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BGM/열혈 왜곡계
웅장 왜곡계, 출동계 문서와도 겹치는 부분이 많다. 같이 보자. 그레이트 합체 테마, 대다수의 응원가도 이 문서에 포함된다.
제목 | 설명 |
Queen - We Are The Champions | '''이것은 그야말로 승자를 찬양하는 노래다.''' |
403 Forbiddena - Southern Cross, northern lights | 나이트메이시티나 추격전 관련 플래시에서 쓰였던 추억의 브금. 특유의 비장미 넘치는 빠르고 거친 폭풍간지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듣기 |
AC/DC - Hells Bells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전설적인 마무리였던 트레버 호프먼의 등장곡으로 유명한 노래. ## |
Ain't No Stoppin' Me | '''술김에 밥먹네'''라는 몬데그린으로 유명한 셸턴 벤자민의 테마곡. 듣기 |
Big Sean - Control | 듣고만 있어도 '''누구든 디스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든다.''' 까고 싶은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들으면 그 상대방에 대한 욕이 저절로 프리스타일 랩이 되어서 나올 수도 있다(…). |
Blur의 Song 2 | FIFA 98에 OST로 사용된 덕택에 젊음의 열기, 쾌활한 야외활동,축구 경기 등을 묘사할 때 자주 쓰인다. 노래 첫머리의 '우후~' 부분이 젊음의 열기를 상기시킨다.듣기 |
Coldplay의 Viva la Vida | 뭘 해도 힘차게 결의를 다지고 전진하는 느낌이다. 심지어 TV동물농장의 강아지 한 마리가 뛰어가도 괜히 패기와 위엄이 넘쳐 흐른다. 그런데 이 노래의 가사는 의외로 안습하다. 마지막 왕에서 거리의 청소부로 몰락한 왕의 이야기다. 예시: SBS 2012 올림픽 티저 광고, 승리의 염원이 느껴진다. 한편 박근혜 탄핵이후 이 노래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촛불집회를 주제로 이 노래를 넣은 영상도 있다. |
Danny McCarthy - Silver Scrapes | 롤드컵에서 시즌 2부터 무지하게 많이 틀어줘서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들에겐 빼놓을 수 없는 음악.https://youtu.be/erlTPDI3s6w |
DMX - Where The Hood At | 거칠고 박력있는 비트 때문에 클럽에서 많이 틀어준다. http://www.youtube.com/watch?v=6CqXgs-7ico |
DMX - Get it on the floor | DMX 특유의 쌈박한 랩과 흥겨운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https://youtu.be/XVFx6vtyODs |
Dope - Die Mother Fucker Die | 분노에 찬 듯한 폭력적인 가사와 열혈한 분위기에 자신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만든다. https://youtu.be/Xw-m4jEY-Ns |
Equilibrium의 Snüffel | 처음 기타 음부터 당장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전력으로 달려야 될 것 처럼 피를 끓게 만든다. 듣기 망해버린 영화도 이 녀석만 붙여주면 열혈 액션물이 된다. |
Europe의 The Final Countdown | 이 노래의 전주만 들어도 꼭 세기의 결전을 펼쳐야 할 것 같다. 듣기 |
E-type의 Campione 2000 | 유로 2000의 공식 주제가. 우승을 했다면 후렴 부분을 자연스럽게 흥얼거리는 곡. 듣기 |
FOX Sports MLB 테마 ★ | 적절한 활용 예시 2000년대 중반 이후 쓰기 시작한 테마. 오케스트라가 추가되어 좀 더 웅장한 느낌이다. 일본에서는 조지마 겐지의 분노 테마로도 유명하다. |
FOX Sports NFL 테마 ★ | 위의 FOX Sports 메이저리그 테마와 함께 잘 알려진 곡이다. |
I will never be the same의 '''Worldless''' | 상당히 열혈적이고 열동적인 근미래적인 음색을 자랑하며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리믹스 곡들을 많이 낳은 곡이지만, 가사는 세계멸망의 과정을 그리고 있어서 암울하고 안습하다. 듣기 |
Imagine Dragons의 대다수 음악 | 공식 홈페이지 |
JAM Project의 노래 대부분 | 특히 GONG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 고양이의 일상과 # 빈유 메이드의 여름휴가를 매우 열혈스럽게 만든다. SKILL + VICTORY + GONG은 말 그대로 최강.(영상은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 플레이 장면, 참고로 오직 커팅만을 이용했다고 ㅎㄷㄷ) 마신등장 !! 이것이 용자다!![1] 마징카이저 사투! 암흑대장군 후반부 미케네 제국과 싸울 때 나오는 배경 음악. 마징카이저 문서의 동영상에서 처음 흘러나오는 그 노래다. |
