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군/장성급 장교/인사
1. 개요
대한민국 국군/장성급 장교 항목을 갱신하게 하는 국방부에서 내는 인사명령과 그 특성 등을 정리하는 항목이다. 군 인사라는 특성상 국방부와 언론을 거쳐 나온 자료만을 정리한다.
2. 상세
대한민국 국군에서 장성급 장교의 인사는 6월(전반기)과 12월(후반기)에 이루어졌다가 하나회 숙군의 여파로 4월과 10월에 이루어지게 된다.
인사명령을 몰아서 하는 이유는 수시로 단행할 경우 지휘권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며, 연말이 아닌 다소 애매한 시점에 하는 이유는 혹한기 등 주요 훈련이 있는 겨울엔 인사이동을 줄이자는 취지이다.
3. 연도별 인사명령
인사 대상에서는 장성 진급자 및 중장 이상[1] 의 인사이동만 다룬다. 인사이동의 경우엔 보도자료에서 일일이 다루지 않기 때문에 설명이 있는 부분만을 다룬다.
2017년은 박근혜 탄핵과 동년 9월 청와대 행정관의 문건 분실 사태로 인해 군 인사가 펑크나버리게 된다. 때문에 2017년은 사실상 부정기 인사가 되어버렸고 2018년과 2019년은 5월과 11월에 이루어진다.
3.1. 2013년
3.1.1. 10월 25일
3.2. 2014년
3.2.1. 4월 21일
3.2.2. 8월 8일
연합뉴스
3.2.3. 10월 7일
매일경제
매일경제
- 대한민국 육군
- 소장 진급자(13명)
- 준장 진급자(58명)
- 육사 39기 - 문양호[임]
- 육사 42기 - 백상환, 이상명, 문성준, 윤신해, 윤영대, 조형찬, 이종협[임]
- 육사 43기 - 김동열, 김문곤, 김태업, 박문식, 이상호, 이영철, 문병호, 정찬호, 최낙중, 황대일, 인성환
- 육사 44기 - 강인순, 강창구, 김성도, 김종철, 김태성, 김현종, 방종관, 이동훈, 이정수, 이진형, 이충훈, 전유광, 한영훈, 김정유, 서천규, 고덕근
- 육사 47기 - 안종성
- 3사 19기 - 황명수[임]
- 3사 20기 - 정웅선[임]
- 3사 21기 - 강신화
- 3사 22기 - 김용욱
- 여군 31기 - 김귀옥
- 학군 23기 - 전면엽[임]
- 학군 25기 - 김용철, 송운수
- 학군 25기 - 박상근, 임문균
- 학사 5기 - 조용문[임]
- 법무 10기 - 홍창식
3.3. 2015년
3.3.1. 2월 23일
정기 인사가 아닌지라 인사 대상은 1명이었다.
3.3.2. 4월 7일
3.3.3. 9월 14일
군 정기 인사로 한민구 국방장관이 해외 출장 중에 전격적으로 발표되었다. 대장급의 인사만 발표되었고 중장급 이하의 후속 인사는 다음 달인 2015년 10월에 발표한다.
3.3.4. 10월 27일
9월에 발표된 대장급 인사에 이은 중장급 이하 정기 인사가 단행되었다.
- 대한민국 육군
- 소장 진급자
- 육군에서 21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 준장 진급자
- 육군에서 58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소장 진급자
- 대한민국 해군
- 소장 진급자
- 해군에서 2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 준장 진급자
- 해군에서 9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소장 진급자
- 대한민국 해병대
- 준장 진급자
- 해병대에서 3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준장 진급자
- 대한민국 공군
- 소장 진급자
- 공군에선 4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 준장 진급자
- 공군에선 15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소장 진급자
3.3.5. 12월 29일
3.4. 2016년
3.4.1. 4월 22일
이번 인사에 공군 진급자는 없었다. 28기 최차규 참모총장이 경질되고 30기인 정경두 참모총장이 임명되면서 다량의 공석이 발생, 진급 속도가 타군보다 빠르게 되어 형평성에 맞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3.4.2. 9월 19일
대장급 인사가 2016년 9월 19일에 발표되었다. 중장급 이하 후속인사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3.4.3. 10월 17일
후속 중장급 이하 장성 인사가 2016년 10월 17일에 발표되었다.
