1기(95~98)
2기(98~02)
3기(02~06)
4기(06~10)
5기(10~14)
6기(14~18)
7기(18~22)
조한용/초선
민주당
조한용/재선
새정치국민회의
채규정/초선
새천년민주당
이한수/초선
열린우리당
이한수/재선
민주당
[51]

정헌율/재선
민주평화당
정헌율/초선[52]
국민의당
전북에서는 꾸준히 2개의 국회의원 선거구를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16대에 총 의석이 299석에서 273석으로 줄어들면서 일시적으로 통합되었으나 다시 의석이 늘어난 17대부터 다시 분구되었다. 19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조정의 타겟이 되어 합구될 뻔 하였으나 일시적인 인구 증가 정책으로 간신히 유지하였으며, 헌법재판소의 선거구 획정 기준 판결에 따라 20대 총선에서는 안정적으로 두 석을 유지하였다.
과거 이리시와 익산군으로 구분 시절에는 보수성향 당선자가 12대까지 나왔으나 민주화 이후에는 광주전주와 비슷한 이유로 보수성향 계열 정당 정치인들이 당선되지 못하고 민주계정당만 거의 당선된다.
익산의 국회의원은 최재승과 이협이 각각 재선과 4선하면서 자리잡고 있었으나[53] 탄핵 역풍에 휘말린 17대 총선에서 두 명 모두 열린우리당 후보에게 낙선하면서 얼떨결에 물갈이가 되었다.
역대 민선 시장 가운데 3선까지 하고 퇴임한 시장이 없다. 초대 민선 시장인 조한용 전 시장은 2002 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 3선에 도전했으나 실패했고, 2대 시장인 채규정 전 시장은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하여 열린우리당으로 소속을 옮겼으나 2006 지방선거 열린우리당 시장 후보 경선에서 이한수 후보에 밀려 탈락했으며, 3대 시장인 이한수 전 시장 역시 2014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박경철 후보에게 뜻밖의 패배[54]를 당하며 3선에 실패했고, 13수만에 당선된 박경철 전 시장[55] 역시 선거법 위반에 따른 당선 무효 판결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56]
아주 미세한 차이지만 여촌야도 성향을 보이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이며, 특히 논산과 인접한 북부로 올라갈수록 보수성향이 조금 더 강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충남과 인접한 근처 지역들도 마찬가지로, 완주, 진안, 무주와 같이 충남과 직접 육지로 연결된 지역들은 접경지역일수록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의 득표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이들 지역에서도 많아야 20% 수준의 득표율에 머물렀었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보수진영이 완전히 무너지게 되어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단 한곳에서도 홍준표가 두 자릿수를 기록하지 못했다.
19대 대선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린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이었다. 득표율 64.45%로 모든 유효표의 2/3 가까이 획득하였으며, 젊은 인구가 많은 영등2동에선 무려 70%에 육박하는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가장 낮은 망성면마저도 54.07%로 모든 읍면동에서 과반을 넘겼다. 애당초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 여겨졌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3.88%에 그쳐 문재인과 트리플 스코어에 가까운 득표율로 대패를 했으며, 가장 적은 격차를 보인 망성면에서도 21.86% 차이로 패했다. 심지어 문재인의 득표율이 가장 높았던 영등2동에서는 50%가 넘는 차이를 보였다. 나머지 세 후보는 모든 읍면동에서 두 자릿수를 기록하지 못한채 저조한 득표율로 선거를 마감했다. 홍준표는 논산과 접한 망성면, 성당면에서 7%, 용안면, 여산면, 금마면, 왕궁면, 용동면에서 5% 이상을 가져갔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홍준표를 제치고 3위를 기록했으나 전국 평균보다 약 1.13% 낮은 5% 턱걸이에 그쳤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읍면동 단위에서 제일 높은 득표율마저 3.4%에 불과한 처참한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듬해 열린 7회 지방선거에서는 도지사 선거에서 송하진 민주당 후보이자 현직 도지사가 75%를 득표하여 15%에 그친 민주평화당 후보를 약 5배 차이로 압도했으나, 시장 선거에서는 민주평화당 정헌율 현직 시장이 인물론에 힘입어 김영배 민주당 후보를 5,720표, 3.81% 격차로 누르고 간신히 재선에 성공했다. 2년 뒤 열린 21대 총선에서는 갑에서 민주당 김수흥 후보가 79.6%, 을에서 민주당 한병도 후보가 72.6%를 득표하여 압도적 격차로 당선되었으며, 을 지역구 현직 의원이었던 민생당 조배숙 후보는 12,302표, 15.67%로 선거비만 간신히 보존하는 데 그쳐 민주당 독주 체제가 완성되었다.

