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gry Video Game Nerd/에피소드 목록
1. 에피소드
2. 파일럿(2004년 5월)
3. 시즌 1(2006년 2월 ~ 2006년 12월)
4. 시즌 2(2007년 2월 ~ 2008년 2월)
5. 시즌 3(2008년 2월 ~ 2009년 2월)
6. 시즌 4(2009년 3월 ~ 2010년 3월)
7. 시즌 5(2010년 5월 ~ 2011년 4월)
8. 시즌 6(2011년 7월 ~ 2011년 12월)
9. 시즌 7(2012년 7월 ~ 2013년 12월)
10. 시즌 8(2014년)
11. 시즌 9(2015년)
11.1. Bad Game Cover Art(2015년 12월 1일 ~ 25일)
12. 시즌 10(2016년)
13. 시즌 11(2017년)
14. 시즌 12(2018년)
15. 시즌 13(2019년)
16. 시즌 14(2020년)
17. 시즌 15(2021년)
18. 번외편
1. 에피소드
Cinemassacre 채널에는 본편 18, 19, 32화와 대부분[1] 의 번외편이 빠져 있다. Cinemassacre 홈페이지에는 정상적으로 올라와 있다.(본편·번외편[2] ) 다만 18~19화는 하나로 합쳐져 있으며 그마저도 저작권 요청이 걸려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다(...).
자세히 보면 게임 목록 상당수가 당시 개봉한 영화와 관련되어 있다.
2. 파일럿(2004년 5월)
3. 시즌 1(2006년 2월 ~ 2006년 12월)
4. 시즌 2(2007년 2월 ~ 2008년 2월)
5. 시즌 3(2008년 2월 ~ 2009년 2월)
6. 시즌 4(2009년 3월 ~ 2010년 3월)
7. 시즌 5(2010년 5월 ~ 2011년 4월)
8. 시즌 6(2011년 7월 ~ 2011년 12월)
9. 시즌 7(2012년 7월 ~ 2013년 12월)
10. 시즌 8(2014년)
11. 시즌 9(2015년)
11.1. Bad Game Cover Art(2015년 12월 1일 ~ 25일)
2014년의 크리스마스에 진행했던 '12 DAYS OF SHITSMAS'처럼 크리스마스 특집인데, 이번엔 AVGN 에피소드 횟수로 세지 않고 별개의 시리즈로 기획되었다. 시기상으로는 138회 '모탈 컴뱃 미솔로지스: 서브제로'(2015년 12월 22일 투고) 즈음.
12. 시즌 10(2016년)
13. 시즌 11(2017년)
14. 시즌 12(2018년)
아마존 프라임 계약 이후로 제작 환경이 널널해졌는지 영상 올라오는 빈도가 늘어났다.
15. 시즌 13(2019년)
16. 시즌 14(2020년)
17. 시즌 15(2021년)
18. 번외편
[1] 1편, 18편은 확인됨[2] 번외편은 위키의 리스트와 맞지 않는다. 2017년 10월 9일 기준 Bad Game Cover Arts를 포함해 135편[3] 근데 나중에 메이킹 필름에서는 자신이 이 게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4] KKND 시리즈를 개발한 회사이다.[5] AVGN에서 오프닝곡이 최초로 삽입된 화이다.[6] 2006 할로윈 특집 1부. 여기서부터 게임 소재를 이용한 액션이 본격적으로 삽입되기 시작했다.[7] 2006 할로윈 특집 2부. 참고로 이때 나온 프레디의 손은 Mrs.Nerd의 손이다.[8] 유튜브 영어 자막은 자동완성 자막과 철자가 잘못된 것부터 뜬금없는 강제개행까지(...) 전부 똑같다. 단, 딱 하나 다른 부분이 있는데, 6분 18초쯤에서 자동완성은 제임스의 말 그대로 "Oh, damn it to fuck a doodle shit"이라고 뜨지만(물론 자동완성 특성상 부호가 빠지고 전부 소문자로 나온다) 입력된 자막은 '''subscirbe to pewdepie'''(.....)[9] DVD판 제목은 Chronologically Confused About Bad Movie and Video Game Sequel Titles.[10] 록키 발보아 개봉을 앞두고 나왔다. 또 이 에피소드부터 오프닝 음악의 가사가 Angry Nintendo Nerd에서 Angry Video Game Nerd로 바뀌었다.[11] 기존 영상에는 록키 영화 장면이 틈틈히 삽입되었으나, 저작권 문제 때문인지 현재 영상에는 영화 삽입 부분이 모두 삭제되었고 타이틀 아트가 변경되고 끝 부분에 추가 영상이 편입되어서 나오는 등 거의 리메이크되어서 나왔다. 이전 버전은 검색으로 충분히 찾을 수 있으니 참고.[12] 슈퍼 노아의 방주 3D 한정.[13] 게임이 아닌 영화 리뷰.