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외주사 일람

 



1. 개요
2. I&T Digital
2.1. 연출 작품(애니맥스)
2.2. 타 방송 방영작
3. Proworks
3.1. 더빙 연출 작품 (애니맥스)
3.2. 더빙 연출 작품 (타사)
4. DOLCO Post Production
4.1. 연출 작품 (애니맥스)
4.2. 연출 작품 (대원방송)
4.3. 연출 작품 (문화방송)
4.4. 연출 작품 (창작 애니메이션)
5. 미디어 플랜트
5.1. 연출 작품(애니맥스)
6. Ryuni inc
6.1. 연출 작품(애니맥스)
7. PLAYBACK
7.1. 연출 작품(애니맥스)
7.2. 녹음
8. 영상 네트워크
8.1. 연출 작품(애니맥스)
8.2. 연출 작품(대원방송)
8.3. 연출 작품(기타)
9. GMSTUDIO
9.1. 연출 작품
10. CIC 미디어
10.1. 연출 작품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10.2. 연출 작품 (그 외 케이블채널 및 VOD 애니메이션)
10.3. 연출 작품 (드라마 및 실사)
10.4. 연출 작품 (극장 애니메이션)
11. 애드원 스튜디오#
11.1. 연출 작품
12. 지지사운드(GG SOUND)
12.1. 연출 작품
13. STORM (전 리드사운드)
13.1. 연출 작품
14. 중앙 AV 스튜디오
14.1. 연출 작품
15. 사운디스트
16. 레드 카펫 사운드 스튜디오
16.1. 연출 작품
17. 플레이그라운드
18. (주)한빛영상제작
18.1. 연출작품 (VHS 비디오)
18.2. 연출작품 (XTM)
18.3. 연출작품 (대원방송)
18.4. 연출작품 (카툰 네트워크 코리아)


1. 개요


  • 대한민국에서 더빙 외주를 맡고 있는 제작사에 대해 정리한 문서.
  • 더빙 작업을 전혀 하지 않고 자막만을 전담하는 외주사는 자막/외주사 일람 문서를 참고합니다. 만약 이 문서에 더빙 작업 경험이 하나도 없는 외주사에 관한 내용이 발견되었다면 자막/외주사 일람 문서로 내용을 옮깁니다.
  • 다수의 팬들에게 개념 더빙작으로 인정받는 경우는 강조 표시, 평이 극도로 낮은 작품은 ※ 표시.

