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교단 목록
1. 국내 주요 장로회 교단 목록
개신교 교단들은 교단 산하의 신학교를 반드시 졸업해야 해당 교단의 목사 면허를 발급해준다. 교단 산하의 학교 이름을 같이 표기한다. 이 중 총신대와 장신대 출신을 장로회 내부에서 가장 높게 쳐주는 분위기. 물론 고신대, 안양대, 백석대, 평택대, 한신대 등 종합대학에 속한 신학대학원 출신들도 난이도가 높기에 인정해준다. 그런데 이러한 학벌 서열은 감신대를 성골로 쳐주는 감리회, 서울신대를 성골로 쳐주는 성결교회, 침신대를 성골로 쳐주는 침례회, 한세대를 성골로 쳐주는 오순절교회도 결코 자유롭지 않다.
큰 교단일수록 교단에서 가장 명망높은 신학교에 가려고 하는 사람은 많은데, 정원이 적어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커리큘럼이 더 어려워져서 신학교육의 질도 더 올라가게 되었다. 이런 현상은 원불교(원광대학교) 등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다. (단 가톨릭에서는 그렇지 않다.)[8] 하지만 이단의 등장을 막기 위해 목사가 되기 위한 절대적인 기준을 점점 높여가고 있어서 작은 정통 교단에서 목사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외부적으로는 200여개 교단으로 분열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장로회의 탈을 쓴 이단을 제외하고 일부 군소 교단은 비슷한 신학적 노선을 가지고 있는 대형 교단과 통합하기도 한다. 극소수 군소교단 출신 목회자들은 편목고시를 이용해서 교육부에게 인가받은 M.div 학위를 얻기도 한다. 밑에서 나열할 주요 교단들을 중심으로 비슷한 성향의 군소 교단들이 뭉쳤다고 봐도 좋다.
그래서 아무리 장로회가 통계상으로 심하게 분열되었다지만 막상 교계에서는 대형교단, 중형교단, 신학적 성향이 선명한 소형교단들은 자주 접할 수 있지만 장로회 군소교단은 생각보다 접하기가 힘들다. 일반적인 인식과 다르게 장로회 내부에서도 너무 심하게 분열되었다는 비판에 신경을 쓰므로 장로회 계열 군소교단이 교단 통폐합으로 대형급 교단으로 성장했거나(ex 예장백석) 이미 소멸했거나 대형교단, 중형교단과 통합한 케이스가 많다.
1.1.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 신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112] , 서울장신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부산장신대학교, 대전신학대학교 이상 교단산하 7개 직영 신학교.[113] 숭실대학교[114] , 한남대학교[115] , 연세대학교[116][117][118] , 서울여자대학교. 이상 이사파송 산하대학교.[119]
- 경남광염교회 (전광섭 목사)[9]
- 경주제일교회 (박동한 목사)[10]
- 경주중앙교회 (김창식 목사)
- 고척교회 (조재호 목사)[11]
- 광양교회 (윤태현 목사)
- 광주동광교회 (김민식 목사)[12]
- 광주무등교회 (오용선 목사)[13]
- 광주본향교회 (채영남 목사)
- 광주빛내리교회 (정찬수 목사)
- 광주안디옥교회 (박영우 목사)[14]
- 광주월광교회 (김요한 목사)[15]
- 그루터기교회 (안용성 목사)[16]
- 기쁜소식교회 (김영준 목사)[17]
- 나눔의교회 (곽충환 목사)
- 남대문교회 (손윤탁 목사)[18]
-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이장호 목사)[19]
- 다사교회 (류수만 목사)
- 대구남덕교회 (최원주 목사)
- 대구남산교회 (지은생 목사)[20]
- 대구내당교회 (최봉규 목사)[21]
- 대구동로교회 (성성경 목사)[22]
- 대구봉산교회 (허영호 목사)[23]
- 대구삼덕교회 (담임목사 공석)[24]
- 대구삼일교회
- 대구제일교회 (박창운 목사)[25]
- 대구충성교회 (최영태 목사)
- 대구칠곡교회 (우성민 목사)[26]
- 대구칠성교회 (한화섭 목사)[27]
- 대전금성교회 (임헌선 목사)
- 대전대덕교회 (유재경 목사)[28]
- 대전문창교회 (성종근 목사)
- 대전빈들교회 (허연 목사)[대화동][29]
- 대전새문화교회 (변경섭 목사)
- 대전선창교회 (김혁 목사)[30]
- 대전성지교회 (심상효 목사)
- 대전세계로교회 (김성기 목사)
- 대전오정교회 (최세영 목사)[31]
- 대전유성교회 (류기열 목사)[32]
- 대전인동교회 (김성천 목사)[33]
- 대전제일교회 (김철민 목사)[34]
- 덕수교회 (김만준 목사)[35]
- 도림교회 (정명철 목사)[36]
- 동막교회 (곽재욱 목사)[37]
- 동숭교회 (서정오 목사)[38][39]
- 동신교회 (김권수 목사)[40]
-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41]
- 든든한교회 (장향희 목사)[42]
- 마포교회 (김선태 목사)[43]
- 명선교회 (배성태 목사)
-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44][45]
- 무학교회 (윤동일 목사)[46]
- 미암교회 (정우 목사)[47]
- 보배로운교회 (류철배 목사)
- 부산동래중앙교회 (정성훈 목사)[48]
- 부산백양로교회 (김태영 목사)[49]
- 부산산정현교회 (남병식 목사)[50]
- 부산새날교회 (김수곤 목사)
- 부산연제로교회 (김이성 목사)[51]
- 부산영락교회 (강한솔 목사)[하단동][52]
- 부산진교회 (신충우 목사)[53]
- 부산초읍교회 (이현진 목사)
- 산정현교회 (김호민 목사)[후암동][54]
- 새노래명성교회 (고은범 목사)[55]
-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56][57][58]
- 서울교회 ( )[59]
- 성문밖교회 (김희룡 목사)[60]
- 소망교회 (김경진 목사)[61][62][63]
- 수송교회 (고현영 목사)[64]
- 수원성교회 (안광수 목사)[65]
- 순천북부교회 (김동문목사)
- 순천제일교회 (홍성호 목사)
- 순천중앙교회[66]
- 신당중앙교회 (정영태 목사)
- 신일교회 (배요한 목사)[67]
- 신촌교회 (권철 목사)[68]
- 안동교회 (황영태 목사)[69]
- 안산제일교회 (허요환 목사)[70]
- 안양제일교회 (최원준 목사)[71]
- 약수교회 (박원빈 목사)
- 여수성광교회 (정기철 목사)
- 연동교회 (김주용 목사)[72][73]
- 연신교회 (이순창 목사)
- 열방교회 (소병근 목사)
- 염산교회 (김종익 목사)[74]
- 영등포교회 (임정석 목사)[75]
-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76][77]
- 영암교회 (유상진 목사)[78]
- 예능교회 (조건회 목사)[79]
- 예산장로교회 (김종신 목사)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80][81][82]
- 울산병영교회 (유석균 목사)[83]
- 울산사랑선교교회 (이기주 목사)
- 울산삼산교회 (김원필 목사)[84]
- 울산제일교회 (김성수 목사)[85]
- 이촌동교회 (김성진 목사)[86]
- 인천석천제일교회 (최동주 목사)
- 인천제일교회 (손신철 목사)[87]
- 인천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88]
- 일산동안교회 (김해수 목사) [89]
- 장석교회 (담임목사 공석)[90]
- 주님의교회 (김화수 목사)[91][92]
- 창동염광교회 (황성은 목사)[93]
- 창원양곡교회 (장형록 목사)[94]
- 천성교회 (김우철 목사)[95]
- 천안중앙교회 (신문수 목사)[96][97]
- 청운교회 (이필산 목사)
- 충무교회 (이기엽 목사)[98]
- 충신교회 (이전호 목사)[99]
- 평택동산교회 (차성수 목사)[100][101]
- 포항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102]
- 포항장성교회 (박석진 목사)[103]
-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104][105]
- 포항중앙교회 (손병렬 목사)[106]
- 한국맹인교회 (담임목사 공석)[107]
- 한영교회 (신정우 목사)[108]
- 함께하는교회 예수마을 (장승익 목사)[109]
- 항서교회 (나재천 목사)[110]
- 현대교회 (김명윤 목사)[111]
1.2.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 신학교 : 교단 산하 직영 신학교: 총신대학교[229] , 칼빈대학교, 대신대학교, 광신대학교, 이사 파송 대학교: 중부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 가향교회 (양진일 목사)
- 갈현교회 (김건 목사)[120]
- 강남교회 (고문산 목사)[121]
- 경산은혜로교회 (박봉만 목사)[122]
- 광교사랑의교회 (권영삼 목사)[123]
- 광염드림교회 (오세민 목사)
- 광주겨자씨교회 (나학수 목사)
- 광주동명교회 (이상복 목사)[124]
- 광주새사랑교회 (유승복 목사)[125]
- 광주새순교회 (담임목사 공석)
- 광주서현교회 (박은식 목사)
- 광주시민교회 (신만호 목사)[126]
-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127][128]
- 광주지산교회 (배호진 목사)
- 구리초대교회 (신현욱 목사)[129]
- 구미괴평교회 (노형욱 목사)[130]
- 구미상모교회 (조준환 목사)[131][132]
- 그레이스교회 (한정훈 목사)[133]
-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134][135]
- 나눔교회 (조영민 목사)
-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반포동][136]
- 남서울중앙교회 (여찬근 목사)[137]
- 남양주광염교회 (김세열 목사)[138]
- 남양주평화교회 (김상권 목사)[139][140]
- 낮은마음교회 (오준규 목사)[141]
- 내수동교회 (박지웅 목사)[142][143]
- 누리광염교회 (이경민 목사)[144]
- 뉴시티광염교회 (이형준 목사)[145]
- 다하나국제교회 (이해동 목사)[146]
- 대구내일교회 (이관형 목사)
- 대구대동교회 (이동관 목사)[147]
- 대구대명교회 (장창수 목사)[148]
- 대구동부교회 (김서택 목사)[149]
- 대구동신교회 (권성수 목사)
- 대구문화교회 (박종걸 목사)[150]
- 대구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
- 대구범어교회 (장영일 목사)
- 대구북부교회 (김용기 목사)
- 대구서문교회 (이상민 목사)[151]
- 대구서부교회 (남태섭 목사)
- 대구세계로교회 (이종식 목사)
- 대구수산교회 (엄장윤 목사)[152]
- 대구주원교회 (이수형 목사)
- 대전남부교회 (류명렬 목사)
- 대전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153]
- 대전좋은교회 (양복석 목사)
- 대전중부교회 (조상용 목사)
- 대전중앙교회 (고석찬 목사)[154][155]
- 대전판암교회 (홍성현 목사)[156]
- 더사랑의교회 (이인호 목사)[157][158]
- 동서울광염교회 (박현덕 목사)[159]
- 동일로교회 (김오용 목사)[160]
- 동탄하늘빛우리교회 (왕재천 목사)[161]
- 뜨인돌교회 (정준경 목사)
- 마산아름다운교회 (김성도 목사)
- 목동제자교회
- 부산남도교회 (박세광 목사)
- 부산내성교회 (남건우 목사)[162]
- 부산명지로교회 (인원진 목사)
- 부산부전교회 (박성규 목사)
- 부산주례교회 (이광주 목사) [163]
- 부산중앙교회 (최현범 목사)
- 부산초량교회 (김대훈 목사)[164]
- 부산해운대제일교회 (심욱섭 목사)[165]
- 분당두레교회 (김용주 목사)[166]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167][168]
- 빛고을광염교회 (박이삭 목사)
- 빛소금광염교회 (이경원 목사)[169]
- 빛트인교회 (김정윤 목사)[170][171]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172][173][174]
-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175]
-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176][177]
-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 상록교회 (김은환 목사)[노원구][178]
- 새목포제일교회 (박제주 목사)[179]
- 새빛세광교회 (이치원 목사)[180]
- 새상영교회 (인재욱 목사)[181]
-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182][183]
- 샘물광염교회 (김전 목사)
-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184][185][186]
- 서울로교회 (조우현 목사)[187][188]
- 서현교회 (이상화 목사)[189]
- 성덕중앙교회 (안준혁 목사)[190]
- 성도교회 (박성기 목사)
- 성문교회 (고동훈 목사)[목동][191]
- 성문교회 (이남식 목사)[동작구][192]
- 성주생명샘교회 (구광면 목사)[193]
- 성현교회 (김선규 목사)
- 세광교회 (유창진 목사)[은평구][194]
-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195][196][197]
- 수원성도교회 (김민호 목사)[198]
- 수원예안교회 (최윤영 목사)[199]
- 수원은혜교회 (황유석 목사)
- 수원제일교회 (김근영 목사)[200][201]
- 승동교회 (최영태 목사)[202][203]
- 시은소교회 (김철 목사)[204][205]
- 시흥논곡제일교회 (박요셉 목사)
- 신반포교회 (홍문수 목사)[206]
- 신일교회 (이권희 목사)[독산동][207]
- 신제주광염교회 (강성운 목사)
- 안산동산교회 (김성겸 목사)[208]
- 여수새중앙교회 (강정민 목사)[209]
- 영월제일교회 (김영식 목사)[210]
-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211]
- 오산정결한교회 (이주호 목사)
- 왕성교회 (길요나 목사)[212][213]
- 왕십리교회 (맹일형 목사)
- 우리광염교회 (이도수 목사)
- 우리은혜교회 (남기동 목사)
- 우이동교회 (담임목사공석)[도봉구][214]
- 울산꿈의교회 (고대관 목사)[215]
- 울산대암교회 (배광식 목사)
- 울산우정교회 (예동열 목사)
- 울산흰돌교회 (조인호 목사)
- 이천신하교회 (홍성환 목사)[216]
- 이천은광교회 (김상기 목사)[217][218]
- 인천계산교회 (김태일 목사)
- 인천부성교회 (홍승수 목사)
- 인천제2교회 (이건영 목사)
- 인천중앙교회 (송창현 목사)
- 장충교회 (남창우 목사)[219]
- 전농교회 (이태호 목사)
- 제자로교회 (황성건 목사)
- 주향기광염교회 (윤성원 목사)
- 진리안자유교회 (이아론 목사)
- 찾는이광명교회 (구교형 목사)
- 충현교회 (한규삼 목사)[220][221]
- 평안교회 (황석형 목사)[222][223]
- 하남생수의강교회 (김재윤 목사)[224]
- 한성교회 (도원욱 목사)[225]
- 김해전원교회 (오태봉 목사)
- 한우리교회 (권종렬 목사)[광명시]
- 혜린교회 (이바울 목사)[226]
- 화평교회 (최상태 목사[227] )[228]
1.3.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예장 백석과의 통합이 결국 무산되었다.
