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가공매체

 


1. 개요
2. 목록


1. 개요

이 문서에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드라마 및 게임 등의 매체에서 등장하는 학살 사건들을 다룬다.

2. 목록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쿠우가 - 게겔[1], 운 다그바 제바의 발화 능력을 통한 3만 명 이상의 인간 학살.
    • 가면라이더 파이즈 - 오사다 유카의 급우 및 친척 학살.[2]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뱌쿠란의 세계정복. 언급상으로 볼 때 전쟁도 일으킨 듯하다.
  • 감바의 모험 - 노로이
  • 강철의 연금술사 - 이슈발 내전. 전쟁의 형식을 띠고 있었으나 실상은 아메스트리스 군부와 그에 소속된 국가 연금술사에 의한 일방적 학살.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갑철성의 카바네리의 등장조직 수방중군의 "약자는 죽어야 한다" 모토의 선민사상에 기인한 무차별 양민학살,생체실험.
  • 게이트 -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자위대의 이계종족 민간인 학살
  • 나루토 - 우치하 이타치의 우치하 일족 학살사건.
  • 나이트런 - 괴수가 등장하기만 하면 작게는 수십, 수백 명에서 크게는 행성 단위로 민간인, 군인, 기사 할 것 없이 죽어나간다.
  • 닥터후
    • 타임로드들의 타임오닉 퓨전 디바이스 실험 - 의도한 일은 아니었지만 이 무기 실험의 실패로 수백만의 행성과 종족들이 한순간에 삭아 없어졌다.
    • 시간 전쟁 - 시간 전쟁 시기에는 행성이 파괴되고 종족이 멸종되는 일은 일상이었다고 한다.
    • 달렉 - 작중 등장하는 종족인 달렉은 달렉 이외의 종족 말살을 신조로 한다. 거기다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실제로 수많은 종족이 달렉의 손에 사라졌다고 한다.
  • 단간론파 시리즈 - 키보가미네 학원사상 최대최악의 사건. 14명의 학생회 멤버가 서로 죽고 죽이는데 훗날 이것은 예비학과의 집단 자살 및 인류사상 최대최악의 절망적 사건에도 영향을 준다.
  • 둠 시리즈
  • 데스노트 - 야가미 라이토가 약 6년 동안 데스노트로 저지른 범죄자 대학살.
  • 드래곤 길들이기 3 - 그림멜은 무려 목격한 사람조차 전부 그자리에서 죽었을 정도로 위험한 드래곤인 나이트 퓨리를 한마리를 제외한 모든 종을 남김없이 학살했다.
  • 드래곤볼 Z - 드래곤볼을 찾기 위해 프리더 일당이 저지른 나메크 성인 학살.
  • 드래곤볼 슈퍼 - 하계인들이 타임머신을 만든 것에 대해 징벌을 내려서 인간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겠다며 오공 블랙과 미래 자마스가 저지른 하계 인류 대학살. 게다가 자기들의 인간0계획에 방해된다며 신들까지 대학살.
  •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 말티엘과 말티엘의 수하들, 그리고 말티엘이 개조한 검은 영혼석을 사용하여 저지른 성역의 인류 대학살.[3]
  • 디지몬 제볼루션 - 프로젝트 아크
  • 레이브 - 제국군이 다크블링을 사용한 킹을 체포하고 그 일족들을 학살하였다.
  •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 가리온,발톱의 공격으로 잔존 직원 전체 사망, 핵심 인원인 칼리와 다니엘도 처치. 단, 환상체를 이용했기에 순수한 학살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환상체로부터 살아남은 모든 직원을 죽였기에 어느 정도 부합한다.[4]
  • 록맨 제로 시리즈
  • 매드니스컴뱃 - 작품의 주제(...)
  • 마도조사 - 작품 배경 특성 상 크고 작은 학살이 많이 일어나며, 규모가 작은 집단이나 세가는 아예 흔적도 없어지는 일도 종종 있다. 가장 힘이 강한 세가에서 갑질하는 경우도 많지만, 개인이 실수로 폭주하거나 누군가에게 원한을 갖고 있거나 본인의 성질을 못이겨서 학살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 진해항 폭격[5]
  • 마징가 시리즈 - 미케네 제국
  • 명탐정 코난 - 에도가와 코난이 맡은 사건.
  • 블리치 - 쿠로츠치 마유리가 휘하 부대인 12번대를 동원하여 루콘가 주민 28000여 명을 학살.
  • 삼국지톡 - 조조의 서주대학살
  • 소년탐정 김전일 - 김전일이 맡은 사건.
