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송정역

 



光州松汀驛 / GwangjuSongjeong Station
'''광주송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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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국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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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GwangjuSongjeong
한자
光州松汀
중국어
일본어
光州松汀(クァンジュ ソンジョン

'''주소'''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201 (송정동)
'''관리역 등급'''
관리역(1급)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광주지역관리단
'''운영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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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40]
경전선
광주선
호남고속선

'''개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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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1913년 10월 1일
경전선
1922년 7월 1일
광주선
2000년 8월 10일
호남고속선
2015년 4월 2일

2004년 4월 1일

2016년 12월 9일

2014년 5월 12일
무궁화호
1984년 1월 1일
통근열차
2020년 1월 1일

'''역사 구조'''
지상 3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승강장 구조'''
5면 14선 복합식 승강장
'''열차거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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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대전조차장 방면
북송정
← 1.7 ㎞
'''호남선'''
광주송정
목포 방면
노 안
9.3 ㎞ →
삼랑진 방면
동송정
← 2.7 ㎞
'''경전선'''
광주송정
종점

오송 방면
정 읍
← 50.5 ㎞
'''호남고속선'''
광주송정
종점

<width=120px> {{{-1 기점

'''송정리
비행장선
'''
광주송정
비행장 방면
비행장
1.5 ㎞ →
}}}}}}
'''광주송정 역사'''
'''반대편에서 본 모습'''
'''플랫폼'''
1. 개요
2. 역사
3. 승강장
3.1. 셔틀열차 환승 방법
4. 구조
4.1. 2004년 이전
4.2. 2004년 이후
4.3. 호남고속철도 시대 준비기
4.4. 신역사 시대
4.4.1. 역사 내 매점 입점 현황
4.4.2. 주차빌딩(예정)
5. 교통편
5.2. 셔틀열차
5.3. 시내버스[1]
5.4. 시외버스
5.5. 관광버스
5.6. 자가용/택시
6. 문제점
6.1. 극심한 과밀 현상
6.2. 부실한 대중교통
6.3. 기형적인 광주시계 노선망
7. 역 주변 정보
8. 일평균 이용객
9. 여담
9.1. (취소)
9.2. 서울-광주 간 교통망 변화
9.3. 국방
10. 기타


1. 개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201 (송정동)에 있는 고속철도 및 일반철도역.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된 2015년 4월 2일 이후, 실질적으로 광주역을 대신하여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역'''이 되었다.
목포로 가는 호남선, 경전선 일반 열차와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목포호남선 KTX, SRT가 정차한다. 또한 일부 KTX와 SRT는 이 역에서 시종착한다. 광주광역시 중심 지역들에서 떨어져 있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이는 광주역을 폐역하고 광주송정역으로 철도를 일원화하자는 안이 나왔을 때도 일부 시민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되었다.[2] 도심 접근성 때문에 대중교통 환승 불편을 겪느니 일부러 광주선 타는 추가 비용이 들더라도 광주행 열차만 골라타 집으로 귀가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광주송정역이 송정리역이었을 시절 송정리역이 광주에 있는 역이란 걸 모르거나 송정리역에서 어떻게 귀가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 광주역으로 가는 열차만 고집하는 사람도 많았다. 코레일 홈페이지 예약창에서 이 역에서 출발/도착하는 열차를 검색하면 광주역에 서는 열차들이 함께 검색된다.
그러나 2015년 4월 2일부터는 접근성이 좋고 안 좋고, 우리집에서 무슨 역이 더 가까운지 등 이런 게 다 필요가 없어졌다. '''KTX, SRT는 전부 이곳으로 오고''' 광주역으로는 단 한 편도 들어가지를 않으니 선택의 기회를 박탈(?)당한 셈이다.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광주선 KTX가 폐지되자 이로 인한 대책을 광주광역시에서도 계속 내놓았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서 참고하기 바란다. 여전히 광주송정역과 광주역은 어느 하나를 검색하여도 두 역의 열차가 함께 나오게 되어있다.
광주광역시, 나주시, 담양군, 장성군, 영암군(삼호읍 일대 지역 제외), 장흥군, 영광군, 함평군, 화순군에서 주로 이용하는 기차역이다.
[image]
광주송정역 선로 배선도

2. 역사


1913년 호남선 개통과 함께 '''송정리역'''이라는 이름으로 개업하였으며, 호남선의 주요 역 중 하나로 인식되었다. 개업 당시에는 광주역이 없었으니 단연 광주의 관문. 이후 전남선이 개통하면서 시내에 광주역이 개업하여 광주의 관문역 자리를 넘겨주었고, 광주시와 송정의 생활권이 분리되면서 광주의 역이라는 인식은 사라졌다. 그러나 이후 이 지역이 광산구광주광역시에 편입되었고, 광주역과 함께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2대 역으로 성장하였다. 그리고 호남고속선이 개통된 지금은 호남선 KTX의 광주광역시 관내 유일한 정차역이 되었다.
이름이 '송정리역'이었을 당시에는 외지인들은 이 역이 광주에 있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목포로 가는 열차를 타도 이 역을 통해서 광주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목포행은 떠나보내고 광주행만 골라타는 현상이 많았다. 심지어 광주 원도심과의 접근성은 광주역 쪽이 '''훨씬''' 좋지만 신도심인 상무지구와 쌍촌동, 화정동같이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곳은 이 역에서 지하철로 환승하는 것이 더 나았는데도. 하여튼 '송정리역'이 광주광역시 관내에 있음을 알려야 한다는 일부 여론으로 2009년 4월부터 '''광주송정역'''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참고로 이때 '광주송정역'을 주장하는 논리 중 하나가 다른 광역시의 주요 관문역에는 그 도시 이름이 반드시 들어간다는 점으로, 대구광역시대구역동대구역이 대표적인 예시였다. 물론 서울특별시나 다른 광역시의 사례를 보면 아닌 경우도 많은데,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용산역, 청량리역, 영등포역[3], 부산광역시구포역, 부전역, 울산광역시 태화강역이 그렇다.[4] 다만 이런 사례들은 도시명이 굳이 없더라도 지역명 자체가 인지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 이게 가능했던거고, 송정리의 경우 광주에 있다는 설명이 없으면 서울과 부산을 포함한 전국의 수많은 송정동과 헷갈릴 여지가 있고 인지도조차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이 관광지로 유명하다보니 그에 비해 많이 밀렸다.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되면서 도시철도 역은 계속해서 '송정리역'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일반철도 역과 도시철도 역의 역명이 달라 혼란스럽다는 역명 변경 민원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광주광역시에서 2013년 8월 1일부로 광주송정역으로 역명을 변경했다. 하철서울역이나 부산 도시철도 1호선부산역,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어쨌든 역 이름이 개명된 지 10년이 넘은 2020년 현재도 광주에선 '송정리역'으로 통하기도 하며[5], 택시를 이용할 때도 목적지를 송정리역이라 말해도 광주송정역으로 가 준다. 한국철도공사 예매창에서 '송정리'로 넣고 검색해도 광주송정역으로 가는 열차가 검색되고[6], 발매 창구에서 송정리가는 열차표 달라고 해도 알아서 광주송정역으로 가는 열차표를 끊어준다. 그리고 이 역이 속한 동네 자체도 아직 '송정리'라고 불린다. 일설에는 한때 아주 잠깐이지만 '송정시'의 소재지였던 지역이 아직도 '리'로 불리는 것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자존심 문제가 역명 변경에 일조했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송정시라는 지명을 기억하는 이가 극히 드물다는 걸 감안하면 설득력은 그다지...[7]
2015년 2월 17일 호남고속선 개통에 맞추어 선상역사로 신축 이전했다. 그리고 2015년 4월 2일 KTX 첫 차부터 호남고속선을 이용하게 되었다! 이제 광주를 KTX로 방문하려면 반드시 이 역으로 오게 되었다. 그리고 광주역은 쓸쓸히 KTX 운행을 마감하고 일반열차만을 취급하는 역으로 전락하며, 이용객이 급감했다.
광주역에 KTX가 서지 않게 되면서 광주송정역의 역명을 '신광주역' 또는 '광주역'으로 변경하고, 기존의 광주역은 '광주중앙역'으로 바꾸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2019년 4월 2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주최 2018 제1차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으로 광주송정역에서 도라산역까지 왕복으로 경북나드리열차로 운행되었다.