MAN WITH A MISSION - Raise Your Flag | 듣기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오프닝곡이다. 하이라이트 부분의 열혈성을 끌어올린다. |
신해철 - KBS 스포츠 타이틀 ★ | 듣기. 다만 클로징 시에는 A매치 한정으로 한국이 이겼을 때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 |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 중계방송[2] MBC LIFE가 야구 중계를 하던 시절에도 썼다. | 듣기 2014년 5월~현재 리메이크 버전 |
My Chemical Romance의 Welcome To The Black Parade | 앞으로 계속 나아가겠다는 가사와 시원시원한 음색이 만나 MAD소재로 굉장히 인기가 많은 곡중 하나. 원곡 그렌라간 같은 열혈 애니뿐만 아니라 아이돌마스터같은 애니를 좀더 열혈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다. 스덕들에게는 3.3 혁명으로 유명하다. |
ONE OK ROCK의 Re:make | MAD 합성곡으로 유명한 곡으로 메탈계의 빠른 기타리듬과 샤우팅이 합쳐져 가슴을 끓어오르게 한다. 코노스바가 마성의 편집과 합쳐져 열혈한 판타지 물이 될정도다. |
PRIDE의 메인 테마곡 ★ | 일본에 존재했던 격투기 단체인 PRIDE의 흥행 오프닝곡. 격투기 단체의 오프닝답게 분위기를 순식간에 열혈로 만들어준다. 듣기 |
Queen의 I was born to love you | 일본 드라마 프라이드의 OST로 쓰인 곡이기도 하다. 듣기 |
Queen의 Don't Stop Me Now | 유튜브 자동재생 |
Queen의 The Show Must Go On | 유튜브 자동재생 |
Rammstein의 Waidmanns heil | 유튜브 자동재생 스타크래프트 2의 유즈맵 프로게이대전의 BGM이기도 하다.[3] 정확히는 한쪽의 신전이 다 부숴져 갈 쯤에 나오는 3가지의 BGM 중 하나다. |
Simple Plan의 Take My Hand | 듣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에서 쓰이기도 하고, 스포츠 경기 예고편 등, 대놓고 열혈계에서 쓰인다. |
Sonic Adventure2 - Live and Learn | # Instrumental Version 무작정 어디론가 뛰어다녀야 할 것 같은 기운이 솟구치게 만든다. |
sum41의 Machine Gun | 대책없을 정도로 경쾌하게 내지르는 곡이다. 후반부의 샤우팅, 기관총 갈기는 소리를 묘사한 듯한 기타리프와 드럼 난타 부분이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p0XLlDno2yk |
sum41의 Still Waiting | 원곡 abingdon boys school의 STRENGTH.와 마찬가지로 '어디다 붙여도 멋있어 보이는 노래'.#에반게리온 신극장판 MAD 해당링크가 잘려서 대체했으나 화질이 좋지 않다. 심지어 이걸 호빵맨과 매치시키면 호빵맨이 간지나게 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세균맨마저도 비장해질 정도.# Over my head나 No reason이 도 인지도가 있다. |
The Knack-My Sharona | 영화 '청춘스케치', 90년대 CF 원샷 018 "차인표&유오성"편 등에 사용되면서 유명해졌고, 이 음악이 흘러나오면 거리를 미친듯 질주하고 싶어진다. 듣기 |
Tatsh의 The Dirty of Loudness | 장르도 하드코어이거니와 양충만이 두더지(동음이의어)에 나와서 이곡을 할 당시에 '''처음부터 주눅들지 않고 강하게 내려치는게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
WCG 주제가 Beyond the game | WCG의 슬로건이었던 'Beyond the game'을 그대로 제목으로 삼은 노래. e스포츠 팬이라면 이 노래의 후렴구만 들어도 WCG에서 영광스러웠던 대한민국 대표팀의 명경기들을 떠올릴 것이다. 듣기 |
Zebrahead - '''His World''' | '''저주받은 명곡이라고 불리는 소닉 시리즈 최고의 명곡.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들어보자. |
Zebrahead - '''Riot Girl''' | 시원하게 내지르는 보컬과 공격적인 기타리프가 주는 미칠듯한 경쾌함이 압권인 곡이다. 듣기(자동재생) |
김경호의 메탈 넘버들 | Shout(김경호),자유인,탈출(김경호) 이 3개로 다 설명이 된다. |
게임 길티기어 시리즈 엘펠트 밸런타인의 테마곡 Marionette | 정작 본인은 개그 캐릭터에 들어가지만, BGM은 그야말로 열혈 듣기 |
게임 길티기어 시리즈 디지의 테마곡 Awe of She | 천공대전 pitfall 맵의 그 곡이다 하면 알아듯는다. |
게임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4 전장(Battlefield,戦場) | 대난투 4의 메인 BGM. 1:16초부터가 명작. 듣기 |
게임 던전 앤 파이터 (구)섈로우킵 보스전 BGM | 좋은 평가를 받았던 (구)던파의 BGM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들 중 하나로, 곡의 일부는 커팅되어 결투장의 BGM으로 사용되기도 했다.유튜브 |
게임 데드 라이징의 대부분의 사이코패스 BGM | 듣다보면 자기도 게임 내 사이코들처럼 미쳐버린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피가 끓어오른다. 예시 : ### |
