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미디어

 


1. 개요
2. 목록
2.1. 자신이 직접 누는 경우
2.3. 무서워서 흘리는 경우


1. 개요


오줌이 미디어에서 쓰이는 경우를 정리한 문서.
흔히 한가롭고 여유로울 때나 극한적으로 무서울 때를 표현하기 위해 쓰이기도 한다. 여기에는 자기 자신이 직접 누는지, 아니면 자기도 모르게 흘리던가 하는 차이가 있다. 노상방뇨로 상스럽거나 교양이 모자란 사람을 표현하는데에도 많이 쓰인다.
가끔 미래지향적 작품에서는 특수한 기능이 달린 전신슈트를 착용한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대체적으로 '이 전신슈트에서는 몸에서 배출한 땀, 오줌 등을 정화하는 기능' 같은 언급이 붙어있다. 그만큼 과학이 발달했다는 것을 설명하는 장치임과 동시에, 왜 이 사람들이 입고 벗기 불편한 전신슈트를 장기간 착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입증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또한 AV나 성인영화, 성인 애니메이션, 성인용 게임과 같은 작품들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오줌이며,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골든 샤워라고 한다. 이건 스카토로 취향이거나 자신도 모르게 잠재적으로 스카토로 취향이 있는 경우다. 참고로 서양에서는 스카토로도 제법 유서 깊은 페티쉬이다.
서비스신의 일종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화장실신 항목을 참조.