- 대한민국 육군
- 소장 진급자
- 육군에서 12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 준장 진급자
- 육군에서 59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소장 진급자
- 대한민국 해군
- 소장 진급자
- 해군에서 2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 준장 진급자
- 해군에서 11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소장 진급자
- 대한민국 공군
- 소장 진급자
- 공군에서 6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 준장 진급자
- 공군에서 14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소장 진급자
3.5. 2017년
3.5.1. 3월 30일
- 대한민국 공군
- 준장 진급자
- 공군에서 4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준장 진급자
3.5.2. 8월 8일
건국 이래 최초 대통령 탄핵 사태로 인해 계속 지연되어왔던 대장급 인사가 2017년 8월 8월에 시행되었다. 중장급 이하 후속인사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우선 한국군 최선임인 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으로 정경두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이 지명되었으며, 청문회를 거친 후 취임할 예정이다. 취임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엄현성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과 영전한 정경두 신임 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을 제외하고 수뇌부가 모두 교체되었다. 각 군별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3.5.3. 9월 26일
대규모 중장급 인사가 9월 26일에 벌어졌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답게 파격의 연속이 이어졌다. 특히 별들의 무덤에서 뉴스거리를 안 만들고 무사히 사단장직을 마친 김승겸[43] 과 최병혁[44] 은 당연히 진급에 성공했고 특전사령관에 '''비육사최초'''로 남영신이 임명되었다. 한편 알자회 소속 항공작전사령관 장경석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아주 단단히 눈 밖에 제대로 나는 바람에 후임자도 없이 경질당하고 사흘 뒤 전역하였다.
3.5.4. 12월 29일
창군 이래 최초로 동시에 여군 3명이 장성에 진급했다. 강선영, 허수연, 권명옥으로 이중 권명옥은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이지만 강선영(육군항공작전사령부 참모장)과 허수연(육군본부 안전관리차장)은 전투 병과이다.#
- 대한민국 육군
- 소장 진급자
- 준장 진급자
- 육사 41기 - 이귀우[45]
- 육사 43기 - 심동현
- 육사 44기 - 이종호
- 육사 45기 - 김환철, 유홍렬, 이태명, 백자성, 조창래
- 육사 46기 - 강기원, 고태남, 김태진, 이계철, 임태규, 정해일, 함희성
- 육사 47기 - 김규하, 김봉수, 주강식, 양태봉
- 3사 22기 - 김위수
- 3사 23기 - 양치영
- 3사 24기 - 방성대
- 3사 25기 - 장광선
- 3사 26기 - 고창준
- 학군 25기 - 손승호, 송병일
- 학군 26기 - 이진용
- 학군 27기 - 권영현, 이경일
- 학군 28기 - 이상철
- 학군 29기 - 정덕성
- 법무 60기 - 이동호
- 간사 27기 - 권명옥
- 여군 33기 - 허수연
- 여군 35기 - 강선영
3.6. 2018년
3.6.1. 5월 25일
3.6.2. 7월 16일
해군참모총장에 심승섭(해사39기) 합참전략기획본부장이 임명되었다. 전북 군산 출신으로,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정보작전참모부장, 제1함대 사령관 등을 지낸 합동 및 해상작전 전문가로 꼽힌다. 전임자인 엄현성(해사 35기) 전 해군총장과 4기수 차이가 난다. 관례에 따라 36~39기 해군 장성도 전역할 것으로 예상돼, 대규모 후속 인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6.3. 8월 3일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이석구 기무사령관을 보직해임하고 비(非) 육사 출신인 남영신 육군특전사령관(55)을 후임으로 임명했다. 이번 인사로 역대 세 번째 비육사 출신 기무사령관이 됐다. 학군 출신으로는 두 번째다.
기무사는 1977년 보안사 창설 이래 임재문(학군 3기), 김종태(3사 6기) 전 사령관을 제외하고 모두 육사 출신 사령관을 임명했다. 이번 남 중장 국군기무사령관 임명은 육사 출신 중심의 군질서를 쇄신하고 육사의 비대한 영향력을 약화시키겠다는 정부의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3.6.4. 9월 17일
정부는 17일 육군 제2작전사령관인 박한기(58·사진) 대장을 제41대 합참의장으로 내정했으며 20년 만에 학군사관후보생(ROTC) 출신 합참의장이 나오게 됐다. 제28대 김진호 전 합참의장(1998~99년)에 이어 20년 만에 첫 학군 출신 합참의장이 된다. 비(非)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따지면 9번째 합참의장이다.