3. 승강장


[image]
역 안내도 출처
정읍·장성·극락강·서광주



12
11


10
9


8
7


6
5


4
3



나주
<colbgcolor=#808080> 번호
이용 선로
열차 종별
주요 행선지
3·4
광주선
경전선
무궁화호
통근열차
순천·부전·광주·목포 방면
5·6
호남선
KTX[8]
ITX-새마을
무궁화호
목포·함평·나주 방면
7·8
용산·천안아산·서대전·익산 방면
9·10
호남고속선
KTX
SRT
목포·나주 방면
11·12
행신·용산·수서·오송·익산 방면
'''광주송정 종착''' 열차는 '''9번'''이나 '''12번''' 승강장으로 들어오고, 12번 승강장에서 출발한다.
'''경전선''' 타는 곳은 '''1~2호차'''는 오른쪽으로, '''3호차'''는 왼쪽으로 내려가면 된다.
'''호남선''' 타는 곳은 '''1~4호차'''는 오른쪽으로, '''5~7호차'''는 왼쪽으로 내려가면 된다.
'''호남고속선''' 타는 곳은 '''1~10호차'''는 오른쪽으로, '''11~18호차'''는 왼쪽으로 내려가면 된다.
광주선·경전선을 제외한 다른 승차 승강장에는 고객 대기실이 있다. 고객 대기실이 없는 광주선·경전선 승강장은 작은 벤치만 드문드문 있을 뿐이다. 물론 이쪽 승강장 열차 대부분이 당역 시종착이라서[9] 미리 열차 내에서 대기할 수 있어서 큰 불편은 없어 보인다.
이용객이 가장 적은 경전선+광주선 승강장이 가장 역사와 가깝게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가장 이용객이 많은 호남고속선 승강장이 역사와 가장 멀리 배치되어 있고, 또 그중에서도 상행 열차 승강장이 가장 먼 11번, 12번을 사용하고 있다. 이 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이동 패턴은 상행인 서울/용산역 방면으로는 승차하는 인원이 더 많고, 하행인 목포역/당역 종착 열차에서는 하차하는 승객이 많은 형태이다. 그런데 상행 승강장이 가장 먼 곳에 있다 보니 가장 비싼 돈 내고 제일 수송량이 많은 열차를 타는 승객이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고, 그것도 열차에서 내려서 여유롭게 집에 들어가는 승객보다도 열차 시간에 맞춰서 급하게 움직여야 하는 승객들이 가장 먼 승강장까지 이동하여야 하는 구조가 되었다. 호남고속선이 기존 선로 서쪽으로 확장하면서 놓이고 경전선호남선의 동쪽에서 분기하는 위치적 특성 및 좌측통행하는 국내 일반철도의 특성상 정말 어쩔 수 없는 배치이지만, 열차시간 맞춰서 기나긴 통로를 뛰다 보면 가장 비싼 돈 내면서 해괴하게도 가장 먼 거리를 뛰어가야 하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에 부아가 치민다.
거기다가 일반 열차가 이용하는 5~8번 승강장은 열차 운행이 없는 시간대에는 그쪽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줄을 쳐놓는데도 거기에서 KTX 타는 곳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2019년 09월 16일 부터는 장성역김제역을 경유하는 일부 KTX가 기존선을 타기 위해 5~8번 승강장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이용객들의 혼동은 더 심해지고 있다.[10]

3.1. 셔틀열차 환승 방법


광주역에서 서울까지 KTX나 SRT를 타고 가려면 광주역에서 셔틀열차를 타고 이 역에서 하차한 뒤 환승해야 한다.
  • 광주역 → 용산역/수서역: 셔틀열차로 이 역에서 내린 후 '갈아타는 곳/나가는 곳' 팻말을 따라 계단으로 올라갔다가 11-12번 승강정이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서 KTX/SRT로 갈아탄다. 단, 김제역서대전역을 경유하는 편성은 7-8번 승강장에서 승차해야 한다.
  • 용산역/수서역 → 광주역: KTX/SRT로 이 역에서 내린 후 '갈아타는 곳/나가는 곳' 팻말을 따라 계단으로 올라갔다가 3-4번 승강장이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서 셔틀열차로 갈아탄다.

4. 구조



4.1. 2004년 이전


[image]
옛날 송정리역 모습 모음 (출처: 철도박물관)
[image]
1960~1970년대로 추정되는 송정리역
[image]
1988년의 송정리역 모습
원래는 라이온스클럽(국제적 사회봉사 단체)에서 기증한 사자 모양 시계가 송정리역의 심벌이었는데, 유리궁전으로 리모델링[11]하면서 없어져버려 아쉬움을 샀다. 앞에서 보면 리모델링한지 잘 모를 수도 있을 정도로 잘 해놓긴 했었는데, 건물 양 옆을 없애 '''반토막'''냈다.

4.2. 2004년 이후


리모델링 된 겉 일부분만 유리로 도배가 된 역사에서 특별한 변화없이 고속철 시대를 맞이하였다. 역 대합실은 장성역 정도의 규모로 상당히 작은 편이었다. 그러나 호남고속철도가 건설을 시작하면서 광주송정역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2008년 4월 광주 도시철도 1호선 광주송정역이 개통하면서 두 역을 연결하기 위한 도시철도역 4번 출구가 역 광장 한가운데에 솟아오르는 형태가 되었다. 4번 출구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서울역처럼 바로 역 내로 연결되어 있어 눈, 비가 와도 불편함이 없었지만, 역 전면이 출구로 가려져 외관이 답답해보였다.
[image]
사진을 보면 송정리역이 광주송정역으로 바뀌었으나 지하철 역은 한동안 송정리역을 그대로 사용 중인 걸 볼 수 있다. 2013년 지하철 역도 광주송정역으로 바뀌었다.

4.3. 호남고속철도 시대 준비기


먼저 지하도를 폐쇄하고 임시 선상 통로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로 인해 승차 거리가 굉장히 많이 늘어났다. 그러나 임시 역사가 완공되면서 조금은 더 편리해졌다. 역사 출입구는 2개가 생겨 통행이 원활하게 했으며, 1번 출입구 바로 옆으로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여 편리하고 플랫폼으로 갈 수 있게 동선을 구성하였다. 이는 새로운 선상역사의 통로가 완성되면서 폐쇄되고 1, 2, 3번 선로를 횡단하여 새 통로로 플랫폼으로 이동하여야 하는 복잡한 동선을 구성하기도 하였다. 이때 2번 출입구는 선로 횡단을 하기 위한 역사 출입구로 목적이 변경되었다.
[image]

4.4. 신역사 시대



'''국가철도공단의 광주송정역 신역사 홍보영상'''
'''신역사 전경. 한창 건설할 당시의 사진이다.'''
2015년 2월 17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신역사가 개업했다. 이전의 좁았던 역사들은 모두 떠나보내고 꽤나 큰 규모의 선상 역사로 탈바꿈하였다.[12]
출입구는 총 3개로 이루어졌는데 '''1번 출구'''는 임시역사 이전 기존역사의 출입구와 비슷한 위치에 만들어졌다. 도시철도 광주송정역 4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며, 시내버스 이용 시에도 1번 출구가 가장 가깝다. 참고로 시내버스 승강장의 시설물이 변경되었다. 이곳을 이용하여 3층으로 올라와 직진하면 바로 플랫폼으로 내려가는 길로 이어지며, 왼쪽으로 가서 문을 열게 되면 매표소와 각종 편의시설이 위치한 맞이방 내로 들어간다. '''2번 출구'''는 임시역사 쪽으로 연결되는데 이곳은 택시를 이용하거나 자동차로 마중나온 일행을 만나기 위한 가장 빠른 출입구다. 도로에 버스 승강장을 설치하여 시외버스 3대 정도가 정차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기존에 따로 만들어진 공간 중 왼쪽 차로는 택시 하차 만을 위한 공간이며 오른쪽 차로는 자가용 하차를 위한 공간이다. 택시 승차는 길 건너에 따로 승강장이 만들어져,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건너가서 이곳에서 이용하면 된다.[13] 물론 이들 승강장에는 전부 지붕이 설치되었다. 서쪽으로 가는 '''신덕마을 방면 출구'''는 주거지역과 연결된다. 이전에 사용하던 임시 선상통로를 재활용해서 사용하며 1번 출구와 합류한다.
전술하였듯이 1호선 지하철역 4번 출구가 기존과 동일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나, 역 광장이 남쪽으로 확장되어 전체적으로 볼 때 역 광장 한가운데에 위치한 것도 아니고 역사 자체가 선상역사로 올라간 형태라서 기존처럼 역사를 가리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역사 내 한국철도시설공단호남고속철도 체험전시관이 있었으나, 극심한 공간 부족으로 인해 철거되었다. 수요예측을 잘못한 결과[14] 대합실이 지나치게 작게 설계되었고, 결국 전시관을 철거하여 고객 대기용 의자를 놓았다. 또한 역무시설 일부를 4층으로 증축 및 이전하여 대합실을 확장하게 되었다. 경비 절약을 위해 몰래 설계 변경을 넣어서 건설 주문을 새로 했는데, 이때 호남고속철도 역들이 원 설계보다 훨씬 작아졌다. 결국 광주송정역이 주말마다 터져나가면서 확장사업이 필요해지자, 돈을 덜 쓰려다가 된통 당해버린 꼴이 되어버렸다. 관련내용
경부고속선 주요 정차역(서울역, 용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에 설치되어 있는 코레일멤버십라운지는 광주송정역에 설치되어 있지 않다. KR 체험전시관 공간을 라운지로 전환할 계획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역 과밀 현상으로 인해 앞으로도 설치는 불가능해 보이지만 추후 광주송정역이 증축이 된다면 실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예산에 광주송정역 증축비 500억원중 설계비 20억원이 반영되었다. 경의선 행신역 증축사업비가 156억원임을 감안했을때 증축 광주송정역은 꽤 큰 역사로 재탄생할것 같다.