1.4.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 신학교: 백석대학교
- 과천소망교회 (장현승 목사)[233]
- 광음교회 (김동기 목사)
- 대전가양제일교회 (이병후 목사)[234]
- 대전송촌장로교회 (박경배 목사)[235]
- 대전한밭제일교회 (김종진 목사)[236]
- 말씀과성령교회 (한현수 목사)
- 봉담중앙교회 (이 선 목사)
- 부산영락교회 (윤성진 목사)[부민동][237]
- 삼일교회[대림동][238]
-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
- 성현교회 (유중현 목사)
- 신생중앙교회 (김연희 목사)
- 신승교회 (김사울 목사)
- 안산빛나교회 (유재명 목사)
- 엘림교회 (도상엽 목사)
- 원천교회 (문강원 목사)
-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 인천은혜의교회 (박정식 목사)
- 제자교회 (유충국 목사)
- 주안중앙교회 (박응순 목사)
- 평택은실교회 (김자연 목사)[239]
- 해오름교회 (최진수 목사)[봉천동][240]
1.5.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석수)
- 신학교 :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1.6. 대한예수교장로회(피어선)
- 신학교 : 평택대학교
- 북인천중앙교회 (장사무엘 목사)
1.7.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 신학교 : 고신대학교
- 가음정교회 (제인호 목사)
- 광주은광교회 (전원호 목사)[241]
- 남서울교회 (최성은 목사)[신길동][242]
- 대구대현교회 (정광욱 목사)
- 대구성동교회 (김상훈 목사)[243]
- 대전새하늘시민교회 (정영호 목사)
- 대전한밭교회 (곽창대 목사)[244]
- 두레교회 (오세택 목사)[245]
- 부산사상교회 (이주형 목사)[246]
- 부산사직동교회 (김철봉 목사)[247]
- 부산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248]
- 부산온천교회 (노정각 목사)
- 부산제일영도교회 (강화구 목사)[249]
- 부산제2영도교회
- 부산제3영도교회
- 부산제4영도교회
- 부산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250]
- 북서울교회 (나은식 목사)[251]
- 샘물교회 (채경락 목사)[252]
- 서울남교회 (정주일 목사)
- 서울서문교회 (한진환 목사)
- 서울시민교회 (권오헌 목사)
- 서울영동교회 (정현구 목사)[253]
- 서울중앙교회 (김진영 목사)
- 압구정교회 (노은환 목사)
- 은혜샘물교회 (윤만선 목사)[254]
- 인천예일교회 (천환 목사)
- ~ [255][256]
- 잠실중앙교회 (최정훈 목사)
- 주님의교회 (한동은 목사)[257]
- 진해웅천교회 (오성한 목사) [258]
- 창원자여교회 (공범식 목사)
- 창원한빛교회 (신진수 목사)
- 충주양문교회 (방영남 목사)[259]
1.8.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개혁)
- 신학교 : 고려개혁신학연구원
1.9.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
- 신학교 :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
1.10. 대한예수교장로회(순장)
- 신학교 :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1.11. 대한예수교장로회(계신)[267]
- 신학교 :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1.12.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270]
1979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의 분열로 생긴 교단. 본래 규모가 상당히 되는 교단이었으나, 잦은 분란 끝에 산하 신학교였던 개혁신학교가 결국 폐교되고 예장(개혁) 광주측은 광신대학교와 함께 예장(합동)으로 복귀하는 일이 있었다.
기존 예장개혁 교단의 대다수 교회들은 개신대학원대학교를 중심으로 갈라져나와 예장(합동보수)를 결성하였고[271] , 일부는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중심으로 예장(개혁국제) 교단을 만들었다.
이밖에도 예장(개혁) 종로측, 예장(개혁) 송천동측, 그리고 논란이 있는 기존 교단에 잔류한 예장(개혁) 등이 존재한다.
한때 산하로 두었던 개신대학원대학교[272] 와 인준하여 신학생들을 교육시켰지만, 개신대학원대학교 측에서 2015년부터 결별을 선언하면서 2017년 새로이 "렘넌트신학연구원"을 총회 인준 신학교로 결의하여 신학생들을 교육시킨다.
- 신학교 : 렘넌트신학연구원#
- 138교회 (조성현 목사)
- 가스펠교회 (오승주 목사)
- 갈보리교회 (정인금 목사)
- 강남복음교회 (김용성 목사)
- 강릉세계로교회 (김광윤 목사)
- 강릉임마누엘교회 (최영진 목사)
- 강원예안교회 (이유준 목사)
- 경주모든나라열방교회 (박영환 목사)
- 경주소망교회 (이창재 목사)
- 관악임마누엘교회 (백승용 목사)
- 광양빛교회 (박세근 목사)
- 광주복음교회 (조상용 목사)
- 광주세계로교회 (이병무 목사)
- 광주예광교회 (이영광 목사)
- 광주예일교회 (박성진 목사)
- 구미임마누엘교회 (김찬우 목사)
- 구미주영광교회 (권오제 목사)
- 구지사랑교회 (서동우 목사)
- 김해큰빛교회 (김승윤 목사)
- 남양주성시교회 (박영환 목사)
- 늘좋은교회 (김완식 목사)
- 다민족복음교회 (심재춘 목사)
- 달서임마누엘교회 (박재한 목사)
- 당곡교회 (서금석 목사)
- 대구소망교회 (차상모 목사)
- 대구참빛교회 (홍관표 목사)
- 대구하나교회 (신봉준 목사)
- 덕평임마누엘교회 (신남호 목사)
- 동남선교교회 (최성수 목사)
- 동석교회 (김송수 목사)
- 드로아교회 (위정희 목사)
- 드로아교회 (권동운 목사)
- 등대교회 (이상규 목사)
- 마가다락방교회 (최영수 목사)
- 마산한마음교회 (나종승 목사)
- 문경갈보리언약교회 (어양선 목사)
- 복된교회 (강성식 목사)
- 복지선교교회 (고형수 목사)
- 부산새생명교회 (오천록 목사)
- 부산큰사랑교회 (김인용 목사)
- 분당한빛교회 (허일 목사)
- 사천그루터기교회 (류진희 목사)
- 사천하나로교회 (남정란 목사)
- 새누리교회 (김남철 목사)
- 생명로교회 (이정효 목사)
- 서울그리스도의교회 (김종묵 목사)
- 서울묵동온누리교회 (김한곤 목사)
- 서울예원교회 (정은주 목사)
- 서울축복교회 (김정훈 목사)
- 서울행복한교회 (유양현 목사)
- 성암교회 (정영신 목사)
- 성은교회 (김성수 목사)
- 성주임마누엘교회 (강동환 목사)
- 세빛교회 (임건순 목사)
- 세우는교회 (이구연 목사)
- 속초하나로교회 (이길근 목사)
- 수원안디옥교회 (최준영 목사)
- 신언교회 (김성화 목사)
- 아멘교회 (김기곤 목사)
- 안동강동교회 (이정수 목사)
- 안양동부교회 (김동권 목사)
- 연산복음교회 (홍완선 목사)
- 영주소망교회 (김영식 목사)
- 영천대경교회 (이명호 목사)
- 예인교회 (서만용 목사)
- 왜관선교교회 (이용태 목사)
- 왜관열린교회 (양근호 목사)
- 울산두란노교회 (강갑용 목사)
- 울산참빛교회 (곽상락 목사)
- 울산행복교회 (김찬오 목사)
- 원주예원교회 (김세종 목사)
- 익산반석교회 (안정순 목사)
- 익산안디옥교회 (김호택 목사)
- 일산영광교회 (강태흥 목사)
- 임마누엘교회 (류광수 목사)[273][274]
- 임마누엘(거제)교회 (최동석 목사)
- 임마누엘(거창)교회 (김두헌 목사)
- 임마누엘(기장)교회 (김두헌 목사)
- 임마누엘(남해)교회 (김종구 목사)
- 임마누엘(울산)교회 (강상모 목사)
- 임마누엘(창원)교회 (박대웅 목사)
- 임마누엘(해운대)교회 (김대영 목사)
- 임마누엘누림교회 (김순규 목사)
- 임마누엘서울교회 (황상배 목사)
- 임마누엘정읍교회 (정정용 목사)
- 전주하나로교회 (홍석희 목사)
- 제주예전교회 (정재운 목사)
- 제주주은혜교회 (이순학 목사)
- 중앙병원교회 (김민자 목사)
- 지구촌선교교회 (오수영 목사)
- 진주열방선교교회 (최재위 목사)
- 참빛교회 (김종택 목사)
- 참소망교회 (전영국 목사)
- 춘천임마누엘교회 (박명신 목사)
- 평강교회 (강한옥 목사)
- 평택대광교회 (배창돈 목사)
- 포항영광교회 (이상배 목사)
- 포항은성교회 (김성룡 목사)
- 한누리교회 (정영일 목사)
- 한라교회 (이명세 목사)
- 할렐루야교회 (박지회 목사)
- 함께가는교회 (이명호 목사)
- 함안다락방교회 (박광채 목사)
- 해양선교교회 (이삼용 목사)
1.13.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국제)[275]
- 신학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 언약교회 (김성주 목사)[276]
1.14.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277]
- 신학교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 가락제일교회 (차용범 목사)
- 강변교회 (이수환 목사)[278]
- 광교산울교회 (이문식 목사)[279]
-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280]
- 남서울밀알교회 (정종남 목사)[281]
- 남서울은혜교회 (박완철 목사)[282]
- 남서울평촌교회 (방상웅 목사)[283][284]
- 남포교회 (최태준 목사)[285]
- 부산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286][287]
- 산울교회 (윤여길 목사)[288]
- 수원사명의교회 (김승준 목사)[289]
- 예수비전교회 (도지원 목사)[290]
- 은평교회 (박지현 목사)[291]
- 인천송월교회 (박삼열 목사)
- 일산은혜교회 (이광하 목사)[292]
- 푸른열매교회 (김천일 목사)[293]
1.15.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
- 신학교 : 개신대학원대학교
1.16.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
- 신학교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1.17. 대한예수교장로회(중앙)
전국 최초로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한 교단이고 제 50회기 정기총회를 통해 교단 최초의 여성 총회장이 선출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본 교단의 창립자였던 온석 백기환 목사는 여성 목사안수와 여성 목회로 개신교계에서 유명했다. 2018년 백기환 목사가 소천할 때 개신교계 언론들이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개신교계에서 이단으로 꼽히는 녹산교회 유자현(유복종)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중앙)으로 이름을 바꿔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당연히 원래 있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중앙)은 녹산교회와 전혀 관계 없다.
1.18. 대한예수교장로회(브니엘)
1.19. 대한예수교장로회(재건)
- 신학교 : 재건총회신학원
- 재건동산교회
- 재건성은교회
- 재건후암교회
1.20. 대한예수교장로회(호헌)[299]
1.21. 한국기독교장로회
- 신학교 : 한신대학교
- 강남교회 (백용석 목사)[302]
- 강남향린교회 (이병일 목사)[303]
- 경동교회 (채수일 목사)[304][305]
- 경주서라벌교회 (홍석하 목사)
- 공능교회 (이도형 목사)
- 광주고백교회 (김성룡 목사)
- 남성교회 (강준모 목사)[306]
- 능곡교회 (윤인영 목사)[307]
- 대구수석교회 (이호건 목사)
- 대전장로교회 (박용래 목사)
- 동광교회 (장빈 목사)[308]
- 들꽃향린교회 (김경호 목사)
- 벙커1교회 (김용민 전도사)[309]
- 부산항남교회 (최병학 목사)
- 분당한신교회 (이윤재 목사)[310]
- 서울성남교회 (허정강 목사)[311]
-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312]
- 시온성교회 (이은민 목사)[313]
- 올리브교회 (조준환 목사)[314][315]
- 울산한신교회 (장진환 목사)[316]
- 초동교회 (손성호 목사)[317]
- 평택한소망교회 (김성규 목사)
- 한신교회 (강용규 목사)[318]
- 향린교회 (조헌정 목사)[319]
- 효동교회 (인영남 목사)
1.22. 독립개신교회
- 신학교 : 독립개신교회신학교.
1.23.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에서 분리되어 나온 건전한 보수교단으로 4년제 목회자양성원을 운영하고 있다.
- 신학교 : 목회자양성원
- 서부교회 (서영호 목사)
1.24.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측)
1.25. 국제장로교(International Presbyterian Church)
1948년 스위스로 파송을 간 미국 목사 프랜시스 쉐퍼[322] 의 라브리 공동체(복음주의 기독교 모임)에서 출발해 유럽 각지로 퍼진 장로교단으로, 본래 재영 한인교회로 성장하다가 그 숫자가 늘어 재영 한인노회가 별도로 생겼고, 성장 끝에 한국 소재 교회들과 한국노회까지 생겼다.
현재 서울과 광주 등지에 6개의 교회가 있으며, 그 중 하나인 함께여는교회는 뉴스앤조이 건물을 사용한다. PCA 파송 목사로부터 출발했기에 보수적인 신학을 따르지만[323] 사회적으로는 상당히 진보적 시각과 입장을 가진 독특한 교단으로, 건물을 함께 쓰는 뉴스앤조이의 성향에서 그 시각과 입장 역시 유추 가능하겠다.