3.6.5. 10월 1일
제2작전사령관에 제8군단장인 황인권 중장(3사20기·55)을 내정하며 비육군사관학교 기조를 이어갔다. 전임인 박한기 육군 대장(학군21기·58)은 2작사령관 임무수행 중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내정됐다. 이로 인해 비어있던 2작사령관 자리에 황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키며 보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육군 야전군사령관 3명 가운데 2명이 비육사가 됐다. 김운용 제3야전군사령관은 육사 40기이지만 박종진 제1야전군사령관은 3사 17기다.
3.6.6. 11월 22일
- 대한민국 육군
- 소장 진급자
- 육군준장 이규준 등 10명 소장으로 진급.
- 준장 진급자
- 육군대령 강호필 등 50명 준장으로 진급.
- 소장 진급자
- 대한민국 해군
- 소장 진급자
- 해군준장 강동훈 등 8명 소장으로 진급.
- 준장 진급자
- 해군대령 강동길 등 16명 준장으로 진급.
- 소장 진급자
- 대한민국 공군
- 소장 진급자
- 공군준장 강규식(공사 35기)등 2명 소장으로 진급.
- 준장 진급자
- 공군대령 김경서(공사 38기)등 13명 준장으로 진급.
- 소장 진급자
3.6.7. 12월 20일
제1야전군과 제3야전군이 통폐합되고 지작사로 개편되면서 박종진 1군 사령관은 전역, 김운용 3군 사령관은 지작사령관으로 유임되었다. 동시에 황대일 1군 사령부 참모장은 3사 교장으로 전보, 서정열 3사 교장이 육본 감찰실장으로 이동했으며 소강원 1군 부사령관은 예편했다.
3.7. 2019년
3.7.1. 4월 8일
이번 인사로 공군참모총장이 육군참모총장과 해군참모총장보다 기수가 높아 '연어 인사'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공사 32기는 해사 38기, 육사 40기와 임관년도가 같다.
3.7.2. 5월 7일
3.7.3. 7월 3일
3.7.4. 9월 19일
3.7.5. 11월 8일
이번인사는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 위주의 균형인사를 구현한다는 원칙에 따라, 작년에 이어 비(非)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발탁하여 사관학교 출신 편중 현상을 완화하였으며,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인재 중 여군 3명(강선영(항공), 김주희(정보), 정의숙(간호))을 선발하여 여성인력 진출을 확대하였고, 이 중 강선영 준장은 여군 최초로 소장으로 진급하였으며, 김주희 대령은 정보병과 최초로 여성 장군으로 발탁되었다고 발표해다.
- 준장 진급자 (53명)
- 육사 43기 - 전성현[임]
- 육사 47기 - 김상술, 마상현, 조재식, 최창운
- 육사 48기 - 김정혁, 김훈년, 박동국, 박용훈, 신은봉, 여인형, 임강규
- 육사 49기 - 김흥준, 류승민, 문병삼, 석용규, 어창준, 이승오, 이정환, 조용근
- 3사 26기 - 전창영
- 3사 26기 - 이용환, 신창대
- 3사 27기 - 우성제
- 학군 28기 - 류우식[임]
- 학군 29기 - 고현석
- 학군 30기 - 권대원, 박정택, 이승찬
- 학사 17기 - 박성제
- 여군 35기 - 김주희[임]
- 간호 28기 - 정의숙[임]
- 불명확 - 김기호 김명종 김병기 김홍규 안창호 양전섭 오혁재 이윤석 임기훈 전계청 정형균 조성운 최성진 하대봉 황규홍 / 김용필[임] 김준동[임] 배기찬[임] 조우진[임] 조홍석[임]
- 대한민국 공군
- 소장 진급자
- 공군준장 박웅등 4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 준장 진급자
- 공군대령 권혁 등 11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소장 진급자
3.8. 2020년
3.8.1. 4월 6일
3.8.2. 5월 8일
이번 인사는 세간의 예상과 달리 인사폭이 크지 않았으며 2020년 10월에 있을 하반기 인사에서 대규모의 이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8.3. 9월 21일
3.8.4. 10월 30일
경향신문
3.8.5. 12월 3일
대규모의 중장, 소장 인사가 단행될 예정이며 많은 보직이동이 전망되고 있다.