2. 목록



2.1. 자신이 직접 누는 경우


101회에서 이씨 남자들끼리의 특별 외식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오줌이 마려운 이순재가 팀웍을 다지는 의미에서 일렬로 노상방뇨를 하자고 하였고, 결국 어쩔 수 없이 번호순으로까지 서서 모두 하는 와중에 재수없게 경찰들에게 걸려버렸는데, 이중 이순재는 팀웍을 다지자더니 홀로 도망을 쳐 버렸고, 귀가해서는 황찬성에게 자신의 옷을 대신 입혀서 내보내 줬다.
  • 관상
    • 김내경과 휘하들
    • 연홍
홍일점이기도 해서 다른 한 켠에서 따로 눴다.
김수현[1]이 연기하던 아역 시절. 자는 도중 이불에 쌌다(...).
농성 중 성벽을 타고 오르는 적군을 비웃으며 머리에 대고 쌌다. 물론 상대를 도발하려는 의도도 있지만, 연이은 농성으로 피폐한 아군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배짱 과시용이었다.
침대에 쌌다(...).
9화에서 한밤중에 언니 김이영과 함께 길을 걷다가 화장실이 급한데 결국 찾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한켠에서 노상방뇨를 했다.
암모니아를 구하기 위해서 오줌을 모았다.
배신자를 살해할 때.
이쪽은 엄밀하게 말하면 직접 눈 것은 아니다. 몸이 불편해져서 침대에 한참 누워 있다가 화장실에 가게 될 시에는 엄마 공복자를 항상 호출해야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인데, 공복자는 에 너무 만취해서 이런 이 부르는 소리도 한참이나 몰라주었다가 뒤늦게 정신을 차린 뒤에 소리를 듣고 겨우 방으로 올라왔으나, 이미 은희수가 참지 못하고 오줌을 싸버린 뒤였다(...).
  • 막돼먹은 영애씨
    • 시즌 2 - 이영애
    • 시즌 7 - 변지원
    • 시즌 16 - 라미란
  • 맛있는 청혼 - 마시내
  • 맹꽁이 서당 - 작중에서 종종 뒷간에 가거나 요강에 소변을 보는 장면이 나온다.
    • 장쇠 - 소변을 서당 댓돌에 눴다. 버릇이 되었다고...
  • 미래일기
  • 복수는 나의 것 - 주인공 에노키즈가 첫번째 살인을 저지르고 오줌으로 자신의 손에 묻은 피를 닦는다.
  • 뷰티풀 군바리
    • 정수아 - 17화에서 화장실에서 오줌 누는 모습이 나왔다. 여담으로 이 때 구수란이 수아가 있는 칸 문을 발로 쾅쾅 차며 딴 짓하지 말고 볼일만 보고 나오라고 하는데, 옆 칸에서 초코파이를 먹던 조미주성아라로 추정되는 이경 한 명과 일경 한 명[2]이 그걸 듣고는 땀을 뻘뻘 흘리며 남은 초코파이를 급하게 먹는다.
    • 한소이 - 59화 미리보기에서 정수아에게 깨스 시 꿀팁을 알려 주면서 샤워하면서 소변도 몰래 볼 수 있다고 한다. 이 때 샤워를 하면서 홍조와 함께 오줌을 누는 듯 몸을 부르르 떠는 장면이 나오는데, 조금 있다가 잘렸다! 처음에는 홍조와 '부르르'라는 글, 샤워하면서 소변 볼 수 있어 좋다는 말은 삭제되고, 평범한 샤워신과 "그리고 샤워하면서 물도 마시고..." 라는 말만 남았지만, 무료판으로 넘어오면서는 해당 장면이 아예 삭제되고 그 앞 장면에 "그리고 샤워하면서 물도 마시고..."라는 말풍선이 삽입되는 것으로 그쳤다.