[14] <고스트 버스터즈1> NES판만을 리뷰했으며, 후술할 다른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와는 달리 각각의 파트마다 아주 세세하게 리뷰했다. [15] 주요 리뷰대상은 아타리2600판과 세가 마스터 시스템판 <고스트 버스터즈 1>이다.[16] 주요 리뷰 대상은 《고스터 버스터즈 2》 NES, 제네시스판이다. 여기서 AVGN은 나름대로 자신이 생각하는 똥겜의 정의(흥행영화=최악의 똥겜, 그닥 흥행하지 않은 영화=그래도 할 만한 게임)를 내리며, 제네시스 판은 다른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 게임들에 비하면 할 만한 게임이라 평가했다. 그리고 말미에는 어렸을 적 고스트 버스터즈의 광팬이었던 만큼 차기작이 나와주길 바란다며 본인 나름대로의 팬심을 보여주기 까지 했다. 하지만 9년 뒤 나온 후속작은 해당 영화를 둘러싼 여러 논란 등에 실망한 나머지 AVGN이 리뷰 보이콧을 선언하고 말았다. [17] 스파이더맨 3 개봉을 앞두고 나왔다.[18] GBA판을 할 때 사용.[19] AVGN 주제가 풀버전이 이 화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20] 다행히도(?) 시디가 문제가 생겨서 리뷰에서 제외되었던 콥스 킬러는 후일 제임스&마이크 먼데이에서 다루어졌다.[21] 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위협 개봉을 앞두고 제작.[22] 다이 하드 4.0 개봉을 앞두고 나왔다.[23] 심슨 가족 극장판 개봉 기념.[24] 또 다른 게임쇼인 PBC 프로덕션의 캡틴 S와의 콜라보레이션. 참고로 이 번외편의 엔딩 파트에서 '38편 - 화가 난 Nerd의 크리스마스 캐롤: 파트 1'으로 내용이 연결된다.[25] 일본에 소재한 고토부키 시스템의 게임사업용 브랜드. 주로 이 게임과 같이 서양 카툰 소재(특히 디즈니, 워너브라더스)의 캐릭터 게임들을 많이 출시하거나 서양게임을 이식하였다.[26] 소재의 선정성 때문인지 유튜브 시네매서커 계정에 업로드된 AVGN 영상들은 이 에피소드만 빠진 채로 업로드되어 있다. 다른 유저들이 올린 해당 화도 대부분 성인 인증을 해야 볼 수 있다.[27] 오리지널 버전이 아닌 NES판만 리뷰했다. 오리지널판은 간략히 게임의 내용이나 특징만 얘기하고 넘어갔다.[28] 영상을 업데이트하면서 리뷰하지 못했던 '잭 브라더스' 부분을 추가 리뷰하였다.[29] 게임을 까는 것과는 동떨어진 소재인지 유튜브 영상은 본 계정인 cinemassacre에는 없고 부계정인 cinemassacre play에 있었다가 12년 만인 2020년 8월 26일에 본 계정에 업로드했다.[30]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 왕국 개봉을 앞두고 나왔다. 전 화의 마지막 부분(AVGN이 인디아나 존스 모자를 쓰고 NES판 인디아나 존스 주제가가 엔딩곡으로 나왔다)과 리뷰 시작부터 "3부작? 이제 4편 나오는데?!!"라며 영화 때문에 나온 것임을 강조했다.[31] 타이토 버전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은 지나가는 듯이 소개하면서 상세 게임을 다루진 않았으나 DVD 에디션에서 따로 리뷰하였다.[32] 아담스 컴퓨터 또한 가능[33] 다만 게임은 2600용이다.[34] 다크나이트(영화) 개봉을 앞두고 나왔다. 여담으로 비슷한 시기에 AVGN vs NC도 찍었다.[35] 오프닝은 1966년 드라마 판 배트맨의 패러디(주제곡까지 1966년판 배트맨 오프닝곡을 사용)다.(#)[36] 2010년에 체력 회복에 관하여 업데이트 된 부분이 있다. 사람들이 지적해 주었던 부분에 대한 피드백인 듯.[37] NES용은 출시되지 않았지만 카트리지는 모조품이다.[38] 게임은 컬러용이지만 영상에서 GBA SP로 돌리는 장면이 잠깐 나온다.[39] 사실, 위즈덤 트리가 컬러드림즈의 후속 명의이다. AVGN이 후일 레이드 2020편에서 언급하기를 컬러드림즈는 닌텐도의 라이센스를 받지 않은 게임을 팔고있었는데 이때문에 닌텐도가 '컬러드림즈 게임 파는곳은 카트리지 공급하지 않겠다'고 강수를 두는 바람에 제대로 된 게임매장에서 게임을 판매할수없게되자, 그 틈새를 노리기 위해 위즈덤 트리라는 레이블을 만들어서 이 에피소드에서 다룬 게임들을 기독교 서점등에 파는 식으로 우회했다. 알고보면 원래 회사는 딱히 기독교 계열 회사가 아니었고, 닌텐도의 압박을 피해기 위해 크리스천 머니를 노리고 우회한것이 위즈덤 트리. [40] 게임보이판도 잠깐 이야기는 했으나 리뷰는 하지 않았다.