- 준장 진급자 (52명)[60]
해군 준장 진급자: 강동구(해사 48기), 류효상(해사 46기)[61] , 이동길[62] , 김경률(해사 47기), 강정호, 곽광섭(해사 48기), 김상호, 김인호, 박태규, 이진환, 이길주[63] 등 14명
해병대 소장 진급자: 없음
해병대 준장 진급자: 박성순, 이호종, 정종범 등 3명
소장 진급자: 권혁(공사 38기), 김형수, 유재문, 윤병호, 진영승, 하윤식(총 6명)
준장 진급자: 김종태 등 12명
비사관학교 출신으로는 국방부 병영정책과장인 박태규 해군 대령과 공군본부 법무실장인 전익수 공군 대령이 장군 진급에 성공했다.#
육사 42기 중장 상당수는 전역대기직인 인사사령부 정책연구관으로 이동하여 남은 중장 임기를 마치고 전역할 예정으로 보인다.
4. 연도별 인사명령(전역)
4.1. 2015년
2015년 11월 30일 공사 32기 신익현·하성룡·이성우 준장이 전역했다.
2015년 12월 22일 공사 31기 신재현 소장, 공사 32기 이문수 준장, 공사 33기 장석철·장경식·공평원 준장이 전역했다.
4.2. 2016년
2016년 1월 26일 공사 30기 황성돈·우정규 소장이 전역했다.
2016년 9월 27일 공사 33기 정영진 준장, 장경식 준장, 송택환 준장, 이광수 준장이 전역했다.
4.3. 2017년
2016년 1월 24일 육군 김영훈 준장, 김정천 준장을 비롯한 5명의 장군이 전역했다.
2016년 2월 23일 오종찬 준장(공사 34)이 전역했다.
2016년 3월 28일 홍재기 소장(공사 33)이 전역했다.
5. 관련문서
- 대한민국 국군/장성급 장교
- 대한민국 국군/장성급 장교/전역
- 육군사관학교/출신 인물
- 해군사관학교/출신 인물
- 공군사관학교/출신 인물
- 육군3사관학교/출신 인물
- 국군간호사관학교/출신 인물
[1] 해병대의 경우 소장이상[임]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2]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황기철 제독(해사 32기)이 통영함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역했다. 후임은 해군참모차장인 정호섭 제독(해사 34기)이 대장 진급하여 보임되었다.[3] 중장 2차 진급[4] 중장 2차 진급[5] 중장 2차 진급[6] 중장 1차 진급[7] 잠수함 출신 첫 중장진급[8] 2차 진급[9] 중장 2차 진급[10] 중장 1차 진급[11] 임기제 진급[12] 육사 34기, 3사 15기와 해사 32기, 공사 26기[13] 육사 35기, 3사 16기와 해사 33기, 공사 27기[14] 3사 16기인 나상웅 중장이 남아 있다.[15] 동시기에 정호섭(해사 34기, 80년 임관) 제독이나 정경두(공사 30기, 82년 임관) 장군이 라이벌이 될 가능성이 있긴 하다.[16] 육사 36기에선 대장 2차 진급자인 장준규 대장이 1차 진급자인 김현집 대장이 갈 것이라 예측됐던 육군참모총장으로 이동했다. 다음 합참의장 인선에서 78군번[12] 과 79군번[13] 이 대부분 전역한 관계[14] 로 육사 36기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데 김현집 대장이 하나회 출신이라 가혹한 인사청문회가 예상돼 장준규 대장의 합참의장 진출 가능성이 유력하다.[15] 만일 장준규 대장이 후임 합참의장으로 진출하면 정말 대단한 관운이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17] 육사 37기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남동생인 박지만 EG그룹 회장의 동기란 이유로 관심을 많이 받았는데 박지만 씨와 친분이 있는 걸로 알려진 이재수, 신원식 중장, 야전보다 ‘미국통’ 이미지가 더 강했던 전인범 중장 등은 대장 진급에 밀려났고 중장 2, 3차 진급자 3명이 대장으로 진급했다. 중장 1차 진급자들은 모두 낙마했다.[18] 3사 출신으론 처음으로 합참의장에 취임했고 대장 보직을 2개 지내게 되었다.