- 광주소명교회 (박대영 목사)
- 카비넌트교회 (유재혁 목사)
- 함께여는교회 (방인성 목사)
2. 주요 교단 및 그 성향
-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해당 문서 참조.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예장통합): 해당 문서 참조.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예장합동 및 합동계열): 해당 문서 참조.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예장고신): 해당 문서 참조.
-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예장합신): 해당 문서 참조.
- 대한예수교장로회-재건(예장재건): 예장고신과 마찬가지로 주기철 목사의 신사참배 거부 순교정신을 계승하는 보수교단. 1938년 신사참배에 반발하여 독자 노회를 결성했던 신도들 중 고신에 가담하지 않은 이들이 1951년 거제도를 중심으로 대한예수교재건교회를 성립하였다가 1969년 영남지역 중심의 예장재건과 수도권 중심의 순장로회로 갈라졌다. 주로 영남지역의 장로교회에 많으며, 교회명에 '재건'이 들어가 다른 장로교회와 구분된다. 보수성이 매우 강하고 교세는 대단히 약하다.
- 대한예수교장로회-순장(예장순장): 함주군에 있던 덕천교회를 시무했던 이계실 목사와 그 인근 5교회를 중심으로 신사참배거부 하면서 독노회로 시작한 교파로서 흥남철수때에 경남 거제로 이동을 하며 재건교회와 뜻을 같이 하였으나 교리적인 차이로 다시 갈라져 나와 현재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동천교회를 중심으로 순장교단을 확장시켜왔다. 초기에는 '대한예수교순장로회'라는 명칭을 사용하다가 1980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하였다. 1999년부터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충청권에 주로 많으나 전국적으로는 교세가 매우 약하다. 예장재건과 자매관계인 교단인 동시에 공유하는 특징도 많다.
-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예장대신): 해당 문서 참조
-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예장백석): 해당 문서 참조
- 대한예수교장로회-계신(예장계신): 평양 출신으로 고려신학교를 나온 이병규 목사가 예장고신 내부 문제를 법정에서 처리하려 하는데 반발하여 고신을 탈퇴한 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창광교회를 세우며 시작된 고신의 분파. 신학적으로 고신측은 물론 같은 고신 분파인 예장총공회보다도 더 보수적이며, 이 때문에 한기총이나 한교연을 포함한 개신교 연합단체에도 일체 가입하지 않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 광주에 계약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세는 매우 약하다.
-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예장총공회): 해당 문서 참조.
- 대한예수교장로회-브니엘(예장브니엘): 1958년 미국 중아선교회가 파견한 선교사인 박성기 박사가 부산 연산동에 설립한 브니엘교회가 주축이 되어 1986년 창설한 교단.[325] 신학적으로는 고신 등의 국내파 보수 교단들보다도 보수성이 매우 강한 편이며, WCC 등 에큐메니컬 진영에 대해 적대적인 성향이 강하다. 교세는 부산과 서울 일부 지역에만 교회가 분포할 정도로 매우 약하다.
- 대한예수교장로회-중앙(예장중앙): 1970년 백기환 목사가 설립하여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총회를 두고 있는 교단. 여성 목회에 특화된 정통교단으로, 기독교방송의 대주주이기도 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열 교단 중 최초로 여성 목사안수를 시행한 교단이며, 신학적으로도 온건하고 포용적인 중도 성향을 나타내어 NCCK 회원 교단이 아님에도 WCC에 비교적 관대한 입장을 보인다. 교세는 크지 않지만 김장훈의 어머니 김성애 목사가 안수를 받은 교단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하단의 연합성총회와 신학적 스펙트럼이 비슷해 교류가 활발하다.
-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여목: 감리회와 기장을 제외한 대다수의 한국 개신교 교단들이 여성 목사안수를 인정하지 않던 1987년, 여성으로서 예장보수 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목회하던 박정호 목사가 '하나님께서는 여성들을 통해서도 큰 사역을 하심에도 대다수의 한국 교회에서 여성의 역할이 평가 절하되는 것이 현실이며, 여성에게도 목회자로서의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선언하고 창설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목회자 전문 교단. 현재까지도 여성 목사안수를 인정하지 않는 예장합동 등 보수 교단들로부터 초기에는 이단으로 정죄당하기도 하였으나, 예장통합을 비롯한 상당수 교단들이 여성 목사안수 제도를 도입할 정도로 여성 목회자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데 큰 공헌을 한 교단이다. 교단 특성상 신학교는 별도로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출신 신학교들이 다양하고 교단 출범 계기 자체가 보수교단의 여성 목사안수 불인정에 대한 저항이기 때문에 신앙적으로는 자연스럽게 중도 성향을 띠게 되었다. 교세는 그리 크지 않다. 2008년부터 남녀 혼성 총회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연합성총회로 개명하였다. 상술한 백기환 목사가 창립한 예장 중앙과 신학적인 포지션이 매우 비슷해서 교류가 잦다. 향후 예장 중앙과 통합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 독립개신교회: 대한민국의 칼뱅주의 교단들 중 'Presbyterian'이 아닌 'Reformed'명칭을 최초로 표방한 교단. 1964년 김홍전 목사가 '성약교회'를 개척한 것이 시작이며 2017년 기준으로 서울 외에 안양 강변교회, 전주 한사랑교회, 대전 성은교회(2016년 재창립) 등 4곳이 있다.[326] 신학적으로는 매우 보수적임에도 예배 형태는 의외로 예전적이며[327] 교회 건축도 여타 개신교 교회들과 약간 다른 느낌이다. 그리고 의자가 지정좌석제(...)이며, 굉장히 폐쇄적이라서 아무나 간다고 바로 교회 회원이 되는 게 아니라 오래 기다려야 한다.
- 독립개혁장로회: 1991년에 출범했으며, 위의 독립개신교회와 자매관계일뿐더러 여러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의정부, 분당, 이천,익산, 전주, 광주, 순천, 광양, 세종 합해서 12개 교회가 존재한다.
2.1. 이단 시비가 있는 교단
한국에서 장로회의 교세가 가장 크고 분파 또한 가장 많기에 가장 사칭하기가 무난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장로회의 교리와 동떨어졌으면서 이단성을 가진 교회가 장로회를 사칭하기도 한다. 개신교계 정통교단은 정통 계열 장로회와의 구분을 위해 이러한 교회들과 교류를 금지한다. 자세한 내용은 개신교 항목의 이단 목록 참조.
이런 교단들과 정통 계열 교단들과의 구분을 하려면 몇 가지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물론 정통교단 목사와 상의해서 해당 교단이 이단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제일 빠르고 편하다. 그리고 이단 계열 교단들도 기관지를 갖고 있기에 정통 교단을 이단으로 매도하는 언론 플레이를 벌이기도 한다. 아래 방법을 제대로 써먹으려면 신빙성이 높은 개신교계 언론의 종류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CBS·CTS·국민일보 같은 메이저 개신교계 언론, 정통 계열 대형교단의 기관지의 종류와 논조(신학적 성향)를 외워라.
- 교단의 이름을 확인하라. 예장을 사칭하는 이단 계열 교단은 예장 계열 정통교단과 혼동의 위험성이 있어서 일반적으로 언론이 크게 경계하고 자주 보도한다. 예장 계열 정통 교단들의 심볼을 외워두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소속된 교단의 심볼과 비교해라. 예장이 아닌 이단 계열 교단은 오히려 식별이 더욱 쉬울 것이다.
- 담임목사의 학력[328] 을 확인하라. 개신교계 전통 교단은 해당 교단 산하에 있는 신학교를 졸업해야 해당 교단의 목사 면허를 준다. 네이버·구글에 목사의 교단과 목사의 학력을 대조하는게 좋다. 교단 산하에 있지 않은 신학교가 해당 교단과 인준을 맺어서 목사 면허를 주는 경우도 있는데, 교단과 언론에서 반드시 알리기 때문에 검색을 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틀:대한민국의 개신교 산하 대학교와 교차대조를 하면 편할 것이다. 단, 편목고시로 교단을 옮긴 경우는 출신 신학교와 교단이 일치하지 않는데, 그런 경우는 목사가 꼬박꼬박 편목고시를 쳤다고 언급하고 재학증명서를 발급할테니 식별이 쉬울 것이다.
- 담임목사의 이름을 검색해라. 개신교계에서 목사가 유명한 경우는 2가지 밖에 없다.
- 목사가 재능이 워낙 뛰어나서 명성이 좋거나
- 이단성을 띄고 기성교회를 공격하기에 어그로가 끌린 것(…)
이다. 1은 가끔 사고를 쳐서 욕먹기도 하고 정치계에 종사하는 목사도 있어서(…) 언론에게 우호적으로만 보도되는 경우가 별로 없지만 2는 개신교계 언론이 무조건 이단성 논란으로 보도한다. 동명이인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해당 목사의 교단과 교회 이름을 같이 보도하니 식별하기 쉬울 것이다.
- 가끔 개신교계 정통교단이 신학적으로 논쟁을 하느라 서로의 교단의 중역이 이단성이 있다는 언론 플레이를 하는데(…) 사실 그런 경우는 별 것도 아닌 걸로 꼬투리를 잡는 경우라서 정말로 이단성을 띄는 경우와 식별하기 쉽다. 주로 교단 기관지가 교계에서 정통으로 분류되는 상대 교단 중역에게 이단성 논란을 제기하고 다른 개신교계 언론이 이런 논란을 진압하거나 무시하는 식이다. 서로 으르렁대는 예장 통합, 예장 합동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
- 무엇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목사가 개신교 계열 정통교단의 구원을 부정할 정도로 기성교회를 심하게 증오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여기에 해당한다면 무조건 이단이다. 정통교단들끼리는 다툼은 있을지언정 서로의 구원은 긍정하고 "같은 종교를 믿는다"는 인식이 확실히 있다. 이단 계열 교단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성교회의 멸망이다. 교세가 가장 크고 교계에서 정통으로 분류되는 통합·합동·고신·기장·백석·대신·피어선·합신 등을 심하게 증오하고 아예 구원을 부정할 정도로 매도한다면 같은 종교라고 볼 수 없다.
-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복원):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 대한예수교장로회(중앙)총회: 녹산교회 (유자현)[329]
- 대한예수교장로회(성서)총회: 세광중앙교회 (김노아)[330]
- 대한예수교장로회(성경)총회: 성경침례교 (이송오)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문제선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331][332] ): 은혜로교회 (신옥주)[333]
- 대한예수교장로회(예루살렘)총회: 예수중심교회 (이초석)[334]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중립): 통일교 계열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화)총회: 통일교 계열
- 대한예수교장로회(할렐루야): 할렐루야 기도원 (김계화)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홍재철[335]
- 대한예수교장로회(부흥)총회: 사랑하는교회 (변승우)[336]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이삭교회: 오평호[337]
- 대한예수교장로회평강제일교회: 구재철
- 대한예수교장로회예슈아비전교회: 다비드 리[338]
2.2. 장로회 출신 독립교회
장로회 소속이었으나 초교파 독립교회를 선언한 독립교회 목록.
아래 목록에 있는 교회들 중에는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KAICAM(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소속인 교회가 많다. 이 단체는 초교파와 탈노회를 표방하는 단체이지만, 이미 3000여 교회가 가입 중인데다가 매년 자체 목사고시를 치루고 150명 가까운 목사 안수를 집행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교단처럼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은 상황이다.