2. I&T Digital


애니맥스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담당한 외주 제작사. 개국 초창기부터 2012년까지 6년 넘도록 애니맥스의 여러 방영작들을 책임진 일등 공신.
애니맥스 작품 중 보기 드물게 로컬라이징을 했던 천사의 꼬리치유계 애니인 코바토。, 아리아AIR같이 평균 이상급 더빙도 많이 뽑아줬는데 그 중에서도 고퀄리티 작품을 꼽자면 원판보다 높은 완성도로 환호를 받은 갤럭시 엔젤과, 애맥에서 지옥소녀[1]와 함께 가장 많은 성우가 동원된 '''택틱스'''.[2]
하지만 여러 가지로 말이 많았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천원돌파 그렌라간[3]을 담당한 제작사기도 하고 마찬가지로 하야테처럼!, 작안의 샤나 등 평가가 좋지 않은 퀄리티가 많이 나와 더빙 퀄에 대한 신뢰도가 그리 높지가 않은 편이다.
타 외주사보다 매번 고정된 성우진으로만 캐스팅하는 경향이 심해서 '''"한국 성우는 나오는 성우만 나온다"'''는 안 좋은 인식을 심어주는 주범이기도 하는데, I&T에 많이 나오는 성우론 '''엄상현, 최원형, 우정신, 문선희, 하미경, 방성준''', 서문석, 김준, 이주희 등이 있다.
이러한 인식이 쌓이고 쌓이다 기어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기가 성우, 번역, 녹음, 무성의한 크레딧, 발편집 등으로 방송사고급 퀄리티를 내버렸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핀오프작인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더빙 제작을 영상 네트워크가 담당하게 되는 등 외주사 자체가 바뀌어버리는 초유의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성우 팬들은 ''''그딴 식으로 했으니 당연한 일''''이라며 비웃는 중이다.
또한 캐릭터 해석을 정말 더럽게 못한다. 은정시라이 쿠로코박선영스즈미야 하루히가 그 예인데, 둘 다 특징이 없는 그냥 일반 소녀로 연기했다는 점이 공통점. 쿠로코는 주역급이 되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서 엄청난 변태 연기를 제대로 선보여 만회했지만, 하루히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애니맥스에서 몇 안 되게 주제가까지 자주 더빙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작중 삽입곡은 일본어 그대로 내보내 뒷통수를 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좋아하지는 말자. 사실 이쪽도 12세/15세/19세 등급의 마니아용 애니로만 따지자면 주제가를 번안한 작품이 썩 많은 편도 아니다.
PD는 꽤 여러명이 소속되어 있는데, 개념 더빙뿐만 아니라 다른 애맥 외주 제작사들과는 다르게 본인이 직접 개사까지 한 건퍼레이드 오케스트라, 은반의 수호천사, 택틱스의 임진이 PD, 주연 캐스팅은 개념인데 조연의 무개념 무한 중복 캐스팅하야테처럼!소년 음양사로 욕을 먹었지만 그나마 코바토。란 개념 더빙작을 연출한 최지현 PD, 마술사 오펜, 어벤저, 안달루시아, 마법 고양이 타루토, 천원돌파 그렌라간 연출을 맡은 차양현 PD, 그리고 갤럭시 엔젤 1기, 작안의 샤나 1기,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기, NHK에 어서 오세요, 쓰레기 퀄리티로 유명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정혜진 PD, 갤럭시 엔젤 2~3기, 작안의 샤냐 2기의 백경선 PD, 마지막으로 무성의한 크레딧, 발번역, 시사따위 안 한 듯한 개쓰레기 연출로 제작비 먹자한 거 아니냐는 의혹이 마구 쏟아진 방송사고급 퀄리티가 나온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기의 김소영 PD가 있다.
2012년에 작안의 샤나 파이널 자막판[4]을 마지막으로 현재는 애니맥스에서 보이지 않는 걸 보아 아마 계약이 만료된 걸로 추정.
애니맥스의 외주 작업에 손을 땐 이후로는 골판지 전사 시리즈초속변형 자이로젯터 같은 타 방송사 방영작들의 연출을 간간히 담당하고 있는 듯. 그러나 골판지 전사는 경악할만한 중복 캐스팅과 엉망인 번역으로 그다지 만족할만한 퀄리티를 못 보여주고, 자이로젯터에서는 여전히 I&T 사단 캐스팅을 버젓이 저질러서[5] 이로 인한 캐릭터와 성우 간에 미스 매치와 연기 부조화, 그 외에도 편집과 번역이 전부 시원찮아 첫 화 방영부터 성우 갤러리에서 혹평이 쏟아지게 만드는 등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아진 게 눈꼽만치도 없어서 역시 I&T의 병신력은 어디 안 간다는 걸 똑똑히 보여줬다.(…)
딱 하나 긍정적인 요소를 꼽자면, 명화극장 폐지 등 더빙 컨텐츠가 줄어서 일거리 따내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인 KBS 성우극회의 신인급 성우들을 그나마 출연시켜준다는 점이다. 투니버스대원방송자사 전속 위주로 캐스팅하고 있어서 신인급 KBS 성우극회 성우들의 출연을 꺼리는 경향이 강해 이 점만은 긍정적으로 평가할만 요소라 할 수 있겠다. 비록 미스캐스팅으로 인해 까이는 성우도 있긴 하지만, 반대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미사카 동생을 맡은 이제인처럼 호평을 받은 성우도 있기 때문에 신인 발굴 측면에서는 확실히 칭찬해야 할 부분.
애니메이션 이외에도 1박 2일KBS 월드판을 제작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방송 제작 외주를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카툰네트워크에서 여러 작품을 맡고있으나 여전히 사단식캐스팅, 성우진 전원변경등으로 충격을 주고있다. 대표적인건 틴 타이탄 고, 벤10 리부트 덧붙여 주인공까지 중복시킨다.
여담으로 위 두 작품의 그나마 좋은점과 안좋은 점이 성우유지빼고 제각각이다. 틴 타이탄 고는 성우유지와 많은 성우수로 호평 받았지만 외주사가 바뀐이후로 그 많던 성우수가 고작 8명으로 팍 줄었고 벤10 리부트는 원래 성우수가 10명도 안됬으나 외주사가 바뀐이후로 성우수가 꽤 늘었다. 그래도 기존 성우를 유지 안시킨건 욕먹는중.
겹치는 성우들 - 이지현, 홍진욱, 오인성, 정재헌, 양정화

2.1. 연출 작품(애니맥스)



2.2. 타 방송 방영작


  • 골판지 전사 시리즈
  • 용맹전사 라이오거
  • 초속변형 자이로젯터
  • BLOOD: The Last Vampire
  • 틴 타이탄 고
  • 벤10 리부트 극장판[6]