게임 둠의 E1M1 BGM '운명의 문 앞에서(At Doom's Gate)' ★ | 둠 시리즈를 상징하는 OST. 둠(코믹스)와 엮여서 뭐든지 맨주먹으로 쳐부술 수 있을 것 같은 힘을 느낄 수 있다. 유튜브. 메탈버전. 브루탈 둠에서 쓰인 말 그대로 '''존나 달달한 메탈버전도 있다.''' 유튜브 당연히 둠(2016)에도 훨씬 무겁고 공격적인 분위기로 리믹스되어 실렸다.유튜브 뜻밖에도 중세(…)버전도 있다. # |
게임 둠(2016) OST, BFG Division | 바로 위 게임의 최신 후속작이자 리부트작에 쓰인 음악으로, 초반부에는 긴장 왜곡계에 가깝지만[4] 초반부에는 긴장 왜곡계 느낌이었다가 다른 분위기로 순식간에 바뀌는 다른 음악으로는 배틀필드 4 메인 테마나 오버워치의 '최고의 플레이' 배경음악인 "Victory Theme"가 있다. |
게임 둠 이터널 OST,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오로지 너 | 전작의 OST기 커피면 둠 이터널 OST는 T.O.P.로, 게임 중반의 미션인 ARC 시설에서 나오는 전투 음악 중 하나다. 슈퍼 고어 네스트를 날리고 지옥 사제 2명을 날리는 등 전세를 뒤집는 가운데 나오는 테마이며 거기에 게임에서 나오는 유일한 광전사 파워업이 나오는 구간에도 나오기에 말 그대로 찢고 죽인다 필을 살린다. |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의 Legends Never Die | 일단 가사 내용부터가 '''전설은 죽지 않는다'''고 데스노트와코드기어스 둘 모두 '''전설은 죽지 않는다'''는 태제에 해당이 된다. |
게임 록맨 X5의 X vs Zero | 아 메가빌 전투의 그 곡이다! 하면 다 알아듯는 그 곡이다. |
게임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의 OP 테마 미래로의 포효[5] 그런데 이 곡, 눈치 챈 사람들은 알겠지만 원곡자가 JAM Project다. | 말이 필요 없다. 어떤 MAD든 이 곡이 들어가는 순간 간지폭풍이 되는 그야말로 마성의 곡. 듣기 |
게임 맥스 페인 3 OST - Tears | 맥스 페인 3의 마지막 미션 사운드트랙이자 엔딩곡. 혼자서 나쁜놈들 다 쓸어버려야 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한다. 다만 열혈이라고 하기에는 곡 자체의 오묘한 분위기 때문에 몽환 왜곡계에도 포함될 수 있을 수도 있고, 전작들의 어둠이 깔린 암울한 엔딩과의 대조를 생각해본다면 감동적이기도. 듣기 |
게임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의 보컬 트랙 1번 '''Rules of Nature + 보컬 트랙 13을 제외한 전부''' | 이 정도의 패러디가 나왔으니 할 말 다했다......메탈기어 라이징의 첫 보스인 메탈기어 레이 개조형과 싸울 때 나오는 음악. 정말 SF 사이보그 닌자가 날아다니는 게임에 잘 어울리는 음악이며, 중간에 Rules of Nature!! 라고 소리지르는 부분이 백미. 듣기(오리지널+가사 있는 버전), 듣기(롱 버전) |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5의 메인 테마 | 오프닝과 메인 메뉴에서 사용하고 있는 BGM 처음엔 어쿠스틱 기타음으로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드럼과 강렬한 일렉기타음은 듣다보면 점점 피가 끓어오르면서 강한 자와 한 판 싸워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듣기 |
게임 메탈슬러그 3의 ost Into the cosmos | 로켓을 타고 우주로 들어가면서 나오는 곡. 듣기 |
게임 메탈슬러그 3의 ost Final Attack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게임 북두무쌍의 OST Spreading Pain | 북두무쌍이 꽤 마이너하기는 하지만, 원래부터 남자의 로망 요소가 넘치는 북두의 권과 무쌍 특유의 일대다 요소까지 합쳐서 필을 내준다. 듣기 |
게임 블랙메사의 엔딩 1 | 유투브 블랙메사를 다 깨고 나서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곡. 뭔가 이룬듯한 성취감을 자아낸다. |
게임 블레이블루 - Condemnation Wings | 츠바키 야요이의 테마곡으로 캐릭터의 성능과 곡의 훌륭함이 반비례한다는 명곡이다. 유튜브 |
게임 배틀필드 시리즈 - Battlefield Main Theme | 배틀필드 시리즈의 전통 타이틀 곡으로, 듣다보면 어떤 상황도 총알이 빗발치는 격렬한 전장으로 변하게 한다. 특히 오리지널 버전#과 4편의 버전#이 가장 유명한데, 오리지널 버전은 말 그대로 전장을 표현하는데 자주 쓰인다면 4편에서 나온 버전은 1분 15초 부근에서 갑자기 이완되다가 팍 튀어나오는 템포 덕분에 게임 내 명장면이나 어떤 영상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딱 맞춰서 강조해 보여줄 때 자주 쓰인다. |
게임 사쿠라 대전 시리즈 - 격! 제국화격단 | 듣다보면 메카를 타고 제도를 구하러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의 곡이다. 유튜브 |
게임 삼국지 5 - 용들의 싸움(龍戰) ★ | 듣기 원곡 말이 필요없는 박력. |