  • 세 얼간이
    • 란초 - 대학 시절 파트에서는 초반의 신입생 똥군기 대목에서 똥군기에 동참하지 않고 방으로 튀자 선배가 주인공 일행의 방에 오줌을 눈다.
    • 파르한과 라주 - 바이러스 총장의 대문에 파르한과 라주가 합동방뇨를 하고 도망간다.
    • 차투르 - 현재 시점 파트로, 차를 멈출 때마다 오줌을 눈다.
  • 소문난 칠공주 - 나미칠
  • 수난이대 - 박만도
아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냇가에 오줌을 누고 거기에 몰려드는 물고기떼에 코를 팽팽 풀어 던진다. 국어 시간에는 상스럽고 교양 없는 인물임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가르친다.
기내 화장실에서 오줌을 만족스럽게 누었지만, 문제는 변기#s-1에서 독사#s-1가 기어 올라왔다는 것. 당연히 독사가 영 좋지 않은 곳을 물어 그 탑승객은 끔살당했다.
오랜 표류로 음료를 모두 소진한 후 동료 타니카제 나가테가 탈수증상을 겪자 오줌을 싼 후 이를 여과하여 먹여준다.
밭두렁이나 길가에 시원하게 깔기고 턴 후 '홍도야 우지 마라'를 부르는 장면은 해당 드라마 최고의 개그신이었다. 이런 창피한 장면을 능청스럽게 연기한 백일섭도 대단하다.
미치카라는 히로인에게 먹이는 씬 3개 등장.
집에서 바닥에 앉아 그냥 쌌다(...).
소설판. 나체고문을 당하고 목마른 상태에서 구정물을 들이킨 후 바닥에 눈다. 이후 고문기술자들에게 걸려서 강제로 먹는다.
39회에서 몰래 혼자 고속버스를 타고 익산시로 가는 와중에 실수화장실을 들리지 못해서 버스 안에서 오줌이 마려워졌는데, 기사에게 말도 못하고 고대로만 있다가 그 자리에서 고대로 싸버리고 말았다(...).
아침에 일어나고 나서 술김에 옷장에 쌌다(...).
오줌싸개 속성에, 판치라 담당이다. 물론 최강의 신사는 비밀로 해 주거나, 핥아주기도 한다.
카타시붓 15주에서, 마인드 컨트롤을 당하여 전라로 교내 복도를 돌아다니다 쪼그려서 복도에 오줌을 싼다.
하필이면 여자TS 했을 때 오줌이 마려워 난감한 상황을 연출했고, 결국 여자 화장실에서 쌌다.
흰둥이에게 운전을 잠깐 맡겨놓고 버스 꼭대기에 올라가서 노상방뇨를 한다. 그리고 이 영혼처럼 아끼는 토요타 2000GT가 그 소변에 직격당한다.
남지현이 연기하던 아역 시절. 또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교무실에서 손을 들고 벌을 서던 도중 오줌이 마려워졌는데, 말도 못하고 있다가 터지기 일보 직전에 화장실에 가겠다고 말을 하고 나가던 도중에 그 자리에서 싸고 말았고(...), 결국 쪽팔려하며 재빨리 자리를 떴다.
히로인에게 먹이거나 자신이 히로인의 그것을 마시는 H씬이 나온다.
오줌을 병에 담아서 적에게 던진다. 심지어는 총알에 오줌을 넣어서 쏘기도 한다.
서빙 파트타이머직을 하면서 스프 등의 음식에 오줌을 눌 때.
천축으로의 여행 중에 오줌이 마려워서 실례를 하는데, 그곳에서 오행산에 봉인된 오공을 만나게 된다.
생존을 위해서라면 오줌도 마실수있다고 하며 실제로도 방송중 자주 나온다.

