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페미니즘/논란 및 비판

 







1. 개요
2.1.1. 사례
2.3. 과도한 군대 물타기
2.6. 선택적 안티페미니즘
2.7. 사회 현상의 원인을 페미니즘으로 오판
3. 무조건적인 페미몰이 및 사상검증
3.1. 사례
4. 페미니스트, 한국 여성에 대한 대안우파음모론
5. 만물여성가족부설과 여성가족부에 대한 루머
6. 남성 페미니스트에 대한 비방과 여성 안티페미니스트에 대한 환상
7. 위배 및 범죄 미화
7.1. 사례
8. 퀴어포비아
9. 외모비하 및 인신공격
10. 여성을 향한 성적 억압
11. 여성의 신체적 특성에 대한 무지
13. 남성혐오 물타기
16. 낙태 반대 주장
17.1. 남성 인권단체에 대한 부족한 후원
17.2. 처참하게 낮은 투표
17.3. 왜 이렇게 되는가?


1. 개요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사상인 안티페미니즘의 논란을 모아 놓은 문서이다.

2. 논리적 오류



2.1. 이중잣대


안티페미니스트들의 논리가 내로남불이고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페미니즘 비판으로 유명한 박가분 작가 역시 안티페미니즘에 대해서도 이중잣대와 관련해 많은 비판을 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문단 참고.

2.1.1. 사례


  • 유튜버 카광은 여성들의 성폭행 사례를 비판하며 남성인권을 외쳤지만 정작 자신은 몸캠 피싱이나 음란물 유포 등 수많은 성범죄를 저질렀다. 자세한 건 카광/비판 및 논란 참조.
  • 뻑가강후는 평소 안티페미니즘 영상을 올렸으나 정작 본인들도 남들을 이유없이 비난하는 몰상식한 행위들을 저질렀다. 특히 강후는 인종차별 발언까지 했다.
  • 유튜버 리나는 평소 남성혐오를 저지르는 페미니스트들을 조롱했으나 정작 본인은 번탈남[1]이라는 워딩을 사용하여 남성혐오를 저질렀다.[2]
  • 평소에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성폭력 무고죄를 주장하던 시둥이는 정작 시위 도중 본인들의 불법행위를 제압하던 경찰들에게 "아 왜 여자를 만져욧!!"이라고 하면서 성추행범 몰이를 시도했다. 시둥이/비판 및 논란#s-4.2의 4.2 참조
  • 여자 대상 성폭행 사건에는 '여성단체와 여가부는 뭐하냐'며 비웃고, 남자 대상 성폭행 사건에는 '여성 대상 사건에만 여성단체와 여가부가 관심을 갖고 해결한다'며 비아냥 거린다.[3] 당연히 피해자를 진심으로 걱정해서 이러는 게 아니라는 티가 풀풀 난다. 그저 여성단체를 공격하기 위해서 피해자를 이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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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이들은 페미니즘여성우월주의로 간주하며, 모든 페미니즘은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간주하여 페미니즘 '''자체'''를 공격한다. 대부분의 페미니즘이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등을 지향하는 사회주의자나, 래디컬 페미니즘과는 다르다.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이 래디컬이기 때문에 이는 일반화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으나, 유튜브나 여러 사이트를 보면 온건파 페미니즘도 많이 존재함을 알 수 있으며, 페미니즘을 대표한다는 집단들이 래디컬을 지지하기 때문에 주류가 아닌 '''모든''' 페미니스트가 래디컬이라는 주장은 일반화에 해당되는게 맞다.[4]
한국 한정으로 남성 유저도 있지만 여성 유저가 압도적으로 많아 여초에 속하는 트위터에서는 래디컬 페미니즘이 한 집단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그럼에도 많은 유저들이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기혼자 배제, 소수자 배제 등을 비판하는 글이 몇천 알티를 넘기도 하며,[5] 자주 논쟁을 벌이는 경우가 많다. 같은 여초인 더쿠의 경우에는 반 메갈 · 워마드 성향을 지녔으며 남녀 갈등 주제와 토론이 아예 금지사항으로 올라가 있다. 유튜브에서는 온건파 페미니스트인 유튜버들이 급진적 여성주의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영상을 올리기도 하며 이에 동조 의견을 표하는 이들도 많다.
웃긴 건 이들은 권인숙이나 나혜석 등이 주장하는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이퀄리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는 이들도 엄연히 페미니즘의 한 분파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다만,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목소리가 절대적인 수에 비해 워낙 커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잘못된 건 잘못된 것이다.

2.3. 과도한 군대 물타기


페미니스트들이 여성 인권의 신장을 주장하면 남성은 군대를 가야하기 때문에 그정도는 감수해야 한다는 논리를 펼친다.
해당 문제를 같이 해결하면서 징병제역차별 문제를 이야기해야지, 전혀 공통점이 없는 다른 논제를 끌고 와서 이런 문제 제기를 억누르기만 해서는 안 된다. 즉, '''논점일탈의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6] 만약에 어떤 주장에 대해 반박한다면 물타기가 아니라 해당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논거를 대서 반박해야 한다. 예를 들어 유리천장 이슈의 경우, "유리천장이 생기는 이유는 단순 성차별적 풍조 때문이 아니라 남성들이 직장 환경 역사상 그만큼 일해온 기간과 업무량이 더 많은 경향이 큰데다가[7] 현대 기준으로도 상대적으로 업무량 + 업무기간이 많고 그렇기에 월급과 승진에서 더 유리할 수밖에 없으며 그런 경향성이 전반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기업 입장에서도 왠만하면 많은 시간과 많은 업무를 감당하되 육아휴직 같은 이유로 업무량에서 빵꾸나지 않는 회사원으로써 남성 쪽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등의 관련성이 있는 주장을 해야하지, 이런 식의 돌려막기는 반박의 여지가 없으니 무조건 물타기를 하려는 시도밖에 되지 않는다.
물론 대한민국의 병역의무에 대한 처우가 나쁘기에 군대 관련 인권은 물론 향상되어야 하고, 어느 정도 병역 관련으로 보강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논제는 군대 관련 문제에서 다루어져야 할 문제이지 여성 관련 문제에서 나올 주제는 아니다. 이들은 심지어 가사노동 문제, 성별임금격차 등 군대와 그렇게 밀접한 관련이 없는 경우[8]에도 그렇다.