3. Proworks


I&T 다음으로 애니맥스에서 두 번째로 많은 작품을 담당해온 곳. 뿐만 아니라 공중파나 타 케이블에서도 여러 작품을 더빙한 회사다.[7]
그러나 이쪽도 I&T와 마찬가지로 중복 캐스팅이 만만치 않게 일어나는게 단점. 일단 애맥 초창기 더빙작 중 하나였던 불꽃소년 레카. 애니맥스의 대표적인 중복 캐스팅 사례로 성우진을 보면 바로 납득이 갈 것이다.(…) # 한 예로 어떤 화의 모 성우는 '''주인공의 동료, 주인공의 동료와 싸우는 적, 적 쫄다구, 동료를 응원하는 동료'''를 모두 담당해 성우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또한 같은 중복 캐스팅의 폐해로 꼽히는 D.Gray-man블랙캣도 이 업체가 담당했는데, 특히 D.Gray-man의 경우 100화 넘는 장편 시리즈를 '''15명으로 돌려막기'''를 한 것도 모자라서 엔딩 크레딧에서도 '''중요 배역 이름 없이 성우 이름만 표기'''하는 바람에 팬들에게 콩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이 점은 타 방송국 방영작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니 그건 바로 DP 2기부터 담당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DP에서부터 포켓몬스터 베스트 위시스(1기까지)까지 쭉 조연/단역 성우들로 배역들을 돌려막기 했다.(…) 다만 여기는 포켓몬 코리아가 배급하다 보니 외주사인 프로웍스에게 주는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중복 더빙이 생겼다고 봐야 한다. 물론 이 문제는 다른 외주 더빙도 마찬가지지만.[8]
그 외에 달빠들과 국내 성우팬들 양쪽에서 대차게 깠던 Fate/stay night, 김혜주의 '쾌락부인'을 만든 암굴왕도 여기 작품. 덧붙여 많은 여성 오타쿠들에게 아무리 성우진이 화려해도 중복 캐스팅이 지나치게 심하거나 번역이 엉망이면 작품 자체가 산으로 간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오늘부터 마왕 1, 2기와 채운국 이야기도 여기 작품이다.
설상가상으로 CG나 화면편집 수준도 그다지 좋지 않아[9] 어떤 팬은 어느 작품 예고편의 그래픽이 상당히 쌍팔년도식 같은걸 보고 확인해봤더니 프로웍스 작품이었다는 말을 했을 정도.(…)
물론 뱀부 블레이드러브 콤플렉스, Kanon은 의외로 중박 이상을 쳐서 꽤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지만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다.'''
어째선지 애니맥스가 동결에서 풀린 2011년 이후에는 자취를 감추었다. 아마 신작 수입의 감소로 외주를 이렇게 많이 안 써도 된다고 느낀 애니맥스가 계약을 파기한 듯하다.
한편, '''성우들의 출연료를 먹튀하고 다른 데다 쓴 전적이 있는 걸로 밝혀졌다.''' 출처는 성우 류승곤트위터.#, #. 한국성우협회 연수회에서도 이 일이 거론되는 걸 보면 성협 측에서도 민원이 들어간 모양.#

3.1. 더빙 연출 작품 (애니맥스)



3.2. 더빙 연출 작품 (타사)




4. DOLCO Post Production


다른 외주사들에 비하면 더빙이나 CG 퀄리티는 나은 편. 애니맥스에서 헌터×헌터 리메이크가 나오기 전 가장 많은 성우진이 동원되었던 지옥소녀 시리즈를 더빙한 외주사가 바로 여기다. 또한 애니원 개국 초창기에 줄창 편성해줬던 개념 더빙작으로도 유명한 스크라이드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여기도 꼭 좋다고만 할 수 없는 게 네기마!?에서는 한 성우당 평균 배역이 1인 3역, 주연인 정혜옥까지 중복으로 돌린 기행을 벌였으며, 일빠들의 폭풍 까임을 받았던 진월담 월희와 중복의 향연으로 역시 대차게 까인 BLOOD+ 등 일부 애니에선 역시 외주사다운 퀄리티를 자랑했다. 그래도 다들 평균급 이상이라 퀄리티 편차도 거의 없어 앞의 두 외주사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다.
참고로 돌코가 맡은 작품들의 성우진은 유독 CJ E&M 성우극회의 비중이 꽤 높다. 과장 좀 덧붙여서 말하자면 모르는 사람한테 이 작품이 투니버스 더빙작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특히 에어기어유호한을 제외하고 정명준, 이지영, 김기흥, 김선혜, 김효선 등 '''전부 투니버스 성우들'''로 캐스팅했다. 이 밖에 교향시편 유레카7도 투니버스 성우 참여 비율이 높은 편인데, 후반에 새로 캐스팅된 성우들은 모두 투니버스 성우라는 특징도 있다. 다만 투니버스와는 달리 이쪽은 주제가 번안/창작은 거의 하지 않는 편.
프로웍스랑 마찬가지로 동결이 풀린 후로는 외주 작업을 하고 있지 않다. 그 후에 영화 무서운집의 녹음을 맡기도 했는데, 왠지 음질이 떨어지고 노이즈가 많아 작품 특유의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쌈마이한 느낌에 일조했다는 평가가 많다(...).