- 분당예닮교회
- 새민족교회
- 서부제일교회[342]
- 아름다운교회 (인치승 목사)
- 예수마을전원교회
- 예수촌교회
- 우리들교회
- 유평교회[343]
- 제네바개혁교회 (오인용 목사)[344]
- 중신교회
- 하늘교회및선교단체연합회
-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교회
- 한백교회[345]
- 할렐루야교회[346][347][348]
- 해오름교회[349]
- 혜천기념교회[350]
3. 국내 주요 장로회 교단의 미국 장로회 교단과의 협력관계[351][352]
[1] 이병규 목사의 주도로 만든 고려파에서 파생된 교단.[2] 다락방(세계복음화전도협회)을 영입한 교단으로, 교단 내 다락방 교회 수는 약 77%(2019년 기준)에 달한다.[3] 예장개혁과 통합돼 사실상 위와 같은 교단이라고 보면 된다.[4] 이 교단은 예장합동에서 파생된 교단으로 기본적으로 예장합동과 비슷하나 신학적인 면으로 보면 조금 더 보수적인 교단이다. 특히 이 교단의 경우 목회자의 품위를 중요시한다.[5] 이 교단은 예장합동에서 1962년에 분립돼 나온 교단이나,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한다. 다만, 신학적 관점은 예장고신과 상당히 비슷하다. 또한 축도할 때에는 대체로 축원하옵나이다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개교회에 따라 다르다.[6] 개신교계에서 국내 장로회를 상징한다고 인식하는 기장, 통합, 백석, 합동, 대신, 고신 6개 분파의 협력관계이다.[7] 핵심 협력관계를 정리했을 뿐, 1차원적으로 이해하면 곤란하다. 예장합동에서도 OPC와 협력을 하기도 하며, 기장 역시 PCUSA와도 협력한다.[8] 이전 버전에서는 '가톨릭(가톨릭대학교)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쓰여 있었지만 그렇지 않다. 가톨릭을 잘 모르는 사람에 의한 서술이다. 본인이 원하는 대로 성적이 높으면 서울 가톨릭대학교 신학과(성신교정)에, 성적이 낮으면 지방 신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소속 교구에 따라 달라진다. 서울대교구(서울특별시)와 의정부교구(경기도 북부)의 신학생은 서울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수원교구(경기 남부)ㆍ춘천교구(강원도 북부ㆍ경기 포천군ㆍ가평군)ㆍ원주교구(강원 남부)의 신학생은 수원가톨릭대학교, 인천교구(인천광역시 및 경기 서부)의 신학생은 인천가톨릭대학교, 대전교구와 청주교구의 신학생은 대전가톨릭대학교, 전주교구(전라북도)ㆍ광주대교구(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ㆍ제주교구(제주특별자치도)ㆍ마산교구(경상남도 서부)의 신학생은 광주가톨릭대학교, 대구대교구(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남부)ㆍ안동교구(경북 북부)ㆍ부산교구(부산광역시 및 경남 동부)의 신학생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과에서 공부한다. 이상은 교구 소속 사제의 이야기이고, 수도회 소속 사제가 되기 위해 수도회에 입회하는 것은 출신 지역과 상관없지만, 그 역시 개인이 마음대로 신학교를 고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수도회에서 정해놓은 대로 따른다. 예를 들어 A수도회는 인천가톨릭대학교에서, B수도회는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공부한다는 식으로.[9] 서울광염교회를 통해 2007년에 김해시에 새로이 개척된 교회이다. 단, 전광섭 목사는 영남신학대학교(예장통합 소속 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산하 대학원)를 나왔기 때문에 예장통합에 속해 있는 게 맞다.[10] 정영택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1] 김제건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2] 남정규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3] 진명옥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4] 광주광역시의 교회. 교인들이 IM선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이 원인이 되어 코로나에 감염되었음에도 검사를 거부하며 의료진과 문재인이 교회를 죽이려고 한다고 남탓으로 돌리기만 해 논란이 일고 있다. # 특히 한 교인이 '나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어쩌라고'라는 자세로 자기 때문에 코로나가 퍼지든 말든 배째라는 태도로 버티고 있다. 이후 1월 29일 안디옥 관련 확진자가 30명이나 나와 광주광역시의 총 일일 확진자가 54명으로 늘어났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 안디옥교회는 벌금형이 나왔음에도 대면예배를 강경하게 고집하였다. # [15] 김유수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6] 개포동 국립국악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교회로 교역자들의 철저한 역할분담과 주1회 예배, 짧은 본예배 시간, 예배후 커뮤니티 활동 등 교인들 간의 교제에 중점을 두는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담임인 안용성 목사는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이기도 하다.[17] 연예인들이 많이 출석하면서 유명해진 교회이다. 이름 때문에 구원파의 일파인 기쁜소식선교회와 관련있지 않느냐는 오해를 받는데 구원파와는 전혀 무관한, 통합 교단 소속의 건전한 교회이다.[18] 1897년 호러스 알렌이 세운 교회로 새문안교회, 승동교회와 더불어 한국 장로교의 산 역사로 불리는 교회. 현재 남대문교회는 서울스퀘어에 가려져 잘 안보이는데 과거 한국전쟁 당시에는 서울로 피난가던 사람들이 서로 만약 잃어버린 채로 서울역에 도착하면 남대문교회 앞에서 만나자고 할 정도로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에는 서울의 랜드마크급이였다고 한다.[19] 과거 김동호 목사의 개척으로 시작되었던 높은뜻숭의교회가 분립되면서 시작된 교회연합체로 현재 8개의 교회(높은뜻광성, 높은뜻덕소, 높은뜻섬기는, 높은뜻씨앗이되어, 높은뜻오차노미즈, 높은뜻정의, 높은뜻푸른, 높은뜻하늘)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20] 강태영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1] 조석원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2] 정순모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1946년 설립된 동문교회와 1956년 설립된 종로교회가 1971년 합병하여 탄생한 교회이다. 정순모 원로목사는 계명대학교 재단의 이사장이며, 계성고등학교(대구), 신명고등학교 재단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3] 김상철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1949년 설립 당시에는 성결교회 소속이었으나 1952년 임마누엘 예수교 교단에 참여하였고, 1967년 통합 교단으로 이적하였다.[24] 김태범, 천세종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최근 천세종 목사의 사임으로 담임목사 자리는 공석이다.[25] 고 이상근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대구광역시 최초의 개신교 교회이자 대구 지역 장로교회의 모교회로 본래 대구약령시 골목에 있다가 1994년 구 영남신대 자리로 이전하였으며, 구 예배당은 현재 문화재이자 박물관으로 지금도 보존되어 있다.[26] 오세원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7]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창시자 권신찬이 담임했던 그 칠성교회 맞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한때 교회 자체가 와해될 위기까지 갔지만 결국 살아남아 현재까지 존속하고 있다. 다만 권신찬 목사 시절을 흑역사로 여기기 때문인지 칠성교회 홈페이지에서는 오랜 전통을 언급하기는 하지만 교회 연혁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28] 이중삼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대화동] [29] 교회를 개척, 성장시킨 김규복 목사가 조기 은퇴하면서 영등포산업선교회 후배 목사인 허연 목사가 부임하였다. 지역사회복지 시설인 섬나의 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 지역에서 대표적인 진보 성향의 민중교회로 손꼽힌다.[30] 고용일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31] 경상남도 남해군의 머슴 출신으로 훗날 대전신학대학교를 설립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한 이자익 목사가 설립한 교회이다. 한남대학교와 대전신학대학교가 인근에 자리잡고 있으며, 규모나 역사 면에서 대전 지역의 통합 교단 교회를 대표하는 교회들 중 하나이다.[32] 이용우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33] 고 김병화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34] 박종덕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1938년 장로회-감리회 선교구역 분할 철폐 직후 세워진 대전 지역 장로교회의 모태이며, 대전 지역의 통합 교단을 대표하는 교회이다.[35] 손인웅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본래 정동 덕수초등학교 인근에 있었으나 1984년 성북동으로 이전하였다. 대성그룹 오너 일가가 다니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36] 유의웅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37] 곽영환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1900년경 새뮤얼 무어 선교사가 설립한, 마포구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교회이다. 참고로 마포구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는 홍익대학교 인근에 있는 서교동교회. 현재 예배당이 마포 태영아파트 단지 영내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원래 평범한 주택가, 상가 지역이었던 예배당 소재지 일대가 재개발되면서 태영건설에서 보상으로 예배당을 단지 안에 지어준 것이다. 현 담임인 곽재욱 목사는 곽영환 목사의 아들이다. 교회세습이 사회 이슈화되기 이전에 세습을 마치고 묻어간 사례.[38] 대학로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에 극장과 카페가 있다. 대학로라는 위치 특성상 교회 내 문화행사가 많으며, 교회 내 카페도 근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다.[39] 청년신자들이 많은 편이지만 예배형식은 전통적인 장로교 전례를 따른다. 전례적 예배형식 중에 대표적으로 청년예배에서도 성서정과를 따르는데, 통합 교단보다 더욱 전례적인 루터교회도 청년예배에서까지 성서정과를 따르는 경우는 많지 않다.[40] 강동수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41] 김동호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42]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에어장이라는 비칭으로 불리는 장효희 목사의 쌍둥이 동생인 장향희 목사가 담임하는 교회다. 장효희 목사는 백석 교단이었으나 쌍둥이 장향희 목사는 통합 교단 소속.[43] 1926년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 앤더슨(W.J.Anderson)이 설립한 교회로 공덕역 경의선 숲길 인근에 있다. 교회당 건물 모양을 보면 일반적인 예배당이 아닌 창고가 딸린 오피스 빌딩처럼 생겼는데 본래 이 건물은 1963년에 완공된 한국승강기제작소 공장이었으나 1981년 회사가 김포로 이전한 후 교회에서 건물을 매입,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해 1983년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44] 김삼환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는데 총회 헌법을 어기고 아들인 담임 김하나 목사에게 세습하여 총회 재판에 계류되었다. 2018년 8월 세습 인정 판결이 나면서 큰 충격을 줬으나, 이후 9월 예장통합 제103회 총회에서 그 모든 결정이 뒤집혔으며, 2018년 12월 재심에 돌입하였다. 당연히 명성교회 측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45]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예장통합은 교단총회 헌법으로 세습을 금지하는 교단이기 때문이다. 아직 교단헌법에서 세습을 금하지 않은 다른 거대교단들의 세습이 2017~2018년 새 급증한 이유도 명성교회 사례를 본 여러 타교단 교회들이 교단헌법으로 세습 금지가 규정된 이후 세습을 했을 시의 어마어마한 파장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보고있다.[46] 2019년 12월 원로목사로 추대된 김창근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2020년 7월 12일부로 안락교회 담임목사였던 윤동일 목사가 후임 담임목사로 청빙되어 부임하였다.[47] 황덕윤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성신여자대학교 조형1관 건물과 접한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창립 직후 건축한 석조 예배당이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다.[48] 신동혁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6.25 직후 설립된 교회로 역사는 상대적으로 짧지만 한국기독교선교박물관을 운영하여 한국 개신교의 역사 및 유산과 유물을 보존하려는 노력과 함께 산하 기관인 예람선교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981년부터 매년 자선바자회를 개최하여 그 수익으로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지원하는 등의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2016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좋은교회상을 수상하였다.[49] 경원고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교회. 현 담임목사는 통합 교단 총회장을 역임하였으며독도지킴이 활동으로 더욱 유명하다.[50] 평양 산정현교회 교인들이 6.25 당시 부산에 피난하여 예배를 드리다가 휴전 이후 서울 후암동으로 옮겨갈 때 부산에 남은 교인들이 분립하여 1956년 창설한 교회. 고 장기려 박사가 출석하던 교회로 유명하며, 초창기에는 부평동에 있다가 1982년 괴정동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51] 서기태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수미교회와 망미동교회가 1984년 합병하여 출범한 교회로 본래 이름은 망미중앙교회였으나 1999년 망미동에서 연산동으로 이전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였다.[하단동] [52] 6.25 당시 부산으로 피난한 서울 영락교회 교인들이 모태가 되어 1953년 세워진 교회. 1987년 당시 담임목사였던 고현봉 목사와 예장통합 총회의 갈등으로 고현봉 목사가 통합 총회를 탈퇴하고 합동정통(예장백석) 총회에 가입하면서 교회가 분열되었다. 2003년에 이르러서야 두 교회는 화해하였고 백석측 부산영락교회가 통합측 부산영락교회를 위해 사하구 하단동에 새로운 예배당 부지를 마련해 주어 이전하였다. 참고로 서구 부민동에 위치한 부산영락교회는 예장백석 소속이다.[53] 이종윤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가 세운 교회. 합동 교단의 초량교회와 함께 부산지역 장로교회의 산 역사로 불린다.[후암동] [54] 최상순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원래 1906년 평양에서 찰스 번하이슬 선교사가 세운 교회로 주기철 목사가 신사참배 거부로 순교하기 전 마지막으로 담임목사로 사역했던 교회이며, 독립운동가인 조만식 장로가 출석하던 교회이기도 했다. 분단 이후 6.25 전쟁을 거치며 월남한 교인들이 이곳뿐만 아니라 이태원(현 서초동), 회기동, 부산 부평동(현 괴정동), 해운대와 대전, 여수, 익산 등 여러 곳에 같은 이름의 교회를 설립했다. 