[41] 영상에 19금이 걸려 있었다(...). 아무래도 고어한 인트로 일러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연령 제한이 풀려 있다.[42] 엑스맨 탄생: 울버린 개봉을 앞두고 나왔다.[43] 유통만 하였다.[44] 제네시스판은 AVGN이 가장 추천하는 게임이라고 했다.[45]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개봉을 앞두고 나왔다.[46]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개봉을 앞두고 나왔다.[47] 한때 과도한 폭력성 때문에 영상이 잠시 비공개 조치를 먹은적이 있다.[48] 해당 에피는 DVD 판으로 17분 정도의 제작 과정을 담은 비디오가 수록되어 있다.[49] 2,3편은 게임보이, 4편은 게임보이 컬러 5편은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으로 발매되었으나(5편은 우디 우드팩커의 정신없는 성 5로 발매되었다) 게임기는 전부 GBA SP를 사용했다.[50] 북미판 오프닝에서는 인지도가 떨어지는지 이 제작사가 언급되지 않았다.[51] 실행한 게임 버전은 NES판이지만 비교를 위해 2600판과 7800판도 잠깐 보여주었다.[52] 닌자 가이덴은 닌자 용검전의 북미판 제목이다.[53] 마지막에 엑스박스 360으로 GTA 4를 하는 모습이 짤막하게 나온다.(요즘 게임들도 옛날 겜들과 별반 다를 바 없다 말하려다 컬쳐 쇼크를 받는 표정이 일품)[54] 서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스마스 동화인 "그린치는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훔쳤을까?"의 패러디.[55] 가장 많이 까인 건 패미컴 및 NES판.[56] 북미에서의 명칭은 R.O.B the Robot. R.O.B는 Robotic Operating Buddy의 약자이다.[57] 이 화부터 화면 비율이 기존의 1024×768에서 HD의 1280×720로 바뀌었다. 다만 촬영용 카메라는 아직 바꾸지 않았는지 화질은 720p를 지원하는 HD와 달리 480p 그대로다.[58] 처음에 올라온 버전은 로봇에게 자이로를 만들어 바칠 때 자이로마이트 BGM 원곡이 나왔는데, 어느새 리믹스 버전으로 바뀌어 들어갔다.[59] 상자에 모셔놓은 게임들 중에 맨 처음으로 그 유명한 아타리 쇼크의 주범 아타리 E.T가 나오자 기겁하면서 집어던진다(...). 후일 영화에서 리뷰하긴 했다.[60] AVGN 최초로 인터넷에서 롬 파일을 다운받아서 플레이한 게임, 해당 게임은 게임기 카트리지 형태로 출시된 적이 없다.[61] 몇천 달러씩 하는 팩을 때려부수는 장면이 나왔다(...). 당연히 때려부순 건 다른 팩으로 겉모양만 비슷하게 만든 촬영용 소품.[62] 2019년 초 현재 시점에선 몇천 달러 수준이 아니라 몇천만원(...) 수준이다. 이베이 거래기록상 마지막으로 거래된 회색 카트리지가 $15000(2014년 말), 금색 카트리지가 '''$26666'''(2015년 중순)에 거래되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롤프가 우스개로 구닥다리 차 한대는 사겠다고 말하는데, 이젠 저거 두 개 팔면 최신 국산 SUV를 살 수 있는 수준....[63] 이 화부터 화면 비율에 걸맞게 720p HD를 지원한다.[64] 이 화부터 1080p FHD를 지원한다.[65] 킹 제임스 성경 게임보이판을 리뷰할 때 슈퍼 게임보이를 이용하여 리뷰했다.[66] 성경 게임 1, 2에서 다뤘던 위즈덤 트리제 게임의 제네시스판을 리뷰했다.[67] 라스트 스탠드를 통해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극장에 복귀한 걸 기념하기 위한 에피소드다. 이번 편에서는 토탈 리콜, 코난, 라스트 액션 히어로,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의 4작품을 다루었다.[68] 뭔가 거창해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일본판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의 해적판이다(...).[69] 원작 톡식 어벤저의 제작자 로이드 카우프만이 게스트로 출연.[70] 2020년 후반때 유행한 64 bits 32 bits 16 bits 8 bits 4 bits 2 bits 1 bit 밈이 나온 에피소드이다.[71] AVGN 최초의 윈도우 PC 게임 리뷰.