4.1. 연출 작품 (애니맥스)



4.2. 연출 작품 (대원방송)



4.3. 연출 작품 (문화방송)



4.4. 연출 작품 (창작 애니메이션)


  • 광개토 대왕
  • 싸이킥스
  • 아이언 키즈
  • 큐빅스

5. 미디어 플랜트




5.1. 연출 작품(애니맥스)



6. Ryuni inc




6.1. 연출 작품(애니맥스)


  • 딸기 100%[12]
    • 딸기 100% OVA

7. PLAYBACK


주로 병맛나는 녹음, 믹싱 작업으로 유명했다. 원래는 교재 및 극장 개봉용 애니메이션 제작 위주로 했던 곳인 듯. 그리고 최옥주 PD 또는 영상 네트워크('''Y''' 표시된게 최옥주 PD 또는 영상 네트워크와 같이 제작한 작품)와 같이 제작한 작품이 많다.

7.1. 연출 작품(애니맥스)


  • 스포츠 판다

7.2. 녹음


  • 닌자의 왕
  • 노다메 칸타빌레 애니판
  • 드래곤볼 극장판(재더빙판), 드래곤볼 OVA Y
  • 딸기 100% TV판, OVA Y
  • 록맨 에그제 비스트 / 록맨 에그제 비스트 플러스 Y[13]
  • 몬스터버스터클럽 Y
  • 미나미가 4기 Y[14]
  • 뱀파이어 기사 Y
  • 블리치 3기 Y[15]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와글와글 붕붕 삼총사 Y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은반의 수호천사
  • 은하로 킥오프 Y
  • 우당탕탕 잉양요 2기 Y
  • 우주에서 온 모자코 재더빙판 Y[16]
  • 원피스 Original 13기 X[17]
  • 유희왕 ARC-V 1기 Y[18]
  • 제로의 사역마
  • 짜장소녀 뿌까 2기 Y[19]
  • 크게 휘두르며
  • 테니스의 왕자 OVA 전국대회편 Y[20]
  • 토라도라! Y
  • 팩맨과 유령의 모험 Y
  • 플리즈 티쳐
  • 케이온 1~2기(번외편 포함), 극장판 Y

8. 영상 네트워크


I&T, 프로웍스의 뒤를 잇는 애니맥스 외주사의 후발 주자. 연출을 담당하는 PD들이 바로 대원방송 출신인 명불허전 '''심상보''', '''최옥주'''. 사실 이미 대원방송에서 많은 작품을 맡아왔고 조연출/연출로 엮인 콤비였던 탓에 많이 볼 수 있었던 이름이었으나, 두 PD 모두 예전부터 더빙 퀄리티를 다 깎아먹는 일등공신(…)이었기 때문에, 더빙 팬들에게 있어서 여기 이미지는 위의 외주사들 못지 않은 '''더빙 브레이커.'''
이 외주 자체도 애맥 동결 전엔 담당작이 딱 하나뿐이었던데다[21], 동결이 풀린 뒤 뱀파이어 기사로 간만에 연출을 맡은 당시만 해도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듣보 취급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최옥주 PD 연출작인 케이온!이 흥하자 급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코지 코지, 토라도라! 등 차례차례 문제 없는 평균급 퀄리티의 더빙이 나와서 애니맥스가 팬들에게 재평가를 받는데에 일조한 '''듯''' 싶었으나…
2012년 1월 16일, 방영 전부터 팬들에게 기대와 불안을 안겨준 블리치 3기가 막장 중복, 성우 대거 교체[22], 제대로 신경을 안 쓴 듯한 역량이 딸리는 연출 등 상상 이상의 퀄리티로 말아먹자 이에 폭풍 같이 쏟아진 비난에 털리고, 한순간에 여태까지 받은 평가를 잃은 채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게다가 같은 시기에 재더빙한 날아라 호빵맨도 성우진을 떠나서 전연령층 애니에서 '''삽입곡을 일본어로 내보내는''' 짓을 저질러 이런 불명예에 더 무게를 실어줬다.
헌데 그렇게 까여서 개념을 좀 차렸는지 2012년 4월에 연출을 맡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헌터×헌터 리메이크의 첫 방송 이후 퀄리티가 생각보다 괜찮게 나와서 팬들에게 또 여러가지로 의아함을 주었으며, 그 동안의 조루성 퀄러티를 뛰어넘어 상당히 괜찮은 결과물을 뽑아내 '''드디어''' 영상이 사람이 들어도 문제없는 더빙작을 만들기 시작했다며 감동하는 반응도 많아졌다.
사실 중복의 티는 나더라도 I&T가 제작했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보다 나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를 보면, 애니맥스에겐 최초로 '''한 번 맡은 외주 제작사를 갈아치울 정도'''로 '그나마 나은 비장의 카드'로서 인식이 되는 듯해 위상이 많이 높아진 것 같다.
성우 캐스팅 면에선 과거 대원에서 악명 높았던 김사단과 맞먹는 '''영상연대 전속 성우'''라 일컬어지는 '''대원 성우 1기'''[23], '''윤미나''',[24] 임채헌, 채의진, 한경화, 이윤희, 이원찬, 윤승희, 최문자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 해당 성우들의 팬들도 "영상이 제작한 애니에 나오면 별로다"란 소리를 많이 하고 있다. I&T와 함께 '''"한국 성우는 맨날 나오는 성우만 나온다"'''라는 인식을 심는 주범 중 하나이다.
하지만 몇몇 성우팬들은 대원 성우 1기들은 병신 같은 대원미디어이 2, 3기들'''만''' 캐스팅해서 자기네들 방송사인 대원방송에서도 목소리조차 듣기 힘든데 이런데라도 나와야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괜찮지 않느냐란 의견도 많다. 실제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선 이지현이 워낙 호연해줘서 '방송사가 안 밀어줬으면 빌빌댔을 실력'이라고 오해 및 저평가 받던 대원성우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도 사라져 이재현, 이명희, 이미나 같이 연기력 포텐셜은 다른 동기들 보다 훨씬 있는데 푸시를 덜 받은 성우들에 대해 영상이 많이 캐스팅해줘서 연기적으로 좀 더 많이 집중되어 재평가 받아야된다고 말하는 성우팬들의 의견도 많이 있다. 여러모로 프리가 된지 얼마 안 된 대원 성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건 역시 이들과의 작업 경험이 많은 영상밖에 없다는 소리인 듯. 아마 이쪽 덕에 대원방송 성우극회에 대한 이미지도 괜찮아져 이후 CIC 등에서도 대원 성우들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주제가 더빙 면에선 코지코지, 우주에서 온 모자코, 록맨 에그제 비스트, 날아라 호빵맨 같은 저연령층 애니는 오프닝/엔딩은 번안했으나 삽입곡은 자막으로 내보내는 병맛을 자랑하며, 매니아 애니는 보통 원곡을 쓰나[25] 헌터×헌터 리메이크에선 보기 드물게 번안까지 한 걸 보면 좀 미묘하다. 특히 호빵맨 극장판은 피디별로 특징이 있는데 심상보 피디의 경우에는 아예 삽입곡 자체를 자막으로 띄우는 짓을 한다면, 최옥주 피디의 경우에는 처음엔 담당 성우가 노래를 부르지만 가사가 길어지면 스리 슬쩍 원곡을 그대로 놔둔다던가 혹은 캐릭터가 부르는 삽입곡이 아닐 경우에는 아예 자막 처리를 해버린다.
2013년 들어서 애니맥스의 신작 수입 자체가 시들해지고, 이듬해에 결국 애니맥스가 '''더빙을 포기'''해버림으로써 이쪽도 더 이상 애니맥스에서 볼 일이 없겠구나 싶었는데, 뜬금없이 2014년 4분기의 동시방영작인 대도서관의 양치기 이후로 매 분기마다 동시방영작을 하나씩 담당해 아직 외주 작업이 끊기지 않은 듯하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2기 이후로는 프로웍스의 뒤를 이어서 포켓몬 시리즈 더빙을 쭉 담당했다가 XY 2기부터는 CIC 미디어의 계인선이 담당하기 시작하였다.
이외에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면 저 두 피디의 항목을 참조.