게임 소닉 포시즈의 Fist Bump | His World에 버금가는 명곡으로, 게임은 망했지만, 힘을 합쳐 세계를 구하자는 의지가 솟구쳐 오르게 하는 전형적인 OST는 좋았다 케이스. 듣기 |
게임 전국 란스의 final boss 테마 rebirth of the edge | 장르에 걸맞지 않게 보스전에 들어가자마자 들려오는 브금을 듣자면 갑자기 파이팅 스피릿(?!)이 치솟게 만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bEj1Xz49WsI 의외로 기타 연주곡으로 업로드 되는 경우들도 많이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EmtTs1grh2k |
게임 영웅전설 섬의 궤적의 '''Exceed!''' | 이 게임의 주인공인 린 슈바르처가 힘을 개방할 때의 테마곡. 누군가가 갑자기 각성할 때 이 BGM을 사용하면 싱크률이 끝내준다.듣기 |
게임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의 메인 테마 バブル | 용과 같이 제로의 시대 배경인 일본의 버블 시대에 딱 들어맞는 가사와 함께 뮤직 비디오도 그 당시의 디스코를 최대한 재현해내었다. 또한 가사에는 그 시절에 자주 쓰이던 단어인 '고쿠미, 보디콘'과 같은 낡은 단어 또한 사용되었다. 경파한 음색과 남자들의 걸걸한 랩, 시대를 통털은 가사가 맞물려 용과 같이 시리즈들의 오프닝 중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발매 전에 공개했던 트레일러와도 잘 어울리는 곡으로 만들어졌다.듣기 |
게임 팀포트리스 2의 Medic! | 메딕을 만나다의 메인 BGM. 초반의 합창이후 중후반부는 헤비가 우버차지를 받고 솔저들을 쓸어버릴것만 같다.듣기 |
게임 포켓몬스터의 레드의 전투 테마 | 듣기 |
게임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의 민진 전투 테마 | 듣기 |
게임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의 Vortal Combat | 유튜브 개미귀신 굴에서 보르티곤트 셋과 저항군 두 명이랑 함께 마지막 개미귀신 웨이브를 막을때 나오는 브금이다. 듣기만 해도 보르티곤트들의 간지나는 액션이 떠오르게 한다. 그 액션을 눈으로 확인해보자 |
골드핑거 - 99 Red Balloons | 유튜브. Nena가 부른 버전도 있는데 이쪽은 열혈 느낌이 덜하다. (유튜브) |
김원준의 쇼#s-1.3 | 응원가로 자주 쓰인다. 실제로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의 응원가이기도.듣기 |
노라조의 치이고 박히고 무능상사 |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버릴 듯한 노래. |
드라마 각시탈 - 각시탈 등장 테마 ★ | SNL 게임즈의 GTA 경성/삼일절에서도 쓰였다. 전편에서는 최종보스로서, 후속편은 플레이어블으로서 나온다. 유튜브 풀버전 |
드라마 마지막 승부 OST - 김민교의 마지막 승부 | 1994년 방영된 농구 미니시리즈 '마지막 승부'의 주제가다. 그에 걸맞게 농구와 관련된 곳에 삽입되는 편이다.듣기 |
드라마 야인시대 OST - 나 사나이다 | 김두한이 싸울 때 나오는 브금 세 번째. 가사에서 뿜어나오는 강렬한 포스. 여기에 곡 자체의 비장한 분위기가 시너지 효과를 낸다. 유튜브 듣기 활용 |
드라마 야인시대 OST - 야인 | 김두한이 싸울 때 나오는 브금 첫 번째. 유튜브 듣기 |
드라마 야인시대 OST - 영웅주의 | 김두한이 싸울 때 나오는 브금 두 번째. '넌 날 이길 수 없다 '의 후렴구가 주로 활용된다. 유튜브 듣기 |
드라마 열혈사제 OST - 정동하의 Fighter | 김해일 신부의 불타는 분노와 쏭삭의 각성때 쓰인 노래. 들으면 전투력이 상승한다. 유튜브 듣기 |
드라마 제5공화국 OST Deus Non Vult | 공익이 공익이 버스를 로 유명하다. |
드라마 추노OST - 민초의 난 | 유튜브 듣기 |
드라마 추노OST - 바꿔 | 유튜브 듣기 |
드라마 폴리스 OST 내가 선택한 길 | 내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냥 당하지 않겠다는 내용. # |
랩소디의 에메랄드 소드 | 어떤 병신짓이라도 이 BGM과 함께라면 간지폭풍이 된다. 유튜브 |
로스트 호라이즌의 Highlander (The One) ★ | 듣기. 원작 영화와의 싱크로가 기가 막히게 잘 맞는다. 특히 10분 30초 이후는 '''신이 되어 승천하다가 우주를 폭발시키고 다시 만드는 기세'''다. 영미권에서는 들으면 근육이 자라고 수염이 수염을 낳는다(...)며 간지폭풍과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 |
린킨파크 - Faint | 워낙 광고에서 자주 사용되는 음악. 스덕들에게든 아니든 이 음악이 들어간 광고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유투브 자동재생 |
마이클 잭슨의 JAM | '당신도 할 수 있다!'고 표현할 수 있는 노래. 듣기 |