7.1. 관련 문서



8. 군사


전 군에서 유일한 부사관 양성기관인 육군부사관학교가 여산면에 위치해 있다. 논산시가 주둔지인 육군훈련소수류탄 교장이 익산에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엄연히 이곳도 주소지 상으로는 논산시 연무읍이다. 막사에서 상당히 멀리 걸어가서 기분 탓에 그렇게 착각할 수도.

9. 하위 행정구역



10. 사건사고


이리역 폭발사고같은 이 지역이 흑역사적인 사건도 있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이리라는 곳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국가의 상당한 지원을 받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익산 현대 역사의 중요한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익산시민 중 일부는 익산의 발전을 30년 앞당긴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못지 않은 흑역사를 익산경찰서에서 자행한 바 있는데 15살짜리 소년에게 살인 혐의를 뒤집어씌워 수감시켰는데 진범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강압적으로 이 소년에게 범인이라고 실토하게 만들었다. 이는 영화재심(영화)의 모티브이다.
2014년 12월에 지역 천주교성당 강의실에서 열린 신은미 토크콘서트(강연)때 이리공고 학생이 각종 화학약품들을 조합한 사제 발화성 분말폭탄에 불을 붙여 던져 테러를 일으켰다. 미수에 그쳤지만 그를 제지하던 2명이 화상을 입었고 2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신은미 토크 콘서트 테러사건 참고. 언론에 따르면 테러의 동기는 진보성향인 신은미씨를 살해하려 했다는 것이다. 학생은 일베회원으로 알려져 있다.
2015년 12월 22일 새벽 4시 31분 25초 경 익산 북쪽 8km지점 율촌리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서울, 대전, 부산, 구미, 전주등의 도시에서는 느꼈다고 하는데, 대구에서는 지진이 발생한지도 모르는(...). 어양동의 경우 큰 우르릉 소리와 함께 매우 심하게 흔들렸다. 같은 날 오후 9시 20분 58초 익산 북쪽 9㎞ 지점에서 규모 1.7의 지진이 발생했다.

11. 기타


한때 부산, 광주 등과 더불어 '조폭의 본고장'으로 악명을 날린 적도 있었다. 특히 깽판을 부려도 주로 지역 내에서 노는 부산 지역 조폭들과 달리 이들은 대부분 서울 등 외지로 나가서 제대로 깽판을 부리고 다녔던지라 이리 시민이 외지에 나가 "이리에서 왔다"고 말하면 '깡패'로 오인받는 일이 많았고 외지인들 가운데에는 아직까지도 익산시의 옛 명칭인 '이리' 하면 깡패나 조폭을 연상하는 사람이 남아 있다. 95년 이리시, 익산군 통합 당시 이리시 측이 '이리'라는 간판을 내려놓은 이유는 익산군 지역의 여론을 달래려는 의도도 있었겠지만 이 기회에 '이리'라는 이름을 버림으로써 깡패, 조폭 도시의 이미지와 화물열차 폭발사고의 오명을 벗어보자는 의도도 있었다. 실제로 영화 홀리데이를 촬영하기 위한 교도소 세트장이 성당면에 들어서려 했을 때 시의회 측에서 조폭 도시의 이미지가 부활될 것이라며 반대하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전날(크리스마스 이브) 익산역 광장에 가보면 솔로가 분통 터질 일이 일어난다.[57] 이와 비슷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는 곳이 익산 CGV.
대한민국에 큰 중대사가 일어나면 땀을 흘린다고 하는 익산 석불좌상[58]이 유명하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에 나오는 료 사카자키의 초필살기 천지패황권이 KOF 98 시절에는 전북익산으로 들린다는 이유로 언급되기도 했다.[59]
스윙스의 '불도저'라는 노래에 '전라도 익산시 한식 밥집보다 찰짐'이라는 가사가 있다. 덕분에 익산 출신 인물들이 고향이 스윙스 한식 밥집 아니냐는 얘기를 듣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실제로 스윙스는 전주의 음식에 감탄했지만, 라임을 맞추기 위해 익산으로 바꿨다고 한다.
도시 전체에 걸쳐 분뇨냄새 또는 하수구냄새로 부를 만한 악취가 나는데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꽤 잦은 빈도로 냄새가 나는데 번화가 한복판에서도 날 정도인데 아마 도시 주변 외곽이 거의 논으로 되어 있어서 논에 준 거름 냄새가 퍼진 것으로 보인다.