8.1. 연출 작품(애니맥스)



8.2. 연출 작품(대원방송)



8.3. 연출 작품(기타)



9. GMSTUDIO


알려진 작품이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시즌 3 밖에 없는것으로 볼때 설립 된지 얼마 안 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포니 시즌 3는 큰 논란를 일으켰는데 우선 더빙 성우진 중에서 디스코드를 나머지 성우를 전부 강판했으며[26] 여기에 시즌 2에서는 성우들이 직접 노래까지 더빙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고하고 시즌 3에서는 노래하는 사람을 따로 캐스팅해 논란을 일으켰고 여기에 오히여 시즌 2 성우들이 직접 부르는것 보다도 노래 평가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포니 시즌 3는 흑역사가 되었다. 그 덕분에 넷플릭스에서 더빙한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시리즈와 함께 까이고 있다.[27] 그런데도 시즌 4에서도 맡았다.

9.1. 연출 작품



10. CIC 미디어


주로 투니버스나 카툰네트워크 등에서 애니메이션 더빙 외주를 담당해왔으며 애니맥스와 관련없는 유일한 외주사이다. 더빙 팬들 사이에서는 외주사들 중에서는 가장 고평가 받고 있다.[28] 소속 PD는 심정희, 유선주, 계인선, 최방옥. 2016년 하반기에 들어서는 조성희가 신입으로 들어와서 그도 연출을 담당하고 있다. 한때는 엄상현, 투니버스 6기 남자 성우들을 위시한 사단식 캐스팅으로 비판도 있었지만 2017년 들어와선 외주사 중에서도 특히나 프리가 된 지 얼마 안된 신인 성우들의 캐스팅폭이 방송사를 불문하고 넓어진게 특징이다.