2.2. 지리는 경우


작중에서 여러 차례 방뇨를 한다. 공인 오줌싸개.
애니 오리지널 한정. 화장실 줄이 너무 긴데다가 자꾸 동료들이 말을 걸고 하는 바람에...
비실이는 오줌싸개라는 것이 아예 공식 설정이고, 노진구는 설정상 해당하는 건 아니지만 잘못된 도구사용 때문에 오줌을 지려버리는 에피소드가 꽤 있다. 퉁퉁이도 딱 한번 오줌을 지린 적이 있다.[3]
  • 도라에몽 명작극장 - 성냥팔이 소녀(신이슬)
불장난을 한 바람에 다음날 이불에 지도를 그렸다.
에 도전했다가 5천만엔이 넘는 거금을 탕진하고 그대로 오줌을 지리며 졸도한다.
작품의 극초반 에피소드 중 풀숲 속에서 볼일을 보려다 익룡에게 납치당해서 손오공의 도움을 받기는 하나, 그 와중에 공중에서 추락하다가 오공이 절벽에 던진 여의봉에 걸려서 살아남지만 걸려진 채로 결국 지리고 만다(...).
14화에서 경기 도중에 화장실을 찾지 못하고 경기 종료 후에 땅으로 떨어진 충격으로 지린다.
심계 2층 감시기지에서 머무는 도중 기이한 생명체를 목격하고 무서워서 화장실에 가지 못해 결국 이불#s-1에 지도를 그렸고, 심계 4층 나나치의 아지트에서 치료를 위해 팔에 심어 둔 물버섯을 떼다가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실금한다.
68화에서 츠키노 우사기치바 마모루와 결혼하는 꿈을 꾸다가 아랫도리가 축축하여 잠에서 깼는데 침대에 깔아놓은 담요가 젖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바람에 루나를 깨우고 말았다. 젖은 담요를 본 루나가 어쩔줄 몰라하며 식은땀을 흘리고 있는 우사기에게 "중2나 되가지고 지도 그린 거야?" 하고 놀렸는데 알고 보니 우사기가 덮고 있던 이불 속에 치비우사가 몰래 들어가서 오줌을 싼 것이었다.
육군훈련소에서 화생방 실습을 하다가 바지에 오줌을 쌌다.
야마기시 유카코에게 감금당해서 조교를 받다가 유카코가 화장실 비밀번호를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년도로 설정해 놨기 때문에....
좀 애매한 경우인데, 3챕터 초반부터 화장실이 가고 싶어 학교를 뒤지고 다니지만 바닥이 꺼져 있거나 시체 더미인 등 쓸 수 있는 곳이 없어서 계속 소변을 보지 못하다가[4] 자꾸 뭔가 갑툭튀하는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통에 너무 놀라서 오줌을 싸 버렸다.
초기 에피소드 중 카자마 토오루가 다니는 영어학원 에피소드에서 화장실로 가는 방향을 몰라 영어선생님께 여쭤보는데 이미 실례한 뒤였다.
17화에서 미미한테 급소를 걷어차여서 지렸다.
시즌 9 15화에서 자신은 오줌이 마려울 때 연기가 잘 된다는 것을 깨닫고 음료수를 엄청 마시고 간다. 다행히 오디션에 합격은 했지만, 긴장이 풀리는 바람에 오줌을 싸 버린다.
코무로 타카시에게 업혀 좀비들에게서 도망가던 도중 오줌을 참지 못하고 타카시의 등에 싸 버렸다.
  • euphoria - 프롤로그에서 미야코가 전기의자에서 감전되며 힘이 풀려 오줌과 대변을 지려버린다. 이후 리카가 텅빈 공간에 화장실이라 쓰인 양동이 밖에 없자 오줌을 참지만 더 이상 못 참을 것 같자 양동이에 누려고 하지만 소변이 마려워 움직일수 없어 다른사람이 양동이를 가져다 주지만 속옷을 벗지 못하고 조금씩 새어나오다 울음을 터뜨리며 속옷을 입은채 오줌을 지려버린다.
  • sin 일곱 개의 대죄 - 레비아탄
7화 에서 입원한 루시퍼가 자신에 대해 신경을 안써준거에 대해 울먹이면서 불만을 표한 뒤, 루시퍼의 위로+같이 자는것을 허락 받고 행복한 나머지 '왠지 힘이 빠진다' 라는 말을 하면서 그대로 숙면...이면 좋았으나 진짜로 힘이 빠져서(...) 루시퍼가 자고 있는 틈에 지려버리고 치우지도 않고 그대로 36계 줄행랑 친다.

