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대한민국
1. 설명
- 한국에서는 성탄절이 연말[1] 의 유일한 공휴일이자 한 해의 마지막 공휴일에 해당된다. 한국의 공휴일 중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에 걸릴 수 있는 다섯 개의 날들[2] 중 하나이다.
- 한반도에 최초로 크리스마스가 들어온 해는 1884년이었고[3] , 그 이듬해부터 확산되기 시작해 한민족 역사에서 최초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곳은 조선 말기의 독립신문이었다. 당시 독립신문은 크리스마스를 휴무로 했다.[4] 개신교계 미션스쿨 이화학당 역시 크리스마스에는 수업을 하지 않고 방학에 들어갔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기념도 일제에 의해 탄압된 적이 있었다. 1930년대 일제는 먹고 마시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금지시켰다. 지금도 90대 이상의 노년층 중 일부는 ‘크리스마스에 쉬지도 못하고 학교를 갔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틀린 말이 아니다.[5]
- 한국 기준으로 서울에서 크리스마스에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내려가면[6] 그 다음 해에는 이상 저온이 심하다고 한다. 물론 예외는 있어서 2017년 크리스마스는 날씨가 평범했으나 2018년 1월에 강력한 한파가 내습했다. 이렇게 되려면 크리스마스 전후로 심각한 한파가 발생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
- 1916년에는 크리스마스에 기습 한파가 찾아왔다. 정확히는 1916년 12월 25일 낮에 영하 4~5도이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그 날 밤 영하 10도 미만으로 내려간 것. 그 여파로 1917년은 이상 저온 현상이 계속되었다.
- 1922년 크리스마스에도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미만이었는데, 이는 1922년 12월 중순부터 매우 강력한 한기가 남하해 그게 크리스마스까지 유지됐기 때문이다.
- 1927년에는 크리스마스에 영하 10도 미만으로 내려가더니 급기야 한강이 결빙했고 그 상태가 4월 4일까지 이어졌다.
- 1948년에는 첫눈이 늦어서 크리스마스까지도 눈이 오지 않았다. 반면 2017년에는 크리스마스도 오기 전인 12월 15일에 한강이 결빙됐으며, 일제 시대였던 1927년에는 크리스마스에 한강이 얼어서 4월 4일까지 이어졌다.
- 해방 이후 미군 군정하에 있을 당시 각종 관공서의 휴일로 지정되었다가 1949년 개신교 신자였던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기독탄생일'이라는 이름으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이후 부처님 오신 날이 공휴일이 되면서 '탄신일'로 정식 명칭을 바꿨고, 이에 따라 현재의 정식 명칭은 기독탄신일이다. 대통령 개인의 종교가 공휴일 지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셈. 이후 야간통행금지가 시행될 때도 이날만큼은 예외여서 당시 많은 이들이 크리스마스에는 밤새 나다니곤 했다고.
- 1956년 크리스마스에는 서울에서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내려가는 등 매우 추운 날씨였다. 이는 크리스마스 전인 8일부터 한파가 지속되어 26일까지 이어진 결과물이다.
- 1965년 크리스마스에는 서울에서 최저기온 영하 14도, 최고기온 영하 4.8도라는 강추위가 찾아왔다. 그나마 21세기에 가장 추운 크리스마스인 2010년 크리스마스 (-14.3°C/-6.7°C)보다는 따뜻하기는 했다.
- 1966년 크리스마스도 최저기온 영하 13.7도, 최고기온 영하 6 6도의 강추위가 찾아왔는데 이는 2010년 크리스마스보다도 추운 것이다.
- 1971년에는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대연각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하필이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호텔에 손님이 몰렸기 때문에 사상자도 많았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1973년 12월 25일에는 경기도 이천시[7] 의 평균 기온이 영하 17.8도까지 내려갔고, 전날에는 강원도 원주시에서 영하 20.4도, 충청북도 제천시[8] 에서 영하 18.9도, 경기도 양평군에서 영하 17.3도라는 낮은 평균 기온을 보여 해당 지역 주민들과 그곳에서 복무하는 군인들은 강추위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했다. 그해 크리스마스는 매우 추운 크리스마스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 때 서울에서는 영하 14.5도로 상당히 추웠다. 반대로 2006년 크리스마스는 서울에서 평균기온이 6.4도에 최저기온 0.3도, 최고기온이 12.5도를 기록할 정도로 12월치고는 매우 따뜻했다고 한다. 물론, 기후변화의 영향력 때문인지 21세기 말쯤 되면 크리스마스가 계절상 겨울이 아니라 가을이 되므로 (여기서는 최저기온 0도 이하를 겨울로 정의한다.) 서울 기준으로 2006년보다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나올 수도 있다.
- 1975년 부처님오신날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자 극우 성향의 개신교 교단들이 결사반대했는데 불교계에서 "특정 종교일을 휴일로 반대한다면 크리스마스는 뭐냐? 크리스마스를 법정 공휴일에서 빼면 우리도 가만히 있겠다!"고 하자 반발이 뚝 줄어든 바 있다.
- 1976년에도 크리스마스에 기습 한파가 발생했는데, 정확히는 크리스마스 낮까지만 하더라도 평년 수준인 날씨인데 밤이 되자 기온이 13도 이상 하강했을 정도. 완전히 1916년과 판박이인데 그 여파로 12월 27일 서울 최저기온은 영하 18.5도까지 뚝 떨어졌다.
- 1983년에는 크리스마스에 영하 13.5도를 기록하며 최저점을 찍었다. 21세기에 이를 능가하는 크리스마스 추위는 2010년과 2012년에 찾아왔다.
- 1984년에도 크리스마스에 영하 12.6도를 찍으며 상당히 추운 날씨를 보였다. 그 이후 1995년까지 크리스마스에 영하 10도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 1994년 크리스마스는 화성군 반월면이 분리되고 대부도가 안산으로 편입되기 전 마지막 크리스마스이다.
- 2006년 크리스마스는 전국에서 가을 날씨가 나타나기도 했는데 서울의 최고기온이 무려 12.5도였다.
- 2010년에는 크리스마스부터 다음 해 1월까지 장기간의 한파가 찾아왔다. 당시 크리스마스 최저 기온은 영하 14.3도, 최고 기온은 영하 6.7도로 21세기에 가장 추운 크리스마스였다. 거기에 전날에는 영하 15.1도를 보이며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의 최저기온이 모두 영하 14도 미만이었으며, 무려 1965년보다도 추운 크리스마스이다. 이 해 크리스마스는 마지막으로 토요휴업제(놀토)가 적용된 크리스마스였다.
- 2012년 크리스마스는 2010년 못지않게 매우 추웠는데[9] 서울에서 최저 기온이 영하 13.7도, 최고 기온마저 영하 4.5도를 기록했다. 최저 기온만 놓고 보면 2012년 크리스마스가 1983년보다 더 추운 셈. 그 이후 서울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영하 10도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 2014년 크리스마스는 306보충대가 해체되기 전 마지막 크리스마스이다. 한파가 심했다는 2014년 겨울이지만 크리스마스만큼은 날씨가 평년 수준이었다.
- 2016년에는 2011년 이후 5년 만에 크리스마스 자체가 일요일과 겹치기도 했으며[10]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있었다. 당시 헌법재판관들은 휴일도 반납하고 출근했으며 특검에서는 정호성을 소환 조사했다. 전날인 24일에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조속한 탄핵을 기원하는 '하야 크리스마스' 촛불 집회도 했고, 진보적 성향의 개신교 교회와 단체는 아예 광화문 현장에서 촛불시민과 함께하는 성탄예배와 시국기도회를 드리기도 했다. 여기서 'All I want for Christmas is 탄핵' 등의 탄핵 캐럴도 탄생했다고 한다.
한편, 지구온난화 때문에 그해에 살인적인 폭염을 보였던 탓인지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이 12월 중순까지 늦춰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평균 이상으로 따뜻한[11] 크리스마스 날씨를 보여 준 데다 겨울의 시작이 후퇴해서 대구[12] 와 목포[13] 는 이미 크리스마스가 겨울의 초입으로 바뀌었고 부산[14] 은 크리스마스가 아예 겨울에서 가을로 편입되었다. 이미 크리스마스가 가을이 된[15] 제주도는 말할 것도 없고. 물론 50년쯤 후에는 온실가스를 현재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배출할 경우 서울과 인천, 대전, 광주, 울산도 크리스마스가 가을로 바뀌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강원도에 가야 볼 수 있고, 군대의 제설작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지게 된다. 대륙 고기압 덕에 겨울이 따뜻했던 2016년 크리스마스는 서울에서 평균기온이 영상 1도를 기록해 당일 평균기온이 영상 3도였던 2007년 이후 9년 만에 크리스마스 당일 평균 기온이 영상권이었다고 한다. 2006년 크리스마스는 서울에서 역대급으로 따뜻했던 크리스마스였는데 서울에서 크리스마스 당일 최저 기온이 0.4도, 최고 기온이 무려 12.5도였다고 한다.[16] 당시 제주도는 크리스마스 당일 기온이 20도에 가까운, 사실상 가을 날씨를 보여 주었다. 이것은 2001년, 2003년에 이어 21세기에서 3번째로 서울의 크리스마스 평균 기온이 영상권이었던 해였다. 2018년에도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겨울이 늦춰지면서 크리스마스 당일 최고 기온이 영상권일 가능성도 있다. 이 해 서울의 크리스마스 평균 기온은 0.6도로 2016년 이후 2년 만에 영상으로 돌아왔으며 최고 기온은 5.2도였다. 이는 21세기 들어 다섯 번째로 크리스마스 당일 평균 기온이 영상인 해가 된 것이다. 2019년 역시 따뜻한 크리스마스였는데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2.7도, 최고 기온은 6.6도, 평균 기온은 2도였다.[17]
- 2017년에는 크리스마스 직전에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 해에는 제천시 한정으로 ‘슬픈 크리스마스’가 된 셈이다. 이때 장례식장들은 크리스마스에도 희생자들의 발인을 엄수했고, 제천시 관내의 천주교와 개신교 교회들은 오후 행사를 전부 취소하고 성탄미사와 예배만 드리거나 미사 중에 혹은 예배 전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도를 하기도 했다. 또한 제천 인근 동네인 충주시에서는 매월 25일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려서 크리스마스에는 관내의 대형마트를 이용하지 못하며, 이용하고 싶으면 다른 지역으로 가야 한다. 한파가 강했던 2017-18년 겨울이지만 크리스마스만큼은 상대적으로 날씨가 평범했는데 최저 기온이 영하 4.9도였다.