2.4. 원천봉쇄의 오류


원천봉쇄의 오류란,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모든 주장에 대해서 비윤리적, 비도덕적과 같은 사전적 평가를 부여함으로써 자신의 주장에 대한 논리반박을 사전에 차단하는 오류'''이다. 쉽게 말해서 성소수자들이 "성소수자의 권리를 신장시켜 달라"라는 주장을 하면 "게이들이 항상 말하는 게 저거지...똥꼬충들"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안티페미니스트들은 다음과 같이 이러한 오류를 범한다.

'''페미니스트:''' 여성 인권을 신장해야 합니다.

'''안티페미니스트:''' 혹시 꼴페미세요? 메갈이세요? 뷔페미니즘 논리가 다 그렇지. 네 다음 페미.

위 상황에서, 정당한 주장을 하는 페미니스트의 발언을 논리적 반박 없이 메갈, 꼴페미와 같은 비하 용어로 주장을 원천봉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인신공격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이런 발언을 하면 안티페미니스트들 끼리는 옳은 말 했다며 칭찬하는 경우가 많다. 반박할 논리가 부족하니 혐오 표현과 비하로 자신의 주장을 대체하는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고 중립적 발언을 하거나, 안티페미니즘과 페미니즘을 모두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도 '여성들은 뭉치는데 남성들은 안 뭉치니(자신들의 의견에 동조를 안 하니) 항상 진다'라는 식의 논리를 내세우며 비난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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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정신병이라는 댓글#

또한, 안티페미니스트들 중 일부에서는 페미니즘이 정신병,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몇몇 안티페미니스트들의 유튜브 채널이나 톡방을 보면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라는 말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왜 정신병이냐고 물어보면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잘못된 점만 말하고 의학적 근거를 대지 않는다. 정신질환은 의학적으로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걸 말하는데, 페미니즘은 주장일 뿐 정신질환이 아니다.
위 사진이 올라온 후, 동영상 업로더(댓글 작성자가 아니다)가 카카오톡 오픈채팅 방에서 '누가 언제 의학적인 정신병이라고 말했냐?'라고 말하고 방장은 '저 논리대로면 병신, 쪼다, 장애인, 애자 쓰면안됨.' 라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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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도 자폭인 게 병신같은 소수자 혐오 발언은 원칙적으로 쓰면 안된다. '너 장애냐?'등의 말을 함부로 쓰면 사회적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 만큼, 소수자 혐오 표현은 자제하는 게 맞다. 즉 동영상 업로더와 방장은 오히려 적반하장을 한 것이다.

2.5. 문화적 마르크스주의 음모론


안티페미니즘을 내세우는 기독교 우파, 신우파, 대안우파들이 주로 페미니즘의 시초가 공산주의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페미니즘이 남성을 강자로 간주하고 여성을 약자로 간주해 남성계급을 타파한다는 것이 공산주의자가 부르주아 타파를 내세우는 계급투쟁에서 배운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9] 게다가 한국의 래디컬 페미니스트가 여성혐오 방지를 명분으로 검열, 엄벌을 남발하는 것을 보고 마오쩌둥이 내세운 문화대혁명을 연상하고 있다.[10] 또한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적극적 우대조치를 결과적 평등을 옹호하는 공산주의로 착각하고 있다.[11]
또한 포스트모더니즘=마르크스주의=페미니즘=정체성 정치이라는 모순적인 공식이 있는데 넷 다 역사적으로 서로 연관이 없고 정의가 맞지 않다. 조던 피터슨이 이런 공식으로 슬라보예 지젝과 논쟁하다가 털렸는데 이런 틀린 공식이 안티페미니스트 사이에서 통용되는 것은 정치사를 자유진영에 있는 극우파들에게만 배운 탓이다.[12]
실제로 페미니즘은 18세기 계몽주의에서 유래되었고 공산주의가 아닌 사회주의와 연계가 된 것은 빨라야 러시아 혁명 이후이다. 실제로 사회주의자들은 페미니즘을 부르주아적인 사상으로 여겨 오히려 배척하고 있고 페미니즘이 아닌 사회주의 혁명으로 여성해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13] 그리고 자유 진영 내 페미니스트들은 공산진영이 여성인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한다고 판단해서 사회주의가 백인남성중심적인 사상이라고 비판하고 있으며 사회주의 단체내에서 종종 벌어지는 성범죄를 예시하여 페미니즘 교육과 제도만이 여성인권을 보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국 한정으로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인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행태는 북유럽의 래디컬 페미니스트에 비해서 우파적인 면이 있다. 그 것은 여성보호제도, 여성배려, 과도한 강간 프레임, 탈코르셋[14]을 내세우는데 북유럽의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남성혐오를 표출해서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지만 이 것들은 오히려 전근대 가부장제 사회의 특징이다. 한국 페미니즘이 외국에 비해 이런 전근대적 특징을 지닌 것은 서프러제트를 일으킨 자유주의 페미니스트가 아닌 미국 개신교 단체가 여성운동을 주도했기 때문이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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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선택적 안티페미니즘


서양, 동아시아의 페미니즘은 사회악이고 필요없다고 하면서 남아시아, 서아시아에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아시아, 서아시아의 페미니즘은 서양, 동아시아와 달리 순수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지역의 여성들은 개돼지처럼 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16] 이들은 해당 문제를 비판하면서 "한국 여자들은 배부른 줄 모른다", "한국은 이에 비하면 천국이다"라는 비교적 논리로 논점을 자주 일탈하기도 한다. 당연하지만 특정 나라의 여성들이 차별을 당한다고 해서 한국에서 차별을 받는 여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이는 인신공격의 오류에도 속한다.[17]
오히려 래디컬 페미니즘은 서양, 동아시아보다 서아시아, 남아시아가 더 극심하고 이로 인한 페미니스트의 남성혐오적 언행도 존재한다.[18] 그러나 서양, 동아시아의 안티페미니스트들은 오히려 그 지역 여성의 남성혐오를 용인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7. 사회 현상의 원인을 페미니즘으로 오판