[72] AVGN의 두 번째 현대 PC 게임 리뷰이다. 팬들의 요청 때문에 리뷰를 했다고.[73] 비공식적으로 수정한 개정판이다.[74] 극장판의 스태프롤 부분에 나온 리뷰를 그대로 실었다. 단, 게임 화면은 실제 게임의 화면으로 교체.[75] 실제 제작은 레어.[76] 122번부터 133번 에피소드는 크리스마스 특집 에피소드로 12개의 똥 게임을 하루에 하나씩 마라톤으로 리뷰한다. 유명한 캐럴인 The Twelve Days of Christmas의 패러디로, 에피소드가 시작할 때 The Twelve Days of Christmas가 약간 흐른다.[77] 성경 게임을 주로 출시했던 "위즈덤 트리"의 전신인 "컬러 드림즈"의 또 다른 이름. 계속 질 나쁜 게임을 출시하는 바람에 자기 회사의 이미지에 손상이 갈까 봐 별도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78] 제네시스가 북미에서 단종된 것이 1997년인데, 이 게임은 그보다 7년이나 뒤인 2004년에 나왔다. [79] 크레이지버스가 너무 독보적이라 그렇지, 이 게임도 만만치 않은 똥소음을 자랑한다.[80] SNES판도 있으며 NES와는 달리 음악과 그래픽이 상향되고 조작감이 훨씬 좋으며 시스템도 합리적이나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다. SNES판의 개발사는 심슨 가족 게임들로 유명한 이메지니어링 주식회사, NES판은 웨인즈 월드 NES판과 동일한 래디컬 엔터테인먼트.[81] 영화 게임인데 LJN이 아니라는 이유로 잠깐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82] 엄밀히 말해서 Fox Video Games 라는 자회사에서 만든 게임이다. 하지만 패키지엔 20세기 폭스 사의 로고가 당당히 찍혀 있다.[83] # 미완성 에피소드인데, 2014년 4월 30일에 유튜브에 올라왔다(...).[84] 유통사는 Turbo Technologies, Inc.[85] 이 기종 한정. 캡콤에서 제작한 패미컴판은 동시기 개발한 록맨 5와 비슷한 테이스트의 액션 런 앤 건 게임으로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86] 북미에서는 《Special Cybernetic Attack Team》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는데... '''문제는 약칭이 'S.C.A.T.'이다.(...)''' 패키지에도 저 약칭으로 떡하니 찍혀 있을 정도.[87] 풀네임은 《웃쨩난쨩의 불꽃 챌린저 전격 이라이라봉 리턴즈(ウッチャンナンチャンの炎のチャレンジャー 電流イライラ棒リターンズ)》.[88] 1982년에 만들어진 영국의 가정용 컴퓨터.[89] 마블 코믹스의 엑스맨(X-Men)과는 전혀 관계 없는 게임.[90] 유튜브 채널 등록 10주년 기념. 추가로 언급된 게임으로는 메가맨 X5와 메가맨 싸커가 있다. 메가맨 X5에서는 에이리아 항목에 나와 있는 잦은 화면 정지와 폭발을 까댔고, 메가맨 싸커의 경우는 보자마자 W2T2를 뱉어내며 탈주해버린다.(...) 이 에피소드의 컨셉은 과거로 돌아가 자기 자신들(...)과 대면하는 것이다. 자전적인 에피소드라 굉장히 감동적이다. AVGN 에피소드 중 R.O.B 편(약 122시간)을 뛰어넘고 가장 제작 소요시간이 오래 걸린 에피소드(약 138.5시간)라고 했다.[91] 각각 나온화는 29화,13화,2화[92] 게임 자체 리뷰보다는 미국 내에서도 미스터리인, "진짜 이름이 Berenst'''ei'''n인가, Berenst'''ai'''n인가에 더 주목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게임 속 실물들처럼 Berenst'''ai'''n이 맞다. 다만 st'''ei'''n이 워낙에 흔하고(예를 들어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철자는 Einst'''ei'''n이다), 미국식 발음인 베런스테인을 듣기에 따라서는 '베런스틴'으로 듣게 되는데 이 발음으로 철자 역산에 문제가 생기며, '''몇몇 공식 책과 상품들 중 일부가 저 잘못된 철자로 판매되었다'''는 게 문제였다. 그래서 저 철자 상품을 접한 사람들의 주장이 나오고, 저 상품들의 오타를 나중에 수정한답시고 스티커를 붙였던 것 때문에 '''철자가 중간에 변했다'''는 말까지 나오게 된다. 한국에서는 그런 거 없이 EBS를 통해 《우리는 곰돌이 가족》으로 알려져 있다.