- 2018년의 극한 폭염 등 한반도 기후 변화의 가속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고 겨울이 짧아지면서 크리스마스가 가을 (엄밀히 말해서는 늦가을)로 바뀌는 시기도 더 빨라질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2018년 크리스마스에는 후렌치 레볼루션에서 사고가 났다.
- 2019년 크리스마스에는 전국 12개 지역의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에 들어갔으며, 자유한국당이 선거법 관련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2019년 국회 무제한토론 사건은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는데, 크리스마스 당일 뉴스를 보면 이런 사건이 엄청나게 보도되었다. 심지어는 의원이 기저귀를 차고 연단에 올랐을 정도이다.[18] 수요일이었기 때문에 안양시 등 일부 지역에서 대형마트를 이용하지 못했다.
- 2020년 크리스마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맞는 크리스마스가 된다. 금요일이기 때문에 충주시[19] 한 곳을 제외하고는 대형마트가 정상 영업한다. 이 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수능이 늦어지면서 수시를 마감하고 정시로 넘어가는 보통 해와는 달리 크리스마스가 아직 수시 시즌이다. 이 해는 12월 7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방역 기간’으로 설정해 크리스마스가 연말연시 특별방역 기간에 속해 있다. 수도권에서는 크리스마스에 5인 이상 사적인 모임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다. 이 해 크리스마스는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문을 열고 윤석열은 이 날 출근했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사람들은 2020년 크리스마스를 가리켜 마스크마스, 코로나마스, 이시국마스 등의 안 좋은 별명을 붙여 부르기도 할 정도이다. 이 날 코로나 확진자는 무려 1,241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20] 진안군은 크리스마스에 지역 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한다. 그 주인공은 진안군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었다. 그 여파로 2021년 2월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고 확진자가 매일 수백 명씩 나오는 형편이다.
- 2021년 크리스마스는 2010년 이후 11년 만에 토요일에 크리스마스가 오게 되었다. 이는 모든 토요일이 휴업일이 된 이후에 오는 첫 토요일 크리스마스이다. 제주도에서는 이 날 대형마트를 이용하지 못한다.
- 2022년 크리스마스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월드컵 이후에 오는 공휴일인데,[21] 하필이면 일요일이다(...). 게다가 부처님오신날마저 일요일이며, 이런 이유로 서울에서는 크리스마스와 부처님오신날에 모두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덤으로 이 해 크리스마스는 음력 12월 3일이라 2021년 기준으로 크리스마스가 음력 12월에 드는 가장 가까운 해이다.
- 2034년 크리스마스는 21세기에 2번째로 보름달이 뜨는 크리스마스이다.
- 2049년 크리스마스와 부처님오신날은 모두 일요일인데,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이 때까지 유지된다면 크리스마스와 부처님오신날에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이런 케이스는 2174년에 가서야 다시 등장하게 된다.
- 1949년, 1954년[A] , 1955년, 1960년, 1965년[*A ], 1966년, 1971년[*A ], 1976년[*A ], 1977년, 1982년[A] , 1983년, 1988년, 1993년[*A ], 1994년, 1999년[*A ], 2004년, 2005년, 2010년, 2011년, 2016년, 2021년, 2022년, 2027년, 2032년, 2033년, 2038년, 2039년, 2044년, 2049년, 2050년, 2055년, 2060년, 2061년, 2066년, 2067년, 2072년, 2077년, 2078년, 2083년, 2088년, 2089년, 2094년, 2095년, 2100년[22] , 2101년[23] 에는 크리스마스가 주말에 겹쳐서 12월이 사실상 공휴일 없는 달이 되었거나 될 예정이다. 특히 1982년, 1999년, 2005년, 2016년, 2022년, 2032년, 2039년, 2049년, 2050년, 2066년, 2100년에는 부처님오신날마저 주말이고 2044년에는 부처님오신날이 어린이날과 겹쳐[25] 서인지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는 해로 기록되고 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가 주말인 경우는 목요일, 금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거나 금요일,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면 생기며[26] , 이런 해에는 10월부터 다음 해 1, 2월까지 평일 휴일이 없게 된다. 혹시 개천절을 11월 29일로 바꾼다면 모를까. 이렇게 되려면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나 일요일인 상태에서 부처님오신날의 날짜가 5월 1, 8, 15, 22일[27] 이어야 한다. 이런 해에는 TOEIC Speaking 시험이 크리스마스 당일에 치러진다.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 된다면[28] 그 해 마지막 TOEIC 시험을 크리스마스에 치를 수도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인 해[29] 에는 크리스마스 당일이 12월 넷째 주 일요일이므로 크리스마스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려 크리스마스에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없다.[30] 다만,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둘째/넷째 주 수요일이거나 다른 요일인 경우는 제외한다.[31]
1.1. 그리스도교
- 천주교(Catholic Church)
전국의 모든 가톨릭 교회에서는 이날 새벽, 낮, 저녁 각각 주님 성탄 대축일[32] 미사가 봉헌된다. 가톨릭평화방송에서는 서울대교구장이 집전하는 명동성당의 미사실황과 교황이 집전하는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성탄미사 실황을 중계한다.[33] 만약 이날이 토요일이나 일요일[34] 이면 크리스마스가 주일보다 상위 축일이므로[35] 주일미사 (토요일 주일 미사 포함)는 집전하지 않고 성탄미사만 집전한다.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면 26일 일요일의 성가정축일 미사는 집전)
천주교는 월요일에 크리스마스가 끼면[36] 전전날 토요일 주일 저녁미사, 전날 일요일에 주일(대림 제 4주일) 미사와 성탄 전야미사, 그리고 월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까지 이틀 동안 미사와 행사가 많고, 게다가 그 다음 주인 1월 1일 월요일[37] 의무 대축일인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까지 있기 때문에 2주 동안 일요일과 월요일에 성당에 나가야 한다. 월요일에 보통 쉬는 사제, 수도자는..... 토요일일 경우[38] 도 비슷한데, 금요일 성탄전야미사, 토요일 성탄미사, 일요일 주일미사 등등 3일 연속으로 미사가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성탄미사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다. 사실 정통 가톨릭교회의 미사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되기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드려도 되며, 보통 현재 거주 혹은 체류 중인 장소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성당 혹은 공소에서 미사를 드린다. 즉, 서울에 사는 사람이 제주도로 여행 와서 제주도에 있는 성당에서 성탄미사에 참례해도 인정된다는 뜻이다.
천주교는 월요일에 크리스마스가 끼면[36] 전전날 토요일 주일 저녁미사, 전날 일요일에 주일(대림 제 4주일) 미사와 성탄 전야미사, 그리고 월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까지 이틀 동안 미사와 행사가 많고, 게다가 그 다음 주인 1월 1일 월요일[37] 의무 대축일인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까지 있기 때문에 2주 동안 일요일과 월요일에 성당에 나가야 한다. 월요일에 보통 쉬는 사제, 수도자는..... 토요일일 경우[38] 도 비슷한데, 금요일 성탄전야미사, 토요일 성탄미사, 일요일 주일미사 등등 3일 연속으로 미사가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성탄미사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다. 사실 정통 가톨릭교회의 미사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되기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드려도 되며, 보통 현재 거주 혹은 체류 중인 장소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성당 혹은 공소에서 미사를 드린다. 즉, 서울에 사는 사람이 제주도로 여행 와서 제주도에 있는 성당에서 성탄미사에 참례해도 인정된다는 뜻이다.
- 정교회(Orthodox Church)
한국 정교회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 휘하의 교구이므로 원래대로 라면 12월 25일보다 13일 늦은 1월 7일을 크리스마스로 기념해야 하나, 한국의 문화를 고려하여 가톨릭·개신교와 마찬가지로 12월 25일을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 축일로 지내며 성찬예배를 드리고 있다.