후암동 산정현교회는 6.25 직후 지은 예배당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여러 교단으로 나뉜 다른 지역의 산정현교회 후신들과 교류할 정도로 항일과 반공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교회이다. 본래 독노회(이북 출신 신사참배 반대 출옥성도들이 만든 군소 교단. 현 합동복구측) 소속이었으나 2005년 통합측 서울서노회에 가입하였다. 남한에 소재한 산정현교회의 후신 교회들에 대해서는 이 자료를 참고.[55] 김하나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자세한 문서는 명성교회 참고[56] 언더우드 목사가 세운 그 교회. 이 교회는 한국 장로교의 역사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57] 2017년 7월에 이수영 목사 후임으로 포항제일교회의 이상학 목사가 제 7대 위임목사로 청빙되어 부임하였다. [58] 추가 링크 [59] 이종윤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이종윤 목사는 초대 담임이었으며 원로목사로 있으며, 박노철 목사의 출교처분으로 담임목사 자리는 공석 상태이다.[60] 그 유명한 영등포산업선교회를 기반으로 하여 설립된 교회로 1979년 준공된 산업선교회 회관을 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통합 교단 소속이면서도 상당히 진보적인 신학노선을 추구하고 있으며, 예배 분위기는 일반적인 통합측 교회보다 기장 교회들과 비슷하다. 인명진 목사가 한때 이 교회를 담임하기도 하였다.[61] 곽선희, 김지철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62]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장로로 시무했던 그 교회다.[63] 2019년부터 김지철 목사 후임으로 김경진 교수가 부임하였다.[64] 홍성현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1935년 승동교회에서 분립하여 초창기에는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1981년 논현역 인근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65] 성균관대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1982년 영등포교회에서 분립한 교회로 화서역 인근에 있는 수원성감리교회와는 다른 교회이다.[66] 홍인식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67] 이광선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68] 오창학, 조동천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조동천 목사가 2018년 12월 사임한 이후 후임 담임목사로 권철 목사가 청빙되어 부임하였다. 2019년 10월 부임후 2020년 1월부터 설교문 표절이 확인되었고 2020년 10월 노회지도를 따르겠다고 버티다가 2020년 12월 말일부로 퇴출당하면서 잔여임기 급여를 교회로부터 갈취하고 먹튀하였다. 도로 건너편 마포구 노고산동에 위치한 신촌성결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와는 다른 교회이다.[69] 유경재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70] 고훈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71] 설삼용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72] 1894년에 설립된 역사있는 교회, 제3대 부통령, 법조인, 독립운동가였던 함태영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사역한 교회이다. 하기한 초동교회 설립자와 동일인.[73] 이전 담임목사였던 이성희 목사가 2018년을 끝으로 은퇴한 뒤 원로목사로 추대되었고, 2019년 부로 김주용 목사가 부임하였다. 참고로 이성희 원로목사는 대구제일교회 원로목사였던 고 이상근 목사(1920~1999)의 셋째아들이다.[74] 오신주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교회가 마포구 염리동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75] 방지일, 김승욱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방지일 목사는 자신의 후임인 김승욱 목사가 은퇴한 후에도 증경원로목사로서 계속 교회를 섬기며 활발히 활동하다가 2014년 10월 10일 103세를 일기로 별세하였으며, 현재까지 한국 개신교 역사상 최장수 목회자로 기록되어 있다.[76] 초기 담임목사는 고 한경직 목사.[77] 이후 박조준, 김윤국, 임영수, 이철신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78] 동화작가로도 유명한 황광은 목사, 증경총회장 임옥 목사, 서정호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79] 구 연예인교회. 1974년 고 구봉서 장로가 주축이 되어 고 하용조 목사(당시 전도사)를 모시고 시작한 성경공부가 모태가 된 교회로, 교회의 태동이나 초기 명칭 때문에 연예인들만 다니는 교회로 오해받기도 하나 현재는 연예인이 아닌 교인들이 더 많다. 대표적 인물이 정세균 현 국회의장.[80] 초기 담임목사는 고 하용조 목사.[81] 교단을 탈퇴하여 초교파 교회 혹은 독립 교단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과거에 하용조 목사가 독립 교단 선교에 몸을 담은적이 있기는 하지만 교단을 탈퇴하거나 옮긴 것이 아니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같은 단체에 새롭게 가입한 것일 뿐이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로서의 자격이 아닌 문서선교 단체 '두란노서원' 원장으로서의 자격으로 가입한 것이다. 그러나 예장합신 출신인 현 담임 이재훈 목사를 비롯한 소속 목사 100명 중 40명이 타 교단 출신인데다 교회 영문명에 Presbyterian을 쓰지 않고 Community Church로 지칭할 정도로 교단색을 드러내지 않고 독자성이 강한 점을 감안하면 행정상으로만 통합측에 소속된 사실상의 초교파 독립교회라고 보아도 무방하긴 하다.[82] 참고로 양재온누리교회 등은 지교회이며 지교회를 담당하는 목사가 있긴 하지만 별도의 당회 등이 구성되지 않는 다.[83] 울산을 비롯한 부울경 지역의 선교를 담당했던 호주 장로회 선교사가 1895년에 설립한 울산지역 첫 교회로, 언양제일교회, 훗날 울산제일교회가 되는 울산읍교회, 송정교회, 호계교회 등을 세운 산파역할을 한 교회이다.[84] 장지복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장지복 목사 재임시에는 예장백석 교단 소속이었으나, 내부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 교인들과의 갈등 끝에 사임하고 통합 교단의 김원필 목사를 초빙하게 되면서 통합 교단으로 옮겨 현재에 이른다.[85] 1906년에 설립한 울산읍교회에서 출발한 지역 대형교회이다. 병영교회, 제일교회 등 호주 선교사로부터 이어진 울산의 100년 이상 된 지역교회들은 고신 3곳(천전, 월평, 전읍)과 합동 1곳(서생)을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통합교단에 남아있으며, 이들 울산지역 통합교단 교회들은 예전부터 포항지역 통합교단 교회들과 다양한 모임과 행사 등 많은 교류를 해왔다. [86] 해방 직후인 1945년, 독립운동가이자 화가이기도 했던 당시 만 25세의 이연호 목사가 빈민 거주지였던 서부이촌동에 설립하여 빈민, 피난민 선교활동에 주력하였던 교회이다. 1985년 교회 창립 40주년 기념일에 맞추어 완공된 현재의 예배당은 이연호 목사가 생전에 직접 설계, 디자인하여 건축한 것이다. 가톨릭 성지인 새남터 성당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다.[87] 해방 직후 설립된 인천 지역 장로교회의 모태이며, 인성여자고등학교 모재단인 학교법인 제일학원을 운영하고 있다.[88] 나겸일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현 담임인 주승중 목사는 순교자 주기철 목사의 손자이다.[89] 김동호 목사 재임당시의 동안교회에서 설립한 교회이다.[90] 이용남, 함택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월계2교에서 인덕대학교 방향 오른쪽 뚝방, 옛 상신교통 종점 인근에 보이는 한옥 양식의 대규모 예배당이 장석교회이다. 1995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기 전에는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자리에 있었다. 최근 담임목사였던 함택 목사가 사임하여 담임목사 자리는 공석이다.[91] 이재철, 임영수, 박원호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정신여고 강당을 지어주고 그곳을 예배당으로 빌려 쓰고 있어 유명하다.[92] 다윗의 장막 리더였고 레위지파 리더인 스캇 브레너 목사의 교회와는 다르다. 스캇 목사의 교회는 성남 판교에 있고 한독선연 소속의 교회이다.[93] 최기석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94] 지용수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95] 유기문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96] 이순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97]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교회이며,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 지역의 통합 교단을 대표하는 교회이다.[98] 고 박종렬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99] 박종순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00] 이춘수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1985년부터 32년간 교회를 맡아오다가 3년 일찍 은퇴했는데, 새로운 후임목사가 새롭게 교회를 맡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었다고 한다, 담임목사 청빙 공고에 ‘은퇴예배를 드린 뒤 멀리 이사하겠다. 최소 3년은 교회 근처에 오지 않겠다. 공적으로는 성도들도 만나지 않겠다.’ 는 말을 하여 교계에 화제가 되었다. 실제로 12월 첫주 예배를 드리고 광교신도시로 이사갔다.국민일보 보도자료[101] 1972년 창립 당시에는 기장 소속이었으나 1981년 예장통합 교단에 가입하였다.[102] 원래 이름은 포항북부교회였는데 박진석 목사의 부임 이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103] 정연수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04] 한국전쟁 중 북한군의 총공세와 미군의 폭격으로 인해 포항 시내가 초토화 되었을 때에 이 교회 하나만 멀쩡하게 서있었던 일화로 유명하다. 그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이 교회 회의실에 걸려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학생 시절에 출석했던 교회로도 알려져있다. 참고로 현재 포항제일교회는 외곽의 용흥동으로 확장 이전한 상태이며, 포항 시내에 있는 한국전쟁 당시의 예배당은 현재 같은 교단의 포항소망교회가 인수, 사용하고 있다.[105] 새문안교회의 담임목사인 이상학 목사가 2017년 7월까지 시무를 했었고 후임으로 박영호 목사가 청빙되었다.[106] 서임중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07] 1972년 박석권, 김선태 목사가 설립한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교회.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 교인들도 상당수가 있다. 현재 위임목사 자리는 공석이다. 남산3호터널 입구에 있다.[108] 전덕열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본래 인근에 있었던 한영방직 공장의 사내 교회로 시작하였다가 한영방직이 문을 닫은 이후 일반 교회로 전환하였다.[109] 이승장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이승장 목사 시절은 합신 교단 소속이었다.[110] 학교법인 국성·남성·한성·훈성학원 설립자인 김길창 목사가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담임했던 교회로, 해당 학교법인들의 모태가 된 교회이기도 하다. 김길창 목사는 일제강점기 장로교 교단 내 표적인 신사참배 가담자로 많은 비판을 받는 인물이다. 광복 이후에 장로교의 주도권을 잡으면서 자신이 저질렀던 신사참배에 대한 비판을 가하여 자신의 입지에 방해가 되었던 고려신학교를 중심으로한 신사참배를 반대했던 이들을 교단에서 축출하여서 고신 교단이 형성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111] 홍인식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1976년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내 신사시장에서 시작하였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1992년 초교파 교회인 새길교회와 합병하여 초교파 독립교회가 되었으나 2년만에 결별하고 원소속인 통합 교단으로 복귀하였으며, 2001년 삼성2동사무소 뒤편에 제과회사 영업소로 쓰이면서 방치되어 있던 현재의 교회당을 인수하여 이전하였다. 만 24세로 요절한 배우 이은주가 생전에 다녔던 교회이기도 하다.[112] 장로회의 시초가 되는 신학교이다. 대한민국 장로회의 대표 신학교이며, 두 번째로 큰 교단인 예장합동 신학교인 총신대보다 학생 수가 더 많기도 하고, 교세도 더 큰 편이다.[113] 예장통합 측의 7개 신학교는 교단에서 직영으로 운영을 하지만 각기 독립적인 이사회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따라서 학교의 학풍이 같은 교단 내에서도 차이가 있다. 일례로 장로회신학대학교보다는 서울장신대가 보수적이란 평가를 받는다.[114] 예장통합 소속의 장로교 신학자인 김회권 교수는 여기에서 교목실장으로 목회하고 있다.[115] 1971년 숭실대학교와 합병하여 숭전대학교로 운영되기도 하였으나 1982년 다시 분리되어 나왔다.[116]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은 감신대, 한신대, 장신대와 협동하여 설립되어 특정 교파에 소속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따로 목사 안수를 하지 않는다. 신학적으로는 진보적인 학풍을 지닌 미국의 프린스턴 신학교에 비교되기도 한다.)[117] 연세대의 경우 개신교 이사회에서 4명이 파송된 이사인데, 각기 대한성공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1명씩 파송한다.[118] 최근 이사파송의 인원수를 4명에서 2명으로 제한하기로 해 감리회 측에서 반발이 있었다.[119] 참고로 한동대학교(이사장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는 학교 설립 초기부터 온누리교회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맞지만, 장로회 소속의 대학교는 아니다. 대내외적으로 초교파를 표방하는 대학이다.[120] 서울특별시 은평구 갈현동에 있다.[121] 송태근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의 강남교회와 헷갈리지 말 것.[122] 황성건 목사가 담임이었다. 2020년 10월 부적절한 사유로 사임하였다고 알려진다.[123] 같은 교단인 서울광염교회를 통해 설립된 교회이며, 이에 따라 서울광염교회와 동일한 황해노회에 속해 있다.[124] 최기채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25] 이남식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26] 정원철 원로목사가 일전에 담임목사였다.[127] 舊 프린스 호텔을 인수한 신일교회로 잘 알려진 교회. 2017년 4월 광주신일교회와 광주중앙교회가 합병하였다.[128] 한기승 목사는 광주숭일고등학교의 이사장으로 재직중이기도 하다.[129] 신천지 상담소로 굉장히 유명해진 교회이다. 김강림 전도사가 해당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130] 노형욱 목사가 경기도 이천시 신하교회에서 2019년 말에 담임목사로 위임 청빙 받았다.[131] 김승동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32] 박정희 대통령이 어릴적 주일학교에 출석하였다고 한다.[133]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와 대구성덕교회의 박윤수 목사의 후원을 통하여 설립된 교회이다.[134] 어린이/청소년 사역을 중점으로 하고있다. 김종준 목사는 2019년에 예장합동 총회장직에 선출되었다.[135] 1998년 4월에 상계동에 성전을 건축하였다.