12. 나무위키에 등재된 출신 인물


  • 강세형 - 前 국회의원
  • 강영오
  • 강황수 - 경찰청 국장
  • 강훈(바둑기사)
  • 고광만
  • 고정운 - 축구선수. 이리고등학교 출신이며 출생지는 완주군 삼례읍이다.
  • 권태홍
  • 김경안
  • 김규섭
  • 김근배(1847)
  • 김덕룡 - 前 한나라당 의원. 6.3 항쟁 참여와 김영삼대한민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유명하다.
  • 김민기 - 가수 및 연극 창작가
  • 김백준
  • 김보화 - 코미디언
  • 김선혜 - 성우(명탐정 코난의 주인공 코난)
  • 김선홍 - 前 기아그룹 회장
  • 김성철 - 정치인
  • 김수흥
  • 김재홍 - 정치인
  • 김종건
  • 김철수 - 前 배구선수,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감독. 남성고 출신이며 출생지는 김제시.
  • 김평호 - 前 야구선수
  • 김현기 - 정치인
  • 김형민 - 초대 서울특별시장
  • 김형섭
  • 김홍국 - 하림그룹 창업주. 본사가 익산시에 있다. 재계서열 30위 안에 드는 대기업 본사가 지방에 위치한 특이한 사례이다.
  • 디노 - 보이그룹 세븐틴 멤버
  • 마크툽
  • 문규현(신부)
  • 문용기 - 독립운동가
  • 박경철
  • 박병일
  • 박선규(1961)
  • 박솔미 - 탤런트
  • 박영진(1856)
  • 박정우(트레저) -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트레저 멤버
  • 배기종 - 축구선수
  • 배헌
  • 백형남
  • 서동완
  • 서향희
  • 선미 - 어비스컴퍼니 소속 가수.
  • 성호 - 본명은 정한영으로 조계종의 승려
  • 소선규 - 정치인
  • 소재원- 소설 '터널'[60] 작가.
  • 소정환(트레저) -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트레저 멤버
  • 신상묵
  • 신오철 - 정치인
  • 신창현 - 제20대 국회의원[61]
  • 아이언 - 가수
  • 양영자 - 탁구선수
  • 유혜인 - 배우
  • 윤준환 - 만화가
  • 윤택중 - 前 문교부장관
  • 이광웅 - 시인
  • 이광철
  • 이남신
  • 이다영 - 배구선수[62]
  • 이말년 - 만화가[63]
  • 이병기 - 국문학자
  • 이병민 - 前 프로게이머
  • 이석현 - 前 국회의원[64]
  • 이송희일 - 영화감독
  • 이유진 - 프로 바둑기사
  • 이재영 - 배구선수[65]
  • 이지연 - 프리랜서
  • 이춘기 - 제 2대, 5회 국회의원
  • 이춘석 - 제18~20회 국회의원
  • 이한수
  • 이효성 - 前 방송통신위원장 (방송과 통신의 융합 현상에 능동적 대응,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 보장, 방송·통신 간 균형 발전과 국제경쟁력 강화/주요활동/업무 방송·통신·전파연구·관리에 관한 사항)
  • 이희성(1966)
  • 임규 - 독립운동가
  • 임석삼
  • 임재훈(정치인)
  • 임정우 - 야구선수
  • 임해정
  • 전권희
  • 전정희 - 제19대 국회의원
  • 정헌율 - 現 익산시장
  • 조남조 - 정치인
  • 조동건 - 축구선수
  • 조배숙 - 제16, 17, 18, 20대 국회의원
  • 조수진 - 現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 진영수 - 前 프로게이머이자 범죄자.
  • 진희경 - 영화배우
  • 채규정 - 前 익산시장, 전라북도 부지사
  • 채영철 - 정치인
  • 최병관
  • 최연성 - 前 프로게이머
  • 최재승 - 정치인
  • 최정호(1958)
  • 한병도 - 정치인
  • 함경우