- 성공회(Anglican Church)
성공회에서도 서울주교좌성당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성당에서 24일 저녁 성탄 저녁기도를 시작으로 주일학교 학생들과 각 부서별로 준비한 축제가 거행되며 성탄 전야 감사성찬례가 이어진다. 25일 낮에는 성탄대축일 감사성찬례가 장엄하게 봉헌된다. 특히 성공회에서는 아홉 성경말씀과 캐롤 예배(Nine Lessons and Carols) 라는 음악예배의 전통이 있는데 말 그대로 아홉개의 각 성경본문을 낭독하고 사이사이에 성가대가 찬양을 하거나 교우들이 회중찬송을 부르는 형식이다. 이 예배의 첫 번째 캐롤의 1절은 주로 여성 솔리스트 1명(혹은 보이소프라노)이 무반주로 부르는 것이 일종의 독특한 관례로 되어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성탄 감사성찬례가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진행되었다. 정통 성공회의 감사성찬례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되기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드려도 되며, 대부분 현재 거주 중이거나 체류 중인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성당에서 감사성찬례를 드린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 부산이나 제주도로 여행 가서 현지에 있는 성당에서 감사성찬례를 올려도 인정된다는 뜻인 셈.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성탄 감사성찬례가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진행되었다. 정통 성공회의 감사성찬례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되기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드려도 되며, 대부분 현재 거주 중이거나 체류 중인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성당에서 감사성찬례를 드린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 부산이나 제주도로 여행 가서 현지에 있는 성당에서 감사성찬례를 올려도 인정된다는 뜻인 셈.
- 개신교(Protestant Church)
개신교 교회들에서도 성탄 예배와 함께 성가대와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성탄 음악회가 열리기도 하는데 주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Messiah HWV 56)나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Weihnachts Oratorium BWV 248) 등 어마어마한 대작명곡들이 규모가 큰 교회들을 중심으로 연주되는데 기독교인이 아닌 바로크 합창음악 혹은 클래식 음악 동호인들은 이때 연주를 보기 위해 교회를 찾기도 하고, CBS나 KBS Classic FM 혹은 예술TV Arte에서는 간혹 대형교회의 성탄음악회가 실황중계되기도 한다.[39]
중소형 규모의 교회에서도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특별 연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탄이나 부활절에 음악회를 하는 것은 한국 개신교의 오랜 관습이다. 개신교의 성탄예배 역시 기독교방송이나 CTS, CGN-TV(온누리교회) 등으로 생중계된다. 또 어린이나 청소년, 젊은이들이 많은 교회에서는 교회학교에서 준비한 성탄 뮤지컬이나 연극이 24일 성탄전야예배 후에 공연되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많이 열린다.
한국기독교장로회 향린교회나 예수살기 공동체, 전국 목회자 정의평화 실천협의회 등 진보성향의 개신교 단체와 민중교회들은 이날 오후 3시에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빈민, 노동자, 시민단체들과 함께 거리에서 열기도 한다. 2020년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는 25일 저녁에 기독교방송 TV로 중계방송 되었다.
비삼위일체 교파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도 크리스마스를 지낸다.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인 경우 성탄을 기념하는 성찬식과 안식일 모임이 진행되며, 일요일이 아닐 경우 특별예배모임이 진행된다. 이 특별예배모임에서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경전 공부나 연차 대회 비디오 등을 보여준다. 또한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는 스테이크 센터와 와드에서 초등회와 상호부조회 등이 여러 장기자랑을 하며, 크리스마스 파티도 연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2020년 크리스마스는 예배를 비대면으로 진행하였고, 이외 모든 크리스마스 행사는 취소되었다. 실제로도 2020년 크리스마스는 코로나19로 인한 특별방역 기간에 속해 있다.
개신교에서도 현재 거주 중이거나 체류 중인 장소에서 가까운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여행 중인 사람들은 여행지에서 가까운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도 예배 참석으로 인정된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 제주도로 여행 와서 제주도 여행 중 체류할 호텔 인근의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해도 인정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애초에 개신교는 가톨릭처럼 전례참석을 교리상의 의무로 두지도 점검하지도 않는다)
참고로 의외로 퓨리턴(청교도)들은 크리스마스 기념에 반대했기에, 따라서 퓨리턴 혹은 퓨리턴으로부터 직간접적으로 파생된 문화에서는 크리스마스를 크게 지내지 않는다. 17세기의 미국이나 현대의 아미시가 그 사례이다. 상업주의적인 크리스마스와는 사뭇 다르다.
중소형 규모의 교회에서도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특별 연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탄이나 부활절에 음악회를 하는 것은 한국 개신교의 오랜 관습이다. 개신교의 성탄예배 역시 기독교방송이나 CTS, CGN-TV(온누리교회) 등으로 생중계된다. 또 어린이나 청소년, 젊은이들이 많은 교회에서는 교회학교에서 준비한 성탄 뮤지컬이나 연극이 24일 성탄전야예배 후에 공연되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많이 열린다.
한국기독교장로회 향린교회나 예수살기 공동체, 전국 목회자 정의평화 실천협의회 등 진보성향의 개신교 단체와 민중교회들은 이날 오후 3시에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빈민, 노동자, 시민단체들과 함께 거리에서 열기도 한다. 2020년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는 25일 저녁에 기독교방송 TV로 중계방송 되었다.
비삼위일체 교파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도 크리스마스를 지낸다.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인 경우 성탄을 기념하는 성찬식과 안식일 모임이 진행되며, 일요일이 아닐 경우 특별예배모임이 진행된다. 이 특별예배모임에서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경전 공부나 연차 대회 비디오 등을 보여준다. 또한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는 스테이크 센터와 와드에서 초등회와 상호부조회 등이 여러 장기자랑을 하며, 크리스마스 파티도 연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2020년 크리스마스는 예배를 비대면으로 진행하였고, 이외 모든 크리스마스 행사는 취소되었다. 실제로도 2020년 크리스마스는 코로나19로 인한 특별방역 기간에 속해 있다.
개신교에서도 현재 거주 중이거나 체류 중인 장소에서 가까운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여행 중인 사람들은 여행지에서 가까운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도 예배 참석으로 인정된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 제주도로 여행 와서 제주도 여행 중 체류할 호텔 인근의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해도 인정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애초에 개신교는 가톨릭처럼 전례참석을 교리상의 의무로 두지도 점검하지도 않는다)
참고로 의외로 퓨리턴(청교도)들은 크리스마스 기념에 반대했기에, 따라서 퓨리턴 혹은 퓨리턴으로부터 직간접적으로 파생된 문화에서는 크리스마스를 크게 지내지 않는다. 17세기의 미국이나 현대의 아미시가 그 사례이다. 상업주의적인 크리스마스와는 사뭇 다르다.
- 기타 유사 기독교 단체
여호와의 증인은 크리스마스가 이교에서 나온 관습이라고 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지내지 않는다. 신천지 역시 교주인 이만희의 탄생을 기념하는 의식을 더욱 성대하게 진행한다. 통일교는 예수님이 메시아로서 이 땅에 오셨지만 실패했다며 크리스마스를 슬픈 날이라고 말한다. 그 대신 통일교는 8대 명절 중의 하나인 참부모님 성탄일을 기념한다. JMS는 과거 12월 25일을 지켰으나 새로운 교리가 생기면서 성탄절의 의미가 퇴색되었고, 3월 16일 정명석 생일을 성자승천일로 지키며 성탄절의 중요성이 사라졌다. 만민중앙교회는 성탄절 행사 후 이재록에게 돈 봉투를 바치기도 한다.
이날을 기념해 기업에서 각종 상술이 쏟아져 나오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 2011년 성탄 전야 미사 때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직접 "성탄절이 한낱 상업적인 기념일로 전락한 듯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2013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딱히 표명하지 않았지만, 서울대교구 본당의 사제들은 상업적으로 변질되어 안타깝다는 식의 강론을 많이 했다.
전통적으로 기독교 계통의 종교행사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되므로 아무 곳에서나 드려도 되며, 타지에서 종교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보통 직장이나 학업 등의 사유로 타지에 거주하거나 여행을 온 사람들이다. 교도소, 구치소, 복지시설, 군부대의 경우는 해당 장소에 마련된 종교시설에서 전례에 참석한다.
이날을 기념해 기업에서 각종 상술이 쏟아져 나오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 2011년 성탄 전야 미사 때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직접 "성탄절이 한낱 상업적인 기념일로 전락한 듯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2013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딱히 표명하지 않았지만, 서울대교구 본당의 사제들은 상업적으로 변질되어 안타깝다는 식의 강론을 많이 했다.
전통적으로 기독교 계통의 종교행사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되므로 아무 곳에서나 드려도 되며, 타지에서 종교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보통 직장이나 학업 등의 사유로 타지에 거주하거나 여행을 온 사람들이다. 교도소, 구치소, 복지시설, 군부대의 경우는 해당 장소에 마련된 종교시설에서 전례에 참석한다.