[반포동] [136] 홍정길, 이철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창립목사였던 홍정길 목사는 장애인학교 건축에 전념하기 위해 담임목사직을 사임하고 장애인학교 근처에 남서울은혜교회를 새로 개척했다. 홍정길 목사 재임 시 합신 교단으로 이적했다가 이철 목사가 부임하면서 합동 교단으로 복귀했다.[137] 원로목사인 피종진 목사와 그의 아내인 이성자 사모가 시무했으며, 한국 교회 복음화에 선구자라고 불릴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친 교회이다. 대예배가 끝나고 주여 삼창을 외치며 통성기도를 하는 게 특징이며, 분당선 개포동역 앞에 교회가 있다. 2020년 기준으로 순성재단을 운영하여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위의 남서울교회와는 교단은 같으나 전혀 관계가 없다.[138] 2003년에 서울광염교회를 통해 설립되었다. 다만, 서울광염교회와 달리 주일예배와 금요철야예배를 시작할 때 주여 일창을 한다. 수영로교회와 예배 방식이 제법 유사하다.[139] 박상문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40] 김상권 목사는 수영로교회에서 청년사역을 하다 2018년에 담임목사로 위임받았다.[141] 오준규 목사는 부산 출신으로, 오륜교회 부목사로 있다가 독립하여 구리시 교문동 시청 인근 상가 2층에 교회를 개척하였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피해자들에게 무관심한 개신교인들의 관심과 각성을 촉구하는 활동을 하는 한편,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게 각 소속 노회가 사실상 면죄부를 준 판결에 항의하여 합동 총회회관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는 등 합동측 목사로서는 드물게 사회참여적, 개혁적 성향을 지녔으며 교회갱신협의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142] 박희천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43] 6.25 직후 당시 서울대학교 재학생 4명에 의해 설립된 교회로 새문안교회 근처에 있으며, 규모가 새문안 못지않게 크다. 주차장이 좁아 근처 국민카드 본사 주차장을 쓰는데, 좁던 주차장이 새문안교회 재건축때문에 더 비좁아졌다...[144] 2019년 12월 14일에 설립되었다.[145]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에 2020년 6월 11일에 설립되었으며, 서울광염교회에서 분립된 교회이다.[146] 1996년부터 장충교회에서 외국인사역을 시작하고 당시 이해동 목사는 장충교회에서 집사로 평신도훈련을받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중 전도사에서 강도사로 졸업 후 목사 안수를 받고 외국인 사역을 하게되었고, 2016년하반기때 다하나국제교회 분립개척 계획을잡고 이명교인파송식과함께2016년12월31일 장충교회 송구영신예배 때 다하나국제교회 파송식을 가졌고 바로 다음날인 2017년 1월 1일 개척예배를 가지게 되었다.[147] 이동관 목사는 대구수산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였고, 대구대동교회에 2006년 부임하였다.[148] 故 임태득 목사가 담임이었다. 임태득 목사는 예장합동 총회장을 지냈던 교계원로로 여성 목사안수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여자들이 기저귀 차고 강단에 올라가? 안 돼!"라는 망언을 하여 큰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149] 고 김덕신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50] 대구광역시청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다. 1967년 건립된 옛 명성예식장 건물을 1978년 인수하여 교회당으로 쓰고 있어 일반적인 예배당과는 다른 독특한 건축 양식을 갖고 있다.[151] 이성헌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이성헌 목사가 은퇴한 뒤 자신의 아들인 이상민 목사에게 담임목사 자리를 세습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152] 엄장윤목사는2018년 사랑의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청빙받아왔다.[153]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인 오정현 목사의 친동생이다. 오정호 목사는 논문표절 및 허위학력 의혹 등으로 논란에 휘말렸던 형과는 달리 교회갱신협의회 상임회장을 역임하고 한국 개신교의 현실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표명하는 등 개혁성향을 지닌 인물이다. 대전 지역에서는 유일한 교회갱신협의회 회원교회이다.[154] 최병남, 이성현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으나 이성현 목사가 사모의 은혜로교회 연루 사건으로 정상적인 목회가 어려워져 사임하면서 미국 남가주 사랑의교회 협동목사로 있던 고석찬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하였다. 이후 이성현 목사는 예장합동을 탈퇴하고 한독선연에 가입, 해오름교회를 설립하였다.[155] 충남대학교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교회로, 대전 최초의 대형교회이다.[156] 홍동표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57] 과거 수지사랑의교회. 2013년 수원시 하동으로 이전한 이후 바뀐 이름이며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명칭이다.[158] 담임목사인 이인호 목사가 과거 사랑의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기에 교회 이름이 사랑의교회와 관련이 있다. [159] 2001년부터 서울광염교회에서 사역한 박현덕 목사가 담임목사이다. 2020년 5월 30일에 설립될 예정이다.[160]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교회로 충현교회에서 분립한 교회이다.[161] 2009년개척한 교회이다.[162] 한규석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63] 이인건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64] 통합 교단의 부산진교회와 함께 윌리엄 베어드 선교사가 세운 부산 지역 장로교회의 양대 산맥으로 순교자 주기철 목사가 사역하기도 했던 교회이다.[165] 1952년 창립 초기에는 고신 교단 소속이었다. 고신과 합동이 합쳐졌다가 환원될 때 환원된 고신측에 가담하지 않고 합동 교단에 그대로 남은 케이스. 현재는 교회갱신협의회 회원교회이기도 하다.[166] 박철수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67] 사랑의교회에서 사역했던 이찬수 목사가 분립 개척한 교회로 송림고등학교 강당을 빌려 예배를 드리고 있다.[168]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가수 김예림,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출석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169] 서울광염교회에서 개척. 서울 노원구 중계동 영신여자고등학교 내에 예배당이 있어 새벽기도회가 없다. 2020년 5월 말 기준 새벽 묵상(새벽 기도회를 대체)을 유튜브로 송출하고 있다. 담임목사인 이경원 목사의 아버지인 이정호 목사는 천안장로교회(합동) 원로목사이다.[170] 개척된 지 얼마 안 된 곳이며 송파구 장지동 가든파이브 부근에 위치해 있다.[171] 김정윤 목사는 사랑의교회에서 부목사로 있다가 개척하면서 담임목사로 부임하였다. 김정윤 목사는 이천신하교회 홍성환 목사와 같이 시무하였고 2016년 이천신하교회 설교를 나갔었다. 그리고 숲속샘터교회 故 김용재 목사의 교회도 후원하고 공동으로 설교도 가끔 한다.[172] 옥한흠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옥한흠 목사 재직시절 잠시 합신 교단에 소속되었다가 다시 합동 교단으로 복귀했다.[173] 사랑의교회는 예장합동 교단 소속 교회 중 가장 신도 수가 많다. 또한 예장합동에서 상대적으로 리버럴한 소장파 교회와 목사들의 모임인 교회갱신협의회를 이끄는 교회이기도 하다.[174] 사랑의교회는 또한 부산에서 가장 큰 수영로교회와도 똑같거나 굉장히 유사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 두 목사 모두 1956년생이며, 영남 출신이며, 그리고 교회갱신협의회의 예장합동의 대표 교회이며, 서로 상당한 친분이 있다.[175] 1960년대 독립 교회였던 후암동 산정현교회에서 교인들이 분립하여 나와서 이태원동에 새로운 산정현교회를 설립, 1971년 합동측 서울노회에 가입하였으며, 1980년대 후반 서초동으로 교회를 이전하였다. 현재 남한에 소재한 산정현교회 후신들 중 교세가 가장 크다.[176] 전병욱 목사가 담임이였으나, 성추행 사건 이후 사임하고 홍익대학교 인근 극동방송옆에 새 교회를 설립했다. 자신의 추종자들을 이끌고 나간 건 덤.[177] 교인들 중 청년층의 비중이 높은 교회로도 유명하며, 교회갱신협의회 회원교회이기도 하다. 실제 송태근 목사는 강남교회를 담임하던 시절부터 예장합동 교단 내에서 진보 성향이 강한 목회자로 잘 알려져 있다.[노원구] [178] 김은환 목사는 2012년까지 장충교회에서 시무하다 이후 2대 담임목사로 위임 청빙 받았다.[179] 박제주 목사는 6월 14일부로 이천신하교회 수석 부목사에서 담임목사로 위임 청빙 받았다.[180] 이치원 목사가 2010년 장충교회를 사임하고 2016년 초에 세광교회에서 분립개척이야기가 나오고 이명교인파송계획을가지고 6월에세광교회 사임 이후 분리 개척한 교회로 갈현동 세광교회와 관련이 있다.[181] 원래 교회 이름은 상영교회였으나, 최근 교회를 증축할 때 이름을 새상영교회로 변경했다.[182] 담임목사의 설교가 교리적으로 잘못되었다는 논란이 있으며, 정치적으로 우파 성향을 띈다는 비판도 있다. 담임목사가 가끔씩 가요의 가사를 찬양식으로 바꿔 부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송대관, 남진 등이 각각 집사와 장로로 속해 있다.[183] 소강석 담임목사는 예장합동 총회장을 맡고 있다.[184] 1992년 개척 당시 세들어있던 건물에 붙은 커다란 감자탕집 간판 때문에 일명 '감자탕교회'로 유명한 교회. 교회 이름을 한자로 쓰면 光鹽敎會로, '빛과 소금의 교회'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185] 2004년 봄에 도봉2동 63번지인 여인닷컴 물류센터 4층으로 이전하였다가 지금은 하계동 서울온천 건물 일부(2~5층)를 매입하여 정식으로 예배당을 '소유'한 교회가 되었다.[186] 예장합동 황해노회 소속이며 교회갱신협의회의 주요 회원교회이다.[187] 수영로교회에서 2015년 화요기도회로 시작하여 새로운 교회로 설립되었다.[188] 과거에 2년동안 수영로교회의 부목사였던 유승복 목사가 1대 담임이었다가 광주의 한 교회 담임목사로 자리를 옮겼다.[189] 김경원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교회갱신협의회 회원교회.[190] 덕릉로 남부였던 강북구 수유1동에 위치해 있었다가 2010년대 들어서 예배당을 서울아이티고등학교(舊 은곡공고)로 이전했다.[목동] [191] 고동훈 목사는 사랑의교회에서 부목사를 맡은 후, 2017년 12월에 담임목사를 맡았다. 다만, 오정현 목사보다 통성기도를 좀 더 많이 강조하는 편이며, 교회갱신협의회 수련회에도 적극 참여하여 주여를 일창 또는 삼창하는 경우도 많이 보였다. 간혹 주여, 은혜를 주소서, 주여 은혜를 주소서를(옥한흠 목사 때부터 사랑의교회에서 이렇게 통성기도를 한다. 이는 주여 이창(二唱)의 변형격이다. 다만, 방언기도로는 잘 하지 않는다.) 외치면서 금요 철야를 진행하기도 한다.[동작구] [192] 이남식 목사는 2017년 장충교회 선임수석부 목사에서 성문교회로 청빙 받았다.[193] 성주시 선남면에 자리해있으며 거의 시골에 위치해 있다 보면 된다. 구광면 목사가 장충교회에서부터 담임목사 위임 청빙을 받았다.[은평구] [194] 김윤배 원로목사가 과거 담임목사였고 이치원 목사가 새빛세광교회를 분리 개척하여 시무하고 있다.[195] 정필도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196] 2015년 화요기도회를 통해서 서울에 서울로교회를 개척하였다.[197] 수영로교회는 또한 부산과 경상남도, 그리고 울산에서 가장 큰 교회이기도 하다. 서울에 사랑의교회가 있다면, 부산에는 수영로교회가 있다고 비견할 수 있다. 실제로 교회의 성격도 사랑의교회와 많이 닮아 있다. 교회갱신협의회 회원교회.[198] 초대 유병수목사(당시 전도사)가 개척을처음시작하여,1대조병철목사(당시전도사) 2대 장수관 목사, 3대 이응윤 목사가 과거 담임목사였고 4대 담임목사인 김민호 목사는 과거 장충교회 선임수석부목사로 있다가 현재의 담임목사로 청빙 받아 왔다.[199] 최윤영 목사의 둘째 아들인 유튜브 채널인 헌이의 일상으로 유명한 최진헌 전도사가 사역하는 교회이다.[200] 이규왕 목사가 건강상의 문제로 조기은퇴하여 여러번의 선거를 통해 사랑의교회 부목사 김근영 목사를 청빙했다.[201] 수원화성을 거닐다 보면 창룡문 쪽에서 보이는 유럽식의 거대한 고딕 양식 갈색 예배당이 수원제일교회다. 수원시내 고도제한이 설정되기 전인 1989년에 건축되었기에 이같이 높이 올릴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이러한 이점을 살려 수원화성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로 종탑을 비신자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교회갱신협의회 회원교회로 예장합동 교회 치고는 개방적인 편.[202] 1893년 새뮤얼 무어 선교사에 의해 설립되어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교회. 통합측의 새문안교회, 남대문교회와 더불어 한국 장로교회의 산 역사로 불리는 교회이다. 합동측의 발현지이자 본산이기도 하다.[203] 건축자재 제조회사 벽산 창업주 일가가 다니는 교회로도 잘 알려져 있다.[204] 김성길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으나 아들에게 세습하였다.[205] 2017년 김성길 원로목사가 박찬주 육군 대장 옹호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206] 창립 당시에는 용산구 갈월동에서 염광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으나 교인 수가 증가하고 서울 강남권이 개발되면서 1978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고 신반포교회로 개명하였다. 갈월동의 옛 염광교회 예배당에는 이후 같은 교단 소속의 한진교회가 설립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독산동] [207] 이권희 목사는 오렌지카운터제일장로교회 부목사로, 사랑의교회(당시 옥한흠 목사 시무)에서 국제제자훈련원 부목사로 시무하다가 2002년 담임목사 청빙을 받았다.[208] 김인중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안산동산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회갱신협의회 회원교회이기도 하다.[209] 서석만 원로목사 추대 1년전인 2019년 강정민 목사를 청빙하였다. 강정민 목사는 사랑의교회를 사임하고 담임목사로 청빙 받았다.[210] 강원도 남부 지역인 영동 남부 지방에서 가장 큰 예장합동 소속 교회이다.[211] 다만, 신사도 운동에 관련이 많이 되어있다.[212] 길자연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아들인 현재의 담임목사에게 세습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많았다.[213] 길자연 목사는 예장합동 총회장과 총신대학교 이사장/총장을 지낸 교계의 원로이기도 하다. 세습 문제 외에도 과거 총신대 운영과 관련하여 교계의 비판적 시각이 적지 않았다. 그래서 사임을 했는데 하필 온 사람이 김영우 .[도봉구] [214] 1대최인천원로목사와 2대허영원로목사가 앞전담임목사였고 박병덕담임목사가2020년6월14일부로 사임하고 6개월동안 담임목사가없는상태다.[215] 고대관 목사가 12명의 성도들과 2020년 5월 31일 개척 예배를 드리고 7월 말에 입당 예배를 드린 개척교회이다.[216] 1대 이영근 목사, 2대 김상만 목사(당시에는 전도사), 3대 이철후 원로목사(부임당시전도사)가 일전의 담임목사였고, 당시 SK하이닉스의 모태가 되는 현대전자에 근무하는 청년들 중심으로 부흥의 힘을 썼다. 2013년 4대 홍성환 담임목사가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시무하다가 목사로 청빙 받아간 곳이다. 홍성환 목사는 빛트인교회 김정윤 목사와도 과거 사랑의교회에서 같이 시무하면서 친해진 걸로 알고 있고 2016년에 김정윤목사가 이천신하교회 설교를 한 번 왔다고 한다. 이 교회는 1975년 초창기에 천막 교회로 시작되어 1976년 빨간 벽돌로 지어진 교회였다가 2001년에 현재 축복의 땅 새 성전을 건축하였고 2019년 하반기에는 다음 세대들을 위한 안아주심 Dream Center가 건축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217] 조성모 원로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18] 이천에서 이천신하교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교회이며 두 번째로 역사가 오래된 교회이다.