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목록/한국사
- 본 문서는 나무위키에 작성된 전투만 기입하고 있습니다.
1. 고조선
2. 삼국시대
3. 남북국시대
4. 후삼국시대
5. 고려시대
5.1. 여요전쟁(993년 ~ 1019년)
5.2. 고려의 여진 정벌(1107년 ~ 1109년)
5.3. 여몽전쟁(1231년 ~ 1259년)
5.4.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1274년, 1281년)
5.5. 요동정벌(1370년, 1388년)
5.6. 고려 말 왜구의 침입(1350년 ~ 1389년)
6. 조선시대
6.1. 조선 초기
6.2. 임진왜란 & 정유재란(1592년 ~ 1598년)
6.3. 사르후 전투 & 병자호란(1619년, 1637년)
6.4. 구한말(19세기 중반~1910)
7. 일제강점기
7.1. 독립 운동 (1919년 ~ 1939년)
8. 해방이후
8.1. 미소군정기(1945년 ~ 1948년)
8.2. 6.25 전쟁(1950년 ~ 1953년)
8.3. 베트남 전쟁
8.4. 6.25 전쟁 이후 북한과의 교전
- 기습공격을 당한 EC-121 격추 사건, 해군 당포함 격침 사건, 천안함 폭침 사건은 제외.
[1] 멀게는 지금의 전라남도까지 분포한 포상팔국 각국의 위치와 전투 양상을 보아 해상전, 상륙전도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2] 《삼국사기》의 기록. 관구검기공비에는 244년이라고 기록되었으나, 관구검기공비는 조작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존재.[3] 일반적으로 백제 또는 후연으로 추정[4] 사료의 묘사로 보아 대회전으로 추정. 상당한 숫자의 성을 점령한 것으로 보아 공성전도 있었을것 같다.[5] 한성 공략에 가야군의 동원은 일본서기에만 등장한다.[6] 나제가 공동으로 고구려를 북쪽으로 축출한 후 신라는 동맹을 끊고 백제가 점령한 지역까지 차지했다.[7] 이때는 발해건국전으로 대조영이 이끄던 유민들이였으나 이 전투로 발해가 건국되었으며 편의상 발해로 칭한다[8] 일본 측 소식통 우라베노 오토쿠소마로(卜部乙屎麿呂)나 일본에 붙잡힌 신라구 포로 현춘은 신라 본국이 일본 침공의 주체라거나, 신라왕의 왕명을 받아 공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9] 제1차와 2차가 있으나 서술 편의상 병합[10] 제1차 ~ 4차까지 있으나 서술 편의상 병합.[11] 이 사건으로 많은 제주도민이 학살되었다.[12] 흥남 철수는 이 전투의 연장선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