1.2. 비종교계
- 교도소 및 구치소 수감자들은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에 자신이 수감된 교정시설에서 종교활동을 한다고 한다. 이 경우 해당 교도소/구치소 인근 교회에서 목사가 와서 성탄예배를 보거나, 인근 성당에서 신부가 와서 성탄미사를 집전한다. 다만, 과거 수원교도소[40] 는 외부 종교행사 참석이 허용돼 해당 교도소 재소자들이 크리스마스에 외부 교회에서 예배를 보았다고 하며, 현재도 일부 교도소/구치소는 교도소/구치소와 가까운 외부 종교시설에서 예배나 미사를 드릴 수 있게 하기도 한다. 근무 순번이 잘못 걸려 크리스마스에 출근한 교도관들도 이렇게 예배나 미사를 보거나, 아예 출근 전에 예배나 미사를 보기도 한다.[41]
- 기독교 신자가 많은 복지시설에서는 복지시설 인근의 교회나 성당에 가서 성탄미사/예배를 드리거나 복지시설에 목사/신부가 와서 예배나 미사를 해 주기도 한다. 기독교계 복지시설인 경우는 해당 시설에 상주하는 목사나 신부가 종교활동을 주관하기도 한다.
- 크리스마스가 월요일인 경우 사회복무요원들의 복무기본교육(소양교육)도 12월 26일부터 12월 29일까지의 3박 4일로 단축되며 12월 25일에 소집해제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근무가 3일 단축된다.
- 의과대학은 크리스마스를 끼고 시험을 보는 경우가 있어서 일부 의대생들은 크리스마스에도 야마와 함께 도서관에서 보내야 한다. 극단적인 경우는 크리스마스에도 시험을 보러 학교에 가야 한다.[43] 그리스도교 신자인 의대생들은 예배/미사만 드리고 바로 도서관으로 향하는 경우가 많다. 크리스마스에 대학 도서관에서 책을 펴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열에 아홉은 의대생이고, 그 뒤를 공대생이 잇고 있다. 중고등학생과 공시생, 예체능계 입시생들도 이날 학원에 가는 경우가 있다. 학교대사전에서 크리스마스를 학생들 입장에선 달력에 색깔이 빨간색으로 칠해진 평일이라고 서술하는 이유와 대치동, 목동 등지에서 크리스마스가 평일 취급을 받는 이유에 학원이 있는 셈이다. 정시 원서 접수를 12월 말에 받기 때문인지[44] , 일부 대학의 입시 관계자들은 정시 원서 접수를 받느라 크리스마스에도 바쁘다고 한다. 1980년대까지는 후기 대학입학 학력고사를 치르는 입시생들도 크리스마스는 그냥 평일 취급을 했으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세대에게는 그냥 수능 이후 처음 오는 공휴일[45] 로 여겨진다. 놀토 제도가 있을 때에는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면 그냥 묻혔다. 이런 경우는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과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에만 발생했는데, 2004년[46] 과 2010년[47] 에 딱 2번 발생한 이후로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데, 2012년 이후 모든 토요일이 휴업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21년 크리스마스는 토요일에 겹치지만 놀토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완전한 휴업일이 된 것이다. 설령 크리스마스가 겨울방학에 끼지 않아도 그냥 묻혔으며, 크리스마스가 겨울방학에 끼게 되면 어느 요일이건 간에 그냥 묻히게 된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일 경우는 무조건 12월 넷째 주 토요일이고, 놀토는 둘째 주 토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에만 시행했기 때문.
- 간혹 대학에서 교양스키나 교양스노보드 수업을 듣는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학교에 가거나 스키장에서 수업을 듣기도 한다. 그들에게 크리스마스는 그냥 스키, 스노보드 타는 날이 되는 셈. 이는 크리스마스가 대학교의 겨울방학 기간이고 교양스키, 교양스노보드 수업은 대개 겨울방학 중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48] 크리스마스를 끼고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계절학기도 대부분 크리스마스 이후에 하지만 온라인 강의인 경우 크리스마스에도 들을 수 있다.
- 현재 부산[49] 과 제주도[50] 등 일부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크리스마스가 겨울이지만 지구 온난화에 따라 겨울이 짧아지면서 점차 겨울에서 가을로 편입되고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국내에서는 겨울이 추워서인지 크리스마스에 프로 야구나 축구 경기를 한 사례는 없고[51] , 병역판정검사 또한 하지 않는다. 대신 크리스마스에는 스키장이 성업 중이다.[52] 물론 용인의 캐리비안 베이와 홍천의 오션월드는 겨울이 추운 탓에 실내존만 개장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그나마 국내에서 유일하게 크리스마스에도 야외 시설을 개방하는 워터파크 시설은 예산의 덕산 리솜스파캐슬이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워터킹덤이야 애초에 100% 실내라 상관 없지만.
- 영화관, 놀이공원, 워터파크[55] 등 위락시설에 근무하는 정직원과 알바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시기이기도 한데, 크리스마스만 되면 업무 난이도가 올라감에 따라 이들은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가중되며, 컴플레인을 더 걱정해야 한다.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56] 다른 요일에 걸리는 해에 비해 업무 난이도가 더더욱 올라간다. 대학 교수들에게도 크리스마스는 고난의 날로써 기말고사가 모두 끝난 시점이라 크리스마스가 성적입력 기간에 낄 경우 수강생 정원의 성적을 산출하고 입력해서 올려야 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더 가중된다.
- 크리스마스는 부처님오신날 등과 함께 국내 산모들이 출산을 선호하는 날이기도 하다. 2033년은 크리스마스가 윤달에 껴서[57] 기피되겠지만. 음력으로 생일을 챙길 경우 음력 11월생들은 대부분[58] , 음력 12월생들은 초반 며칠 동안 태어난 사람들만 인생에서 한 번쯤은 크리스마스에 생일이 겹치게 되는데, 주로 음력 11월 중순이나 하순이 생일인 경우 크리스마스와 생일이 자주 겹치는 편.
- 어린이들에게는 매우 특별한 날인데, 유치원 등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산타할아버지 분장을 한 사람이 와서 선물을 나누어 준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당일이나 그 근방에 생일인 사람들은 이 시기가 그나마 선물을 많이 받는 때이기도 하다. 반대로 군인들은 가장 싫어한다고 한다. 이유는 우울함과 제설작전 때문. 운전병, 군종병, 취사병 등 몇몇 군사특기를 가진 군인들에게는 크리스마스가 그저 평일 취급을 받는다고 한다.
- 한국의 산모들은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크리스마스를 뜻하는 ‘주’, ‘예’, ‘성’자를 넣어서 이름을 짓기도 한다. 이를테면, 예원은 '예수님이 원하는', 주혜는 '주님의 은혜', 예찬은 '예수님 찬양'을 뜻하는 이름으로 기독교 신자들이 많이 붙이는 이름이다. 이런 케이스는 개신교나 가톨릭을 믿는 집안에서 자주 보이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이성미 (1959년 12월 25일생, 한자로는 李聖美)가 있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02년 이후 크리스마스와 부처님오신날 중 하나 이상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겹치는 해엔 16강 이상 진출했다.[59] 크리스마스와 부처님오신날이 둘 다 평일에 있는 해에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던 셈. 대표적으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을 2:0으로 이기고도 16강 진출에 실패했던 2018년은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가 모두 화요일이다.
- 참고로 크리스마스는 장기려 박사의 기일로 정확한 날짜는 1995년 12월 25일(음력은 11월 4일). 또한 2002 한일 월드컵 대표팀에도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선수가 두 명 있는데 두 명 모두 수비수[60] 였다. 야구선수는 이재주의 생일이 크리스마스이다.
- 김천시 등 몇몇 지역에서는 장날이기도 하다.
- 이 날이 금요일 연휴인 경우 다음 해 공휴일이 최소 이틀에서 많게는 열흘까지 날아간다. 이틀인 경우는 다음 해 한글날과 크리스마스만 일요일인 경우이고 열흘[61] 인 경우는 설날, 추석 연휴 중 이틀이 주말인 데다 (금-토-일 혹은 토-일-월), 부처님오신날,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크리스마스가 전부 주말인 경우다.
- 크리스마스는 원래 한국에서 졸업 시즌이 아니지만[62] , 21세기 들어서는 12, 1월 졸업식이 확산됨에 따라 크리스마스가 점점 졸업 시즌에 가까워져 아예 크리스마스 전(!)에 졸업식을 하기도 한다.[63] 때문에 일부 학교는 공휴일에 졸업식을 해야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고 크리스마스에 졸업식을 할 수도 있으나[64] , 아직까지 그런 학교는 없다. 그렇게 되면 대학교 방학처럼 크리스마스부터 이듬해 3월까지 통째로 방학이 된다. 다만 2020학년도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1학기 개학이 연기되면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함에 따라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도 단축시켜 졸업식이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해당 사항 없다. 심지어 2020년 크리스마스는 수도권과 TK 지역에서 등교 중지 기간에 포함돼 일부 학교는 아예 크리스마스 전에 방학에 들어가기도 했다. 과거에는 고2들이[65] 크리스마스에 자율학습을 하러 학교에 가는 경우도 있었다.