[219] 故 이규일 원로목사가 담임목사였고 1993년 원로목사 추대 후 4년 동안 담임목사가 없었다가 남창우 목사가 사랑의교회에서 1996년 청빙받아 왔다. 2001년 이규일 원로목사가 소천한 후 현재는 원로목사가 없다.[220] 故 김창인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하지만 최초로 담임목사 자리를 세습한걸로 알려졌으며, 아들 목사의 횡포로 인해 전성기에 비해 교인들이 많이 줄었다. 지금 담임목사는 창업주 일가가 아니다.[221]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장로로 시무하던 교회이기도 하다.[222] 6.25 당시 평양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세운 교회로 초기 명칭은 '평양교회'. 현재도 예장합동 동평양노회에 속해 있다.[223] 황석형 목사는 장충교회에서 부목사로 있다가 담임목사 청빙을 받았다.[224] 하남 미사강변신도시 소재. 새안양교회 김한욱 목사가 분리 개척하였고 이후 장성원 목사를 거쳐 2019년 12월 31일 김재윤 목사가 새안양교회의 예배당 증여 후원과 부목사로 섬기던 장충교회(남창우 목사)의 후원을 받아 담임목사로 부임하였다.[225] 박승준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광명시] [226] 이남웅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으나 아들에게 세습하면서 목사와 장로들 간에 지금까지 법정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227] 상단에 언급한 사랑의교회 부설기관인 국제제자훈련원의 칼넷(Cal-Net) 전국대표를 맡고 있다.[228] 고양시 덕양구 화정 명지병원 앞에 위치하고 있다. 매년 가정교회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가정교회 사역으로 유명하다. 이 교회는 여전도회, 남전도회 등의 조직과 구역제도가 없다. 대신 가정교회(셀모임과 비슷하나 조금 더 확장된 개념으로 가장과 총무가 있다.)와 이들을 묶어놓은 ‘광역(1광역~3광역)’제도만 있다. 다만 가정교회는 그 구조와 내용에서 다르지만 타 교회의 ‘구역’이나 ‘셀’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원천침례교회 등의 1교회, 2교회 처럼 독립된 교회는 아니다. 가장과 총무는 평신도사역자 교육을 수료한 집사•장로•권사가 맡는다.(단 교역자 가정교회만은 가장을 최상태 목사가, 다른 부목사가 총무를 맡으며 당연히 광역을 담당하는 사람은 교역자이다.)[229] 이 대학교는 대한민국 장로회 신학대학교 중 두 번째로 큰 교단인 예장합동의 신학교이며, 1위는 단연코 예장통합의 장로회신학대학교이다.[230] 당고개역 바로 앞에 있는 교회이다.[231] 양용주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대신 교단의 발상지로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가 이곳에서 창립하였다. 1970년대말 교회에 부임한 담임목사와 일부 교인들 간의 갈등으로 내부 분열이 일어났고, 1980년 담임목사와 그를 따르는 교인들이 통합 교단으로 옮겨 성화교회(現 청파동교회)로 분립해 나간 흑역사가 있다. 분열 초기에는 불편한 관계가 장기간 계속되었으나 현재는 새로운 교인들이 대거 유입되고 청파동 교동협의회 공동 참여 등을 통해 두 교회의 관계가 우호적으로 개선된 상태.[232] 최복규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초창기 명칭은 '베다니교회'였으나 중곡동 옛 천일사(태광에로이카 전신) 자리로 이전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였다.[233] 유재열의 장막성전이 이삭중앙교회로 바뀐 이후 기성교회화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 교회. 과거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국제 측이라는 군소교단 소속이었으나 현재는 예장백석에 가입해 있으며, 기성교회화 되면서 과거 장막성전의 색은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234] 1970년대 중도성서신학교를 기반으로 설립된 교회로, 원로목사인 고창훈 목사를 중심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은혜교단의 총본산 역할을 하였으며 1990년대 백석 대전노회가 문화동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이곳에 위치하였다.[235] 1990년대 초 신학교를 갓 졸업한 박경배 전도사가 천막교회로 시작하였으나 송촌지구가 택지로 개발되면서 이주민들을 대거 유입하여 급성장하였다. 현재는 한밭제일교회와 함께 대전 지역의 백석측 교회를 대표하는 중견 교회가 되어있다. 박수범 전 대덕구청장이 출석하는 교회이기도 하다.[236] 이영환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과거에는 예장개혁 광주측(정규오 목사 파) 소속이었으나 개혁광주측이 예장합동에 복귀하는 과정에서 합동측에 가담하지 않고 독립교회로 남아 한독선연에 가입하였으며, 2015년 예장백석에 가입하였다. 이영환 목사는 대전에서는 침례회의 장경동 목사와 더불어 인지도가 높은 이른바 '네임드' 목사 중 한 명이며, 침신대 출신이면서 장로회 목사 안수를 받아서인지 기존 장로회 목사들과는 약간 다른 성향을 보인다. 2017년 10월 이영환 목사는 은퇴하고 김종진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였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출석하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부민동] [237] 6.25 당시 부산으로 피난한 서울 영락교회 교인들이 모태가 되어 1953년 세워진 교회. 1987년 당시 담임목사였던 고현봉 목사와 예장통합 총회의 갈등으로 고현봉 목사가 통합 총회를 탈퇴하고 합동정통(예장백석) 총회에 가입하면서 교회가 분열되었다. 2003년에 이르러서야 두 교회는 화해하였고 백석측 부산영락교회에서 부지를 마련해 주어 예장통합측 부산영락교회는 하단동으로 이전하였다. 참고로 예장백석 교단은 현재 대한민국 3위의 개신교 교단으로 성장하였지만 부산에서는 교회수가 총 10개를 넘지 않을 정도로 교세가 매우 약하다.[대림동] [238] 청파동 삼일교회와는 다른 교회이다.[239] 홍태희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1970년 구 은혜측 교회로 설립.[봉천동] [240] 찬양사역단체인 마커스의 목요찬양집회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했으나 세습 문제 등의 이유로 맑은샘광천교회로 집회 장소가 옮겨졌다. 최낙중 목사의 차남 최진수 목사가 세습했다.[241] 조제태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1947년 설립된 광주지역 고신 교단의 모교회로, 고신의 불모지인 광주에서 17개 교회를 개척하며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성장하였다.[신길동] [242] 반포동 남서울교회와는 전혀 다른 다른 교회이다.[243] 김용구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44] 고 김덕복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1964년 설립된 대전 최초의 고신측 교회이며, 대전지역 고신 교단의 모교회이다.[245] 통합측인 김진홍 목사의 두레교회와는 다른 교회이다. 보수성이 강한 고신측 교회로서는 드물게 노숙인 쉼터를 운영하고 사회복지에 많은 관심을 갖는 한편 교회개혁실천연대를 통해 개신교 바로잡기 운동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담임인 오세택 목사는 고신 교단에서 안 좋은 의미로 '찍힌' 입장이라고 한다.[246] 박흥석 원로목사. 박창환 전 원로목사. 김경원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고, 앞전에는 예장통합이었다가 1964년 예장고신으로 변경하였다. 박창환목사가 원로목사를 1995년 추대받은 동시에 박흥석 목사가 담임목사로 위임을 받았다. 그리고 2017년 박흥석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한 이후 3년동안 청빙을 못하다가 키르기스스탄 선교사인 이주형 목사를 청빙하여 4대 담임목사로 위임하였다.[247] 정판술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48] 코로나19 확산세가 끊이지 않는 2021년 1월 지자체의 연이은 고발조치에도 아랑곳없이 매주 대면예배를 강행하고 있고, 급기야 교회가 폐쇄조치된 후인 1월 17일에도 교회 앞마당에 의자를 깔아놓고 200명 넘게 또 모였다.[249] 부산광역시 영도구 지역의 개신교를 대표하는 고신 교단의 교회. 조선 말기인 1896년 설립되어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고신대학교가 위치한 영도구 아니랄까봐 이곳에서 제2~제8영도교회까지 분립하였다. 특히 학생신앙운동 SFC의 발원지가 바로 이 곳이기 때문에 전국의 많은 SFC에서 견학을 온다.[250] 부산제일영도교회와 더불어 가장 큰 고신 측 교회이다. 다만, 정통적인 고신 교단답지않게 이 교회는 통성기도를 하는 게 특징이다.[251] 도봉구 쌍문1동에 위치한 고신 교회이다. 병원에 건물 1층과 지하 1층을 쓰고 있으며, 본래는 윤한석 개척 목사가 시무했으나, 2020년 기준으로는 나은식 담임목사가 시무하고 있다. 도봉구 지역의 유일한 고신 교회로 알려져 있다.[252] 박은조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서울영동교회에서 분립한 교회이다.[253] 1976년 철학자이자 사회윤리학자인 손봉호 박사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교회이다. 기존 문서에 영동교회라고 되어있으나, 서울영동교회가 정확한 명칭이다. 서울 강남구 논현2동 88-2번지 소재[254] 박은조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분당샘물교회에서 분립한 교회이다.[255] 예배가 제법 엄격하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예배를 드리니 주의할 것.[256] 다만, 2019년 고신교단 탈퇴를 해 파장이 일고 있다.http://m.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50[257] 예장통합 주님의교회가 더 유명하긴 하지만, 전혀 관련이 없다. 이 교회는 등촌중학교 내부에 있다.[258] 1900년 설립되어 2021년 기준 121주년 된 교회이다. 순교자 주기철목사 출신 교회로 현재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로49번지에 위치하여 있다.[259] 1984년 설립된 충주 유일의 고신측 교회이다.[260] 석원태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는데 아들에게 세습한 것이다.[261] 통성기도를 지양하고 전통적 예배 방식을 고수한다.[262] 구 공덕교회. 충남 공주시 일락산2길 6-1(충남 공주시 봉황동 295) 2020년은 교회설립 70주년이 되는 해이다.[263] 구 대선교회. 선화동 옛 대전문화방송 옆에 위치하고 있다가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2008년 관저동으로 이전하였다.[264] 현재 순장 교단의 총회본부 역할을 하는 교회. 인근에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가 있다.[265] 이계실 목사가 설립한 교회로 예장순장 교단의 모태가 되는 교회이다. 원래 함경남도 함주에 있었으나 6.25 당시 거제도로 피난하여 교회를 재건하였고, 휴전 이후 서울 신길동 현재의 위치에 자리를 잡고 덕천교회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하였다.[266] 1973.7.1.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예배처소로 시작하여, 1974.7.1. 노왈수 목사를 담임교역자로 파송하여 시무케하였다. 이후 유영섭 담임목사를 걸쳐 현 담임목사인 서정환 목사는 2014.7.8. 위임식을 했다. 캄보디아 빠떼랑 안천교회, 유치원, 초등학교를 설립하여 선교하고 있고, 유스콰이어와 신구약성경 바이블 아카데미 및 제자훈련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267] 이병규 목사의 주도로 만든 고려파에서 파생된 교단.[268] 고석남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69] 계신교단 설립자인 이병규 목사가 설립한 교회이다.[270] 다락방(세계복음화전도협회)을 영입한 교단으로, 교단 내 다락방 교회 수는 약 77%(2019년 기준)에 달한다.[271] 현재 예장합동계열 소수교단 중 손꼽히는 교단이다.[272] 본래 예장개혁의 산하 신학교였으나 다락방 류광수 목사 영입 논란 당시 갈라져나온 예장(합동보수) 산하 신학교로 관계를 재정립하였다[273] 주요교단(고려, 고신, 통합, 합동, 기성, 기침, 기감, 합신, 개혁)에서 이단으로 결의하였음.[274] 다락방의 총회장이다. 다락방의 네임드로 다락방교회 교인이라면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 것이다.[275] 예장개혁과 통합돼 사실상 위와 같은 교단이라고 보면 된다.[276] 원래는 천호동에서 시작된 교회이나, 강북구 수유동, 상계동을 거쳐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 위치해 있다. 일반적인 개혁교회의 경우 성경을 깊이 읽고 분석하는지라 이에 따라서 이 진도를 따라가기가 힘겨운 성도가 있다 보니 신도 수가 적은 편인 게 당연하다. 하지만 정통 장로교회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Youtube의 CLTV 채널에서 '언약교회'라고 검색하면 담임목사의 설교를 들을 수 있다.[277] 이 교단은 예장합동에서 파생된 교단으로 기본적으로 예장합동과 비슷하나 신학적인 면으로 보면 조금 더 보수적인 교단이다. 특히 이 교단의 경우 목회자의 품위를 중요시한다.[278] 김명혁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79] 위의 산울교회에서 분립 개척한 교회이다.[280] 영등포역 쪽방촌에 위치한 교회로 영등포 쪽방상담소와 노숙인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281] 반포동 남서울교회에서 분립 개척한 교회이다.[282] 상기한 반포동 합동 측 남서울교회의 창립목사였던 홍정길 목사가 장애인학교 건축에 전념하기 위해 남서울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임하고 일원역 장애인학교 인근에 새로 분립 개척한 교회이다.[283] 위의 남서울은혜교회에서 분립 개척한 교회이다.[284] 일전에 담임목사였던 강신욱 목사는 2019년 8월 23일 현재 서울광염교회의 부목사로 재임 중에 있다. 합신 교단은 1981년 예장합동 교단에서 분리된 교단인지라 합동 교단과의 교류도 많다. 따라서 양 교단 소속 목사들이 서로 교단을 이렇게 바꾸는 경우도 간혹 있다. 남서울교회도 이와 같은 케이스에 속한다.[285] 박영선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상기한 반포동 남서울교회에서 분립 개척한 교회이다.[286] 사랑의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던 최홍준 목사가 과거에 담임목사였다.[287] 전국 합신 교회 중 가장 큰 교회이다.[288] 아래 남서울은혜교회에서 분립 개척한 교회이다.[289] 한광수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90] 신도림동에 자리잡은 대형 교회. 담임목사는 치과의사 출신으로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였다.[291] 장상래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92] 상기한 반포동 남서울교회에서 분립한 교회이다.[293] 원래 예장합동 측인 서울광염교회에서 개척한 교회였으나 합신 교단으로 되었다. 위에 서술했듯이 남서울교회 또는 강신욱 목사와 같은 케이스. 그래도 서울광염교회 소속 담임목사와 다른 목사들과의 교류도 많으시다고 한다. 어차피 같은 뿌리에서 갈라졌기 때문에. 2019년 9월 현재, 이 교회는 예장합신 제주노회에 속해 있다. 휴가 때 가보면 좋은 교회이다.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해 있고 지역아동센터와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294] 2020년 2월 3일 제50회기 중앙총회 총회장으로 선출되었다.[295] 예장중앙 설립자 백기환 목사가 별세하기 전까지 오랫동안 담임했던 교회이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에 있다.[296]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하였으며, 김장훈의 어머니가 담임목사로 시무하는 교회이다.[297]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아곡로 96번길 7에 위치해 있다. 