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수상자
1. 개요
2. 목록
2.1. 대상
2.2.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최우수 프로그램상)
2.3. 최우수상
2.4. 우수상
2.5. 신인상
2.6. 인기상
2.7. 프로듀서 특별상
2.9. 공로상 / 특별상
2.10. 베스트 팀워크상
2.11. 최우수 코너상/우수 코너상
2.12. 최우수 아이디어상
2.13. 라디오 DJ상
2.14. 방송작가상
2.15. 기타
2.15.1. 핫이슈 (예능) 프로그램 상
2.15.2. 핫이슈 예능인상
2.15.3. 최우수 음악프로그램상
2.15.4. 최우수 라디오 프로그램상
2.15.5. 실험정신상
2.15.6. 특집 프로그램상
2.15.7. 모바일TV 인기상
2.15.8. 베스트 커플상
2.15.9. 올해의 스태프상
2.15.10. 베스트 아이콘상
2.15.11. 베스트 챌린지상
2.16. 번외: KBS 코미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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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대상
2.2.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최우수 프로그램상)
2002~2003년까지는 KBS 출입 기자단 투표로 진행하는 '최우수 프로그램상'이었다가 2004년부터 실시간 투표를 도입,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타사의 최우수 프로그램상보다 중요성이 더욱 큰 편으로, 사실상 대상에 버금가는 상징성을 갖는다.
2.3. 최우수상
2.4. 우수상
2.5. 신인상
- 타사 연예대상에서도 그렇지만 KBS에서는 2013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유재석이 신인상 시상자로 나서고 있다. 아마 유재석 본인이 KBS 출신인 점도 한 몫했을 것이며, 유재석 본인은 신인상을 수상한 경험이 없다 보니까 신인상 시상에 더 애착이 간다고 말한 바가 있다. 그 신인상을 데뷔했던 KBS[16] 가 아닌 데뷔 29년 만에 MBC 방송연예대상서 부캐인 유산슬로 탔다. 보통 여성 연예인과 하는 경우가 많으나 최근 들어 남성 연예인들과 시상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2.6. 인기상
2.7. 프로듀서 특별상
2.8. 엔터테이너상[20]
2.9. 공로상 / 특별상
2.10. 베스트 팀워크상
- 베스트 팀워크상이라는 부문을 처음 만들었다.
2.11. 최우수 코너상/우수 코너상
2.12. 최우수 아이디어상
2.13. 라디오 DJ상
태진아, 양파 제외 KBS 2FM DJ
2.14. 방송작가상
2.15. 기타
2.15.1. 핫이슈 (예능) 프로그램 상
2.15.2. 핫이슈 예능인상
2.15.3. 최우수 음악프로그램상
2.15.4. 최우수 라디오 프로그램상
2.15.5. 실험정신상
2.15.6. 특집 프로그램상
2.15.7. 모바일TV 인기상
2.15.8. 베스트 커플상
2.15.9. 올해의 스태프상
2.15.10. 베스트 아이콘상
2.15.11. 베스트 챌린지상
2.16. 번외: KBS 코미디대상
[1] 2002년~2007년, 2020년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2009년~2018년 : 최고 엔터테이너상[2] KBS최초 첫 여성 대상.[3] 3사 통틀어 첫 2회 대상[A] A B C D E F G H 출연정지 연예인[4] 순수 개그콘서트로 대상 받은 사람은 이 사람이 최초이자 마지막이다. 김준호도 인간의 조건, 1박 2일 시즌3 등 타 프로그램 지분이 높다.[5] 이 상을 기점으로 유재석의 12년 연속 대상이라는 대기록이 만들어진다.[6] 참고로 이 때 이휘재가 대상 받을 확률이 높아보였으나 상상플러스 욕 사건으로 최우수상에 그쳤다.[7] 이 대상을 받고 탁재훈은 본격적인 내리막길을 걷는다.[8] KBS 연예대상 최초 연속 대상자[9] 사실 이휘재는 그 전에도 대상을 받을 기회는 많았으나 상상플러스 욕 사건과 이미지 논란으로 타지 못했다가 2015년에야 겨우 수상할 수 있었다. 그 사건만 아니더라도 2006년에 대상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10] 1990년 김미화 이후 첫 여성 대상. 여담으로 2017년은 총파업으로 인해 미개최.[11] 방송3사 통틀어서 최초로 외국인 대상[12] 단 수상 자격에 있어서 형평성이 어긋난다는 논란이 있었다. 박주호와 샘 해밍턴 가족들이 주로 활약을 했으며, 시즌 중반에 합류했던 문희준과 홍경민은 매주 출연이 아닌 격주 출연이라 두 가족들에 비해 인지도가 밀렸다. 그리고 도경완은 합류한지 한 달도 안 되어서 수상했다. 논란이 예상될 거라 생각했는지 수상 소감도 박주호와 샘 해밍턴만 했다. 그러나 대중들은 4년 동안 나와서 활약을 보여줬던 이동국은 정작 아무런 수상도 못받았는데, 이번 수상 형식은 형평성과 맞지가 않다며, 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무임승차라고 비판이 이어졌다.[13] 이 해부터 생방송 투표가 시작되었다.[14] "해피선데이"라는 프로그램 타이틀로 수상했지만, 사실상 '''1박 2일''' 수상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15] KBS 최초 외국인 최우수상[B] A B C 개그콘서트가 종영되면서 코미디 부문이 없어졌다.[16] 1993년 코미디 대상에서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하지 못했다고.[17] 그 다음 해 이효리는 가요대상을 휩쓸었다.[18] 장나라는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고 KBS 가요대상에서 가요대상을 받았다.[19] 만 79세로 역대 최고령 신인상 기록을 세웠다.[20] 2002년~2007년, 2020년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2009년~2018년 : 최고 엔터테이너상[21] 스페셜 프로그램상[22] 공교롭게도 그 다음 해 SBS 연예대상에서 '''전'''소민과 베스트 커플상을 또 받았다.[23]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중인 배우 김승현의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