[1] 2021년 1월 주민등록인구[2] 초등학교가 총 61개로 다른 비슷한 인구의 지역보다 상당히 많은 축에 속한다. 익산시보다 인구가 3배에 달하는 성남시조차 초등학교가 68개로 확인되는 바 비정상적으로 많은 것은 분명하다만, 그 덕에 아파트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가 많아 초등학생 때부터 힘들게 아침일찍 일어나 등교하는 일이 없다.[3] 배산택지지구가 아직 완공이 안 되고, 송학동 더 샾과 신동 어울림이 완공이 안 된 걸 보아 약 2010년대 초반으로 추정된다.[4] 여담으로 건물 관리가 잘 안 되었었는지 안전등급 C를 받았다(...) 참고로 건물중앙으로부터 멀리서 바라보면 건물이 살짝 휘어졌다. 하지만 신청사가 곧 지어진다. 주소는 전라북도 익산시 인북로32길 1 (남중동).[5] 새로 지어진 국립익산박물관은 미륵사지의 경관을 더 돋보이게 하고자 건축물의 높이를 낮추어 박물관과 미륵사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어졌다.[6] 이는 전북 북부권 도시들(전주, 군산 등)이나 정읍도 마찬가지 이지만, 익산은 최북단이며 또한 삼국시대때 충청남도 남부와 익산을 비롯한 전라북도 북부는 백제의 중심지 역할을 하여 문화와 정서가 훨씬 비슷하여 전라북도 내에서도 그 대표성을 강조하기 때문이다.[7] 치킨 체인 이름 가운데 하나인 솜리치킨이 여기에서 따온 것이다.[8] 지금은 굉장히 많이 올랐다. 다만 도내 평균 땅값은 군산이 조금더 높아 전주-군산-익산 순. 여담으로 평균 연령이 젊은 순 또한 전주-군산-익산으로 익산이 3위다.[9] 딱히 일제가 붙인 지명은 아니고, 지금의 남부시장 일대에 자연취락 솜리가 있었고 이 동네가 그 근방에서 가장 큰 마을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따서 붙인 것이다. 1910년대 부군면 통폐합 직후 나온 총독부 지도에도 지역명의 경우에는 裡里로 쓰고 "솜리"로 독음을 붙였고, 호남선 역명은 한자음대로 이리로 읽는 등 옛지명을 단순 한역한 흔적이 드러난다.[10] 각각 함라산, 미륵산, 천호산.[11] 아예 없었던 건 아니고 1995년, 2000년 폭우 때 지대가 낮은 주현동이나 동산동 쪽은 침수되었던 적은 있다. 또한 시내가 아닌 농촌 부근은 침수로 다리가 손실되는 일도 가끔 보인다.[12] 그나마 호남선이 1988년에 송정리역까지 복선화가 이루어지지만 익산 이남의 긴 배차 간격은 해결하지 못했으며, 2003년에 호남선이 완전히 복선화가 되고 2004년이 되어야, KTX 개통으로 KTX가 호남선 기존선 경유를 통해 목포역까지 들어오면서 해결하게 된다.[13] 주로 원광대학교 재학생들[14] 쌍방울은 쌍방울 레이더스 프로야구단을 직접 운영했고 보배소주는 문수기 대표가 전북 버팔로의 재정을 책임지는 조건으로 구단 운영에 참여했다. 물론 두 구단 모두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해체됐고 나란히 다른 주인을 만나서 재창단됐다.[15] 전국 70%의 육계가 익산에서 나간다고 한다. 하림 본사도 망성면에 있다.[16] 근데 웃긴 건 이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둘 다 영등동에 있는데 서로 걸어서 1분도 안 걸리는 위치(...)에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다(그냥 길 하나 사이에 두고 붙어있다고 보면 된다). 롯데마트 내부 한 쪽 끝에서 다른 쪽 끝의 거리보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간의 거리가 가깝다. 당장 로드뷰를 켜보자. 이마트는 동산동에 있다.[17] 사실 쇠락의 징조는 길게 잡아 15년 전부터 조금씩 있어왔다. 신도심 아파트촌과 거기에 딸린 상업지구가 완성되면서 결정타를 먹은 것뿐.[18] 두 점포는 2차선 하나를 두고 떨어져 있다![괄호] A B C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19] 본점 포함[20] 예전에는 익산지점이 규모가 컸으나 점점 인원이 감축돼서 사람이 별로 없는 지점이다.[21] 대부분 익산 사람들은 이 지점으로 방문한다. 대학생 포함한 다양한 고객들이 내점한다. 여기는 9년전에 차 한대가 급발진을 해 영등동지점 객장까지 들어건사고가 있다고 한다. ;;;;[22] 우리은행 영등동지점은 익산 관내에 있는 은행지점들중 최초로 영업점이 2층에 위치한 은행점포이었으나 최근 중앙동에 있던 OK저축은행 익산지점이 영등동에 2층으로 이전하였다.