[19] 공군은 타군 참모총장보다 후임 기수인 1982년 군번이 보임되었는데 야전군사령관들보다 기수가 낮다. 2015년 들어 공군이 겪은 군적 재난 등에 대한 일종의 과징금 성격이 있어서 공군 장교단 내에서 일부는 거부감을 느끼기도 하는 모양. 관련기사 최차규 참모총장 임명 당시에도 기수가 빠른 편이어서 동기인 김영민 중장과 김형철 중장이 1년간 재임했는데 정경두 신임 공군참모총장의 경우엔 사정이 더욱 복잡하다. 그의 인사 발표 시기에 공군 중장의 숫자는 5명이다. 정 총장이 보임되고 동기나 선임자가 전역하면 공석이 4개가 발생해 공군중장의 80%가 전환된다. 동기인 강구영 중장을 유임해도 선임 2명과 정 총장 자신의 공석이 나기에 중장 3자리를 새로 보임해야 한다.(박재복(공사29기, 81년임관) 공군사관학교장- 김정식(공사29기, 81년임관) 공군작전사령관- 정경두(공사30기, 82년임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강구영(공사30기, 82년임관) 공군참모차장- 이왕근(공사31기, 83년임관) 공군교육사령관)[20] 중장 2차진급[21] 중장 2차진급[22] 중장 1차진급[23] 중장 1차진급[24] 중장 1차진급[25] 중장 1차진급[26] 서울시립대학교[27] 중장 2차 진급[28] 중장 1차 진급[29] 잠수함 출신 첫 중장진급[30] 중장 1차 진급[31] 중장 1차 진급[32] 중장 2차 진급[33] 중장 2차 진급[34] 소장 1차 진급[35] 소장 2차 진급[36] 임기제 진급[37] 김현집 대장 예편에 따라, 군 내의 하나회는 전멸했다.[38] 대장 1차 진급[39] 육사 38기에선 첫 대장 진급자[40] 대장 1차 진급[41] 중장 1차 진급[42] 박찬주 2작사령관은 아내 및 본인의 갑질논란으로 인해 여론이 상당히 나빴고 이대로 예편시키면 원할한 수사가 불가능한데다가 군연금을 온전히 받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따라서 국방부는 수사를 위해서 중장이 사령관으로 보임되는 인사사령부에 대장이 보임되는(...) 정책연구관직을 임시로 만들어 거기로 보내버렸다.[43] 다만 기사가 나서 욕을 먹은 적이 있다. 하지만 후임이 병영사고 줄이려고 휘하장병들을 혹사시키다가 박찬주 사건 때 기사가 나서 묻혔다. [44] 다만 육본감찰실장 시절 문병호 39사단장의 공관병 폭행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45] 제7포병여단장을 지냈으며 직속상관이었던 이정기 전 7군단장과는 육사동기이다. 여담으로 전임 여단장이었던 허강수 중장(3사 23기)이 7군단장에 취임하자마자 전역신고를 했다.[46] 22년 만에 비-해사 출신 장교가 제독이 되어 화제를 낳았다.[47] 제주대 ROTC 출신 최초의 해병대 장성이다.[48] 호남지역출신사단장진입 → 영남권출신 보직이동변화[49] 해당 보직이 중장에게 주어지는 보직임을 감안하면 다음 인사에서 진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단 전전대 사령관이었던 허창회 소장(공사32기)도 방공관제사령관 역임후 교육사령관으로영전하였으나 교육사령관보직을 마지막으로 소장으로 전역수순을 밟았다.)[50] 2019년 6월 15일 삼척항 목선 귀순 사건으로 인해 해당작전 지역 책임자로서 이진성 8군단장이 보직해임되었다. 이진성 중장은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으로 보직이동하였고 부사령관이었던 이창효 중장은 8군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51] 서울시립대학교[52] 단순히 예편하는 것이 아니고 정경두를 대신할 신임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53] 동아대학교[54] 중장 보임자리에 취임.[55] 임기제 진급 [56] 준장 진급 1년 만에 소장으로 진급했다.[57] 통신, 금오공과대학교[58] 보병, 순천향대학교[59] 정훈, 경북대학교, 29년 만의 학군 출신 육군 정훈병과장이다.[60] 52명 중 17명은 비육사 출신이다.[61] 진해기지사령관 취임(2021.1)[62] 8전단장 취임(2020.12)[63] 공병(시설)병과