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역대 FA
1. 소개
한국 프로야구의 역대 FA에 관한 문서.
- 신생팀 창단 혜택으로 NC 다이노스는 2013~2014년, KT 위즈는 2015~2016년 FA 영입 시 현금 300% 보상으로만 지급.
- 액수는 억 단위로 표기할 것.
ex) 4억 5천만 원 → 4.5억, 4억 5천 5백만 원 → 4.55억, 7천 5백만 원 → 0.75억
2. 외부 영입
2.1. 투수
2.2. 야수
3. 잔류
3.1. 투수
3.2. 야수
4. 해외 이적
5. 은퇴
6. 개별문서가 있는 시즌
- 2017년: KBO 리그/역대 FA/2017 문서 참조
- 2018년: KBO 리그/역대 FA/2018 문서 참조
- 2019년: KBO 리그/역대 FA/2019 문서 참조
- 2020년: KBO 리그/역대 FA/2020 문서 참조
- 2021년: KBO 리그/역대 FA/2021 문서 참조
- 2022년: KBO 리그/역대 FA/2022 문서 참조
7. 관련 문서
[1] 정현석을 보상선수로 지명했다가 현금 트레이드 형식으로 한화로 돌려보냈다.[A] A B C D kt wiz는 신생팀 특례로 2015 시즌부터 2016 시즌까지 타 팀 FA 영입시 현금 보상만 가능하다.[2] 정작 두산과 한화의 2:1 트레이드로 2005년에는 한화에서 뛰었다.[B] A B C D NC 다이노스는 신생팀 특례로 2013 시즌부터 2014 시즌까지 타 팀 FA 영입시 현금 보상만 가능하다.[3] 최초의 FA 3회 계약[4] 키움 히어로즈와 잔류 계약 체결 직후 SK 와이번스에 현금 3억과 2022 2차 4라운드 지명권과 트레이드됨.[5] 롯데 자이언츠와 잔류 계약 체결 직후 SK 와이번스에게 1억원에 현금 트레이드됨.[6] 두산 베어스와 잔류 계약 체결 직후 현대 유니콘스의 장교성과 1:1 트레이드됨.[7] FA 3번째 계약[8] 공교롭게도 3차 협상 첫 날 계약한 걸 빼고는 나주환과 조건 및 진행 과정이 완벽하게 똑같다.[9] 롯데 자이언츠와 잔류 계약 체결 직후 NC 다이노스에게 무상 트레이드됨.[10] 넥센 히어로즈와 잔류 계약 체결 직후 롯데 자이언츠의 박성민과 1:1 트레이드됨.[11] FA 3번째 계약[12] 키움 히어로즈와 잔류 계약 체결 직후 LG 트윈스에게 5억원에 현금 트레이드됨.[13] 2011년 FA 계약 실패로 은퇴했다가 보상권리 포기로 2012년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