저출산, 이혼, 낙태우파가 안 좋아하는 사회 현상들이 페미니즘 때문에 벌어지고 있다는 루머가 1980년대 신우파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아청법, 비동의간음죄 제정과 미투 운동이 이런 사회 현상을 유발할 것이라는 억측까지 있다. 이는 문화적 마르크스주의 음모론과 연계가 되어 있고 여성을 집단의 재생산 도구로만 간주하는 시각이다.
비혼을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있지만 이 것은 이혼을 조장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가 아니다. 그리고 모든 페미니스트들이 비혼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며 남성혐오적 정치적 레즈비어니즘과 성별분리적 래디컬 페미니즘, 성적 자유주의[19] 그러고 있다.
페미니스트들이 고출산을 안 좋게 보는 이유는 그들이 문화적 맑시즘에 빠져서가 아니라 고출산이 일어나고 있는 국가들이 대개 개발도상국이고 여권이 낮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양, 동아시아의 안티페미니스트들은 자국의 저출산을 안 좋게 생각하면서 고출산이 일어나고 있는 개발도상국을 보고 미개하다고 욕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저출산은 페미니즘이 활개쳐서가 아니라 정치경제적으로 고출산이 오히려 경제적 손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권이 낮은 동유럽, 이란은 저출산 문제가 있다.[20]그리고 페미니즘이 발달한 프랑스는 평균 2명대이다.[21]
낙태는 페미니즘과 연관없이 고대부터 범죄가 아닌 것으로 간주되었다.낙태의 역사 ─ 원시 사회에서 자본주의까지 낙태가 범죄가 된 것은 로마 가톨릭이 신도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고 이를 개신교 우파가 써먹은 것이다. 또한 가부장제가 심한 곳에서 여아낙태가 성행하고 있는데 이는 페미니즘과 전혀 관련이 없다. 워마드의 남아낙태 드립도 페미니즘을 배워서가 아니라 남성혐오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참고로 보수주의 페미니즘, 문화적 페미니즘, 종교 페미니즘은 낙태를 반대하고 있다.

2.8.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무분별한 주장


안티페미니스트들은 전혀 관련없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무분별하게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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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한 할아버지가 화재 상황에서 여성들을 우선순위로 구출했다는 감동적인 내용이다. 그러나 안티페미니스트들은 댓글에서조차 남녀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할아버지가 여성을 우선순위로 구출한 것은 할아버지가 페미니스트여서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여성은 화재 대피에서 더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더 먼저 구출한것이지 남성을 구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 댓글들은 오히려 화재 피해자와 할아버지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이다.

3. 무조건적인 페미몰이 및 사상검증


또한 이들은 어떤 인물이 조금이라도 페미니즘적인 행보를 보이면 페미니스트로 몰이하며 물타기하기도 한다. 또한 페미니스트가 아닌 것을 입증하라며 페미니스트인 인물에게 엄격한 잣대를 부여하고 해당 인물을 불매하는 등 사상검증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한국일보는 "여성 아이돌에게는 생각할 자유도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평했다. 또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을 언급하며 "먹고 살려면 페미니스트가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일이 자주 벌어진다"며 "페미니즘에 반대하겠다면, 그건 자유다. '''그 자유를 누군가의 밥줄을 쥐고 흔드는 식으로 행사하는 건 너무 저열하지 않은가.'''"라고 평했다. 82년생 김지영을 읽은 약자(여성 아이돌)으로 공격하는 것을 쉽지만 똑같은 책을 읽은 강자인 대통령, 남성 아이돌은 공격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며 아직 우리 사회에 만연한 남성우월주의를 비판한 것이다.[22]
또한 모병제를 주장하면 여성징병제를 반대하는 페미라고 억측을 하는 경우가 있다. 여러 입장에서 악용되는 일도 있지만 원래 모병제 주장은 군인 인권 향상과 징병제 폐단을 지적하기 위해서 등장한 대안이다.

3.1. 사례


  • 조이의 페미니스트 티셔츠 사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중에서 조이가 입은 티셔츠에 "WE SHOULD ALL BE FEMINIST(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일부 남초 커뮤니티로부터 무분별한 공격을 받았다.# 사실 해당 티셔츠는 자켓에 가려져서 "E ULD BE STS" 만 보일 정도였고, DIOR의 105만원짜리 명품이다.
  • 아이린 82년생 김지영 사건: 아이린이 생방송에서 자신이 휴가를 갔을때 책을 많이 읽었고 그중에서 82년생 김지영도 읽었다고 밝혔다. 이에 디시인사이드일베저장소를 비롯한 일부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이린이 페미니스트라는 말과 함께 "아이린 탈덕한다"와 같은 발언을 저질렀다.# 사실 아이린은 해당 생방에서 "어... 82년생... 그거 읽었고..."와 같이 말하는 등 제목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또한 그 책을 주의깊게 읽었다고 해서 아이린이 페미니스트라는 말은 성립하지 않는다. 북한주체사상 관련 책을 읽는다고 모두 빨갱이는 아니다. 채식주의에 관련된 책을 읽는다고 모두 채식주의자는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똑같은 책을 읽은 RM이나 문재인은 해당 책을 읽었다고 비난받지 않았다.
  • 에이핑크 손나은 논란: 손나은이 SNS에 올린 사진의 휴대폰에 "GIRLS CAN DO ANYTHING"이라고 적혀있어 페미니스트가 아니냐는 공격을 받았다. #
  •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해당 문서 참조.
  • 트리 오브 세이비어 일러스트레이터 논란: 해당 게임의 원화가가 트위터에서 페미니즘/메갈리아 관련 글을 리트윗하고 좋아요까지 누른 것을 가지고 해당 게임의 불매 운동이 일어났다. #

4. 페미니스트, 한국 여성에 대한 대안우파음모론


리얼돌 금지 음모론 사례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리얼돌, 성매매, 미인대회를 금지하는 이유가 남성의 성욕을 이용해 남성을 지배하려고 하는 수작이라고 음모론이 안티페미니스트 사이에서 퍼져있다. 또한 페미니스트들이 추녀라서 리얼돌에게도 질투하고 있다고 억측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한국의 페미니즘이 2번의 5번째 문단에 나와있듯이 서양의 페미니즘과 달리 개신교 여성단체에서 유래되었고 1980년대에 서양에서 페미니즘이 유입되어도 안티포르노 페미니즘이 주류가 되었기 때문에 한국의 페미니즘이 서양의 래디컬 페미니즘에 비해서 우파적이고 성적 보수주의가 있어서 그런 것뿐이다. 그렇다고 해도 서양의 페미니스트들이 포르노나 리얼돌에 대해서 그리 관대하지 않다. 반포르노운동의 원조는 서구권이며 리얼돌 등의 성적 대상물에 대해서도 계속 갑론을박이 있다.
그리고 한국의 안티페미니스트들이 2000년대부터 욕하고 있는 속칭 '''된장녀'''는 페미니즘의 산물이 아니라 전근대 가부장적 사회의 산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오히려 한국 주류 페미니스트들이 한국 남성을 '''ATM기기'''로 만드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페미니스트를 비롯한 여쭉메워남성혐오를 일삼는 레즈비언이라는 소문이 대안우파 사이에서 성행하고 있는데 이는 오세라비워마드를 지켜보면서 워마드를 남성혐오를 일삼는 레즈비언 단체라고 판단한 것이 과장되어 전파된 것이다.[23] 그러나 워마드는 2018년 이후로 박사모에게 장악되어 현재 트페미, 영페미에게도 손절되었고 워마드 자체도 레즈비언을 비롯한 성소수자를 혐오하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TIRF은하선마저도 워마드를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다.[24]