메탈리카 - Enter Sandman | 전주부분의 드럼 소리에 마치 피가 끓는 듯한 느낌을 준다. 워낙에 열혈계에 자주 쓰이다보니 여러 군데에서 적절하게 들을 수 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전설적인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의 등장음악으로도 유명하다. 수십만 관객과 함꼐하는 모스크바 공연 버전 |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 많은 중, 고등, 대학교의 응원단에서 이 노래를 응원곡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들으면 혈기가 샘솟고 승리를 다짐하고 싶은 기분이 든다. 듣기 영신여고 치어리딩 영상 |
바네사 메이 - '''Contradanza''' ★ | 한때 TBN 한국교통방송에서 오전 6시 방송이 시작되기 전에 사가를 틀어준 후 이 음악을 사용하기도 했다.유튜브 |
밴 헤일런의 Jump | 간주만 들어도 뜨거운 피가 솟아오른다. 주로 경기 예고편 영상 BGM 등에서 흔히 들어볼 수 있다. 일본 드라마 미스터 브레인의 OP로 쓰이기도 했다 듣기 |
본 조비의 It's my life | 유튜브 자동재생 |
소녀시대의 힘 내! (Way To Go) | Gee 앨범에 있는 곡으로 소녀시대의 수록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일 것이다. 수능 무렵이 되면 라디오에서 신청하는 빈도가 높아진다. 뮤직비디오 |
가면라이더 가이무 - 난무 Escalation | 가이무의 최종암즈인 키와미 암즈 테마. 그리고 45화의 최종결전에서도 쓰였다. 가사의 내용과 최종결전의 의미가 의미심장한 테마https://www.youtube.com/watch?v=PYkxN4_-JuU |
애니메이션 가오가이가 - 파이널 퓨전 ★ | 무언가를 합치거나 믹스시켰을 때 이 브금을 틀어주면 엄청난 포스를 내뿜어준다 파이널 퓨전 듣기 "영상감상도 필수!" 덧붙여 비장함까지 더해줄때는 제네식 버전을 사용해보자. 제네식 버전 듣기 "이것도 영상감상 필수!" 참고로 제네식 버전은 웅장 왜곡계로 사용시에도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 |
애니메이션건전로봇 다이미다라 - 건전로봇 다이미다라(op) | 애니 내용이 내용인만큼 가사가 좀 미묘하다(...) 하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보컬이 없어도 느낌은 여전하다. http://www.youtube.com/watch?v=rjZ0To06pEU |
애니메이션 그래플러 바키 1기 OP 테마 哀 Believe | 한국판일판 풀버전 |
애니메이션 근육맨2세의 질풍가도 | 듣기'''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애니메이션 기동무투전 G건담 OST - 불타올라라 투지여 ~슬픈 숙명을 뛰어넘어(燃え上がれ鬪志~ 忌まわしき宿命を越えて) ★ | 유튜브 돌아온 마이짱등 마이충의 테마곡으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아예 입도 뻥긋 못하게 도륙(屠戮)을 내버릴 수도 있다. |
애니메이션 기동무투전 G건담 OST - 나의 마음은 명경지수 ~이 권은 열화와 같이(我が心 明鏡止水~されどこの掌は烈火の如く) ★ | 기동무투전 G건담의 OST. 유튜브 |
애니메이션 나루토 OST - 솟구치는 투지 ★ | ...로 끝나면 그냥 열혈계 BGM인데 요즘 들어서는 탈주용 BGM으로 많이 쓰여서 좀 다르게 많이 알려진 곡.유튜브 자동재생 |
애니메이션 나루토 OST - 투지 | 유튜브 재생 |
애니메이션 나루토 OST - 활주 | 유튜브 재생 |
애니메이션 나루토 질풍전 OST - 동천 | 주로 적에게 일격 필살 날릴 때 나온다. 유튜브 재생 |
애니메이션 나루토 질풍전 OST - 전세역전 | 주로 강한 적들과 맞서 싸울 때 나온다. 유튜브 재생 |
애니메이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OST - You Say Run | 올마이트 VS 노우무 전 같은 중요한 국면마다 꼭 나와주는 곡. 워낙 인기곡이기에 Hero A처럼 후반부에 이 곡의 멜로디를 삽입한 OST도 있으며 Jet set run같은 리믹스 버전도 새 시즌이 나올 때마다 공개되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You Say Run with Everything이라는 키워드로 다른 애니나 영화 등에 삽입되고 있다. 유튜브 자동재생 with Everything의 예시. 스파이더맨 2 Ver. |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쳐의 OP - Butter-Fly | '''첫소절부터 압권이다'''. 유투브 |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의 삽입곡 Pray | 미즈키 나나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바이올린의 화음이 예술. 듣다 보면 그 어떤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바로 이겨낼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신극장판 반역의 이야기) OST - Absolute Configuration | 작중 아케미 호무라와 토모에 마미가 화려한 건카타 결투를 벌이는 장면에서 연주된 곡. 웅장한 콰이어와 몰아치는 드럼, 찢어지는 전자기타 소리를 배경으로, 눈돌아가는 실력으로 서로에게 총을 난사하는 두 소녀의 정체는 어쨌거나 "마법소녀" 다(…). 듣기 |