10.1. 연출 작품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10.2. 연출 작품 (그 외 케이블채널 및 VOD 애니메이션)



10.3. 연출 작품 (드라마 및 실사)


  • 맹수대백과 60 (투니버스)
  • 민왕 (채널W) - 더빙판
  • 심야식당 (채널W) - 더빙판

10.4. 연출 작품 (극장 애니메이션)



11. 애드원 스튜디오#


1988년#에 박원빈 PD[29]가 설립한것을 시작으로 KBS가 디즈니 콘테츠(영상물)들을 수입하기 시작하면서 단순히 디즈니 영화디즈니의 극장 장편 만화 뿐만 아니라 계열사인 디즈니툰 스튜디오(2018년 폐쇄)의 만화, 픽사 애니메이션들 그리고 한때 일요일 아침에 KBS 2TV에서 방영된 디즈니 만화동산의 만화들도 수입해서 더빙했고 일부의 디즈니 영화들도 녹음해서 극장 개봉과 TV에서 방영되었다.
KBS가 먼저 디즈니 콘텐츠를 먼저 수입해서 그런지 지금 현재도 상당수 KBS 성우를 많이 기용하며, 이 덕에 요즘 듣기 어려운 KBS 성우들(특히 30기 이후 성우들)의 목소리를 듣을수 있다. 그 외 성우들로는 MBC이인성, 최원형, 박일, 윤소라, 지금은 이민가서 은퇴한 성유진, 폭행사건으로 영구제명이 돼 버린 박모 성우등을 기용했고[30] 투니버스정승욱, 최재익을 자주 캐스팅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뮤지컬 노래[31]까지 완벽하게 번안하고 있다. 이 때 연기 담당과 가창 담당을 각각 오디션을 보는데, 뮤지컬 배우나 가수가 연기를 맡는 경우도 있다. 물론 성우를 기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있으나 다른 나라에 비하면 월등히 적은 편이며, 디즈니 작품 특성때문인지 뮤지컬 배우나 가수가 캐스팅되는 확률이 타 작품보다 높다.[32] 또한 디즈니답게 해외와 마찬가지로 아이 역할에는 주로 아역 배우를 성우로 캐스팅하는 경향이 있고, 이미지 위주의 비성우 더빙 사례가 비교적 적다는 특징도 있다.[33] 다만 이와 같은 특징은 본사가 직접 더빙 연출에 관여하는 디즈니의 특징으로, 애드원 측의 권한이 어느 선까지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외에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과 20세기 폭스 애니메이션(블루 스카이 스튜디오)[34]도 녹음한 바 있다. 미국 제작사측 방침인지 디즈니쪽 작품과는 달리 연예인 더빙이 많다. 최소 1~2명의 캐스팅에 연예인이 참여하고 있고, 리오와 에픽: 숲속의 전설과 같이 연예인을 주인공으로 기용하거나, 아이스 에이지 속편들처럼 상당수가 연예인 더빙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연예인 더빙으로 작업한 애니메이션는 대부분 흥행 실패하거나 평가가 엄청 안 좋다. 그나마 연예인 더빙한 애니메이션 중 마다가스카 1편은 평가가 나쁘지 않았으나, 이후에 KBS에서 완전히 재더빙했다.
그리고 잘 안 알려졌지만 의외로 투니버스에 방영되었던 카우보이 비밥을 녹음하기도 했다. # 물론 연출은 신동식 PD가 담당.

11.1. 연출 작품



12. 지지사운드(GG SOUND)


대부분 KBS 만화의 연출를 많이 맡았으며 아주 적지만 일부 수입 작품들의 더빙 작업도 맡았으며 주로 KBS 성우들를 많이 캐스팅한다. 반대로 KBS에서 방영한 작품에도 타사 성우를 적극적으로 기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김선혜, 김서영, 전태열 등.) 다만 이 때문인지 드래곤볼 Z : 신들의 전쟁에서 원래 손오공 성우인 김환진 외에 나머지 배역들도 전부 KBS 성우로 캐스팅한 단점을 보이기도 했다.

12.1. 연출 작품



13. STORM (전 리드사운드)


요즘들어 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를 연출하고 있다. (요즘들어가 아니고 리드사운드 때 부터 디즈니와 인연이 있다. 생쥐구조대, 올리버와 친구들등의 작품들이 이 곳에서 더빙 되었고 크리에이티브 슈퍼바이저도 애드.원과 같이 전성준이 맡은 적도 많다.)

13.1. 연출 작품



14. 중앙 AV 스튜디오


약칭은 JAV. 스폰지밥 연출로 유명한 재능방송 출신의 정재익[이후] PD가 창설한 외주사이다. 중복은 있지만 그걸 티나지 않게 하는 연출로 더빙은 그럭저럭 잘 맡는다는 평가가 있다.

14.1. 연출 작품


  • 검볼(시즌4 11화 이전)
  • 라인타운
  • 스티븐 유니버스
  • 파워퍼프걸 2016
  • 레귤러 쇼
  • 톰과 제리 테일즈 및 DVD 극장판
  • 벤10
  • 틴 타이탄 GO!(구더빙)
  • 그 외 카툰네트워크 일부 작품[39]

15. 사운디스트


김승준 성우가 창설한 외주사. 최근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하는 영상물 중 하나인 레전드 퀘스트의 연출을 맡았음이 확인됨에 따라[40] 이쪽도 더빙 연출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왔음이 입증되었다.