  • 스펙 옵스: 더 라인 - 제 8장의 백린탄 사격. 이 사건을 기점으로 제작진이 이 게임을 만든 이유가 드러난다.
  • 스타워즈
    • 캐넌 - 오더66 , 데스스타의 얼데란 파괴 , 스타킬러 베이스의 호스니안 프라임 파괴. [6]
    • 레전드 - 공화국의 시스 학살, 만달로리안의 절대자 만달로어의 세로코 학살과 그의 부관 캐서스 펫의 카사르 학살, 제다이 내전당시 시스 제국의 타리스 파괴
  • 시리어스 샘 시리즈
    • 외계인 멘탈 종족을 무자비하게 대학살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아르슬란 전기
    • 루시타니아군의 마르얌인, 파르스인 학살
    • 투란군의 파르스인 학살
    • 사왕군의 파르스인, 신두라인 학살
    • 파르스군의 바다흐샨인 학살[8]
    • 가면군단의 신두라인 학살
  • 아머드 코어 포 앤서 - 크레이들 03 습격
  • 알드노아 제로 - 화성기사들이 지구를 침략할 때 민간인 거주 구역에 양륙성을 강하시켜 많은 지구인 사상자가 발샹했다.
  • 어글리후드 - 대청소 사건, 대청소 사건 당시 군인이었던 데우스 에피로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액셀러레이터의 레벨 6 진화를 위한 미사카 시스터즈 학살.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영화 속의 메인 악당인 타노스가 6개의 인피니티 스톤들이 모두 박힌 인피니티 건틀렛으로 핑거 스냅을 하여 지구를 포함하여 전 우주의 생명체의 절반이 문자 그대로 먼지가 되어 소멸하는 우주적 규모의 대학살이 벌어졌다.
  • 언더테일 - 몰살 루트 그 자체
  • 얼음과 불의 노래
  • 열혈최강 고자우라 - 극 후반부 42화에서 원자왕이 다크 고자우라를 이용해서, 공룡들을 잔혹하게 학살한다.
  • 에빌리오스 시리즈
  • 오버로드 - 카체 평야에서 왕국군을 상대로 18만명 학살. (7만명은 다크 영의 소환제물. 나머지 11만명이 사망.) 이후 왕국 점령시 왕국민 800만명을 추가로 학살.
  • 유녀전기 - 알렌 시 시가전. 애초에 알렌 시 자체 시민들이 저항하는 것을 주인공이 주장했던 이론에 따라 국제법에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수준으로 시 전체를 진압했다. 액자식 구성으로 나오는 후세에서도 이 사건을 크게 비판한다.
  • 유희왕 시리즈
  • 은하영웅전설
  • 워크래프트 시리즈
    • 1차 대전쟁 이전에 타락한 오크들에 의한 드레나이 대학살.
    • 성기사 시절 아서스 메네실의 스트라솔름 대학살
    • 죽음의 기사가 된 아서스 메네실에 의한 쿠엘탈라스의 하이 엘프 대학살[10]
    • 리치왕의 분노에서 리치 왕 아서스 메네실에 의해 부활한 3세대 죽음의 기사 플레이어가 벌인 신 아발론 주민 학살[11]
    •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가로쉬 헬스크림에 의한 테라모어 섬 마력폭탄 투하 학살사건.
    •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실바나스 윈드러너에 의한 텔드랏실 소각 학살사건.
  • 이누야샤[14]
    • 셋쇼마루
    • 나라쿠
    • 하쿠도시
    • 칠인대
    • 이누야샤[12]
    • (애니 한정)칠인대의 대장 반코츠는 자신의 검 만룡을 요도로 강화하기 위해 요괴 1,000마리와 인간 1,000명을 죽여 그 피와 원한을 검에 깃들였다.