애니메이션 미토 고몬 OP - THE 찬바라 | 만화의 장르는 분명히 시대극인데, 70년대 거대로봇물에서나 나올법한 열혈 넘치는 가사와 현란한 일렉기타 반주가 압권이라 할 수 있는 곡으로 듣다보면 중독되는 노래로 유명하다.듣기 |
애니메이션 무한전기 포트리스 OP1 - The Power No.1 | 2003년에 포트리스에 열광하였다면 '아! 이거!'라고 할 만한 노래이다. 국내 방영판 버전의 제목은 '''The Power No.1''' 일본판과 국내판 모두 국내 가수 '''쿨'''이 불렀다. 듣기 |
애니메이션 사이버 포뮬러 SAGA의 OST - '''SAGA''' ★ | '''빰빰빠 빰빰빠 빰빰빠~밤'''으로 시작하는 그 음악. 오프닝인 <Identity Crisis>의 기악곡 버전이다. 주로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에서 많이 듣게 된다. 스포츠맨쉽과 열정과 희망, 승부욕 등 온갖 감정이 느껴지는 명곡. 출동계 BGM 목록에도 있는데, 플래시 게임 히딩크를 구해줘 때문이다. ## |
애니메이션 소닉 X의 SONIC DRIVE | 우리나라 노래방에도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곡으로, 빠르고 시원시원한 록 장르와 소닉답게 그저 미칠듯이 달리자는 내용의 가사가 정말 호쾌하다. 듣기 |
애니메이션 소울 이터 TVA판의 마지막 엔딩 테마 abingdon boys school - STRENGTH. | '어디다 붙여도 멋있어 보이는 노래'로 통하며 수많은 매드무비에 쓰였다. 듣기 |
애니메이션 앙쥬 비에르쥬의 OST - Awakening | 절망적인 상황을 타파하는 장면에 쓰이기 딱 좋다. 실제로 작중에서도 3화, 9화에서 클라이맥스 부분에 쓰여 몰입감을 높인 바 있다. 듣기 |
애니메이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OP - fripSide의 only my railgun | 처음 기타 부분이 상당히 피를 끓게 만든다. 뭔가 싸워야 할듯 한 분위기를 만드는 곡이다. 흔히 레일건이나 과학vs종교 혹은 마법떡밥이 있는 글에 BGM으로 애용된다. 런닝맨에도 전주 부분만 나온 적 있다. 전곡 듣기피아노 버전 |
애니메이션 원펀맨 OST - A Theme of ONE PUNCH MAN~正義執行~ | 명장면 제조기. 작중에서도 평범한 장면을 명장면 삘 나게 바꿔버리는 위엄을 보여준다. 처형용 BGM이기도 하다. 듣기 |
애니메이션 원펀맨 OST - Battle!! | 터져나오는 듯한 열혈스런 클라이맥스가 압권이다. 듣기 |
애니메이션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OST - Hero's Will | 특유의 열혈스런 분위기로 유유유 애니메이션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듣기 |
애니메이션 원피스 OST - 용서할 수 없는 녀석과 싸워라. | 초창기부터 나와서 홀케이크 아일랜드편까지 계속 쓰이고 있다. 듣기 |
애니메이션 원피스 저주받은 성검 OST - 도망쳐! | 역시나 같다. 듣기 |
애니메이션 원피스 OST - 밀짚모자 해적단, 반격개시!(麦わら海賊団、反撃開始!) | 최근에는 지난화 요약장면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듣기 |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 OST - 잔혹한 천사의 테제 | 열혈성 가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어버전은... 듣기일어버전 |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 OP ジョジョ 〜その血の運命〜(죠죠 ~그 피의 운명~) | . 애니를 본 사람은 보면 알겠지만 그냥 열혈이 넘치다 못해 폭발한다.듣기 |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애니메이션 수록 BGM <Stardust Crusaders> | 쿠죠 죠타로 전용 처형용 BGM, 3부 애니를 본 사람은 모두 기억하게 되는 BGM일것이다. 자동으로 오라오라 소리가 들린다. |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애니메이션 수록 BGM <Diamond is Unbreakable> | 히가시카타 죠스케 전용 처형용 BGM. 전체적으로 자주 쓰이는 죠타로 테마곡과는 다르게 주로 피아노 반주 부분이 쓰인다. 도라라라라라라라 |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애니메이션 수록 BGM <Il Vento d'Oro> | 죠르노 죠바나와 그의 동료들의 처형용 BGM. 다른 부들보다도 심리전이 주를 이루는 5부인 만큼, 심리전으로 반격을 가할때 주로 나온다. 무다무다무다무다 |
애니메이션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오프닝 HEATS | 음악부터가 열혈스러움이 흘러넘친다. 듣기 |
애니메이션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OST - 勇壮(용장) | 11화에서 사오토메 박사와 코웬 & 스팅거가 조종하는 메탈비스트 드래곤과의 싸움에서 스토너 선샤인으로 피니시를 먹일 때 나온 음악이다. 그리고 음악이 나온 상황이 상황인지라 처형용 BGM으로도 쓰이며 웅장함도 묻어나와서 웅장 왜곡계 BGM으로 쓰이기도 한다.듣기 |