[93] 기타 주변기기로는 골프 게임 전용 컨트롤러인 TeeV 골프(말 그대로 골프채처럼 생긴), 현시대 VR 기기와 유사한 빅터맥스 가상현실 스턴트마스터, 야구방망이 타입 컨트롤러 배터업 등을 소개했다. 이들은 앞선 액티베이터, 인터랙터에 비하면 멀쩡히 잘 돌아가던 물건. 허나 영상 내내 이것들을 가지고 슬랩스틱 비디오로 때리고 부수는 등 개판 5분 전을 연출...[94] 다만 리뷰와는 별개로 슬랩스틱 코미디적인 요소만 나와서 이 에피소드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들도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전 AVGN의 특색이 약간 없어져 버렸다는 거. 하지만 주변기기 자체가 문제가 있다면 모를까 세가 제네시스의 주변기기는 닌텐도에 비해서 잘 알려지지 않고 그것에 대한 문제점이 있어도 거슬리거나 존재의의에 대한 것을 제외하곤 깔 만한 게 없어서 이런 컨셉으로 나간 듯하다.[95] 2017년 리부트되어 3월 24일 북미 등장한 파워레인저 극장판 개봉 기념.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 외에 패미컴으로 나온 슈퍼전대 시리즈 게임 포함.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 오프닝 패러디와 쥬레인저 오프닝을 열창하는 너드의 모습이 묘미. [96] 인기작이라서 극장판 버전을 포함해 다양한 콘솔에서 발매되었는데 특이하게 콘솔마다 장르가 전혀 다르다. NES, 게임보이판은 플랫포머, SNES판은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제네시스는 대전 액션 게임, 세가 CD는 드래곤즈 레어 스타일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 N64는 3D 무쌍 액션.[97] 반다이의 자회사.[98] 풀 세일 대학의 협찬으로 만들어진 에피소드[99] 1968년의 원작 시리즈가 아닌 2001년 팀 버튼 감독의 단편작이다.[100] 퍼블리싱[101] 어째선지 첫 장면에서는 피젯 스피너를 돌리면서 Fuck을 날리고 있다(....). 게임보이 카메라를 슈퍼 게임보이를 통해 SNES에 연결하는 부분에서는 SNES를 통째로 돌려서(....) 셀카를 찍었는데, 사실 카메라만 따로 회전이 가능하다.[102] 이 게임은 1991년에 출시되어, 1992년 4월 11일자로 전체 게임을 다 깨면 락 콘서트 티켓, 게임 룸, 스포츠 이벤트 티켓과 더불어 10000달러의 상금을 건 콘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참여방법은 MTV에서 암호를 공개하여, 이 암호를 게임 시작 전에 입력하고, Prize World라는 상금존을 포함한 6개의 스테이지를 모두 깬 후, 나타나는 24자리의 코드를 핫라인으로 전화 연결하면 해당 상금을 타는 콘테스트였다. 그런데, 문제는 콘테스트 기간이 1992년 4월 11일 정오(12시)부터 그 날 자정(24시)까지인 단 12시간 동안만 진행하였다는 점이 문제이다.[103] AVGN은 콘테스트를 이겨서 상을 타고자 했던 컨셉으로 이를 소개하였으며, 당연히 해당 핫라인은 결번이었고, 콘테스트 기한을 그제서야 확인한 후, 절규한다.(...)[104] 퍼블리싱[105] 오프닝 영상에서는 헐크 호건의 테마곡인 'Real American'의 패러디와 함께 나오면서 호건의 등장 장면과 스티브 오스틴의 맥주 세레머니가 나오며, 게임을 응징할 때는 호건, 브렛 하트, 릭 플레어, 오스틴의 명대사를 날린 뒤 응징을 한다.[106] WWF 레슬매니아 챌린지, WWF 레슬매니아 스틸케이지 챌린지, WWF 킹 오브 더 링, WWF 슈퍼 레슬매니아, WWF 로얄럼블, WWF RAW![107] 퍼블릿싱[108] 할로윈 기념 리뷰, 게임 리뷰라기 보다는 이 게임과 관련된 크리피파스타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되어 있다.[스포일러] 도시전설 속의 게임을 실제로 발견하고 이를 플레이했다는 식으로 진행되는 파운드 푸티지 영상이다. 후반부에 깜놀(점프 스케어)이 포함되어 있으니 시청시 유의 바람.[109] 폴리비우스 편의 후속편으로 폴리비우스의 저주를 받고 죽은 너드가 '로보너드'로 부활했다는 컨셉으로 특수제작된 로보캅 의상을 입고 패미컴용 1, 2, 3편을 리뷰했다. [110] NES가 유독 청소년 불가 판정 받은 영화 원작의 게임을 많이 만들었다면서, 그 중 하나인 더티 해리를 소개했는데, 그 때 했던 말이 "언젠가 이것을 리뷰할 수도 있겠네요."라고 했는데... 그 다음 시즌 157편에서 리뷰했다.