4.4.1. 역사 내 매점 입점 현황


'''2018년 4월 기준 광주송정역 내 매점 입점 현황'''
이디야 커피
가볍게 커피 한 잔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카페로 역사 내 매점 규모는 상당히 간소한 편. 매점 내 좌석이 있긴 하지만 두 테이블 밖에 없어서 앉기는 무리다. 역내에서 장사가 아주 잘 되는곳이나, 근처에 이삭토스트가 커피를 팔면서 좌석까지 있는 형태라서 이디야는 주로 열차를 바로 타러 가기전 들르는 코스같다. 더 넓게 경쟁상대를 보면 역 바깥에 스타벅스메가커피가 있다!
스토리웨이
전형적인 코레일유통 운영 편의점.
이삭토스트
토스트 가게. 커피도 판다. 이디야와 나름 경쟁에서 약간의 우위라면 좌석이 많다.
씨앗호떡 부산떡볶이
부산의 대표먹거리를 분식으로 요리해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매장. 기존 임시역사 때엔 토스트 가게가 음식 냄새의 근원이었다면, 이번 신역사 음식냄새의 근원은 바로 이 가게다. 절대로 맛있게 느껴지는 냄새는 아닌데, 고소하면서도 강렬한 냄새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이곳으로 쏠린다.
바푸리
프리미엄 푸드 카페라 적혀있기는 한데 그냥 분식집 프랜차이즈다. 김밥이나 덮밥, 면 요리를 판매하기 때문에 간식거리라기보단 딱 가벼운 식사 한 끼 할 수 있는 가게.

4.4.2. 주차빌딩(예정)


'''조감도'''
후술할 복합환승센터만 믿고 이용객들의 불만이 터져 나와도 계속 버티고 있었지만 결국 사업 자체가 날아가버리면서 부족한 주차장에 대한 불만이라도 잠재우기 위해 코레일에서 주차빌딩을 지으려고 준비중이다. 현재 제1주차장 부지에 세워지는 주차빌딩은 7층 높이에 '''총 1,6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역 2번출구와 바로 연결되는 브릿지도 설치해서 위쪽은 통행로, 아래는 버스 및 택시 승강장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2020년 안에 착공할 예정이며 2022년 4월 안으로 완공한다고 하는데 "그나마 넓은" 제1주차장을 사용 못하게 되니 공사하는 2년 동안 광주송정역에 '''주차지옥'''이 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5. 교통편



5.1. 도시철도


'''광주송정역'''
녹동·소태 방면
남광주, 금남로4가,
상무, 송정공원
1호선
(117)

평동 방면
도산
[image]
광주송정역과 1호선 4번 출구[15]
2015년 호남고속선 개통 이후 승객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8년에 하루 평균 승차객수로 남광주역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2019년 조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승하차객수 합은 '''9,415명'''이었으며, 광주도시철도 1호선 역들 중 '''2위'''에 해당된다.
참고로 도심으로 들어가는 소태행 막차는 '''23시 31분'''이다. 시발역인 평동역에서 23시 27분에 출발하여 주요역 중 상무역에 23시 40분, 농성역 23시 46분, 금남로4가역 23시 53분, 문화전당역 23시 55분에 정차하며, 소태역에는 0시 0분 자정에 종착한다.
광주송정역이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지선 2단계(광주송정역~소촌동~광주여대~월곡~운남역)노선의 종점으로 계획돼 있었지만 무산되었다. 본선 착공 후 추진 여부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하며, 선거철마다 2호선 지선 2단계 추진이 단골 공약이다.
서울에서 화순군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경우, KTX나 SRT를 타고 광주송정역으로 와서 도시철도를 이용해 소태역에서 하차한 뒤 화순교통을 이용하는 게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이다.[16] 또한 소태역과 남광주역에 시외버스도 정차하며, 고흥군, 장흥군, 보성군 방면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니 지하철이 터미널을 경유하지 않아도 일부 시외버스 노선은 다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환승이 잘 되어 있으니 혼잡하고 교통체증이 심한 유스퀘어 보다 소태역 시외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고 요금도 저렴하다.
2019년 12월에 들어서면서, 2020년에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인 나주혁신도시 - 광주송정 - 보성 ~ 순천구간 '경전선 신선'은 총연장 122.2㎞, 설계속도 시속 250㎞로 1조7,70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서,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나주혁신도시에서 전철역을 신설하여, 전철을 타고 광주송정역~ 광주역 광역철도 방식으로 계획하고 있다.

5.2. 셔틀열차



'''광주송정역'''
광주 방면
극락강
셔틀열차

당역 시종착

당역과 광주역을 왕복하는 열차로써, 중간에 극락강역에 정차한다. 전 구간 통근열차 최소요금인 단일요금 1,000원을 받으며, KTX와 환승시 할인 적용되어 900원만 지불하면 된다.[17]
이전에는 RDC 무궁화호로 운행하였고 요금은 2,600원이었으나 2020년 1월 1일 부터 CDC 통근열차로 종별이 격하되고 요금을 1,000원으로 인하하여 운행되기 시작하였으며, 광주역 주차 요금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광주선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셔틀열차 적자가 매우 심하여 폐지가 자주 거론되고 있다. 일정 기간동안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할 경우 폐지할 것이라고 하였으나 일단 운행 편수를 줄이고 요금을 낮추는 등 몇 가지 사항이 변경되었고 극락강역광주역 사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근에 역을 건설하자는 계획도 있었으나, 몇 년이 지난 현재도 감감 무소식인 걸 봐선 무산된 듯하다[18]. 일단,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돼서 광주역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면 셔틀열차를 폐지한다는 계획이다.