16. 레드 카펫 사운드 스튜디오


김정규 PD가 창설한 외주사. 소속은 신비, 김나나 PD.
주로 카툰네트워크 코리아가 여기에 외주작업을 맡긴다.

16.1. 연출 작품



17. 플레이그라운드


황태훈 PD 소속 외주

18. (주)한빛영상제작


1994년 1월 15일 설립된 영화 및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제작사로 성우 정동열씨가 대표로 역임해있는 곳이다.
한창 4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으로 어느 곳이나 일본 애니메이션을 수입하던때의 XTM의 외주제작을 맡았는데 그 퀄러티가 매우 좋지 않기로 유명했다. 일단 외주제작을 맡은 애니메이션 모두 '''녹음/믹싱이 정말로 좋지 않다는''' 문제점이 항상 제기되고 있다.
특히나 이니셜D의 경우 빠방한 성우진이긴하나 중복도 심하고 미스 캐스팅도 심하고 녹음/믹싱을 발로 한걸로 유명한데 이니셜D의 경우 B으로 유로비트가 나오며 등장인물들이 대사를 치는데 음악을 전부 날려버리거나 어설프게 퍼즈시키고 넘어가고 대사만 급급하게 녹음/믹싱하는 사례가 매우 많아서 방영 당시 굉장히 논란을 많이 야기시켰다.
이후 XTM에서 애니메이션의 외주제작을 포기하면서 잠잠해졌다가 대원방송에서 원피스를 이곳에 외주 제작을 줬다가 역시나 처참한 퀄러티로 논란을 야기시키면서 많은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이후 대원방송에서 피드백을 받고 영상 네트워크로 외주를 바꾸고 이후 자체로 돌리기도.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의 경우에도 극심한 중복 캐스팅과 노래를 잘 부르는 성우를 캐스팅했음에도 믹싱이 워낙 안 좋아서 해당 팬덤층에서 엄청난 반발이 일어나며 또다시 논란을 야기시킨적이 있다. 관계자 인터뷰에 따르면 한빛영상제작이 규모가 작은 외주제작사라고 하는 듯 하다.

18.1. 연출작품 (VHS 비디오)



18.2. 연출작품 (XTM)



18.3. 연출작품 (대원방송)


  • 원피스 Original 1기~5기[41]

18.4. 연출작품 (카툰 네트워크 코리아)