    • 아비 공주, 철계
    • 극장판 3기 천하패도의 검에서는 세츠나의 타케마루가 어느 성에서 총운아로 옥룡파를 쏴 수천의 군대를 쓸어버린다.[13]
  • 이런 영웅은 싫어 - 백모래. 작중 소장에 의해 실험체로 지내다가 한 고양이 혼혈 여자아이에 의해 풀려난 후. 연구원 한명과 실험체 한명을 빼고 그곳의 모든 연구원과 실험체로 쓰이던 자들을 모조리 학살.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리무루 템페스트
  • 쥬라기 공원 시리즈 - 쥬라기 월드의 인도미누스 렉스
  • 진격의 거인 - 엘런 예거의 땅울림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자카예프 국제공항 학살사건
  • 쿠베라 - D0년 인간의 수라와의 절연선언 이후 수라의 보복. 상급수라들이 인간들을 행성단위로 학살하고 다녔다. 심지어 간다르바는 그레스반 행성의 인간들을 죽이는 것으로도 모자라 영혼까지 소멸시켜 버린다.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줄리오 아스카 미스루기가 독단적으로 지시한 아르제날에서 벌어진 노마 여성들을 대상으로 벌인 학살 사건[15][16] 이 사건으로 인해 앙쥬는 꼭지가 돌아버려서 무자비한 학살을 지시한 줄리오가 이끄는 함대를 박살을 냈으며 줄리오의 허벅지에 총을 쏜후 죽고싶지 않으면 학살을 중지하라는 명령을 했으며 이내 살가치도 없는 쓰레기라며 자신의 오빠를 죽일려고 했지만 자신의 명령을 무시해서 기분이 안좋아진 엠브리오가 앙쥬의 공격을 막은후 직접 줄리오를 죽여버렸다.[17]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악당 리치먼드 발렌타인이 인간의 뇌에서 생성되는 억제 호르몬의 분비를 막는 칩을 USIM 칩으로 무료 배포한 다음, 이 칩이 작동되는 일정한 주파수를 발산시킴으로써 사람들의 폭력성이 증가하여 서로 죽고 죽이는 대학살극이 벌어졌다. 해리 하트도 이 함정에 걸려 이성을 잃고 사우스글레이드 교회에서 홀몸으로 수십 명의 사람들을 죽였으며, 홀로 살아남아 교회에서 나온 후 발렌타인의 총에 맞는다.
  • 택틱스 오우거 - 바르마무사의 비극
  • 트레이스의 야바위꾼의 일반 경찰 학살. 범행기간 36일 동안 100여명 이상의 사망자를 냈다.
  • 판타지 수학대전 - 동맹군의 블라드 일족 학살. 선천적으로 높은 암흑의 포스를 타고나는 블라드 일족을 두려워한 동맹군들이 그들에게 온갖 차별과 박해를 가하며 이용만 해먹다가 아틀란티스 대륙에서 금지된 학문인 알로곤을 연구했다는 점을 빌미 삼아 블라드 일족의 성인 남성들을 죄다 몰살시켜 죽여버렸다. 단 과한 학살에 반대한 승법도사의 명으로 인해 여자들과 아이들은 죽지는 않았으나 아이들은 수학금지령과 기억상실증에 걸려 이산가족신세가 되었고 그외 성인 여자 및 포스가 지나치게 높은 아이들은 전부 영원한 잠에 빠지는 저주에 걸렸다. 당시 저주나 몰살을 피해간 블라드 일족은 질드레 하나뿐이다.
  • 페이데이의 대다수 미션과 페이데이 2의 "플랜 B" 미션에서의 경찰 학살. 네 명의 범죄자들에게 하루 사이에 수백명의 경찰이 죽는다. 특히 목표 달성을 위해 오랫동안 농성을 하는 하이스트 (페이데이 2의 First World Bank에서 오버드릴 등)에서는 천 명 넘게 죽기도 한다. 잠입이라 해도 경비들은 죽게되고 시민을 인질로 묶으면 관리가 귀찮다거나 심심하다는(!) 이유로 시민을 학살하기도 한다. 다만 인게임에서나 이러지, 설정상으로는 시민들은 그냥 제압하고 경찰들도 사망보다는 부상을 입는것으로 처리하는듯 하다.
  • 페어리 테일 - 400년전 용왕제에서 멸룡마도사들이 인간과의 공존을 반대하는 드래곤들을 학살하였다.
    • 아크놀로기아 - 이 녀석이 문제점이 가장 크다. 공존에 반대하는 드래곤 만이 아니라, 공존하는 드래곤들 즉 같은 편까지 학살하였다.
  • 포켓몬스터 X·Y - AZ의 종전학살, 이벨타르의 다이아몬드 왕국 학살, 플레어단의 칼로스 지방 대학살작전[18]
  • 피를 마시는 새 - 치천제의 명령으로 시허릭 마지오 상장군이 지휘하는 대 발케네 제국군이 발케네령 코네도 성의 민간인을 학살. [19]
  • 학살기관 - 존 폴이 학살문법을 이용하여 제 3세계에서 학살을 저지른다.
  • 헌터X헌터 - 환영여단의 쿠르타족 학살
  • 호랑이형님 - 작중 영응왕(흰마귀)가 자신의 땅에 침범하고 호랑이들을 해친 추이들을 일방적으로 학살하였다.
  • 헬싱의 밀레니엄 런던 침공
  • 헬퍼 - 작중 암당의 대의원인 존나나 워통거와 샹 워배트가 각각 동, 서양의 사신들을 일방적으로 학살했다.