5.3. 시내버스[19]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좌석02
'''광주역'''
좌석02, 송정19, 송정98
'''호남대'''
임곡90, 선운101, 송정197, 송정296
'''공항'''
송정97, 송정100[20], 1160
'''광주여대'''
송정98, 송정33, 선운101, 임곡290, 평동701
'''혁신도시'''
좌석02, 1160
'''시청'''
좌석02
'''전남대사거리(전대정문)'''
좌석02
'''전대후문/북구청'''
160, 송정19
'''조선대'''
좌석02
'''금남로/문화전당'''[21]
좌석02, 송정98
'''동신대학교'''
진곡196, 160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송정98
진월동
진월75
[image]'''광주광역시 시내버스'''
노선번호
종별
기점
중간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좌석02
급행
무등산국립공원(증심사)
조선대공과대학, 문화전당, 광주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시청, 광주송정역
혁신도시
5~20분
송정19
간선
장등동
문흥중, 전남대공과대학, 동강대, 광주일고/광주고용센터, 서구청, 상무역, 광주송정역
도산동
9~16분
송정29
간선
도산동
광주송정역, 월곡시장, 신가동, 신창중, 운암3단지, 고려고, 일곡사거리
살레시오고
11~18분
송정98
간선
도산동
광주송정역, 광주여대,흑석사거리, 신가동, 광주역, 문화전당역, 남구청
용산지구
9~13분
송정33
지선
도산동
광주송정역, 상수도광산사업소, 광주여대, 수완모아엘가, 쌍암공원, 신용중입구, 연제동
비엔날레
주차장
15~25분
진월75
지선
송암공단
효천초교, 송화마을3단지, 대성여고, 풍암우미아파트, 만호초교, 공항역
도산동
20~30분
임곡90
지선
원사호마을
임곡역, 본량파출소, 명도삼거리, 동명고입구, 공군부대, 동곡송정
두산
40~65분
송정93
지선
도산동
광주송정역, 선운휴먼시아, 지죽동, 평동중, 평동역
연산동
7회
송정96
지선
용봉마을
동곡, 공군부대후문, 광주송정역, 평동역, 동산마을, 북굴
송학
11.5회
송정97
지선
광주공항
영광통, 광주송정역, 평동역, 명화동, 대산, 삼도사거리
광암복림
90~100분
(11회)
송정99
지선
용봉마을
동곡, 도산역, 영광통, 신아촌, 석정, 무학초교, 포충사, 양과동, 대성여고
양동시장역
3.25회
송정100
지선
도산동
공군부대후문, 광주송정역, 공항, 금호타이어, 선운휴먼시아, 평동역
도산동
65~95분
(11.5회)
선운101
지선
(인광병원)
송산유원지
호남대, 선운휴먼시아, 광주송정역, 송정초교, 광주여대, 하남초교, 수완새한포유
진흥고
18~40분
진곡196
지선
진곡산단
호남샤니, 운남삼성아파트, 광산중, 광주송정역, 공군부대후문, 동곡
동신대학교
19~23분
송정197
지선
도산동
광주송정역, 호남대, 동명고입구, 본량초교, 동호, 화산(장성), 보강
삼서면사무소
7회
임곡290
지선
도산동
광주송정역, 송정주공, 광주여대, 장수동, 내등, 박호동, 벽파정, 임곡역
와산
4.5회
송정296
지선
도산동
광주송정역, 보문고, 호남대, 본량초교, 가마, 평림
동림마을
65~70분
701
마을
석봉운수
현대교통, 광주송정역, 정광고입구, 광주여대, 성덕마을
수완중
6.5회
주말운휴
720-1
마을
봉정
동산마을, 평동초교, 광주송정역, 영광통, 선운휴먼시아
호남대
5.5회
[image]'''나주시 시내버스'''
노선번호
종별
기점
중간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160
간선
영산포
터미널
나주시청, 동신대, 광주송정역, 상무역, 화정역, 양동시장역, 말바우시장
문흥종점
5~9분
1160
간선
광주공항
광주송정역, 전력거래소, 빛가람초중교,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역
영산포터미널
15~50분
600
지선
영산포
터미널
나주터미널, 노안면사무소, 덕림, 대산동, 명화동
송정종점
7.5회
601
지선
영산포
터미널
나주터미널, 노안면사무소, 남산, 대산동, 명화동
송정종점
4.5회
602
지선
영산포
터미널
나주터미널, 금안, 양천 대산동, 명화동
송정종점
8회
603
지선
영산포
터미널
나주터미널, 노안역, 유곡, 연산동, 평동역
송정종점
2회
  • 기종점과 배차 간격은 많은 변동이 있기 때문에, 광주가 초행길이라면 필히 정류장의 노선도를 보고 노선과 배차 간격을 파악하는 것을 추천.
  • 나주시는 소도시라서 버스가 시내버스라지만, 나주교통이 운행하는 버스는 농어촌버스의 성격과 거의 같다. 그러므로 행선지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잘 확인한 후 탑승하여야 한다.
  • 좌석02 노선에 한해 금요일과 토요일에 심야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혁신도시 방면 심야버스는 23시 15분에 출발하며, 증심사 방면으로는 22시 56분과 23시 59분에 출발하며, 광주송정역 정류소는 23시 15분, 0시 20분에 정차할 것으로 예상된다.
  • 광주 시내버스는 급행버스 1개, 그리고 간선버스 3 노선과 지선버스 4을 제외하면 배차 간격 극악으로 거의 마주칠 일이 없고, 나주시 시내버스들도 역시 160번과 1160번을 제외하면 거의 마주칠 일이 없다. 진곡196과 160번 버스는 광주와 나주를 오가며 신나게 승객들을 실어나른다. 다만 진곡196번은 월곡동 쪽으로 가서 수완지구를 거쳐 하남산단까지 가는 반면, 160번은 광주 시내를 깊숙히 들어가 문흥지구까지 가기에 160번 이용 승객이 훨씬 많다. 1160번은 혁신도시에서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 간 이동편의를 위해 만든 노선이다.
  • 종합적으로 광주송정역은 나주시로 가는 시내버스나 광산구 오지 지역으로 가는 외곽 지역 버스, 또한 장성군 삼서면으로 가는 노선[22]의 집결지이기에 외곽지역이나 광주 시경계를 넘는 지역(나주,장성) 승객들의 환승정류장 역할도 겸하고 있으며, 위에서 서술한 광주 시내방향으로 나가는 광주광역시 시내버스와 환승이 가능하다.
  • 도산동 종점이 가까워 도산동 출발 버스 시각표를 보고 버스 탑승 시간을 예측할 수 있는데, 도산동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들의 막차 시간은 다음과 같다. 송정19 장등동 방면 22:25, 송정29 살레시오고 방면 22:40, 송정98 용산지구 방면 22:20, 송정33 비엔날레주차장 방면 22:30, 진월75 송암공단 방면 22:30, 송정93 연산동 방면 21:25, 송정100 순환방향 관계없이 22:00, 송정197 삼서면사무소 방면 21:00, 임곡290 와산 방면 21:20, 송정296 동림 방면 21:40 이다. 이외에 나주160의 막차는 양방향 시점에서 22시 30분에 출발한다.
  • 담양군까지 바로 가는 버스편은 없으나 좌석02를 이용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311번으로 환승하면 담양군 읍내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광주송정역에서 담양읍까지 환승 포함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혹은 광주송정역~광주역 셔틀열차를 타서 광주역 2번 출구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311번을 타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광주송정역에서 담양읍까지 1시간 10분 내외 소요된다. 서울에서 이동할 경우 운행 횟수가 적지만, 서울 ↔ 담양 고속버스편을 시간 맞춰 타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

5.4. 시외버스


[image]'''광주송정역 시외버스정류장'''
'''목적지'''
'''운행 회사'''
'''운행 계통'''
운행 횟수
영광
금호고속
문장 - 영광
8회
목포
함평 - 무안 - 목포
3회
나주 - 영삼거리 - 다시 - 함사거리 - 무안 - 청계 - 목포
3회
완도
혁신도시 - 영산포 - 신북 - 영암 - 성전 - 해남 - 해월송 - 남창 - 원동 - 완도
3회
무안공항

3회
전남 각지행 시외버스와의 환승 여건은 극악으로 영광, 함평, 무안, 목포, 해남, 완도 방면은 3번 출구 인근에서 바로 탈 수 있다. 그러나 장흥, 보성, 고흥 방면은 지하철로 접근 가능한 소태역 1번 출구에 있는 소태역시외버스정류소에 전부 정차하며, 소태역이 광주송정역에서 정반대 편이라 지하철로도 30분이나 걸린다. 근처의 송정 정류장에서도 탈 수 있는 영광 방면이 지하철로 연계되는 장흥, 보성, 고흥 방면을 제외하면 시외버스 환승을 위해 유스퀘어로 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 문제는 유스퀘어로 가는 노선버스들인 좌석02번이 다른 버스보다 요금이 비싸 부담이 된다. 고속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전남 여러 지역에서 고속열차를 이용하려면 광주로 시외버스를 타고 나와야 하는 특성상, 시외버스 환승 여건의 열악함은 개선이 돼야 할 것이다.