[23] (구) 신한은행 익산지점. 원래 지점 이름이 익산지점이었으나 2012년 이후에 익산금융센터로 변경되었다. 익산중앙지점과 통합 당시에 객장을 더 늘렸고, 기업금융담당 창구가 새로 만들어서 CU자리에 들어서있다. 기존에 있던 CU는 옆쪽으로 옮겨서 영업한다. 당시 지점에 ATM이 다섯개가 있었으나 지점 공사로 인해 4개로 줄었다.[24] (구) 조흥은행 익산지점. 영등동에 위치한 익산금융센터 보다 지점 규모가 컸다. 당시 이도빌딩에 있었는데 이도빌딩은 옛날 이도백화점 자리였다. 김제시민이 가장 찾아가기 쉬운 신한은행 지점이었다. 익산중앙지점이 없어진 후에 김제시민들은 전주로 간다. 통폐합이후 ATM를 남겼다가 얼마 안있어 이도빌딩 건물 옆에 옮겼다.[25] (구) 하나은행 출신 지점이다. 대부분 주로 영등동, 부송동, 신동에서 오시는 손님이 많다. 2016년에 KEB하나은행이 전산통합으로 인해 통폐합 할때 인근 (구) 외환은행 출신 지점인 영등동지점이 이 지점으로 통합했고, 2018년에 원광대에 있던 출장소가 계약만료로 인해 3월 5일자로 익산지점으로 통합했다. 두 번 통합한 익산지점은 당연히 리모델링을 할 뿐만 아니라 항상 바쁜 지점이 되었다. 원래 바쁜 지점이긴 한데, 통폐합을 두번 해서 더욱 바빠졌다. 이런 통폐합 소식을 듣은 원광대학교 재학생들은 엄청나게 혼란했다. 하나은행 출장소가 없어진 지금도 원광대학교 학생들이 익산지점으로 많이 내점을 한다고 한다.[26] (구) 서울은행 익산지점이었다. 주로 모현동, 중앙동, 남중동에서 오시는 손님이 내점하며, 하나은행 점포가 없는 김제에서 오시는 손님이 있다. 2002년 하나은행이랑 합병돼서 하나은행 익산중앙지점으로 변경되어 오늘날 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제에서 방문하기가 쉬운 하나은행 지점이다 이 지점은 원래 하나금융투자같이 있어서 복합 점포인데, 2019년 12월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고 한다.[27] (구)외환은행 익산지점. 익산 하나은행 지점들 중 가장 건물이 넓은 지점이다. 원래 외환은행 지점이었는데, 하나은행과 합병되어 KEB하나은행 익산공단지점으로 변경 되었다. 이곳은 주변에 공장이 많으며, 건너편에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있어 외국인 노동자가 가끔 오기도 한다. 그래서 기업고객이 많은 편이다. 뿐만 아니라 개인고객도 솔찬히 많이 있다.[28] 영등동 관내에 농협은행에 2개에 있는데 위치는 틀리다. 보통 익산사람들은 영등동에 있는 농협은행은 익산시지부라고 말한다. 혼동하지는 말자. 익산시지부는 익산 농협은행 지점들 중에 가장 규모가 큰 점포이다.[29] 배산지점은 모현동에 유일한 농협은행 지점인데, 여기는 배산지구가 개발을 하면서 생긴 지점이다.[30] 익산지점. 이 지점은 서너번 점포를 통합한 지점인데, 익산역 시내버스 승강장에 있던 창인지점과 신동지점, 남중동지점이 익산지점으로 통폐합 했다.[31] 원래 전북은행에서 학생증이 나오다가 얼마 안있어 하나은행 학생증이 발행하다가 작년에 다시 전북은행에서 학생증이 나온다.[32] 원광대출장소와 원광보건대출장소는 원광지점 소속이다.[33] 서울대학교 고 김원룡 교수가 한국의 3대 청동기 문화권을 평양, 경주, 익산으로 규정하였다.[34] 알려진 바로는 소장품이 10만점이 넘는다고 한다.[35] 초등학교가 총 61개로 다른 비슷한 인구의 지역보다 상당히 많은 축에 속한다. 익산시보다 인구가 3배에 달하는 성남시조차 초등학교가 68개로 확인되는 바 비정상적으로 많은 것은 분명하다만, 그 덕에 아파트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가 많아 초등학생 때부터 힘들게 아침일찍 일어나 등교하는 일이 없다.[36] 공식 개최후보지는 전라북도. 익산시는 주개최지로서 주경기장 등 경기장 대부분이 위치하게 된다.[37] 전주월드컵경기장전주IC에서 매우 가깝기 때문에 자차를 통한 직관이 상당히 편리하다.