5. 만물여성가족부설과 여성가족부에 대한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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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부터 안티페미니스트가 혐오하는 사회현상들을 모두 '''"여성부탓이다."''''라고 말하는 성향이 있다.
대개 한국군이 열악한 원인을 여성가족부의 예산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 말하고 대한민국의 젠더 분쟁도 여성가족부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여성시대, 남연갤, 워마드같은 남성혐오 커뮤니티의 배후가 여성가족부가 있다고 억측하고 있다. 또한 여성가족부가 성매매 여성에게 거액을 준다는 루머까지 진지하게 믿고 있다.
한국군의 복지가 열악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국방부의 방산비리로, 복지로 써야 할 국방비가 자기들을 위해 쓰이는 경우가 많다.
여성가족부에 대한 루머는 메갈리아 등장 이전에도 나돌아서 일베저장소가 활개쳤을 2010년대 전반에 이를 반박하는 블로그가 생겼을 정도이다.여성부 만행 ㅡ등 루머의 진실과 군가산점제도그러나 오히려 해당 블로거는 페미몰이를 당했다.

6. 남성 페미니스트에 대한 비방과 여성 안티페미니스트에 대한 환상


주로 남초 사이트에서 남페미 이야기가 나오면 '자신의 성범죄 전과를 감추기 위해서나 여성에게 아부하기 위해서 저런다'는 음모론을 내세우고 있다. 게다가 남성 페미니스트에게 범죄를 자행하는 경우가 있다.'페미'라는 이유로 신상 털렸는데, 오히려 역고소?
사실, 여성의 환심을 사려는 제비족은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다. '''속죄 페미니즘'''이라고 하여 남성이 여성에게 죄책감을 갖는 식의 남페미도 있는데 이는 여성에 대한 언더도그마가 극심해서 그런 것이다.[25] 그리고 일부 남페미가 성범죄를 자행하는 것을 두고 남페미 자체가 성범죄자라고 하는 것은 한국남성이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우기는 여초 사이트와 다를 바가 없는 성급한 일반화이다.
유튜브와 정계에 등장하는 안티페미니즘 여성은 겉으로는 남성을 생각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페미니즘에 반감있는 남성들을 정치적으로, 사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남성주의를 알고 있거나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페미니스트들은 꽃뱀이고 안티페미여성은 개념녀'라는 환상이 있지만 꽃뱀은 페미니즘 지지 여부와 연관이 없고, 오히려 남성을 현혹하기 위해 남성들의 비위를 맞추려 겉으로만 그들의 입맛에 맞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주는 특징이 있다.[26]

7. 위배 및 범죄 미화


안티페미니스트들은 범죄를 저지르거나 미화하기도 한다. 위 댓글은, 성추행, 성희롱, 몰카와 같은 심각한 성범죄를 미화하며, 마치 하나의 사상일 뿐인 페미니즘이 심각한 범죄이며 만악의 근원인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즉, 안티페미니스트들이 이러한 범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더 웃긴건 래디컬 페미니스트는 남자 성기를 언급하는 등 성범죄를 저지르는데, 이 말대로면 래디컬 페미니스트가 저지르는 건 범죄가 아니게 된다. 즉, 자폭하고 있는 것이다.
안티페미니스트들은 꼴페미들이 주장하는 잠재적 범죄자 이론에 매우 부정적이고 모든 남자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며 반박을 한다. 물론 모든 남성들이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당연 하나, 이들은 정작 자신들의 주장과 반대되는 모습을 보인다. 여성 연예인을 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성희롱 및 욕구를 표출한다던가, 직장 내에서의 여성 사원을 대상으로 위험한 발언을 일삼는 등, 자신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잠재적 범죄자로 몰리기에 딱 좋은 발언을 일삼고 다닌다.

7.1. 사례



8. 퀴어포비아


보수성향의 안티페미니스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다. 실제로 이들은 기독교 우파와 연대해서 반(反)성소수자[27]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사례가 트랜스젠더 숙명여자대학교 합격자 입학 반대 논란, 부사관 성전환 사건이다. 물론 이유는 이들의 공공의 혐오 대상이 성소수자페미니스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TERF 세력의 주 혐오 대상 역시 레즈비언을 제외한 성소수자이다.

9. 외모비하 및 인신공격


안티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스트를 비판할 때 논리적인 비판에 근거한 일침보다는 쿵쾅쿵쾅, 100kg 이상이다 등등 이념 논리의 허점과 모순에 대한 비판이 아닌 자극적인 외모 및 신변 비하에 의존하는 경우가 잦은 편인데, 이런 비난들은 외모지상주의적 인신공격의 오류이고, 오히려 주장하는 측의 논리를 약화시킬 수 있다. 또한 페미니스트와 전혀 상관 없는 비만인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이며 도덕적이지 못하다.
또한 Roosh V라는 픽업 아티스트[28]의 영향으로 여성이 페미니즘을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못생겨진다는 망상을 하고 있으며 안티페미니스트들은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한다고 생각하고 있다.[29] 또한 페미하는 여성은 가슴이 작고 뚱뚱하다는 성희롱까지 자행하고 있다.[30]

10. 여성을 향한 성적 억압


여성이 성적으로 자유롭지 못하도록 억압하고 속박하려는 성향을 가진 안티페미니스트들도 존재한다.
이들은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남성의 성욕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정작 본인들도 여성의 성욕을 이해하지 않는 추태를 보인다. 여성들에게도 남성이 성적대상화되는 포르노, 남성 리얼돌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호스트바에 출입하는 여성을 옹호하는 안티페미니스트들은 없다. 논리의 옳고 그름을 떠나 최소한의 일관성이 있어야 주장에 설득력이 생기는만큼 안페들의 이런 태도는 그들 사상의 빈약함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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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때문에 정조대가 영원히 풀리지 않는 현상에 대한 네이버 포스트의 댓글