1.3. 군대에서
- 옛날에는 크리스마스에 입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66] 현재는 휴일에 입영 행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에는 입영 행사를 안 한다. 이 때문에 21세기에 크리스마스에 입대한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평일인 나라에 살면서 그 나라 군대에 입대하는 케이스[67] 가 아니면 전부 지연입영[68] 을 한 사람들이다. 다만, 전역은 크리스마스에도 가능하다. 가장 유명한 사례는 2010년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서 입대해서 2012년 크리스마스에 전역한 공군 697기. 이렇게 되면 전역 후 1주일 만에 바로 예비역 1년차로 넘어간다. 말 그대로 복학한 후 학생예비군을 한 번 더 받고 졸업하는 것이 가능한 셈. 사회복무요원은 크리스마스에 소집해제를 하게 되면 마지막 근무일이 12월 24일이 되어 하루 일찍[69] 소집해제를 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군대에서 크리스마스에 개신교[70] 나 천주교로 종교활동을 가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71] 그러나 정작 휴전선과 가까운 전방 부대에서는 크리스마스에도 제설작업을[72] , 운전병들은 12월 25일에 배차가 잡혀 있으면 크리스마스에도 운행을 해야 한다. 개신교와 천주교 군종병, 군종부사관은 물론 군종 목사, 군종 신부, 취사병들 역시 크리스마스에도 일을 해야 한다. 어떤 부대는 크리스마스를 끼고 혹한기 훈련도 한다고 한다. 그나마 1~6월 군번에게는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한 번만 보내는 게 위안거리가 된다.[73] (7~12월은 군대에서 크리스마스 2번[74] ) 해군의 경우에는 1~4월에 입대하지 않으면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2번 보내고 공군은 1, 2월에 입대한 기수를 제외하면 언제 입대하건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2번[75] 보내야 한다. 군대에서 병으로 크리스마스를 3번 보내는 것은 2020년 기준 불가능. 병에서 부사관으로 진급하는 임기제부사관 제도는 있지만 그마저도 병으로는 크리스마스를 최대 2번까지만 보낼 수 있고 3번째 크리스마스부터는 부사관 신분으로 보내야 한다.
- 11월 19일[76] ~12월 24일에 입대하면 훈련소[77] 나 신병교육대에서 크리스마스를 한 번 보내야 한다.[79] 물론 휴가를 잘 쓰면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한 번도 안 보내고 전역할 수도 있지만. 군인들이 군대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이르는 은어로 군대스마스가 있다. 군대스마스의 어원은 '군대+크리스마스'라고 한다. 현재는 이등병 기간이 3개월로 단축되면서 이등병 신분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경우는 더욱 줄어들었지만[80] 병으로 입대했을 경우 이등병 때 크리스마스를 보내면 다음 크리스마스는 상병으로 보내고, 일병 때[81] 첫 크리스마스가 오면 병장 때 크리스마스가 다시 온다. 훈련소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새해 첫날도 훈련소에서 보내게 된다. 크리스마스만 훈련소에서 보내고 새해 첫날을 자대에서 보내고 싶다면 11월 중하순에 입대해야 한다.
- 복무 기간이 육군보다 긴 해, 공군이 아닌 이상 첫 크리스마스 당시 일병 5호봉 이상이거나, 아예 상병이 돼서 첫 크리스마스가 오면 군대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이걸로 끝이다. 의무경찰과 의무소방대도 이것과 같다. 최악의 경우에는 군대에서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모두 두 번씩 보낼 수도 있다. 그러나 2020년 6월 이후로는 육군 기준으로 18개월로 줄어드므로, 육군에서 일병 때 첫 크리스마스가 오는 경우라도 대개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한 번만 보내고 나가게 된다. 즉,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두 번 보내는 경우가 줄어드는 셈. 덧붙여 계급별 복무기간이 이등병 2개월, 일병 6개월, 상병 6개월, 병장 나머지로 바뀌면서 11, 12월에 입대해야 이등병 때 첫 크리스마스가 오고, 5~10월에 입대하면 일병, 4월 이전에 입대하면 상병 때 첫 크리스마스가 오며 하반기 입대가 아닌 이상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는 1번만 보내면 끝이다. 아예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한 번도 안 보내는 경우[82] 도 지금에 비해서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재수 없으면 크리스마스에 휴가 복귀를 하는 슬픈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물론 2020년 크리스마스는 매우 심각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83] 휴가가 제한되어 대부분의 병들이 크리스마스에도 부대에 갇혀 있게 되었다.
- 장교들의 경우는 소위로 크리스마스를 한 번 보내야 하고 부사관은 중사 진급 이전에 최소 2번의 크리스마스를 하사로 보내야 한다. 몇몇 장교나 부사관들은 아예 크리스마스 당직을 자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심지어 일부 부대에서는 선임자가 후임자에게 돈을 주고 크리스마스 당직을 대신 세우기도 했다. 주로 이성친구가 있는 간부들이 자기들이 크리스마스 당직이 걸리면 솔로인 간부에게 돈을 주고 크리스마스 당직을 대신 세우는 모양.[84] 이들 중 시골에서 근무하는 경우에는[85] 부대 주변에 놀거리가 없기 때문에 시외버스나 기차를 타고 멀리 서울이나 대도시까지 가서 데이트를 하고 와야 한다. 의외로 크리스마스에 동서울터미널이 북적이는 이유는 전방 부대에서 크리스마스에 휴가 나온 군인들과 크리스마스에 휴가 복귀를 하는 군인들 때문이다. 당연히 버스 기사는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니게 된다.
- 초창기 방위병들의 복무기간에서 공휴일은 제외됐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는 복무기간에 산입되지 않았다. 남자들이 군대 이야기를 할 때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몇 번 보냈느냐’, ‘군대에서 생일을 몇 번 보냈느냐’로 그 사람의 입대일자를 가늠할 수 있다. 또는 첫 크리스마스 때 계급이 무엇이었는지로도 가늠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2021년 기준 이등병은 2개월이므로 첫 크리스마스에 이등병이었다면 대개 훈련소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거나 크리스마스 근방에 전입을 온 케이스이다. 해, 공군의 경우 이등병 때 크리스마스를 보냈다면 훈련소나 후반기교육장에서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것이다.
- 대부분의 한국군 병들은 크리스마스를 군대 생활관에서 보내지만, 카투사들은 크리스마스에 대부분 외박 (패스)을 나간다. 정확히는 체력검정과 기록사격을 통과한 카투사들이 크리스마스에 패스를 받고 출타할 수 있는 것.
1.3.1. 전환복무 및 대체복무자들은?
- 전환복무나 대체복무를 하는 사람들은 현역병과 크리스마스 풍경이 다소 다른 편이다. 의경들은 경찰서 내 경목실에서 성탄예배를 드리거나 경신실에서 성탄미사를 드린다. 경목실이 없는 곳에서는 경찰서에서 가까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경신실이 없는 곳에서는 그냥 경찰서에서 가까운 성당에서 미사를 드린다.[86] 과거 폐지된 전투경찰순경도 비슷하게 종교활동 기회를 보장받았다.
- 의무소방대 대원들은 소방서 내에 목사, 신부, 승려 등 성직자가 상주하지 않는 관계로 소방서에서 가까운 교회나 성당에 가서 종교활동을 한다고 한다.[87] 물론 출동이 걸리면 종교활동은 출동에 밀리게 된다.
-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회복무요원들의 경우 대부분 크리스마스를 휴일로 보내고 종교활동도 자신의 거주지 혹은 여행지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나 성당에 가서 하지만, 일부 사회복무요원들은 아예 크리스마스에 출근하는데 주로 철도 사회복무요원 (흔히 말하는 지하철 공익)[88] 이나 하수처리장 사회복무요원들이 이러는 모양. 병원이라도 병동에서 근무하는 경우에는 크리스마스에 출근하는 경우도 있다.[89] 승선근무예비역들도 크리스마스를 배에서 보내는 경우가 있다.
-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주로 선택하는 대체복무요원은 3년 합숙 복무이므로 교도소나 구치소에서 크리스마스를 3번 보내야 한다. 다만, 복무이탈로 대체복무 기간이 연장되면 교도소나 구치소에서 크리스마스를 4번 보내는 것도 이론상 가능은 하다.[90] 이 경우 기독교 신자인 대체복무요원들의 종교활동은 수감자와 별도의 공간에서 실시하게 된다.
- 산업기능요원들 중 일부는 크리스마스에 출근하고, 전문연구요원, 공중보건의 등 기타 대체복무자들은 크리스마스가 그냥 휴일이다. 다만 일부 예술체육요원들은 크리스마스에도 훈련이나 경기에 참가하는데 이런 경우는 영국에서 뛰는 축구선수들이 많다. 손흥민이 대표적으로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관계로 크리스마스에도 훈련에 참가한다.
- 과거 교정시설경비교도대에서는 크리스마스에 교도소 인근 교회나 성당에서 목사나 신부가 와서 주관하는 예배나 미사에 참석하거나 교도소 인근의 교회나 성당에 가서 종교활동을 했다고 한다.[91] 다만, 이런 경우라도 종교활동은 수감자와 별도의 공간에서 진행한다.
1.4. 크리스마스의 음력 환산
대개 음력 11월 3일에서 12월 4일 사이에 양력 12월 25일이 낀다. 대략 10번 중 9번은 음력 11월, 1번은 음력 12월이 크리스마스 당일인 셈이다.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떴다고 하면 100% 음력 11월 15~16일'''이고 '''크리스마스가 윤달이면 무조건 윤11월'''이라 보면 된다. 동지가 12월 23일이고 음력 11월 1일이어야 크리스마스가 음력 11월 3일이 될 수 있는데, 1955년 이후 12월 23일 동지가 나온 적이 없어서[92] 크리스마스가 음력 11월 3일이 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고 크리스마스가 음력 12월 4일인 경우도 찾기 힘들다. 그런데 의외로 크리스마스가 음력 12월 3일인 해는 21세기에 2003년, 2022년, 2041년, 2060년, 2079년, 2098년 등 총 6번 돌아온다.