[1] 1, 2기 합쳐 총 62명 출연.[2] 총 52명 출연. 번안한 주제가도 본편 더빙 못지 않게 상당히 잘 뽑혀나와 애니맥스의 '''몬스터'''라는 평가까지 받았었다.[3] 하루히 수준의 막장 퀄리티까지는 아니었으나, (원판을 먼저 본 사람들 뿐 아니라 원판을 보지 않은 국내 더빙팬들조차도) 한국 성우들의 '''기합소리가 매우 약했다'''는 평이 많았다. 그리고 서문석이 맡은 카미나가 문제가 제일 많았고, 다른 캐릭터들도 열혈이 부족했다는 평이 많아서 고퀄리티 더빙이라고 보기도 힘들다는 것이 중론. 이 때문에 팬들에게 '''불쌍한 더빙 또는 슬픈 더빙'''이라고 불리기도 했다.[4] 담당 PD는 하야테처럼!을 연출한 최지현.[5] 거짓말 안 하고 성우진이 하야테처럼과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거의 똑같다.[6] 이후 에피소드부터 맡을듯 하다.[7] 대표적으로 SBS의 방영작 중 하나인 2009 아기공룡 둘리를 더빙했다.[8] 2기부터는 영상 네트워크가 담당하지만 여기서도 1기부터 출연한 성우진들로만 중복 뺑뺑이 시전.[9] 대표적으로 대부분의 작품의 노래 가사 자막이 1~2초 정도 후에 바뀐다(...)[10] 12기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는 당시 프리랜서였던 계인선 PD가 맡았다.[11] 비디오판과는 다른 버전.[12] 연출은 심상보, 최옥주이며 엔딩 크레딧에선 Ryuni inc 제작이라 표기된 걸로 보아 원래 이쪽 소속이었는 듯하다.[13] 록맨 에그제 스트림까지는 투니버스가 자체 녹음/연출했다.[14] 1~2기는 대원방송이 자체 녹음/연출했으며 3기는 미방영 되었다.[15] 1~2기는 투니버스가 자체 녹음/연출했다.[16] 최초 더빙판은 90년대 투니버스에서 녹음/더빙했다.[17] 대원판 1~5기는 한빛영상제작 녹음/연출, 대원판 6~11기는 HAPPYSOUND 녹음+영상네트워크 연출, 대원판 12기는 더존 미디어 웍스+영상네트워크 연출, 대원판 14기는 대원방송이 자체 녹음/연출했다.[18] 2기는 대원방송이 자체 녹음/연출했다.[19] 1기는 MBC가 자체 녹음/연출했다.[20] TV판는 SBS에서 48화까지하고 중단했고 이후에 투니버스에서 재더빙했지만 역시 48화까지 하고 중단했고 극장판 테니스의 왕자 영국식 테니스성 결전는 CIC 미디어가 녹음/연출를 맡았다.[21] 다만 동결 전에 연출한 딸기 100%는 위에 있는 Ryuni inc에서 담당한 거라 사실상 동결 해제 이후로 나온 신생 외주사.[22] 특히 2기 마지막 한미디했던 강수진히라코 신지까지 교체했다! 이후 남도형으로 교체되었지만 남도형의 히라코 신지 연기가 너무 어색했기 때문에 현재 남도형의 유일한 흑역사가 되었고 최옥주 PD의 최대 오점을 남겼다.[23] 케이온!을 기점으로 각 애니당 1~2명씩 꼬박꼬박 투입하기 시작했는데, 이로 인해 대원 1기들의 애니맥스 첫 진출작들이 자체 더빙인 마루코는 아홉살최낙윤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이재현을 제외하곤 전부 영상 더빙작들이다보니 루리웹 등지에서 자기 식구들 챙기기라는 비판적인 여론이 많다.[24] 이 성우는 이전에 김사단이었는데 이번에는 영상연대까지 겸하고 있다.(…)[25] 그 때문에 케이온!이나 토라도라 같은 경우엔 더빙 퀄은 잘 뽑혔는데 여러 사정으로 인해 자막으로 내보내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다.[26] 교체된 성우진이 우정신, 은영선, 이영란, 박소라, 엄현정, 김기철, 정미숙, 최덕희등 유명한 성우들이지만 아무래도 처음 부터 듣어온 목소리를 갑자기 아무런 말도 없이 강제로 교체했기 때문에 투니버스는 엄청 까이고 있다.[27] 이퀘스트리아 걸는 포니 시즌 3 보다도 더 욕을 먹었는데 포니 시즌 3는 최소한 메인 식스와 디스 코드를 그대로 유지라도 했지만 이퀘스트리아 걸는 레리티와 애플잭을 제외한 나머지 성우들이 전부 교체 되어서 더 욕을 먹었다.[28] 이유를 설명하자면 외주사중 성우 캐스팅이 스팩트럼하게 넓는데 심정희는 두말할것도 없는 덕력을 가졌고, 유선주도 알아주는 다양한 성우캐스팅을 가졌고 계인선유선주, 심정희에게 밀렸지 메탈베이블레이드 1기, 괴도 조커, 탐험 드리랜드, 포켓몬스터 XY 2기부터의 포켓몬 시리즈에서 초호화 성우진으로 기대를 받고있다.[29] 겨울왕국을 포함한 상당수 디즈니 애니메이션 더빙 작업했으며 이뿐만 아니라 디즈니 노래들을 번역했다.[30] 2005년에 성우 제명 되었는데도 불고하고 인사이드 아웃에서 분량이 거의 없는 단역으로 캐스팅한것을 알자, 한 팬이 디즈니 코리아에 항의 전화까지 했다고 한다.[31] 물론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에서 뮤지컬 노래가 없는 애니메이션도 있다. 예를 들면 대사가 없는 환타지아이나 디즈니 르네상스 마지막인 타잔부터 포스트 르네상스 작품들까지 뮤지컬적인 요소를 뺐다가 공주와 개구리에는 다시 뮤지컬적인 요소가 들어갔고, 이후에는 뮤지컬과 뮤지컬이 아닌 애니메이션을 적절히 배분하여 제작하고 있다.[32] 뮤지컬 배우 중에서 나중에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직접 연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윤복희와 알라딘에서 자파의 노래를 맡았던 뮤지컬 배우 박철호가 공주와 개구리에서 파실리에 박사를 맡았다.[33] 없진 않다. 노틀담의 꼽추, 헤라클레스, 보물성, 주먹왕 랄프, 메리다와 마법의 숲 등.[34] 20세기 폭스 인기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 극장판인 심슨가족 더 무비는 아직 더빙하지 않았다.[35] 특이하게도 EBS에서도 방영되었다.[36] 넷플릭스에서 자체 제작한 미국 청소년 드라마.[37] 시즌1은 애드원 스튜디오에서 더빙.[38] 아이언맨 1~2KBS에서 더빙했고 스파이더맨: 홈커밍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는 기내더빙만 있고 인크레더블 헐크, 토르: 천둥의 신,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토르: 다크 월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은 미더빙.[이후] 카툰 네트워크 코리아로 이적하였다.[39] 이후 I&T Digital 로 넘어갔다. [40] 연출자는 김승준 본인. 참고로 CIC 미디어 소속의 심정희와 부부관계다.[41] 이후 연출PD는 6~10기는 심상보 -> 11~13기 최옥주 -> 이후 황태훈PD가 맡아오시다가 퇴사 후 김세중PD가 맡으시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