약칭은 '온석대'이고, 영문 약칭은 OSU. 전국 최초로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한 교단답게 여성 신학생 비율이 매우 높다. 교육부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으며 최근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를 시작하였다.[298] 원래는 1990년대에 부산 금정구에 정규 대학으로 설립하려고 했으나 브니엘학원 사태로 인하여 설립인가가 취소되어 정규대학으로 설립되는것이 무산되었으며 해당 사태로 인하여 해당 교단에 대한 인식도 나빠져서 교세 확장에 발목을 잡아버렸다. 더군다나 2013년 이후 대학설립준칙주의도 폐기 되면서 정규 신학교가 될 가능성은 한없이 낮아 보인다.[299] 이 교단은 예장합동에서 1962년에 분립돼 나온 교단이나,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한다. 다만, 신학적 관점은 예장고신과 상당히 비슷하다. 또한 축도할 때에는 대체로 '''축원하옵나이다'''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개교회에 따라 다르다.[300] 쌍문역 연안식당 건물 4층에 있다.[301] 본 교단 중에서 가장 큰 교회이다.[302] 전병금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303] 이후 서술된 다른교회도 그렇듯이 향린이라는 이름이 붙은 교회가 왜 여럿 있냐면, 모체인 '향린교회'는 신자 수가 늘어나면 일부를 다른 교회로 분가시키는 원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304] 본래 담임목사였던 박종화 목사가 2015년 12월 정년 퇴임하고, 후임으로 한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채수일 목사가 청빙되었다. 초기 담임은 김재준, 강원용 목사.[305]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최초의 여성 사제인 김기리 미리암 신부가 성공회로 전향하기 전 다녔던 교회이기도 하다.[306] 조원길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307] 조선 말기인 1893년 설립된 교회로, 고양시 최초의 개신교 교회이다.[308] 김인호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309] 김어준, 주진우 등과 함께하는 딴지일보 계열의 공간 벙커원을 기반으로 김용민이 세운 교회. 초창기에는 충정로역 인근에 있었으나 현재는 홍대입구역 인근으로 이전하였다.[310] 이중표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311]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교회. 특히 이곳은 한신대학교의 발상지이기도 하다.[312] 국내의 대표적인 LGBT 사목 교회로 퀴어신학과 관련되어 있다. 이로 인해 예장합동에서 이단성 심의를 제안하여 주요 7개 교단에서 이단 심의를 했다. 여기에서 예장고신과 예장합동에서는 이단에 따른 참여금지, 예장합신과 백석대신은 이단으로, 예장통합은 이단성으로 결의했다. 기장은 시비로 간주하는 중. 일단 약자의 편에 서기에 내버려두는 중이라는 한신대 신학 교수의 기사도 있다.[313] 초대 담임목사는 임광영 목사[314] 베뢰아 아카데미 출신으로 이단 논란이 있는 레마선교회의 이명범 목사가 설립한 '예일교회'를 모체로 한 교회. 공학도 출신으로 건전한 신학을 공부한 아들 조준환 목사가 상속받은 후 각고의 노력 끝에 한국독립교회선교회연합회를 거쳐 한국기독교장로회 경기남노회에 가입한 정통 교회로 변신시켰다. 현재 조준환 목사는 어머니 및 어머니와 관련된 인맥들을 교회에서 모두 제명하고, 레마선교회와의 관계를 단절한 후 건전한 교회로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자료[315] 2014년 예일교회에서 올리브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있다.[316] 임시은 목사가 과거 34년간 담임이었다. 통합교단의 교세가 강하고 기장교단 교세가 약한 울산 지역에 4개 밖에 없는 기장교단 소속 교회 중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있는 교회이다.[317] 훗날 부통령을 지낸 함태영 목사가 설립한 교회. 기장과 예장이 분열되는 과정에서 조향록 목사가 이 교회를 이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기장 소속으로 자리를 잡았다.[318] 이중표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319] 대한민국의 진보진영, 시민사회운동의 주도적 역할을 하는 교회이다. 좌파교회로 공격과 비난을 받고 있다.[320]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가 설립한 예수생애부흥사회의 대표회장인 조은철목사가 개척, 시무하는 교회이다.[321] 이름에서 드러나다시피 '함께하는 사랑밭'의 설립자인 권태일목사가 개척, 시무하는 교회이다.[322] OPC와 PCA의 전신이 되는 교단 신학교를 나오고 안수를 받았다.[323] 영국에서 안수를 받은 이들을 제외한 교역자들, 예들들면 함께여는교회의 후임 담임목사 내정자인 김동훈 목사나, 광주소명교회의 부목사들 및 전도사들은 합동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거나 합동교단 계열 대학교 출신들이다.[324] 다만 다른 교회들과는 달리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입장을 고집하여 홈페이지를 잘 드러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크다. 또한 전도를 나갈 때 일회용 휴지에 "기쁜소식"이라는 글자와 함께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인쇄하는 교회도 있다.[325] 초창기에는 예장고신에 소속되어 있다가 분리 독립하였다.[326] 2015년 대전 성은교회를 담임하던 이아무개 목사가 신앙적 견해 차이로 독립개신교회(계승)이라는 새로운 교파를 세워 갈라져 나갔으나, 이에 반발하여 이목사의 성은교회를 탈퇴하거나 제명된 성은교회의 신도들이 2016년 유성구 원내동에 기존 독립개신교회 소속으로 성은교회를 새롭게 출범하였다. 다만 독립개신교회 교단 홈페이지에는 재창립된 성은교회의 정보가 아직 반영되어 있지 않다.[327] 예배 도중에 부르는 찬송 순서가 영광송→상투스→'경배송'→'헌상송'→송영 순서이다. 찬송가부터가 교단 특유의 전용 찬송가를 쓴다.[328] 그러니까 'M.div 석사 학위를 어디서 취득했나?'[329] 혜성교회 유복종 목사가 이름과 필명을 바꾸어 지금까지 활동하는 것이다. 백기환 목사가 창립한 동명의 교단과 전혀 관계없다. 1999년 학교법인 강북학원을 세우고 강북대학교 개교를 추진했으나 강북학원이 재산이 없어서 인가가 취소되었다.[330] 이전 명칭은 예장 성경총회, 새빛등대중앙교회 김풍일 목사였으나 장막성전과의 연관성에 대한 의혹이 계속 제기되면서 현재와 같이 개칭하였다. 현재는 한기총에 가입하였으나 자신을 보혜사로 지칭하는 등의 이단 성향을 보인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331] 합동총신측 총회와는 관련이 없는 별개의 총회이므로 주의.[332] 합동이 들어간 이름과는 달리 합동측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많은 교단들 대부분이 다 그렇다). 무엇보다 합동측은 여성에게 목사 안수를 주지 않는다.[333] 주류교단에서는 이단으로 규정했기에 이를 두고 신옥주와 기성교단간의 시비가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시비가 끝나게 되는 사건이 일반인에게까지 알려진다.[334] 김기동의 베뢰아 사상의 영향을 받았다. 1984년 예장성합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나 이로 인해 1987년 결국 제명되고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 있다.[335] 본래 경서교회 설립자이자 예장합동 총회장을 역임한 홍재철 목사가 교단의 징계에 반발하여 자신의 추종자들을 이끌고 나가 별도의 예장총회를 설립한 뒤 합동보수 교단과 합병하여 성립한 교단. 백기환 목사의 예장중앙과도 교류가 있으며 칼뱅 개혁주의 노선을 표방하기는 하나 설립 과정에서 홍재철 목사의 행동을 비롯하여 교리나 관련 규정들이 지나치게 목사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어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336] 변승우 목사는 본래 예수교 성결교회 출신으로 성결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으나 이후 예장백석 교단으로 옮겨 울산에서 큰믿음교회를 시작하였고 2015년 12월 사랑하는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2016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의 이단 사면 취소 사태에 관련되었다.[337] 장막성전의 교주 유재열이 미국으로 이민한 후 오평호가 장막성전의 남은 신도들을 모아 만든 종파. 교리나 신조 등에서 장막성전의 영향을 완전히 탈피하지는 못했다. 결국 유재열이 귀국한 후 오평호는 해임되었고, 이후 유재열도 종교활동에서 손을 떼면서 현재는 과천소망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칭되어, 장막성전의 색이 거의 없는 평범한 예장백석 소속 교회가 되었다.[338] 유대교 신비주의로 예수를 부정하는 메시아닉 카발라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대외적으로는 통합측을 사칭하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사칭이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통합측 홈페이지에서는 이 교회의 이름이 검색되지 않는다.[339] 청량리 588번지에서 노숙인 쉼터 사역으로 유명한 그 교회 맞다. 본래 예장합동 소속이었으나 김도진 목사가 목회자 정년 문제로 교단에서 계속하여 활동하기 어렵게 되자 예장합동을 탈퇴하고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 가입하였다. 현재는 재개발로 인근 다른 건물로 이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에 있는 가나안교회는 통합 교단 소속으로, 이 교회와는 관계가 없다.[340] 카이캄에서 두 번째로 큰 교회로 알려져 있으며, 다음으로 큰 교회는 김양재 목사가 시무하시는 우리들교회로 알려져 있다.[341] 모태신앙이거나 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해온 성소수자들을 중심으로 1996년 결성된 교회. 교회를 이끄는 원로목사와 담임목사는 통합 교단 계통의 신학을 공부하였으나 교회 자체는 특정 교단 소속이 아닌 초교파 교회이다. 홈페이지 [342] 충암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교회. 과거에는 예장통합 소속이었다. 이쪽은 신학적 성향보다는 정치적 문제로 인해 출교와 교단 탈퇴로 이어진 사례에 속한다. 현재도 통합 교단으로 복귀를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성사되지는 않은 상태.[343] 초교파 교회이지만 존 맥아더 목사의 신학관을 따르는 보수적인 칼뱅주의를 따르는 교회이다. 즉 장로교에서 독립한 교회라고 보면 맞다. 이곳 목사인 조정의 목사와 최종혁 목사는 The Master’s Seminary (마스터스 신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단, 이병권 목사만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였다. 그런데 크게 문제없는 이유는 침례회도 칼뱅주의를 따르는 경향이 일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강남중앙침례교회 피영민 원로목사도 그런 편이다. 신학적 관점으로 보면 제법 보수적인 편인데, 장로회 교단으로 빗대 보면 예장합동~예장합신, 그리고 예장고신 정도로 보면 될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글랜데일에 있는 그레이스 성경 교회(정원조 목사) 또한 협력 교회로 섬기고 있다고 한다.[344] 원래는 1998년에 예장백석인 백석대학교(구 기독신학교)에서 안수를 받은 목사이다. 현재는 제네바 개혁장로회의 교단을 독립해서 설립했으나 이 교단은 이단이 절대 아니다. 물론 카이캄 소속도 아니다. 그가 시무하는 교회인 제네바 개혁교회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새 찬송가와 개역개정 성경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인용 목사의 경우 크리스천 투데이에서도 사설이나 칼럼 등을 가끔씩 쓰고 있다. 정치적이나 신학적이나 제법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목사이기도 한데, 그렇다고 전광훈 목사보다는 보수적인 편은 아니다. 즉 덜 보수적이다. 신학적 보수적인 면을 보면 개혁교회에서 부르는 시편 찬송가를 부르고 통성기도를 지양하는 것을 보면 예장총공회와 신학적 보수적이 동일한 편이다. 다만, 개혁교회 체제와 상당히 비슷한 서울에스라교회(예장합동)는 개혁교회답게 주여 삼창이나 주여 일창을 하지 않고 약간 소리내서 기도를 하는데 약간의 통성기도를 허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교회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해 있다.[345] 민중신학자로 잘 알려진 안병무 박사와 박성준 교수가 공동으로 설립한 교회로 본래 기장 소속이었다. 자체 예배당을 갖지 않고 서대문역에 있는 안병무 기념관에서 예배를 드린다.[346] 전두환 시절 정권의 지지&지원 하에 성장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63빌딩의 대한생명으로 상징되던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과 연관이 있다.[347] 이 교회 이름에서도 유추가 되는 할렐루야 독수리 축구단과 그 자매구단 혹은 그 자체의 계승 구단인지 여부로 논란이 있었고 최근까지 개명해가며 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다 사실상 소멸한 임마누엘 축구단 → 할렐루야 축구단 → 고양HiFC → 고양자이크로도 마찬가지로 연관이 있다.[348] 또한 카이캄(즉 초교파)의 모교회이기도 하다. 카이캄에서 가장 큰 교회이기도 하며, 과거 김상복 목사가 담임목사로 시무했다.[349] 대전중앙교회(예장합동) 담임목사를 역임한 이성현 목사가 사모의 은혜로교회 연루 사건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져 대전중앙교회를 사임하고 예장합동을 탈퇴한 후 설립한 교회.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 가입하여 있으나 장로회의 개혁주의 신학을 탈피하지는 않았으며, 대부분의 소속 사역자들이 합동 교단 출신이지만 침례회 출신 전도사도 있다.[350] 1984년 혜천학원 설립자 이병익에 의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혜성교회로 설립되었으며, 1997년 예장합동을 탈퇴하였다. 현재는 사실상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부속 교회의 역할을 하고 있다.[351] 개신교계에서 국내 장로회를 상징한다고 인식하는 기장, 통합, 백석, 합동, 대신, 고신 6개 분파의 협력관계이다.[352] 핵심 협력관계를 정리했을 뿐, 1차원적으로 이해하면 곤란하다. 예장합동에서도 OPC와 협력을 하기도 하며, 기장 역시 PCUSA와도 협력한다.[353] 한국에서의 기장 교단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교단이다[354] 엄밀히 말하면 장로회 교단이라기보다는 독일&헝가리계 개혁교회들과 회중교회들의 연합체 성격의 교단이다. 회중교회와 조금이나마 연이 닿는 기독교장로회의 역사를 생각해보면 흥미로운 부분.[355] 미국북장로회를 중심으로 통합 이후로도 이어지는 온건진보 성향 거대교단이다. 프린스턴 신학교도 이곳 소속.[356] 여성안수를 허용하여 미국 보수개신교계 연합체에서 제명된 바 있는 중도~중도보수 성향의 교단이다[357] RCA와 함께 네덜란드에서 유래된 대표적인 교단이다.[358] 미국남장로회에서 갈라져 이어져온 거대 보수교단이다. PCUSA에 이어 두번째로 큰 장로회 교단이며 커버넌트 신학교를 운영한다.[359] WCC에 반대하는 보수적 기독교 교회연합체 ICCC(ICCC는 개신교 뿐만 아니라 복음주의에 동의하는 보수적 기독교 종파들이 다수 소속하고 있다.)를 창설한 칼 맥킨타이어 목사가 창설한 교단이다. 대한신학교가 어른들의 사정으로 관악구 남산 교사를 잃어버리자 칼 맥킨타이어가 한국에 성서장로회를 창설하라는 조건으로 용산구 교정 인수 비용을 제공해주었다. 그렇게 예장대신의 전신인 대한예수교성경장로회가 탄생하였다. 따지고보면 예장대신은 BPC의 한국 지부인셈.[360] PCUSA와 그 산하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정통주의를 고수하려다 이탈한 이들이 만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기반으로 한 보수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