양력 12월 25일이 음력 12월 4일이었던 가장 마지막 해가 1889년이었을 정도. 크리스마스의 음력 날짜가 음력 11월 14일 이전인 경우에는 그 해에 윤달이 꼈고, 음력 11월 23일 이후인 경우에는 다음 해에 윤달이 낀다. 2739년에는 12월 23일 동지가 음력 11월 초하루에 11월, 12월이 모두 작은달로 나오므로 크리스마스는 음력 11월 3일이 된다. 참고로 2739년 크리스마스는 월요일이다. 크리스마스가 음력 12월 5일 이후에 오는 것은 그레고리력의 오차가 누적되는 수천 년 후에나 가능하다.
역법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3154년에는 크리스마스가 음력 12월 25일이 된다. 요일은 토요일이다. 26000년대 이후 오차가 줄어들고 33000년대 이후로는 24절기 날짜가 많이 늦어져서 34000년대쯤에는 크리스마스가 음력 10월이 되고, 40000년대쯤에는 음력 8~9월이 돼서 추석과 겹칠 수도 있고, 70000년대쯤에는 음력 4월이, 100000년대쯤에는 음력 1~2월이 될 지도 모른다.
- 연도별 크리스마스 연휴는 다음과 같다.
(1953년, 1959년, 1964년, 1970년, 1981년, 1987년, 1992년, 1998년)[127] , 2009년, 2015년, 2020년, 2026년, 2037년. 2043년, 2048년, 2054년, 2065년, 2071년, 2076년, 2082년, 2093년, 2099년: 12월 25일 (금) ~ 12월 27일 (일) - 이럴 경우 다음 해 공휴일이 최소 2일에서 최대 10일까지 날아간다.
(1950년, 1961년, 1967년, 1972년, 1978년, 1989년, 1995년, 2000년)[128] , 2006년, 2017년, 2023년, 2028년, 2034년, 2045년, 2051년, 2056년, 2062년, 2073년, 2079년, 2084년, 2090년: 12월 23일 (토) ~ 12월 25일 (월) - 이런 경우 다음 해 공휴일 중 주말과 겹치는 날이 7일을 넘지 않는다.
(1950년, 1961년, 1967년, 1972년, 1978년, 1989년, 1995년, 2000년)[128] , 2006년, 2017년, 2023년, 2028년, 2034년, 2045년, 2051년, 2056년, 2062년, 2073년, 2079년, 2084년, 2090년: 12월 23일 (토) ~ 12월 25일 (월) - 이런 경우 다음 해 공휴일 중 주말과 겹치는 날이 7일을 넘지 않는다.
1.5. 날씨
보통 겨울 날씨인데, 가끔씩 늦가을 날씨가 나타나기도 한다.
서울 기준 크리스마스의 날씨는 다음과 같으며,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이거나 최고기온이 10도 이상이면 굵은 글씨로 표기한다.
[1] 11월~12월[2] 설날, 추석, 부처님오신날, 한글날, 크리스마스. 매월 10일과 25일이 의무휴업일인 충주시, 매월 10일과 넷째 주 일요일이 의무휴업일인 안산시는 여기서 한글날이 빠지고 울산광역시 (둘째 주 수요일과 넷째 주 일요일)와 제주특별자치도 (둘째 주 금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는 한글날과 크리스마스가 모두 걸릴 일은 없다.[3] 1884년 12월 25일은 음력으로 11월 9일이었다.[4] 한반도에 기독교 계열 종교가 전파된 것은 훨씬 전이었지만 (연대가 가장 명확한 것은 1631년 (조선 인조 9년) 정두원이 명나라에서 가톨릭 서적을 가져왔다는 기록이고, 신앙의 선구자는 1784년 (조선 정조 8년)에 세례성사를 받은 이승훈이었다.)당시에는 음력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양력 기념일인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에는 난처했으며, 조선 시대에는 기독교 계열 종교의 신자들이 조상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독교 계열에 대한 박해가 심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어려웠다. 특히 조선 순조~고종 대는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했으니(...).[5] 다만 80대 이하인 노년층 중 고향이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속초시 등 최전방 지역인 경우 고향에서 학교를 다닐 동안에는 크리스마스에도 못 쉬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시 이들 지역은 북한 치하였기 때문. 젊은 한국인들 중 '크리스마스에 못 쉬고 학교를 갔다'는 말을 하면 100% 크리스마스가 평일인 나라에서 살고 있거나, 살다가 온 사람들이다. 대체로 아랍어나 일본어 어학연수를 다녀온 사람들이 이런 케이스에 걸린다고 한다. 의대생들도 극단적인 케이스에 걸리면 크리스마스에도 시험을 보러 학교에 가야 한다.[6] 1916년, 1922년, 1927년, 1956년, 1965년, 1966년, 1970년, 1973년 1976년, 1983년, 1984년, 1995년, 2010년, 2012년 등등. 1916년과 1976년의 경우는 크리스마스 낮까지는 평범했으나 저녁이 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낮아진 것이다.[7] 당시 이천군[8] 당시 제천군[9] 21세기 크리스마스 중에서는 2번째로 추웠다. 정작 이와 비슷한 한파가 나타난 2017년에는 크리스마스가 평범한 날씨를 보였다.[10] 그 때문에 서울에서는 크리스마스에 대형마트 이용이 불가능했다.[11] 그해에는 서울에서도 크리스마스 당일 평균 기온이 1도 (최저 -4.5도, 최고 6.4도)로 평년 11월 수준의 영상권이었다. 인천도 비슷한 수준이었고 춘천은 1.1도(!!!), 대전은 1.3도, 대구와 목포는 4도, 광주와 강릉은 4.9도, 부산은 9도, 제주도는 10~11도였다. 비록 일요일이라서 사실상의 공휴일이 아니기는 했으나 2016년 크리스마스는 평년에 비해서 따뜻한 크리스마스였던 셈.[12] 12월 24일에 겨울이 시작했다.[13] 12월 25일에 겨울이 시작했다.[14] 12월 27일에야 겨울이 시작해서 2월 13일에 끝났다.[15] 1920년대에도 제주도에서는 겨울이 1월 17일에 시작해서 2월 22일에 끝났으므로, 크리스마스는 물론 1월 1일도 가을이었다.[16] 2006년~2007년 겨울은 15년만에 한강이 얼지 않았다.[17] 사실 2019년 겨울이 따뜻하기는 했다. 서울에서 12월에 눈이 쌓인 날이 없었을 정도.[18] 참고로 기저귀를 차고 연단에 오른 의원은 주호영이었다.[19] 매월 10일과 25일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다. 크리스마스가 12월 25일이니 매년 크리스마스에 대형마트가 문을 닫는 것.[20] 심지어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의 확진자가 모두 1,000명을 넘었다. 이렇게 된 데는 서울동부구치소에서 288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바람에 953명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었던 확진자 수를 1,241명까지 늘린 것이다. 이 수치는 같은 해 부처님오신날 (4명) 확진자보다 무려 300배 이상 더 많다.[21] 월드컵은 보통 6월 한 달 간 열린다. 그러나 2022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는 사막 기후라서 6월에 월드컵을 열면 축구선수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그나마 덜 더운 11월로 개최 시기를 잡은 것이다.[A] A B 주 5일제 실시 이전[22] 그레고리력의 윤년 규칙에 따라 100으로 나누어떨어지지만 400으로는 나누어떨어지지 않아서 평년이 되기 때문에 2100년 크리스마스는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 된다.[23] 2100년이 윤년이 아니기 때문에 2101년 크리스마스는 월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이 된다.[24] 그레고리력의 윤년 규칙에 따라서 윤년이 아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 된다. 또한 이 해의 부처님오신날도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 된다.[25] 2005년과 2022년은 둘 다 일요일, 2016년과 2039년, 2050년에는 부처님오신날은 토요일, 크리스마스는 일요일, 2032년과 2049년, 2100년[24] 에는 부처님오신날은 일요일, 크리스마스는 토요일, 2044년에는 부처님오신날이 어린이날과 겹치고 크리스마스는 일요일, 1982년, 1999년, 2066년에는 둘 다 토요일.[26] 그 해 1월 1일이 금요일이면 무조건 크리스마스가 주말이 된다. 평년(예: 1982년, 1993년, 1999년, 2010년, 2021년, 2027년, 2038년, 2049년, 2055년, 2066년, 2077년, 2083년, 2094년, 2100년)이면 토요일, 윤년(예: 1988년, 2016년, 2044년, 2072년)이면 일요일이 된다고 한다.[27]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인 해에는 부처님오신날이 5월 2, 9, 16, 23일인 경우가 포함되고 일요일인 해에는 4월 30일이거나 5월 7, 14, 21, 28일인 경우가 포함된다.[28]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과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29] 금요일로 시작하는 윤년과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30] 이런 경우에는 어버이날과 한글날 역시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린다. 재수 없으면 설날이나 부처님오신날, 추석까지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려 법정공휴일 16일 중 5일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릴 수도 있다.[31] 2021년에는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라 충청북도 충주시에서만 크리스마스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린다. 