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군/유럽
1. 그리스
2. 로마 제국(동로마 포함)
3. 프랑크 왕국(843년 베르됭 조약 이전)
4. 프랑스
5. 독일어권(신성 로마 제국, 오스트리아 등 포함)
6. 네덜란드
7. 영국
8. 덴마크
9. 스웨덴
10. 핀란드
11. 이탈리아
12. 에스파냐
13. 폴란드
14. 보헤미아
15. 헝가리
16. 러시아
17. 루마니아
18. 불가리아
19. 세르비아
20. 알바니아
21. 교황
22. 훈 제국
23. 관련 문서
- 그 나라의 전성기와 명군의 등장 시기는 매우 강한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1] 영어론 Five Good Emperors이라고 한다. 이 중 네르바는 선정 이유가 이런 오현제를 낳은 황제 양자 세습의 시초를 열었다는 이유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재위기간이 매우 짧다.[2] 이 세 명을 후대에서 흔히 콤니노스 3현제라고 칭한다. [3] 분립기의 지방 망명정권이나 미카일 8세가 뒤를 이어 수복했으므로 정통으로 취급.[4] 800년부터 서로마 제국 황제.[5] 교황을 굴복시킬 정도였다.[6] 896년부터 서로마 황제.[7] 엄밀하게는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겸 프로이센 공작.[8] 보통 수준의 군주였지만 비스마르크를 발탁하고, 오스트리아와 손 잡아보았자 별거 없으니 러시아를 끌어들이는 게 낫다고 하는 등 정세를 읽고 인재를 등용하는 데 능했다. 명장 대 몰트케도 그의 시기에 중용되었다.[9] 바이에른 선제후로는 막시밀리안 4세. 1806년부터는 바이에른 왕국의 첫번째 국왕 막시밀리안 1세로 재위했다.[10] 영국 국왕으로서의 평가는 좋지 못하지만 영국의 문화에 완전히 적응하기 어려웠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조지 1세는 영국의 왕으로 즉위했을 당시에 이미 50의 나이었다.[A] A B 왕은 아니었고 Stadtholder라는 직위였지만 이 직위가 네덜란드 공화국을 대표하는 자리이고 세습도 가능하므로 국왕에 준하는 직위로 간주하여 본 문서에 기재하였다.[11] 외교에 능해 삼국 협상을 이끌었다.[12] 엘리자베스 2세의 아버지로 말 더듬이었지만 최선을 다하여 극복했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국민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면서 영국과 연합군의 승리에 일조했다.[13] 러시아 황제로서의 평가는 미묘한 편이지만 핀란드인들에게 자치권을 크게 인정하는 등 핀란드 대공으로서는 나름 명군이었다.[14] 아버지 코시모 1세 데 메디치 치세의 마지막 10년 동안에는 아들이자 후계자였던 그가 섭정을 했기 때문에 사실상 그의 치세나 다름없었다.[15] 1320년부터 폴란드 왕[16] 1547년부터 루스 차르국 차르.[17] 1721년부터 러시아 제국 황제.[18] 비록 부왕 알렉산드르 2세의 개혁정치를 뒤엎고 전제정치를 했으나 세르게이 비테 등 유능한 관료들을 등용하여 러시아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였다. 게다가 국제적으로는 평화주의자여서 전쟁을 가능한 피하려고 노력했다.[19] 1861년부터 루마니아 연합공국 공작.[20] 1881년부터 루마니아 왕국 국왕.[21] 1346년부터 세르비아 제국 황제.[22] 1374~1379년까지 '세르비아인과 포두나블레(현대 세르비아의 일부)인의 군주', 1379~1389년까지 '전(全) 세르비아인의 군주'.[23] 1389~1402년까지 Knez, 1402~1427년까지 Despot. 둘 다 공작으로 번역해도 무방하나 Knez는 슬라브어인 반면 Despot는 당시 비잔틴 제국에서 쓰던 용어이므로 격이 더 높다.[24] 현대에는 평가가 엇갈리는 사람이나, 후대 교황들인 식스투스 5세나 우르바누스 8세 등이 성 베드로 이후 가장 뛰어난 교황이라고 칭송한 바 있으므로 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