  • 하프라이프1
  • 하프라이프 2
  • Analogue: A Hate Story - 현애가 복수를 위해 무궁화호의 생명유지기능을 꺼버려서, 자신의 본체를 포함한 우주선 안의 사람들이 모두 질식사한다.
  • Homestuck - 잭 느와르의 작중 행적 거의 전부[21]
  • Warhammer 40,000
    • 호루스 헤러시
    • 그 외 현재진행형인 익스터미나투스 세례와 외계세력의 승리, 혹은 인류제국의 패배에 따른 결과물들[22]
  • 메탈기어 시리즈
  • PARADISE LOST - 쥬다스 스트라이프가 일루미나티의 사타나일 관련자를 제외한 수백명 이상의 모든 인물을 학살
  • BLOOD-C의 우키시마 시 학살(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옛것이라는 괴물들로 인한 학살)

[1] 게겔은 그론기들이 인간을 학살하는 게임이다. 그론기가 게겔을 한번 할 때마다 최대 몇백명의 사람들이 죽어나갔다.[2] 다만, 이 경우는 학살 피해자들이 가해자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다가 폭발한 가해자에게 당한 경우이다.[3] 디아블로 3 제 5막의 사건으로 인해 성역의 인류는 약 90%가량이 학살되고 성역은 크게 황폐화되었고, 그로부터 수십 년후를 다룬 디아블로 4에서의 인류는 하루하루 처절한 생존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4] 하지만 가리온도 칼리에 의해 사망했다.[5] 이 작품이 한국에 알려진 이유이기도 하다. [6] 1분 4초 부터[7] 아둔이 아니었으면 대규모 학살이 일어날 뻔한 사건, 그러나 이후에도 반동분자에 대한 탄압은 계속되었다.[8] 바다흐샨을 멸망시키면서 많은 바다흐샨인들이 학살되었다.[9] 참고로 엘페고트의 국민들은 민족 특성상 한 명도 남김없이 전부 녹발이다.[10] 이 사건 이후 생존자 하이엘프들은 블러드 엘프로 종족명을 개명했다. 하이엘프 인구의 90%가 학살되어 블러드 엘프는 인력난에 시달린다.[11] 사실 플레이어가 적들을 쓸어버리는 건 흔한 일이지만, 이 퀘스트는 아서스가 대놓고 민간인을 죽이라고 귓속말로 명령을 내리면서 민간인들을 죽인다.[12] 요괴화했을 때 도적떼를 학살한 적이 있다. 물론 도적들이 저지른 짓을 생각하면 자업자득인 셈.[13] 미로쿠의 언급으로는 최소 2,000명 이상이라고...[14] 작중에서 학살이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웬만한 악역캐는 이력에 학살 없는게 드물다.[15] 병사들이 한 짓으로는 노비전투원 노마여성들을 총으로 쏴죽였으며 어린 노마여성들은 화염방사기로 태워죽였다.[16] 엠브리오는 메일라이더와 노마여성들을 생포할려고 했지 학살하라는 명령을 내린건 아니었으며 학살에 희생된 노마여성들을 보고 기분나빠했으며 똑같이 노마 여성들의 시체를 보고 격분한 앙쥬에게 이건 네 오빠가 한 명령이라고 알려준다.[17] 엠브리오는 앙쥬와 빌키스를 생포하라는 명령을 했지만 줄리오는 앙쥬를 죽여달라고 말하는것을 보다못해 결국 줄리오를 직접 없애버린다.[18] 포켓몬 시리즈 최초의 학살극이다, 게임판에서는 자기들이 발명한 무기로 지구 전역의 생명체를 대학살 할려고 하고, 애니판에서는 항전시티의 있는 해시계를 이용해 세계 생명체 학살극을 시도했다.[19] 이쪽은 '학살'이란 표현을 쓰긴 하지만, 민간인이나 항복한 포로를 죽인 게 아니라 '전투 중의 대량살상'이므로 엄밀한 의미에서는 학살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사라티본 부대의 제국군 인간 군단 공격도 전투에서의 대승이지 학살은 아니다.[20] 각각의 잭 느와르가 있는 세 개의 세계+지구가 있는 세계[21] 세 개의 세계에서 총 세 명의 잭 느와르가 등장하는데, 이들 중 베타 섹션의 잭은 네 개[20]의 세계를 넘나들면서 참 다채로운 학살을 한다. 나머지 둘도 베타 섹션에 비교될 정도는 아니지만 학살.[22] 농담이 아니고, 이것은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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