5.5. 관광버스


[image]'''전라남도 관광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버스명'''
'''광주송정역서 출발 시간'''
'''광주송정역에 도착 시간'''
'''경유 관광지'''
'''운행 요일'''
광주 1코스
오전 10시 25분
오후 7시 35분
소쇄원 - 가사문학관/식영정 - 죽녹원 - 메타세쿼이아길 - 기차마을/래프팅 또는 도림사 택 1
월요일 제외하고 매일
광주 3코스
오전 8시 35분
오후 6시 50분
국립나주박물관 - 김영랑[23]생가/영랑시문학관 - 두륜산 케이블카 - 장흥 우드랜드 - 나주혁신도시
주말만 운행
광주 4코스
오전 10시 25분
오후 7시 20분
순천낙안읍성 또는 뿌리깊은박물관 택 1 - 태백산맥#s-2.2 문학관 - 보성녹차밭 - 화순운주사
주말만 운행
광주 5코스
오전 10시 25분
오후 7시 35분
무안호담 우주항공박물관 - 함평읍비빔밥거리 - 양서류파충류 전시관 또는 함평자연생태공원 중 택 1 - 숲쟁이 꽃동산 백제불교 도래지 - 백수 해안도로
주말만 운행
목포 6코스
오전 10시 25분
다시 안돌아옴[24]
증도면 - 증도 짱뚱어다리/순비기 전시관 - 증도 태평염전(+염전체험) - 목포자연사박물관/문예역사관 - 생활도자박물관/해양문화재연구소 - 목포 남도음식 식도락 투어
주말만 운행
진도 8코스(1)
오전 10시 25분
오후 7시 20분
진도 명품관 - 향토문화회관(+민속여행 프로그램) - 운림산방(+그림경매) - 신비의바닷길 - 진도 타워
첫째, 세번째주 토요일
진도 8코스(2)
오전 10시 25분
오후 7시 35분
진도 명품관 - 운림산방(+그림경매) - 신비의바닷길 - 진도 타워 -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첫째, 세번째주 일요일
[image]'''광주광역시 시티투어버스'''
'''노선명'''
'''광주송정역서 출발 시간'''
'''광주송정역에 도착 시간'''
'''경유 관광지'''
'''운행 요일'''
추가예정.

5.6. 자가용/택시


이 역은 이용객에 비해 주차장이 극히 작아, 자가용을 가지고 오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역사 뒤편에 제2주차장을 조성했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아[25], 주말 오전 이른 시간에도 만차되어 인근 사설 주차장 이용이 강제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 자가용을 이용하게 되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빙빙 돌다 결국 열차를 놓치는 참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위치상 이 역을 기준으로 반대편에 위치한 동구북구 등 광주 동쪽 지역에서 버스지하철을 타고 오기엔 시간이 많이 든다. 그래서 대부분은 택시를 이용하거나, 체념하고 더 일찍 자가용을 가지고 나온다. 주차장도 문제지만 택시비도 만만치 않게 나온다. 상무지구, 첨단지구를 제외한 광산구 정도를 빼면 기본 만 원 이상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2019년에는 역사 후면도로 신설 공사로 인해 2주차장이 폐쇄되었고, 남은 제1주차장 401면도 2020년 12월부터 주차빌딩 공사에 들어가게 되어 폐쇄될 예정으로, 대체 주차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다만 2022년 4월에 총 1,600면을 구비한 주차빌딩이 들어서면 이같은 불편은 줄어들 전망이다.
'''자가용''' (광주송정역 주차장 이용시)
'''주차장 기본요금'''
30분 이내 1,000원
'''주차장 추가요금'''
10분 초과당 300원씩
'''하루 주차요금'''
이용시간 4시간 초과시 하루 주차요금으로 과금.
최대 주차가능 시간은 24시간으로 제한됨.
일반 요금은 8,000원
환승고객 특별 할인 적용시 5,600원
'''1개월 주차장 정기이용요금'''
80,000원
'''마중 나오기 위한 임시 주차'''
5분까지 무료
[image]'''광주광역시 택시'''
'''일반택시'''
기본요금 3,300원(2km)
추가(병산제) 100원(32초/134m)
할증 20%(야간/시외)
'''모범택시'''
기본요금 3,900원(2km)
추가(병산제) 200원(36초/156m)
할증 없음(야간/시외)
유료도로 이용료 승객 부담

6. 문제점



6.1. 극심한 과밀 현상


호남고속선 오송-광주송정 착공 당시 광주송정역의 하루 이용수요 예측으로는 12,876명이었다. # 그러나 2015년 4월 2일 호남고속철도 1단계 개통이 되자마자 기존선을 이용해서 광주역으로 가던 KTX도 전부 다 광주송정역으로 일원화 되었다. 이로 인해 광주역에서 KTX를 타던 사람들도 광주송정역으로 가게 되면서[26] 그렇게 텅 비던 지하철이 광주송정역을 지나면 꽉 차고, 서서 가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로 이용인원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약 390면 규모에 불과하던 주차장도 이용객 폭증으로 인한 주차난에 시달렸다. 그 결과 '''"역사 내에 앉을 자리가없다", "중소도시도 아니고 광역시의 유일한 KTX역에 주차장 390면이 말이 되냐"'''는 등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호남고속철도 체험전시관을 헐고 의자를 두어 대합실 크기를 늘리고 화장실을 추가했으며, 광주송정역 후면 공간을 쥐어짜 주차공간 150면을 더 늘렸지만 여전히 공간은 부족했다. 출처 보도자료 (hwp) 그래서 2016년 후반에 역내 임대 공간 중 상당수를 헐고 대합실로 전환하여야 했다. 이 와중에 더 좁은 공간으로 식당들이 밀려난 것은 덤.
여기에 2016년 12월 9일, SRT 개통과 기존 KTX 하루 48편을 86편으로 늘리면서 2016년 12월 기준으로 하루 평균 수요는 '''25,000여 명'''에 육박하면서 기존 예상치의 2배를 넘어섰다. 당분간 전국에서 가장 혼잡한 역으로 손꼽히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이유는 기존 계획의 변경과 수요 예측 실패로 나눠볼 수 있다. 기사
광주송정역의 신역사는 원래 6층 규모로 설계되어 있었으나,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4층으로 축소 설계되었다. 하지만 복합환승센터의 건립이 지연되며 역의 과밀이 심화되었다. 문제는 아래 복합환승센터 부분에서 서술되겠지만, 계획 자체가 백지화되었다(...).
또한 수요 예측에서 크게 실수를 하였다. 2008년 당시에 교통영향평가에서 광주역의 1일 예측 이용객 6,446명은 제외하고 광주송정역의 1일 예측 이용객 8,785명만 수요예측에 반영한 것. 호남고속선 개통 이후 광주역 KTX를 존치하였다면 이용객이 분산돼 문제가 덜했겠지만, 중앙정부에서 광주역을 이용하던 주민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광주역 KTX를 폐지하면서 광주송정역은 지독한 포화 상태를 겪게 되었다. 가뜩이나 광주역의 KTX 운행을 폐지하는 것을 전제로 했다면 광주송정역의 수요라도 높게 잡아야 했는데, 반대로 낮게 잡아버리면서 더욱 극심해져 버린 것. 이러한 수요 과다축소로 벌어진 문제는 전라선에 KTX가 개통된 이후 전주역에서 재현되었다. 전주역도 수요가 급증하여 역이 미어터지게 되자 뒤늦게 역사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사항들 때문에 지역 정치권에선 호남지역 홀대라는 말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고한다.
이에 반해 광주역은 중소도시 보통역은 커녕 폐역 주장이 힘을 얻고 있고, 역 건물 내부를 봐도 무섭게 을씨년스러울 정도로 위상이 추락하였다.
그나마 2024년까지 증축한다는 계획이 있다.#

6.2. 부실한 대중교통


과거 많은 사람이 목포행을 보내고 광주행을 탔던 이유이다. 서울역-용산역이나 대구역-동대구역[27]은 거리가 약 3km로 매우 가까운 데다 같은 지하철 노선 상에 있어 대기시간을 포함해도 약 15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어 이동하기 쉬운 반면,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역 사이는 거리도 13km를 넘어가는 먼 거리인데다 지하철로도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아 버스를 타야 되는데 빨라도 40분은 넘게 잡아먹는다. 그나마 KTX 정차역이 광주송정역으로 일원화된 이후 광주선 셔틀열차가 신설되기는 했으나 그마저도 시간대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용하기 불편하다. 따라서 과거부터 있었던 문제이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일단 지하철은 광주 주요 인구 택지지구들을 지나지 않으며, 유스퀘어, 대학교 등의 신규 번화가로 진입하지 않고, 이 역의 수요가 수요 예측 수치를 진작에 돌파한 상태임에도 버스 증차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28] 수완, 첨단, 하남 등의 신규 주거지역이나 유스퀘어 등에는 그래도 버스가 잘 보급되어 있다. 하지만 동구, 북구 등의 원도심 지역은 빙빙 돌아가는 송정29번, 송정98번 같은 버스가 상무대로 등을 거쳐 어느 정도 빨리 이어주긴 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별 효과가 없는 나주 160번 등의 버스들 밖에 없다. 이렇게 노선은 많이 부족하고 상당히 돌아가서 소요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심각하다. 택시는 이 역이 너무 외곽에 있어 상당히 비싸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여전히 기존 교통수단에 의지하는 면이 많아서 문제가 많다.