다른 지역에서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수요일에 걸리는 지역은 경기도 김포시・안양시・오산시・남양주시・하남시・포천시, 강원도 강릉시・삼척시, 충청북도 충주시 (여기는 아예 매월 10일과 25일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이라 매년 크리스마스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리는 지역이다.), 충청남도 당진시・보령시・계룡시, 경상북도 상주시이며 충청남도 논산시와 경상북도 영주시는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린다.[32] 舊 예수 성탄 대축일[33] 명동성당에서 거행되는 성탄 자정미사를 KBS 1TV가 매년 생중계하던 시절이 있었다. MBC와 TBC에서는 개신교 교회의 성탄예배를 중계방송 하였다. 1971년 성탄 자정미사 때 김수환 추기경이 강론 도중 "비상 대권을 대통령에게 주는 것이 나라를 위해 유익한 일입니까?"라고 언급하자 이에 격분한 박정희 대통령이 미사 송출을 차단한 일화가 유명하다. 그러나 KBS의 성탄미사 중계는 1990년 이후부터는 방송되지 않고 있다. 1995년 가톨릭평화방송 TV가 개국한 이후부터는 가톨릭평화방송을 통해 성탄미사가 방송되고 있다.[34] 2004년, 2005년, 2010년, 2011년, 2016년 등.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과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에는 크리스마스에 토요일 주일 미사를 드리지 않고 금요일로 시작하는 윤년과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에는 크리스마스가 주일보다 상위 축일이므로 크리스마스가 주일이라도 성탄미사만 집전한다.[35] 가톨릭에서는 주일이 의무 축일과 겹치면 의무 축일을 상위 축일로 친다.[36] 토요일로 시작하는 윤년과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 이런 경우는 400년 동안 56번 오며 한 세기에 평균 14번씩 온다. 21세기의 범위 내에서 월요일에 크리스마스가 끼는 해는 2006년, 2017년, 2023년, 2028년, 2034년, 2045년, 2051년, 2056년, 2062년, 2073년, 2079년, 2084년, 2090년으로 13번이다. 충청남도 논산시와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크리스마스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리는 해이기도 하다. 10000년 크리스마스의 경우 4000, 8000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월요일이 될 수도, 토요일이 될 수도 있다.[37] 400년 동안 56번씩 오며 21세기의 범위 내에서 1월 1일이 월요일인 해는 2007년, 2018년, 2024년 (윤년), 2029년, 2035년, 2046년, 2052년 (윤년), 2057년, 2063년, 2074년, 2080년 (윤년), 2085년, 2091년으로 13번이다.[38]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과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 한 세기에 평균 14번씩 400년 동안 총 56번 오는데, 21세기에는 2004년, 2010년, 2021년, 2027년, 2032년, 2038년, 2049년, 2055년, 2060년, 2066년, 2077년, 2083년, 2088년, 2094년, 2100년 등 총 15번 온다.[39] 우리나라는 음악 전공자의 90% 이상이 기독교인이라서 교회에서 음악 콘서트를 보는게 굉장히 일상화 되어있다. 아무리 작은 소형 교회라도 음악 전공자나 음악에 재능이 있는 교인이 한 두명은 꼭 있다.[40] 현재의 여주교도소.[41] 경찰, 소방관, 교도관,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일부 직업군에서 크리스마스에 출근할 경우 이렇게라도 종교활동 기회를 보장해 준다고 한다.[42] 전통적으로 제주도는 지리적인 여건상 논농사보다 밭농사가 발달해 명절에 떡보다는 빵이 발달했고 그것이 제사상에 올라가면서 제주도만 크리스마스보다 설과 추석에 빵이 더 잘 팔린다.[43] 이런 극단적인 케이스는 거의 본과 1, 2학년, 그 중에서도 가장 살인적인 학습량을 자랑하는 본과 1학년에서 많이 보인다. 예과는 수강신청을 하고, 본과 3, 4학년은 실습을 가기 때문.[44] 2017년은 포항 지진, 2020년은 코로나19 사태로 수능이 늦어져 크리스마스는 수시 기간에 포함된다.[45]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겹치면 평일 공휴일 지위는 다음 해 설날로 넘어가는데 크리스마스 외에 신정도 토요일이나 일요일이기 때문.[46] 시범 실시.[47] 정식 실시. 놀토 제도가 2004년 시범 실시, 2005~2011년 정식 실시인 것을 감안하면 일부 시범학교를 제외하면 딱 1번 놀토에 걸린 셈이다. [48] 그래서 이들 수업은 2학기에만 개설된다.[49] 겨울이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서 시작해 부산에서 크리스마스는 가을이다.[50] 21세기 들어 제주도는 겨울이 공식적으로 사라져 제주도에서 크리스마스는 가을이다. 제주도에 겨울이 있었을 때에도 그 기간은 40일 미만이었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크리스마스는 가을인 셈이다.[51] 그나마 축구는 FA컵 결승전 한 경기를 크리스마스에 했다고 한다. 하필 그 해 크리스마스는 토요일.[52] 그것도 한반도 아열대화가 가속화되면 겨울이 점차 뒤로 밀려나면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이후에 개장하거나 아예 문을 닫는 스키장도 생겨날 전망이다. 대신 워터파크 야외존 개장 일수가 늘어나면서 제주도 등 남부 지방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에도 야외존의 시설물을 운영하는 워터파크가 생겨날 가능성이 있다. 2020년은 코로나19 사태로 크리스마스에 스키장을 이용하지 못했다.[53] 부산, 여수, 해남, 제주도 등 겨울이 매우 늦게 시작하거나 없는 지역. 그것도 한반도 기후변화에 따라 크리스마스가 점차 겨울에서 가을로 편입되고 있다.[54] 서울, 춘천 등 중부 내륙 지역. 그마저도 한반도 기후 변화에 따라 겨울의 기간이 줄어들어 50년 후에는 12월이 가을로 바뀌면서 크리스마스도 가을로 편입될 것이다.[55] 크리스마스가 늦가을[53] 에서 한겨울[54] 사이이므로 실내존만 개장.[56] 2016년 등.[57] 2033년 윤11월은 2033년 12월 22일부터 2034년 1월 19일까지. 크리스마스는 음력 윤11월 4일이다.[58] 단, 음력 11월 1, 2일생은 제외.[59] 2002년 4강 (부처님오신날 일요일, 크리스마스 수요일), 2010년 16강 (부처님오신날 금요일, 크리스마스 토요일). 2022년은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가 모두 일요일이다.[60] 현영민, 최성용.[61] 대체공휴일까지 포함하면 8일.[62] 한국의 학기와 크리스마스의 관계를 보면 일제 강점기에는 4월 학기제라 크리스마스가 2학기였고, 1945년부터 1950년까지는 9월 학기제라 크리스마스가 1학기였으나, 1951년 이후 크리스마스는 2학기로 굳어졌으며, 전통적으로 한국에서는 크리스마스 즈음에 겨울방학을 하고 2월 (1951~1961년까지는 3월)에 졸업식을 치른다.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12월, 1월 졸업식이 늘어나서 그런지 크리스마스가 졸업 시즌으로 편입된 것이다.[63] 크리스마스 전에 졸업식을 한 대표적인 학교가 2018년 언남중학교, 2019년 대구해올중, 고등학교인데 학교 내부 공사로 졸업식이 크리스마스 전으로 당겨진 것이다. 앞으로 이런 학교들은 더 늘어날 추세이다.[64] 가능성은 적지만 만약 기독교계 미션스쿨에서 크리스마스에 졸업식을 하게 된다면 졸업식 식순에 성탄미사/예배를 넣을 수도 있다.[65] 고3은 수능 이후에 크리스마스를 맞기 때문.[66] 그때 크리스마스에 입대한 사람은 최소 40대이다.[67] 재일교포가 크리스마스에 자위대에 입대한다거나 하는 식.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평일이기 때문이다.[68] 천재지변, 교통두절, 통지서 송달 지연 등의 사유로 원래 예정된 입영일보다 늦게 입영하는 것.[69]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면 12월 23일이 마지막 근무일이 되어 이틀 일찍 소집해제를 하는 효과를 누리게 되고 월요일이면 12월 22일이 마지막 근무일이 되어 3일 일찍 소집해제를 하는 효과를 누리게 된다.[70] 군 내부에서는 기독교로 호칭한다.[71] 같은 이치로 군대에서 부처님오신날에 불교로 종교활동을 가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72] 이건 실제로도 자주 일어난다. 2011년 모 부대에서 있었던 일로, 12월 24일이 토요일, 25일이 일요일이라 분명히 군인들이 즐겨야 할 휴식시간인 공휴일이 주말과 겹쳐 아쉬운 상황에서 눈까지 펑펑 내리는 바람에 그 부대 장병들은 새벽에 조기기상해서 제설하고, 아침밥 먹고 제설하고, 점심밥 먹고 제설하고, 저녁밥 먹고 종교행사에 끌려가야 했다. 이틀 내내.... 때문에 전방 부대의 군인들에게 크리스마스는 그저 '눈 치우는 날' 정도로만 여겨진다고 한다.[73] 1, 2, 3, 4월 군번들은 상병이 돼서야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5, 6월 군번들은 일병 말이 돼서야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어, 결과적으로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한 번만 보내고도 전역이 가능하다. 1~6월 입대자가 휴가까지 잘 쓰면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한 번도 안 보낼 수 있다.[74] 6월 극후반 (27~30일)과 7월 군번들의 경우 전역일이 대개 크리스마스가 지난 12월 말에서 1월에 오기 때문에 군대에서 보내는 2번의 크리스마스 중 병장일 때 맞는 크리스마스를 말년 휴가로 날려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한 번만 보내고도 전역이 가능하다. 2차 휴가를 잘 쓰면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한 번도 보내지 않을 수도 있다.