11. 여성의 신체적 특성에 대한 무지


대표적인 예시
안티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반박하지만, 정작 여성의 신체 특성에 대해 무지하고, 아예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은 채 섣불리 말했다가 헛소리가 되어버려 망신만 당하는 경우가 많다. 위 예시처럼, '''페미니스트는 뚱뚱하기 때문에 생리대 대형을 써서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고 주장한다'''라는 말도 안되는 예시를 드는 등. 생리대는 일반적인 의복과는 전혀 다른 물건으로, 크기는 신체 사이즈가 아닌 '''용량'''을 의미한다. 그날 생리의 양(시작 직후에 많고 끝으로 갈수록 줄어든다)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착용자의 몸매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12. 자기중심적여성혐오 발언


'''그래서 남자들 성감 떨어지는 건 괜찮고?ㅋㅋ[31]

지들 생각하느라 성욕 분출 억제하는 이기적인 뷔페미니즘 클라쓰ㅋㅋ'''

영상에서 "가족 계획 세우실 거 아니면 성관계시 꼭 콘돔 끼고 하세요"라는 댓글에 달린 답글. 원본은 삭제되었다.

위 안티페미니스트의 댓글은, 고작 성욕을 해소하려고 하나의 생명산모인생을 망치려는 무관심, 무책임, 무개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즉, 산모의 입장은 오로지 생각 안 하고 자신의 일시적인 쾌락만 중요시하는 것이다.
최근 들어 이런 안티페미니스트들의 인성 문제가 더 불거지고 있다. 특히 넷상에선 인신공격, 여성혐오를 일삼으며, 오히려 이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경우도 많다. 이 예시로 쿵쾅이, 꼴페미, 메갈같은 단어가 있다.[32]
특히나 82년생 김지영 등 페미니즘 서적을 단순히 읽었다는 것만으로 페미로 몰아가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피해자가 아이린인데, 해당 서적에 별 감상을 내지도 않았고 읽었다는 것만 언급되었는데 남초 사이트에서 꼴페미로 몰리기도 했었다. 북한의 주체사상 관련 서적을 읽는다고 전부 종북, 주사파가 될 수 없다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12.1. 사례



13. 남성혐오 물타기


안티페미니스트들이 딱히 남성혐오적 의도가 없는 사상, 발언, 사물 등이 남성혐오라며 억지스럽게 몰아붙이기도 한다. 프로불편러의 하위 분류이다.


14. 남성우월주의


일부 안티페미니스트들은 남성우월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여성을 억압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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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여론조작선동


안티페미니스트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여론을 조작하거나 대중을 선동하기도 한다.

15.1. 사례



15.1.1. 82년생 김지영 평점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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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영화 82년생 김지영네이버 평점 통계이다. 알다시피, 82년생 김지영은 페미니즘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영화다. 사진에 나와있듯이, 영화를 봤는지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네티즌 평점의 남성 평균은 10점만점에 1.7점으로 굉장히 낮다. 반면 여성 평균은 9.4점으로 상당히 높다. 반대로 네이버 영화예매 시스템으로 영화를 관람한 것이 확인된 관람객 평점은 남자 여자 둘 다 비슷하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극성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 영화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네티즌 평점을 올리고 댓글 조작을 한 것처럼 극성 안티페미니스트 역시 극성 페미니스트들처럼 똑같이 했다는 것이다. 영화를 보지도 않고 단지 페미니즘 영화라는 이유로 평점과 댓글을 조작했다는 뜻이다. 이는 둘 다 굉장히 몰지각하고 이기적인 행동으로, 안티 페미니스트들 역시 얼마나 극단적이고 비상식적인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미러링이 정당화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당장 누군가가 범죄를 저질렀으니, 나도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건 또 다른 범죄에 불과하지, 정의구현이 아닌 것처럼.
안티페미니스트들은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인 82년생 김지영에도 한국을 넘어 일본중국, 대만의 온라인 서점에서까지 평점테러를 시도했다. 해외에 있는 이 도서의 1점짜리 평점은 번역기 냄새가 풀풀 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15.1.2.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


해당 문서 참조.

16. 낙태 반대 주장


안티페미니스트들은 대개 사형, 군대, 육식을 옹호하면서[33] 낙태는 여성이 벌이는 살인과 다를 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개 종교계에서 낙태 반대를 주장하고 있지만 안티페미니스트들의 낙태 반대는 종교적 신념보다는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 원인이다. 남성혐오를 하는 일부 여성들과 페미니스트들이 종종 남아낙태 드립치고 특히 워마드 남아 낙태 인증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에 낙태를 남성학살 수단으로 악용할 것이라는 피해의식이 있다. 게다가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90년대 벌어진 성별 선택 낙태를 비판하면서 낙태죄 폐지를 요구하는 것이 안티페미니스트 입장에서는 모순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17. 전무한 남성인권운동


정작 이들은 아래의 이유를 들면서 자신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남성인권운동을 실제로 하지도 않으며, 페미니즘 진영이 명분과 이미지메이킹을 이용해 지금과 같은 힘을 얻은 것도 모른 채 그저 인터넷 상에서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의 비상식 행동만 흉내내며 페미니즘 진영의 뻘짓과 그걸 옹호하는 좌파를 조롱하는 선에 그친다. 이러다 보니 이들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세력이나 지지기반을 만들려고 해도 이들을 대놓고 품음으로서 얻는 손해를 생각하면 함부로 나서기도 힘든 상황이다.[34] 또한, 오히려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이 일반인들의 접근이 적은 특정 사이트[35]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반면 안티페미니스트들은 유튜브 등에서 전혀 관련없는 동영상에서까지 페미니즘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을 일삼는다. 즉, 스스로가 자신들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 것.
그나마 2010년대 중반에 들어서 페미니즘이 본격적으로 이슈화되면서 기독교 우파안티페미니즘으로 수렴진화하게 되었고, 이들과 같이 연대하는 경우를 많이 찾아볼 수 있었지만,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 기독교 우파의 세도 많이 약해졌기에[36], 다시 자체적으로 세를 넓히는 길 밖에 없게 되었다.