6.3. 기형적인 광주시계 노선망


광주시계를 진출입하는 철도 노선은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우선 호남선서대전에서 목포 방향으로 내려가다가 북송정삼각선에 이르면 철길이 분기해 광주역과 광주송정역 방면으로 열차의 진행방향이 서로 엇갈리게 되는데, 이러한 운행은 허브역 일원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점은 호남고속철도 KTX 광주역 존치 논란을 일으켰으며, 관련 내용은 광주역 항목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경전선은 2001년 경전선 광주 도심 구간 철도이설 사업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광주역과 철도 노선이 직결되어있어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모두 경유하는 경전선 열차 운행이 가능했으나, 경전선 도심 구간 철도 이설 이후엔 경전선이 광주송정역을 거쳐 수요가 저조한 목포행 호남선 하행과 직결되어 효율적인 운행이 불가능해졌다. 수요가 많은 호남선 상행을 타고 경전선과 직결하는 열차도 아직까진 운행을 계속하고 있으나, 이 열차는 광주송정역과 광주역을 전혀 경유하지 않는 열차이다. 그 대신 서광주역효천역을 경유하기는 하나 두 역 모두 외져 있고 이용객 수가 매우 적은 마이너한 역이다. 현재로썬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모두 경유하는 열차는 광주선 셔틀열차를 제외하면 새벽 시간대 광주역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는 단거리 통근 목적의 1981 열차 정도밖에는 없다. 사실상 광주시계 안에선 분기가 2번이나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각 열차들이 서로 따로 노는 모양새를 보여준다.
이런 특징 때문에 광주에선 여러 철도 진기명기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당장 이렇게 철도 노선이 뒤죽박죽이 된 게 일제 강점기의 영향이 크다.
1. 광주역 - 광주송정역 복합열차
2. 1954
옛날에 운행했던 경전선 열차로 신박하고도 골때리는 다이어그램으로 유명했다. 경전선 연선 주민들의 광주송정역 KTX 환승을 위해 일본에서나 볼법한 열차 다이어를 편성해 운영한 열차이다.
3. 1441
지금도 절찬리에 운행 중인 열차로 호남선을 타고 내려와 북송정삼각선을 거쳐 경전선으로 진입하는 열차이다. 광주를 통과하는 열차인데도 광주송정역에 서지도 않고, 광주역에 서지도 않는 특이한 열차. 이 열차가 서는 역은 배치간이역인 서광주역이란 게 주목할 점.

4. 철도 역사상 유일한 KTX 대피 시각표

7. 역 주변 정보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옆에 승강장으로 직결되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호남고속선 개통으로 인해 광주송정역을 선상역사로 공사하는 과정에서 출구가 오랫동안 폐쇄된 적이 있었으나, 선상역사가 완공되고 호남고속선 영업이 시작됨에 따라 출구를 다시 공사할 필요가 생겼다. 과거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기 전 지하철 4번 출구가 역과 바로 이어져 있었으나, 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역이 커져버리는 바람에 역 구조상 출구가 역과 바로 이어질 수 없게 되었다.[29]
4번 출구가 폐쇄될 시절 5번 출구가 역과 가까웠는데, 출구가 외부에 있어 폭우나 폭설이 내릴 땐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뒤늦게 4번 출구가 개방되어 눈, 비를 그나마 덜 맞고 역에 들어갈 수 있게 만들었지만, 과거 송정리역처럼 역 내로 이어진 출구가 아니고 이것 역시 역 외부에 출구가 있다. 사진에 보이듯이 서울역과 비슷한 구조이다.
[image]
4번 출구를 알록달록하게 건설했다.
역 주변은 광산구청[30], 송정떡갈비거리, 송정5일장[31]을 포함한 상가, 편의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1913송정야시장도 있는데, 아직까진 규모가 크진 않지만 다양하고 간편한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고 시장이 잘 꾸며져 있어 젊은 세대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심야버스를 이용하려면 광주송정역 1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1번 출구에서 약 20m 지점에 있는 버스 승강장에서 23시 10분, 00시 20분에 출발한다. 나주혁신도시 방면 심야버스는 5번 출구를 이용하면 되며 시간은 동일하다. 좌석02 와 상무22, 공항1000[32]이 심야버스를 운행하였으나, 현재는 좌석02만 금요일, 토요일에 운행한다. (요금은 일반인 기준 1,700원)
과거엔 KTX 막차시간이 23시와 00시 10분이었지만 현재는 SRT가 개통됨에 따라 열차시간이 변경되었다. 그런데 심야버스는 열차 시간표와 상관없이 운행하고 있어 심야버스와의 환승이 어려워졌다. 시간표 개정 전 열차에서 내린 후 바로 승강장으로 가면 심야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이미 막차운행이 끝난 후 열차가 도착하니 심야버스 이용에 참고할 것. 대신 광주역↔광주송정역 간 셔틀열차가 있다.

8. 일평균 이용객


광주송정역을 이용하는 일반·고속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무궁화호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1,587명
1,533명
1,334명
1,447명
1,399명
1,336명
1,345명
1,524명
1,556명
1,552명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1,431명
1,315명
1,415명
1,709명
1,735명
'''1,775명'''
새마을호
ITX-새마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23명
206명
220명
190명
202명
211명
211명
173명
176명
171명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15명
295명
275명
258명
250명
'''253명'''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953명
1,301명
1,551명
1,710명
2,267명
2,577명
2,935명
3,200명
3,109명
3,334명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3,327명
9,289명
12,304명
10,780명
11,591명
'''12,195명'''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5,027명
6,196명
7,200명
'''7,760명'''
  • KTX의 2004년 자료는 개통일인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275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SRT의 2016년 자료는 개통일인 12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23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출처: 철도통계연보 #

9. 여담



9.1. (취소)


[image]
2010년 12월 2일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복합환승센터 시범운영지역에 2010년부터 지원을 받는 역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나머지 세 군데는 동대구역, 울산역, 익산역. 동래역, 대곡역, 남춘천역은 2011년부터 지원을 받는 역들로 선정되었다.
위 역들 중에는 이미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완료된 동대구역 다음으로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되는 중이다. 호남고속선에서는 익산역과 광주송정역이 복합환승센터가 지어질 예정인데, 익산역은 그야말로 '지을 거다'라는 계획만 있고 민간투자자를 찾지 못해 무기한 연기 상태이다. 광주송정역의 경우 광주시가 2013년 3월 KT, 서희건설, 금호터미널, 신한은행, 교보증권 등 5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17년까지 2500억원을 투자해 2만2000제곱미터 부지에 환승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이 있었으나, 부지 이용을 놓고 토지의 59.09%를 보유한 코레일과 민간사업자 등과 협약을 맺은 광주시가 서로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었다. 기사 1 기사 2
그러나 2016년 철도공사와 철도시설공단이 부지를 매각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부지 문제가 해결된 데다가 게다가 최근들어 예산을 정식으로 배정받았고 투자사업 선도지구로 정식 선정되었다. 또한 비슷한 시기 근처에 있던 광주공항이 이전이 확정되고 그 부지에 가칭 '솔마루시티'가 건설되기로 결정되었다. 이에 따라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가 마련되고 신도심이 입주되면 역은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예측된다. 2019년 5월 완공예정 이였지만, 2020년에 완공예정으로 연기되었다. 그러나 롯데가 이 환승센터의 지점를 노리고 있어, 지역상권들의 두려움의 입점 반대 운동이 심하다고 한다. 출처 - 환승센터 관련 기사 내용
복합환승센터가 착공됨에 따라 광주시청에서는 서구 광천동에 위치해 있던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의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이전을 요청하고 있지만, 유스퀘어를 소유하고 있는 금호고속 측에서는 시의 이전 요구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한다. '''당연한 얘기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대박을 친 이유가 광주/전남지역의 철도가 열악한 것 외에도 광천동이라는 입지 또한 한 몫하기 때문이다. 광천동이 시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5개 구 어디에서나 접근성이 뛰어나고, 호남고속도로에서도 가깝다. 게다가 이미 신세계백화점이마트, CGV 영화관까지 끼고 있어 광주 최대 상권을 형성중인 알짜 지점을 굳이 시의 외곽 쪽으로 옮겨야 할 필요성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다만 기차와 버스의 환승의 편리함을 들어 시가 지금과 같이 지속적으로 이전을 요구할 경우 지금까지 유스퀘어를 소유한 금호고속 측이 일부 버스의 정차만을 계획하는 정도에서 한발 양보하거나, 아예 시의 요구를 쿨하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없 다. 실제로도 복합환승센터로 버스터미널을 옮기는 쪽이 신의 한 수가 될 수도 있고. 물론 버스터미널을 이전할 경우 기존 버스터미널 부지는 별도로 개발할 가능성이 높고,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백화점 증축 계획이 있으니 장사는 잘 될 가능성이 높다. 그쯤이면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에도 백화점과 같은 상업시설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요 걱정은 안해도 될 것이다. 일단 버스터미널의 완전한 이전이 확정되어야 한다. 금호고속이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컨소시엄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있 다.
2018년 초 착공, 2020년 완공으로 확정되었으며 지하 5층, 지상 9층으로 지어진다. 또한 주차장, 자동차 체험시설, 상업시설(백화점 등), 문화시설(영화관 등)의 입점이 확정되었다. 터미널은 유스퀘어 '''일부''' 기능이전으로, 사업계획서에는 시외버스로 표기되어 있다. 다만 주차장 소유권 문제로 건설사와 코레일이 다투고 있어 2017년 내 착공은 어렵다고 한다.
정리하자면 버스터미널 완전이전은 사실상 가능성이 없고, 백화점과 영화관이 입점할 예정이 다.
근데 이 복합환승센터 건설 계획이 통채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결국 2018년 6월, 코레일과 서희건설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광주시가 끝내 사업 종료를 통보하면서 '''복합환승센터 건설 계획이 완전 백지화되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1075'''
대신 그 자리에 주차빌딩을 짓기로 했다.