[75] 과거 공군 복무 기간이 24개월이었던 시절에는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3번 보내는 것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했다. 입대 직후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서 첫 크리스마스를 맞고, 상병 때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보낸 뒤 원래대로라면 3번째 크리스마스를 맞기 직전에 전역해야 하나 영창에 다녀온 기간이 합산돼 전역을 하지 못하고 3번째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이 이것이었다. 크리스마스와 생일이 겹치면 군대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일명 군대스마스)가 곧 군대에서 보내는 생일이 된다. 복무 기간 단축으로 이제는 병 신분으로는 많아야 2번만 보낼 수 있게 되며 (임기제부사관 제도 때문)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3번 보내고 싶으면 부사관이나 장교로 가야 하는 상황이 연출되게 된다.[76] 사회복무요원 등은 11월 27일.[77] 육군훈련소, 해군기초군사교육단, 공군기본군사훈련단, 해병대 교육훈련단.[78] 2009년에는 무려 크리스마스에 훈련병 입소식을 하기도 했다.[79] 과거 복무기간이 길었던 시절에는 11~12월 입대자들은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3번, 1960~70년대에는 대부분의 현역병들이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3번 보내고, 많게는 4번까지 보냈다고 한다. (방위병은 복무기간 내에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횟수가 많아야 2번이었고, 아예 안 보내는 경우도 흔했다. 방위병 복무 중 크리스마스를 한 번도 안 보낸 경우는 대부분 6개월 방위.)2017년 기준으로 육해공 3군 공통으로 11월 19일~12월 24일 입대자들은 군대에서 보내는 두 번의 크리스마스 중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훈련소에서 보내고, 해, 공군은 10월 말~11월 초에 입대한 경우 크리스마스를 특기학교에서 보내게 된다. 육군훈련소 입영자는 12월 21~24일에 입대하면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두 번 보내는 것으로도 모자라 입영심사대에서 크리스마스를 한 번 보내야 한다.[78] 과거에는 12월 21~24일에 입대한 사람들이 보충대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보냈다고 한다. 부사관으로 입대한 경우에는 9월 입대자들도 육군부사관학교 등 부사관 교육부대에서 크리스마스를 한 번 보낸다. 보충역 훈련 기간이 3주로 줄어든 현재는 12월 5일~24일 사이에 군사교육을 받으러 가는 보충역만 훈련소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다.[80] 가을에 입대해야 이등병 신분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 정도. 크리스마스가 지난 뒤 새해가 오기 전까지의 기간이나 1~4월에 입대하면 상병이 돼서야 크리스마스가 오고 그게 군대에서 보내는 유일한 크리스마스가 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이등병 복무기간이 2개월로 줄어든 이후 계급별 복무 기간이 이등병 2개월-일병 6개월-상병 6개월-병장 나머지 기간으로 바뀌었기 때문. 과거 이등병 기간이 5개월이었던 시절에는 8~12월에 입대하면 이등병 때, 2~7월에 입대하면 일병 때 첫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며, 1월에 입대해야 상병 때 첫 크리스마스가 왔다. 또한 이등병이 3개월이었던 시절에는 10~12월에 입대하면 이등병 때, 3~9월에 입대하면 일병 때, 1, 2월에 입대하면 상병이 돼서야 첫 크리스마스가 왔다.[81] 다만, 이 경우는 일병 4호봉 이하 한정이다. 일병 5호봉 이상은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한 번만 보내면 된다.[82]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아예 보내지 않으려면 크리스마스를 전후해서 휴가를 사용해야 한다. 다만,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2번 보내야 하는 사람은 2번 모두 휴가를 내야 가능.[83] 그 해 크리스마스에는 서울동부구치소 집단감염의 여파로 확진자가 1,241명까지 늘어났다.[84] 실제 사례로, 대구에 있는 모 부대에서는 이성친구가 있는 간부들이 크리스마스 당직에 자신들이 걸리면 솔로인 간부에게 5~10만 원의 돈을 주고 그 사람과 크리스마스 당직을 바꾼 사례가 있다. 돈을 받고 크리스마스 당직을 서게 된 간부는 어차피 '나가 봐야 할 것도 없는데 크리스마스에 당직을 서는 게 낫다'고 해서 크리스마스 당일에 당직을 섰다고.[85] 육군은 이런 경우가 많다.[86] 비슷하게 부처님오신날에는 불교 신자인 의경들이 경승실에서 법회를 드리거나 경찰서에서 가까운 절에 가서 법회를 드린다.[87] 비슷하게 의무소방대 대원들은 부처님오신날에 소방서에서 가까운 절로 간다.[88] 교대근무이기 때문에 순번이 잘못 걸리면 크리스마스에 출근해야 한다. 경찰, 소방관, 교도관 등과 비슷한 처지.[89] 간혹 가다가 도서관, 박물관 사회복무요원들이 크리스마스에 출근을 하기도 한다. 그런 케이스에 걸린 사회복무요원이 개신교나 가톨릭을 믿는다면 종교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연가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90] 예를 들어 소집 직후 첫 크리스마스를 맞고 교도소에서 2번의 크리스마스를 추가로 보낸 뒤 원래대로라면 4번째 크리스마스가 오기 직전에 소집해제가 돼야 하지만 복무이탈로 복무연장이 된 기간이 합산돼 4번째 크리스마스가 오는 경우이다.[91] 비슷하게 해당자들은 부처님오신날에도 교도소에서 종교활동을 했거나 인근 사찰로 갔는데, 주로 교도소에서 가장 가까운 사찰에서 스님이 와서 법회를 주관하면 대원들이 거기에 참석하는 방식이다.[92] 21세기와 22세기에는 12월 23일 동지가 없고 23세기인 2203년에 다시 나온다. 참고로 2203년 크리스마스는 음력 11월 22일이고, 요일은 일요일이다.[93] 일요일이다. 부처님 오신 날은 어린이날과 겹쳐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는 해가 된다.[94] 일요일이고, 부처님오신날도 토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는 해가 된다.[95] 조선 선조가 태어난 날과 겹친다.[96] 토요일이고, 부처님오신날 역시 토요일이다.[97]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상 초유의 비대면 크리스마스가 된다.[98] 일요일이고, 부처님오신날도 토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99] 토요일이다.[100] 토요일이다.[101]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떴다고 하면 100% 이 날이다. 그렇게 되려면 당해 연도의 1월 4일이나 1월 5일도 음력 11월 15일이 돼야 한다. 몇몇 절들은 이 날 보름법회를 해서 이런 경우에도 크리스마스에 기독교인은 성당이나 예배당으로, 불자들은 사찰로 가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102] 일요일이다.[103] 이날까지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을 볼 수는 있으나 보름날은 아니며 따라서 럭키문이 되지 못한다.[104] 일요일이다.[105] 토요일이다. 부처님오신날 역시 토요일.[106] 1월 1일이 음력 11월 15일인 경우 크리스마스는 음력 11월 19일이 되는 경우가 많다.[107] 토요일이다.[108] 일요일이다.[109] 토요일이다.[110] 일요일이다.[111] 토요일이다. 부처님오신날은 일요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는 해.[112] 일요일이다. 부처님오신날 역시 일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113] 이성미가 태어난 날이기도 하다.[114] 그 유명한 크리스마스 고지 전투가 시작된 날이었다.[115] 일요일이다. 부처님오신날은 토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116] 토요일이다.[117] 음력 11월의 합삭이 2019년 11월 27일 0시 5분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음력 11월 29일이지만 중국에서는 음력 11월 30일이 된다.[118] 없는 경우도 있다. 2019년의 경우 음력 11월 30일이 없어서 크리스마스가 음력 11월 29일인데도 말일이다.[119] 토요일이다.[120] 이 경우 불교 사찰에서는 초하루법회를 한다. 이런 해에는 크리스마스에 기독교인들은 성당이나 예배당으로, 불자들은 사찰로 가는 일이 생긴다.[121] 토요일이다.[122] 일요일이다.[123] 토요일이고, 부처님오신날도 일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124] 일요일이다. 부처님오신날도 일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125] 크리스마스가 윤달이면 무조건 이 달이다. 2033년 크리스마스는 음력으로 '''윤11월 4일'''이다. 2147년 역시 크리스마스가 윤달인데 음력으로 '''윤11월 3일'''이다.[126] 일요일이다.[127] 주5일제 실시 이전에는 당일만 휴무. 이 경우는 크리스마스가 금요일이라도 26일 토요일이 정상 근무일이었으므로 징검다리 연휴였다.[128] 주5일제 실시 이전에는 23일 토요일이 정상 근무였으므로 24일~25일 2일만 연휴. 당시에는 토요일에도 오전에는 근무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인 경우에도 25일 (토)~26일 (일)의 2일 연휴가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