17.1. 남성 인권단체에 대한 부족한 후원


안티페미니스트 대다수가 남성 인권 증진 필요를 언급하지만, 수많은 여성들의 후원금이 몰렸던 페미니즘 운동과 관련 단체들과는 사뭇 다르게, 매스큘리즘 관련 단체는 후원금 부족으로 망해가고 있다. 그럼에도 '국가의 지원이 부족해서 그러한 단체들이 실패하는 것'으로 치부해 버리고 '''"대한민국남혐민국이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문재인 정부의 페미니즘적 행보를 비난한다. 자신들이 돈을 내 도울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는다.
현재의 2020년 여성계 정치인들[37]의 모태인 여성민우회여성의전화 등이 속한 한국여성단체연합은 민주화 운동 도중에 생긴 소규모 단체로부터 생겼다. 이들은 남성 운동권과 같이 민주화 운동을 위해 싸우고 있었기에 당시 보수언론[38]에서 그렇게 환영받지 못했다. 하지만 운동권과 함께 민주화 운동을 이끈 것, 거기에 많은 여성의 후원과 노력으로 인하여 정권교체 후 김대중 정부 때 여성부로 마침내 과실을 얻은 것이다.[39] 즉 여성인권운동이 생각보다 쉽게 흘러간 건 아니다. 1960년대만 해도 여성인권운동 중 하나였던 미니스커트는 풍기문란에 걸려서 경범죄처벌법에 의거해 처벌 받았고(1987년에 사라졌다), 1980년대 중반만 해도 여성의 정년이 25살이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과거에는 여성인권단체에서 직접 주최하지 않는 이상 그렇게 지원받을 가능성이 작았다. 그 혜화역 시위조차도 인터넷 카페에서 최소 2만 명 이상이 모여서 자율적으로 시작한 것이며, 스쿨 미투 운동도 처음에는 학생들이 자력으로 학교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시작한 것이다. 즉, 인권운동의 기반에 여성인권단체가 깔아놓은 토양이 있었지만, 추후에 이런 활동이 알려지며 정부기업, 단체의 직접적인 후원을 받아서 여성인권운동이 시작되었을 뿐이다.
참고로 남성인권단체 역할을 했던 남성연대가 몰락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후원자 부족이다. 실제로 여성인권단체에 비해 민간 후원금도 엄청나게 적었고,[40] 남성연대는 지금까지 쥐꼬리만 한 후원금 때문에 자금난에 시달렸던 것이다.[41], 물론 여성부에게 지원을 못 받는 것도 있었지만, 여성인권단체에 적잖은 지분을 차지하는 게 바로 민간후원금임을 고려하면 남성인권운동이 여성인권운동보다 지지부진한 건 민간후원이 적어서였지, 국가적으로 방해를 해서 그런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단체처럼 국가의 후원을 원한다면, 소액일지라도 남성 인권단체에 후원하여 사회적 기여를 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도록 해 이슈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17.2. 처참하게 낮은 투표


심지어 이들은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적인 의사 표현인 투표율마저 낮다. 군인들을 포함한 20대 남성의 투표율은 동년배 여성보다 떨어지며, 대다수가 전역했을 20대 중후반은 아예 전 세대 투표율 최하위 수준이다. 이런 식의 저조한 투표율이 지속되면, 페미니즘이 쉬이 물러날 일은 없다. 언론이나 방송계든 정치권이든, 간절하게 요청하거나[42] 사회 활동과 투표에 적극적인 계층에게 손을 내민다. 사회를 바꾸고 싶으면 적극적인 활동은 필수다. 사실 앞서 언급한 시위나 후원 등은 부가 요소고,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의사 표현은 결국 투표다.'''[43]
페미니즘, 특히 래디컬 페미니즘과 이를 지원하는 문재인 정권이 페미니스트라고 밝혀진 것으로 안티페미니스트들로부터 여러모로 욕을 먹고 여성계가 끊임없이 비판에 시달리는데도 확고한 정치세력을 유지하는 이유는 '''통합이 잘 되고 표몰이도 잘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정당에 막론하고 페미니즘에 기반한 정책을 펼친다. 표심이 좋기에 여차하면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삼을 수도 있기 때문.
더 갈 것도 없이, 박근혜가 왜 304050대 여성에게서 같은 세대의 남성보다 더 지지율이 높았는지 자세히 보면 박근혜가 당선됨으로써 유리천장이 깨지길 기원하는 여성층의 기대감도 상당히 있었던 덕이다.[44]

17.3. 왜 이렇게 되는가?