[38] 이 때문인지, 익산의 읍면 지역행 버스는 모두 원광대병원 앞을 경유하는 등, 원광대병원 앞이 사실상 익산역 앞과 더불어 버스교통의 메카이다.[39] 오히려 개신교는 익산에 있던 CBS 방송을 전주로 빼갔다.[40] 익산 총인구가 30만인데, 원광대학교 학생이 17,000명 정도 된다. 오죽하면 그 악명높은 서남대학교 폐교와 관련해서도 남원시에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을까.[41] 만일 미국의 일방주의에 대한 반감 및 이슬람에 대한 동정적 시선이 남아 있고, 반기독교 감정이 절정에 이르렀던 2000년대에 추진했더라면 오히려 이슬람 측이 동정표를 받었을 것이다.[42] 무슬림들은 할랄 푸드라 해도 같은 종파에 속하는 신자의 손을 거쳐 가공되지 않은 건 먹지 않는 걸 원칙으로 삼는다. 물론 교리 해석에 따라 기독교나 유대교도가 가공한 것은 허용하는 종파도 없진 않다.[43] 전주 언어도 이에 해당된다. 전주나 익산 지역 토박이인 젊은 사람의 말투의 예를 들자면 김병만의 말투가 대표적... 표준어랑은 확실히 억양이 다르다.[44] 익산역이 있는 구도심 지역[45] 익산시청이 있는 지역[46]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가 있는 지역[47] 김수흥 후보의 고향[48] 지역구 2위는 민중당 전권희 후보(118표, 8.59%)이다.[49] 지역구 2위는 민중당 전권희 후보(215표, 23.86%)이다.[50] 16대에 일시적으로 합구되었다.[51] 15.10.29 시장직 상실(선거법 위반)[52] 16.4.13 재보궐선거[53] 최재승은 16대 총선에서 공천에 실패한 뒤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어 3선에 성공하였다.[54] 뜻밖의 패배라기보다는 워낙 평판이 않 좋았다.[55]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때부터 2014년 제6대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국회의원 혹은 시장 후보로 출마해 왔으며, 매번 선거마다 최소 1만표가 넘는 고정표를 바탕으로 잘하면 2위, 못해도 3위는 차지했기에 선거 공탁금을 대부분 돌려받았다고 한다.[56] 현재는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정헌율 후보가 시장이 되었다.[57] 익산역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되기 전인 2009년까지만 하더라도 매년 성탄절 즈음 익산의 여러 교회들이 모여 익산역 광장에 큰 크리스마스 트리와 십자가 를 설치했다. 2010년 현재는 영등동 미즈베베 산부인과 옆 공터에 트리를 설치했다. 익산역 앞에는 부처님 오신날과 원불교 열린날에도 불교와 원불교에서 각각 협찬한 구조물이 설치되어왔다.[58] 1950년 한국전쟁, 1997년 IMF,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2013년 2월에도 땀을 흘렸다고 한다.[59] 이른바 몬더그린 현상. 정확히는 일어로 일격필살을 외치는데 '필살' 부분의 발음이 '익산'으로 들리며, 전북은 익산시가 전라북도에 속해 있기에 추가한 것.[60] 영화 터널의 원작.[61] 지역구는 경기도 의왕시·과천시였다.[62] 이재영의 쌍둥이 동생. 모현동 출신. 다만 초등학교는 전주시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나왔다. 아버지 이주형 씨가 현직 익산시청 육상팀 감독이다.[63] 단 성장한 곳은 경기도 안산시.[64] 지역구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갑이었다.[65] 이다영의 쌍둥이 언니. 모현동 출신. 다만 초등학교는 전주시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나왔다. 아버지 이주형 씨가 현직 익산시청 육상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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