애니메이션 천원돌파 그렌라간 OST - お前の×××で天を衝け!! ★ | 너의 xxx로 하늘을 뚫어라!라는 뜻인데 제목 그대로 열혈스럽고 희망적인 느낌이 매우 강렬하여 하늘을 뚫을 것 같은 느낌이다. 듣기 그 와중에 여러 모로 적절하게 사용된 예시가 있으니 바로 질소과자에 사용된 것(...). 또하나의 적절한 예시는 김연아의 해외팬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듣기[6] 영상 1분 10초부터 |
애니메이션 치킨 런의 Chickens are revolting ★ | 1:48 부터 피가 끓어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듣기 |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OST - Hero ★ | 열혈 왜곡인 부분은 1악장이고, 2악장은 평화로운 분위기다. 특히 1악장을 듣다 보면 당장 악당 때려잡으러 가야 할것같이 패기가 솟는다. 주로 중국과 관련된 방송에서 대륙의 기상을 어필하는 브금으로 즐겨 쓰인다. 한스 짐머 작곡. 43초부터 유명한 파트가 나온다. 유튜브 |
애니메이션 킬라킬 마토이 류코 테마곡 - Before my body is dry | 처형용 BGM에도 포함된 브금. 클라이맥스 부분의 'Don't lose your way~'는 킬라킬을 본 사람이라면 기억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듣기 |
애니메이션 파워 디지몬의 날지켜줘 | 비장의 각오 같은 느낌이 드는 브금이다 듣기 |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XY&Z의 오프닝 XY&Z | 이 애니메이션을 봤다면 꼭 들어야 할 음악. 첫 부분부터 패기가 넘친다. 듣기 |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무인편 - '''戦い(VSトレーナー)'''(싸움 VS트레이너) | 트레이너 배틀 테마이다. 듣기 |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무인편의 1997-1998_M14[7] 정식 명칭이 존재하지 않는다. Who is Stronger? Epic Battle!나 Rocket-Powered Disaster!등의 가칭이 붙어있지만, 정식 사운드트랙의 이름은 1997-1998_M14로만 되어 있다. | 관장 배틀 등 중요한 배틀에 쓰인 테마이다. 듣기 |
애니메이션 피구왕 통키의 메인 테마 | 듣고 있으면 피구 대열을 짜서 피구공을 던져야 할 것만 같다. |
에어맨을 쓰러뜨릴 수 없어 | 듣기 문서 참조. |
영화 공조 OST - Confidential Assignment ★ | 임철령(현빈)이 활약을 할 때 나오는 곡. 유튜브 자동재생 |
영화 록키 OST - Bill conti의 마지막까지 싸운다(Going The Distance) ★ | 주로 1분 31초 부분을 많이 사용한다. 힘든 역경을 극복 했을때 자주 쓰인다. 일부에서는 나로호의 상징과 같은 곡이 되었다. 유튜브 자동재생 |
영화 록키 OST - Bill conti의 이제 날아오를 거야(Gonna fly now) ★ | 권투하면 항상 빼놓을 수 없는 음악. 유튜브 자동재생 들어보면... 물론 원본 영상의 병맛에 질 때도 있다; |
영화 록키 OST - 마지막 종(The Final Bell) ★ | 유튜브 자동재생 |
영화 록키 3 OST - 서바이버의 Eye of the tiger | 굉장히 유명한 음악. 들어보자 |
영화 록키 4 OST - 서바이버의 Burning Heart | 위의 곡보다는 유명세는 덜하지만, 역시 빠질 수가 없다. 유튜브 자동재생 |
영화 록키 4 OST - 트레이닝 몽타주(Training Montage) ★ | 등산을 하거나 악조건에서 하드 트레이닝을 하는 장면에 어울린다.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나 교양프로그램인 도전 지구탐험대에서 자주 나왔던 음악이다. 유튜브 자동재생 |
영화 록키 4 OST - 워(War) ★ | 과거 MBC 등의 채널에서 스포츠 오프닝이나 배경음악으로 꽤 쓰였다. 유튜브 자동재생 |
영화 매트릭스 OST - Rammstein - Du hast | 듣기 |
영화 매트릭스 리로디드 - Burly Brawl ★ | 네오가 복제된 수백여명의 스미스 요원과 상대했을 때 나왔던 브금. 한 명이 여러 명과 싸움을 했을 때 깔면 적절한 브금이다. 예를 들면 허팔백을 두 번 쓴 메다카 박스의 유즈리하 카케가에와 상대했을 때의 장면에 깔면 된다. 듣기 |
영화 소림축구의 OST 男兒志 | 유튜브 자동재생 |
영화 영웅본색의 메인 테마 | 듣기 영웅본색 OST 중 주윤발이 맡았던 캐릭터인 마크의 테마곡이다. 오프닝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
영화 황비홍 삽입곡 남아당자강 | 웅장한 분위기도 압권이지만 가사 내용은 열혈 그 자체라서 열혈 왜곡계로 넣는다. 영화내에서도 수 많은 버전으로 어레인지되어 있다. 원곡 연주곡 버전, 광둥어 버전 , 광둥어 버전을 부른 가수가 북경어로 부른 버전 |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 | 듣기 주로 도전적인 영상에 넣는다. 예를 들자면 노스페이스 광고와 슈퍼스타K7. |
더 울트라맨과 울트라맨 80의 BGM 勝利の闘い(승리의 싸움) | 한국에서는 최종화에서 오오야마 카즈키 대장이 야마토 타케시를 붙잡아 야마토의 정체에 대해 얘기할 때 그동안 에이티가 괴수들과 싸웠던 회상 장면에서 흘러나온 걸로 인지도가 높다.듣기 |