가장 큰 이유는 안티페미니즘 자체가 어떠한 확고한 기반 없이 성립된 것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동안 학술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실제로 거듭 목소리를 내면서 여성의 권리를 증진시켜온 페미니즘도 현재에는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 배우고 내로남불식 페미니즘을 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하물며 그냥 페미니즘에 반대한다는 공통분모만으로 모여 안티페미니즘을 표방한 이들이 단합하여 목소리를 낸다? 궁극적으로 이뤄야 할 목표도 제대로 논의된 바가 없고, 이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할지도, 하다못해 안티페미니즘 자체에 대해 제대로 된 토론조차 없던게 이들의 실정이다. 이러니 안티페미니즘을 표방하며 사회에 목소리를 내려는 집단이나 정치인, 정당이 있을 리가 없다. 구체적인 목표도 확실하게 논의된 것이 없고, 체계적으로 연구를 거친 이론적 기반도 없는 속 빈 강정이니까.
그래서 안티페미니즘에 해당한다는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국내 사례는 절대 다수가 유튜버다. 이들 중 상당수는 그냥 안티페미 코인을 탄 것 뿐으로, 활동도 어그로를 끌거나 자극적인 영상을 올린 뒤 댓글 창에서 페미니즘 욕, 정부 욕, 여성 욕을 하는 것들이 이들이 안티페미를 표방하며 하는 일들의 전부다. 그리고 성향 상 안티페미를 표방하는 이들 중에는 극우, 우익 계열의 사람들이 많은데, 극우, 우익 성향의 유튜버는 애초에 정부 비판에 중점을 두지 안티 페미니즘을 진지하게 논의하는 쪽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 논하더라도 그들만의 폐쇄된 커뮤니티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안티페미니즘을 표방하는 사이트를 보면 더 가관으로, 국내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일베저장소가 당당하게 올라와 있는게 현 실정이다. 당연히 이들 사이트는 안티페미니즘이라는 명목하에 그냥 여성혐오가 일상화되어 있으며, 성희롱도 빈번하고 범죄 옹호도 흔한 막장 사이트다. 비판 항목에서 볼 수 있는 법 위배나 범죄 옹호, 이기주의적 발언 및 혐오 발언 등도 이런 사이트들의 성향이 드러난 사례일 가능성이 높다. 이렇다보니 아청법, 미투 운동, n번방 사건 문제에도 제대로 대처할 만한 능력이 없는데, 민감한 사안이라서 신중하게 접근[45]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나서서 일반적인 페미니즘까지 싸잡아 욕하고, 여성들을 욕하며 정작 남성에 의한 범죄는 마구잡이로 옹호했다가 성범죄 옹호자, 여성혐오 프레임에 자기 발로 뛰어들어 자멸하기 십상이다.
[1] 식에 락한 자라는 줄임말로, 쓰이는 경우는 적으나 명백히 혐오단어이다.[2] 물론 이는 리나가 먼저 남성들에게 공격당해 이에 대해 되받아친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 어찌되었건 혐오를 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입장에서 본인도 혐오발언을 쓴 것 자체는 문제가 맞다.[3] 그러나 여가부는 성폭력 피해자 지원에 성별을 가리지 않고 있다. 여가부가 아닌 여성단체가 남성 피해자를 위해서 나서지 않는 것이다. (여성 피해자 지원을 위해 모금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남성연대가 여성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면 후원자들에게 무슨 소리를 듣겠는가?). 단, 성폭행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 세워진 단체의 경우 남자 피해자도 지원하고 있다.[4] '일부드립'으로 치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부'는 소수나 다수를 표현하는 게 아니며 중립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태반이다. 또 국내에는 페미니스트이지만 래디컬이 아닌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인물도 많다.[5] 트렌스젠더 등의 소수자 뿐만 아니라, '''소위 말하는 탈코르셋을 하지 않은 여성을 흉자라고 공격하는 등의''' 여성혐오도 저지르는 경우가 매우 잦기 때문에 오히려 반감을 사는 원인이 되었다. 이들의 혐오 발언은 실트에 올라가 조롱거리가 되거나 인용알티로 비꼼당하는 경우가 잦다.[6] 어떤 면에서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와 비슷하기도 하다.[7]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늦은 만큼 더 오래 일해온 남성들이 고위 임원진이나 정치인, CEO 등이 많을 수밖에 없다.[8] 물론 후자인 경우는 20대 중반 한정으로는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 실제로 이때 살짝 임금격차가 낮거나 여성이 오히려 임금을 많이 받는 이유가 바로 남성의 군복무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궁극적으로 성별임금격차는 4050대에서 주로 벌어진다는 점이다'''. 또 결과적으로 남성이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올라가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물론 경제불황기의 20대 남성의 입장에선 이런 것이 그냥 헛소리로 들리겠지만 아직은 엄연한 사실이다.[9] 카를 마르크스가 정의한 계급 투쟁자본가들을 타파하자는 정치적 활동이 아니라 생산 수단 변화에 따라 기존 계급과 신흥 계급이 갈등하게 된다는 현상이다. 여기서 마르크스가 정의하는 계급은 막스 베버가 정의한 사회적 지위와 유의어가 아니라 생산 수단을 장악한 주체이다.[10] 문화대혁명은 단지 검열정책이 아니라 보수적이고 전근대적인 문화와 사상 자체를 없애버린다는 목적에서 시작된 것이다. 또한 마오주의는 마르크스주의의 사적 유물론이 아닌 관념론을 우선시하고 있다.[11] 적극적 우대조치가 결과의 평등을 옹호하는 것은 맞지만 마르크스를 비롯한 여러 사회주의자들은 결과의 평등을 오히려 반대했고 능력과 노력에 따른 배분을 주장했다. 왜냐하면 자본주의는 노동자의 능력과 노력을 무시하고 자본가들이 생산물을 독점한다고 해석했기 때문이다.[12] 자유진영내 우파들은 러시아 10월 혁명 때 귀족들이 학살당하는 것을 보고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에 공포감을 갖게 되었는데 이걸 카를 마르크스와 연관지은 것이 이런 인식 오류의 시작이다. 그러나 블라디미르 레닌은 카를 마르크스가 미처 정의하지 못한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생산수단을 장악한 지배계급을 타파하는 운동이라고 정의했으며 이걸 우파들이 카를 마르크스가 말한 계급투쟁의 모습이라고 잘못 해석한 것이다. 계급 투쟁은 러시아 혁명 때 있었던 막스 베버의 정의에 따른 상위계층을 학살하는 현상이 아니라 기존계급과 신흥계급이 갈등하는 현상을 의미한다.[13] 노동자연대같은 클리프주의 단체는 자유 진영 내 사회자유주의 단체들과 기생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것이다.[14] 한국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탈코르셋은 자유로운 의상 추구가 아니라 여성성 금지이다.[15] 미국의 개신교는 청교도적인 특징이 있기에 성욕천시, 레이디퍼스트, 여성성표출금지, 기생문화타파를 내세웠는데 이 것이 일제시대 한국으로 전파되어서 조선시대에 존재했던 폐단을 타파하는 진보적인 덕목으로 수용되었다.[16] 대표적으로 아랍 여성들은 기가 세기 때문에 아랍 남성들 사이에서 푸념이 있다. 게다가 이집트에서는 남편이 아내에게 폭행당하는 사건도 일어나고 있다.