[111] 1,2편 제작.[112] 3탄 제작.[113] 145번째 에피소드를 잇는 두 번째 소닉 06 리뷰인데, 저번 에피소드에서는 게임을 중간에 중단했지만 이번에는 게임을 클리어하고 엔딩까지 봤다.[114] 협찬받은 에피소드 특성상 도입부에 광고가 포함되어 있다.[115] 이 게임은 본래 게임큐브와 플레이스테이션 2의 두 가지 버전이 나왔는데 여기에서는 게임큐브 버전으로만 리뷰했다. 어차피 버전은 다르지만 게임은 똑같으니까. 너드가 PS2판의 CD를 부숴버렸다.[116] 게임을 까다 말고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을 깐다.(...) 사실 애초에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개봉 기념으로 리뷰한 것으로 보인다.[117] AVGN 최초의 "교육용 게임 타이틀" 리뷰이다.[118] 물론 이전에 성경 게임 2편에서 잠깐 리뷰한 CD-i 성경 게임들도 교육용 목적으로 나왔다고는 하지만, 주제가 성경 교육이라는 제한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고, 당시 주제도 성경이 메인이지, 교육이 메인은 아니었다. 그야말로 '''순수 아이들 교육용 게임'''은 이번 리뷰가 최초라고 볼 수 있다.[119] 엄밀히 말하면 카트리지를 갖고 있지 않았고, 사려고 했더니 웬만한 콘솔 가격과 맞먹을 정도로 너무 비싸서 SNES 클래식 에디션(2017년 발매된 복각판)으로 플레이했다. AVGN 시리즈 최초로 닌텐도 클래식 에디션 같은 복각판 콘솔이 언급된 에피소드이기도 하다.[120] 영화 원작 게임이지만 영화 스토리와는 전혀 상관 없는 오리지널로 전개된다. 또한 스테이지 선택 패스워드가 모두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출연한 영화와 관계가 있다.[121] 영상에서 인용하는 《개소리에 대하여(On Bullshit)》라는 책은 실제로 있는 책이다.[122] 이 편부터 도입부에 스폰서 광고가 붙는다.[123] 코모도어 CDTV를 가지고 있지 않아 아미가 CD32를 사용. 동일한 그래픽 칩셋(Amiga Advanced Graphics Archtecture)을 사용해 서로 호환이 된다는 작중 언급이 있다.[124] 실제 1, 2편의 주인공역을 맡은 본인이 출연했다. 피자 배달부 역으로(...). 참고로 롤프와 컬킨은 1980년생 동갑이다.[125] 플레이스테이션 2는 아주 짤막하게 언급되었다.[126] 15년만에 넘버링을 달고 나온 킹덤 하츠 III 발매일에 맞춰 업로드되었다. 게임성 자체는 절대로 똥겜이라고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AVGN 본인도 들인 돈 값은 확실히 한다고 언급), 게임 플레이 리뷰는 일절 하지 않았다. 애초 본인도 영상 초반부에서 직접 플레이한 적은 없다고 했으므로 젤다 연대기 에피소드와 마찬가지로 그 복잡한(...) 세계관을 신규 유저 입장에서 까는 정도로 끝나는 영상.[127] 12년 전 나온 닌텐도 파워의 후속격 에피소드로, 인트로도 그 때와 똑같이 메트로이드 음악만 조용히 흐르다가 갑자기 너드가 튀어나와 "ASS!"라고 외친다. 이 덕에 ScrewAttack과 계약 종료 이후로 실로 오랜만에 오프닝 때 메트로이드 BGM이 나오게 되었다. 닌텐도 파워 에피소드 때처럼 이 에피소드의 목적은 사실 까는 것보다도 1990년대 추억을 돌아보기 위한 목적이 강하다.[128] 알라딘(영화) 개봉 기념.[129] Camerica에서 개발하고 게임 지니를 개발한 영국의 코드마스터즈에서 유통한 NES 주변 기기. 게임의 그래픽 및 사운드를 향상시켜 준다는 식으로 광고를 했지만 실상은 코드마스터즈 사가 닌텐도의 라이센스를 받지 않고 낸 일반 카트리지에 있는 게임과 '''전혀 차이가 없었으며,'''(NES 정식 규격이 아닌 자사 독자 규격으로 원가절감을 노려봤던 모양인데 정작 게임 퀄리티가 이래서야...) 그나마 덱 인헨서 전용으로 나온 게임이 딱 하나 있기는 한데 이마저도 똥겜이었다. 플레이한 게임 중 코드마스터즈에서 낸 합팩인 쿼트로 어드벤처가 있었다.(이 합팩들도 닌텐도의 라이센스를 받지 않았는지 NES의 보안칩을 회피하기 위한 해킹 스위치가 있었다(...)) 심지어 이걸 만든 카메리카는 알라딘 덱 인헨서가 출시되기 전에 망했고(...), 현재 퍼져 있는 물건들은 압류품들이 이베이 등을 통해서 판매가 된 물건이라고 한다. 설상가상으로 NES용이면서 초기형 NES가 아닌 후기형 탑로더나 기타 호환기에선 기기를 태워먹는(!!) 무지막지한 놈으로 악명이 높다.