9.2. 서울-광주 간 교통망 변화


그 동안 광주서울 간 교통망은 고속버스가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었다. 서울 - 광주 고속버스 노선은 평일 평균 10~20분, 주말 최소 5분 배차, 그리고 명절에는 1분 배차 및 즉시 출발을 보여 줄 정도로 엄청난 공급이 계속되어 왔고, 그만큼 수요도 엄청났다. 또한 김포 - 광주 항공 노선도 고정적인 비즈니스 수요가 있었다.
그러나 KTX 개통으로 이 두 교통수단, 특히 항공 교통은 제대로 된 직격탄을 맞았다.[33] KTX로 대체가 불가능한 제주 - 광주 노선는 그렇다 쳐도 김포 - 광주 간 항공 수요는 급락이 예상되었고, 실제로 예상대로 흘러갔다.
사실 광주공항 자체의 입지는 공항을 갖춘 다른 대도시권에 비하면 최고에 가까운 수준이다. 다른 지역은 대부분 관문역이 공항보다 도심에서 훨씬 가까운 곳에 있으나[34], 광주는 광주공항이 광주송정역보다 '''오히려 도심에 가까이 있다.''' 그렇지만 KTX 정차역인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 사이의 거리가 도시철도로 2정거장 거리에 불과할 정도로 짧기에 타 지역, 특히 서울로의 도심 접근성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KTX가 항공교통을 떡실신시키기에 충분했다.
호남고속선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광주공항은 망할 예정이라는 전망과 기사가 속출했었다. KTX로 인한 수요 급감 문제도 있지만 군 공항 이전과 함께 무안으로 공항 자체를 이전하라는 여론 때문이다.[35][36] 어쩌면 광주공항 자체는 '''제주''' 노선 때문에 살아남을 지도 모른다. 더 큰 문제는 무안국제공항. 망해 가는 공항을 살리기 위해 광주공항의 국내선까지 가져오려고 애쓰고 있는데, 광주광역시 관내에 있는 광주공항호남고속선 완공시 그 위상이 흔들리게 될 텐데 국내선이 무안국제공항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다시 말하면 국내선을 끌어와 봤자 별 소득이 없어지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2012년 이후 목포, 완도, 강진, 장흥 등 전라남도 관내 여러 항구에서 경쟁적으로 제주항을 연결하는 '''쾌속 페리선''' 노선이 생기면서 광주/전남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여행객의 상당수가 페리선으로 빠져나갔다. 페리선이 시간은 비행기보다 1시간 30분 정도 더 걸리지만 공항 대기시간을 고려하면 쌤쌤인데다 페리선은 자기 차량을 가져갈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서, 이렇게 되면 광주공항 자체의 존립이 정말 위협받을 가능성도 높다. 아니면 예천공항처럼 군용으로 전환되거나.
그런데 광주공항이 문 닫을 확률이 낮아졌다. 2014년 9월 4일부터는 저가 항공사티웨이항공이 광주 - 제주 항로에 취항했다! 게다가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페리선에 대한 선호도가 많이 줄어든 여파로 광주 - 제주 항공 수요가 꽤 증가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호남고속철도 시대 이후 광주공항의 생존전략은 김포행을 포기하는 대신 제주행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는 이야기. 하지만 2018년 8월 20일 광주공항은 문을 닫고 무안공항으로 통합하기로 결정되었다. 광주공항 73년만에 역사 속으로…2021년 무안공항에 통합
하지만 예상대로 KTX 개통 이후 광주-김포 항공수요는 급감했다. 2015년 7월 27일을 기점으로 아시아나항공이 기존 노선 1일 5회에서 3회로 감축했다.[37] 대한항공도 현재 1일 2회 운항노선을 감축할 예정이라고 한다. KTX 개통 후에는 비행기를 띄울수록 적자가 난다고 한다. 결국 대한항공김포 - 광주 노선을 2016년 3월 27일부로 단항했고, 아시아나항공 역시 일 2회로 추가 감축했다.
그나마 고속버스는 공항만큼 치명상을 입지는 않았는데, 유스퀘어가 광주의 원도심과 신도심 모두에서 접근성이 좋다. 그리고 KTX에 비해 고속버스 요금이 확실히 저렴하여 시간에 구애받지 않거나, 서울 강남 또는 동부로 가는 경우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서울-광주의 항공 교통은 광주에서의 접근성이 비슷하고 서울에서의 접근성은 압도적으로 철도가 뛰어난 데다 공항에서의 수속 시간을 고려하면 사실상 KTX와 항공기의 시간에 큰 차이가 없다는 점, 그러면서도 KTX가 저렴하여 광주송정역이 광주공항의 경쟁자 역할을 했고 싸움에서 압승을 거두었지만 광주송정역 vs 유스퀘어는 서로 장단점이 분명하여 대체재와 보완재의 성격을 함께 지니고 있다.

9.3. 국방


KTX로 접근하는 광주의 관문이기 때문에 당연히 TMO가 있다. 임시역사 때는 컨테이너 가건물로 있었으나, 선상역사 완공 후 2층 2번 출구 앞으로 이전하면서 4년동안 역 내부에 있었다. 하지만 광주송정역 여객편의시설 개선 공사로 인해 2019년 4월 25일 1층 1번 출구 옆으로 이전했다. 지하철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 광장에서 간판이 바로 보인다.

그리고 인근 장성군상무대경전선을 경유, 육군종합정비창으로 실어나를 전차나 장갑차, 화포 등이 화물열차에 실려 역내를 빈번하게 지나간다. 그밖에도 송정리 비행장선이 인입선으로 있어 공군 기지로 유류 등을 실어나르기도 한다.
참고로 분명히 이 역도 경전선상에 있고 창원역경전선에 있지만 절대 이 열차는 경전선으로 진입하지 않는다. 1980년대말까지만 해도 경전선으로 건설화물 유개화차가 가끔 굴러다녔으나, 호남선과 경부선의 선형이 좋아지고 복선화된 이유로는 굳이 구불구불하고 단선에다 급구배까지 잔뜩 있는 경전선을 탈 이유가 없어졌다.[38] 거기에 경전선에 화물을 굴리기엔 순천역까지 복선화가 되지 않는 이상 유효장 문제에 부닥쳐야 한다는 점이 있다. 그리고 최소한 부전역에서 순천역까지 전철 복선화는 2021년에 해당 구간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라도 잘 추진되고 있지만, 광주송정역에서 순천역까지의 선로 개량은 언제쯤 가능할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다.