[17] 이와 같은 논리라면, 일부 노년층의 "요즘 군대는 옛날에 비하면 캠프인데 뭘 그렇게 불평하냐"와 같은 말도 허용해야 하지만, 이들은 이러한 발언은 남성인권 신장과 같은 이유로 강하게 비판한다.[18] 여권이 열악하다고 알려진 인도에서 남성인권단체가 존재하는데 그 원인 중 하나가 인도의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의 성범죄 무고를 묵인하고 있기 때문이다.[19] 성적 자유주의는 대중적인 편견과 달리 페미니즘과 연관이 없다. 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성적 자유주의를 주장한 적이 없었던 것이 그 반례이다.[20] 동유럽이 공산진영에 속해서 여권이 높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이오시프 스탈린이 공산진영을 장악하면서 페미니즘이 자유진영과 달리 탄압당했고 냉전 이후에 동유럽은 안티페미니즘이 서유럽보다 더 심각하다. 그래서 괜히 페멘(FEMEN)이 우크라이나에서 생긴 것이 아니다.[21] 대안우파는 프랑스내 무슬림 이민자 때문에 출산율이 높은 것이라고 말하지만 반론이 있다.[22] 당연히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고 모든 독자들이 래디컬 페미니스트인건 아니기에 이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자, 이거야말로 여자에게만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남자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이중잣대라고 할 수 있다. 물론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남성혐오 사상을 가진다면 이는 문제지만, 그냥 단순히 읽기만 했다고 래디컬 페미니스트로 몰고 간다면 이 또한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서지혜가 인스타그램의 계정에 82년생 김지영 인증글을 올렸다가 비난 및 악플을 받고 인스타그램의 게시글을 내렸는데, 그러자 김옥빈이 '자유롭게 읽을 권리를 누가 침해하는가?"라며, 서지혜에게 악플을 달았던 악플러들을 비판하였다.[23] 오세라비의 판단은 정치적 레즈비어니즘레즈비언을 혼동한 것이다.[24] 나무위키에서는 워마드가 레즈비언만을 중시한다는 서술이 종종 있지만 워마드는 남성혐오를 정당화하기 위해 레즈비언을 팔아먹는 것이지 실제로 레즈비언인 것이 아니다. 물론 일부는 게이에게 여성혐오를 당한 기억 때문에 남성혐오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들이 반드시 워마드에 있는 것이 아니다.[25] 2010년대에 들어서 기독교 좌파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인데 기독교가 원죄론을 강조하기 때문에 페미니즘과 결합해서 남성 원죄론이 퍼지고 있다.[26] 실제로 페미니즘을 반대한다는 일명 '개념녀'는 주체성이 없고 힘센 남성에게 의존하는 성격이 있기 때문에 힘 약한 남성을 여초 사이트만큼이나 혐오한다. 단지 겉으로 잘 안 드러낼 뿐이다.[27] 심지어 이쪽은 TERF도 끼어든다.[28] 미국 양덕에서는 여성혐오자로 낙인찍인 인물이다.[29] 안티페미 여성 유튜버들은 원래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남성들을 현혹하기 위해 외모 관리를 하는 것뿐이다.[30] 성희롱 문제를 떼놓고 봐도 이 주장은 대부분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가슴이 작고 뚱뚱한 체형은 애초에 그리 많지 않기 때문.[31] 여자들도 성감은 떨어지는데, 남성이 콘돔을 끼면 음경검열삭제되며 스킨쉽비닐장갑으로 하는 기분이 든다. 쉽게 말해, 수술용 라텍스 장갑으로 사람을 터치하는 느낌이라, 아무 느낌도 안 난다. 그러나 원하지 않는 임신 때문에 콘돔을 선호하는 것일 뿐. 그 게 제일 간단한 피임 방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게 100% 완벽한 피임법이 아니기 때문에, 여성들도 사전피임약 또는 사후피임약 등의 피임약을 복용해야 완벽한 피임이 가능하다. 피임은 남녀가 다같이 해야 가능한 거지, 혼자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당장 여성이 피임하는 방법 중에 돈 안 드는 가장 편한 방법인 '''자연주기관찰법+콘돔 사용'''의 피임 실패율은 불과 한자릿수에 불과하지만(제대로 알고 사용했을 때는 0%에 가깝다.), 콘돔만 사용할 경우, 피임 실패율이 10%에 육박한다.[32] 주로 쓰이는 남성 비하 단어는 한남, 그남, 냄져, 재기해 등이며,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는 맘충, 꼴페미, 한녀, 흉자 등 안티페미나 페미나 서로가 굉장히 많다.[33] 육식을 옹호하는 것은 비건인 경우가 적지 않은 영페미에 대한 반감 때문이다.[34] 이 안티페미니즘 진영의 입맛에 맞춰주는 정치인들이 없는 것은 아니나 이들의 행위나 주장엔 동의하지는 않고 가려운 곳을 대신 긁어주는 수준이다. 이 정도만 하더라도 안티페미 편이 없는 정치판이다 보니 이들의 맹렬한 지지를 얻을 수 있고, 오버해봤자 N번방이니 몰카 옹호한다는 낙인 찍혀 정치생명 끝나는 상황이 나온다.[35] 워마드, 트위터[36] 이는 개신교도들이 이들에게 환멸을 느끼는 것도 있고, 이들의 본체나 마찬가지인 보수 정당도 패배를 많이 한 탓도 있다. 특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광역의원에서 패배한 것이 치명타를 주었다.[37] 남인순, 김상희, 정춘숙[38] 당시엔 조선일보, 경향신문이 보수언론이었다. 오히려 동아일보가 진보적 포지션이었던 것, 그러다가 중앙일보가 성장하고, 경향신문이 시민주주화, 동아일보가 세무조사 관련 논란으로 보수화되면서, 현재의 위치가 된 것이다.[39] 다만, 여성부 역할을 하던 기관은 전두환 시절에도 있었다. 정부 부처로 독립 시키겠다는 공약은 15대 대선 당시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통 공약이였다. 이인제는 한 술 더 떠서, 장관의 과반 이상을 여성으로 발탁하겠다는 공약까지 내밀었을 정도. 물론 여기에도 저 위의 노력들이 영향을 안 미친 게 아니였다.[40] 용산 성매매 업소 포주들이 후원한 게 전부이다.[41] 당장 성재기의 장례식에서 일베충들이 부조금으로 '''500원짜리 하나, 더 심하게는 100원 동전 하나가 든, 더욱더 악질적으로는 아예 텅 빈 봉투들'''을 내고 육개장을 처먹으러 왔다는 후문은 매우 매우 유명하다. 성재기가 사망했을 때는 그렇게나 안타까워하고 관련 인기글도 여러 개가 올라갔던 사이트가 과연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 3천여명에 달하는 조문객이 찾아왔지만 조의금은 총 6700만원에 불과했다고 한다. 즉 인당 낸 금액이 고작 평균 '''22333원'''이라는 것(...) 참고로 그중 2400만원으로는 장례비를 치르고, 나머지 금액은 고인의 어머니에게 갔다고 한다.[42] 대표적인 예시가 대선심상정에게 들어온 후원금 중 태반이 소액후원이었던 점(심상정의 주요 지지 계층이 2030대 여성과 성소수자임을 고려하면, 사실상 2030대 여성의 간절함이 그대로 드러난 셈), 그리고 20대 여성은 남성보다 투표율도 높다.[43] 당장 20대 남성의 투표율이 저조한 것과 달리, 20대 여성과 3040대와 중장년층(50대)의 투표율이 20대 남성에 비하여 10% 이상 상회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된다.[44] 사실 이런 경향은 한국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버락 오바마 당선 때의 민주당에 대한 흑인층의 이전보다 더욱 높은 지지율이 대표적인 예시다.[45]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화한 사례를 보면 남성이 가해자 혹은 사건의 중점에 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상황에서 남성이 신중하지 못하게 비판점을 지적했다가는 단번에 분노한 여성계 단체들에게 찍히기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