[130] 중반부에 너드가 검색해서 열람한 영상을 제작한 'The Gaming Historian'을 포함한 여러명의 레트로 게임 유튜버들이 후반부에 까메오로 출연했다. [131] 요!노이드(미국 도미노피자의 마스코트), 쿨스팟(탄산 음료 세븐업의 마스코트) 등과 같이 마스코트를 이용한 전형적인 펩시 광고용 게임 중 하나. 오죽하면 스테이지 클리어 할 때마다 어떤 미국인 아저씨(Mike Butters, 트위터 계정)가 나와서 짤막한 펩시 광고를 하곤 한다. Mike Butters는 이번 편에 특별 출연하여서, 악마가 된 펩시맨을 처단하는 역할을 하는데, 해당 스토리가 어디서 많이 본 영화의 패러디였다.[132] 現 5pb.(이후 MAGES.가 인수)의 사실상 전신.[133] '''2008년 시즌 3의 에피소드인 51화에서 리뷰한 이래 무려 10년만에 재리뷰한 회차.''' 지난 51회의 후속작인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슈퍼맨 64 리턴즈 라는 명칭으로 제목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 편에서 끝판을 깨지 못한 것을 이번 편에서는 완벽하게 클리어에 성공한다. 마지막에 맨 오브 스틸 패러디는 덤.[134] 알라딘의 이아고의 성우 길버트 갓프리드가 게스트로 출연.[135] AVGN 최초로 정식 에피소드 중에서 대한민국에서 제작한 게임이다. 다만 AVGN은 한국에서 개발되었다는 정확한 나라까지는 모르고 그냥 아시아 어딘가에서 개발된 게임으로만 알고 있다. 어찌보면 다행이다.[136] AVGN에서 플레이스테이션 4 게임 리뷰는 본작이 최초이며, 발매된 지 2년 밖에 안 된 게임을 리뷰했다. 앵그리 죠에서도 이 게임을 다룬 적이 있었다.[137] 애초에 둠을 패러디해서 만든 작품이다 보니, 에피소드 도중에 둠 소스 포트에 대한 소개도 나오고, 이 프로그램이 적용이 가능해서, 최신 그래픽의 형태로 깔끔한 플레이 장면을 선보였다. 그리고는 브루탈 둠을 같이 넣어서 원래는 본래 살던 차원으로 내쫓아야 할 외계인들을 찢고 죽여서 지옥으로 보내버린다(...).[138] 여담으로 바로 얼마 전에 있던 펩시맨 리뷰와 더불어 특정 상품 광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게임성 자체가 둠을 정확하게 오마주해서 만들어진 수작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리뷰 내용이 칭찬하는 내용이 많았고, 억지 까내린 내용도 무기가 괴상하다든지, 위에 올라가 있을 때 아래의 적을 공격하기 어렵다든지의 억지로 찾아낸 단점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리뷰의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AVGN이 '''처음으로''' 게임성에 대한 욕을 하지 않은 게임이라 볼 수 있다.[139] 이 에피소드부터 자막 정책 변경으로 인해 한글자막을 지원하지 않는다.[140] 1998년에 윈도우즈용으로 출시된 PC용 게임으로 드림웍스 인터랙티브와 데인저 클로즈가 개발에 참여하였다. 또한 제목의 트레스패서는 침입자라는 뜻이며 1997년 작품의 영화인 쥬라기 공원: 잃어버린 세계를 게임으로 옮긴 것이다.[141] 해당 게임의 책임 프로듀서이자 초기 엑스박스 개발에 관여했던 시무스 블랙클리(Seamus Blackley)와 Boundary Break 시리즈로 유명한 Shesez가 게스트로 출연.[142] 광고와 도입부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단일 장면으로 촬영했다. #[143] 열쇠를 사용해서 들어간 방은 제임스 롤프의 다른 시리즈인 몬스터 매드니스의 세트장을 사용했다고 한다.[144] 탑로더라고도 불리는 NES2로 촬영할 계획이었으나, 촬영 도중에 고장나 버린 데다가 더 이상 정상작동하는 NES가 없었기 때문에(알라딘 덱 인헨서 편에서 진짜 몇 대를 날려먹은(!) 듯하다) FPGA 방식의 패미클론인 retroUSB사의 AVS를 사용했다. 본격적인 등장은 레이드 2020부터.[145] 영상 길이로만 따지면 리뷰 단편 중에 최장 시간 리뷰 영상이다. 중간에 광고가 들어가긴 했지만 광고 시간을 제외하면 2위인 어스바운드가 제일 긴 영상이다.[146] 2018년까지는 Top 10 영상이었는데 이번에는 Top 2019, 즉 2019개의 최고의 순간....으로 하려다가 편집자를 까고는 평범하게 Top 10으로 간다.