10. 기타


  • KTX-1 차량의 측면 행선안내기에서 역명 영문표기가 GWANGJU로 표시된다. 10글자 제한이 있다보니 생기는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천안아산역이 CHONANASAN으로 표기되는 것과 같다. 참고로 KTX 산천에서는 글자 제한 수가 15자로 늘었으나, 그래도 부족하여 'Gwangjusonjeong'(광주'손'정)이 되어버렸다.[39]


[1] 2020년 9월 기준[2] 경전선의 광주 도심구간 이설 당시에도 광주역을 폐역하고 광주송정역(당시 송정리역)으로 통합하려는 계획이 있었다. 이 계획은 광주 중심지역 시민들의 반발과 역 주변 상권의 몰락 우려 등으로 인해 무산되고, 광주역은 광주선을 따로 빼서 존치하게 되었다.[3] 이 중에서 청량리역과 영등포역의 경우 일제시대에 각각 동경성역, 남경성역으로 불리었다가 광복 후 원 명칭으로 개칭되었다.[4] 태화강역은 KTX 울산역 개통으로 그쪽에 역명을 넘겨줬지만, '울산중앙역'같이 울산을 포함한 이름을 쓰지 않았다.[5] 지금도 광주에서는 광주송정역이라고 하면 갸우뚱 하는 분도 있다. 송정리역이라는 이름이 너무 익숙해져 있다 보니 광주송정역이라는 이름을 낯설어하는 것.[6] 참고로 레츠코레일 사이트에서만 가능하고,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에서는 해당사항 없다.[7] 그도 그럴 것이 ‘송정시’라는 명칭을 약 2년밖에 사용하지 못했다. 1986년에 승격했는데 2년만인 1988년에 광주직할시로 편입되었다. 안습. 또한 서울에서는 원래 서울 외곽의 군면리 지역이었다가 일제강점기~해방 이후 1963년까지 편입된 곳들 중에도 여전히 관습적으로 '~리'라 불리는 동네들이 꽤 있다. 수유리, 미아리, 망우리, 화양리 등.[8] 서대전경유[9] 하루에 1왕복씩 있는 광주-목포 무궁화호와 부전-목포 무궁화호만 광주송정역을 중간정차역으로 하며, 나머지는 모두 광주송정역이 시종착역이다.[10] 특히 #522, #582(김제, 서대전경유)열차가 6분차이로 각기 다른 승강장에 들어가다 보니 이때가 가장 혼동이 심하다고 한다. 사실 5~8번 승강장으로 내려가다 보면 ITX-새마을이나 무궁화호를 타려면 이쪽으로 내려가고 KTX는 앞으로 더 가라고 달대형 안내판에도 쓰여있는데, 열차 종별이 아이콘 식으로 작게 쓰여 있어서인지 열차 방면만 크게 보여서 더 혼선이 발생하는 듯하다. 특히 타야 할 열차의 시간이 너무 밭을 경우 시간에 쫓겨 이런 실수를 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11] 2004년 고속열차 개통시[12] 물론 다른 고속철도 역에 비하면 규모가 작다. 이게 복합환승센터 건설로 인해 원래 6층짜리 규모에서 4층짜리 규모로 축소한 것이라고 하는데, 정작 복합환승센터는 삽도 한번 뜨지 못하고 취소되었다.[13] 어차피 나주, 혁신도시, 광산구 농촌 지역이나 평동산단이 목적지이면 역 바로 앞에서 택시타면 직진이지만, 광주 시내로 가려면 전부 유턴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잘된 셈.[14] 2008년 환경영향평가 당시 광주역 이용객을 배제하여 12,000명 정도로 예측을 했는데, 현재는 하루 평균 24,000명 수준의 이용객 수를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이 수치는 광명역보다 많다.[15] 4번 출구를 통해 지상으로 올라오면 바로 앞에 역 입구가 나오는데 출구가 역건물 처마 안쪽으로 들어와 있어서 비나 눈을 맞지 않고 바로 역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기상여건이 좋지 않다면 4번 출구를 이용하자. 기상여건이 좋아도 역과 가장 가까운 출구이니 4번 출구가 이래저래 좋다.[16] 남광주역 또는 학동·증심사입구역을 통해서도 화순교통을 탈 수 있다.[17] 경로우대, 장애인, 어린이는 KTX 환승 관계없이 500원을 받는다.[18] 사실상 그 인근에 역을 건설할 만한 부지가 없고 하다못해 임시승강장 형태로 세우려고 해도 역시 마땅한 장소를 찾기 힘들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19] 2020년 9월 기준[20] 순환버스이니, 방향에 주의.[21] 지하철을 이용하면 무려 22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22] 송정197번[23] 대표 작품 : 모란이 피기까지는,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독을 차고 등[24] 광주송정역이 아니라 목포역에 내려다 준다. 이 점 반드시 유의할 것.[25] 제1주차장은 401면, 제2주차장이 207면으로 총 608면에 불과하다.[26] 호남고속철도 개통 전에는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의 탑승 인원이 비슷했다.[27] 비슷한 관계로 부전역-부산역 또한 꼽을 수 있겠으나 부전역과 부산역에 정차하는 노선은 다른데다(부전역은 동해선, 부산역은 경부선이 가장 많다), 현재 고속철 전용과 이외의 노선을 구분해서 정차를 계획중이라 성향이 다르다. 부전역은 서울의 용산역보다는 청량리역이나 영등포역에 조금 더 가깝다.[28] 광주광역시의 지하철 상태가 매우 심각한지라 시내버스로 모든 곳을 커버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재정이 그리 넉넉하지 않아 증차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게 현실이다. 기존의 다른 노선에서 버스를 돌려 광주송정역의 버스 교통을 개선하는 것도 당연히 어려운 상황인 게 이러면 다른 노선이 피해를 보기 때문.[29] 구 역사는 서울역처럼 에스컬레이터로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었지만, 현재는 출구와 역이 분리되어 역 밖으로 나가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었다.[30] 1번 출구로 나가서 3~5분정도 걸어가면 있다. 송정떡갈비거리도 구청 앞에서 시작된다.[31] 3일과 8일에 장이 서서 38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송정떡갈비거리도 5일장에 붙어있으니 참고하자.[32] 현재는 폐선상태[33] 실제로 대구광역시에서는 경부고속선이 개통한 후 항공 수요가 급감하여, 급기야 김포 - 대구 노선을 단항하고, 인천국제공항 환승을 용이하기 위해 대한항공 단독으로 1일 2회 인천 - 대구 노선을 띄웠다.(환승내항기는 아니다.) 철도 교통이 빈약했던 울산은 그 동안 김포 - 울산 항공 수요가 꽤 있었는데, KTX 개통으로 항공 수요가 엄청나게 급감하였다. 울산역울주군에 위치하여 시내와도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폭발적인 것. 개통 전과 개통 직후를 비교하였을 때 서울 방향 여행자 수가 '''3,158.3%''' 증가했다! 이후로도 꾸준히 KTX만으로 신규 수요를 늘리는 중.[34] 서울은 아예 중앙부에 관문역(서울역/용산역)이 존재하며, 부산 역시 사상구 지역을 빼면 김해국제공항에 비해 부산역이나 부전역 접근성이 훨씬 좋다. 대구도 대구공항에 비해 동대구역 접근성이 더 좋다. 김포공항을 서울과 공유하지만 장거리 철도 노선이 없는 인천, 가까운 공항이 청주국제공항인 대전은 아예 논외. 그나마 공항의 입지가 더 나은 곳으로 울산역보다 울산공항이 도심 접근성이 조금은 나은 울산시 정도가 예외이나, 원래 울산의 관문역은 태화강역이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그 울산조차 KTX에 울산공항이 치명상을 입었을 정도.[35] 그런데 무안으로 옮기면 누가 거기까지 가서 비행기 탈까. 제주 노선도 엄청난 타격을 입을 지 모른다. 멀리 무안까지 가서 비행기 탈 바에는 차라리 자차 가지고 배(페리) 타고 가는 편이 낫다.[36] 에초에 무안공항으로 국내선까지 이전하면 무안-광주 간 공항버스 노선을 만들 수 밖에 없어서 상무역 기준 무안공항까지 40분 안으로 도착 가능하기 때문에 자차를 가지고 배타는 것보단 비용면에서나 시간면에서나 훨씬 낫다.[37] 하필이면 감축한 여객기 중 하나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타는 시간대의 비행기라 항덕들의 마음이 심란했다.[38] 이는 병력 수송때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보통 고속버스등으로 광주에서-대구, 부산까지 2시간30분 정도면 갈 거리를 거의 5~6시간이나 걸려 도착한다. 거의 하루종일 걸리는셈.[39] 참고로 지금 현재 광주송정 착발 KTX-산천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