첨바왐바의 Tubthumping | 98년 프랑스 월드컵 로고송으로 사용되면서 신나고 즐겁고 열혈스러운 스포츠 정신을 유쾌하게 표현하고자 할 때 주로 쓰인다. 듣기 그런데 사실은 노동자들의 민중가요라고 한다.[8] 첨바왐바는 애초에 좌파, 무정부주의를 표방한 밴드다. 하지만 노래 자체가 워낙 신나는 데다가 메시지도 완곡하게 돌려서 표현한지라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게 대부분이다. |
카사비안의 Fire | EPL 전반 종료 후에 나오는 노래로 인터넷에서 생중계방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 순간 모두가 외친다. '''암온퐈~~''' 듣기 그리고 EPL의 대한민국 중계방송사인 SBS ESPN의 EPL 중계 오프닝곡으로 쓰이는 중. |
코리아나의 The Victory | 1988 서울 올림픽 주제가 중 하나. 손에 손잡고 문서 하단에 있으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하자는 내용의 가사와 파워풀한 보컬이 압권이다. 후렴부의 "To the Victory!" 부분에서 피가 끓어오르고 클라이맥스 부분의 샤우팅에서 전율이 느껴지는 명곡. 나온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곡인데도 전혀 오래된 느낌이 나지 않는다.듣기 |
트랜스픽션의 Go | 피파 온라인 2 해본 사람들이면 다들 아는 음악. 가사부터 패기가 넘친다. 듣기 |
특촬물 울트라맨 넥서스 1기 오프닝 영웅 | 보컬을 비롯해서 노래 가사도 간지폭풍 & 열혈이라서 이미 처형용 BGM을 비롯해서 각종 매드 곡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유튜브 자동재생 |
파파 로치의 Take Me | 패기넘치는 분위기와는 달리 가사는 우울하다 듣기 |
Darude의 Sandstorm | 긴박감을 위해 자주 쓰이는 노래. 유비트에도 수록되었으며, 2015년에는 밈으로도 유명해졌다. 듣기 |
Blue Man Group - Rods and Cones | 멜로디 때문에 몽환계로 불리기도 하나 비트가 강해서 주로 열혈계나 웅장계로 분류된다. 듣기 |
Hawaii-five-o - theme song| 듣기 | |
Undertale - Hopes and Dreams, SAVE the World | 언더테일 불살루트 최종보스인 아스리엘의 전투브금. Hopes and Dreams의 노래가 끝나고 SAVE the World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형식. 게임진행 특성상 노래를 두개로 나눈듯. 링크는 두개의 브금을 합친 듀얼믹스곡 듣기 |
게임 록맨 ZX 시리즈 BGM - Zero-Resurrected d의 Soul Ablaze | ZXA의 최종보스와의 전투시 브금. 누군가가 새하얗게 불태우는 싸움을 할때 쓰기 좋다. 듣기 |
신기동전기 건담 W BGM - 사춘기를 죽인 소년의 날개 | 히이로 유이의 테마곡, 중독성이 강하고 스타일리쉬한 곡이다.듣기 |
Union Underground - Across The Nation | 2000년대 초중반 WWE RAW의 테마곡으로 매우 유명했던 노래이다. 웃찾사 코너 중 하나인 우리 형에도 삽입되었었다.듣기 |
Undertale - Spear of Justice | '''말이 필요없는 언더테일 언다인의 보스전 테마곡.''' 직접 들어보자 |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 Break Free(Lead the Way) |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 최종보스 쿠파를 쓰러뜨리고 탈출할때 나오는 브금. 게임에서는 15분동안 들려준다. 록 기타의 풍부한 베이스가 일품. 듣기 |
게임 터미네이터(Sega CD)[9] AVGN이 터미네이터편에서 유일하게 칭찬한 게임이다. * | '''노래를 듣는 순간 인류평화를 위해 싸우고 싶은 기분이 들게된다.''' 듣기 어레인지 버전 |
[1] 마징카이저 사투! 암흑대장군 후반부 미케네 제국과 싸울 때 나오는 배경 음악. 마징카이저 문서의 동영상에서 처음 흘러나오는 그 노래다.[2] MBC LIFE가 야구 중계를 하던 시절에도 썼다.[3] 정확히는 한쪽의 신전이 다 부숴져 갈 쯤에 나오는 3가지의 BGM 중 하나다.[4] 초반부에는 긴장 왜곡계 느낌이었다가 다른 분위기로 순식간에 바뀌는 다른 음악으로는 배틀필드 4 메인 테마나 오버워치의 '최고의 플레이' 배경음악인 "Victory Theme"가 있다.[5] 그런데 이 곡, 눈치 챈 사람들은 알겠지만 원곡자가 JAM Project다.[6] 영상 1분 10초부터[7] 정식 명칭이 존재하지 않는다. Who is Stronger? Epic Battle!나 Rocket-Powered Disaster!등의 가칭이 붙어있지만, 정식 사운드트랙의 이름은 1997-1998_M14로만 되어 있다.[8] 첨바왐바는 애초에 좌파, 무정부주의를 표방한 밴드다. 하지만 노래 자체가 워낙 신나는 데다가 메시지도 완곡하게 돌려서 표현한지라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게 대부분이다.[9] AVGN이 터미네이터편에서 유일하게 칭찬한 게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