[147] 그리고 영상부 후반부에 2020년으로 달력이 넘어가면서, 후술할 다음편 예고로 RAID 2020 팩이 갑자기 우후죽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바로 62화였던 성경 게임 리뷰 2에서 아주 잠깐 언급했던 '''어쩌면 2020년이 되면 리뷰를 할 지도 모르겠네요'''라는 말이 그대로 현실화되는 것을 암시하였고... 결국 2020년 첫 리뷰를 하게 되었다.[148] 2008년 62화 성경게임 2 편에서 Joshua라는 게임을 만든 Color Dreams가 닌텐도 라이센스를 받지 않고 NES용 게임을 많이 만든 것을 언급하면서 해당 회사가 만든 Raid 2020에 대해 '2020년이 되면 리뷰할 지도 모름' 하고 대충 넘어갔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참고로 개발중의 제목은 '마약 짜르(Drug Czar)'였다고 한다. 해당편 마지막의 너드의 헛소리 잔치가 아주 일품이다.[149] 게임 기어판 한정[150] 초반부에 Sammy 사의 서바이벌 아츠와 카네코 사의 오에도 파이트의 두 작품 아주 잠시 보여졌지만 이 두 게임은 다루지 않았다.[151] 이 에피소드에서 거론된 게임 중 최악이라고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152] 캡콤이 직접 개발한 새턴 및 플레이스테이션판 스트리트 파이터 리얼 배틀 온 필름과는 다르다.[153] 미국과 영국에서 '''불과 5일 차이로''' 똑같은 제목에 비슷한 구성으로 나온 만화. 도입부에서 이런 특수성을 잠깐 짚고 넘어간다. 이 편에서 리뷰한 게임은 미국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의 실사 극장판을 게임화한 것인데, 난이도가 자비 없게 어려워서 중도 포기하고 후반부와 엔딩은 인터넷에서 퍼온 캡처로 대신했다(...). 이 게임을 다시 해야 한다면 차라리 손을 자르겠다고 선언할 정도.[154] 1985년부터 1999년까지 방영했던 미국의 자동차 안전 공익 캠페인에 기반한 타이코(Tyco)의 완구 프랜차이즈. 충돌 테스트 더미 캐릭터들을 피규어로 만들어 다양한 충돌 테스트와 사고 등을 연출할 수 있다. 1993년에 폭스 키즈 방영용으로 22분짜리 스페셜을 만들었고, 이 TV 스페셜이 본 게임의 기반이 되었다. 그 완구 시리즈의 원본격인 더미 공익광고 리스트 1990년대에 한국에 정식 발매했다.[155] 개발사는 소프트웨어 크리에이션으로, 톰과 제리 NES, SNES, 제네시스 게임의 개발도 담당했다. LJN 게임 중에는 터미네이터 2, 실버 서퍼, 울버린, 픽셔너리의 하청개발을 맡았다.[156] 파이널 파이트 리벤지와 파이널 파이트 스트릿 와이즈를 리뷰했다.[157] 파이널 파이트 리벤지[158] 파이널 파이트 스트릿 와이즈[159] 닌텐도 64판 게임을 리뷰했다. 같은 개발사의 PS판도 잠시 언급.[160] 세가 콘솔용 독점 프랜차이즈. 세가 제네시스 외에도 게임기어, 피코, 메가 CD, 심지어는 드림캐스트로도 타이틀이 발매되었다. 드림캐스트판은 PS2로도 발매되었으며, 세가 제네시스(메가 드라이브)의 복각판 메가 드라이브 미니의 북미판에도 수록되었다. 한국에는 삼성이 세가 피코를 도입할 당시 피코 버전을 수입했다.[161] 훗날 캡콤에 인수되어 레지던트 이블 5 제작에 참여한다.[162] 아케이드 게임을 이식한 NES 버전을 중점적으로 리뷰했으며, 아케이드 버전은 잠깐만 다루었다. 아마 아케이드판은 다음편에서 다룰 타이토 레전드 2에 수록된 이식 버전을 플레이한 것으로 추정된다.[163] 여담이지만 퍼니플래닛 운영자가 2006년 한국판 배급사였던 사이버프론트제넥스코리아(동년 말에 '사이버프론트코리아'로 개명, 현 CFK)의 의뢰로 한국판 가이드를 집필하였다.[164] 타이토에서 PS2로 자사의 고전 게임들을 수록한 합본. 수록 게임 중 카게의 전설 편에서 기기괴계, 채큰 팝, 바이올런스 파이트가 우선 언급되었다. 본편에서는 진짜로 수록된 모든 게임들을 플레이했고 후반부에서 바이올런스 파이트가 영미권 기준으로 괴악한 요소들을 잔뜩 갖추고 있었기에 비중있게 다뤄졌다. 후속작인 솔리터리 파이터도 사실상 후속작이라기 보다는 업데이트에 가까운 거의 동일한 내용이지만 타이토 레전드에 수록되어 있지 않아 다뤄지지 않았다.[165] LJN을 인수한 회사다. 그래서 AVGN도 사실상 LJN 게임처럼 취급하며 리뷰했다. Acclaim을 A claim이라고 표현하는 건 덤.[166] 닌텐도 64 소년 패러디. 변기 위에 올려져 있는 건 실제 닌텐도 6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