2.3. 무서워서 흘리는 경우


천하의 조커도 퍼니셔를 상대할 때는 진심으로 쫄아서 바지에 지렸다. 퍼니셔는 배트맨보다 훨씬 더 어두워서 배트맨과는 달리 악당에게는 그 어떤 연민도 자비도 느끼지 않는지라 농담도 함정도 안 먹히는, 조커에게 있어선 그야말로 극상성이라서 조커 입장에선 말 그대로 사신이었다.
초반에 고블린들이 초보자 파티를 잔혹하게 학살할때 무서워서 실금했다. 슬레이어가 챔피언에 당했을때도 방뇨한다.
보통 개그신에서 흘리는데, 은근히 많다.
초중반부쯤에서 손동혁의 죽은 사체를 보자마자, 겁이 나서 그만 흘리고 말았다.
상대 초인이 강할 때마다 흘린다.
스구루랑 동일 가족이 쌍방으로 흘린다.
2권에서 딱 한 번 지린다. 랑이의 호통에 겁에 질려 울면서 오줌쌌다.
'피기어' 챕터에서 고객의 소리에서 클레임 당한 후 아담에게 습격받았을 때 오줌을 흘렸다. 클레임을 건 당사자이자 당시 그렇게 치고박고 싸운 이도 여기에 대해선 모른 척 했고... 여담으로, 훈이는 첫 등장할 때 천사가 오줌을 싸는 모양의 조각상에서 뻗어나오는 물줄기를 휘게 하며 놀고 있었는데 이것 때문에 그 화의 댓글란에는 "저 녀석의 능력은 오줌을 휘게하는 능력이군 **人"
개그신에서...
창문 구멍으로 엿보는 것을 학동으로 오인하고 냉큼 가서 멱살을 잡았는데 호랑이여서 화로를 던지고는 다락에 숨어있다 나왔는데 학동들에게 허풍 떨다 바지에 실례했다는 걸 학동들이 보고 겁쟁이 소릴 들었다.
요미한테 밥주걱에 맞아 쓰러지면서 오줌을 지린다.
그레이 폭스 때문에 첫 등장부터 오줌을 싼다.
전기고문을 당하고 나서...[5]
모종의 사건 때 실금했다. 흑역사.
일본 헌병대에 붙잡혔을 때 번개가 고문받는 걸 보고는 무서움에 오줌을 지린다.
그리고 직후 바로 폭주.
  • 오소마츠 상
  • 외모지상주의
    • 박지호 - 소년교도소에 들어갈 때, 수감자들의 기세에 겁 먹어 오줌을 지리고 이원창에게 목이 졸리는 상황에서 교도관들이 쏜 테이즈건에 맞고 지린다.
    • 이진성 - 공포특집 아기엄마 에피소드 막바지에서 싸인의 위치가 달라져 있는 것을 보고 무서움에 실금한다.
  • 이비츠 - 이토 히카리
괴기 로리타가 개를 요리해서 먹는 걸 보고 지린다. 그리고 오줌을 지렸단 이유로 괴기 로리타에게 학대당한다.
마일의 괴력에 의해 공중으로 투포환 던지듯 날아가게 되며 지렸다. 이후 울면서 청정마법을 연발한 건 (...).
과거 황동성과 싸웠다가 패하고 그의 협박에 겁먹어 바지에 오줌을 지리자 비웃음을 당한 이후 황동성, 황동명 형제에게 깊은 원한을 품게 된다.
  • 피안도 - 흡혈귀에게 물린 모든 등장인물
흡혈귀에게 물리면 전신에 힘이 풀어져 눈물, 콧물, 소변까지 계속 흘리게 된다.
기세 좋게 리플에게 덤볐다가 발려버리고 겁에 질린 나머지 실례.
다크니스 원작 70화에서 암살자 쿠로의 화난 모습을 보고 지린다.
추이의 염주를 끊고 성벽에서 떨어뜨려 죽인 줄 알았으나, 본모습으로 돌아와 성벽을 다시 올라온 추이를 보고 어렸을 때 일족이 추이에게 몰살당하는 것을 봤던 트라우마+추이를 두려워하는 범의 본능 때문에 두려워하면서 오줌을 지린다.
웹연재 기준 6장 후반부에서 기억을 잃어버려 불안정한 심리상태로 밖으로 나오다 누군가 뒤에서 등을 떠밀어 낙사해 기억을 잃었던 시점으로 사망회귀하게 되지만, 다시 이전 루프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고통과 함께 온몸이 산산조각이 나고 기억을 잃었던 시점으로 2번째 사망회귀 하자, 멘탈이 터져서 모두를 거부하고 도망친곳에서 하필 최종보스를 만나게 되고(...) 발길에 차이며 고문당하고 손톱이 빠지고 간신히 절벽에 매달려 어린애처럼 울면서 죽는다고 생각한 순간 나타난 검은 그림자의 모습을 보고 제대로 지리고 만다...
자취방에 루시퍼와 레비아탄이 쳐들어와 승부를 신청 하고 한술 더떠 레비아탄이 루시퍼에게 지릴것 같냐고 묻자 랩을 읊으면서 강한척 하지만 영 좋지 못한 곳이 젖어 있는게 클로즈업 되며 아스타로트 본인도 "살짝 지렸다"(...) 하고 독백한다.
씨스타 매니저 편에서 버스에 타고 씨스타에게 욕을 날리며 유유히 도망치나 싶었는데 버스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금방 따라잡혔고 거기서 결국 매섭게 노려보는 씨스타에 겁먹고 지려버렸다.

[1] 2006년 1월 28일에 태어난 아역 여배우다.[2] 이 둘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이 둘이라는 추측이 많다.[3] 진구를 무시하는 걸 주도하다가 진구를 신경쓰게 되면 엄청난 고통을 가하는 무시벌레가 몸에 심어지게 되는데, 하필 노진구가 화장실에서 일을 보다가 찾아오는 바람에 소변을 참을 수 밖에 없게 되고, 0점 시험지로 놀리는 진구를 신경쓰는 바람에 그만...[4] 노상방뇨를 하려고도 해 봤으나, 귀신이 튀어나와 도망쳐야 했다.[5] 엄밀히 말하자면 전기충격 뒤에는 신경계가 말을 듣지 않아 근육이 풀려버렸을 가능성이 더 높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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